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늘 여러 감정이 드는데 매번 모르고 지나쳐요 내가 어디가 아프고 다쳤는지 알지도 못한채로 계속 난 나를 잘 몰라요 그런 제가 언니 덕에 언니 노래에 공감하며 나를 알아가요 그러면서 날 다독이고 나아갈 힘을 얻어요 언니 늘 고맙습니다 언니가 모르는 순간에도 제 매일은 언니 덕분이에요 언니의 매일도 온전히 따스하길
오늘 진짜 진짜 힘들었어요 하고싶은일을 하게되어 그동안 참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결국 일은 일이더라구요 어렵고 힘들다보니 저의 진심까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싶었어요 답답하고 우울해서 슬픈데 울지못해서 꾹 참고있다 지하철에서 유투브 보는데 알고리즘으로 뜨더라구요 첫소절 듣자마자 이미 왈칵했습니다. 마치 저의 마음을 알고 위로를 건네는 같았어요 덕분에 안온한 밤을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최유리 님의 노래를 접하게되고 홀리듯이 다른곡들도 찾아 들어봤습니다. 목소리가 깨끗하니 넘 예쁘고 꽤 덤덤하게 부르시는데 가사대로 감정이 고스란히 다 느껴져서 굉장히 신비로웠습니다. 최유리님 잘되셨으면 좋겠고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의 과거를 반추하며 그것을 긍정할 수 있는 감정을 준다면 뮤지션으로서 최고의 행복이자 팬으로서의 최고의 행복일 것 같아요! 유리님을 소개해준 분과는 잘되진 않았지만 덕분에 그것 이상의 힐링을 느낍니다! 멀리 세종에서 팬의 마음을 전합니다. 꼭 충청권 메인 콘서트, 혹은 작은 독립책방의 따뜻한 음악회라도 해주세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항상 최유리님 노래와 목소리 덕분에 힘이나고 위로가 되고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제 자신을 돌볼 때 최유리 님의 노래를 많이 찾습니다. 제 컬러링도 숲이고, 듣는 분들이 모두 노래 좋다고 물어봐요 ㅎㅎ 숲을 직접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내돈내산 콘서트를 가봤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유리님 ! 저는 유리님을 알고부터 유리님의 음악으로 제 마음을 돌보고 다독일 수 있게 되었어요 보드라운 목소리로, 내 마음 같은 노랫말로, 아프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늘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유리님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노래는 권진아 그리고 최유리가 대한민국 탑티어들임
권진아랑 창법은 아에 다른데요?
@@monstershonda창법이 같다고 안했는데요?
요즘 내 원픽 최유리, 백아
ㄹㅇ 너무 좋음
느낌은 비슷한듯하나 조금씩 다른
근데 둘다 너무 좋음
아름다우세요 팬입니다😊
목소리가 ㄹㅇ 악기같음 고음질러대는 가수도좋은데 이런목소리를 내는가수가 진짜가수같음
일렉기타도 있고 이런 오보에도 있는거고 이런 알토리코더도 있는거고
고달픈 하루에 큰 힘이 되어주는 목소리 ㅠ😢
맞아요오…ㅠㅜ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진짜요😢
진자지린다ㅜ
고달프지만 않은 하루가되길 바랄께요 힘❤
최유리는 너무 깊은 호수라 빠지면 다시 못 나옴.
푸웅덩💦
기분 좋은 호수 ❤
요즘은 다람쥐가 노래도 하넹 ㅇㅅㅇ
쿼카로 진화!!
ㅋㅋㅋㅋㅋ
아 말하는거 졸귀 ㅋㅋㅋㅋ
동그라미 길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ㅜ 여기서 부른게 너무 좋음.... 무한 반복중....
최유리님 숲으로 알게 됐는데 팬 됐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와 최유리님 특유의 ↗↘↗↘, 따라부르면 절대 저 맛이 안나온다는거.
살면서 늘 여러 감정이 드는데 매번 모르고 지나쳐요 내가 어디가 아프고 다쳤는지 알지도 못한채로 계속 난 나를 잘 몰라요 그런 제가 언니 덕에 언니 노래에 공감하며 나를 알아가요 그러면서 날 다독이고 나아갈 힘을 얻어요 언니 늘 고맙습니다 언니가 모르는 순간에도 제 매일은 언니 덕분이에요 언니의 매일도 온전히 따스하길
말과 소리가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늘 깨닫게해주는 유리.. 다른 노래들도 다 그랬지만 이번 [방황하는 젊음]은 유독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위로를 받았는데, 늘 위로받고 힘이되어줘서 고마워용🫶🩵
딩고팀도 감사합니다 !!
힘들고 지친 삶에서 허우적대는 나에게 담담하게 "고생했어" 란 위로와 같은 노래를 전해주었기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살아갑니다.
유리님은 어떤 인생을 살아오시며 어떤 감정들을 그냥 지나치게 두지 않으시고 골라서 이렇게 예쁜 조합으로 빚어내셨을까요.
항상 멜로디와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하게 들어왔지만 가사를 곱씹으며 듣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
동그라미로 정말 힘들때 바다에 가서 혼자 바다 보고 돌아올때 아침 기차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좋은 위로가 됐던 곡 그이후 서른아홉 드라마에서 또 위로받은 이것밖에 곡,,, 갯마을 차차차 에서도 ,,,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모래알 중 하나가.
오늘 진짜 진짜 힘들었어요 하고싶은일을 하게되어 그동안 참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결국 일은 일이더라구요 어렵고 힘들다보니 저의 진심까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싶었어요 답답하고 우울해서 슬픈데 울지못해서 꾹 참고있다 지하철에서 유투브 보는데 알고리즘으로 뜨더라구요 첫소절 듣자마자 이미 왈칵했습니다. 마치 저의 마음을 알고 위로를 건네는 같았어요
덕분에 안온한 밤을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듣는사람들을 위로해주니 23살인데 죄다 언니 누나 ㅋㅋㅋ 진짜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누나 😢
목소리 진짜 평온 그 자체... 귀때리는 음이 하나도 안나와서 잠잘때 듣기 가장 좋은 목소리 입니다.
진짜거를게하나도없다 ㅅ어쩜 노래가 다조치?
목소리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
힘든 일상에 위로가 되는 목소리.
고마워요. 이번 힘듦은 덕분에 잘 견디고 있어요.
가사가 문학작품 같아서 늘 좋다❤
최유리님 노래 자주 찾아듣고 힐링하곤 합니다ㅎㅎ 음색이 너무 좋으시고 몽환적이에요 .. 이번 신곡도 너무 좋구요 ㅜㅜ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유리님의 음악적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아🩵
최유리님 최애가수에요… 숲 듣고 음색에 빠져서 다른곡들도 다 플리에 담아두고 주구장창 듣는중 오래오래 가수해주세요❤️
진짜 요즘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늘 목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얼마전에 우연히 최유리 님의 노래를 접하게되고 홀리듯이 다른곡들도 찾아 들어봤습니다. 목소리가 깨끗하니 넘 예쁘고 꽤 덤덤하게 부르시는데 가사대로 감정이 고스란히 다 느껴져서 굉장히 신비로웠습니다. 최유리님 잘되셨으면 좋겠고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이제 최유리님 없는 밤과 새벽은 생각이 안나요,,유리님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서 계속 계속 찾게 되는 거 같아요! 따뜻한 새벽같은 목소리로 앞으로도 많이 노래해주세요!🤎
숲을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와 펑펑 울었어요 하늘나라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갑자기 너무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요즘 심제으로 힘들었는데 숲이 저를 위로해주는 그런 노래인것 같고 저에게 힘을 주는것 같아요 이제라도 최유리님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최유리라는 가수가 세상에 나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바쁜일상에 지쳐 넘어갈수있었던 나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0:09 순간 멜론재생한줄알았어요 이게진짜cd삼킨거군여...; 와 완전 똑같....;
4:56 살아간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가사 음미하며 듣다 눈물 툭. 단비같은 최유리님🌿사랑해요
우리 천재 아기고양이 최유리..나만의 슈퍼 만병통치약... 누워서 들으니까 더 좋은 유리노래.. 마음이 편안해져요..
음색 자체가 너무 사기야 ...
성인이 되어가는 딸들에게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은데 그저 최선만 다해버리네요.. 숲이란 노래에 반해 다른 노래도 하나하나 듣고 있는데 점점 최애가 되어가는 최유리
음악으로 치유 받는게 이런거라는 걸 알려준 최유리 가수님 꼭 콘서트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찾아듣는 유리님.
너무 평안한 목소리.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목소리처럼
멀리 퍼지시기를
정말 말안되세요.. 평소에 노래 좋아했는데 라이브 듣고 그냥 기절이세요.
노래로 위로해주는 최유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토닥 토닥 해주고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지칠때 힘 얻고 싶을때 와서 들어요. 더 많이 알려지길 소망해 봅니다. 딩고도 감사합니다.^^
더 눕 최유리편이라니🥹🫶 누가 노래 리스트 짜셨는지ㅜㅜㅜ 너무 좋네요!!! 착장도 넘 예쁘고😊 이번 방황하는 젊음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신곡 최고💙 그냥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승관이 덕에 알게된 가수분이지만, 찾다보면 진짜 노래잘부르셔서 마음을 녹이시더라구요 요즘 날씨 추워져서 손발시릴때 들으면 싹 따뜻해지는기분이들어서 자주 듣고있습니다!!😊😊😊
거울에 보고하는 할 수 있는 애기들인데 보기가 두려운 애기들을...이쁜 음악으로 덮어서 애기해주는 교양있고 동심말투의 어린이집 선생님...
최유리님 노래 너무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애청하는 목소리인데 딩고에서 듣게 되니 너무 좋네요
진짜 너무 좋다...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따듯해요 괜찮다고 위로 해주는거 같아..
매번 콘서트 때도 느끼지만 율님 목소리가 점점 성숙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아요 이번 신곡이 여러 청춘들과 율님 스스로에게도 위안이 되어 훌훌 털고 멋지게 성장해나갈 것을 응원합니다🙋🏻 딩고 감사합니다~~~!!
나무창문을열어두면 마을버스가지나가고 기분좋은바람이 솔솔불어오던 카페에서 일할적에 가수님목소리에 하루를 위로받으며시작한적이있어요 편안한목소리에 종일 틀어놔도 질리지않고 오시던 손님들께 플레이리스트통으로 추천드리던분이 점점 유명해져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술래잡기 랑 동네 추천해요 넘 조크등요 ╹◡╹
조목밤 보고 찾아 찾아 여기 까지 왔네요 ~~ 너무 좋아요 ~ 맘 속 깊숙히 나도 모르게 참고 있었던 감정들이 불쑥 나와서 차안에서 한참을 울었네요 ~ 😂😂
최유리 노래 너무 조음 숲도 좋구 바람도 좋구 요즘은지나가요 잘 지내자 우리에 빠졌는데 너무 조아 진짜..
목소리가 악기인 가수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해 항상 위로 잔뜩 받고 가지💚 작년에 입덕하고 콘가서 펑펑울다 왔는데 너무 좋았음 ㅠ 쿨타임 다 찼어 율 ~~~~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의 과거를 반추하며 그것을 긍정할 수 있는 감정을 준다면 뮤지션으로서 최고의 행복이자 팬으로서의 최고의 행복일 것 같아요! 유리님을 소개해준 분과는 잘되진 않았지만 덕분에 그것 이상의 힐링을 느낍니다! 멀리 세종에서 팬의 마음을 전합니다. 꼭 충청권 메인 콘서트, 혹은 작은 독립책방의 따뜻한 음악회라도 해주세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뭔가 최유리만의 초록초록 청량한 감성이 있음... 너무 좋아
사운드클라우드 때부터 꾸준히 듣고 있는 팬이에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 힘들면 쉬었다가 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항상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
하........... 좋아서 미쳐버려....
가을에 특히 잘 어울리는 목소리 아닌가요!ㅎㅎ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최유리님 노래 항상 잘듣고있어용!ㅎㅎ
몇일동안 최유리의 목소리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 있네요~~
그냥 미친것 같네요. 연속으로 부르는데 이런 감정, 음색이 계속 나온다는 게....
최유리 사랑해 .. 진짜 목소리 보물이다 ㅠ ㅠ ❤︎ 날 위로해주는 건 언니 뿐이야 ..
최유리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덕분에 위로 많이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더 유명해져서 음원 더 많이 내자.....
잘 지내자 우리, 바람이 제 인생 노래 원탑🥹 언니가 부른 노래는 몰입하게 돼..진짜 가수로서 최고의 가수🫶🏻 알럽쏘머치💛
정말 진주 같은 분 언제나 팬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덕분에 세상에 치인 마음 많이 위로 받고 가요
지치고 힘든하루,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지만, 내색하면 안되는 나. 이 노래가 나를 어루만져 주네요. _최유리 숲
목소리 짱이시다아😊☺️
최고의 생일선물이네요..
생일 추카해요~~❤ 좋은 밤 보내요
생 축
힘든 하루 끝에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목소리 진짜 좋다.. 콘서트 가고싶은 가수 1위🥇
완전 좋아요♡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최유리님 넘 넘 좋아요~! >0<
이 플리 껴안고 자면 너무 달달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꿈 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우아하게 불러요..감정도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들으러 와요ㅠ 행복합니다
너무 좋아요. 항상 최유리님 노래와 목소리 덕분에 힘이나고 위로가 되고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제 자신을 돌볼 때 최유리 님의 노래를 많이 찾습니다. 제 컬러링도 숲이고, 듣는 분들이 모두 노래 좋다고 물어봐요 ㅎㅎ 숲을 직접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내돈내산 콘서트를 가봤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밤샘 근무에 지쳐서 돌아가는 새벽 길에 스쳐 들었다가 이제 매일 저의 자장가와 위로곡이 되었어요..
목소리 감정선 모두 완벽
최유리님 보물보다 귀한 목소리 수많은 이들의 힐링과 위로가 됩니다
숲으로 시작해서 동그라미.... 최고!
최유리 노래 안들어본 사람 없게해라잉😊😊😊
콘서트해쥬세요,,.가을밤공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목소리 음색 너무너무 좋아요 작년에 알게되고부터 여태 나온 곡 전부다 들었어요ㅠㅠ 제일 좋아하는 곡 둘이 ㅠㅠ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요즘 온종일 내 마음 일렁이게 만드는것이 최유리님의 노래들입니다.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만큼 좋은음악을 듣는건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음악을 들을지 모른 채로 방황할 때 최유리님의 노래들이 너무 힘이 됩니다. 목소리가 가진 힘이 대단한 것 같고, 울고 싶은 날은 꾹 참지 않고 터뜨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해주셔서.
유리님 ! 저는 유리님을 알고부터 유리님의 음악으로 제 마음을 돌보고 다독일 수 있게 되었어요
보드라운 목소리로, 내 마음 같은 노랫말로, 아프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늘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유리님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선한 바람 불 때면 꼭 생각나는 우리 유리초이 목소리..🤎 이번 신곡 방황하는 젊음도 역시나 믿고 듣는다
지난번 짧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최애 곡들만 모아서 불러줘서 고맙고 초대해준 딩고도 최고ㅠㅠ
진짜 요즘 매일들어요❤❤❤❤❤❤ 숲으로 입문했는데 그저 음악해줘서 감사할뿐,,,. 단콘 기다릴게요 !!!!!!! 🫶🏻🤍🖤🤍🖤🤍🖤🤍🫶🏻
정말 오랜만에 발라드에 빠져봅니다. 투명하고 순수하고 진심이 담긴 노래와 아티스트 찾게되서 영광이에요❤
버릴 곡이 없다 진짜..
온니 노래 너무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어머 뮤지션 최유리님 ㅠ_ㅠ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취향이라 자주 듣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부탁드릴게요! 응원 하겠습니다 😆
목소리 너무 좋다.. 더 눕의 딱 맞는 가수!
EBS 둘이 보고 왔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최유리님의 잘지내자우리 진짜 역대급이다
Beautiful voice
드디어 우리유리가 혼자 딩고에 나왔구나 😭 ㅠㅠ
말이 안되는 라이브다 진짜
고달픈 하루 끝의 위로가 되어 주시는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 덕분에 잘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리 누나가 저의 젊음이자 청춘이에요🩵
항상 대체불가한 보이스로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살아간다 들으면 잔잔하지만 강하게 힘을 주는 느낌. 오늘하루도 살아보자 그런..
진리죠 최유리. 나의 최애♡
"많은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사람"
이후 한 프레이즈를 공백으로 두고 말하지않는게 진짜 대박이다...
불면증 치료 완료 😍😍 환상적으로 편하게 만드는 천상의 음색
갯마을차차차에서 처음 듣고 계속 듣고 있어요.
킬링보이스도 빨리요… 시급합니다 진짜…
목소리가 정말 다정하고 따뜻해요. 노래도 너무 좋고요❤ 팬 됐습니다 💖💖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래감사해요 오열했어요❤
목소리가 녹는다ㅠ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너무 너무 너무 좋다.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다.
희망을 주는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좋아요를 하나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게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