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이네요.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를 찾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가끔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소식 나누고 싶고 축하받고 싶었는데, 단지 같이 따뜻한 말마디가 필요했을 뿐인데. . . 많은 사람들이 남이 무언가 잘 된다는 이유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야박하고 사람을 부정적인 분위기로 몰아가는 경우들이 있다보니 아무리 엄청 가까운 사람들이라도 쉽사리 내가 잘되었다 이런 말하기 조심스럽고 꺼려지는 면이있다보니 혼자서 셀프간직하게 되더라구요 ㅎ
사연영상보니까 저도 이와같은 경험이 있어서 진짜 소름!! 그 얘는 중학교때 알게된 사이였는데, 처음엔 착하고 그랬다가 가면갈수록 성격이 완전 이상해지고 자기보다 잘나면 겁나질투하고 쟤때문에 상처받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또 허영심도 엄청 쩔고요 그래서 20대초 전번 바꾸고나서 칼손절했죠! 역시 나르시스트는 손절이답입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친구로 지냈냐고 이해안된다는 분들은 본인들 중에도 있는 친구 중에 거의 오래 10년이상 알고 지내온 사람중에 저런 비슷한 사람들 한명이라도 있다면 알까말까 싶네요 사연자분도 오래 알고지낸만큼 쉽게 끊기가 힘들었을거고 사연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 나르시즘 친구랑 관계가 있으니깐 더 그러지 않았나 싶고요 그래도 저 사연자는 아주 돈까지 크게 뜯기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죠
아 떠오르는 한명 있네.. 20년 넘게 진정한 친구로 알다가, 영상처럼 잘 풀리는 순간 본성이 드러났던 친구 ㅎ 그 동안 몇번의 기미가 보였는데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그걸 무시했던 내 잘못이려니 하고 있음.. 손절한 지금 각자 잘 지내지만 가끔씩 트라우마가 올라와서 누구도 믿지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 때도 있음 그치만 멀리 지내니 속은 편함 정말 지긋지긋한 인연은 붙들지 말고 빨리 끝내는 게 상책인 거 같음
저도 5년동안 이런 사람 겪으면서 나만 힘들고 상처받고 스트레스 주고 선 넘더니 나중에 보니 성격문제와 남보다 유난히 심한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손절하셔서 다행이네요 이런 사람과 겪어 보지 않는 사람 중에 '왜 친구 했는지 친구 한사람도 이상한 취급하지마세요' 겪어보면 알게될거예요
어 나도 저거 지 입으로 말하는거 듣고 담날부터 쌩깜. 중고등 대학2학년까지 친했는데... 쟤는 지가 막대해도 내가 지를 좋아할거라고 굉장히 큰 착각을 하더군요. 난 얘가 상태가 안좋나 요즘 안좋은 일이 있나 매번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었구만. 어처구니가.. 그냥 싸우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담날부터 보지도 않고 마주쳐도 아는척 안하고 끝냈죠. 가끔 생각나요. 얘가 다른 몇몇 친구에게도 똑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애들도 다 얘를 떠났을건데... 요샌 어떻게 사나 궁금해지네요
이제는 진짜 친구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네요...
계속 이런 사례들보니 "그럼 진짜 친구는 실재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든이야기만 한다고, 우울증인거같다고 연락하는거, 무서워졌어요
저도 공감이네요.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를 찾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가끔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소식 나누고 싶고 축하받고 싶었는데, 단지 같이 따뜻한 말마디가 필요했을 뿐인데. . .
많은 사람들이 남이 무언가 잘 된다는 이유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야박하고 사람을 부정적인 분위기로 몰아가는 경우들이 있다보니 아무리 엄청 가까운 사람들이라도 쉽사리 내가 잘되었다 이런 말하기 조심스럽고 꺼려지는 면이있다보니 혼자서 셀프간직하게 되더라구요 ㅎ
원래 이런 데는 저런 사연들을 올려야 사람들이 보는 곳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친구사이라고 다툼 하나 없는 게 오히려 더 비정상이라고 본다는.
없어요ㅠ 진짜 친구늣 망상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남의 불행으로 행복느끼는 친구 저런친구는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걸 친구라고... 에휴 연 끊길 잘하셨네요!
친구는 친구지, 자기 위로할려고,악세사리로두는 사람 이 아닌거지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나를 늘 경쟁상대로 보는 친구는...
친구가 아닌거드라고요....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이제는 그런사람이 그냥 보입니다..
진짜 친구라면 좋은일에 오히려 축하해주고 생일날이라면 선물도 그렇고 좋은말들 많이 하면서 축하해줬을겁니다 저건 돋보이려는것도 맞고 지가 좋은걸 가져도 더 높아보이려는 열등감이 있는듯 싶어요
그냥 사연자분이 조금 답답해요ㅠㅠ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잘 하셨어요
그런 인간은 빨리 손절해야지 뭐하러 몇년씩 만나냐?
모지리끼리 모이는거지요,
학창시절 때부터 그랬으면 진작에 연끊었어야죠 사람은 안변하는데....ㅎ
ㄹㅇ 뭐 저런애랑 말을 섞고있는지;;;
ㄹㅇ 사연자가 멍청해보임;
몇달 손절각인데 20년? 멍청한 거지
아무리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지만 남이 잘되는걸 티나게 질투하면 친구들 다떠나고 결국은 혼자 남게됨 무조건 손절각
저랑너무똑같은상황이라 공감하면서봤어요..
10년친구인데 만나면 본인 명품산거 자랑하는데 돈없다고 늘 제가 카페든 뭐든 다 사고... 제생일선물은안해주는데 지생일땐 꼭 받고싶은거받아야하고.. 그래놓고 딴친구들 선물 뭐해줬다고 얘기하면서 생색내더니 그친구들이 본인을 손절했다고 이유를모르겠다고 욕하더라구요.
그거듣는데 내생일선물은 한번도안해줬으면서 황당해서 대답도안나오고ㅠ 최근에 제남자친구랑 그남자친구랑 넷이서만났을때 사귄지얼마안된 제남자친구가 10년친구라니까 식사대접한다고 고깃집갔는데 걸신들린것마냥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더시켜서 둘이서 가도 5만원이면먹는데 20만원넘게 나오고 그후에 커피도 제남자친구가 사주고.. 다음에 만났을때 산다더니 입싹닦고 더치페이하더라구요. 심지어 걔남자친구가 제일 연장자고 지역이 달라서 늘 저희커플이 2시간거리 보러갔는데도요.
제남자친구가 요즘 넷이서보는걸 피하니 본인들은 잘해준것밖에없는데 왜그러냐며 어이없어하는데 원래 그런종족들인가 싶어요. 요즘엔 자꾸 전화해서 알지도못하는 지친구들,직장동료들 욕하면서 왜 요즘사람들은 그러냐는둥 욕하는데 시간지날수록 너무지쳐서 연락 피하고있었거든요.
제가 남욕하는거 안받아쳐주고 시큰둥하게 대답하니까 이번엔 자기남자친구한테 제가 그런적없었는데 요즘 이상해졌다면서 욕하더라구요.
걔가 두달뒤에 결혼하는데 10년동안 밥한번 산적도없이 청첩장도 모바일청첩장보낸게 다라서 요즘엔 걔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번호바꿀까하고있어요.
걔를 손절한 애들이 걔한테 늘 아무말없이 손절했다는데 저도 굳이 이유 얘기해주기도 기빨려서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ㅜㅜ 잘결정하셨구요~그런인간들 멀 잘못하고있는지 절대모르더라고요.. 지서운한거는 또 귀신같이 따지고~ 불만불평은 엄청나게 많고 부정적이고 기빨리고.. 내인생에서 사라지게되는날 첨엔 잠깐 신경쓰이다가 점점 삶이 평화로워지고 너무 편합니다~~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으면 끊는게맞아요~그래서 전 40년지기친구들 다 손절했는데 그리움1도없는거보니 어지간히 싫었던모양입니다~~ㅎ
친구분이 정신연령이 아주 어립니다.
불쌍하지만 손절 잘했읍니다.
사연영상보니까 저도 이와같은 경험이 있어서 진짜 소름!! 그 얘는 중학교때 알게된 사이였는데, 처음엔 착하고 그랬다가 가면갈수록 성격이 완전 이상해지고 자기보다 잘나면 겁나질투하고 쟤때문에 상처받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또 허영심도 엄청 쩔고요 그래서 20대초 전번 바꾸고나서 칼손절했죠! 역시 나르시스트는 손절이답입니다!
님이 그렇다는 걸 느꼈을 학창시절에 손절했으면 덜 아팠을 텐데..다행히 님이 연끊고 스스로 잘 이겨내고 사회생활도 잘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렇게 힘들어 하면서 저런 친구를 옆에 두는 주인공이 더 이상함
손절은 오래전에 했어야지 친구는 무조건 끼리끼리임
사연자도 이상함 인내심이 강한건지 존심없는건지
그리고 왜 지금까지 친구로 지냈냐고 이해안된다는 분들은 본인들 중에도 있는 친구 중에 거의 오래 10년이상 알고 지내온 사람중에 저런 비슷한 사람들 한명이라도 있다면 알까말까 싶네요 사연자분도 오래 알고지낸만큼 쉽게 끊기가 힘들었을거고 사연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 나르시즘 친구랑 관계가 있으니깐 더 그러지 않았나 싶고요 그래도 저 사연자는 아주 돈까지 크게 뜯기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죠
아 떠오르는 한명 있네.. 20년 넘게 진정한 친구로 알다가, 영상처럼 잘 풀리는 순간 본성이 드러났던 친구 ㅎ 그 동안 몇번의 기미가 보였는데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그걸 무시했던 내 잘못이려니 하고 있음.. 손절한 지금 각자 잘 지내지만 가끔씩 트라우마가 올라와서 누구도 믿지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 때도 있음 그치만 멀리 지내니 속은 편함 정말 지긋지긋한 인연은 붙들지 말고 빨리 끝내는 게 상책인 거 같음
저도 만났는데 답 없어요 손절이 답..잘해주면서 엿먹이는게 그들 방식이에요
연락씹혀서,갔는데... 어색하드라고요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가족 안에도 있답니다….
참 답답하네요,빨리 끊었어야지,~휴우
어렸을 땐 이런 사연 보면 친구xx 왜 저러냐 싶었는데 이젠 나이 먹고 보니까 너무 불쌍함 애잔하고 그런 거 말고 동정심.. 얼마나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저럴까 싶음ㅋㅋ
저런 친구는 진작에 절교 했어야지 열등감에 찌들어서 친구가 좋은 일이 생기면 질투하는게 친구냐? 진짜 친구라면 저런 짓은 안 한다
저 친구 왜저런대요? 정신이 가출했나 봄
카톡이름 김손절
저정도로 무시당했는데도 질질끌고 손절안한 쓰니님이 더 소름..
와 ㅈㄴ 소름끼친다. 어떻게 저런거라 연락하고 지냈지???
저도 이런친구있었어요
당시 친한친구였던지라 제가 남자친구사귀었을때 셋이 자리하게되면 꼭 제 단점 당시 남친들한테 이야기하고 얘랑 왜 만나냐고하면서 ㅋㅋㅋ
본인은 남친이 모야 주변 친구들한테마저 본인 성형한거든 숨기고 싶은거 다 숨기고 ㅋㅋㅋ남 비밀?은 다 웃으면서 까발리고~ 걔보다 친한 다른학교 제친구 소개시켜주니 가운대서 이간질해서 멀어지게 만들고ㅋㅋㅋ 이간질한ㄴ이나 믿는ㄴ이나 .. 발넓은척 다른친구들은 무시해서 다니고 강약약강 느낌 항상 뭔가 해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 그런애였어요 손절한지 참 오래됐는데 지금 그때 생각해도 참 기빨리고 걔랑있으면 괜히 제가 이상해지는거같고..
지금 생각해도 손절한게 후회 없는...저희 가족도 놀러올때마다 걘 예의가 없다 얘기했었어요
같이 친했던애들도 걔랑만있으면 본인이 유치해지는 기분이라고 성인돼서 만났을때도 똑같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안변해요 손절은 빠를수록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마지막 피폐해진다는말 공감해요
사연자분도 싫으면 싫다고 중간에 말해줬더라면..
저도 저런 친구 있어서 학창시절 내내 싸우다가 결혼 후 애기 낳고나서 손절했습니다.
나도 이 영상을 보니 김태선이 생각이 나네. 한때 친구라고 생각했던.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너랑 엮인 사람들이란 사람들은 모두 끊고 사니 처음엔 지옥같았지만 지금은 인생이 행복하다
빛나고 싶으면 머리를 밀고 기름을 바르라고 하세요
와우 열등감 대박
저런인간있어요..초딩때부터 친구였는데 몇년전 손절 친구들 차례차례손절..저런건 관종끼도 작렬 정신병인듯
욕 한보따리 해주고 인연 끊겠어요~~!!^^
1:13 이런인간 꼭 있더라 손절 이때부터 했어야지
사람 위에 사람없다.
직장에 이런사람있었는데 진짜 가까이두면안됨
저건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성격파탄, 사회성결여입니다. 제가 나르시스트인데 저렇지 않거든요ㅋ
어우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 ㅡ_ㅡ
마지막에 참아 서야죠.
친구 위해서 그런게 아니고 본인 잘 사는거보여서 복수겟지 ㅎ
어휴~저런엔 손에줘져도 모른다
사연자도 답답하네요;
사연자님 성격이 착하네요
손절하세요
아니 20년을 잘난척녀에게 고문당하고 왜 그렇게살까 ㅉㅉ
저도 5년동안 이런 사람 겪으면서 나만
힘들고 상처받고 스트레스 주고
선 넘더니 나중에 보니 성격문제와
남보다 유난히 심한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손절하셔서 다행이네요 이런 사람과 겪어 보지 않는 사람 중에 '왜 친구 했는지 친구 한사람도 이상한 취급하지마세요' 겪어보면 알게될거예요
어 나도 저거 지 입으로 말하는거 듣고 담날부터 쌩깜. 중고등 대학2학년까지 친했는데... 쟤는 지가 막대해도 내가 지를 좋아할거라고 굉장히 큰 착각을 하더군요. 난 얘가 상태가 안좋나 요즘 안좋은 일이 있나 매번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었구만. 어처구니가.. 그냥 싸우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담날부터 보지도 않고 마주쳐도 아는척 안하고 끝냈죠. 가끔 생각나요. 얘가 다른 몇몇 친구에게도 똑같이 하고 있었는데 그 애들도 다 얘를 떠났을건데... 요샌 어떻게 사나 궁금해지네요
난 완벽해는 상관 없는데 넌 부족해가 문제다 진짜
아니 친구 왜함? 저런 관계 십수년 계속 받아준 사연자도 문제
이래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이유입니다
저러면 본인만 힘들텐데
완전 신기ㅎㅎ제옆에도 이런사람있는데ㅎㅎ
저도 고향 동네 친구들 모임을 처음엔 11명이 시작했는데 이젠 마음 맞는 친구들 7명만 하고 있어요 제가 그 친구들 손절한게 아니고 그 친구들이 모임이 아무 의미 없다고 한면한명 떨어져 나나든데요 ㅎ
애초에 손절각...!
맞아요
저런친구 안보는게답
미쳤나 싶기전애 손절 쳤어야지.... 너무 착하시네..
내남편과결혼해줘 정수민 ..
이 생각했음돠
그런 친구를 친구라고
20년을 친구 먹었냐?
1:13 성인이 이걸 그대로 얘기한다고?? 질투하는건 인간인지라 이해하지만.
학창시절 때 도와준 걸 생각해서 친구 덕분이라고 말해주면 조금은 덜 할 것 같은데.
어머~ 동갑시누랑 똑같네..
자기 쓰던거 생색내면서 주고..ㅎ
내친구가 저런녀석이 있었지 내가 좋은물건이라도 가지면 부수거나 망가뜨리고 앗 모르고 그랬다 이러고
진작에 손절했어야지 ..
자랑할게 부잣집에 시집간것 밖에 없나보우~~
마음에 명품 이아니다
그리고 양육권도 재희를 아끼긴 하지만... 차은경성격에 재산분할하고 김지상이 페이닥터월급으로 재희의 생활 및 공부수준이 떨어지는걸 두고볼 성격이 아님..
법정 양육비보다 많이 줄게 분명하고 김지상은 그걸로 재희 기를 생각이었을거임
맞네 진짜. 애들아빠 나르시스트네. 몰랐넹
진작손절안한게 바보같음
나르시시즘 피곤함
난 나한테 자기고백했을때 이미 손절했다..!
진짜저런친구있어요?
악한영들아
나도 너네랑 연끊고 이제 친구 안 하고 싶다
20년만난게 용하네 ㅋ ㅉ
티안내고 티나는데 어휴 어리다 어려
호구같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형편이 나아지고도
대학나와서ㅜ저런말을한다고?
저런소리듣고대학나온여자가계속친구한다고?이거허구죠?
모지리는 모지리끼리 공감하네,,,
저 주변에는 다 보살들인가
저런 미친것을 가까이 한 사연자가 더 멍청하다
사이다가아니라 답답
이런 사람이랑 친한 사람 자존감이 없는 타입
답 없는 여자네--;;;;
친구에 친구도 도라이네ㅋ
가정교육 못배운거 ㅌㅌ 아님 콩심콩 ㅋㅌㅋㅋㅋ부모가ㅜ저론다던가
남편이 맨날 차 태워다준다 치자 나중에 남편죽으면 어떻게 홀로서기 할건지
주인공도성격이상한듯솔직하게불만인거말하던가ㅋㅋ
손절하세요
처음에는 몰랐다가 남친이 생기고 친구집이 안좋아지면서 역전했다는 쾌감때문에 계속 만나는듯 그러다가 재역전당한거고 결국 근묵자흑에 유유상종이네
뭔가 음침한 오타쿠스런 많이 나간 상상력과 분석...
실제 사람이 어울리면 추억도 생기고 정도 생기고 모든 사람이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연 못 끊어요..
실제 우정이라는 걸 못 쌓아보셨다면 이런 점을 잘 모르시겠지만...
제주변에도 그런사람있어요 맨날 지이쁘다고 인기많다고 결혼도잘해서는 무시하다가 바람피고이혼당해서 이상한남자만나서재혼했는데 그뒤부터는 애가이상해지더라구요😊😢
너무 말투가 만화스러운데ㅋㅋ
아웃
시기칠투가심하구나
ㄴ남잘되는거못보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