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교리교사를 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미사 때 기도도 많이 했는데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니 한없이 슬펐습니다.. 항암치료를 해야할지 검사가 진행되어 앞으로 3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리님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엄마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는 딸이 되어야 겠습니다.. 깊은밤 혼자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어요..감사드립니다..
첫 곡 듣고 눈물나네요...하느님께서 정말 계실까요? 가끔 안 계실까봐 두려울 때가 있어요...엄마랑 저랑 너무너무 고생하면서 지낸 거 누구보다 잘 아실 하느님...부디 엄마랑 저랑 같은 날 세상을 떠나게 해주셨음 좋겠어요...아니면 하루 차이로라도...그것말고 아무 소원이 없네요...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이 메말라있음을 느낍니다.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나의 구주 나의 친구까지 잔잔한 감동과 눈물이 영혼을 적셔줍니다. 따뜻한 목소리와 선곡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같이들으며 자장가로 틀어달라고 해요💕 자주들으러 올께요! 좋은노래 오랫동안 불러주세요~
첫째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니큐에 오래 있었지만 건강히 잘자라고 있고 둘째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신장질환이 있게 태어나 현재두 추적 관찰 중입니다 제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첫째아이가 잘자라고 있듯이 우리 둘째두 무탈하게 자라길 다시 기도해봅니다 노래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애들 걱정으로 제가 많이 울엇는데 저희 엄마두 저와 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신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무교이지만 학창시절에 천주교학교를 다녔어서 학교 미사에 참석했을 때 성가 부르는 것만은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요새도 종종 성가를 들으면 마음의 안정이 찾아와서 매일 밤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생활이 무섭고 힘들기도하고 그 스트레스로 온몸에 두드러기도 나고 수전증도 너무 심하고 병원비도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매일 자기 전에 서러운 마음을 달래보려고 성가를 들으면서 잠들고 있어요 중고등학생 땐 미사시간이 지루하다 느꼈었는데 지금은 제가 매일 주님을 찾게 되네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항상 들려주던 청소년성가 모음곡이 아닌, 노래해주리님 노래모음을 들려주었더니 저희 딸이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부러워했어요~ 저도 딸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미소가 지어졌다가 눈물이 글썽이다 하네요~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아멘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교리교사를 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미사 때 기도도 많이 했는데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니 한없이 슬펐습니다.. 항암치료를 해야할지 검사가 진행되어 앞으로 3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리님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엄마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는 딸이 되어야 겠습니다.. 깊은밤 혼자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어요..감사드립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통속에서 주님을 꼭 붙드시기 바랍니다 ~
힘내시고요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저는 2월에 암수술 받았습니다. .12월 검사 앞두고 있습니다..초딩딸 볼때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만감이 교차합니다.그때마다 묵상하고 기도합니다..화이팅입니다.
@@yewonfather 치유와 평화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딸램 중1때 유방암 선고 받았는데, 그 딸이 이제 대학교 4학년입니다.
따님의 기도로 어머님도 잘 이겨내실겁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좋은.목소리.감사합니다
전.식사때는.항상.성가를듣거던요
이.곡은.처음이네요.
수능보는.부모님들이 들으시는것.같아.저의.체험담.간단히 적어보께요
21년.저의.손자가.수시대.의대.2곳.하느님께서.합격
저를.하느님이.데리고.다니시면.
길거리.청소.가로수밑.꽃나무까지.15곳.이상.집주위.초등학교에.까지.어려운분들.반찬.매일.복응전하면.마스크.음료등.처음에는.나한테.왜.이런걸.불평했죠
순명.이유.네.자손들.잘되게해주신다고요.수능.부모님들.내집.근처.열심히.청소하세요
주님.눈에드는.옳은.일을하면.너와.너의.자손들.잘되게도와주십니다.원하는.대학.다들.수시.합격하시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식을 위한 제 기도를 꼭 들어주소서.
첫 곡 듣고 눈물나네요...하느님께서 정말 계실까요? 가끔 안 계실까봐 두려울 때가 있어요...엄마랑 저랑 너무너무 고생하면서 지낸 거 누구보다 잘 아실 하느님...부디 엄마랑 저랑 같은 날 세상을 떠나게 해주셨음 좋겠어요...아니면 하루 차이로라도...그것말고 아무 소원이 없네요...
구하린님과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울컥합니다
엄마의기도를 들으며
내가 엄마가되어 주님이주신 선물인 자녀의 기도를 드립니다.
성모님의 마음이 이 또한 똑같이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멘~
이 땅에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주여 돌보아 주소서
두 딸아이를 위해 미약하나마 주님께 기도드리는 와중이였는데 첫곡에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말았네요ᆢ 내가 할수있는건 기도뿐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듯합니다.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 주님은 저의 등불이시요.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의 🙏🏼 기도 내나이76인대 아버지께서 어머니 와 깐한 묵주기도 들고 기도드린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부모님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 강하세요 기도합니다 🙏🏼 🙏🏼 🙏🏼
글읽고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이 읽는 내내 제 마음도 따듯하게 하네요. 단단한 신앙을 물려주신 두분 본받아 저도 제 아이들에게 그 사랑, 물려주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건강하세요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어르신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ㅂ
사랑한다~내 딸아~
아이고~주님~저도 예수님뜻으로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감사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하늘나라에 있는 우리 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심장이 터질것같아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해도 대답이 없네... 우리언니 짜증내는것도 보고싶고 티격태격 싸우고 싶다 😢 보고싶다 우리언니 또 울컥한다 또 또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어린양 임종식님 받아주시고 상처 어루만져 주시고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아멘!♡
엄마의 기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시간에 들어봅니다 아픈 어깨 통종과 결림이 있어 이시간에도 강론 말씀이나 성경 읽어주기 듣기 성가 노래 듣거나 성경 읽어주기 듣다 잠들죠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주리님 목소리만큼 은혜로운 분들의 따뜻한 댓글읽다가..혹시나 도움되실까싶어 댓글달야븝니다. 어깨결림과 통증이 소위 말하는 근육뭉침같은 증상이라면 캡슐형태의 마그네슘이나 가루형태의 마그네슘을 충분히 드셔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습니다(다른 건강보식품을 드시고있다면 더욱 반가운일일것입니다.). 늘.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봅니다.^^
주님~~저희 친정엄마가 97세입니다.
아직까지 총명한 정신과 건강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 보고 싶다. 천국에서 행복한거지? 살아 생전 효도 못해 너무 미안해… 사랑해…
또한 우리는 매일 주님의 거룩한 성체를 모십니다
저도 엄마인데 제가 하는 자식을 위한 기도도 주님이 듣고계신걸까요 ㅜㅜ
기도하는 엄마의 곁에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셔요. 우리 힘내요.
출근길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당신의 노래가 제게 주님의평화로 저를 하루하루 보호받고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는거 같아요. 당신의 편안한 목소리 달란트는 주님의사랑을 많은이들에게 전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당신에게도 늘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아멘.
교우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작은아이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아픈네요 엄마로써 해줄게 오직 기도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 저희 아이가 지혜롭고 굳건하게 이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가 불러주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지치지 말고 축복 많이 받고 기쁘게 계속 찬양 나눔 해 주실 수 있길 기도드려요
늘 듣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빠 오늘 도 많이 많이 감사해 요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이 메말라있음을 느낍니다.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나의 구주 나의 친구까지 잔잔한 감동과 눈물이 영혼을 적셔줍니다.
따뜻한 목소리와 선곡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같이들으며 자장가로 틀어달라고 해요💕 자주들으러 올께요! 좋은노래 오랫동안 불러주세요~
연옥 영혼 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옆에서 항상 편안한 안식으로 들어갑니다 기도 합니다 🙏
개신교 찬양인데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야이 좋아요 김정석님이 부른 것만 듣는데 노래해주리님의 찬양으로 듣고 싶어요 노래해주리님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하늘에서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첫째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니큐에 오래 있었지만 건강히 잘자라고 있고 둘째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신장질환이 있게 태어나 현재두 추적 관찰 중입니다
제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첫째아이가 잘자라고 있듯이 우리 둘째두 무탈하게 자라길 다시 기도해봅니다 노래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애들 걱정으로 제가 많이 울엇는데 저희 엄마두 저와 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신게 생각이 나네요
사랑하는 누나를 어제 발인하고 이제 볼 수도 없고 목소리를 들을 수도 카톡을 할 수도 없다니 너무 슬프네요.
천사같은 우리누나와의 만남이 하늘의영광 그빛이 땅에서 이뤄지듯 그 언젠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이에게 평화를 주소서.
자신을 위한 기도를 조금씩 아껴서
자식을 위한 기도에 모든걸 바치는
저두 첫곡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듣자마자 눈물이... 저희 내면의 의지가 작은애한테 가기를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지금 너무 큰 시련에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성가를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시련끝에 꼭 좋은 열매 주시는 주님이시니 이겨내실 수 있는 힘도 주실거라고 믿어요 😢 힘든 시간 잘 견뎌내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불안한마음정말힘들고 끔찍한시간이예요
주님께자꾸기도로 봉헌하세요~~힘내시고 평화를빕니다^^
주님께서 필요한 은총 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실것입니다.
감사드려요. 불안하던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이 모든 성가를 우리가 듣게 일 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나 자매노래로 많은분들 힐링 되고위로받고있어요~
율리아나자매도 힘내시고 많은분들이 기도하고있다는거 아시죠 ~화이팅 ~
제가 율리아나 자매는 아니지만 저도 기도중에 그분을 기억할게요 🙏🏻
저는 무교이지만 학창시절에 천주교학교를 다녔어서 학교 미사에 참석했을 때 성가 부르는 것만은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요새도 종종 성가를 들으면 마음의 안정이 찾아와서 매일 밤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생활이 무섭고 힘들기도하고 그 스트레스로 온몸에 두드러기도 나고 수전증도 너무 심하고 병원비도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매일 자기 전에 서러운 마음을 달래보려고 성가를 들으면서 잠들고 있어요 중고등학생 땐 미사시간이 지루하다 느꼈었는데 지금은 제가 매일 주님을 찾게 되네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
신념, 믿는 바대로 이루어지리, 포기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와~~우리 가톨릭도 이런 보이스로
찬양이 갈급했는데. 너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신교 찬양 보고 부러워 했는데.
앞으로 많은 찬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자주 든는데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성령이 충만해지는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
20일 복음말씀에 위로받고
생활성가로 마음에 평안과 위로
받으며 힘든 생활과 상황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수있는 묵상시간이
주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가까이 머물수있도록
아름다운 찬미기도를
통하여
주님은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성당 반주자인데 이노래를 어찌 첨 알았을까요 ㅠㅠ 수능준비하는 딸둔 엄마에요~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수능전에 특송으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우리 엄마가 하신말씀이 생각합니다. 엄마같이 좋은게 없다고요.주리님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저를 치유하시는것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성모님의마음과 행동을 닮고자 합니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도입부 듣고 소름끼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기도로
듣는고운소리에
주님의 무안한사랑이
전달되네요♡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리씨~너무 고마워요
요즘처럼 힘들때 많은 위로받고
평화를 느껴요~참 고마운분이십니다
주님이 많이 사랑하실거예요^^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퇴근시간에
평화방송라디오에서 몇번듣고
참좋네~~~
하면서
무언지모르지만 가슴따스해지면서 위로받는 느낌
감사의 맘으로 오늘 시작합니다^^
마음이따듯해지는가사가
심금을울리네요
나는과연아들을위해
이런기도를하고있는지
되둘아보며 반성합니다
찬양노래 넘 감사드립니다
맘이행복해집니다
@@김복열-i2j 아들을 위하여 기도 하시고 있을겁니다..... 아이도 느끼고..!!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늘 돌보아 주실겁니다. 어머니 기도에 저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쾌차하는 모습 보시게 될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이 곱고 아름다운 성가로 다가옵니다.매일매일 들을때마다 고운목소리가 따뜻하게 위로가되어 편해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위로 진짜 위로 치유 됩니다
첫 곡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듣자마자 눈물 펑펑 흘렸어요 주리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치유의 찬양을 주시는 것 같아요 자매님 은총 꼭 풍성히 받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벌써 주님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있는것 같아요! 눈물은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하는데 상하신 마음이 많이 나아지시길 바래요 ♥️
저도 첫 곡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슬퍼서 나는 눈물이 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그런 눈물이었어요.
너무 공감이 돼서 댓글을 씁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노래해주리리님에게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예쁜보이스 마음도
영혼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대박 은총 받으소서 ~~♡~~
마음이 허할때 내마음에 위로를 주시는 감미로움~~~ 감사합니다
생활성가가 듣고싶어서 찾다가 자매님이 부르시는 노래를 듣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을 만들어 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모든 이에게🙏
아들 고3때 엄마의기도가 하늘에닿으면 들으면서 어찌나 눈물이났던지..어찌 그리도 제맘같던지..그 아들이 지금 입대를 했습니다. 늘 기도합니다..주님의 품속에서 저희 아이와 같이 입대한 모두의 아들들이 무사히 잘 지낼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 가사도 새기며 힘을 내 일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영혼에 안식을 주소서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 한소절 한소절 정성껏 불러주신 주리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출근길에 감사와 평화에 기도가 됩니다
은총가득한 내삶에 가득함에 감사합니다~~
찬미찬송합니다
한동안 냉담하다 출산 후 우연치 않게 듣게된 주리님 성가에 눈물 많이 흘리며 하느님을 다시 만난거같네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아아 진짜 이런 말씀 들을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힘이 나는지 모른답니다!! 쏟아지는 주님 은총 안에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아들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ㆍ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소서🙏🍀🌈🙂
우와 다 직접 부르시는 거였군요!!! 매번 듣기만 하다가 문득 채널이름을 보고 직접 부르시는걸 알게되었어요 ㅎㅎ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많은 사람들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백만번 누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기도로 감사를 전할게요 👍👍👍
감사합니다! ☺️
우울하고 참기힘든 나날들인데, 성가로 위로를 받으니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주님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항상 들려주던
청소년성가 모음곡이 아닌,
노래해주리님 노래모음을 들려주었더니
저희 딸이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부러워했어요~
저도 딸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미소가 지어졌다가 눈물이 글썽이다 하네요~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행복합니다 목소리가 어쩜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아멘~ 감사와 기쁨이 일상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주리님, 감사합니다 :D
입덧이 너무 심해서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던중 주리님 성가 듣게되었는데...울컥하고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ㅜㅜ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예요♡ 유난히 더 매달리고 기도하게 되는 요즘...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감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미, 찬양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노래해주리팀원님들께 깊이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가슴 속에 화가 사그라들고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두려운 어둠에서 평화의 빛으로 향하는 가슴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처음 듣는 노래인데 최애 노래가 될 것 같아요.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출퇴근길, 잠들기전 느을 듣고 있습니다~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과 함께 하게 해주심에 감사~주리님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가 감사와 사랑 가득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주리님의 성가속에서 오늘도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 좋은 곡으로 맘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수능 전 모의고사를 보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결과는?이제 대학인가요?
출퇴근 길 버스에서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들으면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곡들도 들려주세요🙏
부활대축일
기념으로 “어제 그리고 오늘도 내일..”성가ㅡ들었어요 여기서 처음 듣게 됬는데 넘 좋네요
부활축하합니다^^
저번주에 해병대 입소한 아들 생각하며 엄마의 기도를 들으며 무사히 군생활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 찬미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넘 좋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멋찐 목소리로 찬미성가
베스트 이십니다. 젊은 찬미
가수님,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의 목소리가 아닐까요? 잘듣고 구독했어요~~~
찬양을 통해 한없는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축복 받은 목소리입니다. 정말 좋으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욤....성가를 불러주시니..마음이 차분해지며 ...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성가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 너무좋아요♥
너무 잘부르세요ㅠㅠ😭💦💧
감사합니다 😍
@@JooriSongJoori 우왕앙 저예용 수아의 공지
야름답고 고운 목소리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엄마의기도가하늘에 닿으면..처음 알게된 성가인데 너무좋네요ㅜ
목소리가 너무 따듯하고 좋아요 위로가됩니다
세상에 믿고 의지할 분 오직 하느님.살아보니 알게된다
찬미예수님
청명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해요
아멘 😍🙏💑
남편이하늘나라간지가2달13일이되여습니다
이노래를들으면서위로가많이되였습니다
넘 좋아요 👍👍👍👍👍
너무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좋아 페북에 올렸어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