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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의 건축비가 4억 5천이 나올 수 없죠. 아까 말했 듯 4채의 집중 2채만 건물 주 토지주라 했으니 옆 건물 2채와 같이 지며 그 건물 주 토지주가 계약금 중도금을 지불 했겠죠. 그리고 잔금 지불을 현 유치권 건축의 토지 건물의 주인이 지불하기로 하고 지불을 하지 않아 유치권 한걸로 보여 집니다. 보통 건축을 맞은 일반 시공사가 한 공사를 하며 나오는 수익은 30% 이상입니다. 즉 이 유치권자는 이 기회를 통해 경매를 최저가 낙찰 받을려 할거고 그럼 저렴한 돈으로 수익을 올릴 기회가 됩니다. 경매학원에선 4건물을 지은 건물주가 2건물에서 비용을 지불 받아 유치권을 행사해도 어느정도 미납 건축비 절반을 내면 문제가 해결되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가정하여 입찰을 했을 것 입니다. 그걸 다른 공동 소유주와 어느정도 이야기 해두고 계산기 두드리고 입찰 했을 거고요 하지만 유치권자가 합의를 안본거고 법원에서 확정 판결까지 나니 손해를 입은 겁니다. 해볼만한 도전이었습니다. 수익률이 100%가 넘을 수 있는 사항이었으니까요. 현유치권자도 수익률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기회인데 그렇게 합의를 보진 않죠. 원래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안되는게 이바닥 아닙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특별한 사항이 있고 감정적 요인도 존재하게 됩니다.
여기 지역주민인데......대부분 어르신들이 집값을 저리 책정하더라고요.....항상 하는말 공기좋고 경치좋고...이거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주말되면 여행객들이 고성방가에 술판에.....저곳은 동네 마트 가려면 20분 차타고 가야하고 버스 기본 30분 기다리고 주말에 유원지 지역이라 차로10분거리가 1시간 걸립니다 저거 구매하시려면 생각 잘하셔야해요.....저희 지역은 수리도 동네 업자들 부르시면 안됩니다....다들 일용직으로 눈으로 배우고 감으로 때려마추듯 공사해서 공부하고 전문업체에 갓 들어간 1년차 직원수준의 실력이 대부분이세요(해당매물에서 20분거리에 브랜드 아파트가 3억 (대략 2020년준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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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조심할게 인구가 줄면서 인프라도 같이 줄어듭니다. 대중 교통으로 한시간안에 대도시 없으면 늙어서 병원도 못간다고 봐야하고 각종 편의 시설도 힘들죠. 저런곳은 젊어서 경치 즐기고 살기 좋지 할것도 많아 늙어 관리도 힘듭니다. 저거 싸다고 사면 골치아프죠. 시골에 저런 흉가들이 많아요.
@@c43amg22 건축공사는 계약할 때 기성(공사진척도)에 따라 공사비를 수회에 걸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것입니다. 예컨대 처음 시작하기전에 10% 기초공사하면 기초공사비... 골조공사비..이런식으로 지급하고 만약 기성에 대한 공사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당연히 그 다음 공사를 하지 않죠...... 만약 공사 다 마칠때까지 공사비;를 안받고 공사를 해줬다고 유치권을 주장한다면 그 건축업자는..... 제 정신이 아니거나... 받고도 안받았다고 허위채권을 주장하거니..한마디로 공사비 못받고 망해도 당연한 자라는 것이죠
유치권은 부풀려 졌다고 보는데요..... 4억 5천이면 애초에 계약 관계가 틀린 것입니다. 땅은 너가 대고, 공사는 내가 해서 완공 해서 팔아서 이익 남기자로 보이는데요. 공사비 지급이 전혀 1원 한푼 안해야 4억 5천선이라고 말할텐데..... 그것도 아주아주 부풀린 금액이란 것이죠. 토지주도 공사에 대한 관여를 전혀 못하는 그냥 나오는 영수증만 보고 처리된것이고. 오버처리된 공사비에 대한 검증도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2011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에 공사시작인데 현재 보다 비싼 공사비 써가면서 공사가 가능한지. 지금도 저거 건축하는데 4억 5천 달라고 하면 계약 하겠습니까?? 거기에 공사기간도 2년입니다... 발로 짓나요?? 현장 관리라고 자기 인건비도 매달 넣었겠죠... 그 인건비만 연간 1억 수준으로 책정 가능합니다. 2년이면 자기 인건비만 2억을 서류상 정식 청구 가능한 수준이란 것이죠.
유치권이 있다고 2심 판결이 확정 되었으면 이미 끝났는데 경매학원이 저 유치권을 깰 방도가 있다고 생각 했나 본데 무슨 방법일까? 점유도 하고 있고 짓는 시점에서 건물과 토지의 주인도 같고 완성된 건축물이고...법원 판결까지 있는데.. 앞으로 20년 이상 버려두고 땅값만 생각해서 들어 왔을리는 없을거고 궁금은 하네..
시골에서 안 살아보면 모름.... 나름 외가가 잘 살아서 150평 정도 되는 저택이 있는데 할머니가 아프셔서 우리 집에서 왔다갔다 치료 받고 하다보니 길게는 한달, 짧게는 1~2주 정도 집을 비우는데 그럴 때 마다 할머니집 다시 가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집에 뭐가 많이 어질러져 있음 도시에 있는 집조차도 집 일주일 정도 비우면 뭔가 더러워지는데 시골은 더 함 사람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큼 그리고 더 중요한건 주위에 사람들이 살고 있냐 없냐도 꽤 큼 저렇게 덩그러니 있는 집들은 관리하는게 엄청나게 빡셈
저 당시나 지금이나 공사대금 안 받고 공사하는 경우 없는데 처음에 착수금받고 공사하면서 돈 계속 요구하고 착수하는 순간 갑.을이 바뀌는데 공사비를 4억5천식 깔고 했다는게 신기하네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공사비 뻥튀기에 건축주가 당한 케이스 같은데 절대로 공사비 안받고 건축안하지 저 세계가 어떤세계인대 공사비를 외상으로 해주나 공사비도 후려치고 건축주는 돈에 치여서 공사비도 뻥튀기 한듯하네 당한겨 건축주가 내가 저 세계를 잘알지 순진한 사람이야 업자편 들겠지만 저 곳에는 분명 흑막이있다 내 볼때는 공사업자 승이다 공사업자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저 세계에 달고 달은 사람들인데 공사비를 4억5천식 안받고 공사를 했다 푸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것다 공사입자 꽃놀이패 쥔거지 호구 하나 물어서 땡잡았네 ㅎㅎㅎ
건물주가 건축주라면 가상 금액일수 있지 누군가 사도 45100 때문에 무효화 될수있고 아니면 10년 이율까지 받을속셈 건축주는 손해볼일 없지.. 누가 시골건물에 45100을 투자하나 그것도 건축업을 했다는자가 10년전 1억 썼으면 잘썼겠다 자재는 훤 했을 사람 포크레인으로 평탄 작업하고 인부쓰고 8억의 반이면 4억 받을거 5100더 붙였네 10년 이자까지 받을수도.. 건축업하는 건물주가 양아치네 경매 0원이라도 원가의 반이상이면 이득이지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전에 전원주택 건설하면서 생고생을 많이 했는데 건축업자들 보면 치가 떨림 이것저것 핑계 계약없는 중도금 요구하면서 조금씩 공사하다가 중간에 도망가고 신고 재판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경험 없어서 당한 것도 있지만 시공사 자기 돈으로 시공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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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을 안 받고 집 짓는 사업자는 없어요.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미스테리하게 빼먹는 농간이 있을 듯요.
그러니 사기 천국이죠...😂
그렇죠 어떤 미친놈이 4억5천을 한푼도 안받고 공사를 할까 생각하면 답이 나오네요
저런 첩첩산골에 감정가가 8억이라는 놀랍네요.
아마 그 당시는 지금처럼은 아니었나 보네요. 전세 3천에도 살기 힘든곳
당시에 귀농 붐이 일어서 그런듯
벌레랑 야생 동물이랑 같이 동거하면 심심하진 않겠네요 ㅋㅋ
저런 산속에 집을 수억원 감정가가 나온다니...
허허;;;;; 기가 막히네요. 한.. 5천만원 정도면
모를까..
매도자가 높게 감정해달라고 돈주면 다 해준다 카더라
ㅋㅋㅋㅋ땅없이 건물만 지어도 수억인데? 내가 5천 줄테니 똑같이 지어줄래?ㅋㅋ 진짜 거지들 사고방식은 엄청나구나
@@아아아-s5z2y 10억 쓴다고 그게 가치가 10억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임
자동차도 10억짜리 사면 가자마자 바로 감가 처맞고 4년지나면 2억은 커면 1억도 못받는다
시골 집이 그렇다
ㅈ도 모르면서 나대지 마라
@@아아아-s5z2y 초등학교 때 수요와 공급을 안배우셨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의 결정은 수요에서 나오지 님이 돈을 얼마나 투자했는지가 아닙니다...
@@아아아-s5z2y그리고 애초에 님처럼 가치가 아닌 원가에 집착하는게 거지마인드임..
딱봐도 들어가는 초입길부터가 귀곡산장이고 흉가 빈집에 엄청 기어들어가네요 길도 험하고 자동차타이어 빵구나겠어요;;;
살라고해도 살고싶지않네요;;
골프치러갈때 별장이나 가끔 머리식히려 2박3일가있는 별장용도안고서는 저렇게 들어오는입구에 폐가랑 흉가 빈집이 을씨년스럽게있는데;;;
그리고 사람들이 왜이렇게 악하냐
집을팔아먹으려면 주택 땅이랑 건물이랑 깔끔하게 묶어서팔지...
부동산투기열풍때문에 진짜..엄한사람들이피해보잖아요
공사대금 못 받은 분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나쁜 놈은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자다. 그 미지급 공사대금 때문에 자재납 품자와 일꾼들도 돈을 못받았겠지. 그들이 흘리는 눈물이 보인다.
아이고..... 나는 자연인이다 분위기 네요 ~~
이런 집은 무조건 외면해야 합니다 ~~
원래 값이 9000만원이었는데 8억으로 뻥튀기 한건 아니고??
원래!
9천만원!
같아요!
정황상!!!
월래5천인데 8억 뻥튀기하고 9천에 내놓는거아님?
@@rdthrhtoup9p9ue
🤣🤣🤣
@@rdthrhtoup9p9ue ㅋㅋㅋㅋㅋㅋㅋ
감평사가 감정하는거는 알고 하는말이니?
유투브 부동산 업자들 나와서 집 겉모습만 보여주고 전문가인마냥, 유머스럽게 나오는 업자들...
이런 이력 보여주는게 매매나 전세 등 들어갈때 등기부보는거 엄청 도움이 되겠어요...
진짜 전문가이신거 같아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만들겠습니다.
그럼 수많은 부동산 유튜버들은 전문거인거마냥 연극하는것처럼 얘기하시네 란말 뭘 알고 이런 글다세요? 댓글 막싸지르는 자들도 한번씩 검증하는 시스템 어디없나?
@@오늘만-l4k쓰레기 부동산유튜버부터 걸러내는게 급선무
등기부는 아무나 볼 수 있어 요
부동산구입시 현장답사와 등기부등본,토지이용계획 확인서는 필수. 공유지분으로 사기치는,가족 사기단이나 기획부동산 혹은 경매학원 한테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전망뷰는 강같이 물길이 보여야 상급으로 칩니다. 서울 아파트도 한강변이 비싼이유.배산임수(뒤로 산을 등지고 앞으로 물을 내려다보는 지세를 갖춘 터로서, 풍수에서 여기는 마을이나 건축 조영물이 들어설 이상적인 지형.) 이영상 에 나오는 전망뷰는 중하급
그 기간동안에 3억 낙찰 수익이 있네요. 애초 땅주인하고 건축업자가 얻은 수익이네요.
ㅋㅎ 건설회사 근무로 지방 현장에 상주도 하는데 , 지방가면 시골입니다 …. 저녁되면 가로등 없이 깜깜하고 , 생필품 사려면 멀리 차타고 나가야하고. 세일도 없고 쇼핑 힘듭니다. .. 집에오면. 이마트 가서 외제캔맥주 세일 5개에 만원인데 1박스 사가지고 갑니다 , 주변에 축산농가 과수원에서 분료냄새 , 비료냄새 많이 납니다 …… 거품은 거품일뿐 옛날 8억원. 미처돌아가던 시절의 거품.일뿐입니다
이마트가 혜자네요
전원 생활은 나이가 젊을때
튼튼한 두 다리로 마음대로 돌아 다닐수 있을때
하는것입니다.
나이들고 아플때는 병원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에 거주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맞는말... 나이들수록 도심이죠...
전원주택은 돈많고 나이들때 하는 것입니다
당연하십니다
정답
저 건물의 건축비가 4억 5천이 나올 수 없죠. 아까 말했 듯 4채의 집중 2채만 건물 주 토지주라 했으니 옆 건물 2채와 같이 지며 그 건물 주 토지주가 계약금 중도금을 지불 했겠죠. 그리고 잔금 지불을 현 유치권 건축의 토지 건물의 주인이 지불하기로 하고 지불을 하지 않아 유치권 한걸로 보여 집니다. 보통 건축을 맞은 일반 시공사가 한 공사를 하며 나오는 수익은 30% 이상입니다. 즉 이 유치권자는 이 기회를 통해 경매를 최저가 낙찰 받을려 할거고 그럼 저렴한 돈으로 수익을 올릴 기회가 됩니다. 경매학원에선 4건물을 지은 건물주가 2건물에서 비용을 지불 받아 유치권을 행사해도 어느정도 미납 건축비 절반을 내면 문제가 해결되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가정하여 입찰을 했을 것 입니다. 그걸 다른 공동 소유주와 어느정도 이야기 해두고 계산기 두드리고 입찰 했을 거고요 하지만 유치권자가 합의를 안본거고 법원에서 확정 판결까지 나니 손해를 입은 겁니다. 해볼만한 도전이었습니다. 수익률이 100%가 넘을 수 있는 사항이었으니까요. 현유치권자도 수익률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기회인데 그렇게 합의를 보진 않죠. 원래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안되는게 이바닥 아닙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특별한 사항이 있고 감정적 요인도 존재하게 됩니다.
근데 지금은 둘 사이가 틀어진거로 보이네요
박식하심니다
이말이 맞는거지 지금상황은 공사업자가 다먹을라고 하는상황이고
4억 나올것같은데
여기 지역주민인데......대부분 어르신들이 집값을 저리 책정하더라고요.....항상 하는말 공기좋고 경치좋고...이거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주말되면 여행객들이 고성방가에 술판에.....저곳은 동네 마트 가려면 20분 차타고 가야하고 버스 기본 30분 기다리고 주말에 유원지 지역이라 차로10분거리가 1시간 걸립니다 저거 구매하시려면 생각 잘하셔야해요.....저희 지역은 수리도 동네 업자들 부르시면 안됩니다....다들 일용직으로 눈으로 배우고 감으로 때려마추듯 공사해서 공부하고 전문업체에 갓 들어간 1년차 직원수준의 실력이 대부분이세요(해당매물에서 20분거리에 브랜드 아파트가 3억 (대략 2020년준공)입니다....)
아파트가 3억인데 외딴집이 8억이라고?@?!?!?!??!?!
@@맛스타-y3g토지, 평수, 건물상태 다 봐야지. 그거따져도 8억 까지는 이해할수없지만 빌라면모를까 아파트가 땅+건물보다 비싸다는 인식은 잘못된것임.
@@t-_-t5G9 너무 놀라서요. 외딴 곳에 똑같이 3억이라도 거기서 살지 않고 구매하기도 않을정돈데..
8억이라고하니 참 많이 놀랐죠
부동산구입시 현장답사와 등기부등본,토지이용계획 확인서는 필수. 공유지분으로 사기치는,가족 사기단이나 사기 경매학원 혹은 기획부동산 한테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전망뷰는 강같이 물길이 보여야 상급으로 칩니다. 서울 아파트도 한강변이 비싼이유.배산임수(뒤로 산을 등지고 앞으로 물을 내려다보는 지세를 갖춘 터로서, 풍수에서 여기는 마을이나 건축 조영물이 들어설 이상적인 지형.) 이영상 에 나오는 전망뷰는 중하급.
시골 조심할게 인구가 줄면서 인프라도 같이 줄어듭니다.
대중 교통으로 한시간안에 대도시 없으면 늙어서 병원도 못간다고 봐야하고 각종 편의 시설도 힘들죠.
저런곳은 젊어서 경치 즐기고 살기 좋지 할것도 많아 늙어 관리도 힘듭니다.
저거 싸다고 사면 골치아프죠.
시골에 저런 흉가들이 많아요.
ㅋㅋㅋ맞아요. 어떤 지역은 비싸게 부르는데 10년 뒤면 다 똥값이고 처리비용이 더듬
밤되면 귀신 나올집 ㅋㅋㅋㅋㅋ
유치권자가 싸게 낙찰받으면 되겠네요.10년간 지가가 많이 올랐으니 팔자소관이라생각하고...
그 당시 4억 5천이면 진짜… 10년간 거기 묶여 계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검색하보니 당시5억으로 대출끼고 아파트라도 매매 했으면 대부분2배 이상 수익얻었네요..ㄷㄷ합니다
이걸 9천에 낙찰받은후 유치권자와 합의로 최악에는 총 5,4억에 매입한것이고,,,,,이걸 다시 재공사로 분양하면 좋을탠데,,,,,,,지금시장이 분양은 불가능 할것 같고,,,,
유치권자와의 합의로 분필해서 서로 나눠가지면 될탠데,,,,,,,이자등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원래문제 무엘건으로회기,,,,,다시 경매가 될지도,,,?
역사가 복잡한 집이네…
집지으면서 계약금 중도금 잔금순으로 처리하면서
자기돈 한푼도없이 공사하는사람이 흔한데 4억 5천을 꼴아박았다는것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업자들이 어떤 넘들인데 돈받고 하는시늉만하고 튀는넘이 대다수인데 저걸 돈안받고 지돈으로 다 지어줬다는게 얼척없는거죠 뒤에 뭔가 있을듯
업자 잘못만남 당합니다
저 건물의 건축비가 4억 5천이 나올 수 없죠. 아까 말했 듯 4채의 집중 2채만 건물 주 토지주라 했으니 옆 건물 2채와 같이 지며 그 건물 주 토지주가 계약금 중도금을 지불 했겠죠.
어이없내 진짜 업자보다 싸게 쳐 지을려는 건축주는 욕 안하냐?나쁜업자가 있듯 되지도않은 금액으로 공사하려는 놈은 아니고?그러니 싼금액에 들어온 업자한태 쳐 당하는거라고ㅋㅋ
공사 대금을 안주고 10년이나 개긴놈이 아주 질나쁜 놈이네요 그런 인간들 땜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 같습니다 대대손손 천벌받길...
공사대금 안준놈은 유병장수하길 빌어봅니다
건설사가 돈 안받고 집 지어주는 경우도 있는지???
이상해요 이거 무슨 사연 있을거 같아요
@@c43amg22 건축공사는 계약할 때 기성(공사진척도)에 따라 공사비를 수회에 걸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것입니다. 예컨대 처음 시작하기전에 10% 기초공사하면 기초공사비... 골조공사비..이런식으로 지급하고 만약 기성에 대한 공사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당연히 그 다음 공사를 하지 않죠...... 만약 공사 다 마칠때까지 공사비;를 안받고 공사를 해줬다고 유치권을 주장한다면 그 건축업자는..... 제 정신이 아니거나... 받고도 안받았다고 허위채권을 주장하거니..한마디로 공사비 못받고 망해도 당연한 자라는 것이죠
분석 잘 했습니다. 아주 좋은 사례 입니다.
그런 말썽많은 부동산은 거들떠 보지도 말아야죠
유치권자가 헐값에 낙찰받아 수리해서 재분양을 하면 손해가 복구는 되겠지만
문제는 집수리, 도로와 조경 정비하는 비용도 상당히 들 것 같고, 거기에 걸맞는 가격에 분양도 쉽지 않을것 같다
그게 아랫돌 빼 윗돌괴는거야 5억 빚 받자고 5억 빚내서 수리하냐
@@youngso3326 수리비가 5억이야? 어떤근거냐?
그리고 유치권자가 시공업자구만. 훨씬 싸게 고치지 ㅂ ㅅ 아
쉽지는 않은데 복구가 어떻게 되요?ㅋㅋ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집 한채가 사연도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와 최고의 유투버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기와 피해 바가지를 당하지않는군요
경매에 나오는 건축물 치고 기초(토목)이 제대로 된곳을 못봣는데.. 원거리와 위성사진만 봐서는 위치가 무척 훌륭하네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기초공사을 어떻게 했는지인데.. 안보여 주시는걸 보니.. 유치권을 행사하시는 분들이 추후에 매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가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았어요😅😅😅
안타깝습니다. 동네도 흉흉하고 유치권자가 낙찰 받아도 투자한 만큼 금액을 회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ㅜ
Dd
솔직히 집 만 좋지 주변은 살기 힘들다
시장.병원.학교 하나도 없다
이전, 증여과정에서 납입한 세금만해도 몇억은 되겠네요
최종 승자는 정부 ㅋㅋㅋ
분석 힘들었을 텐데 .....깔끔하게 하셨네요.
구천만원에낙찰받으면 또 사억오천만원을지불해야 본인소유가되는건가요 이자도계산이되나요 복잡하네요 정보고맙습니다!!!
공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싸고 좋은 차가 없듯이 싸고 좋은 집은 없습니다..
이거만 알아도 절대 실수해서 재산을 날리는일은 안생깁니다.
'전원생활'이라 쓰고 '귀양살이'로 읽는다.
시골이라는 말과는 달리 전원은 도시인의 낭만적 시각으로 치장한 언어이다.
늘 공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저도 구독 꾹~
@@타샤의정원-g2k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예전에 저런경우 많음
땅주인이 집짓고 분양되면 나눠먹기하자고 업자랑 많이함
우리아버지가 돈없이 우리집 2층에서 재건축 업자가 5층짜리 지어주고 전세금받아서 업자한테 지불
우리는 새집생기고 업자는 돈벌고 뭐 이런식으로 많이지었음
저당시엔 저 지역 잘나가는 지역이라 별장으로 많이지었으니 충분히 분양된다고 생각했겠지
겨울어찌지내나요?춥고 무섭다.
설명 알아듣기 쉽게 잘 해주시네요
법원 경매 시 현재 유치권중이라는 것을 보기 쉽게 명시해놓는게 우선인거같네요 꼼꼼히 보지 못하고 그냥 낙찰받았다 피보니... 첫 화면부터 유치권 항목을 적거나 주의사항란을 만들어 열람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변경이 최우선같네요
도대체 그런첩첩산골에
8억이라는 감정가 나왔다는것 도저히 알수
없는금액 뻥튀기해놨네
뭐 땅과 400평이고 건물도 130평이 넘으니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8억 감정가는 좀 쎄네요.
시골땅 400평 해봐야 ㅡㅡㅋㅋ
유치권은 부풀려 졌다고 보는데요..... 4억 5천이면 애초에 계약 관계가 틀린 것입니다.
땅은 너가 대고, 공사는 내가 해서 완공 해서 팔아서 이익 남기자로 보이는데요.
공사비 지급이 전혀 1원 한푼 안해야 4억 5천선이라고 말할텐데..... 그것도 아주아주 부풀린 금액이란 것이죠.
토지주도 공사에 대한 관여를 전혀 못하는 그냥 나오는 영수증만 보고 처리된것이고. 오버처리된 공사비에 대한 검증도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2011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에 공사시작인데 현재 보다 비싼 공사비 써가면서 공사가 가능한지.
지금도 저거 건축하는데 4억 5천 달라고 하면 계약 하겠습니까?? 거기에 공사기간도 2년입니다... 발로 짓나요??
현장 관리라고 자기 인건비도 매달 넣었겠죠... 그 인건비만 연간 1억 수준으로 책정 가능합니다. 2년이면 자기 인건비만 2억을 서류상 정식 청구 가능한 수준이란 것이죠.
진짜 고수네 찐은 따로있었네
돈 한푼도 없이 시골 땅 하나 만으로 일을 벌였네요. 건축 사장님도 참...
거지의 꿈.....
유치권이 뭔지 몰랐는데, 이거 보고, 공사대금 못 받았으면 경매와 상관없이 유치권 갖고 있는 분이 승!!! 이게 합리적인 듯 합니다.
유치권이 있다고 2심 판결이 확정 되었으면 이미 끝났는데 경매학원이 저 유치권을 깰 방도가 있다고 생각 했나 본데
무슨 방법일까?
점유도 하고 있고 짓는 시점에서 건물과 토지의 주인도 같고 완성된 건축물이고...법원 판결까지 있는데..
앞으로 20년 이상 버려두고 땅값만 생각해서 들어 왔을리는 없을거고 궁금은 하네..
호구 학원생한테 사바사바~ 차액 남기고 팔기?
몰라서 그러는데 가압류 말소 됬는데 권리행사 할 수 있나요?
자기돈으로 공사해주는 업자가 있기는 한가?
그리고 공유물분할경매는 떨어진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떨어지는게 좋을수도있고
무조건 팔려고 하는게 아님 어떤 목적이냐가 중요한것
시골에서 안 살아보면 모름....
나름 외가가 잘 살아서 150평 정도 되는 저택이 있는데 할머니가 아프셔서 우리 집에서 왔다갔다 치료 받고 하다보니
길게는 한달, 짧게는 1~2주 정도 집을 비우는데 그럴 때 마다 할머니집 다시 가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집에 뭐가 많이 어질러져 있음
도시에 있는 집조차도 집 일주일 정도 비우면 뭔가 더러워지는데 시골은 더 함
사람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큼
그리고 더 중요한건 주위에 사람들이 살고 있냐 없냐도 꽤 큼
저렇게 덩그러니 있는 집들은 관리하는게 엄청나게 빡셈
8억에서 9천까지 폭락햇다면 애당초 값어치 없는 저걸 취득한 당사자 잘못 내지는 사기당한거 말고 무얼까 부동산 투자 쉽게 생각해서 망한거지 영끌족들 처럼 😅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저런 공사는 공사업자가 중간 중간 공사 지연시키면서 돈 더달라해서 건물주가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중도금 안주면 공사올스톱 시키고...우째 이런일이...
잘 아는 지인 아닐까요?
같이 버티면 발주자가 유리할때도 있는데 돈받아 네려고 😅
사기꾼 한테 걸려 그렇지요
공사업자가 안타깝네요 중도금 계약금 계쏙받아야지 건물은 완성시켜놓고 돈 하나도 안받고 뭐하는 건지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자주 올려주세요 ㅋ
감사합니다.
공사대금 때였는데 거길 들어가서 유치권 깰수 있다고 영상 찍던 학원 생각나네^^
기억납니다. 사기꾼들이 한둘이아님
얼마전 신도시에 건축하며 느낀건데. 지금 원자제값많이올랐어도. 평당 500이면 인테리어까지 떡을침. 3년 책읽고 원자제 가격보며 공부함. 공부하기귀찮아도 평당 7~800이면 충분함.
저런 지역은 경비ㆍ숙박비ㆍ지방운비등
더들어요
딱 한눈에 봐도 땅의 습해 보이고 음기가 충만해 보이고 소름이 끼친다
왜 저런 입지에 집을.....
학원이 돈에 미친 또리이
돈의 하인입니다.
8억 자체가 말이 안되죠
요세는 나이들수록 시설잘되어있는 요약원 가는게 트랜드입니다. 요양원에 부폐,골프,수영,노래방, 억단위주고 전원생활 할바엔 월150정도주고 요양원이 훠얼~~~~~씬 좋을듯.. 풀마사지까지 해주더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부존재 소송이면 .. 없다는 예기인데.. 1심 2심 승소했다면... 없는거 아닌가요?
유치권은 추정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유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효주장자 측에서 유치권이 없음(부존재)을 입증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유치권이 없다(부존재)라고 주장하는 자에게 이겼다(승소)라고 읽으면 됩니다
이물건은 그냥 공짜로 준다고해도 안받겠습니다.
이거 낙찰받으면 드러난거 외에도 누가와서 이거 내거야 하면서 시비걸거 같습니다.
학원명
씨촌 경매 교수님 이십니다 건축주 가족 사모님
고생 많으셨고요 항상 좋은 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씨촌 교수님^^
아이고.으습하네.귀신나오겠네
건설 업자도 불쌍하네요 4억 5천 10년동안 못받으면 화병날듯합니다
건축비도 선금 중도금 잔금 나눠서 받던가 공사진행률에 따라서 받아야함..
시촌 짱이다
후기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나올만한 집인데
8억도 놀랍고 9천도 놀랍다
딱 2천이 맞다
청평도 시골인데 청평 가평 중간에 차로 갈 수 있는 제일 깊은 곳에 저거 지어 놓고는 8억이라니 누가 저걸 받아요. 허허 그냥 부풀려서 호구 하나 걸리라고 한 거네요.
건설중도금 안주는데 완공한 이유가..??
한 번 코 꿴 다음에는, 건축주의 말발에 넘어가서 완공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
결혼도 그렇지 않나요? 물론 요즘은 이혼도 많습니다만 ... -.-
중도금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거나. 하나도 못받고 손털기에는 억울해서, 아예 완성시키고 유치권을 진행한것이 아닐까요?
폭락이 아니라.. 가격 정상화가 맞는 표현이죠
누가 건축을 착수금, 중도금 안받고 자기 돈으로 재료와 인건비 써서 짓나요? 신기
그렇지요. 뭔가 내막이 있을거 같네요.
무슨 저런곳이 8억?? 9000천도 안사요 산골짜기 아무도 없는
근데 건축 공사를 할때 중간 중간 진행 공사대금 받지 않나요?
4억5천을 전부 받지 않고 우선 지었다는 건가?
좀 앞뒤가...마지막 잔금 억 정도라면 몰라도
주변에 폐가가 많네요
4:00 건축물 착공-준공(사용승인)이 너무 길어서... 딱 처음에 감이 오더군요 😢 보통 단독 주택 준공까지 아무리 길게 잡아도 6개월인데... 1년이 넘는 것 보니... 이건 유치권이다라고 딱 보이더군요..
이게 무슨 9000만원이냐 1000만원하면 딱이겠구만 집주위 청소 1000만원 기초생활 까스 수도 하수도 등등 . ...내부 인테리서 수천만원 등등 ...여기 오는 사람이 꼴통이다 ㅋㅋㅋㅋㅋ
가서 만나 보시니까 유치권 금액 협의 가능해 보이시던가요? 10년이면 이빨도 안들어 갈것 같긴 하지만 .... 그래도 유치권 행사하시는 분들도 지긋지긋 하실텐데...
상하수도, 가스 이런게 문제지. 아무리 잘지어도..
저 당시나 지금이나
공사대금 안 받고
공사하는 경우 없는데
처음에 착수금받고
공사하면서 돈 계속 요구하고
착수하는 순간 갑.을이 바뀌는데
공사비를 4억5천식 깔고
했다는게 신기하네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공사비 뻥튀기에 건축주가
당한 케이스 같은데
절대로 공사비 안받고
건축안하지
저 세계가 어떤세계인대
공사비를 외상으로 해주나
공사비도 후려치고
건축주는 돈에 치여서
공사비도 뻥튀기 한듯하네
당한겨 건축주가
내가 저 세계를 잘알지
순진한 사람이야 업자편 들겠지만
저 곳에는 분명 흑막이있다
내 볼때는 공사업자 승이다
공사업자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저 세계에 달고 달은 사람들인데
공사비를 4억5천식 안받고
공사를 했다
푸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것다
공사입자 꽃놀이패 쥔거지
호구 하나 물어서
땡잡았네 ㅎㅎㅎ
1억미만에 전체를 낙찰받고 4억5천 물어주고 6~7억대 분양하면 남겨먹을수있지않을까요?
가서 해보시고 구매후기 남겨주세요.
@@loves-life 도니엄써요
저런 산속 구석에서 어떻게 살아요 무서워요...
공부 잘했습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경매학원에서 지분을 인수한 후 분할을 위한 경매를 시작해서 전부를 싸게 인수하고 유치권자와 정리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에 그런 방식을 취하는 개발업자를 본적 있었습니다.
아 !~ 여기네요
다른 채널에도 소개된 곳
공사비 못받은건 안타깝게. 근데 저 시골집을누가 사겠냐고 땅값 빼고는 가치가 마이너스인데
인간성좋은음성이군요 진정성있는설명도자꾸듣게됩니다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물주가 건축주라면
가상 금액일수 있지
누군가 사도 45100 때문에 무효화 될수있고 아니면 10년 이율까지 받을속셈
건축주는 손해볼일 없지..
누가 시골건물에 45100을 투자하나 그것도 건축업을 했다는자가
10년전 1억 썼으면 잘썼겠다 자재는 훤 했을 사람 포크레인으로 평탄 작업하고 인부쓰고 8억의 반이면 4억 받을거 5100더 붙였네 10년 이자까지 받을수도..
건축업하는 건물주가 양아치네
경매 0원이라도 원가의 반이상이면 이득이지
색깔별로 구분해서 건축 2년 전의 상황까지 줄줄이 설명했구만~
상속받은 건축주에게서 공사대금 못받은 시행업자가 유치권행사 중이라잖아요.
유치권자가 낙찰받고, 수리좀 해서 4채를 각각 분양 혹은 임대를 시켜서 수익을 봐야 되는 사안이네요.
주변들이 너무 무섭다~낮이 저정도인데 밤엔 ㅎㄷㄷ할듯
북향을 참으로 좋게 표현 하시네요.;;;
5억이나 들여서 왜 저런 모양으로 짓지 저게 좋아 보이나 ?
와 좋은말씀이시네요
건축공사비의 유치권을 유지하려면 건물에 주거해야 유치권이 살아있도록 만든 유치권법을 개선해야 이런 공사업주의 피해를 줄일수 있겠습니다.
공사비 피해+유치권 유지를 위한 피해
솔직히 삼천해도 매수 할사람 없을것같음
3000천이 문제가 아니라 저기사장이랑 만나서 쇼부봐야할듯
사람많은 도시가 좋아요
병원 목욕탕 가까운집ㅋ
유치권자가 낙찰 받는 방법 외에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전에 전원주택 건설하면서 생고생을 많이 했는데
건축업자들 보면 치가 떨림
이것저것 핑계 계약없는 중도금 요구하면서
조금씩 공사하다가 중간에 도망가고 신고 재판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경험 없어서 당한 것도 있지만
시공사 자기 돈으로 시공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군요
재밌네요
경매학원이 머리를 잘 쓴 케이스네요
요런 스킬을 배워야 할것같습니다
다만 유치권자한테 질거란 생각은 못했나봐요
유치권만 해결됐다면 적은돈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이 케이스를 분석 잘 하시면 경매에 관심있으신분들의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ㅎㅎ
특히 본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손쉽게 쫒아내는 방법이 들어있네요
경매는쉬운것이아니네요
@@songdani1414
대항력 있는 임차인을 어떻게 내보낸다는거죠???
아무리봐도 이건 경매학원이 병딱 같은데?????
유치권자가 가압류를 걸고 소를 진행했네요.
그 사이 임의경매라고 하니 담보로 인해서 경매에 넘어간거구요.
그런데 이때 유치권자가 유치권은 신고했겠죠???
경매학원은 유치권이 있는지 알고도
낙찰...이게 맞겠죠?
유치권은 유치하다고 가르치던 강남 그 학원 이 생각 나네요
도시에 있는 집도 아니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산골에 있는 저집이 8억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