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8 '끝' -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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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goqlcl99
    @goqlcl99 Год назад +10

    어쩐지 노래 듣다가 아빠생각나더니 .. 에고..참.. 울아빠 참

  • @하나둘셋-z7i
    @하나둘셋-z7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노래 듣고 참
    많이 울었었네요 ㅠㅠ

    • @그날이오면-x8s
      @그날이오면-x8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왜 눈물이 안 멈추는지 모를정도로….

    • @aragon6650
      @aragon6650 Месяц назад

      우리 힘내요..😊

  • @psgpluto5473
    @psgpluto5473 3 года назад +4

    여기가 유리좌도 본다는 유리의 연못??
    연못좌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JJ9-9o
    @JJ9-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노래부르실 때 톤이 굉장히 온화하고 평화로운 중저음톤이신 것 같아서 말하실 때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 하이톤이시네요 .. 신기하다..

  • @애월-g2u
    @애월-g2u 2 года назад +3

    이날 영상 다 내려간 줄 알고 있었는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min_1205
    @min_1205 2 года назад +2

    헉 ㅠㅠ영상 사라졌었던 거 같아서 슬펐는데 다시 올라왔다니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2w1_p
    @d2w1_p Год назад +6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 @starlight9324
    @starlight9324 2 месяца назад

    😢

  • @강태리-x7y
    @강태리-x7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혼하고 싶다

  • @예지웅
    @예지웅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