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상황 발생 시 술에 취한 상태로 지하에 내려와서 방공호 안테나를 올리고 통신이 된다고 자랑하다가 핵 전쟁이 터질 거라는 뉴스를 보고 겁을 먹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한심이를 그 곳에 내버려 둔 채로 지상의 집으로 올라왔다가 갑자기 발생한 핵 사고 때문에 겁 먹고 도망치고 간신히 방공호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 핵 사고가 발생하기 전 지하에서도 통신이 된다고 자랑하면서 올린 안테나를 그냥 내버려둬서 스스로 외부 통신을 못하게 만든 저 한심한 남편이 이 웃기는 상황을 만든 원인이었으니.......... 전쟁 상황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방과 후방간의 원할한 통신망 구축이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했다면........... 저 한심이의 마지막은 자업자득이지 않았을까요?
80년대 환상특급은 아이들이 보고 학교가서 너 어제 그거봤냐? 로 유명했죠. 그만큼 기발한 스토리. 특히 기억나는건 핵미사일이 지상에 딱 떨어지는 순간 (탄두가 지면에 닿기 직전) 시간을 멈출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어쩔 수 없이 계속 혼자 살아가야하는 공포를 다룬 에피소드...어린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충격의 스토리였죠.
환상특급이라는 시리즈는 예전으로 갈수록 더 재밌고 기발한거 같아요. 요근래 나왔던 시리즈는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만하고 기발하지도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은 뭐 그런..B급리뷰 덕분에 또다른 환상특급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 아주 잘 보았습니다
비디오 시대 인지라 B급리뷰님 채널에 제가 좋아하는 영상들 가득이네요 마치 보물창고 같아요~ 환상특급도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며 봤던것 같은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미드 보면서 봤던 낯익은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도 넘 즐겁습니다~ 전 주성치 매니아 인데, 이제 주성치 뿌시러 가보렵니다 ❤
환상특급을 보니 KBS에서 예전에 방영한 제3의눈 (The Outer Limits)도 생각나네요. 시즌1 샌드킹부터 단편인줄 알았던 모든 이야기들이 시즌1 마지막에 연결되는 이야기 또한 너무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시즌2 우주선 이야기도 흥미로웠구요, 너무 추억에 빠졌네요. 재미있는 드라마 소개 감사드려요~
마지막 아내의 쓰윽 미소에서 의미심장 한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남편이 방공호 에서 지내고 있을 꺼라는 확신? 그런 거 ㅋㅋㅋ 나는 애들이랑 밖에서 잘 살고 있으니 답답한 당신은 계속 거기서 살아~ 이런 거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비급님 이제 여친은 생기셨나요?? 좀 있음 발렌타인 데이인데..
방공호편에서 어린 딸 역으로 나온 배우가 케빈은 12살에서 위니역을 한 다니카 맥켈라네요. 8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케이츠의 뒤를 잇는 당시 남학생들에게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해외배우였죠. 이후에 UCLA 수학과 나와서 수학교재도 발간했었습니다. 너무 쪼금 화면에 나와서 아쉬어요.
쉘터스켈터는 정말 강렬하네요.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고 나서 그런지 더욱 와닿습니다. 마치 에드거 앨런 포의 "붉은 죽음의 가면무도회" 같다고 할까요. 동시에 외계인이 침략했는데 알고보니 지구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모두 죽었다는 The War of the Worlds도 떠오릅니다. 위기에서 도망치는 것만이 과연 능사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땅 속에서 4명이 400일동안 갇혀 지내다가 밖으로 나오니 충격적인 반전영화](http://i.ytimg.com/vi/z1JQvl_VKSc/mqdefault.jpg)
아내는 방공호의 존재를 알고있고 부부 사이가 썩 좋지 않았던걸 보면 남편이 방공호 속에서 살아 있는 걸 알지만 진절머리가 나서 버린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희생자의 유가족에 보상금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보상금이 달달하니 그냥 묻는 걸로
10억을 받았습니다.
@@thisfunnyable ㅋㅋㅋㅋㅋ
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천조국 핵사고? 소송걸면 3대는 먹고살듯요 부인 괜히 웃으면서 끝나는게 아닌거같아요
방공호편은 뭔가 아내가 사건 발생 시에 남편이 방공호에 쳐박혔을 거란걸 예상했던거 같고 평소 사이가 안 좋았던 남편이 방공호에 잘 숨어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아이에겐 묻혀있다고 했고 아내는 모든 걸 알고 씨익 웃는게 아닐까 싶네여
굉장히 흥미로운 에피소드..
이 분 결말 해석이 제일 으뜸
10억을 받았습니다...
우선 생명보험 받고 나중에 모두 잊을 때 쯤 몰래 꺼내주면 개이득?
*_남편이 죽고 1억을 받았읍니다..._*
사실 저 상황 발생 시
술에 취한 상태로
지하에 내려와서
방공호 안테나를 올리고
통신이 된다고 자랑하다가
핵 전쟁이 터질 거라는 뉴스를 보고
겁을 먹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한심이를 그 곳에 내버려 둔 채로
지상의 집으로 올라왔다가
갑자기 발생한 핵 사고 때문에
겁 먹고 도망치고
간신히 방공호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 핵 사고가 발생하기 전
지하에서도 통신이 된다고 자랑하면서 올린 안테나를
그냥 내버려둬서
스스로 외부 통신을 못하게 만든
저 한심한 남편이
이 웃기는 상황을 만든 원인이었으니..........
전쟁 상황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방과 후방간의 원할한 통신망 구축이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했다면...........
저 한심이의 마지막은
자업자득이지 않았을까요?
최근에 나온 환상특급 시즌보다 80년대의 환상특급 시리즈가 전 더 좋네요.저때의 시리즈의 독특한 구성과 기발한 아이디어와 몽환적인 분위기는 지금봐도 재미있게 잘 만든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50년대도 재미있던데요?
80년대 환상특급은 아이들이 보고 학교가서 너 어제 그거봤냐? 로 유명했죠. 그만큼 기발한 스토리. 특히 기억나는건 핵미사일이 지상에 딱 떨어지는 순간 (탄두가 지면에 닿기 직전) 시간을 멈출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어쩔 수 없이 계속 혼자 살아가야하는 공포를 다룬 에피소드...어린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충격의 스토리였죠.
우리나라에도 방영이 됐었나요?
@@balggeun 네 방영됐었습니다. KBS2 였던 걸로 기억...
@@wincup 그렇군요! 유튜브로만 몇번보고 재밌다했었는데 제 세대가 아니라 몰랐네요 ㅎㅎ 이야기속으로나 토요미스테리처럼 다음주 학교가면 본거 얘기하고 했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balggeun 90년대의 말씀하신 프로들이 딱 비슷한 감성이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땅에서 발견한 시간을 멈추는 목걸이 였죠,
첫번째 이야기는 어찌되었든 도시에서 핵폭탄이 진짜로 터진거라면 방공호 덕분에 본인 목숨부지한건 사실이네요 ㅋㅋ
목숨 부지가 아닙니다.
서서히 산 채로 생매장당하는 거지요.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 상태로
서서히 목말라하고 굶주리면서 죽는 것이
오히려 즉사하는 것보다 더 비참하지 않을까요?
환상특급 시리즈는 언제나 반갑네요~
좋은 영상에 늘 신세지고 갑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상특급이라는 시리즈는 예전으로 갈수록 더 재밌고 기발한거 같아요. 요근래 나왔던 시리즈는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만하고 기발하지도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은 뭐 그런..B급리뷰 덕분에 또다른 환상특급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 아주 잘 보았습니다
침대에서 힙,,뒷라인 다 까고 !! ↖
올 노 ㅊ 개 지림
빨간 옛날차+녹색연기... 뭔가 이 채널기준으로 후덜덜한 조합이네요...
굉장한 시너지네요… 나쁜쪽으로요 ㅋㅋㅋ
미드 프리븐 브레이크 티백의 예전 모습도 보고 정말 고맙습니다 ❤️❤️
와 첫 편은 진짜 반전 장난 아닌데요. 전혀 예상 못 했던 결과에요. 이걸 이렇게 기가 막히게 풀어내시는 채널 주인도 대단하십니다.
볼때마다 진짜 영상 너무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용 작품의 비하인드와 소개도 항상 빼먹지 않으시고. 비디오대여점은 없어졌지만 그래두 그곳을 들를 때 마다 느끼던 즐거움이 이 채널에 있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와 2번째 에피소드 남주 저 분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나왔던 티백 이네요 ㅋㅋㅋㅋ 젊은 시절에 존잘이셨네 ㅋㅋㅋㅋ
B급리뷰 대박 재미쪄
👍👏👏👏👏👏
아버지역 예전TV시리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본것같기도...
아 늦었다 언능봐야지! 지각했으니 티비랑 핸폰 동시 플레이 !
감사히 잘볼께요
오우~~ 오늘 두편 뭔가 잼났네요 그리고 본시리즈에 나온 팀장님 젊었을 시절이구만요.. 이쁜녀자였군요.. ㅋㅋ
역시 옛날 드라마 시리즈나 단편을 보다보면 지금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된 배우들의 젊은 시절이 나와 그걸 보는 보는 재미도 있어요
낯익다 했더니 티백ㅋㅋ 두편 다 옛느낌으로 잼나게 잘 봤습니다.
어릴때 본게 이거구나
한참 찾았는데 드디어 보네
환상특급 자주 올려주세여~😊
형 영상 보면서 드는 생각은 B급 영화들은 여느 영화처럼 거창한 영감이나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잘 하지 않고 “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하나의 상상으로 시작돼고 만드는 것 같아서 참 순수하고 가벼워서 좋은것 같아☺️☺️☺️
동의합니다 ㅋㅋ
배우들 젊은 시절 방가워 댓글 달았는데 끝에 다 설명 해주셨네 ㅎㅎㅎ역시 꿈잼 채널
환상특급 정말 재미있었죠.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음.
개인적으로는 거대화한 거미가 형제들 잡아서 끌고 간 에피소드가 기억납니다.
마지막에 깨진 손전등 위로 피가 한방울 두방울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아직도 생각날 정도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딸 역으로 나오는 여자아이를 보니까 1990년에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케빈은 열두살'에서 케빈의 여사친 위니 역을 맡았던 다니카 맥켈라네요. 지금은 50을 앞둔 아주머니신데 저렇게 어린 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저도 보는 순간 어! 했습니다
저도요ㅎㅎ
항상 옴니버스 작품들은 한 편에 담긴 임팩트가 커서 좋은 것 같아요.
크리미널 마인드 로시에 본시리즈 CIA 팀장님의 젊은 시절을 다 보게 되네요 케빈은 열두살의 위니까지~ 옛날 드라마에서 지금은 꽤 유명해진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발견하는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두번째 환상의 드라이브에 나오는 형도 프리즌브레이크 티백으로 나왔던 로버트 크니퍼의 젊은시절이네요ㅎㅎ
대부3에서 헬리콥터공격한사람이면서 심슨에서 펫토니맡으신분
저도 보자마자 오 아빠가 로시다!!! 했네요 ㅋㅋㅋ
차 몰던 형님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온 티벡 같은데
잘생겼었네...
-수정-
끝에 써 두셨네요ㅋㅋ
프리즌 브레이크 티백이 나오다니..ㅋㅋ 티벡 완전 젊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에피소드 찐 좋음
환상특급 말로만 들어봤지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환상의 드라이브 편에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하는 형이란놈이 아무런 처벌없이 끝나니까 너무 아쉬움..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딸로 나온 소녀가 전설에 미드 "케빈은 12살"에 여주 위니쿠퍼 였네요 실명은 다니카 멕켈라
환상의 드라이브 편 완전 내 스타일 이야기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간만에 보는 B급님표 환상특급 조아요~😁
비디오 시대 인지라 B급리뷰님 채널에 제가 좋아하는 영상들 가득이네요
마치 보물창고 같아요~
환상특급도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며 봤던것 같은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미드 보면서 봤던 낯익은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도 넘 즐겁습니다~
전 주성치 매니아 인데, 이제 주성치 뿌시러 가보렵니다 ❤
방공호편 초반 아빠 얼굴이랑 뉴스 여성 앵커의 얼굴이 뭔가 CG를 입힌 듯한...아니면 그림을 그린 듯한 느낌이 나네요.ㅎㅎ
0:28 와 ㅆㅂㄹ 깜짝이야
2번째꺼 형 역할 프리즌브레이크에 티백이죠???? 오 뒤에 배우 소개까지 나오는군요 굿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완전 기발하네요... 그나저나 쇤내라니... 마님이 찾으신다~~~
이거 심슨에서도 패러디한것 같은데 프랑스가 스프링필드에 핵을 쐈는데 마침 방공호 구매하려고 거기에들어가있던 호머만 살아남는 편있는데!!!!
와 정말 심슨은 없는 얘기가 없군요 ㅋㅋㅋ
정확히는 일부 사람들은 핵폭발에 살아남아 돌연변이가 되었고, 그 돌연변이들이 구시대의 상징인 호머를 없애려하죠. 반전은 가족들 모두 살아있었고(페인트에 방공호 건설자재의 성분이 들어있어 무사한다는 설정), 사이좋게 돌연변이들을 샷건으로 해치우는 내용이죠.
흥미로운 주제와 찝찝한 결말이 바로 환상특급의 묘미...
아내는 이미 알고있었드아.. 그게 아니라면 묻혀있다와 마지막 웃음을 설명할수가없 😢😢
1:49 9n 년생들의 추억의 브금....
어쨌거나.저쨌거나 ..두편다 잼나네
잘보고 가요^^
와 ㅋㅋㅋ 보면서 뒷편 남자가 은근 티백하고 닮았네. 하면서 봤는데 진짜 티백 젊은 시절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
환상특급 재밌음. 짧고 간결해서 보기 편함. 더 올려주세요.
B급리뷰님 때문에 환상특급 시리즈를 알게되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이 단편 시리즈를 매우 재밌게 잘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쭈욱쭈욱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잘 골라서 가져오겠습니다 ㅎㅎ
환상특급을 보니 KBS에서 예전에 방영한 제3의눈 (The Outer Limits)도 생각나네요. 시즌1 샌드킹부터 단편인줄 알았던 모든 이야기들이 시즌1 마지막에 연결되는 이야기 또한 너무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시즌2 우주선 이야기도 흥미로웠구요, 너무 추억에 빠졌네요. 재미있는 드라마 소개 감사드려요~
제3의 눈 기억나네요
1995.10.30일 밤
엑스파일 끝나고 다음주부터 제3의눈 한다고 예고 나온거 보고
이제 그건 못보겠구나 매우 씁쓸해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다음날인 10.31일에 입대했거든요 아련하네요
주말엔 역시 비급리뷰님과 함께!!! 오늘도 재미나게 볼게용!!
쇤네.ㅋㅋ
선생님의 고매한 드립을 다 좋아하는데 예상치도 않은 쇤네는 최고입니다.
마지막 아내의 쓰윽 미소에서 의미심장 한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남편이 방공호 에서 지내고 있을 꺼라는 확신? 그런 거 ㅋㅋㅋ
나는 애들이랑 밖에서 잘 살고 있으니 답답한 당신은 계속 거기서 살아~ 이런 거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비급님 이제 여친은 생기셨나요??
좀 있음 발렌타인 데이인데..
B급님 영상 볼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그러고보니 방공호 가족들은 방공호의 존재를 알았을텐데 왜 한 번 들어가보라는 이야기를 구조대한테 말 하지 않았을까
2가지의 경우가 있겠죠. 구조대원들이 수색에 실패했거나, 아니면 그를 완전히 보내기위해서.
재밌었어요 ㅎ
내가제일좋아하는 환상특급시간이다 오예 🥳🤩👍👍👍
1편 진짜 소름돋고 재미있네요...와....
영상 화질이... 이펙트가 나중에 추가된 것인지 좀 특이하네요. ai 이미지 같음.
둘다 훌륭한 영화라 5분이 아까웠네요. 혹시 앞에 영화는 예전에 하지 않으셨나요? 구조대라고 문열라고 했는데 그 전에 약탈무리와 착각을 해서 심리전 끝에 자기 발로 안나가는 내용을 못 것 같은데
영상 후처리를 하신건가여 그래픽이 뭔가 기묘하네요
환상특급은 진짜 기발하네요..
잘봤습니다!
맘에 들어요^^ 늘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상특급 .. 정말 어릴땐 왜 그리 무서웠던지..
첫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한 엄마역의 여배우는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 사이에 껴서 누가 진짜 내 남편이지하고 고민했던 조안 알렌이네요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ㅋㅋㅋ
잘볼게요 이런게 꿈이겠죠 천국이겠져 🎉 비급리뷰 토요일에 보는것 헤븐 ㅠㅠ
아.. 페이스오프..!! 그랬네요
두번째에 형은 프리즌브레이크 티백같이생겻네용
@@nammal6178 저도 그생각함
계속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더라니 역시 프리즌브레이크 그 배우 맞네요 ㅋㅋㅋ
단편 시리즈 좋아요 저번에 고양이 시리즈도 좋았어요!!
좀 늦었습니다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ㅅ' /
쇤네도 잘 봤습니다 ㅎㅎ
딸내미가 위니였네. 추억 돋는다.
티백은 겁나 미남이었고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이 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이네요 ㄷㄷㄷ
환강특급 넘 재밌다ㅋ 영화도 재밌지만 환상특급도 가끔 리뷰해주세요
오늘 얘기는 두편 다 흥미롭네요
방공호 이야기 어린시절 어디서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어메이징스토리던가 뭔가 짬뽕된 기억ㅋ
환상특급은 80년도가 찐인듯 합니다
지금봐도 스토리가 신박하네요
방공호 만든 남편에 부인을 어디서 봤지하고있었는데 본시리즈에서 봤군요 역시 뭐든 과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킹정...ㅎㅎ
마지막 에피소드 주인공 형 티백 예상했는데 역시나 맞았네 ㅋㅋ
방금전에 카운트 다운 ㅠㅠ 핵전쟁 전화 영상 보고 왔는데... 이거는 해피엔딩이긴한데... 씁슬하네....
단편 시리즈도 재밌네요
오늘도 B급리뷰님 이추천해주신영화는
정말 재미있어요!👍👍👍👍👍👍
재밋엉
11:16 어디서 본듯했는데 티백이라니?!
방공호편에서 어린 딸 역으로 나온 배우가 케빈은 12살에서 위니역을 한 다니카 맥켈라네요. 8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케이츠의 뒤를 잇는 당시 남학생들에게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해외배우였죠. 이후에 UCLA 수학과 나와서 수학교재도 발간했었습니다. 너무 쪼금 화면에 나와서 아쉬어요.
두번째껀 진짜 기발하네요 ㅎㅎ
언제봐도 환상특급 시리즈는 재밌어요 ㅋㅋㅋ
방공호안에 있었는 배우분 대부3 말고도 베이비데이아웃 영화에 출연 했네요
환상특급 쭈욱~갑시다
우와 엄청 옛날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운전대 잡은 남자주인공 혹시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온 배우 아닌가요? 티벡이던가요? 닮은듯요? ㅋㅋㅋ
아 끝에 나오네요 ㅎㅎㅎ (스포주의?)
환상특급.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방송 할 때마다 챙겨보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보던 프로였었는데..
방공호 이야기 뭔가 찝찝하네
*_찝찝해? 룰루 비데로 싸악💕_*
@@YOKO_0609 아 씹ㅋㅋㅋㅋ
@@YOKO_0609 깔쌈하네요
환상특급 시리즈 매년 영원히 나오면 좋겟다..ㅋㅋ
나이수
크리미널 마인드 로시 얼굴 반갑네요
와 티백ㅋㅋㅋ
영상에서 언급하신 찰스 맨슨 사건을 보면 유비소프트의 파크라이5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쉘터스켈터는 정말 강렬하네요.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고 나서 그런지 더욱 와닿습니다. 마치 에드거 앨런 포의 "붉은 죽음의 가면무도회" 같다고 할까요. 동시에 외계인이 침략했는데 알고보니 지구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모두 죽었다는 The War of the Worlds도 떠오릅니다. 위기에서 도망치는 것만이 과연 능사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아니 이런 재밌어보이는건 몇달뒤 묵혀서봐야지
생활속의 도어락 소리 ㅎㅎㅎ
로시와 티백의 젊은 모습을 보다니! 뒤의 설명을 듣기 전에는 막연히 누군가를 생각나게 했는데.. 와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국의 문화수준은 이미 80년대에 이정도였다. 최근 나오는 작품들은 전부 저때작품 보다 못한 열화된 변조, 변주, 자기복제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