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거의 비슷한데요 남편이 7남매 막내 저도 제일 큰동서 시숙이 울 부모님이랑 연세가 같고 질녀가 2살위고 조카가 1살아래 지금까지도 조카한테 말 높이고 삽니다 아주 서먹서먹해요 제 나이 60ㅎㅎ 결혼하자마자 할머니가 됨 질녀가 결혼해서 애가 둘이었슴 나이 때문에 아직까지 조카 2명한테는 말 못놓음
당연히 형님이라고 불러야지 나이가 지긋하니 형님이란 소리 더 잘나오지 저~기요가 뭐예요? 아랫동서한테는 하대하고, 신재은씨 부모님 안계세요? 물어보면되죠. 난생처음 봐도 호칭을 제되로 해야죠. 남동생 와이프가 제일 처음 시집와서 언니 라고 하길래 형님이라고 불러야 된다. 하니까 고쳐 부르던데,, 그형님들도 진짜 착하시다.
재은씨 한번이 힘들죠. 해보세요. 저는. 결혼기간이 35 년인데요. 이제 시누님들과 조금 애교부련요. 괜찮아요 늦지않았어요. 해보세요 동서분들도. 재은씨 애교을 기다릴꺼요. 정말 시누님들에게. 도움만 받고 살았는데요. 아이들 교육이 다. 마치고. 나니 돈에 여유가 있어서 시동생 상때. 어머님상때. 돈을 드리고. 일 끝나고 형제끼리 저녁식사비. 지불하고. 혼자 남은. 조카 내가. 내. 막내딸이라고 챙기고. 기끔은 용돈 주고하니. 다들. 마음 바꾸시더라고요
신재은씨 나오면 무조건 봅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잘해요.
ㄱ
저두여~ㅎ
저두요^^
저두요 ㅋ
저두요
사람은 더 겪여봐야 알죠...세상 여우떠는 며느리 딱 시엄니 건강하실때 까지만 알랑방구.....진국처럼 변함없이 자기 할 도리 다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신재은씨 기분좋은 에너지 😊
신재은씨 똑똑하고 살림잘하고 자녀 영재로 잘 키우는 주부로 일등이지요 조영구씨 행복하시겠어요
ㅡ브무ㅜ무
착하고 지혜롭고 밝은 신재은 하시는 말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신재은씨 너무 말도재밌게하고 진짜 현명하네요.
난 처음부터 막 어머니~~형님
이러는거 별로던데 자연스럽지도 못하고
솔직히 언제부터 그렇게 알고지냈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신재은씨가 솔직해 보여서 더 좋아요
신재은님 얘기 너무 재밌고 조리있게 잘 하세요 같은 무뚝뚝한 성격으로 이해되는 부분이 많아요
저두 신재은씨 나오는건 고민없이 봅니다.. 참 괜찮은 사람...전 신재은씨가 귀엽고 참 좋네요!!
그놈의동서갈등 여기서 중요한거슨
???!!! 바로 이쁨더받고 좀더 나댄사람이
나중에 그만큼의 책임감과 무게가 더주어진다는 씁쓸한 현실이자 사실~!ㅎㅎ 답답한 사람은 나중에 동서가 되겠네유
아이구 맞아요
왕짜증. 왜 며느리가 시집식구한테 저리 잘 보일려고 노력해야 하지?
신재은 님 넘구여워. 헤헤 ㅎㅎ. 우히히. 우껴 죽겠네 ㅋㅋ
동서이야기도 들어봐야지요~
저랑 거의 비슷한데요
남편이 7남매 막내
저도 제일 큰동서 시숙이 울 부모님이랑 연세가 같고
질녀가 2살위고 조카가 1살아래 지금까지도 조카한테 말 높이고 삽니다
아주 서먹서먹해요
제 나이 60ㅎㅎ
결혼하자마자 할머니가 됨
질녀가 결혼해서 애가 둘이었슴
나이 때문에 아직까지 조카 2명한테는 말 못놓음
신재은씨가 동서보다 백번 나은 형님일거예요
화이팅!
애교가 없으면 못하기는 해요 맞습니다
근데 저런 사람이 시어머니 한테는 좋을지는 몰라도 산만하고 정신이없어요
신재은씨 어쨌든 동서 못이겨요
그냥 편하게사세요 🤣
신재은씨가 보기보다 차분한 성격인듯.
약간 서울 깍쟁이 성격도 있을거고.
호들갑 떠는 사람은 솔직히 기빨려서 나도 별로 ㅋㅋ
저도 기빨림 ㅋㅋㅋ
저도 별로요 시집 식구는 좋아하겠죠 본성이 문제죠
동서는 라이벌로 생각핟데요.... 지는 행동 하셨네요 무조건 돈이 이깁니다 돈을 주면 좋아하죠!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성의 입니다~~
진짜 쓸데없는 말이지만
반대할때 헤어지시지ㅠㅠ
뭐가 모자라서ㅠ생활수준도 너무 다를테도 친구들. 남편 볼때마다 비교도 될것 같은데..대화수준부터 다를텐데...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끄적여봤어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ㅠ
이해됭 좋은것은 따라해봐요 나는 안되요 하지말고 본인이 못하는것도생각해봐요
영구가 죄인이다...
신재은 마담님,,, 미모가 여전하세요.. 화이팅
영구가 죄인이다...
사진인줄 모르고 조영구님 무표정 무반응인가 했네 ㅋㅋ
재은씨 조영구씨 추석전에 원주에오셔서 강의하셨어요 어머님과 사형제 예기 들었습니다 충주 산골예기ㅎ
신재은씨 진심이 더 아름다워요 묵직한성격이 변함없지요
재은씨 지혜롭고 똑똑하세요
이분 좋음. 귀여우심 ㅎㅎ 🥰🥳
너무 능글맞은 사람은 속이 구리거나 앞뒤가 다른 경우가 더러 있는데 참 신기한 건 어딜가나 먹힌다 ㅋㅋㅋ
애교 많은 사람은 바람나도 시댁식구한테 사랑받아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심ㅋㅋ
신재은씨 귀여워
신재은님 남편분이 저 자리에 없는 걸 한참 후에 깨달았슴.
아, 왜, 저 양반은 주구장창 무표정이야? 라고 엄청 이상하게 생각했슴.
시대가 동치미하고 반대다 지금은 며느님이 제일 무서움 ~
정우 엄마 자주 불러주세요~~~^^
신재은 마담님 채널고정각입니다 ~
신재은님
너무 착해요
동서보고
저기요? ㅎㅎㅎ
제가 신재은씨 같았으면 완전 돌아 버렸겠어요. 그리고 조영구씨어떻게 아내를 그렇게 깎아 내리세요😨 솔직히 무뚝뚝해도 찾아 뵙고 할 도리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17년 며느리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성격무뚝뚝해도 할도리 하는게 👍🏻👍🏻👍🏻
저는 참고로 신재은님 동서같은 스타일입니다
ㅎㅎㅎ
난 동서가 없지만 사촌동서들은 있음
자동차로 5시간거리 사시는 동서님들
전 그냥 누구 엄마님 이라고 부르는데
자주보는 사이도 아니고 볼일도 없고
저도 어머니 ~소리 하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됨 남들 보는 앞에선 안함 전화로만 하지
그러니까 너무 나이 차이가 너무 나도 불편해~~~
명절때 일은 안하구 입으로 터는 동서 이길 재간이 없네요
알랑 방귀에 아부까지
여튼 곰이 여우는 못이깁니다
신재은씨 동치미 쭈욱나오면 좋겟네용
신경쓰지말고 그냥 재은씨 스타일대로 있다 오셔도 될듯요...신재은씨는 능력도 있고..아이도 야무지게 잘 키웠고 예쁘시고..
그시간은 잠깐이잖아요..그냥 식사하고 오면 된다 생각하시고요..
신재은 씨 스타일대로 하세요 속썪지 말고 내가정 잘살면돼요
한국은 호칭때문에 인간관계 발전에 어려움이 너무 많죠.
이름부르기 하면 안될까요? 불가능 하겟죠?ㅎㅎ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요~~ 조카, 손주뻘 애들이 제 이름불러요.. 전혀 상관없어요. 좋은데요.
그래도 형님이라 불렀야지. 큰동서들한테는
그러게요.가정교육에.문제인네요
당연히 형님이라고 불러야지 나이가 지긋하니 형님이란 소리 더 잘나오지 저~기요가 뭐예요? 아랫동서한테는 하대하고, 신재은씨 부모님 안계세요? 물어보면되죠. 난생처음 봐도 호칭을 제되로 해야죠. 남동생 와이프가 제일 처음 시집와서 언니 라고 하길래 형님이라고 불러야 된다. 하니까 고쳐 부르던데,, 그형님들도 진짜 착하시다.
보기 좋겠네요
동서가 애교가 많으면 집안분위기가 더좋네요
좋게 보면 비교가 안되는데
그게왜. 넘 좋네~
ㅋㅋㅋ 신재은씨 동서가 잘못한건 없네요
오히려 좋은점만 얘기하시는데요 ^^
조영구씨 아내가 신경써서 선물 샀는데 남편인데 칭찬을 해주시지~ ^^
이프로는 가족 관계를 깨는듯 ᆢ
다 제 옷이 있는 듯 조영구는 고마움을 알아야할 듯
동서가 돈을 잘 버나?
동서 싫어
에효 돈잘버는 가족중 누구 한명이라도 있음 저래된다
갑질하는 윗동서 정말싫다 뒤에들어온 아랫동서 죄인취급 끔찍하다 난 차라리 시어머니 시누가좋다 적어도이분들은 핏줄이라 시집살아도안시켰지만 시킨다해도 이해가가지만 울남편 낳고 키우지도않았으면서 형님의와이프라는이유로 시집살이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병만생겼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시어머니 시누이는 잘하던못하던 핏줄이지만 며느리는 전혀남남이다 실날 만큼도 애정이없다 경쟁자이다 근데남자들은 형수 제수 씨가 식구인줄 착각
사어머니들 많이 계시네...다들 한마디씩..남의 집 일인데...
저도 때려죽어도 애교없어요 애교는 타고 납니다
누구집이던 다 같음, 윗 동서가 나이어려도 큰동서니까 당연히 말 높혀야 합니다, 집안 법도라는게 있는데 예의를 지키는게 접답입니다,
맞존대겠지요...
알려주실때도 잘 알려주시길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왔는데 나이차이 많이나는 큰동서한테 하대당하면 어리둥절하겠죠? 그렇게 몇년 불편하다 남됩니다.
재은씨 한번이 힘들죠. 해보세요. 저는. 결혼기간이 35 년인데요. 이제 시누님들과 조금 애교부련요. 괜찮아요 늦지않았어요. 해보세요 동서분들도. 재은씨 애교을 기다릴꺼요. 정말 시누님들에게. 도움만 받고 살았는데요. 아이들 교육이 다. 마치고. 나니 돈에 여유가 있어서 시동생 상때. 어머님상때. 돈을 드리고. 일 끝나고 형제끼리 저녁식사비. 지불하고. 혼자 남은. 조카 내가. 내. 막내딸이라고 챙기고. 기끔은 용돈 주고하니. 다들. 마음 바꾸시더라고요
막내며늘은 월래 이쁨 받는다. 셋째는 아무리 잘해도 이쁨 못받는다
맞아요 내리사랑이라 이뻐해요 둘째는 아들도 별로니까 배우자도 안이뻐해요 덤으로 손자도 맏이는 맏이라서 가운데는 관심밖
신재은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피해자
듣는 동서입장 기분나쁘겠네요~~말할때는 신재은씨 입장이지만
미친
어르신들은 현금이 최고지 선크림에 챙이 넓은 모자는.모냐?? 선물은 본인이 맘에 들어야지 우구 비교받을 짓 하네
그렇쵸 돈은 봉투에 넣어서 드리면 엄청 좋아 하고 덤으로 선물 사드리면 +죠. 그러게요. 선크림 그거 얼마 한다고? 모자도 그렇고 1, 2 만원주면 사잖아요.
8살많으면 그냥마 존대해라
신재은!! 그 까칠한 성격을가지고는 시댁과 영원히 동과 서다!
시부모 명절 선물이 모자가 뭐냐?
시댁식구는 나 하기에 달렸어
신 재은 남편덕에 방송인 되고!
오리지널 서울 얄미운 깍쟁이답다!!
Tv 신재은 나오면 채널 돌린다
반말ㅋㅋ뉴규셔여?
신재은 너 미쳣구나..
동서세요? ㅋㅋㅋ
ㅋㅋㅋ 😆
사오정조폭녀 너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ㅋ 동서
ㅋㅋㅋ
그냥 질투하는거 같은데요? 동서가 뭐 잘못한것도 잆고 오히려 싹싹하게 잘하는구만요. 그리고 돈이 최고지 무슨 모자.....은근히 안그런거처럼 미묘하게 돌려까기하시네 이거 동서가보면 굉장히 불쾌할듯 그냥 본인 성격대로하는건데...본인이 못하지 그냥 시기질투로 보임
ㅋㅋ
그리고 남편이 돈도 잘버는데 현금과 선물 같이 하면되죠 왜 본인이 사서 비교당하눈짓을 하는지 ㅎ 그냥 시댁에 맘이 1도 없는둣
신재은씨 홈쇼핑하는센스면 부모님센스더맞혀둘거같은데 마음이 부족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