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가곡교실 [1844] 가을의 속삭임 ♡장미숙 시/김규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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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안용헌-t1t
    @안용헌-t1t Год назад

    은행잎 수북한 고궁길을 혼자 걷고싶게 숙연함을 주네요 바쁘고 부산한 일상에 쉼과 여유를 갖고싶게 만듭니다

  • @eunpa2n
    @eunpa2n Год назад

    동동 팔월이라 했으니
    폭염도 머잖아 사라지겠지요
    사무치게 가을이 그리운
    요즈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