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작은며느리들 혼자 이쁨 독차지할려고 그런경우가많아요 왜냐하면 큰며느리 뚝하다고 얘기들어서 자긴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나 할도리만하면되지 모냥빠지게 시킨다고 하면 작은며느리 하고싶은대로 해라고해요 어떤집도 작은이가 형님한테 tv바꿔주자고했다가 혼나고 너혼자 하라고 해서 혼자 사줬대요
차라리 사연주인공처럼 할 도리만 잘하면 욕먹을 일도 업ㅎ는디 저렇게 너무 잘하다가 한번 틀어져서 조금이라도 못 하면 한순간에 나락된다.. 예비 며느리님들!! 절대절대 착한며느리병에 걸려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하지마세요..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답니다.. 9번 잘하고 1번 못하면 그 1번때문에 나쁜년 소리듣는게 며느리에요. 그러니 9번 못 하고 1번 잘하는 며느리되길 ㅠㅠ
저러는 이유가 이 중에 하나는 있을듯 1.시댁에 돈이 ㅈㄴ 많다 2.남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시부모도 사랑한다. 3.본인이 저렇게해야 자기네집도 저렇게 요구할려고 하는짓이더 4.자기집엔 절대 저렇게 안하고 시댁시녀노릇만 하고있다.(노예근성) 5.착한아이?콤플렉스가 있다. 6.관종이다.
시댁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예쁨 받고, 미움 받고 이런거 전혀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편한게 최고예요~^^ 저도 아직 며느라기에서 못 벗어났지만 결혼하고 1년,2년 지나니 굳이 애써서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내려놓고 지금은 조금씩 제 의사도 표현하고 며느리가 할도리 조금만 하고 있어요~저는 무뚝뚝한 큰며느리이고, 살갑고 애교많은 동서가 있어요~^^사연 보니 저희 시댁 분위기하고 느낌이 넘 똑같아서 제 사연인줄 알았네요^^
동서분은 그냥 시댁에서 이쁨 받기만 바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만 하는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입니다 본인이 잘 보이고 싶다면 경쟁(비교) 상대인 사연자를 경계하는 게 보통인데 어떻게든 사연자를 같이 끌어들여서 뭔가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고 주목받으려는 행태가 본인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역할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거죠 사연자는 본인이 만든 무대의 엑스트라 같은 존재입니다 지금처럼 철저히 거리두고 절대로 응해주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동서의 문제점을 다들 알게 될 겁니다
난 시누가 더 싫어. 동서지간은 시어머니가 비교하던말던 맘대로 하세요~ 지만 나랑 시누이랑 동시에 임신했는데 나는 안힘든줄알고 시누보고는 우리딸 힘들어 힘들어 불쌍해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라 더 애정가는거 당연하지만 못배워먹었으니 배려가 없는 우리 시어머니의 진상 생각하면...... 새로운 가족 앞에서 내 가족만 챙기는 경우없는 시어머니 만나면 시누도 꼴보기 싫음. 애 키워보니 이젠 시누애가 최고라고 치켜세워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는것은 참 복받을 일이죠. 대단하기도 하구요. 형님을 재껴두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락도 한것 같아요. 형님이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한 이후로는 연락안하는걸 보면.. 피를나눈 형제끼리도 아랫사람이 더 공손히 잘하는걸 보면 어지간히 당황스럽잖아요? 그러나 다른 의도로 그러는것은 아니니.. 예쁘게 봐줄수밖에요. 에쿠.. 웃사람 역활도 만만치 않게 힘들죠. 가만 있어도 좌불안석인 상황들이 있기 마련..
아이고 동서가 무덤을 파고들어가네 그렇게잘하다조금만못하면 서운함이터져서 오히려 미운털박히기쉬운데 ㅋㅋ적당한게좋아요뭐든.인간관계든 뭐든ㅋㅋ
며느리 입장에서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10 번 잘하다 1번 잘못해봐요 천하의 나쁜년 되는거 시간문제라는거 그분 아마 어리지 않을까 아님 너무 꽃길만 생각하는듯... 결혼생활이 어디 쉬운가요? 분명 사건 터집니다.
ㄱ
ㅇㅈㅋㅋㅋㅋㅋ
7ㅂㅂㅍ
ㅋㅋ 동서님이 그걸 잘 모르시네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일은 처음 부터 안하는 게 낫다는....ㅋ 그리고 배려가 깊어 지면 권리가 된다는 ..동서님의 미래가 보이네요
저 동서는 진짜 좋아서 하는거 같은데요?
시댁과 사이가 좋은 며느리도 있고 시부모를 친부모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소수겠지만 있긴 하니까요.
맞아요. 처음에야 착한 며느리역에 칭찬받고 재밌겠지만 점점 지칠날이 오겠죠. 오래오래 혼자 한다면야 말릴필요없고요ㅋㅋㅋ
저러다 아기생기면 트러블 시작 ㅋㅋ
동서네가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워봤자 뭐 며느리 좋은일 시킨다나 지년 같은게 들어 올까봐 그런가부지
죽어도 또 그건 싫을꺼예요😆😆
그런 방법이!!!!
대개 작은며느리들 혼자 이쁨 독차지할려고 그런경우가많아요
왜냐하면 큰며느리 뚝하다고 얘기들어서 자긴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나 할도리만하면되지 모냥빠지게 시킨다고 하면
작은며느리 하고싶은대로 해라고해요 어떤집도 작은이가 형님한테 tv바꿔주자고했다가 혼나고 너혼자 하라고 해서 혼자 사줬대요
@@레이튼-p9u 뭔 소리야
근데 저런사람들 특징이 혼자하면서 자화자찬하다가 나중에는 서운해하고 남들 원망하며 왜 나혼자 해야하냐며 지쳐서 폭발함ㅎㅎㅎㅎ
이게 리얼임
제 동서도 그래서 상당히 피곤함
동서는 애정결핍에 사랑고파병 걸린 녀자 같군요.
형님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효도는 self!!!!
근데 동서가 저렇게 잘하면,
같은 며느리로서 딱 선만 지키는 큰며느리가 마음은 편치 않을듯.. 그래서 이렇게 사연도 보낸듯하네요.
편치 않아.. 나도..
그런데 동서가 형님께 상의도 없이 혼자 저랬으면 여우짓한다고 미워할꺼 같은데 에고
시모랑 동서의 영원한 사랑을 응원하면서 뒤로 빠지면되요^^
저는 이 댓글보고 더욱더 셀프효도가 맞다는거란생각이드네요 ;; ㅋㅋㅋ
아니에요.
잘하고 계시네요. 선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저동서 선을 넘었네요. 효도는 각자 해야죠.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잘 짜르셨어요.
동서가 매니져출신이네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한듯ㅋㅋ
ㅋㅋㅋㅋ
동서지간에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함!! 저런행동 길어야 삼년감 그럼 시부모들은 마음이 변했네 어쨌네 서운해들 할꺼고!!
시댁에서 호의를 권리로 안다구..점점 바라는게 많아져서 계속하다가 한번 안하면 서운해하지요~
저런며느리 시부모 아프면 당연 맏며느리가 모셔야죠 그러고 빠져나감
하고싶으면 지가 알아서 혼자 하던지 괜한 사람 끌어들이고 난리야 오늘두 재밌겠 봤숩니다!!
사연자분 자존감 높음 잘하고 계시네요
큰며느리가 아무것도 안해야 나중에 동서도 쉰답니다 ㅋㅋㅋ
중심 잘잡으시는거에요.
지가 하고싶으면 지만 하면 되지 뭐하러 남한테 감놔라 배놔라야!
오지랖
그래도 윗동서라 다행입니다 각자하자고 끊을수 있으니~~잘 하셨습니다
동서 도대체 왜저러는거 사연자분 굉장히 잘하신 거에요
동서 자기 스스로를 시댁 노예가 되길 바라네ㅋㅋㅋ 스스로 노예 노릇 해준다는데 시댁은 싫을리가 없지ㅋㅋㅋㅋㅋ
노예? 사랑하는 남편 부모에게 잘하는건데? 이쁘고 기특하네요~ 남편도 뿌듯하고 고마워 장인 장모에게 잘하고싶을텐데~
시부모님들도 많은 사랑주세요 이쁘고 착한 며느리에게~
@@하나비-n3t 노예가 아니면 뭡니까 대체 ㅜㅜ
와~노예라니
생각하는게 놀랍네요~
세상 좋은게 좋은건데~
항상 긍정적이고 주도적이고 자기인생을 앞가림 할줄 아는 밝은 이미지의 며느리 같은데~
노예까지는 아니고,
어른들은 다 알아요.
처음이니까 작은 며느리가 시부모께 잘
하려는 것이고, 곧 그렇게
애쓰는 것도 줄이게 된다는
것 아십니다
하고 싶어 한다는데 노예? 제발 니는 혼자 쳐살아라 제발 ㅠㅠㅠ 제발 니 부모한테라도 좀 잘해라
1:26 아니 지만 결혼하고 첫 명절이잖아
+아 중독성 갑 항상 기다려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걸 남에게 강요하면 안돼죠~^^
외며느리가 세상 편할듯..
동서 없을때는 동서 생기면 서로 도와가며 오손도손 될 줄 알았는데 은근 스트레스가 더 많더라구요..ㅋ;;
어른잘공경하는 동서 귀엽네요 ㅎ
동서야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라!!ㅎㅎ
둘째 동서가 시부모모시면서 행복하게 살면되겠네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산해진미 한정식으로 차례올리세요
복 받을거야 ㅋ ㅋ
연기도 잘하고
애니인데도 표정이 실사같다.
배우자님 감사해요 😍
애니가 그냥 드라마수준인데
차라리 사연주인공처럼 할 도리만 잘하면 욕먹을 일도 업ㅎ는디 저렇게 너무 잘하다가 한번 틀어져서 조금이라도 못 하면 한순간에 나락된다.. 예비 며느리님들!! 절대절대 착한며느리병에 걸려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하지마세요..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답니다.. 9번 잘하고 1번 못하면 그 1번때문에 나쁜년 소리듣는게 며느리에요. 그러니 9번 못 하고 1번 잘하는 며느리되길 ㅠㅠ
제발요!!! 저분말씀에 2000% 동감입니다
맞는 말씀!!!!!
지당한말씀이에요~^^
맞아요.. 시는 시일뿐
맞아요!!
결혼기념일까지 며느리가 챙길필요 없죠. 첫 명절 새며느리만 한복입고가는건데 결혼한지 몇년된 애먼형님까지 한복강요 그때이미 이상한애 각잡고 손절했어야;
언젠가 시댁한테 데이면 저러짓 못하지
세월이 약이랍니다~~ㅎ
지혜로운 말씀 ㅋㅋㅋㅋ
근데 부모입장에서 넘 저렇게 설레발치면 첨에만 좋고 귀찮고 할것같음맨날와서 가자고하고
아니...시부모님들 위하는 맘은 알겠는데..
소풍, 깜짝 파티...? 이런 것까지 시키면 당연히 열받지.. 착한 아이 콤플렉스도 아니고 하고 싶으면 자기만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 갓....
내가 외며느리인게 이럴땐 어찌나 다행인지....
지혼자 하고 지혼자 예쁨받으라해야지
저러는 이유가 이 중에 하나는 있을듯
1.시댁에 돈이 ㅈㄴ 많다
2.남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시부모도 사랑한다.
3.본인이 저렇게해야 자기네집도
저렇게 요구할려고 하는짓이더
4.자기집엔 절대 저렇게 안하고
시댁시녀노릇만 하고있다.(노예근성)
5.착한아이?콤플렉스가 있다.
6.관종이다.
코난이시군요 👍
@@jwijwi 사연 넘 재있어요
더빙 땜에 더 재밌어요
꿈돌이님의 통찰력에 감탄감탄!
친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저는 3번에 해당합니다~
아직 철이덜들어서 작은며느리가 좀귀찬은존재 요즘 이런며느리 없어용
@@jwijwiㅋㅋㅋㅋ
맞아요~뭐든 과하면 깨져요
저도 기본만 하고있습니다
기운이 남는가본데...꼭같이살게 푸시해보십시요
어머님을 설득해서 모든거동서시키세요
나중에 나죽겠다할겁니다
동서가 지나치긴 한데 이쁨 받을수 밖에 없겠네요..누군가에게 강요만 안하면 최고네요..
맞아요
그러게요 ㅋ ㅋ 얄미울정도로 살갑고 이쁜짓 여우떠네요. ㅋ ㅋ 근데 형님은 피곤 ㅜㅜ 저런 동서 성격이 되고싶지만 피곤합니다. ㅎㅎ 형님은 이상하신거아니고 지극히 평범한거고요 ㅋ
ㅋㅋㅋ 여우가 한마리 들어왔네~
진짜 여우~~옆에 있는 사람 불편하게..
생각만해도~~한대 쥐어박고 싶다
여우가아니라 멍청이같은데
시댁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예쁨 받고, 미움 받고 이런거 전혀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편한게 최고예요~^^ 저도 아직 며느라기에서 못 벗어났지만 결혼하고 1년,2년 지나니 굳이 애써서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내려놓고 지금은 조금씩 제 의사도 표현하고 며느리가 할도리 조금만 하고 있어요~저는 무뚝뚝한 큰며느리이고, 살갑고 애교많은 동서가 있어요~^^사연 보니 저희 시댁 분위기하고 느낌이 넘 똑같아서 제 사연인줄 알았네요^^
잘하고 있어요 기본도리만 하고 어느정도 의 거리가필요하답니다 그게 오히려 사이가 오래가는 비결이기도 하죠
동서가 오지랍이 하늘을 찌르는듯ㅋㅋㅋ
쥐쥐극장은 늘 가려운 귀를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제가 외며느리인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는 처음부터 미운털 박혀서 아예 기대도 안 하시는데 어쩌다 한 번 잘 하면 감격하세요~^^
멍멍멍님 현명하시네요🧡
어떤 면에서는 현명한지는 몰라도 다 자기가 한대로 결국에는 다른 데 통해서 받게 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동서분은 그냥 시댁에서 이쁨 받기만 바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만 하는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입니다 본인이 잘 보이고 싶다면 경쟁(비교) 상대인 사연자를 경계하는 게 보통인데 어떻게든 사연자를 같이 끌어들여서 뭔가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고 주목받으려는 행태가 본인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역할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거죠 사연자는 본인이 만든 무대의 엑스트라 같은 존재입니다 지금처럼 철저히 거리두고 절대로 응해주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동서의 문제점을 다들 알게 될 겁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러니 하고 눈 감으면 됩니다 ㅎ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돼요
본인 마다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ㅎ
상큼이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생각지도 못한 동서마음고생이 좀 있었던터라 사연이 확 와 닿고 이가 다시 갈리네요. 한번더 걸리면 확 직이삘라고 생각중입니다. 넌 국물도없다 이ㄴㅇ
⚽️ 감
무엇이든 적당한게좋아요 어느정도 선을지키면서 너무가까이할필요 없어요 동서혼자하게냅둬요 지도하다지치겠지 ㅋㅋ
잘하고 있는거 맞아요~
동서도 곧 지칠거예요~ㅋㅋ
동서는 언젠가는 지칠듯..효도에 왜 그리 동참시키려고하는지 참나..나중에 밑천 드러나는거보단 솔직한게 최고!쥐쥐극장 오늘은 영상이 더 좋아진거같아요 😆
AJ AJ님 너무 감사해요 😆🧡
아들만 있는집 특징.. 서로 비교 당하면서 다른 며느리는 병 생겨요.. 근데 웃긴건 잘한다고 항상 칭찬받던 며느리 한번 못하면 서로 끝까지 안보다 죽어서 봄.. 그런집들 많아요 적당히가 제일 좋음요 재밌게 봤습니다 👍👍👍
사연 카툰은 이 집이 젤 맛집.
창우님 감사해요 😍
맞춰주니까 상전인줄아냐. 동서야. 너 혼자해라. 싫다는 사람 끌어들이지말고.
어머어머 동서가 언제까지 할까요? 정말 싫어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ㅜㅜ
쥐쥐는 너무 매력있어... 진짜 조금만 홍보되도 20만은 가뿐할듯..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국희님💙
@@jwijwi 엥 백만 찍어야죠 이십만에 만족하시는 거였어요?
시댁식구 아무리 잘 해줘도 결국 돌아오는것 없고 남이더라. 잘해줄 필요없고 적정선만 지키면 된다.
나는 내 올케가 있어도 적정선 지키고
왈가불가 간섭 자체가 없음.
송혬님 9개월 구독 🧡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서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스타일이 미운털 박히기 최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무던한 사람이 롱런함. 그리고 겪어보면 저런 사람들 가식적임
나였으면 이미 칼거절인데 저 사연자분이 착하시네 ㅎ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ㅎㅎ 하고 싶은 많큼
할 수 있을많큼하는게 상대방도 배려하는거 아닐까요? 억지로 하면 힘들거예요!!
쥐쥐극장님 영상은 언제봐도 재미있고 어느 장르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킹팬덤님 댓글에 피곤이 사르르 녹습니다 🧡
상궁 비유 넘 잼나요 ㅎㅎ
노래동영상 어쩔..제가다 수치스롭네요😂😂ㅋㅋㅋㄱㅋㅋㄱㄱ ㄱㅋㄲ
쥐쥐님 다른건 몰라도
캐릭터 얄밉게
그리시는 실력은
최고 이신듯해요👍
늘 감사드려요!
윤아님 제가 감사드려요❤️🥰
저렇게 매번 잘하다 한번 잘못함 미움이 끝이없고 안하는 사람이 한번함 고맙다 놀란다~~~
진짜 상관없고 괜찮으면 사연 안보냄 ㅋㅋㅋ 그래도 사연 보냈지만 저렇게 사는거 절대 쉬운게 아님 ...
쭉 본인 페이스 유지하시길 .... 부럽습니다
겁나 잘하고있어요 ㅋㅋㅋ저런사람은 지꾀에 당하게됨 ㅋㅋㅋㅋ
너무이쁜 며느리네ㅋㅋ
캐릭터 들의표정들이
너무 실감납니다
형님 눈썹표정 대박 !!
어머 딱 떠오르는 인간이 있네요 ㅎㅎ
지가 지발로 노예를 자처하는 애들은 평생 혼자서만 하길 짜증나
와 상상도못한 에피소드 근데 이런일 어디서든있음 . 옆에서 너무 잘하면 내가 눈치보이고 따라하게됨 ..... 에너지가 너무 좋은고 긍정적인 사람 피곤
잘하고 계시네요 그 동서 끝까지 할거 아니면 첨 패기와 의욕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독으로 돌아올수 있다는거 알아야 할텐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열번 잘 하다가 한번 못했을때 그 감당을 우째하려고...
여우동서가 없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목소리 가 마음 에들어요 다맞아요 동감 입니다
동서가 잘하긴하네 진짜 자기부모님처럼 대하네 저기에 같이참여안하면 눈치보이겠지 그냥그뿐 사연자분은 그냥 사기싫다고 딱잘라내야됨 안그럼 힘들어짐 욕먹더라도 본인이 하기싫으면 안하는게맛음
ㅎㅎㅎ며느라기를 지나고 있는 동서네요.얼마나 갈 수 있으련지...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더 큰서운함을 드릴텐데...
동서는 동양서양 막론하고 똑같다 여우인지 구미호인지 나서는거 젤좋아함
ㅍㅎㅎ
아무래도 경쟁심리 인거같아요 ㅎ
저게 무서운게 나중에 지 아들의 며느리 들어오면 지가 한것처럼 안할때는 며느리랑 대놓고 싸운다
기다렸어요!!💜
hy s님 💜
그러다 지칠거에요. ㅎㅎ 언제까지 가는지 보세요~ ㅋㅋ
네 너무 잘하고계세요
아들만 있는 집안이 이래서 힘들다.. 며느리뿐이니 사사건건 비교하고.. 누가 더 잘했느니 못했느니..아우 피곤하다 ㅠㅠ
에? 시누도 피곤해요~ 만만치않음
@@헹죠아 시누는 안피곤하다 안했어요~ ㅎㅎ 아들만 있는 집안이 이래서 힘들댔지요~
@@헹죠아 시누가 젤 꼴비기싫긴함요.
난 시누가 더 싫어. 동서지간은 시어머니가 비교하던말던 맘대로 하세요~ 지만 나랑 시누이랑 동시에 임신했는데 나는 안힘든줄알고 시누보고는 우리딸 힘들어 힘들어 불쌍해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라 더 애정가는거 당연하지만 못배워먹었으니 배려가 없는 우리 시어머니의 진상 생각하면...... 새로운 가족 앞에서 내 가족만 챙기는 경우없는 시어머니 만나면 시누도 꼴보기 싫음. 애 키워보니 이젠 시누애가 최고라고 치켜세워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혼자사세요
뭐하러결혼해요
자식은왜낳아요
그냥독거노인으로 사시지
처음이야 좋지만..동서도 자식낳고 하면 그렇게 잘 안될텐데..뭐든 적당히 하는게 맞는데. 나중에 서운함 돌아오면 그거다 어쩌려구..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저거는 지팔지꼰이야 지금이야 이쁨받아서 좋지 나중에 대봐 예전만큼 안해준다고 섭섭하다 이러면서 전화오고 이것저것 잔소리 엄청 할걸 본인도 사람인데 저런 이쁨받는짓을 나이 들어서도 하겠냐고!!사연자님처럼 시집살이하는게 맞는거지!!
지무덤 지가 파는거죠~ 어디 애낳고도 다 챙길수 있는지 보라죠
어우 얄미워 중독성 오지네유ㅋㅋㅋ귓가에 맴돈다ㅋㅋㅋ어쩜 그렇게 센스가 좋니~~?ㅋㅋㅋㅋㅋ너무재미써요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는것은 참 복받을 일이죠. 대단하기도 하구요. 형님을 재껴두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락도 한것 같아요. 형님이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한 이후로는 연락안하는걸 보면.. 피를나눈 형제끼리도 아랫사람이 더 공손히 잘하는걸 보면 어지간히 당황스럽잖아요? 그러나 다른 의도로 그러는것은 아니니.. 예쁘게 봐줄수밖에요. 에쿠.. 웃사람 역활도 만만치 않게 힘들죠. 가만 있어도 좌불안석인 상황들이 있기 마련..
시집살이크네.ㅎ이쁜동서네요.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 나도 그렇게 노력햇엇지만 바란건아녀도 말이라도. 돌아오는건 없엇고 현재 안보고 사니 상처 안받아 좋네요.
이쁜 손아래 동서네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안돼서 뭘 모르고 자기 무덤파네여.........
저렇게 겉만 번지르르 행동하는 부류들은 대게 속에서 우러나와 진심으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냥 지 팔자 지가 꼬는 격...
잘한다 잘한다 해 주세요~
내 일은 어느 선까지 그으시되
동서가 잘하는 건 둥개둥개
부모님 좋으시면 됐죠 뭐.
최고상궁 ㅋㅋㅋㅋㅋ 넘 욱껴요ㅋㅋㅋㅋㅋ
저렇게하다 말면 서운하실텐데.
부디 진심으로 하셨기를 바라네오.
그리고 형님입장으로 동서가 전화와 이것저것 지시하니 당황스럽기는 하겠지만 지금처럼 동서가 뭘하든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최곱니다.
절대 주도권을 주지 마시고 님은 자신의 소신대로 하세요.
첨 결혼하면 이쁨받고 싶고 열정적인데 나중에 후회할텐데..... 선이 넘어가네 나중엔 피곤할듯 도를 넘은 며느라기
예!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동서가 돌아이네요!
싸가지없이!
울시어머니도 동서가금반지사줬다자랑하시더라구요 별관심도없는데 나역시 동서가하든지말든지 내하던데로하는게 났더라구요 몇년갈까?
네에 좋으시겠어요~^^하시고
정색..하세요ㅋㅋ
손아래 동서 귀엽네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희님🥰
저 동서도 좀 유별나네ㅋ
근데 우리 큰엄마 보면서 느끼는게 큰엄마가 나셔서 친척모임 가지고 그러니 친척들이 모여지고 사촌들끼리도 친해지고 하더라구요.
사촌들끼리도 생일챙겨주고 가끔 따로 만나고
친구들이 친척들은 명절때만 만나는 분들 아니냐고 그래서 좀 놀랬음ㅜㅜ
뭔가 똘똘 뭉치기 좋아하는 성격이 있고
아닌 성격이 있는건데
저 동서분은 그런성격인가봐요
사서 일만드는 성격
오늘도 재밌게보고갑니당😁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
뿌꾸님 감사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랑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잘하고 계세요. 그냥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 그러세요.
괜히 쓰니 스트레스주지말고 지가 하고싶은거 하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7 동서한테 화낼줄 알았는데 인상 찡그리곤 "알았어ㅡㅡ"
ㅋㅋㅋ끝까지 끌려가는줄 알았는데
잘 끊어냈네여 내맘 편한게 최고에요!😊
잘해드리는게 나쁜건아니지만 스스로 하는게 최고라고생각해요 자꾸 같이하자는 동서가 짜증나는데 잘 손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