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하게도 이런사람들 흔해요 당연하게 나이도 정말 상관없이 어딜 모여서든 정작 본인들은 당당하게 잘 놀고 잘 먹고 까탈스럽게 굴거 다굴고 계산할때 당연하다는 듯 빠집니다. 그래놓고 또 서운하다고 먼저 장문의 톡을 보내거나 먼저 서운한 티를 팍팍내거나 하는 정말 신기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친구가 김치전 잘한다고 해준다고 놀러오라했는대 집에 김치가없어 김치는 제가 가져가기로했어요, 김치 들고 두시간가량 버스타고 가는데 가는도중 집에 밀가루도없다며 사다달라하더군요. 재료도 제가 다 사갔는데 생수도아니고 수돗물로 감치전 만들어주고 .친구집에 냉장고에 정말 아무것도없어, 저녁은 외식하자고해서 나갔는데 가게에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돈이없다고하더라구요 .뭐 밥얻어먹으려고 날 부른건가 싶더라구요 .7만원넘게 나왔는데 제가 다계산하고 ..반가운마음에 놀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 그지근성 가끔 보이긴했지만 이번에 너무 매너없는 친구 행동에 터져서 그뒤로 손절했네요 .
남의 집에 집들이 오면서 빈손으로 온것부터 손절 각임 어떻게 남의 집에 가면서 빈손으로감? 가족인 동생 언니집 갈때도 빈손으로 간적이 거의 없음 애들 먹이라고 음료수 빵 쪼가리라도 사들고 가지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다 저 친구는 본인 생각에 힘들게 차 몰고 기름쓰고 왔으니 대접만 받고 가겠다는 심뽀 같은데 상대가 초대를 했어도 선물은 사가야 하는법이고 친구가 접대를 한다면 지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친구가 사주는걸로 고맙게 먹어야 하는거다
제 대학교친구가 딱저랬어요.버스탈때 카드면은 성인으로 나오니까 돈없다고 현금으로 청소년요금내고, 밥먹으려갈때 돈은 항상 다른친구랑제가 내고 그친구는 내지도 않았죠. 제옷도 빌렸는데 안돌려줘서 그때 쌓인것도 같이 폭발해서 대판싸우고나서 완전 손절했습니다.원래 서로 다른구에 살아서 그친구랑 만날때마다 멀더라도 그친구배려해서 그친구가 사는구로 가서 자주 만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은 그왔다갔다하는교통비랑 식비가 아깝지만 잘손절했다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저도 돈없어서 얻어먹는게 당연한듯 하던 중학교때 부터 알던 애를 나이 40대되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절하고 얼마간 후유증같은 감정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정리 잘했다 싶더군요 평생을 그 친구만날때마다 즐겁지가 않을게 뻔해서 살면서 이런 결정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거 친구 아닙니다 빈대입니다.. 그런거 친구가 아닙... 돈있으면 얻어먹으면 그거 완전빈대죠... 빈대 친구 사귀지마세요... 아니여 연락도 하지마시고 무르는척 하세요 그게 답이에요!~본인 할일 안하면서 그저 일없네 머없네... 처하면서 나 돈없어 하면서 얻어 먹기만 하는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개빈대 완전빈대 개양아치 입니다...
그 집구석 부부가 부창부수네.... 애들이야 몰라서 그런다 쳐, 근데 다커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경우없는 짓을 한대니? 그러고도 뻔뻔하게 항의를 하다니, 헐~ 정말 답없는 친구부부이고, 이런 친구는 연을 끓는게 돈을 절약하는거는 둘째치고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한여름 부부싸움했다구 핑계대구 와서 8일 자구 가면서 8일동안 가구싶은데 다가구 밥세끼 다 얻어먹구 것두 안가려구해서 집까지 델꾸가서 던지고옴 갈때 이마트장바구니 세개정도 이쁜거 다 쓸어감(슬리퍼 가방 컵 등등) 중딩 친구임 나 잘되는거 배아픈지 울신랑 가게 현황 체크 꼭함 손절안하구 보란듯 더 부자되는거 보여주고 있음 2년후 그집 근처에(수도권임)몰래 땅 1000평정도 살계획으로 열씸 사는중 등기치고 초대해서 배마니 아프게 해주는 선물 생각만해도 뿌듯함
나 생일때 중국집코스 요리 둘이서 얻어먹고 남친이랑 둘이 와서 책 한권 선물이랍시고 주고 간 ㄴ 생각나네..심지어 내가 일주일전인가 생일선물로 책 주는 건 싫다고 말했는데 책들고 왔는데..그거 니 돈 주고 산거긴 하니? 그 전에 남친없었을 때 음식점에서 나 아는 척하고 음식값 계산 안하고 먹튀해서 주인이 나만 보고 있더라. 진짜 마음같아선 신고하라 하고 싶었는데 계산해줬는데 미안해하지도 않았지? 넌 그냥 친구 아니고 빈대여.. 아니 그 와중에 혼자 고기 4인분에 음료수까지 시켜먹었더라?
저도 비슷한적 있어요 어쩌다가 생전 처음으로 지방 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 자기 다른 친구 만나러 서울 올일 있다고 해서 서울에서 만났거든요. 그 달이 걔 생일이라 저는 10만원정도의 선물을 준비해갔고요 그리고 한달뒤 제 생일에 2만원짜리 선물을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있는 친구한테 얘는 10만원 짜리 받고 2만원짜리 선물하네 좀 매너 없는것 같아 그랬더니 그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는지 나중에 자기 서울오는 케이티엑스값이 10만원 들었다고 카톡이 오더라고요; 자기 다른 친구 만나러 온거 겸사겸사 저 만나서 10만원짜리 선물 받아간거 아닌가요 ㅋㅋ 저는 단 한번도 부른적이 없고요.. 그리고 또 한번은 취직하고 싶어하길래 제가 아는 회사 소개해서 취직시켜준적 있는데 그때 저한테는 고마움의 표시 1도 안하고 아 자기는 너무 운이 좋은것 같다고~ 그러면서 좋아하길래 그 후로 손절했어요
계모임할때 저런 친구 있었음...미혼친구있음에도 똑같은 곗돈내고 모임하는건데 남편들이랑 애들이랑 다 같이 한번보자면서 결혼한친구들이 합심해서 밀어부쳐서 좋게 생각하고 오케이했는데 메뉴정하는게 소고기.... 너무 돈으로 그러기도 그래서 그냥 먹었었음. 겨우 3만원씩 내는 곗돈가지고 생색내는 남편도 이상하고 자기 와이프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도 그렇지...공평하게 돈내는데 따라오는거는 양심없지....남편이 곗돈 자기돈으로 내면서 맛있는거 먹을때 한번 안데려가냐고 한마디 했는가보드라고...와이프인간관계에 돈쓰는거 아까웠나봄. 친구도 눈치보이는건 알겠는데 그럼 계를 하지말고 만날때마다 n분의 1로 쓰던가... 이제 생각해보면 진짜 아닌건 아니다 말해야됐는데 한번그러더니 통장에 돈모이면 남편하고 애들이랑 다한번 모여서 펜션 놀러가자그러고.... 키즈카페가자그러고.... 이제는 남편한테 눈치보여서 못하는거 곗돈으로 하자그럼. 피부시술,쇼핑...돈앞에 친구고 뭐고 양심잃음. 똑같이 하는거 아니면 안된다하고 이제는 가족데리고 온다하면 두당 추가비용or 정확히 n분의 1로하자고했더니 같이 보자는말안함
이거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다 ㅋㅋㅋㅋㅋㅋ 회사 언니한테 밥 사주기로 했다가, 그 남편에 애들까지 다 불렀다. 거기에 플러스 아이가 뇌성마비. 장애비하는 아닌데, 나는 그낭 처음 아이상태를 알았고 내내 소리를 지르는 아이 옆에서 밥을 먹는데.... 사람들 쳐다보고, 다 먹고 세상 희생적인 부모인 양 아이 케어하면서 뻔뻔하게 잘먹었다고 가족이 우르르 빠져나감. 와아... 내가 그때 손잘을 했어야 했는데, 나도 오는 연락 못 끊다가.... 근데 지금이라도 끊었으니 다행.
밥을 10번을 사줬는데 단 한번을 얻어먹어본 적이 없음. 마지막에 밥 사줄 때 내 맘대로 일정 바꾼거 서운하니 뭐니 하며 나를 비난함. 물론 나도 잘못한 것은 맞음. 근데 밥을 10번 사줘도 한번을 자기가 안 사는 애한테 도덕적이지 않니 뭐니 소리 듣기 싫어서 손절함 ㅋㅋ.
저건 일종의 사기죠.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집들이 핑계로 고의로 접근하여 친구를 기망한 것입니다. 단톡방 친구들 순번 정해 등치거나 돈 빌리거나 하려고 했던 거고 글쓴이가 2번째 순서였던 거죠. 단톡방에 다 까발려지니까 단톡방 나가고 잠수 탄 듯 합니다. 단톡방 친구들 이용 가치가 없어지니 더 있을 필요가 없었거나, 이미 다른 친구들에게도 다른 작업 걸고 있었거나 했겠네요.
옛날에 같이 학원 다니는 원생 중에 "오빠가~"를 달고 사는 분이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신기하게 계산할때만 되면 오빠가 아니에요 ㅋㅋ 어떻게든 돈 안 내려고 내기하자 뭐하자 하고, 취직하고서도 자긴 식비 하나도 안 쓰고 선배들한테 얻어먹기만 한다면서 자랑하더라고요. 남의 돈 뜯는게 알뜰한 소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사십만원으로 사람 거려내신게 속상하시겠지만 다행입니다 그런사람들 계속 만나봤자 똑 같은 짓 계속할거예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들 있어서 걸러냈습니다 저런사람은 첨부터 더치페이하거나 더치페이 안한다면 딱 잘라야합니다 누구나 힘들게 돈 버느거고 자기돈 안 아까운사람 어디있나요? 그돈있으면 우리가족을 위해 투자하거나 저축하는게낫죠 제 동창도 저렇게 애기하길래 저는 오지말라했어요
한번 얻어 먹는 거지 근성들은 계속 얻어먹을려는 근성이있습니다 애초에 버릇을 고치던가 손절해야합니다 집들이 선물도 안가지고오고 대접 받기원하고 자기 아이 키즈 카페는 왜 같이 가야하나요? 쇼핑도 가치갔었으면 애 옷도 사달라했을듯요 돈도 안내는 주제에 비싸시키고 돈도 안내고 어이없네요 가족 까지 같이 와서 구걸하고 가네요 거지도 아니고요 그 친구가 이 댓글 봤으면 좋겠네요
친구중에 이런 빈대 있었는대 진짜 죵나 꼴불견 항상 거의 넷이서 한달에 2번정도 모였는대 밥값이든 커피값이든 꼭 계산할때 되면 뒤에서 먼산처다보는척 오지고 그래서 참다참다 한마디 했더니 울면서 지가 요즘 쫌 어려워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지 남친이랑 데이트할땐 펑펑쓰는거보고ㅋ손절ㅋㅋ
우리 부모님께 배운게 있다면 "두 번 얻어먹었으면 한 번은 사라" 입니다. 친구들 사이에 지금 당장 주머니 사정이 힘들수 있고,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양심이라는게 있어야합니다. 본인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건 솔직히 말해서 본인 사정인거고, 친구들은 그 친구와의 정이 있고, 친구니까 대신 결제 해주는 것이지. 그게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내 친구중에 항상 친구들 술 다 마실때쯤 와서 남은 안주랑 술 마시면서 '야 남은거 먹었으니 나 돈안낸다' 항상 당당하게 말했던 쓰레기 있었음. ㅋㅋㅋㅋㅋ 7명 남짓한 모든 친구들한테 동시에 손절당함
와 진짜 거지인가 ㅋㅋㅋ
진짜 신기하게도 이런사람들 흔해요
당연하게 나이도 정말 상관없이
어딜 모여서든 정작 본인들은 당당하게 잘 놀고 잘 먹고 까탈스럽게 굴거 다굴고 계산할때 당연하다는 듯 빠집니다.
그래놓고 또 서운하다고 먼저 장문의 톡을 보내거나 먼저 서운한 티를 팍팍내거나 하는 정말 신기한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진짜 돈이없어서 그런거면 티라도나지. .ㅠㅠ
정말 신기한 가치관이란 말이 인상깊어요 이해하고있다는 느낌?
우리 옛친구 중에 그런애 한명 있었는데 절때 자기가 무조건 돈 안내고 자기가 다 사는듯 마구자비로 시키면서 막상 계산하면 돈없다고 구라 치고 지혼자 빠지는친구 처음에 그냥 그런갑다 넘어 가는데 그 이후 계속 그래서 친구들 빡쳐서 걔 친구들 다 손절함
형제 자매 친구 지인들 꼭 자기애 앞세워서 이모 삼촌이라고 띄어주면서 돈 쓰게할려고 잔머리 써요
@@에르브자기 자식 자기 돈 쓰기 아까운 사람은 부모 될 자격이 없어요ㅎㅎ
근데 저출산이라니까 낳은 걸로 끝
남 돈으로 노동력으로 키워야지
늙어서 효도는 부모가 받는 거고
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 많아요
빈대는 정말 골치아파요~ 손절한 친구중에 저런애가 있었죠~ 얻어먹는건 좋아하면서 정작 지돈은 안쓰는 거지중에 상거지 손절하니 세상 편하고 좋네요ㅎ
ㅋ
애엄마들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지 애는 지 눈에만 이쁘다는거!
애 자체를 싫어하는사람들 많다
맞아요
저도 그래요..
애기들 정말 싫어...
나도 애엄마지만 그말에 동의해요. 결혼전에 애가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내새끼 낳아보니 정말이쁘네요.
부모가 이뼈야지 그애도 이뼈요
동감이요, 아기는 아니지만 강아지도 아기와 마찬가지로 견주 눈에만 예쁩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어요^^
만약 키즈카페 같이 갔으면 입장료랑 거기 밥값 음료값 계산 다 하게 했을듯 쇼핑몰 들려 애기 장난감이랑 옷 선물 뜯어내고
대가가 조금 크긴 했지만, 그래도 잘 거르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빈대에게는 화염방사기가 약이니 빈대 혼자만 두고 몰래 나가셔서 복수하시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보세요!
ㄲㄴㅌ에 맨날 있던 인간이다
@@buyan974 저를 아십니까?
@@살-l9r ㅔ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1.소시오패스
2.나르시스트
3.만나면 나만 돈쓰게 하는 사람. 얻어먹었는데 정말 돈이 없으면 300원 짜리 자판기 커피라도 사주는게 예의
전에 3번에 해당되는 사람 본 적은 있죠
일찍 끊었어야 되는데 지금이라면 끊는데
그때는 그걸 못 했네요
아 맞아요
123다 합펴진 애랑 손절하니까 편하더라고요ㅋㅋ
난 왜 하필 그런애랑 친구를 했는 걸까...라는 후회도 들고요
+돈빌리면서 안갚고 돈빌려달라는사람
내 친구가 1번이라 다 손절당했는데 ㄹㅇ ㄴㄷ
3번과 손절
친구가 김치전 잘한다고 해준다고 놀러오라했는대 집에 김치가없어 김치는 제가 가져가기로했어요, 김치 들고 두시간가량 버스타고 가는데 가는도중 집에 밀가루도없다며 사다달라하더군요. 재료도 제가 다 사갔는데 생수도아니고 수돗물로 감치전 만들어주고 .친구집에 냉장고에 정말 아무것도없어, 저녁은 외식하자고해서 나갔는데 가게에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돈이없다고하더라구요 .뭐 밥얻어먹으려고 날 부른건가 싶더라구요 .7만원넘게 나왔는데 제가 다계산하고 ..반가운마음에 놀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 그지근성 가끔 보이긴했지만 이번에 너무 매너없는 친구 행동에 터져서 그뒤로 손절했네요 .
헉!!!! 진짜 이런 친구가 있군요! 수법이..... 참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문간에 발들이기 라고 하지요 심리학에서. 딱 그렇게 친구를 지갑으로 만드네요.
김치도 밀가루도 없으면서 김치전 만들어준다고?
ㅎㅎㅎㅎ 이건 정말 거지가 아니라 그지군요......어쩌다가 이런 친구를 두시게 되었을까......
빈대인대요 그거... 그기친구도 아닌대 그냥 이용해 먹을 나쁜 친구 인대요 나쁜 친구들 중에서 나름 챙겨주는 친구는 있긴 하지만 저거는 진짜 더려운 치사 빤스 개 빈대 근성 인대요
손절 하세요 그거 친구가 아닙니다..
수돗물이든 생수든 김치전에 물을 왜 넣지..?
남의 집에 집들이 오면서 빈손으로 온것부터 손절 각임
어떻게 남의 집에 가면서 빈손으로감? 가족인 동생 언니집 갈때도 빈손으로 간적이 거의 없음
애들 먹이라고 음료수 빵 쪼가리라도 사들고 가지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다
저 친구는 본인 생각에 힘들게 차 몰고 기름쓰고 왔으니 대접만 받고 가겠다는 심뽀 같은데 상대가 초대를 했어도 선물은 사가야 하는법이고 친구가 접대를 한다면 지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친구가 사주는걸로 고맙게 먹어야 하는거다
정말로 내 생각과 같은 분
오랜만에 ㅂ
정말로 내 생각과 같은 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요샌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결혼하고 살아보면 인간관계 정리되더라
나도 절친중 하나가 저래서 연락 끊음
자기애 챙겨죠 용돈죠 본인있눈곳으로 와 등등
제 대학교친구가 딱저랬어요.버스탈때 카드면은 성인으로 나오니까 돈없다고 현금으로 청소년요금내고, 밥먹으려갈때 돈은 항상 다른친구랑제가 내고 그친구는 내지도 않았죠. 제옷도 빌렸는데 안돌려줘서 그때 쌓인것도 같이 폭발해서 대판싸우고나서 완전 손절했습니다.원래 서로 다른구에 살아서 그친구랑 만날때마다 멀더라도 그친구배려해서 그친구가 사는구로 가서 자주 만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은 그왔다갔다하는교통비랑 식비가 아깝지만 잘손절했다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7억전세 살고 명품옷에 밴츠끌고
다니면서 고상한척 하면서 1년동안
만나온 친구가 있었어요 10번을 만나도
매번 얻어먹기만하고 약올라 너두
밥한번사 했더니 카드값내야해서 여유없다고 그말에 손절 햇네요
정때문에 만나온 시간에 상처받앗네요
시간지나도 안잊혀지는 속상햇던인연
알면서도 친구라 믿었는데 뻔뻔하고
양심없는 인간성에 손절하고도
상처받은 맘이 오래가더라구요
인연은 소중하지만 만나봐서 바뀌지않는
나쁜근성은 빨리 정리가 인생에 답일듯
에구...토닥토닥.....님이 상처 받은 만큼 꼭 행복하고 돈복 받길 바랄께요.. 그 친구는 반성 하고 님에게 미안해 하고 잘못한걸 깨닳았으면 좋겠네요..상처 받은거 빨리 나으세요.. 💕🌺
원래 거지들이 좋은집거 다 누리고 살고 남한테는 돈안씀
저도 돈없어서 얻어먹는게 당연한듯 하던 중학교때 부터 알던 애를 나이 40대되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절하고 얼마간 후유증같은 감정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정리 잘했다 싶더군요 평생을 그 친구만날때마다 즐겁지가 않을게 뻔해서 살면서 이런 결정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거 친구 아닙니다 빈대입니다.. 그런거 친구가 아닙... 돈있으면 얻어먹으면 그거 완전빈대죠... 빈대 친구 사귀지마세요... 아니여 연락도 하지마시고 무르는척 하세요 그게 답이에요!~본인 할일 안하면서 그저 일없네 머없네... 처하면서 나 돈없어 하면서 얻어 먹기만 하는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개빈대 완전빈대 개양아치 입니다...
빈대는 안변해요 손절밖에 답없어요
지긋지긋하더라구요
어느곳 누구를 만나든 요즘 세상은 내가 먹은건 내가 내야 되는 세상 입니다. 그래야 관계가 오래가죠. 서로 다들 힘들게 버는데... 친구 뿐만이 아니라 형제 끼리도 요즘은 무슨 행사든 더치페이가 현명 하다고 생각이 들어용.
손절 잘하셨네요 살다보면 그런사람 한명씩은 만나더라고요 아니다싶으면 차단 하며 살아야지요 축하해요 정리하신걸
저도저런친구있었어요,우리집얹혀살면서 반찬이김치밖에없냐하고 백수주제에 스벅에서 곧죽어도 책보고 탄산수만 쳐먹는다고하고 어휴 손절했응
ㅋ
지들이 온다고해서 와놓고....상그지들 같으니!!!
어휴!! 손절 정말 잘하셨어요!!!
꼭 무작정오는인간들보면 지가 차끌고오든 차비타령 기름값타령하며 징징대는건 당연하고 얻어처먹으러오는게특징 지가돈쓰는건엄청아까워하면서 남이지위해 돈쓰는건당연시여김
욕이 저절로 나오네 😡😡😡
사연자분 잘했어요 👏👏👏
이 인간은 확실히 걸러야지요! 경우가 똥이네요! 제발 애기 없는집에 애데리고와서 먹고, 자고쫌 하지 맙시다!
서로 이해가 안되고 힘들어요!
요런 인간은 진짜 혼좀나야하는데....
하고픈 말 실컷 하고, 친구들과 공유 한건 참 잘했어요! 근데 왜내가 분이 안풀리지?
진짜 친구든 가족이든 나를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르고 살아야해요! 저도 가족한테 맘으로, 물질적으로 호구된 거 최근에 깨달아서 안보고 살기로 맘 먹었어요...
저도 친구중에 자기애 생일이나 자기생일같은 기념일엔 연락해서 눈치주고 선물받아가고는 제 생일날은 ”우리는 세식구라 돈없는거 알지? 이번만 봐줘~“ 하면서 커피기프티콘만 쌩 보내고 평소에 영상통화해서는 애기얼굴들이밀면서 “이모~ ㅇㅇ이 족발이먹고싶어요해~ 이모 족발사주세요~“ 하는친구있습니다 처음엔 그냥받아주다가 점점 짜증이나서 지금은 연락안받아주고있습니다. 빈대는 손절이답이에요.
나이들수록 이상한 인간은 손절이 답임 고딩때 절친이라도 가치관이 달라지고 말 안 통하면 굳이 얘기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ㅡ아니 지애기 노는걸 왜 보구 있어야해?ㅡㅡ;;;
그냥 부부가 거지근성 뿐이네 먹을줄만 알고 사줄준 모르고 대우는 받고 싶고 참나 어이가 없네 저런게 뭐 친구라고 ㅋㅋㅋ 손절 하는게 백번 좋은거 같다 뼛속까지 거지근성만 차있네
이건 친구가 아니고 웬수네요.
사람 사귀면서 한두번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 하세요. 정때문에 미적미적
거리면 이런경우 당합니다.
감사합니당 😆
뭐 저런 쌍거지가 다 있나요?상식없는 친구누 손절해도 무방합니다^^♡
친구 남편은 도대체 뭐지?
백순가? 찌질하게 지 마누라 뒤에 숨어서 얻어처먹고 부창부수네~~
그냥 거지에게 적선했다 생각하고 잊으시고 그 친구 죽었다고 생각하세요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거죠... 저런짓만하면 나중에 본인한테 그대로 돌아가는거죠
헐~~~~~
완전 빈대네요.. 얼릉 헤어지세요.
애기 먹을꺼는 엄마가 챙겨서 가지고 와야지요.
키즈카페는 엄마랑 아빠랑만 가야지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노력하지 않는 사람과는 연을 끊는게 정답입니다 계속 볼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다면 맘속 셔터 내리고 맘비우세요 니는 시부려라.. 하고.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살아갑시다~
집에서 재워주기까지하는데 별걸 다 바라네요.. 우리 애기 밥먹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파스타 잘먹었고 애기들 잘먹는 메뉴맞는데 굳이 고기집을ㅋ 속보이네요
친구 신랑 나이 5살 더처먹엇다고 어른인척 하더니 쌩 양아치샛기가 따로 없네 손절 잘 하셨어요 40만원은 나중에 복수할방법 찾아보세요 꼭 아고 배야
40만원이만 진짜 싸게 사람걸렀음
그런친구 평생 만나다가
400만원 뜯김 ㅋㅋㅋ
그 집구석 부부가 부창부수네....
애들이야 몰라서 그런다 쳐,
근데 다커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경우없는 짓을 한대니?
그러고도 뻔뻔하게 항의를 하다니, 헐~
정말 답없는 친구부부이고, 이런 친구는 연을 끓는게 돈을 절약하는거는 둘째치고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진짜 빈대도 빈대지만 부부가 쌍으로 사연자 남편 어리다고 무시하더니 비싼 소고기 뜯어 먹었다는겤ㅋㅋㅋㅋ 나이 많은거 별거 없네
진짜너무뻔뻔하다 자기만 오면
되지 식구들을 다데려오고 친구
한테 빈대붙고
생각보다 저런 얌체 인간들 많음
우리도 저런것들에게 당하고 살다
손절하니 얼마나 좋던지
가까이 하면 스트레스에 암 걸림
밥한번 살줄모르고
졸졸 따라다니는 친구는
밥값 계산할때 딴짖하다
꼭 한마디 하죠
,,
담엔 내가살께
얻어만 먹을수 있나
사기도 해야지,,
몇년이 지나도 한번도 밥값 안냅니다
소문났어요
친구분들이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ㅠㅠ 저런 애들은 진즉에 걸러야죠 애한테 창피하지도 않냐 ㅉㅉ 거지근성 쩐다 진짜
꼭얻어처먹기만하는인간들보면 고급비싼한우나 그런거위주로가자고유도하는게특징.글구꼭 남들 죄다데리고와서 돈엄청쓰게만듬
부산 서울 왕복
850~900km
주유비와 고속도로비 대략 20만원
저런 인간말종들이라면
당연히 20만원 이상 빼 먹고 온다는 생각으로 오는거겠지요.
초 이기적인 인간쓰레기ㅋㅋ
제 친구? 아무튼 인간중에도 있습니다.
이런 사연은 꼭 당사자가 봤으면 좋겠다....제발
내 주위에도 저런사람이 있었다 매번 모임때 회비는 1인분만 내고선 지 자식들 2명을 매번 대리고 와서 같이 먹고 간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총무언니가 애들까지 데리고 올꺼면 애기들 비용까지 내라고 했더니 애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냐면서 기분 나빠한적이 있었다
애들이 어른 보다 더 먹는데 ㅋㅋ
한여름 부부싸움했다구
핑계대구 와서
8일 자구 가면서
8일동안 가구싶은데
다가구 밥세끼 다 얻어먹구
것두 안가려구해서
집까지 델꾸가서
던지고옴
갈때 이마트장바구니 세개정도
이쁜거 다 쓸어감(슬리퍼 가방 컵 등등)
중딩 친구임
나 잘되는거 배아픈지
울신랑 가게 현황 체크 꼭함
손절안하구 보란듯 더 부자되는거 보여주고 있음
2년후 그집 근처에(수도권임)몰래
땅 1000평정도 살계획으로
열씸 사는중
등기치고 초대해서 배마니 아프게 해주는 선물 생각만해도 뿌듯함
세상에 부부싸움하고 피난 갔는데
잠 재워주는 친구요?😅
평생 1명만 있어도 든든하고
고맙고 애틋할 텐데
그 친구 바보인 듯
진짜... 그 친구라는 분 사회파괴자네..
다들 가억하세요. 자기새끼는 본인들한테만 귀엽습니다. 대한민국 90% 애기들 특별히 이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지만 그냥 인사 말로 귀엽다 이쁘다 하는거에 착각들 마시고 제발 남한테 강요 하지 마시길. 남한텐 본인들 애기들 하나도 안귀엽습니다.
맞아요 백인 혼혈이나 이쁠까나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요. 저런 친구는 두 번 다시 상대하기 싫어요.
나 생일때 중국집코스 요리 둘이서 얻어먹고 남친이랑 둘이 와서 책 한권 선물이랍시고 주고 간 ㄴ 생각나네..심지어 내가 일주일전인가 생일선물로 책 주는 건 싫다고 말했는데 책들고 왔는데..그거 니 돈 주고 산거긴 하니? 그 전에 남친없었을 때 음식점에서 나 아는 척하고 음식값 계산 안하고 먹튀해서 주인이 나만 보고 있더라. 진짜 마음같아선 신고하라 하고 싶었는데 계산해줬는데 미안해하지도 않았지? 넌 그냥 친구 아니고 빈대여.. 아니 그 와중에 혼자 고기 4인분에 음료수까지 시켜먹었더라?
저렇게 이기적이고 친구집에 오면서 빈손으로 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는 지들 밖에 모르는 인간들 하고는 손절 해야죠 싸가지 없어도 너무 없다
저런거 보면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음.
20만원 안보내면 법적으로 대응한다고해요
저 친구남편도 대박이다 나이 헛먹은 인간
내주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태도가 노답이다 저 당연하다는듯이....어휴 손절잘하셨어요
댓글에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빈대에게 사라고 이야기해야하는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적 있어요 어쩌다가 생전 처음으로 지방 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 자기 다른 친구 만나러 서울 올일 있다고 해서 서울에서 만났거든요. 그 달이 걔 생일이라 저는 10만원정도의 선물을 준비해갔고요 그리고 한달뒤 제 생일에 2만원짜리 선물을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있는 친구한테 얘는 10만원 짜리 받고 2만원짜리 선물하네 좀 매너 없는것 같아 그랬더니 그 얘기를 건너건너 들었는지 나중에 자기 서울오는 케이티엑스값이 10만원 들었다고 카톡이 오더라고요; 자기 다른 친구 만나러 온거 겸사겸사 저 만나서 10만원짜리 선물 받아간거 아닌가요 ㅋㅋ 저는 단 한번도 부른적이 없고요.. 그리고 또 한번은 취직하고 싶어하길래 제가 아는 회사 소개해서 취직시켜준적 있는데 그때 저한테는 고마움의 표시 1도 안하고 아 자기는 너무 운이 좋은것 같다고~ 그러면서 좋아하길래 그 후로 손절했어요
진짜 어이없네 ㅋㅋ 정말 빈대가 따로읎다ㅋㅋ
계모임할때 저런 친구 있었음...미혼친구있음에도 똑같은 곗돈내고 모임하는건데 남편들이랑 애들이랑 다 같이 한번보자면서 결혼한친구들이 합심해서 밀어부쳐서 좋게 생각하고 오케이했는데 메뉴정하는게 소고기.... 너무 돈으로 그러기도 그래서 그냥 먹었었음.
겨우 3만원씩 내는 곗돈가지고 생색내는 남편도 이상하고 자기 와이프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도 그렇지...공평하게 돈내는데 따라오는거는 양심없지....남편이 곗돈 자기돈으로 내면서 맛있는거 먹을때 한번 안데려가냐고 한마디 했는가보드라고...와이프인간관계에 돈쓰는거 아까웠나봄. 친구도 눈치보이는건 알겠는데 그럼 계를 하지말고 만날때마다 n분의 1로 쓰던가...
이제 생각해보면 진짜 아닌건 아니다 말해야됐는데 한번그러더니 통장에 돈모이면 남편하고 애들이랑 다한번 모여서 펜션 놀러가자그러고.... 키즈카페가자그러고....
이제는 남편한테 눈치보여서 못하는거 곗돈으로 하자그럼. 피부시술,쇼핑...돈앞에 친구고 뭐고 양심잃음. 똑같이 하는거 아니면 안된다하고
이제는 가족데리고 온다하면 두당 추가비용or 정확히 n분의 1로하자고했더니 같이 보자는말안함
왜 가족도 먼저 밥먹으러가자 해놓고 평생 돈안내고 얻어 먹는사람이 있지?그러면서 집가져고 뒤통수치고 이용하고
애낳으면 뇌도 같이 나온다더니 그말이 맞네
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라 그지같이 살지말고 애가 불쌍하다
어우...대단한진상친구네요
이거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다
ㅋㅋㅋㅋㅋㅋ
회사 언니한테 밥 사주기로 했다가, 그 남편에 애들까지 다 불렀다.
거기에 플러스 아이가 뇌성마비.
장애비하는 아닌데,
나는 그낭 처음 아이상태를 알았고 내내 소리를 지르는 아이 옆에서 밥을 먹는데.... 사람들 쳐다보고, 다 먹고 세상 희생적인 부모인 양 아이 케어하면서 뻔뻔하게 잘먹었다고 가족이 우르르 빠져나감.
와아... 내가 그때 손잘을 했어야 했는데, 나도 오는 연락 못 끊다가....
근데 지금이라도 끊었으니 다행.
님 돈은 얼마씀?
님은 좀 아니다 죄송합니다
회사 언니 양심이쫌....
@@쥬토피아-h3v 그런 거 계산 안하고 살지만... 대충 10만원 안쪽이려나...
@@쥬토피아-h3v 혹시 몰라서 장애비하는 아니라고 써놨는데... 근데, 저도 편견없이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 사람들 시선에 식사도 제대로 못 한 걸 보면... 사실 편견 있는 편이었나보네요...
밥을 10번을 사줬는데 단 한번을 얻어먹어본 적이 없음. 마지막에 밥 사줄 때 내 맘대로 일정 바꾼거 서운하니 뭐니 하며 나를 비난함. 물론 나도 잘못한 것은 맞음. 근데 밥을 10번 사줘도 한번을 자기가 안 사는 애한테 도덕적이지 않니 뭐니 소리 듣기 싫어서 손절함 ㅋㅋ.
눈치없고
센스 없는
이런 사람 만 나면
울화통 터지죠
말만 들어도 질 리네요
친구라면
헤어지면 섭 섭 하고
또 그리워 지던데~~~
콩 한쪽 나눠 먹어도 웃고
손절 하세요
빨리
인간
싸가지 하고는
인간이 아니 무이다
40만원에 쓰레기 걸러낸거면 싸게먹힌거...ㅋ 인간쓰레기가 걸리면 40이 뭐야... 손절못하면 400이상 손해보니
우와... 3분만 봐는데 속에서 불난다..
예의랑 양심은 버리고 왔나....에휴...
빈대도습관.
모임참석은 항상하면서 돈은 절대안냄.
진짜 한번 호되게 돈으로 손해봤음 좋겠다.
내돈 소중하면 남의돈도 소중한것임.
빈대특징:몸에 치장 많이 하면서 모임참석 안하고 머 먹으러 갈떄 한상 빈대처럼 얻어 먹기만함(손절이~ 답이다~)
저도 그런사람 있습니다
만나면 밥을 다계산해야되서 만나자는말이 안나오더군요
얻어먹는게 그렇게 좋을까요 빈대도아니고 손절잘하셨네요~~
진짜 질색 팔색이다 저런 인간들.
도대체 머리에 뭐가 차있는지 원.
저런 인간 특징:오늘은 어떤 친구넘에 뜻어갈까?흐음?(빈대입니다 정확 따지자면... 머리에 그저 얻어 먹을 생각만 할분입니다 )손절이 답인다!~
개념을 놔버리니 그렇지 애새끼가 있으면.......
끼리끼리 만났네
싸지른다고 부모는 아닌데....
저건 일종의 사기죠.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집들이 핑계로 고의로 접근하여 친구를 기망한 것입니다.
단톡방 친구들 순번 정해 등치거나 돈 빌리거나 하려고 했던 거고 글쓴이가 2번째 순서였던 거죠. 단톡방에 다 까발려지니까 단톡방 나가고 잠수 탄 듯 합니다.
단톡방 친구들 이용 가치가 없어지니 더 있을 필요가 없었거나, 이미 다른 친구들에게도 다른 작업 걸고 있었거나 했겠네요.
손절 하셨으니 이제 그 증거 가지고 신고하세요
사기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할수 있는 거 다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런애들이 있음... 빠른 손절이 답임... 나도 결국 손절한적 있었고
얼릉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끝까지 받아내야지 아니면 나도 그집가서 똑같이 해주던지 재수없는 것들이 꼭 인생에 하나씩있네!
우리남편친구중에도 애가 4인데 무슨 애들많은거 앞세워 앵벌이 하듯 남들한테ㅗ피해주면서 얻어먹고 얻어가는걸 당연히 생각하는 거지근성있어요 우리도 떼먹힌돈이 180이랍니다 180에 쓰레기 하나 걸렀다 생각하고 있네요
진짜 간사하다,
옛날에 같이 학원 다니는 원생 중에 "오빠가~"를 달고 사는 분이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신기하게 계산할때만 되면 오빠가 아니에요 ㅋㅋ
어떻게든 돈 안 내려고 내기하자 뭐하자 하고,
취직하고서도 자긴 식비 하나도 안 쓰고 선배들한테 얻어먹기만 한다면서 자랑하더라고요.
남의 돈 뜯는게 알뜰한 소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그거 정상 아닙니다 쪼팔린것도 모르는겁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빈대처럼 붙는 사람은...
사십만원으로 사람 거려내신게 속상하시겠지만 다행입니다 그런사람들 계속 만나봤자 똑 같은 짓 계속할거예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들 있어서 걸러냈습니다 저런사람은 첨부터 더치페이하거나 더치페이 안한다면 딱 잘라야합니다 누구나 힘들게 돈 버느거고 자기돈 안 아까운사람 어디있나요? 그돈있으면 우리가족을 위해 투자하거나 저축하는게낫죠 제 동창도 저렇게 애기하길래 저는 오지말라했어요
거지 근성의 친구는 손절이 각
또한 맞벌이 하는 부부의 집에 일 가족 몽땅 방문 하는것도 예의에 어긋남!!!친할수록 예의 및 선을 지켜야지 저게 머여...사연속 주인공 손절 잘했음 친구란게 싸가지로 밥을 말아 처 드셨네
거지새끼 하나 잘 걸려냈습니다..
뭐 출혈이 크긴 했지만... 잘 손절했습니다
장거리. 관광지. 제주. 외쿡. 사는 지인~집에!!!!!!!! 가지쫌 마라. 숙소 따로 잡아라. 민!폐!다
빠른 손절이 답이네요.
너무싫다 ㅋㅋㅋㅋ손절잘하셨어요
만화 그림 캐릭터 조차 죽여 버리고싶네.
왠만한 경범죄 보다 더 죄질이 더럽고 흉악함
한번 얻어 먹는 거지 근성들은 계속 얻어먹을려는 근성이있습니다 애초에 버릇을 고치던가 손절해야합니다 집들이 선물도 안가지고오고 대접 받기원하고 자기 아이 키즈 카페는 왜 같이 가야하나요? 쇼핑도 가치갔었으면 애 옷도 사달라했을듯요 돈도 안내는 주제에 비싸시키고 돈도 안내고 어이없네요 가족 까지 같이 와서 구걸하고 가네요 거지도 아니고요 그 친구가 이 댓글 봤으면 좋겠네요
애들이면 오히려 파스타 좋아하지 않나요?
고기 먹고 싶어서 핑계대는 듯요.
빈대부부같으니!! 나중에 자기네 딸도 그것 보면서 크는것아니얌 아니 자네들이 마음대로 온다고 해놓고서 비싸것 시켜먹고 자기네들 먹고싶은것 먹고 완전 상그지같은 부부네 진짜💢😡
친구중에 이런 빈대 있었는대
진짜 죵나 꼴불견 항상 거의 넷이서 한달에 2번정도 모였는대 밥값이든 커피값이든 꼭 계산할때 되면 뒤에서 먼산처다보는척 오지고
그래서 참다참다 한마디 했더니 울면서 지가 요즘 쫌 어려워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지 남친이랑 데이트할땐 펑펑쓰는거보고ㅋ손절ㅋㅋ
양심없는친구손절하 는게 좋은것 같아요
녀자덜아~~~~~~~~~~~~~니 애는!!!! 니나 이쁜겨!!!! 애 쫌 디밀지마라!!!!
우리 부모님께 배운게 있다면 "두 번 얻어먹었으면 한 번은 사라" 입니다.
친구들 사이에 지금 당장 주머니 사정이 힘들수 있고,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양심이라는게 있어야합니다.
본인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건 솔직히 말해서 본인 사정인거고, 친구들은 그 친구와의 정이 있고, 친구니까 대신 결제 해주는 것이지.
그게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와 대응잘하셧내요^^
맘추웅
와~ 진짜!! 철면피!!
저런건 친구가 아닌 기생충
기생충 한마리 최근에 걸러냈어요
주변에 이런 사람 하나씩 있는거 국룰인가요?
휴… 진짜 고구마 ㅠㅠ
햇반에 세균이 있나요..?😀
아기 노는것도 보라니요ㅎㅎ
햇반 플라스틱용기 에서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햇반 먹기 싫음 밥 얻어 먹을 생각 하지 말고 쌀만이라도 사왔으면 들 어이 없었울탠데...ㅠ
햇반에 안좋은 물질 조금식있으면 다른 제품도 조금식 급소스량이 있을뿐이지 그거 처 얻어먹는 친구가 그거까지 따져가면서 음식 처먹은 친구는 그냥 솔절이 답입니다 그런 친구는그냥 빈대입니다!! 왕빈대!!!
축의금 받을때는 좋다고 다 받아먹고
결혼식. 돌잔치. .애백일선물. 애생일선물. 까지 받아놓구선
막상.나 결혼하는데 결혼식안한다고 하니까 축의금 안주고 선물로 준다길 래 20만원짜리 테이블사달랬더니 혼수를 왜 자기한테사달라고하냐고 했었음 ㅋ ㅋ ㅋ ㅋ ㅋ 8만원짜리정도면 되지않냐고.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개지랄떨고 15만원받았는데 그것도 빡침 . .
난 이런친구는 없는데..이런 언니가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