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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노래부르실 때 톤이 굉장히 온화하고 평화로운 중저음톤이신 것 같아서 말하실 때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 하이톤이시네요 .. 신기하다..

😂

이노래 듣고 참 많이 울었었네요 ㅠㅠ

가끔 생각나서 보러오는데 정말 좋네요 역시 내 최애곡

결혼하고 싶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최스타 이버전으로 내주면 안되나 ㅠㅠ 지금 음원도 좋지만 어쿠스틱이 더좋아

딘딘 라디오 듣고 왔어요😊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둔 채 떠나려 한단다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어디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저 떠나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난 널 사랑한다 이제 난 나만의 말들만 가득한 이곳에 머물러 있단다 난 널 사랑한다 변함없이 나는 이곳에 너와 함께 있단 생각에 산단다 지나간 계절의 끝은 아무도 없지만 사랑 하난 남아 날 지켜주랴 끝이 없다는 건 누구도 모르겠지만 사랑 하난 남아 이제 난 눈을 감고 가득 찬 네 눈물은 뒤로 한 채 떠나려 한단다 이제 꿈에 머물려다 한참을 더 울고 있는 널 보며 미안하다는 말뿐인

어쩐지 노래 듣다가 아빠생각나더니 .. 에고..참.. 울아빠 참

노래만 듣다가 이번에 최유리님에대해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늘 좋은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유리님 노래듣고 하루하루 위로받고 있어요

최고다

대구도 왔으면ㅠㅜ

개인적으로 커버곡들 중 제일 좋네요ㅠㅠ 새벽도 아닌데 새벽 갬성 젖어드는 느낌...

진짜 너무 좋아 ㅠㅠ

음원은 나왔지만 이렇게 기타 하나의 잔잔함이 좋아서 또 들러요:)

한번의 자기야가 왜 자꾸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싸클에 올려줘잉

이노래가 나온다니ㅜㅜㅜ감격..

이노래 너무 좋아

노래 진짜 잘한다. 들을수록 빠져듦

👍

노래정말조아요~~👍👍👍👍👍

이날 영상 다 내려간 줄 알고 있었는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크... 최고다 진심 토요일엔 안불러주셨는데 일요일콘서트에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 일요일엔 못가서 그러는데, 바람 시작하고서 후레쉬 언제 킨거에요? 눈감고 부르다 떴을때 잠깐 지은 첫번째 행복한 웃음 때 후레쉬 처음 발견한거 맞아요?

내가 다 기쁘다ㅠㅜㅠㅜㅜㅜㅠ 율 행복해보여.....ㅠㅠ

정말 가까이서 보셨군요... 우리 율 행복해하는거 보니 나도 행복하다 ㅠ.ㅠ

다 같이 후레쉬 켜서 느린 박자에 함께해서 너무 아름다웠던🌟.. 그리고 무엇보다 그 순간에 유리가 행복할것같아 내가 다 기뻤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등!

감사합니당ㅠㅠㅠ

천사👼

❤️

우와 핸드폰으로 찍으셨나요?

음원 발매 기념으로 생각나서..

노래 내주세요..,ㅠㅠㅠㅜㅜ

크 미쳣다

저기 날 좀 바라봐주렴 그땐 내가 되어줄게 꿈처럼 말도 안되는 것 마저 또 저기 불꽃을 혹시나 나처럼 본 건 아닌지 어떻게 나와 같은 맘이었는지 이대로 나와 끝에 앉아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난 늘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네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 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여긴 나 홀로 남아 있어 더는 두렵지 않고 꿈처럼 반짝임만 떠올려 날 또 여기 나 홀로 불빛을 내 눈에 가득 채우면 마냥 빛나는게 나인게 되지 이대로 나와 끝에 앉아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난 늘 사랑이 맞았는지 저기야 다신 네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가겠지만 저기야 어떤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자기야 어떤날을 보내가며 살아야해 이래도 돼 한숨을 내쉬는 내가 넌 어때 이래도 돼 내 울적한 날에 다시 물을게 웃음기 없게 내게 머물러도 돼 저기야 다신 네 이름처럼 소중한 건 부를 순 없겠다 나 무너져버렸지만 저기야 어떤날을 보내가며 살아 나는 네 이름을 잊어가

제발 발매해주세요

너무 예쁜 제스처,,,🤍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하는 노래ㅠ 음원 내주세요

진짜루 직접 귀로 들어보고싶네요,,ㅠ

긴장하셨는가 그런 제스처나 표정이 많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매력있어요ㅠㅠ

최애곡 ㅠㅠ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