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영화 특유의 과장된 연출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면 또 괜찮은것같고.. 음 그냥 취향의 차이라고 할까요. 너무 무겁게 끌고가지 않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억지로 교훈을 집어넣는게 아닌 영화를 다 보고나서 느끼는점이 많아지는 작품들은 좋아해요 실제로 이 영상에서 나온 줄거리는 꽤 흥미롭구요. 근데 저 초반연출을 감당할수 있을지는...잘 모르겠네요 암튼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 영화 나왔을시에 보고 로리타패션에 빠져서 일본에서 직수입한 로리타복을 입고 한동안 다녔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한국에 일본풍 패션인 고스펑크나 그런 난해한 패션이 좀 있어서 시선을 받더라도 입고 다니긴 했지만 어느순간 시선집중받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소 안 입게 되었는데 아직도 마음속엔 로리타패션을 입고 싶다는 마음이 있네요 ㅋㅋㅋㅋ 추천영상 떠서 들어와봤는데 추억겸 영화 다시 봐야겠네요 >
일각수 류지분 너무 잼있죠ㅎㅎ 영화에서는 1인 2역을 맡았습니다. 앤딩보시면 어?! 하실 겁니다. 빠칭코에서 류지가 "아~오자키 노래다!"하고 이어지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치고가 몇몇 씬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도 오자키의 15살의 밤이라는 노래입니다. 반항하고 싶은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라 오자키의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더 잼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이런 종류 영화에는 일본 특유의 오버 연기가 괜찮게 여겨진다고... 근데 요즘은 이 장르나 저 장르나 이상한 아이돌 데려와 특유의 오버 연기 보이니 일본영화가 침몰중이지.
1:02 세상에 나오는 거 표현 무엇...
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암울한데 암울하지가 않네. 뭔가 아빠도 끝까지 딸 열심히 키우는 딸바보고
한복이최고시다 딸바보인게 아니고 당연히 낳았는데 안키우냐? 그게 책임감 없는거지
@@우선순위영단어 ㄹㅇ애미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LATINA ! ??그럼 저런 남자랑 계속 살아야 한다는 거? 엄마도 모모코 데려가려 했잖아요 ㅋㅋㅋ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ㅠㅠ 엄마는 잘 나간거지
@@ISG-IDOL 애비도 제정신은 아님;ㅋㅋㅋㅋ근데 초반에 가족들 부양하려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던 것 같긴 함.. 결론은 그냥 끼리끼리 만난건데 그 사이에서 모모코같은 정상적인 애가 나온게 신기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모모코 내 취향 저격*
와 근데 한 여름에 한복이나 기모노 입는것도 존경스러운데 취향을 위해 로리타양장이라니.....
리스펙트....!!!!
일본 여름엔 유카타입니다 기모노는 겨울에입는 두꺼운 옷이에요
결국 둘다 더워죽을듯 ㄷ ㄷ ㄷ ㄷ ㄸ ㄷ
@@banana_999 젊은 분들은 보통 여름축제때만 유카타를 입고 행사나 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생활복으로 이로무지나 가문같은 일로 보통 토메소데같이 두껍고 여려겹을 겹쳐입은 기모노를 입으세요 저도 한 번 입어봤는데
숨질뻔....ㅠㅠ
@@bookstoremaster1023 그럼 여름에도 기모노를 입어여? ㄷㄷ... 어떻게 그러지 질식사 당할듯
조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후리소데는 예식용이였네요 ㅜㅜ 여름용 홑옷 기모노가 있데요 ㅠㅠ
일본영화에 빠지게 만들었던 작품이죠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빠져드는 이 영화 덕분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란 인생영화도 만나게 되었어요ㅎ
^^
아 진짜 제 인생영화중에 하나...ㅠㅠ 약간.. 저만 알고있는 명작이죠!!!
헐 저도 저는 먼저 마츠코를 접했는데 둘다 재미있었어요ㅡㅠ
맞아요. 저는 이 영화가 좋아서 가끔 다시보기 하는데 마츠코는 왠지.다시보기가 힘들어요 ㅠㅠ
이 영화 보고 츠치야 안나스타일에 푹 빠졌었는데ㅋㅋㅋㅋㅋ저 스모키랑 립이 부러워서 따라해봤다가 츠치야안나가 혼혈이라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었음. 저느낌 절대 안나ㅋㅋㅋㅋ망할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다작해주길 기원했었던 배우였는데, 참 아쉬움........ㅜ
^^
전 후카다 쿄코에 반해서 봤다가 츠치야 안나에 반해서 그녀의 노래에 심취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저도 매력있다고 생각해서 노래도 듣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안보이는 듯 해요. 현지에서 어떤지는 몰라도
8:47 이제부터 이것이 당신의 친구입니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B급같은 오버코믹영화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좋은 영화였다고 기억되네요.👏
마지막에 가서는 정말 슬프기도 하지요 ^^
이게 우정이라면... 난 친구 없다.... 얘넨 찐 레즈컾이라구.
@@나비-c4z9b 영화상의 관계를 얘기하는거잖아요..현실 ㄴㄴ
@@나비-c4z9b 원작상에서도 딱히 레즈연기를 한게 아니니까 찐레즈라고 한걸거에요
ex)'얘네가 사귄다고 한적은 없지만 내 느낌상 얘넨 진짜 사귀는거 같아' 같은 말이죠
@@n.porori 님만 현실얘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달빛해파리 잘못 부르신거같은데요...현실 배우 얘기 꺼내신분은 @나비 이분입니다 ;;
@@n.porori 오매 죄송합니다 🙊
이거 초등학교때 처음봤는데 일본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분위기가 나름 어두운데도 전체적으로 활기참
아키미상 등장씬 진짜 심장 내려앉음 너무 예쁨 ㅠㅠ
아키미 정말 예쁘죠 ㅎ
9:33 9:47 아~~하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을 떠나지 않앜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느낀거였지만 영화리뷰를 보면서 엄마가 동화를 읽어주는듯한 편한함을 느낀건 처음인거같아요 그만큼 나레이션이 듣기 너무 깔끔하고 부드러우신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게요 ^^
뭐야 청춘레즈냐사랑해ㅠㅠ찐이다
제목에 어그로 당했어...좋아는 했지만 시도는 못해본 패션...길에서 마주친적은 있었죠...
뱌쿠야 저 예전직장에서 여직원분이 입고 다니는거 봤는데 멋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입어보고는 싶은데 장벽이 높음 ㅋㅋㅋㅋㅋ
로리타가 그 논란의 로리타가 아니었네요ㅋㅋㅋㅋㅋ
나도 유럽물덕후라서 옷 저런 프랑스 로코코 드레스 진짜 사랑하는게 일본식으로 아기자기하게 바뀐 로리타 드레스도 예쁨 ㅠ근데 디자인이 유치뽕짝한 패턴이 많아서 어려운 존재..로코코 드레스는 진~짜 예쁜데
^^
레이디족 멋져,,,,
^^
특이하지만 그래서 뭔가 좋았음
둘다성향은다르지만 마이웨이는 똑같은 친구 ㅋ
ㅋㅋ
진짜 누가봐도 사랑인데...?
찐사랑😍😍
저는 일본영화 특유의 과장된 연출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면 또 괜찮은것같고.. 음 그냥 취향의 차이라고 할까요.
너무 무겁게 끌고가지 않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억지로 교훈을 집어넣는게 아닌 영화를 다 보고나서 느끼는점이 많아지는 작품들은 좋아해요 실제로 이 영상에서 나온 줄거리는 꽤 흥미롭구요. 근데 저 초반연출을 감당할수 있을지는...잘 모르겠네요 암튼 영상 잘보고갑니다
^^
이 영화 보고 저도 로리타 드레스를 입고다니고 싶다 생각했었죠ㅠ
영화속 모모코의 방도 너무 예뻤고ㅠ
^^
목소리 톤이 동화책 이야기 같다ㅋㅋ
그런가요 ^^
@@cinemontand 순수한 지브리 영화 뮤비 하면 좋을듯
로리타여서 어린여자애 감성으로
이치코 이쁘다 ㅜㅜ 말투도 행동도 다 사랑스럽다
이영화 너무재밌어 ㅠㅠㅠ 진짜.. 벌써본지가 10년이 다되가는 ㅋㅋㅋㅋ ㅠㅠ
ㅋㅋ
배우 대부분 지금도 잘나가는 레전드급들 이네
또라이같은데 교훈은주는 신기한 영화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치모코 모코이치 찐 레즈 커플임
앱솔시온ᆞ 찐 레즈가 뭐죠
シナモローリ 찐 = 진짜
진짜 레즈커플
진짜 동성애 커플 이라는 의미에용
ᄋ투 저 배우가 찐 레즈라는고에요?
@@シナモローリ
아뇨 모모코랑 이치요
앱솔시온ᆞ 실제로 레즈에요??
저 둘이 사귀네.... 사귀네....... 레즈네.........ㅎㅎ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원작 소설 또한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습니다^^
^^
05:30 언니 넘 멋있잖아요...
이거 군대에 있을 때 VOD 무료영화 목록에 있어서 봤었는데 솔직히 군대에서 본 영화들중에 손에 꼽을만큼 재밌었음ㅋㅋ
유행을 시킨 영화는 아니고 유행이 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도 마찬가지구요.
이 영화가 어떻게보면 유치하고 코믹스러운 그저 그런 b급영화로 보일 수 있지만 각잡고 보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흥미있으신 분들은 봐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불량공주 모모코 같은 느낌의 영화 많이 나왔으면 ㅜㅜ
^^
인정인정..
Yopp
ᄋ ᄋ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poipooootiipoooop
ᄋ ᄋ o pop po pop pooipo pop
이 영화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오래만에 보니 무지 반갑네요ㅋㅋ
ㅋㅋ 그렇지요 ^^
진짜오랜만에 본다 ㅜㅜ 제어린시절 향수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둘이 진짜 잘어울려 제발 찐하게 뽀뽀한번만
뭐야 저 폭주족 언니 너무ㅜ좋다
저 감독이 만든 모모코, 마츠코, 파코 세 작품 다 진짜 재밌었는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반갑네요. 딱 취향저격이라 너무 좋았던 영화 여기서 만나니 반가워요~~^^
오토바이 (?) 타고가다 야채트럭과 부딪혀 공중부양하던 장면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정말 그장면은 압권이지요 ^^
제가 사랑하는 영화에요....이런느낌 일본영화 재밋어욯ㅎㅎ엄청 과한데도 감동있구 웃김ㅋㅋㅋㅋ요즘 내용 이상한것도 많아서ㅎㅎㅎ추천합니다...!
^^
내동생 같은 모모코 라블리🌸🌸🌸
이 영화 덕분에 로리타 패션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그냥 병맛 영화인 줄 알았는데 두 주인공의 멋진 우정(?) 영화였다고 여담으로 모모코가 입고 있는 로리타룩들은 일본에서 유명한 로리타 브랜드 옷들이예요^^
이거 한국에 극장에서 방영한적 있죠
남자 머리에 바게트빵 달고다니는거같아서 개귀엽네ㄲㅋ
ㅋㅋ
에엣 여잔줄알았는데
이거 진짜 최애영화ㅠㅠ 이치고랑 모모코 우정너무 좋았고 엄청 신선하진 않아도 못보던 스토리라 좋았음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
그래서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거지요? 둘이 사귀나요?
아녀
이 영화 나왔을시에 보고 로리타패션에 빠져서 일본에서 직수입한 로리타복을 입고 한동안 다녔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한국에 일본풍 패션인 고스펑크나 그런 난해한 패션이 좀 있어서 시선을 받더라도 입고 다니긴 했지만 어느순간 시선집중받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소 안 입게 되었는데 아직도 마음속엔 로리타패션을 입고 싶다는 마음이 있네요 ㅋㅋㅋㅋ 추천영상 떠서 들어와봤는데 추억겸 영화 다시 봐야겠네요 >
그래도 용기가 대단하신데요 ^^
홍대에서 가끔씩 입으셔요
이 영화 로리타 패션을 알렸다는 것도 맞는데.. 두 여성 주인공간의 사랑인듯 우정인인듯의 묘한 텐션도 미쳤어요!
일본영화중 내 최애 뭔가 큰 내용은 없는데 자꾸 보게되는 마력있는 영화임
제일 궁금한게 전설의일각수 류지군 저거 실제로 기른머리인가 ㅋㅋㅋㅋ
ㅋㅋㅋ
마사카
후카다 쿄코 본다고 봤는데 ㅋㅋㅋ 저 양키언니 매력있어서 끝까지 봄
^^
B급 병맛영화 일본 특유의 병맛이 살아있는 영화라서 흥미롭죠.
호불호가 갈릴 영화지만 이 영화는 인정
9:36 아니 아항 ㅜㅜㅜㅜ진짜 웃기네
ㅋㅋ
아 진짜 짱재밌이였는데ㅠㅠㅠ
^^
어렸을 때 영화도 자주보고 원작 소설도 여러번 읽었었는데... 가끔 생각나네요😚 베이비 더 스타 샤인 어쩌구 브랜드 인스타 가서 구경해보기도 하구..
정말 좋은 작품이죠 ^ㅡ^
뭐지 그 무슨 마츠코혐오스러운인생? 그거랑 비슷해보임
일각수 류지분 너무 잼있죠ㅎㅎ 영화에서는 1인 2역을 맡았습니다. 앤딩보시면 어?! 하실 겁니다. 빠칭코에서 류지가 "아~오자키 노래다!"하고 이어지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치고가 몇몇 씬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도 오자키의 15살의 밤이라는 노래입니다. 반항하고 싶은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라 오자키의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더 잼있을 것 같습니다^^
아항~~? ㅋㅋㅋㅋ 그렇군요
5:34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8:44부터ㅋㅋㅋㅋㅋㅋㅋ
어른용 동화같은 이야기네... ㅋㅋㅋ
이거 넘 재미있었음^^ 주제도 좋았고
이치코 너무 .좋아ㅜㅜㅜㅠㅜㅜㅡ
^^
딸기
와 전설의 일각수를 본순간 기억났다!초딩때 스쳐지나가듯 본적있는거같은영화..희미하게 기억나는게 일각수의 아하~랑 여자애(모모코) 이쁘당
초등학교때 처음 보고 반한 영화 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면 재밌음
^^
와 근데 약간 이치코 연기하신 배우 분 순정만화에 나오는 약간 좀 강한 여주같아서 미칠 것 같다, 언니 나 죽어
그냥봐도 너무찐한우정이라 갬동이다😭
이런 친구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ㅎ
울규 싶어졌다니.. !ㅜㅜ
ㅠㅠ
찐레즈..진짜 보면서 계속 사랑이라 생각함
와 모모코 아역이 커서 여왕의 교실에서 신도 히카루 맡았구나ㅜㅠ
이치코 게이샤라는 영화 여주인데....뭘 해도 다 잘어울리는 얼굴을 가졌다...너무 매력있오
이 영화 10년도 더 전에 본거 같은데... 찾아보면 영화티켓도 있을걸?
뭐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츠지야 안나 너무 조아 사쿠란도 보세요 여러분
이런 스타일 일본영화는 내 최애
서양 인형에 입혀진 패션이라는 생각정도...
이거 책도 진짜 재밌어요!
이치코 영화 사쿠란의 주연배우이군요🙈🙈
동화책 읽어주는줄 알았어요~좋아용
그런가요 ^^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로리타 패션하고 로리타가 다른 개념이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앞서 댓글 달아주신 몇 분 의견대로 가끔 가다 쓰시는 지나친 제목은 지양하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이 영화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예요~~
로리타보다 저 엄청난 크기의 리젠트가 더 신경 쓰이는데 ㅋㅋㅋㅋㅋ
ㅋㅋ
찐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함께 내 인생영화..
굉장히 재밌게봤던 영화ㅜㅜ
^^
이 영화 여러번 봐도 안질리고 색감이 이쁨. 달팽이 식당이나 남극쉐프나 예전 일본영화 보는 재미 쏠쏠했는데 요샌 왜이러나 ㅠ
얘네가 친구면 난 친구 없다
이거 예전에 봤는데 개잼이썽..
아키미 라는 역할 배우 누군지 진짜 존예네 누군지 찾아봐야겠다. 개이쁘네.
@내가병신인건 알고 있지만 오 감사요
전설의 일각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브금도 좋았었는데. ㅎㅎ 이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네 ㅋ
^^
코믹하네ㅋㅋㅋ
정말 병맛영화죠 ㅋㅋ
로리타 패션을 유행시켰는데 왜 문제작이지 ? (???)
아,, 신선한 최신병맛!
ㅋㅋ
십오년도 더된영화에여 최신아니에영
이거 원작이 책이지않나요 아님 영화가 먼저 나왔나? 하여튼 시모츠마이야기 책이있어요!! 다음이야기도 있다구요!!!
ᅮᄍ 마자요 책원작이고 영화화된것!!! 저두 책을 먼저보고 영화도 봤는데 책은 더재밌죠ㅠㅠㅠ
이고 잼슴!!
^^
안나 츠시야 저때 미모 레전드~
이치코좋아ㅠㅠㅠㅠㅠㅠ나나랑너무비슷함ㅋㅋㅋ
^^
이거다봤는데 맨탈 탈탈
김~ 무쓰를 아느뇨~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