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지는 다양한 장르의 옛날 영화들을, 너무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밌고 유쾌하게 표현을 하시고, 거기다 소개하는 영화의 후속작 또는 그 영화에 얽힌 이야기가 있으면 그냥 제외하지 않고, 같이 정리를 해주시는 "B급 리뷰"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의 끝에는 다음 영상으로 리뷰 할 영화의 장르를 잊지 않고 알려주시는 세심함도 "B급 리뷰"의 영상을 기대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참 변하기가 어려워요.알면서도 자신의 성격이나 단점을 쉽게 고치기가 어렵죠.역시 사람은 죽음이 가까이 오면 솔직해지고 잘못했던일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지요.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한 가장의 시점에서 그걸 코믹한듯 진지하게 풀어낸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연말에 어울리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였던거 같아요.2023년도 B급리뷰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어릴때 너무 좋아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대여섯 번은 다시 빌려봤던 영화입니다 이때 감성의 코미디 영화들을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코미디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들이 잘 없어서 아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행과 컨셉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옛 영화들이 그립다는 건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겠죠 좀 슬프군요 ㅡㅜ
검사 결과는 '가짜'이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진짜''였다.
와 이게 진짜야
진짜 낭만이지 저게 가장의 무게 웅앵웅과 차원이 다르다😊
이걸 봤지 ㅋㅋ
@@신해랑-x4j해랑이 몸무게가 가장의 무게보다 무거울듯😂
@@raaabbit긁?
1:11 총에 맞아가며 추격했다길래 관통상 쯤 생각했는데
그냥 진짜 떨어지는 총에 맞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임!!!
아 ㅋㅋ 어쨌든 맞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개 터짐 ㅋㅋㅋ
총알이 아니라 총에 맞은거임 ㅇㅇ
한번쯤 봐도 나쁘지 않을 영화입니다. 10:33 뜬금없이 헬기 조종사가 사진을 찍는데요 그건 주인공이 "이놈을 쏴(Shoot)"라고 말해서 ㅋㅋㅋ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판 아재개그인가...ㅋ
아항 ㅋㅋㅋㅋㅋ
아버지되고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요
힝 아빠 ㅜㅜ
😅
ㅠ
😢😢😢😢😢😢😢
@@____________4141대부분은 그러더라 너 빼고 ㅋ
아빠가되고보니 너무 슬퍼요...
웃기긴 웃긴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 모습에 울컥...ㅠㅠ
역시 90년대 영화가 재밌으면서 따뜻하고 가족적이라 보고나면 훈훈해진다ㅎㅎ
ㅋㅋ약간 뻔하지만 계속 찾아가게 되는 따땃한 국밥같은 맛
요즘 영화는 보면 머리 복잡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저도 기분 좋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이런류의 영화가 좋더라고요😊
유치원에 간 사나이, 조의 아파트같은 감성이 그립네요 ㅠ
아스라다!
@@myleswoo1128 조의 아파트..비주얼 쇼크가 엄청났지만 내용 자체는 감동적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혀지는 다양한 장르의 옛날 영화들을, 너무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밌고 유쾌하게 표현을 하시고, 거기다 소개하는 영화의 후속작 또는 그 영화에 얽힌 이야기가 있으면 그냥 제외하지 않고, 같이 정리를 해주시는 "B급 리뷰"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의 끝에는 다음 영상으로 리뷰 할 영화의 장르를 잊지 않고 알려주시는 세심함도 "B급 리뷰"의 영상을 기대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슬픈 장면이 없는데, 다 보고 나니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맺히네요 🥲
사람은 참 변하기가 어려워요.알면서도 자신의 성격이나 단점을 쉽게 고치기가 어렵죠.역시 사람은 죽음이 가까이 오면 솔직해지고 잘못했던일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지요.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한 가장의 시점에서 그걸 코믹한듯 진지하게 풀어낸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연말에 어울리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였던거 같아요.2023년도 B급리뷰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조두순도 죽음이 가까이오면 반성할거라 믿어용!!
이런 감성의 영화가 제 취향인거같아요 ㅋㅋㅋ 웃기면서도 가족의소중함이 떠오르는 그런영화말이죠
진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네요ㅠㅠ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의 모습 ㅠㅠ
보면서 정말 많이 울컥울컥했어요.
일년 동안 B급리뷰 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내년도 책임지라구~
‘안녕!‘
코메디인데 갬동적
나도 울컥...ㅠㅠ
새해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말년은 방탄조끼도 조심해야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저는 매일매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라는 교훈을 받았어요
와~~ b급이 아니라 수준급 명작이네요.. 줄거리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우리나라 정서에 잘맞는 아버지의 부성애 극한으로 잘 느껴보고 갑니다❤
코미디 영화지만 아버지 마음 생각하면 괜시리 코끝 찡해요 🥲 이 세상 모든 아버지분들 화이팅~!!!
"인간은 평생 죽지 않을 것처럼 삶을 살지만,
막상 죽을 때는 마치 산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어간다"
살아있을 때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챙겨주자^^
이런 영화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ㅋ 요새는 이런 가볍고 따뜻한 영화가 잘 없는 듯
요즘엔 진득하게 2시간짜리 영화도.못보고. 숏츠만 죽어라 보니께
코미디 영화인데... 그땐 웃기다고 봤는데...40넘어 다시 보니 왜이리 슬프죠..T.T
삶의 무게를 아는 성숙한 어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식 대학교 등록금을 위해 목숨을 건다는 데서 한국인이라면 크게 공감할 내용이네요.
출산율이 몇인데 공감한다노
@@user-gy7dx8qx3n게이는 지금 출산률이 낮다고 지금 사람이 없누
와 아버지의 사랑 느껴진다 아재요.. 눈물나네요.
11:15 포스터가 스포하네 ㄷㄷ
코미디지만 처음부터 가족걱정만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어릴 때 아빠랑 같이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아빠와의 추억이 다시 생각나서 참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 아빠 보고 싶네...
버스기사 배우분 그냥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ㅋ
죽기 직전마다 자식이랑 부인 한 번씩 부르는 게 짠하네요. 재밌는 포인트는 주인공 이름이 "버트" 심슨이네요.
당시 미국에서 상영했을 때
이 영화 앞에 심슨 에피소드를 보여줬다는 일화도 있더라구요 ㅎㅎ 주연 이름 때문에
바트?
이게... 그냥 재밌을 줄 알고 봤는데, 며칠 남지 않은 자기 삶을 이용해 가족 미래 생각하고 비장하게 뛰어드는 주인공 생각하니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납니다 ㅠㅠ
7:12 이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네...😢
주인공이던 버스기사분이던... 죽는날까지 돈을벌기 위해 살아야하는 우리의 삶이 슬프다... 백 수도 결국 돈때에 좌절하며 사는게 아닌가...
노동의 기쁨을 모르는 한심한 인생이 많은 듯
범인들 에임이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필범인ㅋㅋㅋㅋ
뭔 스톰트루퍼 효과도 아니고...
저정도면 신형무기가 뭔가 심각한 방산비리인거 아님???
@@latonp711 존나 쌘 대신에 에임이 유비소프트급이 되버리는 ㅋㅋㅋ
???:더 쏴봐! 맞는 게 없잖아!!!!!!
A.V.A 도발 대사중 하나
제목 자체가 참 초월번역이었죠. 원제는 Short time 이라는 심심한 제목이었는데...
당시 공중파 예능이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종종 패러디해서 연출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옛날엔 이런 센스 넘치는 제목 번역이 많았는데 요새는 거의 원어 그대로 붙여서 묘미가 사라졌네요. ㅎㅎ
코미디지만서도 아버지로서 죽어서라도 자식을 위한다는 이야기가 참 멋지면서 슬프네요
B급 영화로 보기엔 구성이 탄탄하네요 ㅋㅋㅋ
코미디 치곤 사소한 오해로 인생이 바뀌는 전개도 인상깊구요 ㅋㅋ
마냥 웃기엔 좀 마음이 아련하네요. 저도 저런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아이들을위해 뭐라도 하고싶어 하겠죠.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길, 아이들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올해 마지막 B급리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에도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 진짜 인상 깊게 봤는데 이순신 장군이 죽을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영화다. 진짜 인생을 저렇게 죽기를 각오하고 산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내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브라보!
옛날 영화 특유의 유쾌함이 좋은 영화.
유튜브가 존재하는 이유.
이런 채널이 있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 공감이 크게 가면서도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가 풀려서 영상 내내 웃으며 봤습니다 ㅋㅋㅋ 원작 영화를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ㅋㅋ
진정한 가장의 자세를 보여주는 영화...코믹과 감동의 쓰나미~
어릴때 너무 좋아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대여섯 번은 다시 빌려봤던 영화입니다
이때 감성의 코미디 영화들을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코미디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들이 잘 없어서 아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행과 컨셉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옛 영화들이 그립다는 건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겠죠 좀 슬프군요 ㅡㅜ
진짜 이시절 고전무비 재미있는게 왜이리 많은지 ㅎㅎ 이작품은 처음 봤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이럴때 뜬금없는 명언 "이순신장군의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니라...." (분위기상 안어울리지만 뭐....ㅋㅋㅋㅋ) 근데 이영화 어릴때 제목만 듣고 웃고 넘겼는데....이런 영화인줄은.... 아무튼 귀한리뷰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코미디 작품에서 인생의 교훈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넘 웃기지만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ㅋㅋ 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숑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인공 아저씨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하시는거죠??? 와 이 짧은 영상으로 보면서도 몇번을 울컥했네 ㅠㅠ
항상 덕분에 살아본적도 없는 옛날 시절의 몽글몽글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올한해 매주 토요일마다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잼나게 봤는데
그립네요 이영화 보면서 웃고 근심 없던 시절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이 하버드대학에 합격하는꿈을 꾸고나서
혼자스스로 범인들을 잡는다는 내용이 웃기고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90년대 지상파에서 더빙판을 본 적이 있네요. 8-90년대 영화가 재밌는게 많았는데 추억을 떠올리게 되서 좋았습니다
어릴적에 큰 깨달음을 준 영화로 기억합니다. 마음가짐이 저렇게 사람을 바꾸는구나 하고 어린 제게 큰 충격을 줬었는데. 이제 늙어서 보니 참 그저 그런 뻔하디 뻔한 시나리오.. 라기보단 여전히 제게는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아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이 한 문장이 모든걸 설명해주던 멋진 영화네요
저는 마냥 웃으면서 이 영상을 봤는데, 밑에 댓글들을 보니 중년남성들에게는다른 감성으로 받아 들여지게 되는 영화인가 봅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버지라는 크나큰 존재의 의미를 느끼게 되는 영화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오래된 영화를 여기서 다시 보다니..
그 시절 비디오 빌려서 깔깔거리며 봤던 친구들과 저는 이제 흰머리가 가득한 주인공처럼 됐네요.
아득한 감성이 살아나는 영화리뷰,감사합니다
이거 비디오로 빌려봤었는데요.. 국내 극장에도 개봉했었고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흥행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토요일이 즐거워요 🎉
1등!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이렇게 2022년의 마지막날에도 B급님의 영상을 보게되는군요😀
2022년 한해동안 꾸준한 업로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년에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코메디네요 ㅠㅠㅠ 이런거 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좋은 작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ㅋ 마지막 평대로 평론가 평은 별로였을지 몰라도 킬링 타임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아~! 이 영화 예전에 정말 잼나게 봣는데,,, 다시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예전 생각도 나고 채널 주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널 구독자 분들도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들 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계속되는 미필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좋아요하고 갑니다!
새해부터 웃을일없어 심난한마음으로 자려고 누웠는데 이거 보고 피식해버렸어요 ㅎㅎ 이 영화를 소개해줘서, 웃게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ㅎ
이런 착각계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B급이어서 다룰수있는 소재에 메세지는 뜻깊게 다가오고
80년대말-90년대초 특 번역제목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보고 와 진짜 대단하다..하고 봤는데, 내용이 진짜 그대로. 제목 잘 지었네요 ㅎㅎ
뭔가 연말에 딱 맞는 영화네요. 비디오 테이프로 나왔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올 한 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소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2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벌써 30년도 더 됐다니...ㅎ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와 죽기로 작정하고 달려드니깐
총알이랑 수류탄도 비껴가네요😂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론 뭉클해지는
명작 잘 봤어요~^^
아버지로서 정말 슬픈 영화다. 공감되고 ㅜ ㅜ
이대로 죽을순없다 당연히 정식 리메이크 인줄 알았는데ㅋ
광해가 무단표절한 미국 영화 데이브도
보고 싶네요ㅋ
남자는 처자식을 위해서
죽어서도 집에 돈을 가져다 줘야한다는
옛날 가부장 감성이 남아있는 영화~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게 죽어라 일만했었죠
비급갬성..다이조브..심상치않다 이 채널..나와 맞는 성향을 찾다니..
존나 공감간다.. 아내가 받아줘서 다행이다.. 난 나이도 어린데 왜 이렇게 몰입되는가 ㅜㅡㅜ
대학가야지 아들 이럴떄 왤케 마음이 뭉클해지냐,,,,,, 아주인공이신 대브니 콜먼 배우분이 2024년 5월 16일에 돌아가셨네요 ㅠㅠ
제목 번역 엄청 잘되었네요 ㅋㅋㅋ
비디오 시절 봤던 영화네요. 당시엔 괜찮은 영화가 출시되면 다음날 친구들간에 화제가 되곤 했는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잊고 있었던 영화네요.
담편은 오랜만에 주성치인가요!!ㅋㅋㅋ 올 한 해 덕분에 재밌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비끕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겨울도 B급영화만의 매력으로 따듯합니다ㅎㅎ
이런 8~90년대 코메디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장례식 나오길래 임무중 순직인줄 알았는데 버스기사 였네ㅋ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요즘은 이런 영화가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
우리나라에도 이범수 나온 비슷한 영화가 있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따왔군요 😊 아무튼 토욜마다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티브가 아니라 리메이크수준인듯
@@Form1Class0 좋게말해 리메이크지 사실상 표절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 여자'와 '라스트 홀리데이'에서도 오진 모티프가 나오죠. 죽음을 앞두고 거칠것 없이 살면 의외에 복이 온다는 류의 이야기는 왕왕 보는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기본빵 재미는 해주는것 같구요
중간에 몽타주 이왜진 보고 배꼽을 잡았네요ㅋㅋㅋㅋ
국딩시절엔 비디오가게에서, 군대제대후 비디오방에서 알바하면서 더럽게 많이 본 제목인데 재미가 더럽게 없을까봐 30년동안 안봤던 영화임. 내 나이 43살이 되어서야 보는군요.
"아 이런 내용이였구나!"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유튜버중에 진짜 진국임. 찐
요즘 영화도 보고 과거 영화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옛날에는 참 소재가 좋았음..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영화 내용은 첨 보네요. 유머와 감동이 있는 영화였군요.
90년 명보극장 개봉
명보극장 여러번 갔었는데 그립네요.
이거 20년쯤 전에 아버지 dvd로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다시보네요 ㅎㅎ
비급님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 좋은 영화 추억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23년엔 더 많은 구독자수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보물같은 채널이지만 더 많은 분들이 비급님 채널을 알게되길~
수고하셨습니당
👍👍👍
22년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슈퍼마켓 테러범 설득장면은 지금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명장면 명대사...이영화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지 모르겠네요
코미디물은 옜날영화들이 진짜 웃긴거 많음 ㅋㅋ
10:30 그냥 얻어맞고 있는데 저렇게 말해주니까 잠깐 놀라더니만 단번에 반격하는 것도 웃겼죠;;;
크 진짜 삶에 시간제한이 있을 때 무서움이 없어지는 멋진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 같네요 2022년도 덕분에 매주 행복한 토요일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코미디 영화가 잘 안보이는거 같지.....그립다
2022년 고생많으셨구 2023년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에도 저야말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좀 우울한 하루였는 데 잠시나마 아주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서, 초반 내용만 듣고 예상했네요.
오랜만에 리뷰로 또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네요.
2023년에도 좋은 리뷰 기다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이런 감성 개좋아 ㅋㅋ
범수형은 진짜 영화만들 때 각본에 외국 영화 30%는 그대로 가져온다더니 사실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범수형이 누구?
@@hejsjeususuchae125 마지막까지 영상안보셨군요. 영상 마지막에 배우 이범수 관련 내용 나오네요
@@dinningdamian 끝까지 보긴했는데 이범수는 감독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니라서 좀 의아했습니다.
@@hejsjeususuchae125 크리스 범수테드요
"이대로 죽을순 없다" 감독은 이영은 이라는 사람이고, 이 영화 하나 끝으로 아예 한국 영화계에서 나가리 됨. 아마 표절한거 걸린듯. 범수형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진 몰라도 일단 잘못은 감독이 짐.
옛날에 잼있게 봤는데 세월에 잊고 살았던 기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