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콩포트, 코스트코 냉동딸기로 만들어요/ Strawberry comp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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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원더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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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언제나 만날수 있는 냉동딸기로 딸기 콩포트와 시럽을 만들어 봤어요.
생딸기로 만들면 더욱 맛있겠지만..!
요상하게 제철이 아닐 때 오히려 새콤달콤한 딸기는 더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더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스무디로 만들어먹고 싶어서
냉동딸기로 콩포트를 만들어 보았는데, 다행히 모양이 잘 유지되고 탱글하게 잘 만들어져서
초봄부터 지금까지 저는 한 3번은 만들어 먹은거 같아요.
혼자 코스트코 냉동딸기 한 봉투 다 먹고, 영상 만들면서 새로 사왔답니다~^^;;
많이 달지 않게 만들어서 디저트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 위에 올려 드시거나, 우유와 갈아서 딸기 우유로,
냉동 딸기와 섞어 갈아주면 달달하고 시원한 스무디가 됩니다!
냉동딸기 600그램이 유리용기 580ml에 딱 한 통 나오니, 참고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딸기 콩포트 Strawberry compote ❖
• 분량 : 웩서울 유리용기 580ml 1개분
냉동 딸기 Strawberry 600g
설탕 Sugar 230g
레몬즙 Lemon juice 3Tbs (3큰술)
키리쉬 Kirsch 1Tbs (1큰술)
키리쉬 생략 가능합니다, 대체로는 딸기 또는 라즈베리 리큐어, 화이트 럼 정도에요.
* 혹시 몰라서 참고로..
모든 도구, 재료들은 내돈내산입니다.
일체의 협찬과 광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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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이전 영아님 영상들도 다 좋았지만
딸기 본연의 색 때문에 그런건지
이번 영상 유독 영상미가 돋보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플레이팅 영상은 정말 최고네요👍
투명 글라스라서 딸기 색상이 더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이번엔 영상미에 잔뜩 취하고 갑니다😍
영아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곧 여름도 지나고 가을이 오겠죠?ㅎㅎ
막바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아~ 투명 유리 그릇 괜찮나요?
해외갔을때 고이고이 잘 모셔온거에요.
이러면 또 고생해서 사온 보람이 있죠 ㅎㅎ
영상은 찍을수록 어렵게 느껴지는데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슬슬 가을 베이킹 준비해야 할때가 오는거 같아요. 아침 바람이 이제 온도가 슥 내려가더라구요.
무사히 잘 이 계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1. 설탕 절이기
2. 끓이다 설탕 녹으면 밀착 랩핑 3-4시간
3. 딸기 건져 국물만 팔팔 끓이기
4. 다시 딸기 넣어 끓이기 ->거품제거
5. + 리큐르(레몬즙) 넣어 끓이기
영아님~~^^ 자세하고 친절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콩포트하면 설탕과 과일만 넣고 끓이는 줄 알았는데, 레몬즙과 키리쉬도 들어가고 여러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인줄 처음 알았어요.
영아님 덕분에 콩포트 제대로 만드는 법 알게 되었네요. 고급 지식을 수련 받은 기분이예요. ^^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나만의 콩포트가 된답니다.
여름에 빙수 위에 올리거나 생과일과 섞어 갈아마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Wonderyoungah 네^^ 주신 답변처럼 과일과 콩포트와 섞어서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건강하세요!!
아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알아요.... 그래서 냉동과일 살 때마다 앞뒷면 꼼꼼하게 읽는 버릇 생겻어요..🥲여름의 딸기라니 큼직큼직해서 보는 저도 봄 같아져요ㅠ 상큼하고 달콤할 것 같네오😋😋
저 그동안 먹은 냉동 딸기 한봉투 어쩌나요 ㅋㅋㅋ
그래도 별탈없이 면역력 저항력 길러지는 걸로~😅
맛이 상상이 가니까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냉동과일 한번도 안씻고 사용했네요
저도 작년에 그냥 먹었는데 올해 우연히 발견..ㅋㅋㅋ😅 생딸기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어서 진짜 여름 내내 시원하게 잘 먹었네요!👍🏻😉
다음엔 이 콩포트로 할수잇는 베이킹도 소개해 주세용♡
아 그리고 혹시 왜 딸기를 건져냈다가 시럽만 다시 끓인뒤에 다시 딸기를 넣고 끓이나요??
네~ 딸기 콩포트를 이용한 베이킹도 준비해볼께요!
딸기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서 너무 묽고.
딸기까지 같이 끓이면 너무 물러져서요.
시럽만 센불에 파르르 끓여서 적당히 졸여주는거에요~🙂
@@Wonderyoungah 아하~ 그런 방법이 잇군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안녕하세요~혹시 키리쉬 대체품은 없을까요?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일부러 키리쉬 넣으실 필요없습니다~
빼고 만드시구요.
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키리쉬가 기본쯤 되어요 그래서 넣으시면 좋다일뿐 꼭 넣으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편하게 만드세요!
@@Wonderyoungah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혹시 개봉후 2주안에 먹으라고 했는데 밀패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다가 한번 꺼내서 먹으면 2주안에 먹어야 하는건가요?? 이해가 잘안돼용ㅜㅜㅠ
냉장보관하시다가 뚜껑 열면 공기 들어가서 2주 안에 드시는게 좋아요.
그치만 저는 오래 먹어도 잘 보관되었어요.
혹시 몰라 명시하는거고 상하지 않았으면 드셔도 됩니다.
두번째로 다시 끓이시는 이유가 뭘까요^^?
두번 끓이는게 포인트는 아니구요
오래 끓이면 딸기가 물러져서 시럽을 한번 더 끓여 졸인 후에 다시 딸기를 넣어 끓이는거에요~🙂
키르시 꼭 넣어야 하나요?
아뇨. 풍미가 좋으라고 넣는거니 생략가능해요
영상 감사해요~ 랩을 씌워서 서너시간 두는건 왜 하는건가요?
모든 재료의 맛이 날아가지 않고 잘 어우러지고 흡수될 시간을 주는거에요.
살짝 절여두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해보시면 진짜 맛있어요🙂
키리쉬? 검색했는데 안나용?
키리쉬는 방산시장 베이커리 판매하는 곳에 팔거에요.
없으시면 굳이 안 넣으셔도 되요..🙂
한병에 7-8만원쯤 할거에요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