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revived as a must-see animation [METROPOLIS] Review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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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1
- It's the beginning and prototype of all SF dystopian movies
It is the first video to be register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original 1927 Metropolis,
It was written by director Otomo Katsuhiro of "Akira" in 2001
Directed by Taro Lin, the director of "Galaxy Express 999",
Introducing the animated metropolis.
It's a work that I love
I can't use the original music of this work
I paid a lot of attention to the selection of copyrighted music,
Please listen carefully
OST of this work
Metropolis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Toshiyuki Honda
bit.ly/3zz3JuD 
Кино
![A must-see World Heritage Site Before You Die-Legendary Masterpiece [METROPOLIS] Review Part 1](http://i.ytimg.com/vi/bpT4vX4Rubk/mqdefault.jpg)
![A must-see World Heritage Site Before You Die-Legendary Masterpiece [METROPOLIS] Review Part 1](/img/tr.png)
![[애니리뷰/결말포함] 감정을 가진 AI는 사람일까?](http://i.ytimg.com/vi/rp--1Zb5VQ0/mqdefault.jpg)
엄청난분이시네..
작자미상님은 목소리가 컨텐츠이시네요 ㄷ ㄷ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집하기 좀 힘들었네요.
예를 들어 Ray Charles의 I can't stop loving you가 흐르는 장면은
대사와 폭발음과 그 음악이 함께 뮤직비디오처럼 몇 분 동안 계속 흐르는데,
그 곡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음을 모두 소거하고(당연히 보이스 트랙, bgm 트랙이 다로 있을 리가 없으니)
저작권을 구입한 음악을 깔고 거기에 폭발음 등의 사운드 이펙트를 입혀서 믹싱을 한 것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나는 왜 사서 고생을 할까... 이렇게 해도 알아보는 사람은 전체의 3%도 안될 텐데...'라고 중얼대면서도...
명작이죠.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한 작품.
정말 귀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애정 하는 작품이라서 편집에 조금 더 신경을 썼어요.
그럼에도 올린 뒤에 다시 보면 아쉽네요.
하지만 저의 체력 한도 내에선 최선.
뷰우티플 나이스 엑셀런트 원더풀… 넘나 감동적이에요. 😭
감사합니다. ^ ^
진짜 최고 ㅜㅜㅜ
이 작품이 애니화 되었는지는 몰랐네요.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티마와 켄이치 넘 귀엽네여~ 큰 화면으로 보니 대단한 작품인듯요~리뷰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네.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도 정작 영화관에서 볼 기회를 놓쳤거든요.
감사합니다.
역쉬~~ 감독님 짱!!!!! 좋아요 1000개 누를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천 개는 누를 수가 없으니 대신 그냥 자기 전이나 딴 일을 할 땐 소리는 뮤트하고 재생 목록에서 아무거나 선택해서 반복 재생이나 클릭해 놓으세요. 그러면 조회 수나 광고비라도 저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 ^ ;;;
예스!!!!!!!감사합니다!!!!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리셨는데, 실망하셨으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zakzamisang2241매우 만족스러운 영상 이었습니다!!!!!!훌륭합니다!!!!!!!!!!!!!
@@user-rq2ni7tp1w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과 훌륭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로 수익이 없어서 생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자주 리뷰를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zakzamisang2241 이정도만이라도 정말 시청자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작품은 레이찰스의 'I can't stop loving you'가 흐르는 폭발 장면이 다 한 작품인데..................
오래 전에 이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다시봐도 그림들이 대단하네요. 세월을 전혀 안 타는 듯.
전 록을 이야기의 도구 쯤으로 여겨서 깊이 있는 해석에 감탄했습니다. 멍하니 난 누구? 인간은 무엇? 하던 티마 보다 사랑 하고 싶고 받고 싶은 이 캐릭터가 더 재밌는 것 같은데..
긴 리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작과도 제일 다른 점이 록이란 캐릭터이죠.
그런데... 사실 이 작품에서 록의 캐릭터가 그렇게 잘 연출되었는지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이 애니를 좋아하는 제 지인이 제 리뷰를 보더니 '꿈보다 해몽이 좋았다'라고 하더군요.
음... 제 리뷰는 애니를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이랬으면 하고 록의 심정을 작품에서 표현된 것보다 훨씬 많이 대변한 부분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이 시나리오는 역시 오토모가 그냥 자기가 연출까지 하는 게 제일 좋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데즈카 오사무를 기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애니 프로젝트에서 데즈카 오사무의 느낌이 사라지게 되겠지요.
그러저러해서 애니 천재들이 모였음에도 그들의 최고의 능력이 제대로 구현되진 못한 거 같아요.
아주 쉽게 말하자면 현재 imdb 평점이 7.2인데, 원래는 8.5는 되었을 수 있는 작품이라 아쉽다는 소리지요.
감사합니다.
아... 슈퍼땡스 감사합니다. 생업이 바빠서 감사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
헐.. 애니 리뷰 보면서, 눈물이 글썽이는 건 처음일세..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는 지 어려워서 구독, 좋아요 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정성을 들인 편집이었지요. 이젠 생업이 바빠서 그렇게 정성을 들일 수 없어서 죄송하네요.
이야...20년전 초등학생때 학교담임쌤이 미래에대한 주제로 비디오한편을 골라 보고 감상평을 써오라 숙제내주셨는데ㅋㅋ
친구들과 예쁜 비디오 표지인 메트로폴리스를 골라 집에와서 보고는 다들 벙쪘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몇몇은 자고있었고...
그럼에도 색채 연출 브금이 강렬해 뇌리에남아 언제한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 정도 퀄리티의 애니는 다시 나오기 힘든 뛰어난 작품이지요.
지구라트 무너지고 티마랑 켄이치 손 잡는 장면에 따로 삽입하신 bgm 제목이랑 가수 알 수 있을까요?
미친작화네요 만화의 신 디즈카 오사무의 작품이 이런 퀄리티로 재탄생했다니 이 작품을 진작에 보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해외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길 비행기에서 이 영화를 봤었는데,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마지막 폭발씨퀀스는 '와...이거 뭔가 다르다...'싶더라구요
22:22 😮
23:40 전 오히려 엄청 감탄 먹었는데 저런식으로 머리카락을 표현이 가능하구나 라고~
네. 작품에 대한 느낌은 저마다 다를 수 있는 거지요. 제 관점에서는 재패니메이션의 풀프레임은 디즈니의 그것만큼 자연스럽지 못하고 풀프레임의 자연스러움과 슬로우의 차이가 다소 애매하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뭐랄까요. 재패니메이션은 역시 리미티드가 어울린달까요? 아. 머리카락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요. 이 작품이 훌륭한 작품이라는 것은 물론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니까 리뷰했지요.
@@zakzamisang2241 다시 또 다운 받아서 봐야 겠어요 과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더!
지금 메트로폴리스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스 고전영화를 유투브에서 보다가 작자미상님의 영상이 떠서 1부와 2부를 그 자리에서 시청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제가 댓글을 안 달 수 가 없네요. 초 고 퀄리티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보았던 영화 리뷰 영상 중에 가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영상을 만드실 수 가 있죠? 대학 교양 수업보다 더 고퀄리티네요. 한 영상당 50만원 이상 돈 주고도 볼 만한 영상입니다. 유투브에 그냥 무료로 풀기에 너무 아깝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초 고퀄리티의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게시 이후 현재까지 일 년 동안 이 리뷰의 수익은 총 1만 442원입니다. 그만큼 아무도 이런 리뷰를 원하지 않음의 방증이겠지요. 좋은 리뷰를 열심히 만들면 몇 십만은 몰라도 그래도 몇 만의 구독자는 생길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2년 이상 수익 없이 리뷰를 만들어서 이젠 생업을 할 수 밖에 없어서 리뷰를 못 만들고 있네요. 이런 퀄리티의 편집을 하려면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10일 이상의 제작 기간이 걸립니다. 그 10일의 기본 시급으로만 계산해도 1만 442원은 너무 한 결과겠죠.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일에 제 돈을 들여가며 리뷰를 만드는 일은 2년 했으면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생업을 하면서도 짬짬이 좀 쉽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고민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자미상님 어떻게 이렇게 박식하신가요...
과찬이십니다. 나이 들수록 기억력이 나빠져서 검색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감사해요~
뭔가 디즈니 느낌이 남
이거보고 만든게 총몽이겠구나...정말 대부분의 디스토피아 장르 조상이네요
흑백 무성영화인 메트로폴리스를 많은 사람들이 자주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 아니듯이, 원류가 되는 영화를 알고 그 상관관계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라는 예술, 아니 그런 상관관계는 소설이든, 무용이든, 회화든 그 어디에도 있으니까 더욱 넓은 사고의 지평을 여는 데에 도움을 주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잉?....총몽?...너무 많이나간거 같은데...ㅡ.ㅡㅋ
작자미상님, 진짜 감성적으로 잘 보여주셨습니다.... 이 애니 사실 엔딩만 보고 결국엔 티마가 너무 불쌍해~!!! 하면서 원망하며, 안 보길 잘 했어. 했다가 다시 보니, 희망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마지막 암시를 보고 이건 꼭 봐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켄이치라면, 그리고 켄이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진정한 의미의 유토피아는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토피아인 네오 메트로폴리스가 말이지요.
네. 정말 명작 애니메이션이지요. 사실 평범하고 일반적인 애니의 기준으로 보자면 애니메이션 보다는 실사 영화가 더 어울릴 시나리오이지요. 켄이치가 나오는 2탄을 기대 했다가도 우리의 마음 속에 켄이치와 티마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그로서 충분하다는 마음이 되어 미소 짓게 됩니다.
@@zakzamisang2241 그건 그렇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그런 희망을 품게 해주니깐요.
이걸 보니 오사무작가는 불새때부터 메트로폴리스에 영향을 받은 거 같내요 아니면 불새가 메트로폴리스와 합쳐진 느낌인지ㅎ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작품이 일본에서 일본 작가에게서 리메이크됬다는게...
지브리가 그렇듯이 아무래도 일본 애니메이션은 옛날부터 유럽 작품들을 많이 리메이크했었으니 그런 흐름 속에 있겠지요.
난 이애니를 보면서 몇가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티마 감정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간을 말살하겠다고 급발진하는 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마지막 장면을 위한 티마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의문과 인긴과 로봇과의 관계에 대한 티마의 감정등을 위한 개연성 빌드업이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내내 켄이치와 티마의 달달한 장면과 추격전에 더 집중한다는 느낌이였거던요
그리고 왜 자폭스위치가 있는 건데 ㅡㅡ; 자폭스위치는 너무 진부 클리쉐였습니다 설사 무슨 이유로 자폭장치를 만들었다고 해도 휴대형태로 한정된 사람이나
혼자서만 가지고 있어야지 아무나 다 누를 수 있는 곳에 자폭스위치를 만들어 놓았다는 건 개연성이 별루 였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폭파 장면과 켄이치와 티마의 장면만 처음 접했을 때는 감동으로 다가 왔는 데 그걸 보고 나서 나중에 풀애니를 봤을 때 오히려 제가 말했던
아쉬움 때문에 감동이 줄어 들더군요 ㅡㅡ;
형님 연기는 좀….
정말 역작이내요...
망해가는 일본에서는 다시는 만들 수 없을 겁니다. 이런 주제로 이런 제작 퀄리티로.
쓸데없는 말만 줄이면 될듯 ㅋ
'쓸데없는' 댓글은 달지 않으면 좋겠군요.
이 콘텐츠가 당신이 저에게 돈을 주고 주문한 것도 아닌데 왜 쓸데 있고 없음을 당신이 판단을 하는 건지요? 싫으면 보고 듣지 마세요. 또한 저와 친한 분도 아닌데 'ㅋ'와 같은 무례한 표현은 하지 마세요. 'ㅋ'는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웃음'입니다. 무슨 좋은 의미의 스마일 표시로 잘 못 아시는 건 아닌지요?
저로서는 수익이 전혀 없음에도 정성을 다해 만든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그런 리뷰가 쓸데없다며 빈정거리다니...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상대방에게 좌절과 분노를 주는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단점 몇 개만 수정하면 더 좋아질 것이란 덕담을 했는데 왜 난리야?'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만한 것입니다. 정말 상대를 위해 글을 적은 것이라면 어째서 쓸데없다고 생각했는지를 진지하고 예의 있게 썼겠지요.
아무튼 모르는 사이일수록 더욱 예의를 갖추어 글과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메트로폴리스와 블레이드러너의 합작물쯤되나보군요..근데 마지막에 디알무비라고 하면서 한국사람이름이 쭉나오는데..혹시 한국에서 만든건가요..갑자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