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어쩐지 노래 듣다가 아빠생각나더니 .. 에고..참.. 울아빠 참
이노래 듣고 참
많이 울었었네요 ㅠㅠ
나도…
왜 눈물이 안 멈추는지 모를정도로….
우리 힘내요..😊
여기가 유리좌도 본다는 유리의 연못??
연못좌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헉 노래부르실 때 톤이 굉장히 온화하고 평화로운 중저음톤이신 것 같아서 말하실 때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 하이톤이시네요 .. 신기하다..
이날 영상 다 내려간 줄 알고 있었는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헉 ㅠㅠ영상 사라졌었던 거 같아서 슬펐는데 다시 올라왔다니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
결혼하고 싶다
나랑하쟈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