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아직 개신교 성도로서 신앙이라는 것을 가졌던 감수성 예민한 시기에 이 시에 얽힌 사연과 그 내용에 무척 감동받았던 노래였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기억에는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이라 듣고 불렀었는데, '공평하신 하느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이라고 부르는 점이 조금 재미(?)있다 생각합니다. 뭐 이제 종교 바깥에 있는 제 입장에서는 지칭하는 대상은 동일할 테니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만. 아직 그리고 여전히 남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에 쫓기는 일상을 한가로이 보내는 중에도 신앙 생활하시는 분들의 환한 표정을 보면 삶과 인생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이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생활성가 리퀘스트가 가능하시다면 'in his time'도 요청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친구님! 어제 새벽에 예수사랑 박소정 집사님이 방송하시는 곳에서 같은 이름에 친구님이 들려주시는 이곡 듣고 맘속 깊이 감동하여서 이렇게 찾아 뵈러 왓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진심 행복하게 잘듣고 갑니다 🙏 진심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쪼록 예수사랑 박소정 집사님 방송에 놀러 와주시면 큰 영광 이겟습니다 🙏
특이하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네요ㅡ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이 아침 알비나자매님의 찬양으로 주님께서 저를 위로해주시네요
눈물나에요
알비나님 찬양에 눈물이 흘러요.
눈물이 나네요.
위로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아멘 🙏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 하는 재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노래 들으려고 찾다가 들어왔는데 노래 넘 잘하시네요.
감사히 잘 들으며 구독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많은 것♡
자매님 성가 듣는 내내 감사가 넘칩니다.
히히 자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되길 바라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이 노래 아직 개신교 성도로서 신앙이라는 것을 가졌던 감수성 예민한 시기에 이 시에 얽힌 사연과 그 내용에 무척 감동받았던 노래였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기억에는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이라 듣고 불렀었는데, '공평하신 하느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이라고 부르는 점이 조금 재미(?)있다 생각합니다. 뭐 이제 종교 바깥에 있는 제 입장에서는 지칭하는 대상은 동일할 테니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만. 아직 그리고 여전히 남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에 쫓기는 일상을 한가로이 보내는 중에도 신앙 생활하시는 분들의 환한 표정을 보면 삶과 인생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이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생활성가 리퀘스트가 가능하시다면 'in his time'도 요청해도 될까요?
너무 잘부르신다ㅜㅠ노래랑 찰떡이네요 🙏🙏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남과 비교하게 될 때가 참 많네요..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항상 경쟁하고 남이 안 되야지 내가 된다는 이런 생각이 있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힐링 받고 갑니다^^
우린, 우리 존재 그 자체로도 너무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인걸요🙆🏻♀️❤ 먼 곳에서 유학생활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ㅜㅜ 기도드릴게요🙏 홧팅!!!!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왠지 모르게 나 라는 성가가 듣고싶어서 검색했다가 듣게 되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목소리에 더욱 믿음 정진하게되는날
예쁘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자매님 에델동산 타고 왔어요 !! 와 정말 최고의 달란트를 주셨네요
우와 배우자매님😆😆 잘 들어주셔서 감솨합니당-❤
1등
와아 축하드립니다👏🏻👏🏻 1등 기념으로 부산가톨릭평화방송 방청권 드리겠습니다-😄😄💙
와 진짜 기가 막히게 부르신다…. 첫소절에서 그냥 The end…. 노래꾼이시군요 우리 소정님 대박
찬양의 길에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지치는 목요일 알비나 목소리로 힐링하고 갑니다^_^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산좌동 성당에서도 팬이 생겼읍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심금을 보시는 우리주 ㆍ
알비나 자매님 안녕하세요!첫 방문인데
울림있는 성가 듣고 👏👏👏👍👍👍
구독과 좋아요와 알림설정 완료!!!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성가 불러주는 알비나자매님🙂
유튭 1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더 좋은 성가 부탁 드려용😍
은실님- 항상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친구님!
어제 새벽에 예수사랑 박소정 집사님이 방송하시는 곳에서 같은 이름에 친구님이 들려주시는 이곡 듣고 맘속 깊이 감동하여서 이렇게 찾아 뵈러 왓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진심 행복하게 잘듣고 갑니다 🙏
진심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무쪼록 예수사랑 박소정 집사님 방송에 놀러 와주시면 큰 영광 이겟습니다 🙏
감사합니다아🥰❤️
공평
안녕하세요 유튜버 영상감독 연 입니다 알비나 자매님이 부르신 " 나 가진 재물 없으나"음원으 로 영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허락해 주실런지요 원하지 않으시면 내리겠습니다
inmystereo@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찬미예수님!!
자매님 혹시 악보 공유가능하신가요?
찬양 넘 좋네요..... 천상의 목소리 넘 깨끗해요...... 근데 한가지 ???? 악보에는 하나님 이라 돼 있는거 같은데 자막에는 하느님 이라 나오던데.... 모가 맞는지???
현재 개신교(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 표기하고 가톨릭(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 합니다😊 말은 다르지만 주님을 부르는건 같아요-😊
찬양의 길에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bina_soj 아하 그렇군요. 목소리 넘 깨끗해요. 난 노래 못해요. 근데 이노래 되게 힘든데 어케 그리 힘안들이고 노래 하능교??? 정말 천상의 목소리 넘넘 조아요.
@@soonjajun1945 이게 주님께서 주신 저의 달란트인것 같아 기쁘게 나누면서 찬양하려구요-☺☺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성가가 천주교 성가 맞나요? 제가 미션스쿨을 졸업했는데 예배할 때 개신교 찬양단이 이 성가를 부르더라구요~ 제가 냉담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당연히 개신교 성가로 알고 있었거든요...
원곡은 개신교 CCM이 맞습니다.
80년대 중반 최덕신님 작곡으로 송명희님시에 곡을 만드신걸로 알고 있고 제가 90년대초 재수생 선교시절 은혜많이 받았던 찬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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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준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