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저런 애들이 정작 다른 애들이랑은 더치페이 잘하고 다니고 맨날 사주는 친구한테는 얻어먹기만 하니까 당연한건줄 알고 얻어먹을 궁리만 하고 뭐 필요한거 생기면 사달라는 뉘앙스로 나 이거 사야하는데 언제사지? 이거 필요한데 나중에 사러 가야겠다면서 안물안궁인데 혼자 난리; 또는 여기 새로 생겼대~ 우리 나중에 먹으러 가자~ 라길래 오~ 너가 사주게? 하니까 아니 내가 당장 돈이 없어서.. 사주는건 못하고 더치페이라던가 정 힘들면 못 가는거지 뭐 라던.. 제가 뭐 먹자고 하면 거절이란것도 없고 맨날 빈손으로 오면서-_- 진짜 저러고 싶을까 싶네요.. 빈대 붙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인생을 살아보니 짠순이들은 그냥 자기밖에모르고 밥사줘도 고마운거 전혀모른다는거 10대20대에 친구만날때 자기는 적게번다고 안쓰고 하는애들은 그냥 친구로지내지마세요. 평생 저렇게살아가더라구요. 절대 고마움을 모르고 당신들을 호구로본답니다. 진심입니다. 호구로 25년살다가 4년전 제가 힘들어지니까 연락도 잘안옵니다. ㅋㅋ 다시 괜찮아져도 그 친구두명은 모임에서 빼고는 안봅니다.
저런 친구 있었는데 얻어먹기만 하다가 한번 밥 안사냐고 이야기 했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황당했음 시비건다하고 그나이 먹도록 돈 없단 말 지긋지긋하다 친구야~ 괜히 돈만 쓰고 얻어먹지도 못하고 욕먹음 생일이라고 너 책읽는 거 좋아하지 이러면서 어디서 얻어온 이상한 개발서적 선물이라고 주고 .. ㅋㅋㅋㅋ저 선물이라고 준거 보니 생각나네 나오라고 하면 매번 돈 없다고 하고 사준다고 하면 그제서야 기어나오고 남이 사주는 커피는 항상 비싼거 사먹고 어휴 20년된 친구인데 나이 먹어도 궁상맞게 굴어서 지쳐서 손절함
내생일때 4이서 만났는데 2명중 한명은 록시땅 핸드크림 한명은 생로랑 립스틱 받았는데 한명은 이니스프리 원플러스원 하는 나이트팩줌 나는 걔생일때 랑콤 선크림 사줬는데 ㅡㅡ 진짜 웃긴게 그러고 지가 일식집 가자고 해서 갔더니 지가 비싼술시키고 계산이 25만원 나와서 그 둘은 너무비싸다고 그냥 우리 4이서 엔빵하자고 했고 난 그냥 괜찮다니까 친구둘은 그럼2차는 우리들이 쏜다고 고급와인집 가자니까 그짠순이년은 지금 남자친구 와있다고 그냥 가버림 그리고 한달뒤 그짠순이 생일이였는데 지가받고 싶은건 겐조후드티 하면서 단톡에 올라와있길래 우리셋다 그냥 상대하기싫어서 단톡방 셋다 동시에 나옴 ㅋㅋㅋㅋㅋ 우리셋은 계속만나고 있고 그짠순이는 아직도 우리가 왜손절했는지 모름
저도 저런 친구가 잇엇어요 지금은 손절햇지만 근데 짠순이는 아닌데 사치부리는거 심한데 본인이 먼저 사고 돈내는걸 본적이없어요 돈빌려가놓고 달라고 해야지 갚거나 같이 밥먹으면 돈 바로 안주는게 허다햇죠 그래도 친구라고 참앗는데 어느날은 초밥먹으러 가자길래 갓다가 제가 먼저 계산햇는데 돈을 안주길래 따졋더니 자기 거지취급햇다고 다른친구한테 가서 말부풀려서 햇더라구요ㅋㅋ 그계기로 손절햇습니다ㅋㅋ 저런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손절하는게 나아요
저런 친구 손절하는게 답이다. 나도 당했다. 지 필요할때 친구인척 하다가 필요없다 싶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두절임. 내가 지처럼 큰 도움아닌 작은 도움 부탁했는데 온갖 짜쯩을냄. 지는 나 일년넘게 나 부러먹고는 또 바라고 도움 요청하는데 내가 그동안 뭘했나싶어 도와주지못해 어떻하냐고 했더니 많이 실망한건지 연락 단절되었다. 지 힘들때 도움청하고 내가 부탁 좀 들어달라하면 온갖 짜쯩내고 나도 그런 친구가 싫더라. 3년가까이 연락두절이다. 학교다닐때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더라. 30년 다되어가는데도.... 😑
저는 회사에서 만난 친구가 매번 놀때마다 카드놓고왔다 이번달 돈나갈일 있어서 그러니 돈좀내달라고해서 매 식사때마다 돈내줬었는데 돈달라 말하지않으면 절대 돈안돌려줌. 그리고 약속시간도 기본 2~30분늦길래 별로 만나고싶지 않았었는데.. 친구가 한겨울에 1시간반이상을 늦어서 근처 카페도없어 덜덜떨다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너무춥다고 하니 사람이 그럴수도있지 뭘그렇게 짜증내냐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길래 혀차고 그자리에서 손절했습니다.
자기돈 아까운줄 알면은 남의돈도 아까운줄 알아야지..😂 이 영상을 보니 오래전 두살 어린 동생녀석이 생각나네요. 오래전에 어디 직장 다닐때 알게 됐는데 그만두고 나왔는데 이 동생녀석한테 고기 두번 사주고 그랬는데 얻어 먹기만 하면서 마인드가 "형이니까 사야죠" 대놓고 이런말을 했는데 바로 차단했네요.
SNS로 알게된 다른학교 고학번 선배랑 임용2차 스터디를 했는데 3년동안 저한테 빨대를 꽂더라구요... 초수때 2차 떨어지고 한동안 연락없다가 재수할때 1차 붙고 스터디하자고 연락와서는 저가 있는 지역이 2.5단계라 못간다, 본인집에선 줌못한다며 저보고 오라가라해서 저선배 사는 지역으로 왔다갔다하며 스터디했는데 오히려 빨대꽂고 빌붙어서 저는 호구같이 퍼다만 주고 왔네요... 연락없다가 세번째 임용 티오 나왔을때부터 연락와서 시험당일까지 빨대꽂으려 해가주구 1차 끝나자마자 차단해버렸어요ㅠㅠ 근데 최근에 저한테 빨대꽂았던 그 선배가 올해 합격했다는거 들으니까 킹받고 배아프고 속상하고 호구같은 저 자신이 싫어졌어요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진 않지만 몇몇 한국인들의 종특. 당신들에게 베푼 사람의 호의를 권리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않기를. . . 또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계산 강요하지 말기를. . .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상도덕은 좀 지킵시다. 예시. 내 친구들한테 비싼 맛집 소개시켜놓고, 친구들이 여유많으니 밥값 내라는 심보가 무엇인가? 짜장면, 삼겹살 감자탕 등 식당가도 괜찮았을것을
아끼는게 나쁜건 아닌데~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져.
손절이 각이져
네 맞습니다.
짠내를 넘어 궁상이고 극혐입니다. 손절만이 답. 저런부류들 답 없음. 진짜 짜증남.
축의 30만원 받아쳐먹고 5만원....인성 진짜 추잡스럽네요.
축의금 5만원 진짜 양심 없네. 더주지는 못 해도 준 만큼은 줘야지. 저런 친구는 없는게 나음.
진짜 축의금이 제일 너무한 거 같음.....
웃긴게 저런 애들이 정작 다른 애들이랑은 더치페이 잘하고 다니고
맨날 사주는 친구한테는 얻어먹기만 하니까 당연한건줄 알고 얻어먹을 궁리만 하고
뭐 필요한거 생기면 사달라는 뉘앙스로 나 이거 사야하는데 언제사지?
이거 필요한데 나중에 사러 가야겠다면서 안물안궁인데 혼자 난리;
또는 여기 새로 생겼대~ 우리 나중에 먹으러 가자~ 라길래
오~ 너가 사주게? 하니까 아니 내가 당장 돈이 없어서..
사주는건 못하고 더치페이라던가 정 힘들면 못 가는거지 뭐 라던..
제가 뭐 먹자고 하면 거절이란것도 없고 맨날 빈손으로 오면서-_-
진짜 저러고 싶을까 싶네요.. 빈대 붙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왜이렇게 계산적이냐? 하는 애들이 제일 계산적이고, 왜이렇게 이기적이냐? 하는 애들이 제일 이기적이고, 돈밝히지 말라고 하는 애들이 돈 제일 밝힘.
그런사람 인줄 알면서 계속 친구로 만나는 본인이 멍청하죠 알면서 이런사연 올리는것도 멍청하네요 본인 선택인데 왜 화를 내는건지ᆢ
@@월드무식이용산개고기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돈밝히는 분이세요?
@@월드무식이용산개고기 영상 짠돌이세요 ? 이게 왜 사연자분 잘못이죠 ?
@@iveleeseolove 그런애인거알면서 계속 속아주는건지 믿어보는건지 계속 어울리니까요
맞아요 뭐 눈엔 뭐만 보이죠
손절이 맞아요~~
어느 정도로 상대를 생각해야 관계유지가되는거죠~
축의금 5만원은 진짜 인성 더럽다
인생을 살아보니 짠순이들은 그냥 자기밖에모르고 밥사줘도 고마운거 전혀모른다는거 10대20대에 친구만날때 자기는 적게번다고 안쓰고 하는애들은 그냥 친구로지내지마세요. 평생 저렇게살아가더라구요. 절대 고마움을 모르고 당신들을 호구로본답니다. 진심입니다. 호구로 25년살다가 4년전 제가 힘들어지니까 연락도 잘안옵니다. ㅋㅋ 다시 괜찮아져도 그 친구두명은 모임에서 빼고는 안봅니다.
저런 친구는 없어도 아쉽지 않을듯...
필승! 그냥 짠순이가 아니라 빈대같습니다!
필승!!!
빈대라기보단 염치가 없는거조ㅡ
친구가2번샀으면 본인도1번은 사야지 저런건 친구도 아님 걍 손절하는게 정답〰️
저건 짠순이가 아니고 그냥 빈대붙고 사는 거지같은데? ㅎㅎ 저런애가 결혼한게 더놀랍다 ㅋ뭐ㅋ 보나마나 남편 인성도 어떨지는 뻔히 보이긴하네ㅋㅋ 끼리끼리는 과학이니까
아끼는건 본인한도내에서 아껴야지 남한테. 아끼는사람이랑은 손절이답이긴함 감사하고 사람이 미안함을 느끼는사람이라면 절대 저렇게행동안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거네요 저런년들도 결혼하는구나....ㅋ이래서 지나치게 아끼는애들 멀리하는게 좋음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돈도 소중한법! 내돈은 당연히 내돈 니돈도 내돈 이건 도둑놈 심보죠
ㅡㅡ진짜싫다 결혼식때 축의금도 많이 내주고 친구가 잘해주니 호구같이 다해주길바라네 머리속 들여다보고싶음
친구는 무슨.... 손절이 답!
다시 찾는일 없도록 조언 합니다
품앗이라는게 있음, 어느정도 간게있으면 오는게 최소 비슷하게라도 있어야함
나도 저런애가 있었는데 너는 왜 인생을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빌어먹고 사냐 망신을 주니 다 정리 되던데 저런애들은 얻어먹을 생각하지 말고 망신을 줘야함
이 친구 옆에 마지막으로 본인만 남아 있는걸 아직도 모르는 게비네,....
몇십년 동안 내가 열번 밥사도 한번도 안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은 밥먹자해서 갔더니
자기 가족과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술먹고
밥먹고 당연한듯이 헤어지는 친구에게 그후로
완전 손절 했읍니다. 수십년 사귄 세월이 아까웠지만‥
정말 잘 하셨습니다!!!!
거지 아닌가ㅜㅠㅠㅠㅠ
저렇게 참교육 시켜주니 제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두 대학교때 맨날 얻어먹기만 하고 한번도 안사고 지것처럼 묻지도 않고 과자나 음료 막먹고 알바월급들어오면 맨날 쏘라고 하고 절 호구로 봐요 그친구랑 연락 끊엇어요
저런 사람들 꼭 있음 남의 돈 만원이든 백만원이든 그게 얼마한다고 하면서 지돈 1원은 엄청나게 아까워 하고 쪼짢아게 굴음
사람 호구로보고 당연하게 구는 잉간은 해주는 돈이 더 아깝다 본인이 생각이 있으면 선물이라던가 할땐 성의있게 준비해야 할거아냐 사주는 사람은 돈이 아주 남아나는줄 아나 평생 얻어먹기만하고 지가 직접 해먹을 생각 안하면 나중에 필요할땐 더 힘들어지는데
여기서 짠순이라기보다는 빈대나 거머리라고 말하죠.
내맘 같지 않는 친구들이 있죠~~
저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으면 받은 만큼만 해주세요!!!
내사람 아니면 떨어져 나가겠죠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산적으로 노는 사람은 빨리 손절해야 답임..😊 그리고 친구가 해준만큼 보답은해줘야하는데 입이나닦고 그러면 누가 옆에있을까요.. 아무도없을듯.. 남편도 똑같은 짠돌이랑 결혼했을듯
친구관계에 저렇게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 사람은 손절각이죠😅
걸거치닼ㅋㅋㅋㅋ 반가운 사투리 여기서 보게 될 줄이얏
만나지 마세요 ㅡㅡ 저게 친구냐
저도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생일선물 나만 챙겨주고 하는친구 있었는데 손절했어요
친구가 하나도없어도 저런친구는 무조건 손절
봉이 언니님 썰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너무 현타가 오네요. 아마 사연자도 설마 설마 하면서 그 짠순이 친구 만났을 거예요. 저런 친구는 첨부터 손절했어야 답인디..
정 깐깐하게 아끼고 살고 싶으면 퍼주는 성격인 친구한텐 줄 자신도 없는데 자꾸 받기만 하는 건 부담스럽다고 너도 주지 말라고 하는 게 양심적이다...당연하다는 듯 빈대붙는 건 진짜 아님
저런 친구 있었는데 얻어먹기만 하다가 한번 밥 안사냐고 이야기 했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황당했음 시비건다하고 그나이 먹도록 돈 없단 말 지긋지긋하다 친구야~ 괜히 돈만 쓰고 얻어먹지도 못하고 욕먹음
생일이라고 너 책읽는 거 좋아하지 이러면서 어디서 얻어온 이상한 개발서적 선물이라고 주고
..
ㅋㅋㅋㅋ저 선물이라고 준거 보니 생각나네
나오라고 하면 매번 돈 없다고 하고
사준다고 하면 그제서야 기어나오고
남이 사주는 커피는 항상 비싼거 사먹고
어휴 20년된 친구인데
나이 먹어도 궁상맞게 굴어서
지쳐서 손절함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분...ㅋㅋ 결혼식 때 30만원은 에바였음 딱 10주고 반응보고 손절했어야지요
그래서 전 일정이상 안 잘해줌...
저런애 있었는데 옆에있을 가치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손절이 답이에요
내생일때 4이서 만났는데 2명중 한명은 록시땅 핸드크림 한명은 생로랑 립스틱 받았는데 한명은 이니스프리 원플러스원 하는 나이트팩줌 나는 걔생일때 랑콤 선크림 사줬는데 ㅡㅡ 진짜 웃긴게 그러고 지가 일식집 가자고 해서 갔더니
지가 비싼술시키고 계산이 25만원 나와서 그
둘은 너무비싸다고 그냥 우리 4이서 엔빵하자고
했고 난 그냥 괜찮다니까 친구둘은 그럼2차는 우리들이 쏜다고 고급와인집 가자니까 그짠순이년은 지금 남자친구 와있다고 그냥 가버림
그리고 한달뒤 그짠순이 생일이였는데 지가받고 싶은건 겐조후드티 하면서 단톡에 올라와있길래
우리셋다 그냥 상대하기싫어서 단톡방 셋다 동시에 나옴 ㅋㅋㅋㅋㅋ 우리셋은 계속만나고 있고 그짠순이는 아직도 우리가 왜손절했는지 모름
잘 보고 있어요~ 그림체가 더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닷!!🤩
아 이거보고 혈압올라가네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어서 진짜 이거 몇번 겪어보면 진짜 보는내가 다 감정이입되서 열불나네
친구한테 돈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먹으러가자고 했을뿐 사준다고는 안했다.
저렇게 아끼려면 남한테 받지도 말아야지...
돈 아끼는건 좋은데~~그로인해 주변인에게 피해 주는건 좀.. 요즘 본인 무지출챌린지 한다고 난리치면서 주변인에게 밥 얻어먹고 다닌 인간들 생각나네ㅎ
제가볼땐 그냥 사연자분에게만 짠순이 일수도 있을거 같아여..
과연 남편이나 진짜친구들한테도 그럴까요...
니가 그 짠순이냐? ㅉㅉㅉ
너무싫다 저친구 😢
친환경적 저혈압 치료제군요
와우 진짜 사이다 저도 주변에 호의를 당연하게만여기고 돈빌리고 안갚는사람들하고도 전부 손절했습니다 차라리 혼자가 편합니다
제 친구 중에도 빈대가 있어요. 늘 내가 샀는데
왜 고마워하지않나 생각해보니.
내가 쓰는게 잘난 척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손절했습니다
전화와도 안받으니까. 지도 연락 안하더라구요
돈 은. 돈 이 아니다.
상대에 대한 맘 표현인거지. 지 묵꼬싶은거 사람 불러내서 덤티기씌우고. 차 매번 얻어타고 1만원어치도 기름 느준적읎꼬. 지가 커피 딱! 한 번 사는디 저가커피 찾는. 그 누구...빈정상하고 디러버서. 손절했따
저도 저런 친구가 잇엇어요 지금은 손절햇지만 근데 짠순이는 아닌데 사치부리는거 심한데 본인이 먼저 사고 돈내는걸 본적이없어요 돈빌려가놓고 달라고 해야지 갚거나 같이 밥먹으면 돈 바로 안주는게 허다햇죠 그래도 친구라고 참앗는데 어느날은 초밥먹으러 가자길래 갓다가 제가 먼저 계산햇는데 돈을 안주길래 따졋더니 자기 거지취급햇다고 다른친구한테 가서 말부풀려서 햇더라구요ㅋㅋ 그계기로 손절햇습니다ㅋㅋ 저런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손절하는게 나아요
친구 사정이 빠듯하고 제정적으로 어려우면 그나마 이해하겠지만 그것도아니면...
저게어케친구인가ㅋㅋ
나에게 고교때 저런녀석이 있었지 녀석은 나에게 버스비 달라는건 기본이고 빵이며 영화도 보여달라고 하고 여러친구들과 만나도 만날하는 소리가 ''땡전한푼 없다,, 이러고는 먹을것을 나눌때는 기를쓰고 더먹으려고 하던 뻔뻔한 새끼였음
주변에 하나씩은 있는것 같아요
진짜 재수없음
나같은 경우 누군가에게 얻어먹거나 선물 받으면 반드시 그 금액 기억해서 나중에 비슷하게 사주거나 좀 더 크게 씀
주변에 잘 사주는 타입이지만 의미 없는 인간들은 손절침
아 시원하다ㅋ
글쓴이..나같음 모시고다니겠다...
형편이 안되면 밥 얻어먹었으면 커피라도 사는게 정상아닌가..
친구가아니라 거지였네요
저런 친구 손절하는게 답이다. 나도 당했다. 지 필요할때 친구인척 하다가 필요없다 싶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두절임. 내가 지처럼 큰 도움아닌 작은 도움 부탁했는데 온갖 짜쯩을냄. 지는 나 일년넘게 나 부러먹고는 또 바라고 도움 요청하는데 내가 그동안 뭘했나싶어 도와주지못해 어떻하냐고 했더니 많이 실망한건지 연락 단절되었다. 지 힘들때 도움청하고 내가 부탁 좀 들어달라하면 온갖 짜쯩내고 나도 그런 친구가 싫더라. 3년가까이 연락두절이다. 학교다닐때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더라. 30년 다되어가는데도.... 😑
진짜 저도 인간관계 맺으면서 돈 안쓰는 인간은 무조건 손절이라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돈 안쓰는 인간들이 더 계산적이고 약아빠졌죠..😮💨
알면서 왜 그렇게 오래 만나셨을까?
저게 무슨 친구고
기생충이지
살충제 뿌려서 박멸!
저도 이래서 손절했음 잘했다 생각해요
자기는 집 두채에 차도 독일차로 바꾸고 시간도 많아서 이것저것 배우러다니는데 정작 날 만나면 눈만 꿈뻑거리고 계산안하는 친구...30년된 친구라 한두번은 사정이 어려운가보다하고 사줬는데 자기치장하고 다니는거 보면 내가 바보로 보이나싶음
저런걸 친구라고.. 곁에 두는 주인공이 더 바보같네요.. 에휴..
저는 회사에서 만난 친구가 매번 놀때마다 카드놓고왔다 이번달 돈나갈일 있어서 그러니 돈좀내달라고해서 매 식사때마다 돈내줬었는데 돈달라 말하지않으면 절대 돈안돌려줌. 그리고 약속시간도 기본 2~30분늦길래 별로 만나고싶지 않았었는데.. 친구가 한겨울에 1시간반이상을 늦어서 근처 카페도없어 덜덜떨다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너무춥다고 하니 사람이 그럴수도있지 뭘그렇게 짜증내냐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길래 혀차고 그자리에서 손절했습니다.
남자도 짠돌이+거지 많은데 여자라고 짠순이+거지 있음 남들한테 짠순인거 티내지말고 생색내지 말아야져 내주위에도 돈 있으면서도 빌붙고 음료수라도 사라니까 돈 없다고 배째라는데 저런 부류한테 안당한 사람들은 모름 연락안하고 안만나는게 답 ㅋㅋㅋㅋ
자기돈 아까운줄 알면은 남의돈도 아까운줄 알아야지..😂
이 영상을 보니 오래전 두살 어린 동생녀석이 생각나네요. 오래전에 어디 직장 다닐때 알게 됐는데 그만두고 나왔는데 이 동생녀석한테 고기 두번 사주고 그랬는데 얻어 먹기만 하면서 마인드가 "형이니까 사야죠" 대놓고 이런말을 했는데 바로 차단했네요.
SNS로 알게된 다른학교 고학번 선배랑 임용2차 스터디를 했는데 3년동안 저한테 빨대를 꽂더라구요... 초수때 2차 떨어지고 한동안 연락없다가 재수할때 1차 붙고 스터디하자고 연락와서는 저가 있는 지역이 2.5단계라 못간다, 본인집에선 줌못한다며 저보고 오라가라해서 저선배 사는 지역으로 왔다갔다하며 스터디했는데 오히려 빨대꽂고 빌붙어서 저는 호구같이 퍼다만 주고 왔네요... 연락없다가 세번째 임용 티오 나왔을때부터 연락와서 시험당일까지 빨대꽂으려 해가주구 1차 끝나자마자 차단해버렸어요ㅠㅠ 근데 최근에 저한테 빨대꽂았던 그 선배가 올해 합격했다는거 들으니까 킹받고 배아프고 속상하고 호구같은 저 자신이 싫어졌어요
그래서 그 짠순이 부자되었는지 궁금 하네요 ㅡ
손절하세요 저런 사람
3:49 결혼? ㅋㅋ
손절 아주 잘했어요! good
그런데 자동적으로 떨어져나가더군요...
저런애들 꼭 있음..나는 3만원짜리 밥샀는데 카페는 지가 산다길래 지 가고싶은 카페로 쿠폰 결제ㅋㅋ더치 하자고 하면 안 만남ㅋㅋ그뒤로 손절함
거지근성~ 절대 부자 못 된다~
절약하는거랑 구두쇠짓 하는거랑은 같은 개념이 아님
인생은 쌍방이쥐~~손절에 박수를~~
형편이 아주나쁜것도아니고 너무하네 저런건손절해야함
난 친구생일에 시계 사줬는데 비싸진 않았지만 그때나 20살이었고 3만원대였음 20년도 전임 친구는 남친한테 선물받은 자기스타일이 아닌 옷을 내게 주더라 하도 어이없어서 한번도 입지않고 재활용통에 버렸음 그래놓고 생색은 ...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 😇 😇 😇
하ㆍ손절한 친구생각나네ㆍㆍㅋㅋ
얄밉다ㆍ진짜
글쓴이가 병진이 아닌가요? 친구가 얼마나 없길래 저런 인간한테 질질 끌려다니며 우정을 구걸?
사람은안변함
사람들은 친절이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건줄 나중에 참다 화내면 넌 원래 안그랬잖아 그럼
나중에 천벌 받았으면 좋겟네요 ㅠ
그사람은 그렇게 태어낫고 해주고 바라지말고 안해주면데죠 해주고나서 안해주니 야단이죠 바라지말고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받았으면 줘야되는건 당연한걸 모르진 않을텐데...친구가 아니라 호구로 생각했었내요
제발 짠돌이 짠순이 좋으니깐 다른사랑 피해 주지말구 혼자 즐겨라 !
4빠라고 댓글 적어었는데 지워졌나요?
좋은사람노릇하다 쉬운사람취급
만나지말구요
손절이 답이다!
맥인거네
호의를 당연시 여기듯 사람들이 꼭 있더라 .. . 난 그런 쓰레기 같은 경우 본 적 있어서 아싸리 손절 쳐버림~
불이나케...
ㅎ 진짜 짠순이네 ㅋ
뭐 저런인간이 다있지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진 않지만 몇몇 한국인들의 종특.
당신들에게 베푼 사람의 호의를 권리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않기를. . . 또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계산 강요하지 말기를. . .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상도덕은 좀 지킵시다.
예시. 내 친구들한테 비싼 맛집 소개시켜놓고, 친구들이 여유많으니 밥값 내라는 심보가 무엇인가? 짜장면, 삼겹살 감자탕 등 식당가도 괜찮았을것을
빌런들은 다 눈썹이 올라가있어서 바로 알겠음 ㅋㅋㅋ
너무 싫다
첨부터 돈관계는.나누어서 내는걸로요 사주며.호구인줄알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