세계사에서도 이순신장군은 영웅으로 알고들있는데 우리 나라는 영웅을 등한시하고 야비한 협잡군들이 서고있는 지금이 개탄스러워요 제발 우리민족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역사 바로 잡기에 나섰으면합니다 우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도덕성도 사라지고 개인만 생각하는 추종자들하고 어찌 원균같은 놈들이 출세하나요 흨
100년이 가든 200년이 가든 이 나라의 역사에서 일제나 중공의 잔재를 걷어내지 않는 한 한민족의 진정한 독립은 없다고 봅니다. 부자로 살든 가난뱅이로 살든 역사의 독립이 없다면 진정한 독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언젠가 우리의 역사는 소멸할 것이고 민족도 소멸할 것입니다. 당장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과서부터 우리의 고대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고토를 회복할 수 있는 국력에 다다를 때 침략이 아닌 고토회복이라는 명분을 쌓기 위해서도 고대사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성계를 당장 위인전의 목록에서 빼고 조선의 성리학자들의 초상을 지폐에서 지웁시다. 퇴계니 이이니 유성룡이니 송시열 따위의 성리학자들이나 주자학파들이 도도한 우리민족의 역사에 기여한 것이 무엇입니까! 정권을 잡아 대대로 이어온 한 가문의 한 아녀자에 불과한 신사임당을 이 나라 최고 화폐의 초상으로 그려 놓은 작태는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사람들이 오만원짜리 지폐를 사용할 때 마다 보는 그 얼굴이 무슨 이 나라의 상징적 여성입니까! 차라리 유화부인, 소서노, 신라의 여왕들, 천추태후, 아니면 청나라까지 알려진 허난설헌이 더 적합한 인물 아닙니까?
난중일기 1권이 분실되었다는것도, 필사본이 있다는것도, 요동에서 반란 모의에 대한 얘기가 기록되어있다는것도 이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한번도 접하거나 들어보지 못한얘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추는것도, 알려지길 꺼리고 잠자고 있는 것도 너무나 많은 우리역사
우리나라 문체부나 강단사학이나 정치권은 우리나라를 위해존재하지 않고 중공이나 일본을위해 존재하는 사람들 같다 이제 방법이 없으니 개혁(혁명)을 해야할지 !? 정치부터 자꾸는게 제일빠른 방법같음 만족자긍심을 높이는 신 역사편찬연구회(일본은 자기들 자존을 높이는 신역사해석 단첼룰 만들어 임나일본부 등 역사 찬탈을 하고 있고 강단사학이나 일부 재야사학이 이용당하고 있다) 등 일본을 이롭게 하고 있는데 우린 왜 못하는지(안하는지) 정당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 ?! 정신차랍시다 옜날에는 먹고살기 함들고 몰라서 그랬다(의식족이 지 예절) 치고 이제 부터라도 냉정하게 서로 토론 연구하여 올바른 역사 낯 민족사관을 만들어 갑시다 !? 지금은
선조때 요동으로 추측되는 심양,따렌 지역이 고려 왕씨의 집성지이며 당시 조선의 땅이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일제는 만주에 일제 관동군의 괴뢰국인 만주국을 세웠으며 지금도 중국이 분할될때를 대비해서 만주국의 망명 정부를 일본에서 지원하며 진출을 노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주를 먹기위해 백년을 기다리는 쨉에 만주가 조선의 땅이어서는 안되는 거라 사라진 것 아닌가 추측됩니다.
@@kwonhyeonzu 정상적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님이 먼저 한 말이죠. 자신이 먼저 해놓고 왜 나한테 뒤집어씌우나요? 동영상에 나오는 난중일기의 내용을 직접 읽어 보기 바랍니다. 님이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요동에 있는 왕씨의 후예가 거병하여 쳐들어 오면 조선의 군사들이 피폐해 있는데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내용이잖아요. 당연히 요동은 조선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 걱정을 하는거죠. 임진왜란 때 명군의 최고 지휘관이었던 이여송도 조선인의 후예였고 조선과 가까운 명나라 지역 을 다스리고 있었죠. 명나라 땅인 요동에서도 왕씨의 후예가 다스리고 있었겠죠.
@@booksbogo 임진왜란까지 요동, 심양의 의 왕씨들을 다 멸하지 않았다는 것은 조선이 현재의 러시아처럼 지역별 공화국 자치를 인정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끊어지면 독립하고 싶어 하잖아요? 조선을 완전한 중앙집권 국가로 보지 않고 이해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우리는 조선이 고려 이전의 고대사를 지워버렸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좀 과하게 주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도사관을 위해서라면 조선왕조실록도 과감하게 교필했던 것이 일제이고, 대륙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지워버린 것이 장개석정부, 중국 공산당입니다. 장개석 정부 때부터 그런 공작이 있었기는 하지만 장개석이 자신은 산동인이고 백제의 후손이라고 밝혔죠.
@@Sandbox3600 님같은 바보때문에 지금 얻는건 없고 손해만 보고 있어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것도 님같은 능력도 없는 바보들이 고토회복 한다고 떠벌리면서 설치고 다닐 때부터예요. 아메리카와 호주 원주민이 아메리카와 호주가 자기들 고토라고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을까요? 아니면 원주민과 관련된 모든걸 다 파괴시키고 멸종시킬까요?
@@Sandbox3600 일본이 동이이니 동이땅은 다 내놓으라고 하겠군요. 한국인들이 고토회복 타령하면 중국안에 있는 동이 유적은 중국이 다 파괴해줄테니 소설가가 다시 역사책을 쓰면 되겠군요. 동아시아에서는 객관적인 역사는 다 없어지고 소설가가 쓴 소설만 역사라는 이름으로 남겠군요. 바보들때문에 동아시아의 문명이 한 단계 퇴보하겠군요. 동아시아의 암흑세계가 도래하고 끝이 없겠군요.
@@slee-01 일본이 중국전쟁중 미국치기전 먹은 중국땅보면 답나옵니다 딱 우리선조땅 다먹고 삼국통일했다 말하며 미국치로가요 왜그랬을까요?? 일본은 지금도 한국을탐내고있고 중국도마찬가진데 한국이 가만히있으면 다 뺏기는거예요 힘약한애가 설친다고 손해본다고생각하는게 아니라 힘이약할수록 뺏기지않기위해 더 소리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예로 3.1운동을 하지않았다면?? 손해만 본 행동인가요 그게?? 저는 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
칼의 노래를 극화한 연속극에서 선조 역할을 한 배우 최 아무개가 폭행으로 손절된 후 택배일 하면서 고생한다던데 고소하데요. 그 배우가 무슨 죄가 있겟습니까만 그 역할의 야비함, 비겁함, 이순신 장군을 시기 질투하는 연기가 너무나 리얼하여 극을 시청할 때 마다 저 sgg 하고 하고 욕을 해 댔는데... 지금 이순신의 후손이 잘 사는지 당시 문관들의 후손들이 잘 사는지 한 번 살펴보는 것도 가치가 있을 듯합니다.
소름이 돋습니다...이게 정녕 사실이 맞습니까? 요동의 고려 잔당 왕씨집안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알던 지금까지 상식으로는 거기는 명의 땅이니 그들이 방어해야지 맞는 것이지 왜 조선의 군사가 막아야 하는데 쇠약해져 걱정이다라고 한걸까요?! 그 말은 즉슨 그당시 요동은 조선의 땅이었다는 소리가 아닙니까?ㄷㄷㄷ 이런걸 아예 언급조자 않는 진짜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는 미친것 같습니다...
비단 장수 왕서방................... 그 비단은 신라, 고려의 것이고... 왕서방은 고려 사람이다. 왕씨성들은 산둥반도와 랴오닝 반도가 주 무대이며 당시 최고의 무역 국가였다. 어렸을적 왕서방은 중국사람이고 비단도 중국거다라고 배웠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국가는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기 위해서는 현재도 그렇고 당연히 상업,무역이 발달해야 한다. 아무리 땅이 넓어도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먹고는 살지만 부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책보고 님이 말씀하신 상업을 개무시한 조선은 우리역사 최악의 국가이며 쇄락의 시작이다. 넓은 영토와 상업이 최고였던 고려.......... 그 고려(고리)가 KOREA이다. 고구려(리)를 계승한 그 위대한 고려이다. 아... 이를 어찌할고 아......조선 당췌 이 조선은 뭣하는 나라인가... 개탄스럽다.
엄연히...고려의 땅임을... 알려주는 내용... 분실...아... 진짜 분실인지.. 가리려 하는 건지..이번 영상도 역시 유익했습니다~!! 진짜.. 니혼진... 조선사편수회... 이!! 사람들.. 고려의 위대한 땅!!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선보다도 작게..ㅎㅎㅎㅎ 정말...금일 강의도~ 잘 인지 하고 숙지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항상 좋은 우리역사자료를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문득 생각을 하게 됩니다.불과 몇백년의 역사적 사실도 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데,우리의 역사 장구한 역사속에서 수많은 역사적 위인들이 많았을텐데 중공과 일본과 조선에 의해서 지우고 날조하고 왜곡하고 심지어 위인중에는 중국 한족으로 바뀌어 있는 인물들도 있고....그리고, 우리고대의 창대한 역사유물 유적이 지워지고 날조되고 왜곡되어 중국한족의 것으로 변형되었을 것을 생각하면 참 그렇습니다. 우리역사가 어긋나고 있는 것을 한발 한발 올바로 껴맞추는 작업하고 있는 책보고님의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민족주의적 관점(국뽕)에서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다.오로지 바른 역사를 되찾아가야 한다. 그최전선에 책보고님이 계시네요. 항상 새롭고 신선해서 즐겁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건 좀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조선 초기 고려 왕족을 대대적으로 숙청해서 아마도 조선 영토 안에 그 후손이 남아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경 근처 명나라 영토 안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명나라 영토도 아니고 조선 영토도 아닌 여진족 세력권 이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정말 처음 안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CHAOS--- 원나라에서 고려왕을 심양왕이라 하였고, 그곳의 예전이름이 개주입니다, 개경이라 보면됩니다, 조선의 건국이후로 서서히 여진의 땅, 중립적인 곳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명나라는 산해관 명나라장성까지가 국경이기 때문입니다.그 시대 요동과 요서의 영토가 여진과 조선의 땅으로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booksbogo 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고려 멸망 후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가 들어서고 나서 까지 수백년을 여진족을 비롯한 여러 민족이 만주 주변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어떠한 나라로도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어쩌면 고려 유민이던 여진족이던 어쨌거나 그 지역 사람들이 여러 차례 나라를 만들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지 않을까요? 난중일기에 언급된 그러한 사건이 한번만 있었다고 보기도 좀 그렇죠. 고려 왕족 중에 죽음을 피하려 성씨를 바꾸고 잠적해서 산 사람들도 있었다던데 수백년 간 그러한 이들 중에 아마도 여럿이 시도를 했었지 않나 싶습니다.
고려 말기에도 명나라 관리인 '왕득명'이 나오는걸 봐서는 왕서방과 고려 개성왕씨와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 1388-03 고려사(1451) 명나라 후군도독부에서 요동백호 왕득명을 보내 철령위를 설치한 사실을 통보해 왔다. (고려사 > 열전 권제50 > 우왕(禑王) 14년 > 3월 > 요동백호 왕득명이 와서 철령위 설치를 통보하다) 명(明)의 후군도독부(後軍都督府)에서 요동백호(遼東百戶) 왕득명(王得明)을 보내어, 와서 철령위(鐵嶺衛)를 세울 것임을 고하니, 우왕이 아프다고 하고 백관을 교외로 보내어 맞이하게 하였다. 판삼사사(判三司事) 이색(李穡)이 백관을 거느리고 왕득명에게 이르러 돌아가서 아뢰어 줄 것을 간청하니, 왕득명이 말하기를, “천자의 처분에 달려 있는 것이지 내가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철령위는 명나라가 1387년(우왕 13) 12월 고려 동북방 지역인 철령 이북의 땅이 원나라에 속했던 것이라며 요동(遼東)에 귀속시키려 결정하면서 설치되었다. 이는 당시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던 설장수(偰長壽)를 통해 1388년 2월 고려에 알려졌다. 고려는 유사시를 대비해 전국적으로 성을 수축하고 서북면에 무장들을 증파해 수비를 굳건히 하였다. 고려는 밀직제학(密直提學) 박의중(朴宜中)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해 철령 이북의 문천(文川)·고원(高原)·영흥(永興)·정평(定平)·함흥(咸興)은 물론 그 북쪽의 공험진(公嶮鎭)까지도 원래 고려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면서 철령위 설치의 철회를 요구했다. 명나라는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요동 백호(百戶) 왕득명(王得明)을 고려에 보내 철령위 설치를 정식으로 통보해왔다. 그 뒤 명나라는 요동의 봉집현(奉集縣)에 철령위 지휘사사(鐵嶺衛指揮使司)를 설치하고 황성(黃城)을 중심으로 민호(民戶)의 초무(招撫)에만 나서고 있었다. 고려의 최영(崔瑩) 등 강경 세력은 철령위 설치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을 단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는 공요 불가론(攻遼不可論)을 주장하였으나, 우왕은 이를 무시하고 평양으로 전진하여 군사를 징집하기에 이른다.
이건 좀 우스갯소리인데요. 우리가 흔히 비단장수 왕서방, 이라면 중국사람처럼 이야기하는데 사실 알고보면 그 비단장수 왕서방이 중국사람이 아니고 고려왕족 후손이었겠군요...;;; 비단장수 왕서방이 사실 비단팔러 조선에 온게 아니라 조선의 동향을 파악하고 나라를 되찾으려 온 것일까요 ;;;; 후덜덜;;;
정말 일본역사는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어째 이웃이 저런 거짓과 날조로 겉과 속을 도배한 일본일까요? 일제강점기 우리역사를 함부로 손된 일본인들이 너무나 저주스럽습니다. 반드시 천재와 하늘님의 저주를 받을겁니다. 반드시 일본은 자기들의 업보와 죄로 자멸하고 하늘님의 심판을 받을거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혹자는 이게 국뽕이니 책보고님 영상이 망상에 지나지 않으니 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설상 지금의 한국과는 별상관없는 역사라 할지라도. 삼국시대와 고려는 한민족의 역사가 맞습니다. 지금의 영토를 더 확장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후손으로서 반드시 찾아야할 우리의 참 역사인겁니다.
저의 책소개 감사힙니다 을미일기 원본이 분실되었지만 이를 초록한 충무공유사 속의 을미일기 30일치 일기를 난중일기에 처음으로 합본하여 간행한 사실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노박사님, 후대에 길이 남을 좋은 번역 감사드립니다.
@@booksbogo이렇게 호평해 주시어 감개할 따름입니다!
난중일기번역의 1인자, 노승석 박사님께서 부족한 영상에 직접 댓글달아주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Ain980 감사합니다!
세계사에서도 이순신장군은 영웅으로 알고들있는데 우리 나라는 영웅을 등한시하고 야비한 협잡군들이 서고있는 지금이 개탄스러워요 제발 우리민족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역사 바로 잡기에 나섰으면합니다 우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도덕성도 사라지고 개인만 생각하는 추종자들하고 어찌 원균같은 놈들이 출세하나요 흨
분실 된 명확한 이유가 있네요.
반도 사관을 완성하기 위해 저 한 권은 없어져야만 했던 겁니다.
이건 놀라운 이야기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5000만명 씩이나 있으면서도 이를 아는 이는 손가락으로 꼽는 현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도 이 영상 보고 알았어요.
알고 있던 사람들은 나이들면서 자연사 하고 새로 태어난 사람들은 지워지거나 수정된 기록에 의지하게 되니 세대를 거듭할수록 왜곡하기는 쉬웠을 겁니다.
100년이 가든 200년이 가든 이 나라의 역사에서 일제나 중공의 잔재를 걷어내지 않는 한 한민족의 진정한 독립은 없다고 봅니다. 부자로 살든 가난뱅이로 살든 역사의 독립이 없다면 진정한 독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언젠가 우리의 역사는 소멸할 것이고 민족도 소멸할 것입니다. 당장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과서부터 우리의 고대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고토를 회복할 수 있는 국력에 다다를 때 침략이 아닌 고토회복이라는 명분을 쌓기 위해서도 고대사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성계를 당장 위인전의 목록에서 빼고 조선의 성리학자들의 초상을 지폐에서 지웁시다. 퇴계니 이이니 유성룡이니 송시열 따위의 성리학자들이나 주자학파들이 도도한 우리민족의 역사에 기여한 것이 무엇입니까! 정권을 잡아 대대로 이어온 한 가문의 한 아녀자에 불과한 신사임당을 이 나라 최고 화폐의 초상으로 그려 놓은 작태는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사람들이 오만원짜리 지폐를 사용할 때 마다 보는 그 얼굴이 무슨 이 나라의 상징적 여성입니까! 차라리 유화부인, 소서노, 신라의 여왕들, 천추태후, 아니면 청나라까지 알려진 허난설헌이 더 적합한 인물 아닙니까?
요즘 애들은 왜곡된 역사조차 알지 못합니다.
난중일기 1권이 분실되었다는것도, 필사본이 있다는것도, 요동에서 반란 모의에 대한 얘기가 기록되어있다는것도 이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한번도 접하거나 들어보지 못한얘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추는것도, 알려지길 꺼리고 잠자고 있는 것도 너무나 많은 우리역사
우리나라 문체부나
강단사학이나
정치권은
우리나라를 위해존재하지 않고
중공이나
일본을위해
존재하는 사람들 같다
이제 방법이 없으니
개혁(혁명)을 해야할지 !?
정치부터 자꾸는게
제일빠른 방법같음
만족자긍심을 높이는 신 역사편찬연구회(일본은 자기들 자존을 높이는 신역사해석 단첼룰 만들어 임나일본부 등 역사 찬탈을 하고 있고 강단사학이나 일부 재야사학이 이용당하고 있다) 등
일본을 이롭게 하고 있는데 우린 왜 못하는지(안하는지)
정당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 ?!
정신차랍시다
옜날에는 먹고살기 함들고
몰라서 그랬다(의식족이 지 예절) 치고 이제 부터라도
냉정하게 서로 토론 연구하여
올바른 역사 낯 민족사관을 만들어 갑시다 !?
지금은
사극소재로 딱인데여?
우리 역사에 관심많은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라가 개혁이 있을듯 합니다.
기도합니다~
비례대표로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야당대표조차
중국신봉자인데요
김준혁 교수 지지하시면 됩니다. 저도 지지하는 분입니다.
기가막힌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때 요동으로 추측되는 심양,따렌 지역이 고려 왕씨의 집성지이며 당시 조선의 땅이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일제는 만주에 일제 관동군의 괴뢰국인 만주국을 세웠으며 지금도 중국이 분할될때를 대비해서 만주국의 망명 정부를 일본에서 지원하며 진출을 노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주를 먹기위해 백년을 기다리는 쨉에 만주가 조선의 땅이어서는 안되는 거라 사라진 것 아닌가 추측됩니다.
@@slee-01 남의 생각에 이러라저러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하면 남이 수긍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의견을 올리도록 하시오.
@@slee-01 무엇을 읽고 어떤 것을 다 아는지 밝히지 않고 하지말라 아니다라고하면 님의 글을 이해하는 정상적인 사람이 나올 수가 있을까 ? 넘버링을 보니 댓글 부대이신가?
@@slee-01 무엇을 생각해서 뭘 알고 있기에 모른다, 억지스럽다, 정상적이지 않다고 단정을 하는지 근거를 대는 게 우선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지 남을 정상적이다 아니다 님이 판단하는 곳은 더욱 아닙니다.
@@kwonhyeonzu 정상적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님이 먼저 한 말이죠. 자신이 먼저 해놓고 왜 나한테 뒤집어씌우나요?
동영상에 나오는 난중일기의 내용을 직접 읽어 보기 바랍니다. 님이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요동에 있는 왕씨의 후예가 거병하여 쳐들어 오면 조선의 군사들이 피폐해 있는데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내용이잖아요. 당연히 요동은 조선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 걱정을 하는거죠.
임진왜란 때 명군의 최고 지휘관이었던 이여송도 조선인의 후예였고 조선과 가까운 명나라 지역 을 다스리고 있었죠. 명나라 땅인 요동에서도 왕씨의 후예가 다스리고 있었겠죠.
@@kwonhyeonzu 사기는 그만 쳐요. 보니까 다들 사기꾼이군요. 유튜브에서 역사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많군요. 유튜브 아니라도 많죠. 일본인들이 만든 환단고기를 믿는 환빠들부터 시작해서 많더군요.
그래도 후손들이 필사해놓은 것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그것마저 없었으면 영영 놓칠 기록이었으니.
요동의 왕작덕이 고려 복권을 위한 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순신에게 보고 되었다는 것은 당시 명나라가 아니라 조선이 요동을 다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최초의 중요한 기록으로 보여집니다.
한편으로는 조선 초기에 개성왕씨가 모두 축출된 것이 아니라 요동 지역에 세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라 더욱 놀라울 뿐이네요.
@@finegap6243 요동이 고려의 수도가 있는곳입니다, 성을 감추고 살아왔을것입니다
@@booksbogo 임진왜란까지 요동, 심양의 의 왕씨들을 다 멸하지 않았다는 것은 조선이 현재의 러시아처럼 지역별 공화국 자치를 인정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끊어지면 독립하고 싶어 하잖아요? 조선을 완전한 중앙집권 국가로 보지 않고 이해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우리는 조선이 고려 이전의 고대사를 지워버렸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좀 과하게 주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도사관을 위해서라면 조선왕조실록도 과감하게 교필했던 것이 일제이고, 대륙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지워버린 것이 장개석정부, 중국 공산당입니다. 장개석 정부 때부터 그런 공작이 있었기는 하지만 장개석이 자신은 산동인이고 백제의 후손이라고 밝혔죠.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 해석을 하지 마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난중일기는 반박불가네요. 요동에 고려수도 개경이 있었다는게 확실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심양고궁은 고려왕족들이 지내던 궁궐이 되는걸까요? 참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이렇게 드러나게 되네요
원래 원나라에서 고려왕을 심양왕이라고 불렀습니다
공민왕은 심양왕
요동 지금의 심양쪽에서
왕씨의 반란이 있을 염려가 있었다면
임진난당시 심양은 조선땅
즉 우리의 땅이였다는 것이군요.
잃어버린, 되찾아야할 국토 !!
요수 . 흑룡강 까지가
고려말 .조선초 국도였고
쭉 이어진 상태 였다면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명을 향해 북진한게 아니라
우리영토 안에서 북으로
피난을 떠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slee-01님은 님할아버지가 100년전에 사놓은 땅 누가 무단점거하고 살아왔던걸 알면 그대로두실거예요? 그대로 주실건가요? 여기서 그대로 두면 무슨 교훈을 얻을수있나요? 그냥 약하면 당하면된다? 힘이쌔면 다가질수있다? 그런건가요??
@@Sandbox3600 님같은 바보때문에 지금 얻는건 없고 손해만 보고 있어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것도 님같은 능력도 없는 바보들이 고토회복 한다고 떠벌리면서 설치고 다닐 때부터예요.
아메리카와 호주 원주민이 아메리카와 호주가 자기들 고토라고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을까요? 아니면 원주민과 관련된 모든걸 다 파괴시키고 멸종시킬까요?
@@Sandbox3600 일본이 동이이니 동이땅은 다 내놓으라고 하겠군요. 한국인들이 고토회복 타령하면 중국안에 있는 동이 유적은 중국이 다 파괴해줄테니 소설가가 다시 역사책을 쓰면 되겠군요.
동아시아에서는 객관적인 역사는 다 없어지고 소설가가 쓴 소설만 역사라는 이름으로 남겠군요. 바보들때문에 동아시아의 문명이 한 단계 퇴보하겠군요. 동아시아의 암흑세계가 도래하고 끝이 없겠군요.
@@slee-01 일본이 중국전쟁중 미국치기전 먹은 중국땅보면 답나옵니다 딱 우리선조땅 다먹고 삼국통일했다 말하며 미국치로가요 왜그랬을까요?? 일본은 지금도 한국을탐내고있고 중국도마찬가진데 한국이 가만히있으면 다 뺏기는거예요 힘약한애가 설친다고 손해본다고생각하는게 아니라 힘이약할수록 뺏기지않기위해 더 소리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예로 3.1운동을 하지않았다면?? 손해만 본 행동인가요 그게?? 저는 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
왜 이순신 장군의 후손이 조선의 최고 무인 집안을 넘어서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는지 알겠내요...집안에 처들어와 일본이 저랬으니 이순신의 후손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흣-o7w 이순신 장군 집안이 덕수 이씨 라는 사실은 아시고 하는 이야기 입니까?? 봉건사회에 태어난 사람이 인권과 자유와 평등의 개념이 있을까요?역사를 알고 있다는 자만으로 읽으면 배움은 없습니다.
칼의 노래를 극화한 연속극에서 선조 역할을 한 배우 최 아무개가 폭행으로 손절된 후 택배일 하면서 고생한다던데 고소하데요. 그 배우가 무슨 죄가 있겟습니까만 그 역할의 야비함, 비겁함, 이순신 장군을 시기 질투하는 연기가 너무나 리얼하여 극을 시청할 때 마다 저 sgg 하고 하고 욕을 해 댔는데... 지금 이순신의 후손이 잘 사는지 당시 문관들의 후손들이 잘 사는지 한 번 살펴보는 것도 가치가 있을 듯합니다.
을사오적중 한명인 권중현의 외가가 이순신 직계 입니다. 권중현은 권율 집안과 이순신 집안의 혼인으로 태어난 자손 입니다. 집안 좋아도 친일 합니다.
그래 봐야 전근대 노예주인이지 뭐 대단해요??
조선사편수회가 반도땅에 국한시키는 역사를만드려고 했는데 을미일기가 역사왜곡에 방해가 될거니 ...
합당한 의심이고
우리 역사는 대륙이었다는게 또한번 보여주는부분을 발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교과서를 새로 작성해야한다고생각했는데맞네요.
과연 누가 해낼것인가!바로당신입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 난중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난당한 일기도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간신들은 똑 같이 존재하네요. 더우신데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소름돋는 사실들 책보고님 대단해요
정말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요동이 조선의 영토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소름이 돋습니다...이게 정녕 사실이 맞습니까?
요동의 고려 잔당 왕씨집안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알던 지금까지 상식으로는 거기는 명의 땅이니 그들이 방어해야지 맞는 것이지 왜 조선의 군사가 막아야 하는데 쇠약해져 걱정이다라고 한걸까요?!
그 말은 즉슨 그당시 요동은 조선의 땅이었다는 소리가 아닙니까?ㄷㄷㄷ
이런걸 아예 언급조자 않는 진짜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는 미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본만 사라졌죠. 널리 알려져야 하겠습니다
그런 억지 해석을 하지 마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slee-01, 그럼 어떤 뜻인가요 ?
@@byungyoon8550 동영상에 나오는 본문을 읽으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저 당시 요동은 명나라땅입니다.
@@slee-01 ,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충무공께서는 요동의 왕씨 거병을 걱정했는지요 ?
언제나 신선한 충격입니다. 아마도 분실된 내용에는 요동에서 왕씨들의 고려복권운동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추측이 갑니다.
조선왕조는 그기까지가 종착역 이여야 하는데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을미년 난중일기편 소름이네요 ㄷㄷ
책보고님 날씨도 더운신데도 열일하시네요~화이팅입니당 ㅋ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인하대교수님 말로는 왜란당시 압록강건너에 의주부가 있었다고 합니다 육진사군도 위화도도 모두 강건너에 있었는데 병자호란에서 패하고 청이 만주를 비우라는 요구에 그때 모든 지명을 뜯어 옮겨서 지금 지명들 위치가 된거라네요
이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예전 의주는 단둥인근이었고
신의주는 새 의주이지요...
비단 장수 왕서방................... 그 비단은 신라, 고려의 것이고... 왕서방은 고려 사람이다. 왕씨성들은 산둥반도와 랴오닝 반도가 주 무대이며 당시 최고의 무역 국가였다.
어렸을적 왕서방은 중국사람이고 비단도 중국거다라고 배웠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국가는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기 위해서는 현재도 그렇고 당연히 상업,무역이 발달해야 한다. 아무리 땅이 넓어도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먹고는 살지만 부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책보고 님이 말씀하신 상업을 개무시한 조선은 우리역사 최악의 국가이며 쇄락의 시작이다.
넓은 영토와 상업이 최고였던 고려.......... 그 고려(고리)가 KOREA이다. 고구려(리)를 계승한 그 위대한 고려이다.
아... 이를 어찌할고 아......조선 당췌 이 조선은 뭣하는 나라인가... 개탄스럽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후원하는 대신 광고를 끝까지 봤어요. 오늘따라 긴 광고가 많네요.^^
그래도 광고건너뛰기 안하고 끝까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 잘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일기초가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듯 합니다.
왕작덕의 글자부터 정확한지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 하겠고
(중국자료에도 없는듯)
만주어로 된 청조실록등 자료를 가져와서 확인 해야겠습니다.
강단사학은 믿을수 없으니 미술 등 다른 학문분야에서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역사의 향기,, 반추하는 인생,, 책보고와 함께.묵직하게 이해되는 복선 . 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짱이다... 책보고 체고다
국보급 보물 고서들 필히 찿아 와야......
조선왕조실록 중 개기일식을 나사홈피에서 확인하면 베이징 동북쪽 츠펑에서 겹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그곳이 조선의 수도입니다.서서히 책보고님도 확인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연히...고려의 땅임을... 알려주는 내용... 분실...아... 진짜 분실인지.. 가리려 하는 건지..이번 영상도 역시 유익했습니다~!! 진짜.. 니혼진... 조선사편수회... 이!! 사람들.. 고려의 위대한 땅!!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선보다도 작게..ㅎㅎㅎㅎ 정말...금일 강의도~ 잘 인지 하고 숙지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요동의 땅이 조선의 땅이라는 점을 밝혀주는 왕울덕의 반란이 말해 주는 것은 팩트다
역시 책보고님..영상 잘봤습니다^^
내일 아이들과 이순신영화 보러갑니다!!! #책보고님 #책보고_가족님들_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좋은사실알았어요.❤
항상 좋은 우리역사자료를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문득 생각을 하게 됩니다.불과 몇백년의 역사적 사실도 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데,우리의 역사 장구한 역사속에서 수많은 역사적 위인들이 많았을텐데 중공과 일본과 조선에 의해서 지우고 날조하고 왜곡하고 심지어 위인중에는 중국 한족으로 바뀌어 있는 인물들도 있고....그리고,
우리고대의 창대한 역사유물 유적이 지워지고 날조되고 왜곡되어 중국한족의 것으로 변형되었을 것을 생각하면
참 그렇습니다.
우리역사가 어긋나고 있는 것을 한발 한발 올바로 껴맞추는 작업하고 있는 책보고님의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민족주의적 관점(국뽕)에서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다.오로지 바른 역사를 되찾아가야 한다.
그최전선에 책보고님이 계시네요.
항상 새롭고 신선해서 즐겁네요.
정말 이순신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있는 책보고님의 왜란설명과 노력에 감사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미친...이놈의 나라는 아..답답
잘봤습니다
왕씨가 심양에서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는건 조선사에서 첨 보는 문장인듯하네요 서간도 북간도 요동(심양)까진 조선의 영토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건 좀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조선 초기 고려 왕족을 대대적으로 숙청해서 아마도 조선 영토 안에 그 후손이 남아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경 근처 명나라 영토 안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명나라 영토도 아니고 조선 영토도 아닌 여진족 세력권 이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정말 처음 안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CHAOS--- 원나라에서 고려왕을 심양왕이라 하였고, 그곳의 예전이름이 개주입니다, 개경이라 보면됩니다, 조선의 건국이후로 서서히 여진의 땅, 중립적인 곳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명나라는 산해관 명나라장성까지가 국경이기 때문입니다.그 시대 요동과 요서의 영토가 여진과 조선의 땅으로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booksbogo 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고려 멸망 후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가 들어서고 나서 까지 수백년을 여진족을 비롯한 여러 민족이 만주 주변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어떠한 나라로도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어쩌면 고려 유민이던 여진족이던 어쨌거나 그 지역 사람들이 여러 차례 나라를 만들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지 않을까요?
난중일기에 언급된 그러한 사건이 한번만 있었다고 보기도 좀 그렇죠.
고려 왕족 중에 죽음을 피하려 성씨를 바꾸고 잠적해서 산 사람들도 있었다던데 수백년 간 그러한 이들 중에 아마도 여럿이 시도를 했었지 않나 싶습니다.
1900년대
일본의 침탈야욕을
빗자루처럼 큰 붓으로 한 컷 만평,
조선을 한반도 남해안부터
심양, 대련을 몰골법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심양을 포함한게 조선이 맞습니다.
아무리 돈을 좋아하는 도적일지라도 그런것을 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필시 일부러 빼돌린 자들 역사간첩들
우리나라 안에 있는 그런 자들을 가려내어 처단해야합니다
난중일기(亂中日記) 을미년(乙未年)기록이 사라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요동(遼東)이 언급된 것 말고도 명(明)과 왜(倭)의 강화협상에 대한 생각도 있어서 을미년(乙未年)기록이 분실된게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ㅡㅡ 성웅 이순신 언제봐도 감동 ㅡㅡ 책보고님 장점은 설명이 쉽다 이해잘됨.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옴.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확산 전파력이 크다. 화이팅!
쉬운 이해 감사합니다 더욱 쉽게 노력하겠습니다
방송 , 감사합니다. 진실한 역사가 밝혀지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슈퍼챗 지원. 끊임없는 응원감사드립니다 !
'쿠데타'를 일으키셨어야... 선조같은 찌질한 놈을 없애고 '충무공' 본인이 왕이 되셨더라면, 조선은 더 강해졌을 거 아녜요 ㅜㅜ
지금도 그상황 입니다 그나마 반쪽도 날아갈 참입니다
아님 이순신 후손도 선조 같은넘이 나올 수 있음 그때마다 나라가 바 뀜
공익적.이타적인 인물들은 권력욕이 사욕만큼 넘치지 않음...
대한민국도 기회주의자,이승만이 1대대통령이 될게 아니라 안창호선생같은 민족주의자가 되셨더라면...
1권이 사라진 이유는 안봐도 쉽게 유추할수 있을거 같네요. 당시 일본에서 훔쳐갔을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저도 그리 추측합니다 뻔합니다
책보고님이 잃어버린 역사를 살려주심에 조상님들이 너무도 기뻐하십니다~~
감사요.
백범일지 역시 일제가 번역한 것을 계속 재판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류가 무한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첨알았습니다, 난중일기 한권이 없어졌다는건 공개하지도않고, 책임지는 넘도 없고,,, 이게 나란가? 개탄스럽습니다.
와 미쳤다 역시 책보고 !!!
오디오북을 듣는듯하네요. 칼의노래에도 장군이 몸이 아프다는얘기가많아서 놀랐는데 그와중에 전장서 버틴걸생각하면 그저 울컥할뿐
!!!!감사합니다.
새로운 내용 알게돼서 기쁨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
역사 소설은 이런 문제가 되는 부분에 픽션을 넣어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을미일기에 왕씨 고리 복원 시도가 적혀있었다니 놀랍네요. 요동총관 이성량(이여송의 아비) 과는 협력 없었을까? 여하튼 왕씨는 복귀 못하고 누르하치가 거병하여 청을 건국해 요동의 조선 영토가 후퇴해 위화도도 쥐똥만한 섬으로 조작되었다네요.
기존에 난중일기는 책보고님 그전에 보여주신 빅사이즈 난중일기 같은책인대 저는 그거보다
사이즈가 보통 사이즈 책으로나온 난중일기 입니다
이책도 주문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ㅎ 현재는
만주원류고 보고있는중 입니다 ㅎ
좋은책을 계속해서 알려주시니 저역시
많이는 못봐도 꾸준히는 보고있습니다
좋은자료 올려주시는 책보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조선전기의 지도를 보면 경계가
흑룡강까지 그려져있던데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을미일기도 언젠간 확인되겠죠.
백제사 처럼..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단장수 왕서방이 고려 왕씨일가 였을까요?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저도 방금 그런 생각을
했읍니다 👍😙
맞아요 하버드 한국학 교수가 고려 왕씨들은 어떻게 됐는가 조사했는대
왕서방이 고려 왕씨가 맞다네요
한국에서 따로 조사한거는 없답니다.
@@익명-q3f6f 그럼 베라 왕도 그쪽 계열?
고려 말기에도 명나라 관리인 '왕득명'이 나오는걸 봐서는 왕서방과 고려 개성왕씨와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 1388-03 고려사(1451)
명나라 후군도독부에서 요동백호 왕득명을 보내 철령위를 설치한 사실을 통보해 왔다.
(고려사 > 열전 권제50 > 우왕(禑王) 14년 > 3월 > 요동백호 왕득명이 와서 철령위 설치를 통보하다)
명(明)의 후군도독부(後軍都督府)에서 요동백호(遼東百戶) 왕득명(王得明)을 보내어, 와서 철령위(鐵嶺衛)를 세울 것임을 고하니,
우왕이 아프다고 하고 백관을 교외로 보내어 맞이하게 하였다. 판삼사사(判三司事) 이색(李穡)이 백관을 거느리고 왕득명에게 이르러 돌아가서 아뢰어 줄 것을 간청하니,
왕득명이 말하기를, “천자의 처분에 달려 있는 것이지 내가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철령위는 명나라가 1387년(우왕 13) 12월 고려 동북방 지역인 철령 이북의 땅이 원나라에 속했던 것이라며 요동(遼東)에 귀속시키려 결정하면서 설치되었다. 이는 당시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던 설장수(偰長壽)를 통해 1388년 2월 고려에 알려졌다. 고려는 유사시를 대비해 전국적으로 성을 수축하고 서북면에 무장들을 증파해 수비를 굳건히 하였다.
고려는 밀직제학(密直提學) 박의중(朴宜中)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해 철령 이북의 문천(文川)·고원(高原)·영흥(永興)·정평(定平)·함흥(咸興)은 물론 그 북쪽의 공험진(公嶮鎭)까지도 원래 고려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면서 철령위 설치의 철회를 요구했다.
명나라는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요동 백호(百戶) 왕득명(王得明)을 고려에 보내 철령위 설치를 정식으로 통보해왔다. 그 뒤 명나라는 요동의 봉집현(奉集縣)에 철령위 지휘사사(鐵嶺衛指揮使司)를 설치하고 황성(黃城)을 중심으로 민호(民戶)의 초무(招撫)에만 나서고 있었다.
고려의 최영(崔瑩) 등 강경 세력은 철령위 설치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을 단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는 공요 불가론(攻遼不可論)을 주장하였으나, 우왕은 이를 무시하고 평양으로 전진하여 군사를 징집하기에 이른다.
청일전쟁후 이홍장 말에 의하면 요동반도는 여진족이 만리장성을 넘을때 조선에서 빼앗았다고합니다.1636이후이지요.
감사합니다 ~~
현재 초서체 한문을 완전하고 부드럽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몆 명이나 될까요
이건 좀 우스갯소리인데요. 우리가 흔히 비단장수 왕서방, 이라면 중국사람처럼 이야기하는데 사실 알고보면 그 비단장수 왕서방이 중국사람이 아니고 고려왕족 후손이었겠군요...;;; 비단장수 왕서방이 사실 비단팔러 조선에 온게 아니라 조선의 동향을 파악하고 나라를 되찾으려 온 것일까요 ;;;; 후덜덜;;;
진실된 역사로 대한민국 다시 거듭나길
감사합니다
지인에게도 영상 몇개 소개해줬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길 바라며..
역순으로 하나하나 영상 정독중입니다.. 제 선조와 관련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좋아요
우리가 깨어있으면 동북공정은 물리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중원공정 들어가야죠
그렇지요
역사도 단절된(한족은 동이계와 북방계에 점령당해
연속성이 없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알게 되어 기쁩니다.
진실을 알아갈 수록 잃어버린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다시 기록할 날이 빨리 오길 고대하게 되는군요
3:58 진과 포
진 - 민물
포 - 바닷물
노량진 - 강으로 다니는 배들이 정박
마포 - 바다로 나가는 배가 정박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고려의 강역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고려는 우리가 알고있던 것보다 훨씬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증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개가 왕씨를 주살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강제 추방시켰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심양이라는 지명이 재미있네요. 요령성의 성도 심양.
일제시대에 심양을 봉천이라는 지명으로 이름을 제멋대로 바꾸었다가 나중에 일제시대가 끝나고 다시 심양이라는 옛 이름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일제가 심양이라는 지명을 굳이 지우고 싶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아있는 난중일기원본과 필사본의 내용이 동일하다면 필시본을미일기를 신뢰할수있지 않나요?
네 그러나 이순신장군 자필 원본 분실이므로, 훗날 요동 고려반란군의 내용을 원본이 없어 신뢰 못한다고 주장 할수 있습니다, 일제가 만들어준 축소된 고려영토지도를 보세요, 도난 이유가 명확합니다
정말 일본역사는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어째 이웃이 저런 거짓과 날조로 겉과 속을 도배한 일본일까요? 일제강점기 우리역사를 함부로 손된 일본인들이 너무나 저주스럽습니다. 반드시 천재와 하늘님의 저주를 받을겁니다. 반드시 일본은 자기들의 업보와 죄로 자멸하고 하늘님의 심판을 받을거라 확신합니다.
@@zeus3955
고대일본의 지배세력은 도래인이였고 그들은 가야.신라.고구려.백제 이주민들이였기때문에 그걸 역사서에 그대로 기록할순 없었을것입니다.
원본은 일본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원균이 전사하지 않았다는 음모론이 있던데....
겁쟁이 선조임금과
기득권 수구세력들과
힘없는 백성들 속에서
이충무공이 흘렸을 통한의 피눈물을 상상해보면. 수백년뒤의 세월을 살아가는 후손으로써 무한 감사와 죄송함을 ...
정말 놀랍습니다
듣덕중 왕자떡 와율덕이라고 들리는 이름이 있는데 정확한 이름이 궁 금하넹ᆢ
임진왜란 전까지도 지금의 북경 일대가 조선의 영토였다는 거네요. 아니, 전까지가아니라 임짐왜란 때도
북경일대는 아닙니다 산해관장성까지 명나라 영토입니다
개차반 정치인 여러명 보다 책보고님이 계셔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분 댓 보니 어떤 외국인이 왜 한국은 무기가 소지 금지인 나라인지 궁금하다는 댓글에 누가 단 댓글이 생각나네요 ㅋ 우리나라 무기소유 합법 되면 비리 국회의원들 다 죽을까 봐 합법할 수 없다고 농담 식으로 달린 댓글이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솔직히 말해서 혹자는 이게 국뽕이니 책보고님 영상이 망상에 지나지 않으니 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설상 지금의 한국과는 별상관없는 역사라 할지라도.
삼국시대와 고려는 한민족의 역사가 맞습니다.
지금의 영토를 더 확장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후손으로서 반드시 찾아야할 우리의 참 역사인겁니다.
전해지지않은 이야기를 드라마나 영화로 볼날이 언젠간 오기를
이걸보니.. 일본놈들 아니였다면.. 우리 역사를 훨씬 빨리 찾을수 있지않았나.. 싶네요.
꿈 내용은 그게 아니고 장군께서 하늘에 점을 치고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는 내용 입니다.장군 옆에는 참모가 없어요 왜냐하면 죽여버리니까 이사실이 선조귀에 들어가면 난동을 칠테니까 장군의 고뇌 입니다
왜 라는 나라가 우리와 어떤 사이였기에 임진왜란 이라 기록했을까요 보통 나라대나라의 싸움을 전쟁이라 쓰잖아요... 왜 가 같은 연합국 이었을까요?
어디서 보관중 이었는지~?관리했던분 다 조사해야죠~이런 불상사가~아휴 여떤 놀부 시끼가 국가보물을 감히 훔쳐가~일본역사는 조작의역사~들으나마나~
왜 그동안 국사 과목이 그렇게 재미없었고, 선생님도 그렇게 무성의하게 가르쳤는지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 보관되어있나?
본인이 자가진단하면은 의료법 위반 아닌가요?....진료는 의사가 하는것인데...
오 !! 이 내용으로 보면 선조가 신의주에서 더이상 도망 갈수없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요동쪽으로 가면 왕씨 일족에게 죽을가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