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에서 저희가 없이는 살고 있다고 무시하것나 헐뜯는일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할머니 장례식장에 스크린 쳐다봤서는데 조카이름은 다 있었지만 저랑 오빠만 이름을 빼놨더라구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쁘고 외가친척들이 자신들보다 잘 살지 못하니까 창피하고 부끄러워하는것 같은 느낌들더라구요
맨날 자기 자식과 나를 비교하던 친척 어른들은 제가 성인이 된 후에 월평균 300~350을 벌게 되자 저한테 돈을 빌려가는 어른들이 되었죠^^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더니 이젠 제가 그분들 비웃고 다닙니다. 사실 공부 수준은 엇비슷 했는데 비교하는게 우스웠던 상황이기도 했고ㅋㅋㅋㅋ 지금은 연끊음.
아니 경쟁률 높은 7급 공무원 붙었으면 축하한다고 말하는게 기본중 기본 아님?
ㅇㅈ.........
큰엄마 입장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서 안오는게 아니라 그냥 열받아서 안오는거임
그 큰엄마란 사람 진짜 희안한 사람 이네요 자신의딸이 술집 다니는데 여러경험을 해봐야 된다고 하니 나중에는 그딸이 몸도 팔면은 그것도 그렇게 얘길할건가~~~ 진짜 연구감 입니다
가족이라도 안 맞으면
인연끊는게 답이다
볼때마다 열받으면 만수무강에 지장있으니...
에궁..못나서 자격지심부리는거 맞아요.
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꼭 못난 사람들이 배아픈걸 리 표현하더군요. 칭찬해주고 같이 축하해주는게 그리 힘든가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자만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나
나 같으면 칼로 심장을 뽑아냈다
큰아빠도 똑같은 인간이네요. 지 아내가 조카에게 저러면 말려야지
잡혀 사나 보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응원하고 지지하는건 아니랍니다...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더많답니다~그냥 그러려니하시는게...
중요한건 쓴니님이 잘해나가고 있다는게 팩트니깐요~
그냥 멀리하시고 앞으로 꽃길만걸으세요~
같은 어른들끼리 싸우는것도 아니고 딸뻘되는 시조카한테 저러냐..진짜 보는 내가 더 부끄럽고 쪽팔리네..ㅠㅠ
이래서 열등감, 자격지심에 쩔어있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말아야 함.
옛말에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하잖아요
너무 부럽고 좋아보여서 시샘하는거죠 ~
자기자식에 비해서 차이 많이 나니까 속은 부글부글해서 역으로 표현한 것임
그리고 5년동안 공부해서 7급 합격한 것 잘된 케이스~~ 그러고도 합격못한 공시생 많거든요
가족이기전에 그냥 사람이라서 그렇죠. 배움의 길이가 꼭 공부만이 아니라 본능을 죽이는 사회화가 되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면 저렇게 나이만 먹은 동물이 되는거죠.
열등감+자격지심...ㅉㅉ
저런 큰엄마가 저도 있었는데요
할머니돌아가시니깐 유산을 한푼이라도 더 챙길려고 눈에 쌍심지를 키시더라고요...
손절했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사연자님. 전 친동생과 연 끊고 살아요. 가족이라고 다 화목하게 지낼 수는 없어요.
나는 작품쓸 때 가족을 악역으로 해요
심지어 교황, 가톨릭 사제들도 악역 시킨다
나는 로마 가톨릭 엄청 싫음
저도요 .. 동생과 연끊음
저건 그냥 멍청한 거에요.
솔직한 성격이다, 할 말은 하는 성격이다?
이런식으로 고급지게 포장하면 비웃어주면 됩니다.
가족이 가해자이며, 가족들이 웬수같을 때가 있다.
따라서 자주 안 만나야 된다!
이웃이 더 나을 때가 많타~ 내가 느끼며 산다.
큰아빠랑 큰엄마 진짜 한통속이네;;
과연 부끄러움을 느껴서 안오는 걸까..?
저런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모를듯..
깐쭉깐쭉 거리며 비아냥 트집 잡는 것들과는 인간 관계 맺는게 아님
다른것도 아니고 공무원이 되었는데 개무시하다니... 큰아빠도 똑같이 조카한테 저짓거리나 하고...
큰아빠랑 큰엄마는 어디 조폭한테 납치 한번 당해야 정신차릴듯
축하할 일은 축하해 줘야하는데....저건 그냥....
그동안 중간에서 안말린 큰아빠가 더 문제다
무식하니 저 정도로 용감할 수 있는거에요ㅎ
어른들이 예전부터
지못나면 지손해라고ㅋㅋㅋ그게 뭔말인지 크니까 알겠더라구요. 잘날 자신은 없고 잘나가는 사람은 부러워서 꼴보기 싫고.할수있는건 남 헐뜯는거 뿐인거죠. 그렇게 못난짓 해봐야 자기 손해죠.
집안에 질투쟁이들은 꼭 있음 이 부류들이 자랑하는것도 엄청나게 좋아함 관심도없고 별거없어보이는데 엄청 특별난듯굴어서 모두가 그러려니 무시하는데 것도 잘모르는거같음
와 미친 자격지심이 강하네 인생 계속 꼬여라
저건 진짜 배아포~ 자격지심이지 그래봤자 본인만 초라해질뿐 조카가 7급이믄 대단하네 하고 칭찬해주믄 될것을 쯧쯧 못난 속내 드러내고있네 저런 마인드면 주위 사람들 손절하지
쪽팔린다 진짜ㅋㅋ
속이다 쉬원하네요
우리 가족과 친척들은 서로 헐뜯는 경우가 없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1년에 몇번 본다고 좋은 소리만 해도 모자를 판에 꼭 가슴에 비수꽃는 말을 하고 싶을까?
못배웠다고, 다 그렇치는 않은데...
가엽네요...ㅎㅎ
큰엄마라는분 어른대접 못받겠끔 말씀하시네요
말을 너무 얄밉게 하시네요!
곧 그게 본인 마음이 그렇다는게 보이는 겁니다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사람은 고집때문에 자신의잘못을 인정안해요.되도록이면 피하세요.본인만 속상해요.
큰엄마 신경 쓰지 마세요.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오니 다행이네 난 꼬박꼬박 어른행세하는 큰아빠 보기싫은데 빠지질 않아 언제까지 참아야하나.
너무 불쌍하네요 그러려니 하시지 그랬어요 정 듣기 싫으면 잠간 안보면 되고, 용써봐야 불쌍한 인생들이잖아여,,
오죽 못났으면 가족마저도 깎아내릴까요
외가집에서 저희가 없이는 살고 있다고
무시하것나 헐뜯는일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할머니 장례식장에 스크린 쳐다봤서는데
조카이름은 다 있었지만 저랑 오빠만 이름을 빼놨더라구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쁘고 외가친척들이 자신들보다 잘 살지 못하니까 창피하고 부끄러워하는것 같은 느낌들더라구요
왜저러시지 울 큰엄마는 참 날 이뻐하셨는데 오늘따라 보고싶네ㅠ
세상은 넓고 쓰레기 인성 가진 인간들도 많다
어떤 일이라도 얻게 됬으면 축하해주지 않나요?
자격지심
줄거리 듣기도전에 화가 나네요.
봉이언니 성우 출신이세요?
큰엄니 목소리 듣고는 짜증이 폭발😈
자기 못났다고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네 진짜 불쌍하다~!
나도 이번에 몇년만에 작은아빠 만났는데 작은엄마네랑 자식자랑 베틀뜨는거 첨으로 직관함. 헐.. 쇼미더머니는 저리가라더라. ㅋ
맨날 자기 자식과 나를 비교하던 친척 어른들은 제가 성인이 된 후에 월평균 300~350을 벌게 되자 저한테 돈을 빌려가는 어른들이 되었죠^^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더니 이젠 제가 그분들 비웃고 다닙니다. 사실 공부 수준은 엇비슷 했는데 비교하는게 우스웠던 상황이기도 했고ㅋㅋㅋㅋ 지금은 연끊음.
어른들이 초년생보다 못벌더니
참...못낫다...집안에 쳇째란 것둘이...
저지랄이니...
저희집도 젤 큰것들이 남 잘되는꼴 못보고 지들 말이 법이고 지들 다 옳은줄 알고 착각허고 살아서 이번에 다 연끊고 안봅니다.
질투하면 질투하는 사람만 손해입니다. 축하할 일은 축하해주셔야죠.^^
큰엄마라는분 사람자체가 나쁜게아니라 그냥 어렸을때 못배워쳐먹어서 저러는거임
저희 친척식구들 꼴보기싫은사람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말하진않은데 간혹 맘에안들때가있어요 속으로 쌍욕합니다
큰엄마 목소리 죽이네ㅋㅋㅋ
지네딸은 별볼일 없는디 친척은 잘나가니까 질투났나봐요
우리집 큰엄마도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은 심술보였어요. 이 영상보니 X같았던 우리 큰엄마 생각나네요.
그냥 자격지심으로 배아파서 그러는겁니다
우리 집 그녀랑 똑같음.
시동생들(시아버지, 남편 포함 공무원) 공무원 후졌다고 자기 아들은 공무원 안시킨다고 막말.
니 아들 아직 취직도 못했지?
우리 집 애들 성적 들먹이면서 기분 나쁘게 하고~(니 아들보다 낫다)
그래서 가족끼래 왜이래 드라마가 있죠 ㅎㅎㅎㅎㅎㅎ
좋아요누름.
큰엄마열등감가질만하네요동서는대졸그딸들4년제ㆍ인서울대졸에다7급공무원에합격!
어떻거보면큰엄마불쌍한사람입니다!
사촌언니 나왔을때 액정 닦은 사람 🤚
친척들 우리 집안 말아먹고 저는 본적도 없습니다. 많이 배워도 못배워도 솔직히 문제 될것 없고 역시 사람 인성이 제일 중요한듯
큰엄마는 성격이 너무 꼬였으
전 친척들이 좋을때도 있고 싫을때도 있어요
여자공무원이 시집갈 때 인기 많든데...ㅋㅋ 큰엄마 자격지심 ㅜ
큰아빠란 인간 방관자네..
아니 큰엄마 딸걸고넘어지면 되지 거지같은 2년제 대학에 술집잡부나되고 ㅋㅋ
59분전 잼있써여!
처음부터 뭐라고 해서 하지못하게 했어야지. 지금까지 왜 참고만 있었는지…
저런사람은 고칠수없음
저거 백퍼 질투하는거임 우리큰엄마 자식들도 공부만잘했지 끊기가없어서 직장 다때려 치우고 집에서 용돈타쓰면서 지냄 그것도 둘다 반면 나랑 언니는 둘다 공부는 못해도 전문대 나와서
둘다 취업하고 둘다 결혼함 맨날 큰엄마가 우리질투함 ㅡㅡ
열등감 쩔어서 그러는데 ....본인딸이 술집에서 알바하는게 경험때문이고 술집 사장이 꿈이라 잖아요 꿈꿈꿈...얼마나 억장이 무너 지겠어요...나이먹은 애같은 어른이 남의딸 질투하는거내요..
3:07 이 돌머가리갖ㅋㅋ 자식공부머리는 부모닮는다고ㅉㅉ
?역시 대학은 공무원의 발판인건가,,,라고 큰엄마가 생각했나봄
지지리못난이큰엄마자격지심이크구나
자격지심 추해
큰엄마는 자격지심이 쩔어있네..뭐가 그렇게 잘났냐?ㅋ
우리나라 늙은 꼰대들의 전형적인 특징! 남의 자식이랑 비교하고 누구는 대기업을 들어갔다더라, 공무원합격 했다더라 하면서 남의 자식이 잘되면 그렇게 배아파하고 질투하고 인신공격하고 폭언하그 어휴
아이고~빈수레가 매번 요란하시네요~^^
한마디 해주지ㅋㅋㅋ
사이가 좋기는... 연 끊은지가 10년이 넘었다...
ㅇㅈ
그냥 큰엄마 인성이 원래 저런거아님
그때도 국졸이면..ㅋㅋ
9급 공무원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집에도 이런 고모 있어요
어른이 어른값을 못하네
ㅋㅋㅋㅋ머리나빠서 7급 공시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나봄..
어흐 부끄러. 못났다 못났어
나중에라도 부끄러움을 알아서 다행이네ㅉㅉ
말가려서합시다
서양처럼 해야하거들
심보 드럽네
아뇨 친척큰엄마가결혼안하니
하긴 결혼해봤자 라고함
너무싫타 한다해도초대안해
내가사십대가지나기전에돌아가셨으면
좋겠다
큰엄마가 저꼬라지로 사는 건 다~~ 이유가 있음...
사물이나 일어나는 일들을 늘~ 저딴식으로 바라보니... 사는게 저 모양이지... ㅉㅉㅉ ..
우리도 엄청 안좋아요 ㅎㅎ.
왜 큰엄마는 초졸인지?
큰엄마 꼬와요? 꼬우면 자식농사 더 똑바로 시키시던지 ^^
외숙모랑 겁내싸우는데
아니요 저희집그렇게 사이가안좋아요
너무 나빠고 이상해
그것이인간의본능이다!!시샘질투
사투리 쓰시나봐여
정작 그 큰엄마는 14급 15급 공무원 하면 딱 맞을 거라는 게 학계의 정설
7급을 5년붙잡고 있었으면 공부 지지리도 안한건데….
그 큰엄마 가족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
무슨 7급을 5년이나 공부를
해요? 5급이면 혹시 몰라도
꼴통 공부를 해봤어야알지ㅋㅋ
공무원이 꿈인 나라에 미래는 없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