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저도 저런 결혼할려했던 남자가 있었지요..ㅡㅡ;;뭐든 새롭게 주문한음식은 다 자기꺼고.전날남은음식 먹으라고 저한텐 강요합니다ㅠㅠ 고기자르면.맛있는부위는 다자기꺼고.갈비찜이니 la갈비니..울엄마가 나주려고 해줘보낸건 낼먹자해두~~밤늦더라도 혼자 다먹고 잡니다...고기집가서 고기잘라 맛없는부위는 내접시에...난고기 작게잘라먹는데..일부러크게 자르고.그중3점정도 작게 자르고 .저보고 먹으라고 밀어주고.본인은.허겁지겁~~~ 말두안하구..꾸역 꾸역 입에 밀어넣키만합니다.. 3인분 시켜 전.0.3인분두 항상 못먹다가..전 원래 고기를 그닥 좋아하는건아니니 냉면이라도 주문할까? 나.배고픈데..라고하면 본인은 배터질꺼같다며~~ 그만 일어나자고 하며 혼자 벌떡일어납니다..계산은 항상 제가하는건데ㅡㅡ: 하루는 내가 계산하는건데..나두 먹고싶은것좀 시키자 화를 내니..그럼 냉면 시키라고 합니다..음식이나오면 본인먹던젓가락으로 휘휘저어..가위로 자르지도않코 정말 맛있는녀석들 한입만찍는양 본인입으로 먼저들어가지요~~역시나 본인입으로 질겅질겅 끊어가며~먹다가..그릇 날 주며하는말~~ 양이많은거같아서? 헉..저 입맛떨어져버리더라구요...왜 그릇에 안덜어가고 그렇게 먹어버리냐.화내니..내가 먹는게 더럽냐? 본인이 더 화냅니다 찌개도 그릇놓코 덜어먹자고 하면..본인이더 화내고 자기숟가락 담갔다 뺏다..내가먹으려하면..덜어줍니다. 다른사람이랑 먹을때두 그래서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면 멋적은듯 미안하다 한마디하고~~죄송하다며 내카드로 본인이 내는양 다른거 시켜줍니다.. 이건 식탐이아니라...배려도 양심도 없는데~~ 항상과거 자기엄마가 자길 버리고 가서 할머니랑 혼자있으며 먹고싶은거 못먹어 .이렇타며..동정심호소 합니다ㅠㅠ ((근데..먹는거뿐만아니라..똑같은 월급을받아도 자기돈 천원쓰는건 지지리궁상? 남에돈 십만원은 천원쓰듯 대합니다..그렇타구 돈 모았냐구요? .토토니 로또니 일주일에..몇십만원씩 한방만 찾고있는사람입니다.ㅠ)) 전 음식을 천천히 먹는 절 원망하며 집에와서.라면끓여먹습니다...이젠 같이 밥먹는게..진짜 싫을정도네요 물론 헤어지려고..오늘도 .점심먹다 밥숟가락 던지고 왔습니다.
진짜 유산한 아내가 식욕 잃을 정도로 힘겨워 하는데 장모님이 안쓰러운 마음에 딸에게 미역국을 끓여주었는데 그걸 시원하다며 본인이 맛있게 먹다니... 진심 만약 미역국 냄비가 있다면 내가... "그래, 그럼 아주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게!!" 하며 남편 머리 위에 미역국을 부어 샤워시키고 싶음!!
기회주고 잘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병원 한번 가보는게 좋아요 식탐은 정신적인 부분과도 얽혀있다고 들었어요 제 지인남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못먹게한다고 절대 안먹지 않아요 숨어서 먹어요! 처음엔 스트레스때매 그런가보다했는데 나중에는 정말 미치도록 배고프고 먹고싶다 착각하게되는 지경까지가서 누가 못먹게 하면 난폭해지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 하고 그랬답니다 저건 통제만 해서 될게 아니라 상담도 받고 치료해야되요 단순히 식탐문제만 해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남편분이랑 시어머니 마인드 자체도 개조가 필요해보이네요 사회성제로에요.. 상식적으로 당연한걸 혼자만 왜 그러면 안되는건데? 의문갖는거부터 문제고 그걸 우쭈쭈하는 시어머니는 더 문제고.. 둘다 가족상담 받아야됩니다
어른이든 아이든간에 제일 추해보이고 천해보이는게 식탐부리는겁니다... 밥상머리예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같이 먹는 자리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는게 있는법인데 예의는커녕 제어자체가 안되는 사람들 여럿봤어요... 진짜 그런거보면 뭐든 같이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고 나까지도 치사스럽게 먹을거 주기도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동일한 생각이에요! 페북에서 보고 뒷내용이 어떤지 보고싶어왔는데 그쪽은 너무 욕이 난무하더라구요 ㅠ 근데 저렇게 되기까지는 분명 뭔가 어려부터 습관적이거나 생활적인 배경으로 강박이 생겼지 않을까 싶어서 혼자보다는 정말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두분앞으로 결혼 생활이나 일상생활에도 좋은 영향이 올것같아요! 혼자 자제한다는것도 결국에 참는거라 터지면 서로 굉장히 상처가 커질 것 같아서 전문가 도움 꼭 받으시기를!
아니 미역국 개소름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우 카면서 역시 장모님 손맛~ 이러는 것도 너무 소름이고 진짜............................ 구남친 중에 식탐쩌는 사람 있었는데 제일 오래 사겼지만 제일 꼴보기 싫은 사람이었음
저건 전형적인 성인 아스퍼거입니다. 아스퍼거인들은 식탐이 엄청나고 식사 시 배려와 식사예절 이런 것을 모릅니다. 메뉴도 자신이 먹고 싶은 것 위주로 공동메뉴 여러개를 골라 가운데 두고 나누어 먹게 하면서 자신은 엄청 빨리 먹습니다. 상대방에게 단독메뉴 선택권을 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자기 메뉴와 똑같은 것을 시키려고 하면 못 시키게 함. 상대방이 다른 것을 시켜야 자신이 새로운 음식 한가지를 더 맛볼 수 있으므로 그러는 것임.) 식당에 가서 어린 자녀가 만두 먹고 싶다고 해도, 자기가 먹고 싶은 비싼 탕수육과 매운 우동 시켜놓고, 아이더러 매운 우동 같이 먹으면 된다고 윽박지르고, 아이 것은 끝까지 안 시켜주어서 아이를 울리는 사람이 성인 아스퍼거 장애입니다. (대개 아이스크림과 과자도 자기것을 쟁여놓는데, 아이가 달라고 다가오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함.) 한번은 대게를 시켜서 빠른속도로 빼먹고 상대방은 먹는 속도가 느려 조금밖에 먹지 못했는데도, 먹는 중인 상대방에게 묻지도 않고 남은 대게를 싹 챙겨 냉장고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아기 어릴때에는 식당에서 아내가 아기 케어하는 동안 자기가 공동메뉴를 거의 다 먹어서 아내가 배고프다고 하는데도 더 시켜주지 않습니다. 정상인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 이런 해프닝이 수도 없이 다반사이고 현재진행중입니다. 더구나 당사자는 깨닫지 못하고, 지적하면 상대방 탓만 하죠. 하지만 이것은 타고 나는 것이고 뇌의 장애라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자폐성 장애이기에 보고들은 경험으로 연기를 해서 처음 만난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겠지만, 장기간 겪어보면 여러방면에서 그 진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반쯤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식탐남편 남친 시리즈 보면 진짜 가관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첫 데이트 때 자기 스테이크 여자친구 파스타에 푹 찍어먹고 피자 4개씩 겹쳐먹은 남자 자기 애가 아파서 입원해있는데 자식 죽도 뺏어먹은 남자 새벽에 배고파서 먹을게 없으면 참치캔 꽁치캔 줄줄 뜯어먹고 치우지도 않는 남자.... 추잡함의 끝이예요 진짜
많이먹는거랑 식탐이많은거랑 다른거같아요 아는사람중에 식탐많은사람이있는데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고 항상 자기거먼저안먹고 남의것 손대기전에 한입만먹어보자 하거나 짜장 탕수육시키면 본인메뉴먹기전에 탕수육 배부를때까지먹고 본인 음식은 남기는 그런사람이 식탐이많은것같고 제 친구는 오히려 위에사람보다 많이먹는데 남음식은 절대손안대고 본인양잘아니까 오히려 자기가 먹는양보다 많이 다양하게 시켜서 다른친구들한테 맛좀보라고 나눠줬어요 술집같이 더치페이해야하는곳가면 본인이 더 많이결제하거나 양조절을하더라고요 확실히 많이먹는다고 식탐이많은건 아닌것같아요
안고쳐져여..저도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엔 별로 식탐안부려서 몰랐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먹을땐 눈뒤집혀서 오로지 세상에음식과 자기밖에 없는것처럼 행동합니다.매번먹을때마다 머라고하니까 그나마 지금은 (얘를들면) 닭다리한개는 꼭!먼저 저한테 놔주고 나머지 혼자다먹습니다.이게 그나마 고쳐진거라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
아직 애는 없으시죠? 오십먹은 저희 남편은 아들이랑도 먹는거 가지고 싸워요. 애들이 어렸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ᆢ이제는 애들도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먹는 양ᆢ식성도 비슷해져서ᆢ자주 트러블이 생기네요. 간식을 사도 똑같이 n분의 1일로 나눠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ᆢ가끔씩 현타 올 때가 있어요
남자배우님은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아역배우로 나오셨던 분같은데, 맞지요? 그 당시 보조개가 너무 예뻐서 기억에 오래 남았었는데,다시 보게되니 매우 반갑네요. 벌써 성인이 되셔서 배우로 나오시는걸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세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순수하고 멋진 배우로 롱런하시고, 건강하세요.^^
저건 애정욕구 때문이라기보단,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음식을 조절(절제)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사람인 거 같아요. 같이 먹는 사람을 배려해 음식 먹는 욕구를 참고 기다리는 방법. 똑같은 것을 먹을 때 나눠먹기 위해 욕구를 절제하는 방법. '기다려'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 맛있는 것을 목격하면 충동을 조절하기가 힘든거죠.
저는 반대 경험인데 ㅎㅎ 식사할 때 저는 천천히 오래 먹고 신랑은 빨리 먹는 편이라 보통 신랑이 더 많이 먹게되요. 근데 연애할 때부터 자꾸 먼저 다 먹어버리니까 몇 번 얘기했더니 주의하는 듯 하다가, 결혼 후에 또 그러길래 얘기했더니 저보고 식탐이 많다는 거에요ㅎ 첨엔 너무 황당했는데 진짜 그런가.. 당연히 남자가 더 먹고 여자가 덜 먹는게 맞는건가.. 딱 반반 먹으면 흉한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 남친이 저랬음. 같이 먹을때 속도전임 난 속도가 느린편인데 게걸스럽게 혼자 다 처먹어서 조금만 시간지나도 내가 배가 고파짐. 그다음에 밥먹을때 내가 메뉴 3개 시키자 그러면 뭐하러 두명이서 세개를 시키녜요. 그러면서 니가 사면 세개 먹어도된다고 ㅋㅋㅋㅋㅋ 이미 항상 내가 샀는걸? 난 직장인이고 오빠라도 학생이라 내가 데이트비용 90%를 냈는데ㅋㅋㅋ 또 뭐 어른들이 자기 복스럽게 먹는걸 좋아한다나 뭐라나 ㅡㅡ 눈치가 좀 있어라 내돈으로 드럽게 욕심부리며 처먹는거 보기싫어서 헤어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에요. 저희 오빠네 언니의 게으름과 식구들을 위해 식사준비 거의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빵 뿌시래기만 사두고 밖에서 일하고 온.오빠가 반찬을 챙겨야하는 실정, 그리고 남편을 전혀 챙기지 않아 이혼했고 그 후 새언니는 자신이 다 바꾸겠다고 여태 오빠의 성실함과 잘해준걸 이제 알았다며 반성한듯 하여 어린아이들 때문에 재결합을 했지만...사람은 변하질 않더라구요. 전혀요. 단순히 식탐이라 단정짓지 말았으면 해요. 기본적인 가정교육, 예의, 참을성, 자기욕구의 절제 그리고 아직 미성숙해 보이고 성인으로서 자기 컨트롤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저거 정신적으로 치료 필요한 경우같은데, 전남친 식탐 너무 보기싫어서 헤어진적 있어서 알것 같음; 둘이 식당가면 나한테 메뉴선택권이 없었음 똑같은 메뉴도 잘 안시킴 본인 먹고싶은거 두개 시키게 해서 지꺼는 냅두고 내 음식 나온거 먼저 반쯤 먹고나서야 자기 그릇에 손대기 시작함... 나는 챙겨먹는걸 귀찮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양이 많지 않은 편이어서 처음에는 복스럽게 잘 먹네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사람이 볼수록 정떨어지고 추했음ㅠㅠ 식탐도 적당히 해야지 밥먹으러만 가면 잘생긴 얼굴마저 돼지같아보이고 짜증나서 만나기 싫어짐 하...
저게머야 대체 요즘세상에 못먹고산사람있나? 이분을보니 예전 제남편 과 비슷해보입니다 30년전에 내남편은 목는음식만보면 남은 있든말든 무조건 혼자먹어 치우고 시장엘가면 반찬집 반찬은 다손으로 입어먹고 쪽쪽빨고 또집어먹고 해서 도저희부끄러워서 못살겠더라구요공적인 자리에서도 어른들이 자리에 앉지않았는데도 먼저 먹고 일어나버려 어르신들께 싸가지 없는 놈 이란 소릴 들어야했죠 그래서 이식탐이 어디서왔나 생각해보니 가난한 시절 배고프게 산 남편은 늘배가 고프고 허기가 져서 음식 앞에서는 자제력을 잃었죠 저도 부끄러워서 못살것같아 고민끝에 이식탐을 고치기로 맘먹고 당시 몇달만 부면 되는 적금2천만원을 깨서 전국 일주를 시작했죠 맛집이란 맛집은 다찾아다니며 남편의 허기진 배를 가득 가득 채워주었지요 결국 남편은 식탐에서 벗어낫고 자기정량 밥 한공기 극한대접 고기 몇점 드시면 숟가락을 놓는답니다 그리고 밥상을 차릴때마다 둘이먹눈데 10인분 때론 20인분씩 요리를 해서 내놨어요 그후 제남편은 그런 삭탐은 없어졌어요 집에서 배를 채워주니까 나가서 식탐을 부리지 않게 되더군요 저는 배고픈 남편을 이리 고쳐왔습니다 적금 2천만원을 남편 배채우는데 제다 썻거든요 그리고 착하고 좋은 남편을 얻었드랬지요 ㅜ
식탐............도 심하긴하지만 기본적으로 공감능력부족+가정교육이 덜된것같음. 어릴적 음식예절이라던지 예의를 잘 못받은것같음.
부모님이 잘못 가르친듯.. 사회생활 어떻게 하라고..에휴
그러게요!예의없이 남을 배려 할지
모르고,자기만 생각하는 부류들,저도
아는데! 무식해보이고,다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관종들이지요!!😬😡🙄
맞아요...저도 저런 결혼할려했던 남자가 있었지요..ㅡㅡ;;뭐든 새롭게 주문한음식은 다 자기꺼고.전날남은음식 먹으라고 저한텐 강요합니다ㅠㅠ 고기자르면.맛있는부위는 다자기꺼고.갈비찜이니 la갈비니..울엄마가 나주려고 해줘보낸건 낼먹자해두~~밤늦더라도 혼자 다먹고 잡니다...고기집가서 고기잘라 맛없는부위는 내접시에...난고기 작게잘라먹는데..일부러크게 자르고.그중3점정도 작게 자르고 .저보고 먹으라고 밀어주고.본인은.허겁지겁~~~ 말두안하구..꾸역 꾸역 입에 밀어넣키만합니다..
3인분 시켜 전.0.3인분두 항상 못먹다가..전 원래 고기를 그닥 좋아하는건아니니 냉면이라도 주문할까? 나.배고픈데..라고하면 본인은 배터질꺼같다며~~ 그만 일어나자고 하며 혼자 벌떡일어납니다..계산은 항상 제가하는건데ㅡㅡ:
하루는 내가 계산하는건데..나두 먹고싶은것좀 시키자 화를 내니..그럼 냉면 시키라고 합니다..음식이나오면 본인먹던젓가락으로 휘휘저어..가위로 자르지도않코 정말 맛있는녀석들 한입만찍는양 본인입으로 먼저들어가지요~~역시나 본인입으로 질겅질겅 끊어가며~먹다가..그릇 날 주며하는말~~ 양이많은거같아서? 헉..저 입맛떨어져버리더라구요...왜 그릇에 안덜어가고 그렇게 먹어버리냐.화내니..내가 먹는게 더럽냐? 본인이 더 화냅니다
찌개도 그릇놓코 덜어먹자고 하면..본인이더 화내고 자기숟가락 담갔다 뺏다..내가먹으려하면..덜어줍니다.
다른사람이랑 먹을때두 그래서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면 멋적은듯 미안하다 한마디하고~~죄송하다며 내카드로 본인이 내는양 다른거 시켜줍니다..
이건 식탐이아니라...배려도 양심도 없는데~~ 항상과거 자기엄마가 자길 버리고 가서 할머니랑 혼자있으며 먹고싶은거 못먹어 .이렇타며..동정심호소 합니다ㅠㅠ
((근데..먹는거뿐만아니라..똑같은 월급을받아도 자기돈 천원쓰는건 지지리궁상? 남에돈 십만원은 천원쓰듯 대합니다..그렇타구 돈 모았냐구요? .토토니 로또니 일주일에..몇십만원씩 한방만 찾고있는사람입니다.ㅠ))
전 음식을 천천히 먹는 절 원망하며 집에와서.라면끓여먹습니다...이젠 같이 밥먹는게..진짜 싫을정도네요
물론 헤어지려고..오늘도 .점심먹다 밥숟가락 던지고 왔습니다.
@@반복된실수성인 아스퍼거의 전형적인 증상이네요.
@@반복된실수 헤어지십시오. 자폐성 발달장애라서 자식에게 유전됩니다.
식탐만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예의없고 공감능력도 없음 .. 이게 불씨의 시작이라고 봐요. 결혼생활 이어가면 여기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이어질 거 같음
자연유산이 애기가 엄마 구해준거다. 도망가라고.. 제발 헤어져
저도 이 생각 ,,, 인연이 아니니까 얼른 헤어지라고ㅠㅠ
연애나 결혼 할 때 가장 위험한 생각..
이거 하나만 빼면..다좋다는데
그하나..
밥먹는거 꼴보기 싫어지면 같이 못살아요~미역국부터는 욕이 절로 나왔네요~저건 진짜 큰병ㅡㅡ
ㅇㅈ 밥먹는거꼴뵈기 싫어짐 이미 끝난거라봐야하죠
아무리 식탐이 많아도 그렇지..
어떻게 문앞에서 다리를 먹고 들어올 수가 있죠? ㅎㅎ 와~~진짜..장모님도 계신데..
이해 안가네요. ㅎㅎ
아내가 먹는것까지 못보네..
하물며, 유산하고 아내가 먹을 미역국까지..와 진짜..
ㅈㄴ정떨어짐. 전남친이 저럼. 같이 먹는데 메인 반찬 지가 다 처먹음. 근데 밥상머리 앞에서 하는 짓이 결국 인성임. 다른 데 가서도 남 배려없고 지생각만 하니까 먹을 때도 저러는 거임.
진짜 안고쳐져요.지가 평소엔 장관련 병이 있어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한끼에 저녁만 몰아먹는데 그 저녁을누구랑 먹든 진짜 게걸스럽게 먹어요. 진짜 쪽팔리더라구요..못고쳐요. 나중엔 밥먹는거 보면 정떨어져요.
상당히 중요하긴해요. 식사는 사람들이 예민한데 매번 그러면 같이 뭘 먹지도 못하고 사람들과 관계도 무너져버리니까..
다먹으면 또 달라구 하면되지 그걸로 정떨어지면 걍 니가 걔 별로 안좋아한거
@@marcopolo7712 포인트는 다 먹고 안 먹고가 아니라, 같이 먹는 사람들을 배려하느냐 안하느냐지
아니 뭐 ㅋㅋㅋ 짐승이랑 사냐??? 애라도 태어나면 애음식까지 먹겠네
정신병 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의 집에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정신지체자 입니다
말은 얼마나 잘 하는지
ㅋㅋㅋㅋㅋ이거 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뇌에 문제 있는 성인 아스퍼거장애임. 자폐성 장애의 일종임.
아 리스펙ㅋㅋㅋㅋㅋ
예전에 네이트판에서도 식탐땜에 이혼생각하는 글 올라왔었는데 이건 그냥 식탐 아니고 정신병이지 그남자는 애기들 간식까지 다 지가 뺏어먹었다던데 에혀 드러
저거 옆에서 안겪어 보면 모름 한두번은 이해하지만 매일 보면 참 인간이하로 보임.저거 절대 못고침 안고쳐짐 원초적으로 음식보면 벌써 눈돌아가 있음.
우린 안먹어서 탈이구 빼짝말라서 문젠데
정상은 이리죠~~!!
몇 달 굶은 동물 같음
진짜.. 보면서 죽빵 때리고 싶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탐이 아니라 병이에요~ 엄마도 아들 밥 먹이는거 보니까 그렇게 키웠던거 같은데 절대 저런 사람이랑 못살듯.. 때와 장소에 대한 예의라는 것도 전혀 없고 생각이 그냥 없네요
진짜 죽빵날리고 싶음 ㅋㅌㅋㅋㅋㅋㅋ 미역국에서 환장 ~ 미친놈이네요
진짜 유산한 아내가 식욕 잃을 정도로 힘겨워 하는데 장모님이 안쓰러운 마음에 딸에게 미역국을 끓여주었는데 그걸 시원하다며 본인이 맛있게 먹다니...
진심 만약 미역국 냄비가 있다면
내가...
"그래, 그럼 아주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게!!" 하며
남편 머리 위에 미역국을 부어 샤워시키고 싶음!!
이건 식탐의 문제가 아닌데....
개념도..예의도 없고. .자기가 뭘 잘못한 줄도 모르고..완전체같음...
이거임 식탐있어도 예의지키고 개념있는사람은 저런행동안함
이건 식탐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딱 전형적인 성인 아스퍼거 장애에요
예의개념 있어도 식탐 있는 그 눈빛부터 싫더라
개념 예의없는게 식탐때문에 그런거..
부인이 유산해서 장모님이 끓여준 미역국을 다 처먹다니.. 사람인가..?
식탐만 빼면이 아니라 큰 문제네요. 단점이 하나인데 넘 넘기 힘든거네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것 같아요
병원상담 받으셔야 될듯요
결벽증 도 상담 받게 해야겠죠 ???
대중교통 못타는 사람이요 😳
저런 사람이 무서운게 과거 식탐때문에 차인경험이 있으면 데이트 직전에 밥을 잔뜩먹고 나와 식탐을 숨기더라구요ㅎ 근데 같이 살면서 더 이상 숨길수도숨길 이유가 없으니 결혼하면서 문제가 되는듯ㅎㅎ
병원치료받고도저럼이혼각이지. 애낳아봐라 애랑먹을걸로 싸운다 그꼴보면 정떨어지지
진짜 이런사람있음
음식있으면 닥치는대로 먹어대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철판까는건지... 성격도 피해의식 쩔고 ㄹㅇ 이런사람들 사회생활 가능한지 궁금함 근데 보면 그런사람들 부모님이 가정교육안시킨게 맞는거같음 ㄹㅇ
이 정도면 공감 능력. 다른 사람 배려. 이런거 전혀 모르는 사람 이에요.. 헤어지는게 답.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정말 잘 보여주는 회차임,, 어릴 때 식사예절, 공감능력 이런 건 보통 부모 영향을 많이 받고 부모랑 많이 교감해가면서 배워가는건데 엄마가 부추기기는 개뿔 저정도면 그냥 무식하게 키웠구만 ; 딱 봐도 어떤집안일지 각 나옴;;
저거 걍 가정교육 문제임 집에서 예절 교육을 안시켜서 습관에 베인거임 뭐가 옳고 그른지를 인지를 못하잖아
주변인들과 상황에 공감력이 없는사람이네요 단지 식탐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회생활 자체가 민폐에 눈치도 없고 혼자사는 세상이 아닌데 ㅠ
기회주고 잘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병원 한번 가보는게 좋아요 식탐은 정신적인 부분과도 얽혀있다고 들었어요 제 지인남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못먹게한다고 절대 안먹지 않아요 숨어서 먹어요! 처음엔 스트레스때매 그런가보다했는데 나중에는 정말 미치도록 배고프고 먹고싶다 착각하게되는 지경까지가서 누가 못먹게 하면 난폭해지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 하고 그랬답니다 저건 통제만 해서 될게 아니라 상담도 받고 치료해야되요 단순히 식탐문제만 해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남편분이랑 시어머니 마인드 자체도 개조가 필요해보이네요 사회성제로에요.. 상식적으로 당연한걸 혼자만 왜 그러면 안되는건데? 의문갖는거부터 문제고 그걸 우쭈쭈하는 시어머니는 더 문제고.. 둘다 가족상담 받아야됩니다
딱 봐도 모친도 아스퍼거임. 유전입니다 저건.
저건 진짜 병임 사람같지가 않음
저건 뇌에 문제있는거아님??
맞습니다. 뇌에 문제 있는 성인 아스퍼거장애임. 자폐성 장애의 일종임.
식탐이 아니라 저건 예의가 없는거지...가정교육문제
식탐이 아니라기보다는 저건 식탐뿐만이 아니라 예의도 없는 거야... 가정 교육도 문제인데
어른이든 아이든간에 제일 추해보이고 천해보이는게 식탐부리는겁니다... 밥상머리예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같이 먹는 자리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는게 있는법인데 예의는커녕 제어자체가 안되는 사람들 여럿봤어요... 진짜 그런거보면 뭐든 같이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고 나까지도 치사스럽게 먹을거 주기도 싫어지더라구요...
결혼생활도 문제가 되지만 이 습관을 버려야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죠. 이 영상도 꼭 보여주시길 바라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심성은 착한분이신 것 같은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동일한 생각이에요! 페북에서 보고 뒷내용이 어떤지 보고싶어왔는데 그쪽은 너무 욕이 난무하더라구요 ㅠ
근데 저렇게 되기까지는 분명
뭔가 어려부터 습관적이거나 생활적인 배경으로
강박이 생겼지 않을까 싶어서
혼자보다는 정말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두분앞으로 결혼 생활이나 일상생활에도 좋은 영향이 올것같아요!
혼자 자제한다는것도 결국에 참는거라 터지면 서로 굉장히 상처가 커질 것 같아서 전문가 도움 꼭 받으시기를!
뭘 컨트롤이 안돼 ㅋㅋㅋㅋ 컨트롤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구만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데 너무 뻔뻔한게 아내가 계속 옆에서 얘기도 해보고 눈치도 줬을텐데 저러는건 걍 작정한거임..;; 개정떨
자기 엄마가 말려도 힘든 일 인데
엄마가 나서서 아들을 동냥 그지로 만드는데 자기가 비 정상인걸 어찌 알겠으며, 안다한들 서른 넘은 사람이 고친다고? 불가능 이라 봄
냉동 닭다리 20개씩 들어있는거 요리해서 다 먹으라고줘요.
먹는모습 비디오찍어서 본인에게 보여주세요.
이거 절대 못 고침
즤집 남편은 고쳤어요..
먹는걸로 몇년간 엄청 싸워댓는데 이젠 지도 신경쓰면서 먹더라구요
나중에보니 가정교육문제였어요
왜 부모가아니고 부인이고쳐야하는지 진짜ㅠ
고치느라 고생했어요ㅠ백퍼
어릴적 부모의 교육이나 행동으로
심리적문제로 인해생기는것같네요 강박증 급한마음등등
제정신이 아니네
정신적 문제가 큰이유죠
아니 미역국 개소름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우 카면서 역시 장모님 손맛~ 이러는 것도 너무 소름이고 진짜............................ 구남친 중에 식탐쩌는 사람 있었는데 제일 오래 사겼지만 제일 꼴보기 싫은 사람이었음
밥상머리 교육은 책에 나올 정도로 아주 중요한 기본중에 기본인 예절교육이죠..
식탐도 심각하지만 무개념인간같은데....그냥 이혼하시는게 좋을듯해여..본인이 지치고 더 힘들거에여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아여
못고쳐 욕심이 습관이 되있어 배려도 없고 못고쳐 나중에 자식이 보고 배운다 그냥 이혼하는게 좋다
저건 전형적인 성인 아스퍼거입니다. 아스퍼거인들은 식탐이 엄청나고 식사 시 배려와 식사예절 이런 것을 모릅니다.
메뉴도 자신이 먹고 싶은 것 위주로 공동메뉴 여러개를 골라 가운데 두고 나누어 먹게 하면서 자신은 엄청 빨리 먹습니다. 상대방에게 단독메뉴 선택권을 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자기 메뉴와 똑같은 것을 시키려고 하면 못 시키게 함. 상대방이 다른 것을 시켜야 자신이 새로운 음식 한가지를 더 맛볼 수 있으므로 그러는 것임.)
식당에 가서 어린 자녀가 만두 먹고 싶다고 해도, 자기가 먹고 싶은 비싼 탕수육과 매운 우동 시켜놓고, 아이더러 매운 우동 같이 먹으면 된다고 윽박지르고, 아이 것은 끝까지 안 시켜주어서 아이를 울리는 사람이 성인 아스퍼거 장애입니다.
(대개 아이스크림과 과자도 자기것을 쟁여놓는데, 아이가 달라고 다가오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함.)
한번은 대게를 시켜서 빠른속도로 빼먹고 상대방은 먹는 속도가 느려 조금밖에 먹지 못했는데도, 먹는 중인 상대방에게 묻지도 않고 남은 대게를 싹 챙겨 냉장고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아기 어릴때에는 식당에서 아내가 아기 케어하는 동안 자기가 공동메뉴를 거의 다 먹어서 아내가 배고프다고 하는데도 더 시켜주지 않습니다.
정상인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
이런 해프닝이 수도 없이 다반사이고 현재진행중입니다. 더구나 당사자는 깨닫지 못하고, 지적하면 상대방 탓만 하죠.
하지만 이것은 타고 나는 것이고 뇌의 장애라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자폐성 장애이기에 보고들은 경험으로 연기를 해서 처음 만난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겠지만, 장기간 겪어보면 여러방면에서 그 진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반쯤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저건 병이야... 정상적인 사람이 닭다리 뼈를 다리에 숨기고 가족들이랑 식사하는데 그걸 몰래 먹는다는 점...
네이트판에서 유명했지 식탐남편.......와이프가 완전 몸살나서 혼자 시댁갔다왔는데 보통 평소에 반찬챙겨주는데 빈손으로 와서 그런갑다,했는데 갑자기 뭐두고왔다고 내려갔다온다더니 한참지나도안와서 지하주차장가보니까 차트렁크뒤에서 반찬들허겁지겁퍼먹고있던.........그외에도 새벽에 김치찌개참치였나다골라퍼먹기 애기반찬만들어놓은거 다뺏어먹거나 1인1식시켜놓고 지꺼먹으면서 상대방꺼 맛좀본다면서 거의 반절 가져가고 같이 시켜놓고 먹으면서 계속 한입씩떨궈서 다쳐먹기 등 뭐라하니까 오히려 너가 남길까봐 지가 지금껏 배려한건데 식탐부리지말라고 여자가 무슨 양이 그렇게 많냐고 적반하장 오졌던 남친썰, 탕수육 짜장면시켜놓고 잠깐 자리비운사이에다없어져서 뭐지싶다 지가 그릇엎었는데 면밑에 요리 와장창 숨겨놓은거, 그리고 레게노가 지방에 계신 엄마 제사준비못도와주니까 힘들까봐 비싸게 음식주고산거 일생겨서 남친한테 보내는거 부탁했는데 엄마가 고맙다고 연락와서 얘기나누다 음식절반도안간거 알고보니 한입씩맛보다 맛있어서 다쳐먹고 쳐한다는변명이 어차피 많아서 혼자계심다못먹을거라 지가나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반찬보내주면 그것도 맨날 자취방와서 싹쓸어가고
튼...............저것도 병임 병ㅠ 아주 쳐먹는대로 도가 텄지만 지밖에 모르는 개이기적이고 공감능력부족 사회성이 결여된 고약한 병.
식탐남편 남친 시리즈 보면 진짜 가관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첫 데이트 때 자기 스테이크 여자친구 파스타에 푹 찍어먹고 피자 4개씩 겹쳐먹은 남자 자기 애가 아파서 입원해있는데 자식 죽도 뺏어먹은 남자 새벽에 배고파서 먹을게 없으면 참치캔 꽁치캔 줄줄 뜯어먹고 치우지도 않는 남자.... 추잡함의 끝이예요 진짜
많이먹는거랑 식탐이많은거랑 다른거같아요
아는사람중에 식탐많은사람이있는데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고 항상 자기거먼저안먹고 남의것 손대기전에 한입만먹어보자 하거나 짜장 탕수육시키면 본인메뉴먹기전에 탕수육 배부를때까지먹고 본인 음식은 남기는 그런사람이 식탐이많은것같고
제 친구는 오히려 위에사람보다 많이먹는데 남음식은 절대손안대고 본인양잘아니까 오히려 자기가 먹는양보다 많이 다양하게 시켜서 다른친구들한테 맛좀보라고 나눠줬어요 술집같이 더치페이해야하는곳가면 본인이 더 많이결제하거나 양조절을하더라고요
확실히 많이먹는다고 식탐이많은건 아닌것같아요
잡채를 집게로 먹다니 ㅋㅋㅋㅋ 식사매너는 굉장히중요합니다;;; 후루룩쩝쩝도 많~이 먹어서 복스럽다는 말도 칭찬아닙니다;;;
인생에서 크게 결핍이 있었던 사람은 거르는 게 맞는 것 같음 ㅜㅜ 그 사람 잘못은 아니지만 남의 옷에 묻은 똥물 불쌍하다고 나까지 똥물묻힐 필욘없지
미쳤다 진심 ヲヲヲ 같이 어떻게살지? 진심 오만 정 다 떨어질것같은데 ㅜㅜ참... 세상엔 정말 별 인간이 다 있다
정 떨어질 것 같다....
음식 좋아하는거랑 잘 먹는건 괜찮지만
저정도 식탐이면 병이다...
배려가 없는 사람이랑 평생을 살아가야하는데
근데 여자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안고쳐져여..저도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엔 별로 식탐안부려서 몰랐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먹을땐 눈뒤집혀서 오로지 세상에음식과 자기밖에 없는것처럼 행동합니다.매번먹을때마다 머라고하니까 그나마 지금은 (얘를들면) 닭다리한개는 꼭!먼저 저한테 놔주고 나머지 혼자다먹습니다.이게 그나마 고쳐진거라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
120kg남편하고살고있는데 안고쳐져요 음식따로놔줘요.. 같이먹기 거북해서..
아직 애는 없으시죠?
오십먹은 저희 남편은 아들이랑도 먹는거 가지고 싸워요. 애들이 어렸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ᆢ이제는 애들도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먹는 양ᆢ식성도 비슷해져서ᆢ자주 트러블이 생기네요. 간식을 사도 똑같이 n분의 1일로 나눠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ᆢ가끔씩 현타 올 때가 있어요
@@kysy4654 음식가지고 싸우는 이런집은 처음본다..
식탐 땜에 문제가 생기는 건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배려 없는 태도가 근본문제임
살면서 먹는게 중요하지만.. 먹기 위해서만 사는 것도 아닌데 사회성이 부족하고 기본적인 매너가 없네요. 지금 고칠거면 진작에 고쳤어야죠.. 음식에 지배당하는 모습 지성인으로 살아가기 힘들 듯.. 그냥 남에게 피해 안주고 밥 맘컷 주는 엄마랑 살면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면서도 이게 진짜 있을 수 있는 일인가?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배우님은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아역배우로 나오셨던 분같은데, 맞지요? 그 당시 보조개가 너무 예뻐서 기억에 오래 남았었는데,다시 보게되니 매우 반갑네요.
벌써 성인이 되셔서 배우로 나오시는걸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세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순수하고 멋진 배우로 롱런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냥 어렸을때부터그랬을거같아 고치기힘들거같아여 전 그냥 애없을때 갈라서는게...
정신병아님?ㅋㅋㅋㅋㅋㅋ미쳤다진짜
식탐은 보통 애정욕구랑 관련이 있고 구강기때 채워지지 않는 욕구 충족등 내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그런것같아요...
인터넷으로 사회복지 자격증 준비하냐? ㅉㅉ
저건 애정욕구 때문이라기보단,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음식을 조절(절제)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사람인 거 같아요. 같이 먹는 사람을 배려해 음식 먹는 욕구를 참고 기다리는 방법. 똑같은 것을 먹을 때 나눠먹기 위해 욕구를 절제하는 방법. '기다려'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 맛있는 것을 목격하면 충동을 조절하기가 힘든거죠.
습관적으로 충동에 의해 와구와구 먹는게 몸에 밴 사람이 됨. 식사 예절(절제)를 못가르친 부모 잘못이 가장 큽니다.
엄마랑 식사 같이 할때 애를 무제한적으로 허용하니까. 저렇게 된거
먹방 유튜버 하면 딱 맞는 직업이 되겠네
보통 먹방유튜버는 위가 커서 무리없이 많이먹는 경우가 많은데 저사람은 욕심에 허겁지겁 많이먹고 탈이나서 약까지 먹는 경우라 안맞을듯 싶네요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스탈
나중에 지 애랑도 먹을걸로 싸운다..
저는 반대 경험인데 ㅎㅎ
식사할 때 저는 천천히 오래 먹고 신랑은 빨리 먹는 편이라 보통 신랑이 더 많이 먹게되요.
근데 연애할 때부터 자꾸 먼저 다 먹어버리니까 몇 번 얘기했더니 주의하는 듯 하다가, 결혼 후에 또 그러길래 얘기했더니 저보고 식탐이 많다는 거에요ㅎ 첨엔 너무 황당했는데
진짜 그런가.. 당연히 남자가 더 먹고 여자가 덜 먹는게 맞는건가.. 딱 반반 먹으면 흉한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반반 먹지 않나요? 먼저 양보하기 전까지 남의 음식 안건드리는게 상식 아닌가요 여자라고 덜먹는게 어딨어요 전 여자지만 제가 더먹어요
님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에요ㅋㅋㅋㅋ저는 남편보다 더 먹는데 절대 뭐라한적 없고 오히려 더 먹으라고 퍼주는데 '진짜 그런가?' 이런생각 든다는거 자체가 가스라이팅 초기임ㅋ
식사속도 맞춰야죠ㅠ 그거지금 안잡으면 전유성 진미령 꼴납니다ㅠ
진짜 사연자분께 미안한 말이지만.. 아기 없는게 천만 다행인것같아요. 이혼해야지. 저건 정신병이죠.. 상황파악못하는 또라이인데 저런걸 남편으로 어떻게 평생 살아?.. 어휴..
예전 남친이 저랬음. 같이 먹을때 속도전임 난 속도가 느린편인데 게걸스럽게 혼자 다 처먹어서 조금만 시간지나도 내가 배가 고파짐. 그다음에 밥먹을때 내가 메뉴 3개 시키자 그러면 뭐하러 두명이서 세개를 시키녜요. 그러면서 니가 사면 세개 먹어도된다고 ㅋㅋㅋㅋㅋ 이미 항상 내가 샀는걸? 난 직장인이고 오빠라도 학생이라 내가 데이트비용 90%를 냈는데ㅋㅋㅋ
또 뭐 어른들이 자기 복스럽게 먹는걸 좋아한다나 뭐라나 ㅡㅡ 눈치가 좀 있어라 내돈으로 드럽게 욕심부리며 처먹는거 보기싫어서 헤어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에요. 저희 오빠네 언니의 게으름과 식구들을 위해 식사준비 거의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빵 뿌시래기만 사두고 밖에서 일하고 온.오빠가 반찬을 챙겨야하는 실정, 그리고 남편을 전혀 챙기지 않아 이혼했고 그 후 새언니는 자신이 다 바꾸겠다고 여태 오빠의 성실함과 잘해준걸 이제 알았다며 반성한듯 하여 어린아이들 때문에 재결합을 했지만...사람은 변하질 않더라구요. 전혀요.
단순히 식탐이라 단정짓지 말았으면 해요. 기본적인 가정교육, 예의, 참을성, 자기욕구의 절제 그리고 아직 미성숙해 보이고 성인으로서 자기 컨트롤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먹방하면서 돈도벌고 양껏 먹음 될 듯
단순히 많이 먹는문제가 아니잖아요
얼굴이 전지현이든 원빈이여도 누구나 저러면 정떨어질거같은데 정신차려요....
늘 느끼지만..처음엔 식탐만빼면...이었지만..아닙니다.
식탐은 역시~~~였어요
배려와 존중...어렸을때 가정교육 가정교육 ~~~이란말!괞한 쓸데없는 얘기가 아니더이다.
저건 병이에요 아이없을때 헤어지시는게 답이에요.. ㅠ 시어머니도 문제가 있네.. 무식에 개념도 없고 ...;; 사람이 고쳐지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저건 안고쳐져요. 우선 밥먹는게 이뻐야지 다음단계죠.
내친구가 그랬는데 단한번도 너도 먹어 이런말 1도 안하는 친구있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안먹고 있으면 배부른가 하고 다먹어버리고 참...
매번 얻어먹으면서 항상 곱배기 및 커피 사이즈업 와 이거 병이였네ㅜㅜ
“손님들도 맛있게 먹어야 돌아가신분도 좋잖아....”
어이없는 소리이긴한데 묘하게 틀린말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세상은 요지경이라 별의별 종류 다 있긴하지
으아아 안돼요, 여기에 넘어가버리면 언젠가 장례식장 음식에 조미료 넣는 미친놈들이 하나둘 생겨날거에요..넘어가면 안돼여...(괴롭
식탐 부리는 남자는 안돼요..아기가 태어나면..더 할껍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그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저는 저남자분이랑 거의 똑같아요
식탐도 많은것도 문제지만 먹는양도
여자인데 완전 대식가라서 엥간한 남자보다 많이먹어요
친구들 만나서 밥먹는날에는 아예집에서 밥2그릇먹고나가요
그래야 친구들이랑 양을 조금이라도
맞출수있으니깐요
친구들 앞에서도 너무 많이 먹는것도
창피해서요
식탐때문에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혼자 운적도 있는데 울고나서 바로 양념한마리 후라이드한마리 두마리 시켜서
다먹고 허전해서 쫄면하나먹었어요
한심하죠?
병원까지 가봤는데 아무 이상없구 그냥
위 자체가 다른사람이랑은 조금많이틀려서 소화가 너무나도 잘된다네요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보름정도는
식욕잡아주다가 또 똑같고
그래서 다이어트약도끊었어요
자괴감이너무 들어서 미신같은거 안믿는데 유명하다는 보살집에서 점을 봤는데 보자마자 나보고 식신이 붙었다고 그랫어요
기분이 참더럽고 붙을게 없어서 식신이
붙나하고 한숨이 나오던데 부적을 하라고 해서 그냥 안햇어요
저남자분은 식탐을 고민을 안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저는남들이 들으면 웃을지몰라도정말
고민인데
다른사람들은 의지박약이라고하시겟지만 의지박약도 맞는데 진짜안고쳐져요
저는 식탐많아도 다른사람한테 들키기 싫어서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는있는데
남들눈이 문제가 아니라 제자신이 문제인거죠
저처럼 식욕때문에 고민하시다 혹시
조금이라도 해결하신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정도 식탐 있는거는 그냥 눈감아주겠다 사람들앞에서 그런거라면 집에서 좀먹이고 데리고 나가겠네요 문제있는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대요 사람한테 단점은 누구나 하나씩있는데 이혼할일은 아닌것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문제하나씩은 다있어요
그래서 저분가 틀린점은 나름 눈치가 있으시네요 남 한테 피해 끼치치 않으려고 집에서 먹고 나가고 저분은 눈치 코치가 없어서 부인이 더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좀 말씀들일것은 식사전에 물을 많이 드셔보셔요 그럼 포만감 이 있지 않을까요 힘들어도 노력해 보세요
님은 괜찮아요, 많이 드세요, 건강에 문제 없다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사연남이랑 다른 케이스에요, 사연남은 식탐보가 배려심이 전혀 없는게 문제인것 같해요
그런다고 미리 배달받아 다리뼈 숨기는거 안하시잖아요
@@meiyanan0919 맞아요
식탐이 문제가 아니고 걍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하기 힘들듯.. 장례식장에서도 저러는거보몀
실제 저런 서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놀랍
식탐은 식사자리에서 끝나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
장례식장이 무슨 식당도 아니고... 진짜 정떨어지겠다
식탐 못고쳐요
고친진것것처럼 잠시그러다가
다시돌아옵니다
정신병자 같에ㅡㅡ짐승 같은 느낌 이랄까 ㅜㅜ
제어 안되는 뇌쪽 문제입니다 노력으로 안되요 치료 받지 않으면
도루묵입니다.
장례식장 밥 맛있는거 이해하...긴하는데 조미료치는건 진짜개쌉오바잖아
서약서에 저런 걸 써야한다는 것도 정말 웃긴다.. 정상적인 사람에겐 너무 당연한 내용이라ㅋㅋㅋ 배려의 부족함이 식탐문제에서 드러난 게 아니라 남편분은 단지 다른 것에는 음식만큼 욕심이 없는 것일 뿐 배려심과 지능이 부족한 거...
개역겨움..
남자 대역배우 연기가... 진짜처럼 보이네요...
저게 연출인데 실제면 어떨지 정말 놀랍습니다.
시어머니가 잘 못 키우셨네요.
아들인생을 망쳐 놓은 것 같아요.
저 사람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ㅡ.ㅡ
안겪어보면 몰라요 진짜 정떨어집니다 나중엔 인간으로도 안보여요
식탐남은 혼자 살아야지
저거 정신적으로 치료 필요한 경우같은데, 전남친 식탐 너무 보기싫어서 헤어진적 있어서 알것 같음; 둘이 식당가면 나한테 메뉴선택권이 없었음 똑같은 메뉴도 잘 안시킴 본인 먹고싶은거 두개 시키게 해서 지꺼는 냅두고 내 음식 나온거 먼저 반쯤 먹고나서야 자기 그릇에 손대기 시작함... 나는 챙겨먹는걸 귀찮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양이 많지 않은 편이어서 처음에는 복스럽게 잘 먹네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사람이 볼수록 정떨어지고 추했음ㅠㅠ 식탐도 적당히 해야지 밥먹으러만 가면 잘생긴 얼굴마저 돼지같아보이고 짜증나서 만나기 싫어짐 하...
저게머야 대체 요즘세상에 못먹고산사람있나?
이분을보니 예전 제남편 과 비슷해보입니다 30년전에 내남편은 목는음식만보면 남은 있든말든 무조건 혼자먹어 치우고 시장엘가면 반찬집 반찬은 다손으로 입어먹고 쪽쪽빨고 또집어먹고 해서 도저희부끄러워서 못살겠더라구요공적인 자리에서도 어른들이 자리에 앉지않았는데도 먼저 먹고 일어나버려 어르신들께 싸가지 없는 놈 이란 소릴 들어야했죠 그래서 이식탐이 어디서왔나 생각해보니 가난한 시절 배고프게 산 남편은 늘배가 고프고 허기가 져서 음식 앞에서는 자제력을 잃었죠 저도 부끄러워서 못살것같아 고민끝에 이식탐을 고치기로 맘먹고 당시 몇달만 부면 되는 적금2천만원을 깨서 전국 일주를 시작했죠 맛집이란 맛집은 다찾아다니며 남편의 허기진 배를 가득 가득 채워주었지요 결국 남편은 식탐에서 벗어낫고 자기정량 밥 한공기 극한대접 고기 몇점 드시면 숟가락을 놓는답니다 그리고 밥상을 차릴때마다 둘이먹눈데 10인분 때론 20인분씩 요리를 해서 내놨어요 그후 제남편은 그런 삭탐은 없어졌어요 집에서 배를 채워주니까 나가서 식탐을 부리지 않게 되더군요 저는 배고픈 남편을 이리 고쳐왔습니다 적금 2천만원을 남편 배채우는데 제다 썻거든요 그리고 착하고 좋은 남편을 얻었드랬지요 ㅜ
와~저 파스타장면 대박이다 진짜 친구앞에서 쪽팔려어케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시모랑 식탐!!!
너~ 어무 싫어요
이거 거의 사연 돌려막긴가요?
아님 작가님이 다른데 방송된 여러 시건 짜집기 하신건가요?
정신과치료받아야되겠구만.정상아니다.아무리식탐이라도저정도면.치료요하는거다.얘들도아니고.어른이잖아.정상아니다.부인안살아야되겠구만
무식해보인다
이거 유튜브 영상툰에 나온 얘기인데... 성욕처럼 참을 수 없는게 식욕과 수면욕이라 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절제를 할 수 있는지 중요한 것 아닐까요..? 욕구라고 다 풀고 다니지는..............
갑자기 네이트판 래전드 생각나구먼 ㅋ명절음식 와이프 주기싫어서 주차장에서 전 몰래 빼먹고 ㅋ칠리새우 한개 더 먹을라고 짜장면 밑에 숨켰는데 넘어지면서 짜장면 엎어지면서 그밑에 깔린 새우가 나와서 여자가 충격먹었던 ㅋㅋ으이구 사람이냐 식탐부리는것들이~
이래서 사람은 동거해보고 결혼 해야되ㅜㅜ
뭐든 욕심있는 사람들은 같이 살기힘듬
아진짜 머무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가정교육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저렇게 가르쳤으미 저러지 ㅉㅉ
애비는 뭐했누..
가르쳐도 말안들어먹는건 어찌못함
타고나길 그런거야 뭔엄마가 일부러 저렇게 가르쳤겠냐
@@leelee9954 엄마가밥먹이는장면 나오잖아^^...; 가정교육이 그렇다는 거지 ㅉㅉ
@@요오오미-s7c 저건 가정교육이 문제가아님 가르쳐도 못알아듣고 안들으면 부모가 포기하고 걍 먹게냅두는거임 못먹게하면 난리치니까
@@so-fj6pu 어렷을때부터 부모님이 저런거 엄하게 알려주고 교육을 왜하니~ 부모도 터치를 안했더는거지 ㅋ 저런건 어릴땨 충분히 고칠수잇음 집에서 내버려두고 그냥 그렇게 길렀다는게 교육이잘못됭거라말하는거자나 ^^ 다른 부모님들은 뭐 애들이 말잘들어서 저런 기본식사예줄 가르치니 애들은 마니먹고싶어하고 지멋대로라는거 다똑같은데
그거하나가 진짜 사람잡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젱신병이 분명하다ㅋㅋㅋ
아니면 못배워 컸거나ㅋㅋㅋㅋㅋ
미남 배우가 연기하는데도 나는 절대 같이 못살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제목만봐도싫다 ㅋㅋ 근데 나는 엄청ㅋㅋㅋ 먹일듯? 진짜 엄청끓여서 계속먹일듯ㅋㅋㅋ 치킨도 한마리만 시키는게 아니라 한 세마리시켜야되ㅋㅋ 닭다리만 시키든가 모르겠어 난 그렇게데리고살래ㅋㄱ 연애할때몰랐을까저걸 그래도결혼한거면 그렇게살아야지ㅋㅋ
역발상 궁금 ㅋㅋㅋ 진짜 저러면 어떨까요
이래서 어릴때교육이중요함
얼마전까지 만나던 사람이 쩝쩝거리고 국 먹을때 호록호록 진짜 정떨어지게 밥처먹었는데.. 맛있는건 지가 또 많이 처먹고 아오 진짜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다ㅜ
저건 진짜 가정교육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인성에도 문제가 많다
진짜 그럴 수 있겠네요... 전 예전에 만난 사람이 정말 뚱뚱했는데.. 먹는 모습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ㄷㄷㄷ
아니근데 식탐문제는 항상 왜 남자사연만 있지 이것도 신기하다 ㅋㅌ
ㅇㅓ떻게 내것만 먹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본인 것만 먹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