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친자' 오연수의 '윤지수' 캐릭터 인터뷰, MBC 2410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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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user-wook828
    @user-wook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절한 엄마 역할 넘 잘하셨음

  • @choboexcel
    @choboexcel Месяц назад +1

    오연수 배우님 나이듦에따라 성숙미가

  • @grin3488
    @grin34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8

    발음이 왜 세지??

  • @김-j4f2z
    @김-j4f2z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나이 든 모습,
    이제 귀하지 않나요?

  • @히햡
    @히햡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여기 스포가 있었네요ㅎㅎ
    갈등의 중심

    • @ikimasa
      @ikimasa 2 месяца назад

      의도된 스포일지도...

  • @user-vu6oq6lu3c
    @user-vu6oq6lu3c 3 месяца назад +33

    발음이 ㅠㅠㅠ

    • @dbs325
      @dbs325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이상해졌어요. 뭉개지고, 받침이 새고...

    • @프로렐라
      @프로렐라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시술을 받았나? 피부? 치과치료?

    • @youn1776
      @youn1776 2 месяца назад

      턱 보톡스?

    • @eunjungpark7652
      @eunjungpark7652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나이들면 발음도 어눌해 져요.ㅠ 너무 그러지 마요 ㅠ

    • @강생이-q4t
      @강생이-q4t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교정기 낀것같네요

  • @rhksdn8255
    @rhksdn825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모성애라고 당당하게..그건 그렇고 극 중에서는 진짜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역

    • @user-wook828
      @user-wook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딸 걱정하는 엄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