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땐 남편분 책임감 있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단지 처자식 책임져야하는 가장의 무게를 견디는 중이라 지금 여유가 없는거 같은데.. 아내분은 연애때만 생각하고 남편이 챙겨주기만 바라면 정말 동상이몽이에요 그리고 남편도 심리상담을 받아야될꺼 같아요 남편도 우울증 있어보여요 가장의 무게와 아내의 극단적 선택 시도로 받았을 충격이 보여요… 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이거 봤는데요. 아내분이 남편분이 오면 라면보다는 미리 밥도 하고 반찬과 찌개를 준비해서 차려놓고 기다리면 관계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라면도 어쩌다 먹는거지요. 저렇게 새벽에 나갔다가 늦게 오면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줘야 될 건 집밥입니다~ 아내분도 남편을 이해하려는 마인드로 달라지시길요~ 서로 변화가 보이셔서 다행이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진심공감. 같은 여자인데 너무 게을러 터져서 짜증났음. 본인이 아기 낳고 몸의 변화로 인해 우울증이다 뭐다 하면서 핑계대고 집안일 안하고 답답함.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일 충분히 가능함. 아기가 하루에 분유를 얼마나 많이 먹는데 자주자주 젖병 닦고 소독하고 해야지. 모아놨다가 한번에 하기 ㅋㅋ 그사이에 병균생기고 벌레생기고 함.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자식이 고통받는거다. 나중에 아기 학교 다니고 하면 그때부터 더 바쁘고 고통이다. 지금은 훨씬 집안일 하면서 아이 볼수 있는 시간임.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면서 밥까지 준비 안 해놓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 틈만 나면 자살시도에 우울증이다 뭐다 핑계대면서 본인 힘들다고만 징징거리고. 예비 신랑이 지친거임. 결혼하기도 전에. 저렇게 벌써 결혼한지 10년된 부부같은 모습 다 까발려서 보여주는데 16시간 동안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이 참 아내가 예뻐보이겠다.
@@dlqhtmf334같은여자라도 산후 우울증 정도 주변환경 체력 호르몬등에 의해서 많이 다른 양상을 띕니다. 같은 여자라도 이해못한다는 말로 맹비난은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정도면 잘하고 있는편에 속합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결국 못견디고 바깥으로 나도는 사람들도 많아요. 보아하니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남편 올려치기 아내 내려치기 시전하고 다니는데 남성연대 이런데 소속 아니심?ㅋㅋ 여자는 개뿔
전체 내용을 안보신듯.. 아내분도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를 4번이나 할 만큼 아팠잖아요. 서로 사소한 오해로 엇갈리면서 큰 일을 겪다보니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된것이구요, 누가 더 불쌍하고 더 잘했고 잘못했고의 내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뒤에 아내분이 먼저 마음을 열고 본인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남편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너무 다행이네요.
@@비너스-j1b아내분이 아팠던건 맞는데 고치고 나아갈 점이 더 많아보이네요 남자가 봐도 저 남자는 책임감도 강하고, 예의도 바르네요. 아내분은 표현도 서툴고 감정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길래 나르시시즘인가 싶었습니다 자기 봐달라고 자살시도까지요.. 아내분 어머니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 사위 얻으셨으니 믿고, 오히려 따님에게 잔소리랑 사랑을 주셔야 될 듯 싶네요
자식 셋 키운 사람으로 하는 말인데 요즘에 여자들은 본인 아기 육아가 뭐 그리 힘들다고 난리들인지. 아기 보다가 같이 잠도 자고 쉬기도 하지. 아기가 어지르는 나이 아니면 식사 준비 말고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엄살인지 정말 모르겠네. 본인이 위로 받기 보다 16시간 일하는 남편을 더 위로해 줘야하지 않나 싶군요.
@@superstarj9599 동의.. 오히려 남편이 더 위로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근데 저 여자도 애낳고 호르몬 변화와서 우울증 온거 같음. 그걸 스스로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그런 마인드컨트롤도 안되고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보면 진짜 고딩엄마 맞는듯.
16시간 일하고 오는 것 자체가 사랑이고 책임감인데.... 남편분이 더 위태로워보여요...ㅜㅜ 집 밖에서 어린 나이에 개고생하고 집에 들어 와서도 아내 케어...... 말이 안 돼요ㅜ 진짜 여자분 남편, 아이, 본인 엄마 생각도 같이 하면서 인생에 활기 좀 찾아보시길..
만삭임산부에 신랑이 현재 인테리어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어떤 생활패턴인지는 공감이 가요ㅠㅠ 저희 남편도 새벽출근해서 저녁에서야 퇴근하거든요 ㅠㅠ 밖에서 몸쓰며 일하는 게 얼마나 피곤한건지 아내분도 남편분을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임신 후 직장을 관두면서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너무 우울해졌지만 그 시간에 산책도 하고 내가 직장때문에 포기했던 공부도 하고 집안 구석구석 정리도 하고 신랑 오기 전에 요리도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훌쩍 가더라구요. 저녁 밥상 맛있게 차려 놓으면 신랑이랑 식탁에서 저녁먹으면서 수다떠는걸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저녁식사시간 이후에는 남편 쉬라고 터치 안하구요. 아내분이 너무 남편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내가 먼저 행복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남편분이 먼저 다가올거에요~ 제가 보기엔 아내분도 그렇지만 남편분도 우울증이 있을 것 같아서요 ㅠㅠ... 내가 집에서 하루종일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힘든만큼 남편도 밖에서 치이고 들어오거든요... 내가 힘든 부분을 남편이 먼저 알아주길 바래하지 말고, 먼저 오늘 일하느라 힘들었지 하면서 다가가는 걸 추천드려요 ㅠ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남편분도 오늘하루 어땟어?하고 편히 대화할 수 있는 가정이 될거에요~
이야.. 살다살다 여성 개념 글 거의 처음으로 보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최상위 1% 배우자라 생각이 듭니다. 남편 분 부럽네요😂😂 이런 분들이랑 결혼하면 남자 목숨 따윈 아깝지 않습니다. 출산 잘 하시구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새벽 4시에 나가서 9시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라면 하나 달랑 주면서 사랑받고싶다 ? 이거부터 틀려먹은거지 그래놓고 사랑을 받고싶다 ? 사랑이 받고싶음 여보 오늘 저녁 뭐할까 뭐해놓을까 물어보고 차려놓는게 17시간 일하고 들어 온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아님? 사랑을 떠나서 ?
그러게요 살은 살대로 뒤룩뒤룩 쪄가꼬 남편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고 나가서 디지게 일하는 남편 내생각 안해준다고 징징대고 에휴 그러기전에 남편 밥 정성껏 챙기고 먼저 연락하고 고맙다고 고생한다고 격려해주고 좀 참어라 자기 몸 가꾸고 친구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고 이해좀 해줘라 에휴 사는게 마냥 꽃길만 같겠냐
난 여자인데 남자가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남편이 만약 내가 관심을 안가져줘서 자살시도를 한다?? 난 그자리에서 바로 이혼하거나 집나올거같음 한번이 어렵지 그 뒤로는 쉬우니깐 머만하면 자살한다고 협박할거같아서 소름돋아서 난 같이 못살거같음 그런데도 이해하겠다고하고 성장하자고하는데 저여자는 저남자 놓치면 평생 누구 못만날거같음 더구나 16시간 근무에 퇴근해서 라면하나 달랑끓여줘도 별말안하는데 저런사람이 어디있음 요즘에? 그리고 두 부부일에 장모가 참견...머리가 어질어질함...ㅜㅜ 우리엄마가 저런다면 뜯어말림 그리고 댓글에 여자 우울증인거같다고하는데 그냥 관심받고싶어하는 관심병이고 진짜 우울증은 남편이 검사받아봐야할거같음...
11시간 육체노동 한 적있는데 정말 존나게 힘들어요.말할 힘도 없고 밥 먹을 힘도 없고 씻을 힘도 없구요 너무 정신 육체적으로 힘들어요.근데 하물며 육체노동을 16시간씩 하면 정말 말도 못하게 힘들거 같은데요.몸이 넘 힘들어서 잘 때도 저렇게 애정표현하기 힘들어요.여자분이 밖에서 한번 육체노동으로 저 정도 장시간으로 일해보세요.그럼 이해하실거에요.본인도 어린 나이에 애 보는거 힘들겠지만 남편 분 이해를 좀 해줘야 할 부분인거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장시간 힘들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집은 안 치우고 저녁도 라면 주고 세상 우울하고 침울한 표정으로 그러고 있으면 애정이 생기겟나요? 말이 라면이지 진짜 라면 먹고 싶을까요?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가 자식에게나 가능하지.남편 이전에 타인인데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어요.서로 노력해야돼요.좀 이해하고 노력해보고 그래도 개선되는게 없고 너무 힘들면 서로 잘 이야기 해보고 파혼하든지 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16시간 건설현장에서 할말하않 얼마나 몸이 고되겠니 정말 엄청 힘들텐데 집에서 한끼먹을 밥은 반찬 몇개 없더라도 따뜻하게 건장하게 먹어야지 저 정도 일하면 돈도 어느정도 벌어올텐데 밀키트라도 해주지 뭐 먹을래 물어보지말고 밥먹자 하고 차려 줘도 남편태도가 저럴까 싶네요 남편관심.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챙겨주고 사랑해줘야지요 남편. 하루 16시간 그것도 건설현장 그걸 먼저 생각해야지않을까 애도 있는 엄마가 자기가 애인것 처럼 저렇게 자살하네 마네하고 징징.투덜.ㅠ 옆에 의지할 엄마도 있는데 ㅠ 남편이 진짜 우울증 걸릴듯
아니 본인은 왜 신랑한테 오늘고생했어 힘들었지 하고 따뜻하게 맞이 못하고 받고싶은 마음만하는지?? 같은여자지만 진짜 개한심한게 남자는 책임감에 새벽에나가 노가다에 지쳐 집에왔는데 집은개판에 밥은없고 나좀사랑해줘하면서 맨날 징징거려.... 진짜 숨막힌다 숨막혀... 라면 주면 안미안하냐!!!! 자존감 좀 키워라.. 독서라도 하던가 부모앞에서 자살한다는거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자식은 왜 낳았냐
본인만 듣고싶어하는 말을 해주기를 바라고 정작 힘이 필요한 남편에겐 요구만 하니 16시간 말이 쉽지 진짜 매일 그렇게 생활한다 생각하면 대화 할 기력도 없겠네요 거기다 소통방식도 잘못돼서 4번이나 자살시도 하고 그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남편분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할 듯 ㅠㅠ
에구. 아내분 철 좀 들어야할 듯. 여자분 지 성질 못 이기고 자살 소동 벌인 거 아님~?? 약간 우울증 이런 거랑은 느낌 다르고.. 남편에게 대하는 걸 보니 그냥 본인 기분만 중요한 듯. 남 사정이나 상황은 전혀 안중에도 없네. 이기적이라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듯.
@@준서-c3v피곤해죽겠는데 집에 퇴근해서 왔는데 아무것도 안해있는데 언제 밥할때 까지 기다리냐 ? 아내가 미리 올시간에 맞춰서 해놔야지 애기를 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보내는 사람이고 그런다고 집안 청소 살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16시간을 일하고 들어왔는에 집은 개판이고 밥도 안해줘 ㅅㅂ 너같으면 안지치겠냐??
남자 진짜 불쌍하다 하루에 16시간 막노동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와이프는 하루종일 퍼질러서 집도 안 치우고 집밥도 안 차려놓고 맨날 자살 생각이나하고 어지간하면 남자 편 안 드는데 이 편은 남자가 너무너무너무 불쌍하다 빨리 파혼하고 새로운 여자 만나면 진짜 행복하게 잘 살듯 남자가 너무 아까워
아내분이 맞벌이를 하셔서 남편분 일을 줄여 주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 헬스 다녀서 살도 빼시고,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세요.우울한 생각은 버리고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다 보면 남편분도 달라집니다.모든 원인을 남에게 찾지 마시고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시고 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아내분이 조금만 노력하시면 두분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행복해지세요😊
저도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딱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전 가정보육도 하는데 남편오는시간 맞춰서 메인음식 하나씩 차려주고 제가 일하느냐 고생많았다 우쭈쭈 해주고 .. 같이 밥먹음서 먼저 오늘 하루는 어땠냐 같이 공감 욕해주면서 제 불평 불만을 내놓거든요. 아기 키우기 넘 힘들죠.. 저도 이명 어지럼증 이리저리 아픈데가 나오는데.. 저건 여자분이 잘못하고 계신겁니다.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엄마가 주신 따뜻한 음료의 온도보다 더 따스한 맘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남편 분도 16시간 일 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겁니다 ㅠㅠ 지친 모습이 역력하네요 남편 분 고은님 그리고 따님의 행복을 바라는 어머님 모두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행복하세요.
남자보다 여자가 무뚝뚝. 남자는 피곤해서 여유도 없고 짠하네요.. 여자분은 얼마든지 집안분위기 바꿀 수 있겠구만~!!! 남자가 아기 이야기 먼저 꺼내면서 대화의 물꼬를 텄으면 최선이구만. 그거에 대한 답변하면서 자기는 어떻게 지냈는지 쫑알쫑알 귀엽게 이야기하면 남편분도 피곤함이 날라가겠구만. 자기 이야기는 왜ㅈ안묻냐면서 시비. 자기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 아맞다 16시간만에 집에 온 남편에게 라면 끓여줬구나!!
아니 남편 될 사람이 16시간을 일 하는 것 부터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피곤하거든 16시간을 그것도 막노동을 하는 건데... 집에 오면 완전 녹초가 되여 있을 건데, 이게 큰 문제라고 본다. 아내 될 사람이 이걸 이해를 못한다면 앞으로 두사람은 계속 힘들어 질 거니 그냥 해여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본인이 원했던 말들을 그저 바라기만하지말고 16시간 일하고 온 지친 남편한테 먼저 따뜻한말 건네 보기도 하고. 너무... 우울모드로 있어요... 보는 사람도 지쳐요....솔직히.... 결혼 7일 앞두고... 몸관리도 안하궁.... 그리고....일하고 지쳐 배고픈데... 라면이라니요.... 따뜻한밥한끼라도... 본인이 먼저 부지런히 바뀌면....ㅠㅠ 안타깝습니다....두분다
저도 지금 딱 임신하고 20키로 넘게 찐 상태에서 거울 보면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 그리고 남편 일을 많이하고 집에왔으면 그래도 찌개라도 끓여주고 그러면 좋을텐데…무슨. 살이 문제 아니다 이딴소리 말고!! 살이50프로이상이에요!! 살부터 빼요 쫙!!! 안쓰럽지만 현실이에요.
결혼초 우리모습같네. 남편 하루 16시간넘게 일하고.. 난 집에서 혼자 애보고 난 친정도없고 시댁도 연끊었을때라 너무힘들고 하루종일 집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애기얼굴만보고있고 남편은 퇴근해서 씻고바로자고 너무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임.. 다른댓글들보면 지적이많은데 꾸밀시간도없고 나가도 애기안고 마땅히 갈곳도없음. 애기 분유먹이고 기저귀갈고 애기재우고 하는데 지금은 눈치보여서 더힘들듯.. 진짜 집이란 감옥에 아기랑 갇혀있는기분임.. 어설픈 충고같은거 그냥하지마요. 시간이약임 그냥 버텨내야함..
네. 저도 그렇게살았고 우울증이 당연히 왔고 병으로 안착된 건 같은데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텼습니다. 우울증은 지금도 힘들고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그것또한 책임감으로 이리저리 버팁니다. 울아이는 제가 우울증있다는거 전혀 몰라요.그정도로 자식이 전가되는게 싫었기때문에 전혀 티를내고 살지않았어요 지금 제 아이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고 잘살아가는거에 뿌듯함을 느낌니다.
아진짜.....이 말이 맞아요...시간이 약임 근대...글보니 저도 거의 혼자 독박이고 시댁은 장사한다는 핑계로 도움 안주고 친정은 5분거리인데도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손이 떨려서 엄마한테 잠깐만 도와달라고 해도 신랑 올때까지 참으라고 해서 너무 서럽고 힘들었는데... 맘님은 저보다 더 힘드셨을것 같아서 눈물나네요ㅜㅜ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아기,그리고 남편 엄마 그리고 아내에게 정말 잘해야한다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와 딸 모습보면서 저랑 저희 엄마 생각에 펑펑울었네요..저는 애는 아니고 외할머니 몇십년간 병간호 하는중인데 20대 제대로 맘 편히 나가놀지도 못하고 연애도 한번 안해보고 돈도 많이 못모으고 30대가 다가오는데 모든걸 탓할 순 없지만 항상 생각이 많아요 극단적생각도 수없이 했는데 영상보니 나보다 밖에서 추운날이나 더운날이나 여기저기 어느 밭이고 식당이고 공사장이고 가리지않고 다니며 힘든기색없는 엄마보면서 더 단단해져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제발 단단해지길.. 고은양도 나쁜생각은 접고 행복하게 살았음 해요
남편만 쳐다보고 있지말고 본인 일을 해보세요. 종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고 있으면 남편한테 더 집착하게 되요. 남편말고 다른것에서 본인삶과 즐거움? 활기를 찾을수 있어요. 지금 상태로는 남편은 점점더 멀어질거고 질릴거고 마음을 닫을겁니다. 수정씨가 사회생활도 하고 생기가 돌면 애정을 갈구하지않아도 남편의 관심이 돌아옵니다. 남편이 책임감도 있고 예의도 있고 착해보이는데 그렇게 나만 봐달라고 투정만 부리면 권태로워지고 지치고 정이 점점 더 멀어져요. 현실적인 문제에서 권태기가 온거같으니 잘 극복하세요.
엄마의 성품을 보니..딸도 닮았을것 같아요.남편도 나이보다 성숙하고,차분하게 좋은 분 같아요.고은씨는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고,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스스로를 사랑해야 남편도 고은씨를 더 사랑할거예요.자존감을 가지시고,일상에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남편이 좋아 하겠지? 이렇게 하면 나도 좋네? 아이도 좋아하네?이런것들이 쌓이다보면 그게 행복이지요. 그리고 그런 모습들 속에서 남편도 사랑도 느낄거구요. 내가 좋아하는것,행복한 것을 찾아 나아가는게 결국 내가족의 사랑, 행복을 지키는 일입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엄마도 계시고,아가도 있고..또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니,적극적인 심리치료 받으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남자가 너무 이해된다 16시간 일하고 온건 고생했다 한마디 안하면서 본인 힘든 것만 알아주길 바라고 세상에서 자기만 제일 힘든줄 아는 전형적인 자기연민에 빠진 스타일 남자도 사람이다 똑부러지게 활력 있게 살아야 아내로서 존경하고 사랑하지 무기력하게 누워서 살만 찌고 남편한테 바라기만 하고 저건 누구나 싫어한다 상대가 나한테 잘해주길 원하면 본인은 상대를 위해 뭘 했는지 되돌아보길
저도 아들 있는 엄마 입장으로서 새벽 4시에 나가서 밤8시에 집에 돌아 온다는얘기를 들으니 맘이 넘 안타깝습니다! 저 어린 애기 아빠 한테 너무 가혹한 현실로 느껴집니다 아이가 어리고 아내도 경제적으로 못돕는 환경에서 남편이나 아내 둘다 한참 힘들고 지칠때라 봅니다 이런환경 일수록 서로를 돌아보고 힘이 돼줘야 합니다 고딩 애기 엄마도 사랑 하나 믿고 아기 낳고 이런 어려운 현실 앞에 무너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부부들이 이런상황을 넘어 넘어서 깨지지 않는 가정을 만들고 자신의 자녀를 돌보고 양육한다 봅니다 부부 두사람 모두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고 잘 견뎌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볼땐 남편분 책임감 있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단지 처자식 책임져야하는 가장의 무게를 견디는 중이라
지금 여유가 없는거 같은데..
아내분은 연애때만 생각하고 남편이 챙겨주기만 바라면 정말 동상이몽이에요
그리고 남편도 심리상담을 받아야될꺼 같아요
남편도 우울증 있어보여요
가장의 무게와 아내의 극단적 선택 시도로 받았을 충격이 보여요…
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맞아요 장모님 오셨을때도 살갑게 굴고 마지막에 아내가 얘기 하자 할때도 다 들어주고 개선 하겠단 의지 보여주고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16간 밖에서 있으면 사람 지쳐요 그건 누구라도 그럴껀데 아내가 조금 더 노력하고 맞춰주면 남편은 자연스레 좋아 질 사람임
진지한 얘기 하자니까 카톡으로 하라는 게 어디가 다정한 사람인지..?
@@sina8326영상 다안본건가?? 왜그러는지 나오는데 아님 이해력이 딸려?
@@sina8326 매일 징징징에 시달려 보면 본인도 그럴걸
여자가문제다
이거 봤는데요. 아내분이 남편분이 오면
라면보다는 미리 밥도 하고 반찬과 찌개를 준비해서 차려놓고 기다리면 관계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라면도 어쩌다 먹는거지요. 저렇게 새벽에 나갔다가 늦게 오면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줘야 될 건 집밥입니다~ 아내분도 남편을 이해하려는 마인드로 달라지시길요~
서로 변화가 보이셔서 다행이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도 결혼초에 일 무지 많이하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집밥 맛있게 해놓고 오빠 쉬고 있어 금방 줄께 했는데 너무 고맙더라고요 없는힘도 납니다.
@@우앙우-e8b 👏 👏 👏 👏 👏
ㄹㅇ 16시간 일하고 집 왔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내가 뭐한다고 개고생하면서 일하나? 생각 들죠. 퇴근하고 왔는데 안 차려져 있으면 그거 차린다고 시간 오래 걸리니 걍 라면이라도 달라고 한듯. 빨리 먹고 자야 또 일하러 가니깐요.
밖에서 16시간 일하고 집 들어왔는데 라면 하나 띡? 미쳤냐? 나같음 차라리 밖에서 사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잠만 자고 나옴.
참 여자분이 부족하네요 남편은 참괜찮아요 남편을 위해서 반찬하나라도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뭐예요여자분 생각 많이 바꿔야겠네요 그만한일로죽을생각 앞으로 살다보면얼마나 힘든일생기는데 벌써 그런마음을먹어 남자가 불쌍 하네요
솔직히 전업주부인데 16시간 일하고 겨우 집에 왔더니 집 정리도 안 되어 있고 밥도 안 차려놨는데 고생했어란 말이 입에서 나오겠나 내가 이 라면 처먹을라고 일하나싶지
철안나고 게으른듯요
그것도 김치없는 라면...
저도첨엔 애키우면서 청소를 잘못햇어요
그런대 진짜 남편이 일갓다와서 안되어있는거보고 스트레스받길래...깨끗이 치우고 밥차려놓으니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ㅋ
그냥 남편이랑 같이 일나가면 해결될일임 고딩이 일을 안해봤으니 경험해봐야 알지
글고 결혼7일남았는데..난 좀더관리했을듯
그냥 사무직이어도 16시간 일하면 집와서 말할 힘도 없어서 밥이나 먹고 닥치고 멍하니 있고싶음.... 하물며 몸쓰는 일 16시간 하고 온 사람한테 밥도 바로 안주고 앉아보라고 대화하자고ㅠㅠㅠㅠ 친정엄마가 애봐주고 여자분도 편의점 알바 일이라도 꼭 해보길.....
남자들은 평생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들은 애낳았다고 핑크 여성전용 좌석주고 인생 쉽게 편승하고 시피알도 성추행합의금 요구할까봐 못받고 말이죠. 남녀평등을 바란다면 엘프 유럽녀들처럼 군대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K님들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아이 순풍순풍낳는 동유럽미녀들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함?요즘 bts한국남자들 인기 세계권인거 암? 심지어 송중기는 선진국미녀랑 애낳았다.
애안낳는 여자랑은 이혼하는게 답이다. 송중기도 아빠되는게 꿈이고 미란다커가 이상형이라고했다
형님들 이렇게 먹고살기가 힘든데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고 애 평균 10명씩낳는 아프리카여성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 미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30만원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독박육아타령하는 여자들아 남자들은 독박일 한다. 애낳아준다 표현하는 여자들도 믿거해라. 페미니스트란증거다.
"고생했어~ " 이말을 듣고싶다는 아내분!! 그말 남편에게 먼저해보세요 아이 보는 만큼 남편도 밖에서 엄청 고생하시네요
서로 배려와 존중해 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어떤남자가 그랬어요 해보니 집안일이 훨씬더낫다고..이래서 여자들이 육아휴직내고 다시복귀안하는가보구나 느꼈다고..집안일이 힘들기보단 여자들은 애낳고 몸이 힘들어져서 더 그렇게 느끼는듯해요 저도여자고 일을하는데요 일하기싫어요 집안일이 백배는 더낫습니다 남자들 일땜에 스트레스받고 들어오면 여자들이 죽쌍에 짜증내고 왜 나힘든거모르냐고 징징댈때마다 니가 나가서 돈벌어봐 하고싶어요...이기적이게 굴지말고 16시간일하고들어온 남편 힘든것쯤은 알아야죠..같은여자가봐도 정말 정떨어지고 남편이 부처같이 느껴집니다
@@윤블리-e9x이게 맞는말,,,
같은 여자여도 공감
본인은 남편한태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건네는것도 못하면서 뭘 자꾸 사랑받고 싶더 행복하고싶다 이러는건지.,
16시간 일하고 돌아와서 피곤한 상태인데도 라면하나로 때우고 부인 얘기 다둘어주는게 부처같음
진심공감. 같은 여자인데 너무 게을러 터져서 짜증났음. 본인이
아기 낳고 몸의 변화로 인해 우울증이다 뭐다 하면서 핑계대고 집안일 안하고 답답함.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일 충분히 가능함. 아기가 하루에 분유를 얼마나 많이 먹는데 자주자주 젖병 닦고 소독하고 해야지. 모아놨다가 한번에 하기 ㅋㅋ 그사이에 병균생기고 벌레생기고 함.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자식이 고통받는거다. 나중에 아기 학교 다니고 하면 그때부터 더 바쁘고 고통이다. 지금은 훨씬 집안일 하면서 아이 볼수 있는 시간임.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면서 밥까지 준비 안 해놓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 틈만 나면 자살시도에 우울증이다 뭐다 핑계대면서 본인 힘들다고만 징징거리고. 예비 신랑이 지친거임. 결혼하기도 전에. 저렇게 벌써 결혼한지 10년된 부부같은 모습 다 까발려서 보여주는데 16시간 동안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이 참 아내가 예뻐보이겠다.
@@dlqhtmf334같은여자라도 산후 우울증 정도 주변환경 체력 호르몬등에 의해서 많이 다른 양상을 띕니다. 같은 여자라도 이해못한다는 말로 맹비난은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정도면 잘하고 있는편에 속합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결국 못견디고 바깥으로 나도는 사람들도 많아요. 보아하니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남편 올려치기 아내 내려치기 시전하고 다니는데 남성연대 이런데 소속 아니심?ㅋㅋ 여자는 개뿔
@@윤블리-e9x되게…. 남자한테 사랑받으려고 안달난 사람같음
전 남편이 불쌍하네요. 하루 16시간 일하는 남편.. 이런 남자를 아내분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남편 밥좀 잘 차려주세요. 남자쪽 부모입장에선 내 아들 밖에서 죽어라 고생하고 들어와서 라면 먹는거 보면 눈물납니다.
정 요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사서라도 김치라도 좀 차려주고 사랑을 말해야지
인정..ㅠㅠ아내 힘든 것도 알겠는데 집에 와서 딸랑 라면 하나가 뭐냐..ㅠㅠㅠ끓여달란다구 진짜 그것만 딸랑 끓여주면 어뜨카니
남편분이 일하는시간이 16시간이면 집에오면 종일시달려던 기운이다빠져 대화도 피곤한기라 여자분이 사랑타령 하지말고 남편내조잘하세요
전체 내용을 안보신듯.. 아내분도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를 4번이나 할 만큼 아팠잖아요.
서로 사소한 오해로 엇갈리면서 큰 일을 겪다보니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된것이구요,
누가 더 불쌍하고 더 잘했고 잘못했고의 내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뒤에 아내분이 먼저 마음을 열고 본인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남편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너무 다행이네요.
@@비너스-j1b아내분이 아팠던건 맞는데 고치고 나아갈 점이 더 많아보이네요
남자가 봐도 저 남자는 책임감도 강하고, 예의도 바르네요.
아내분은 표현도 서툴고 감정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길래 나르시시즘인가 싶었습니다
자기 봐달라고 자살시도까지요..
아내분 어머니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 사위 얻으셨으니 믿고, 오히려 따님에게 잔소리랑 사랑을 주셔야 될 듯 싶네요
우울증은 남편분도 있으신듯.. 서로 마음에 여유가없어서 그래요 ..
밖에서 16시간씩 일하는 어린 남편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애기보면서 쩔쩔댔을 아내
안쓰럽고… 너무 수고가 많네요…
둘 다 최선을 다한 것일 텐데…
주변에 누구라도 애기를 봐주거나 …
경제적인 환경이 조금이라도 풍족했다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요…
자식 셋 키운 사람으로 하는 말인데 요즘에 여자들은 본인 아기 육아가 뭐 그리 힘들다고 난리들인지.
아기 보다가 같이 잠도 자고 쉬기도 하지. 아기가 어지르는 나이 아니면
식사 준비 말고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엄살인지 정말 모르겠네.
본인이 위로 받기 보다 16시간 일하는 남편을 더 위로해 줘야하지 않나 싶군요.
애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하면 집에서 자고...... 이러면 실질적으로 지금 본인이 하는 육아비중은 적어요. 저도 애 엄마라 알아요 ㅎ.. 차라리 어린이집 안 보내고 정말 하루종일 아이에게 전념하는거면 몰라도 얼집보내는데..
@@superstarj9599 동의.. 오히려 남편이 더 위로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근데 저 여자도 애낳고 호르몬 변화와서 우울증 온거 같음. 그걸 스스로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그런 마인드컨트롤도 안되고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보면 진짜 고딩엄마 맞는듯.
아기보면서 쩔쩔매는모습
안보이던데..
그얼라를 어린이집맞기잖아요
본인은하루종일자고
어떤부분이 안쓰러운건지
물론우울증이라면
그럴수도있겠거니할수있지만
본인이 관심사랑받을라고
지본분은일도안하고
자살시도해서 119출동하는게
정상은아니죠;..
아기보는게 힘들겠나요...저 고은님이 가장힘든건 남편사랑이 없어져서 힘든거예요 애키우는거요?남편이 사랑 듬뿍 주면 애넷도 행복하게 키울수있어요
남편 불쌍하네..
김치라도 좀주지,
16시간 일하고 온
사람에게 저녁밥이
저게 너무한거 아닌가?
@@signitureline앞날이 훤하네요
남편이 변한것이 아니라 상황이 바뀐겁니다. 바뀐상황에 적응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성실하고 착한 남편과 예쁜아이 따뜻한 엄마가 내편이라는 그 상황자체가 행복일겁니다.
⁰0⁰00ㅖ0000⁰0000000000😊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김치 모유로 생색낼 생각말라)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 집에서 양육해야할 애도없는데 전업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주는건 퐁퐁남이나 다름없고 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illililillli 관심이 마이 필요한갑네 끌끌..
남자 진짜 괜찮은 사람이에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이라니요...책임감 엄청 강하네요 지금은 남편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와이프에게 신경쓸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으니 와이프분도 외롭더라도 이해해주세요
@@choiyuree__제발 싸우지 마세요 😢😢
@@choiyuree__그리거 진짜 최유리도 아니면서 왜.. 최유리님 욕먹임:/
@@choiyuree__너4시부터 9시까지해봤냐? 당연하긴 머가당연해
@@choiyuree__ 이런애들이 똑같이 일 시키면 사회가 부당하다느니 개소리 하고 다니지
@@choiyuree__하루에 16시간 일 하는게 쉬운줄 아나... 저거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한데
사위는 진짜 괜찮고 좋은사람이네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할매마냥 축늘어지고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너덜해지고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아내도 애낳고 신경이 죽어서 더이상 느끼지도 못한다고 케겔운동도 거부하니 이건 퐁퐁남되는 각인가싶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자녀 20살넘고서 집에 부양할 애도없는데 남편월급 바라는 여자들도 믿거하자
@@illililillli개소리를 길게도써놨네
@@illililillliㅋㅋㅋ생활비 100밖에못주는 무능력주제에 개소리도 많다~아이구야 ㅎㅎ주제를 알아야지~꼴랑 그 주제밖에안되니 여자탓만하지 ㅋㅋ 어느집 남편인지 마누라가 너무불쌍하다야
혼자살면서 하루 10시간 일하는데도 진짜 힘든데..건설업 16시간이면 남자 버티는게 용하다ㅠ건설업 16시간하고 왔는데 집에 있는 와이프 힘들다고 죽는다고 시도하면 무섭고 지칠듯..상황 반대면 다 이혼하라할듯..
기집애가 너무 철부지에 생각머리가 없음. 애를 낳았으면 철이들어야지
@lovedog1004이말에 공감
@@Lavmint-lk3zg나 이말에도 공감
사랑받는 입장에서 사랑을 주는 입장으로 바뀌는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그런 변화가 굉장히 힘겨운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16시간 근무는 ㄹㅇ..
1년 내내 잔업은 기본이고 철야까지 몇번하고 유체이탈 경험함..
댓글보고
반성하세요
애기엄마가 애기보는게
당연한거지
남편이 놀다가 온것도 아닌데
엘리트 직장인들 8시간 근무시간인건알죠
남편 15시간
이건 놀다가와도 지루하겠어요
누구땜에 새벽4시에나갈까요
혼자살면 그 시간에 날갈까요
노름하는남편 안 만나길
복인줄아세요
바람피는남편들
수두룩합니다
주변~😂
남편은 괜찮은사람 만났네 책임감도 있고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가 말이되냐 ㅠ
장모님 오셨다고 싹싹하게 음료도 챙겨나오고...
남자가 그정도는해야지
@@적자사지석정민멀그정도는해야해 노예냐고
@@적자사지석정민 제정신이냐?
노가다 12시간 이상 넘 정상적 아닌가? 출퇴근 시간 포함해서 일하는 현장이 어디에 있다는게 팩트
관심과 위로는 남편에게도 필요한듯합니다 남편한테 오늘 어땠냐물어보는게 먼저인거같고 밥이라도 좀 잘챙겨주면
남편 저렇게 안할거같아여..
저런남편이면 믿고 살만할거같아여..
남편한테 오늘도 고생했어 한마디 해주세여
16시간 일하고 오는 것 자체가 사랑이고 책임감인데.... 남편분이 더 위태로워보여요...ㅜㅜ 집 밖에서 어린 나이에 개고생하고 집에 들어 와서도 아내 케어...... 말이 안 돼요ㅜ 진짜 여자분 남편, 아이, 본인 엄마 생각도 같이 하면서 인생에 활기 좀 찾아보시길..
말이 16시간이지
밥좀줘라
요리를 배우자 유튜브 보면서 ~~ 화이팅 ~~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여자도 집에있으면 24시간이일이에요 일😊 명심하세요
@@choiyuree__ 얘는 더 영상 속 여자 인가벼.
남편퇴근하며말한마디라도.
오늘도고생했어요라고하며얼마나좋아
항상저녁은따뜻한밥해주고
얼마나힘들게일하는데
진짜..다 떠나서..사랑받고 관심고프면
바라지만말고 먼저 사랑주고 관심줘보는
행동도 있지 않나요
아내분도 육아에 지치겠지만..
라면..조금 가슴 아파요ㅜㅜ
남편 4시에 일어나서 9시에 집 돌아온다는데 저게 애정이 아니면 뭐임 남편이 대화를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피곤한거임...
@@choiyuree__싸우지 말고 잘사세요
@@choiyuree__ 능력좋은 남자만나지 그랬음 남편이 그렇게 일하면 잘해줄생각을 해야지 당연하다고 느끼는 당신을보면서 제와이프가 세삼 다행이다라고 느끼게되네 당신이 결혼을 했다면 당신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을듯ㅜㅜ
@@choiyuree__ 남자 부려먹고 싶어 환장한 사람같이 왜그래? 보통 사람보다 8시간을 더 일하는데 당연한 거란다.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나? 그런 남자만 만났나?
@@choiyuree__ 관심받고 싶어?
@@choiyuree__ㅉㅉㅉ
만삭임산부에 신랑이 현재 인테리어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어떤 생활패턴인지는 공감이 가요ㅠㅠ
저희 남편도 새벽출근해서 저녁에서야 퇴근하거든요 ㅠㅠ 밖에서 몸쓰며 일하는 게 얼마나 피곤한건지 아내분도 남편분을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임신 후 직장을 관두면서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너무 우울해졌지만
그 시간에 산책도 하고 내가 직장때문에 포기했던 공부도 하고
집안 구석구석 정리도 하고 신랑 오기 전에 요리도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훌쩍 가더라구요.
저녁 밥상 맛있게 차려 놓으면 신랑이랑 식탁에서 저녁먹으면서 수다떠는걸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저녁식사시간 이후에는 남편 쉬라고 터치 안하구요.
아내분이 너무 남편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내가 먼저 행복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남편분이 먼저 다가올거에요~
제가 보기엔 아내분도 그렇지만 남편분도 우울증이 있을 것 같아서요 ㅠㅠ...
내가 집에서 하루종일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힘든만큼 남편도 밖에서 치이고 들어오거든요...
내가 힘든 부분을 남편이 먼저 알아주길 바래하지 말고, 먼저 오늘 일하느라 힘들었지 하면서 다가가는 걸 추천드려요 ㅠ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남편분도 오늘하루 어땟어?하고 편히 대화할 수 있는 가정이 될거에요~
이야.. 살다살다 여성 개념 글 거의 처음으로 보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최상위 1% 배우자라 생각이 듭니다. 남편 분 부럽네요😂😂 이런 분들이랑 결혼하면 남자 목숨 따윈 아깝지 않습니다.
출산 잘 하시구요~♥🎉
제일 현실적인 조언인거 같네요..
정말 말씀 멋지네요~ 부부란 서로 존중하며 배려해주면서 각자가 자기인생 달려가야되지요.애기처럼 바래선 안되죠~
ㅇㅈ 저도 웬만하면 남편이 좀 더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16시간 육체노동 하고 돌아온 집에 밥도 제대로 안차려져있으면 누구라도 힘빠질듯. 따뜻한 집밥이 주는 힘이 생각보다 큰데… 결혼이란 건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라는 걸 되새겨봐야 할 것 같아요.
이분말이맞는듯하네요 진짜
서로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할듯해요
일하고 온 지쳐있는 남편에게. 라면은 너무했네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illililillli 자연에서 암컷은 못나도 다번식하지만 수컷은 95%가 도태된다는 통계가 있다. 통통푸근남? 개토나옴 폐급남을 누가만나줌ㅋㅋㅋ 푸근남이 아니라 파오후라 하는거임ㅋㅋ 상1폐남이 애낳으면 다운증후군 낳는다는 통계가있음 어리고잘생남만 번식하는게 자연의이치임ㅋㅋ
같은 여자지만, 남자 피 말린다.
새벽5시부터저녁8시까지 근무면 출.퇴근 거의 하루 종일 나가있다는 얘기인데...
존나 이기적인 여자네.
부부면 서로 입장 바꿔서도 생각해봬야지.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 부부로써 답이 없음
살도 좀 빼고 ㅋ 여자는 외모가 전부인데 ㅋ 밖에서 전복들 끼리끼리 모여서 능력도 안되는데 깝치지말고 자기관리나 해라 ㅋ
상대 잘못만나면 인생 종친다,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게으런 사람의 특징은 몸이 뚱보? 가 된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딸을 위해서 출연 신청하고 상담받고 고개 숙이는 어머니 모습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딸도 엄마 마음 안다면, 효도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 때 아기 낳아서가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는 딸자식 부끄러운줄 아셔야 할 것 같네요. 우울증. 자살 시도 왜 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딸을 저따위로 키웠냐 😢
@@user-mk1my6kj56
ㅋㅋ본인 눈에 딸이 아무리 안좋게보인다하더라도
이딴식으로 댓글을 다는 당신 부모는
당신 참~ 잘키워서 이딴 댓글 다나요? 얼굴안보이는 곳이라고 남한테 상처주는 말 진짜쉽게하네 ㅋㅋ
본인 부모든 자식이든 안봐도 뻔하네요
@@superstarj9599방송에 다 나오지 않은 더 큰 사정과 더 큰 사랑이 있을 건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거고, 다른 부부들에 비하면 이 부부는 존나 선녀 수준이구만... 응원은 못해줄망정 자살 시도를 왜 했녜 이런 얘기는 왜 튀어나오지 ㅋㅋ
댓글 꼬라지 보니까 우리나라 저출산이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
16시간 일하는 사람이 대화할 시간이 있겠니ㅠㅠ 자도자도 피곤할 사람이다
라면먹고싶다해도 미리준비해서 밥해줘라 먹기싫어도 차려준거 고마워서라도 먹는다
이건 맞아요 먹어 해주께~~하면 됐다 신랑이 그래요 그래도 하니까 와서 먹어봐 하니까 한입 먹더니 계속먹어ㅋㅋ
밥에 계란후라이 김치
얼마나 배가 고플까
그러게요 아무리.철이 없기로서 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갑갑하다 @@백설공주-i2y
정말 연애때는 잊어라 자신이 연애때 어땠는지 그것부터 생각해보시길......
밥 해주세요 밥..밥먹으면서 서로의 온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면 끝이 없어요 본인이 먼저 남편을 사랑해보시길...
새벽 4시에 나가서 9시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라면 하나 달랑 주면서 사랑받고싶다 ? 이거부터 틀려먹은거지 그래놓고 사랑을 받고싶다 ? 사랑이 받고싶음 여보 오늘 저녁 뭐할까 뭐해놓을까 물어보고 차려놓는게 17시간 일하고 들어 온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아님? 사랑을 떠나서 ?
그러게요 살은 살대로 뒤룩뒤룩
쪄가꼬 남편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고 나가서 디지게 일하는
남편 내생각 안해준다고 징징대고
에휴 그러기전에 남편 밥 정성껏 챙기고
먼저 연락하고 고맙다고 고생한다고
격려해주고 좀 참어라 자기 몸 가꾸고
친구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고
이해좀 해줘라 에휴 사는게 마냥 꽃길만
같겠냐
아무리그래도 라면은 아니예요 고운씨 이유불문하고
이건 뭔 고딩엄마든 뭐든 쉴드불가다 양심이 없나 애맡기고 일하면서도 남편 밥챙겨주는 여자 쌨다
진짜 꼴보기싫어 남자가 불쌍하다 진짜 누가 여자가 저러면 쳐다보겠니
하 ᆢ한숨만 나온다 그런 남편에 고독을 공감은 못하고 라면 ᆢ정도껏좀 공감하면서 살자 죽는거지 저게 사는거냐
딱 하루 남편의 삶을 살아보시면 확실히 바뀌실듯
와 어머니 진짜 가족평화지킴이 사위한테 부드럽게 칭찬먼저하고 이야기하시는게 진짜 좋으신분이구나 확느꼈다 어머니덕분에 부부관계는 더 좋아졌네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여자도 집에있으면 24시간이일이에요 일ㅡ....
@@choiyuree__이렇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서로 노력하고 서로 책임져야죠!!
@@apple3137 쟤 영상속 철부지인 것 같아요.
@@choiyuree__제발 싸우지마세요
@@choiyuree__에이 ㅋㅋ 관심받고싶어서 이렇게 쓰는거죠?
난 여자인데 남자가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남편이 만약 내가 관심을 안가져줘서 자살시도를 한다?? 난 그자리에서 바로 이혼하거나 집나올거같음 한번이 어렵지 그 뒤로는 쉬우니깐 머만하면 자살한다고 협박할거같아서 소름돋아서 난 같이 못살거같음 그런데도 이해하겠다고하고 성장하자고하는데 저여자는 저남자 놓치면 평생 누구 못만날거같음 더구나 16시간 근무에 퇴근해서 라면하나 달랑끓여줘도 별말안하는데 저런사람이 어디있음 요즘에? 그리고 두 부부일에 장모가 참견...머리가 어질어질함...ㅜㅜ 우리엄마가 저런다면 뜯어말림 그리고 댓글에 여자 우울증인거같다고하는데 그냥 관심받고싶어하는 관심병이고 진짜 우울증은 남편이 검사받아봐야할거같음...
맞아요,여자상담할때보니 이렇게 하면 남편이 봐주지않을까 해서 그런거라함ㅠ
남편 진짜 불쌍해요..
11시간 육체노동 한 적있는데 정말 존나게 힘들어요.말할 힘도 없고 밥 먹을 힘도 없고 씻을 힘도 없구요 너무 정신 육체적으로 힘들어요.근데 하물며 육체노동을 16시간씩 하면 정말 말도 못하게 힘들거 같은데요.몸이 넘 힘들어서 잘 때도 저렇게 애정표현하기 힘들어요.여자분이 밖에서 한번 육체노동으로 저 정도 장시간으로 일해보세요.그럼 이해하실거에요.본인도 어린 나이에 애 보는거 힘들겠지만 남편 분 이해를 좀 해줘야 할 부분인거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장시간 힘들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집은 안 치우고 저녁도 라면 주고 세상 우울하고 침울한 표정으로 그러고 있으면 애정이 생기겟나요? 말이 라면이지 진짜 라면 먹고 싶을까요?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가 자식에게나 가능하지.남편 이전에 타인인데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어요.서로 노력해야돼요.좀 이해하고 노력해보고 그래도 개선되는게 없고 너무 힘들면 서로 잘 이야기 해보고 파혼하든지 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남편이힘들지너가힘드냐저런여자애하고살다가는앞날이뻔하다헤어저라
나도 이쁘고 어린여자들 다포기하고 늙은 또래 여자랑 결혼했는데ㅋㅋ 평생 설렘느끼는 이쁜이들 만나면서 안정적인 기분가지려고^^자기가 나이많은거 알아서 대놓고 마누라 카드 50만원씩 긁어도 애들낳고나니까 이혼못하고 아주편해 ㅋㅋ내유흥 쎄ㄱ스비 대출갚는다고 간호사라 밤낮으로 병원도 나가고 얼마나 착한지 아냐 어리고 자시고 무조건 착한여자랑 결혼해라 진짜. 내마누라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태클은 사절 .
예쁜녀는 자녀들 낳기에좋고~ 못생긴또래녀는 결혼용이나 결혼하면 24시간 대기조 여친용으로도 좋은데 서로 교감하며 느낄수있는게 좋아서 술집녀 보다 이런게 더좋음.안마 술집은 요즘 끊어서 내아내가 좋아함ㅋㅋ이래뵈도 내와이프는 내 빨래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임. 내가 평소에 애정듬뿍인 문자도 많이 보내니 태클걸지 말길^^내덕에 애놓고 집에서 살림만할때도 있었는데 두달마다 생활비 200줬으니까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이니 내와이프도 개꿀인생이지. atm기 퐁퐁남 역할은 애 젖먹이까지만 해라 ㅋ 우리엄마도 몇백드린적이 없다. 난 이혼해도 상관없음 다양한 유전자 남기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다
16시간 건설현장에서
할말하않
얼마나 몸이 고되겠니
정말 엄청 힘들텐데 집에서 한끼먹을 밥은 반찬 몇개 없더라도 따뜻하게 건장하게 먹어야지
저 정도 일하면 돈도 어느정도 벌어올텐데 밀키트라도 해주지
뭐 먹을래 물어보지말고 밥먹자 하고 차려 줘도 남편태도가 저럴까 싶네요
남편관심.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챙겨주고 사랑해줘야지요
남편. 하루 16시간 그것도 건설현장
그걸 먼저 생각해야지않을까
애도 있는 엄마가 자기가 애인것 처럼 저렇게 자살하네 마네하고 징징.투덜.ㅠ
옆에 의지할 엄마도 있는데 ㅠ
남편이 진짜 우울증 걸릴듯
@@choiyuree__와 끝까지 싸우디마
@@choiyuree__남자만 사고침?
ㅋ 여자도 마찬가지임
😢😢
남편한테 뭐해줄까 하면 남편이 뭐햐줘 하면 지가 다 해줄것도 아니면서 물어보긴 기것 라면
아니 본인은 왜
신랑한테
오늘고생했어 힘들었지 하고
따뜻하게 맞이 못하고 받고싶은 마음만하는지?? 같은여자지만 진짜 개한심한게
남자는 책임감에 새벽에나가 노가다에 지쳐 집에왔는데
집은개판에 밥은없고 나좀사랑해줘하면서 맨날 징징거려.... 진짜 숨막힌다 숨막혀... 라면 주면 안미안하냐!!!!
자존감 좀 키워라..
독서라도 하던가
부모앞에서 자살한다는거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자식은 왜 낳았냐
오 멋진말씀 제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걸좀 배우고 살아 너만죽는게 아니고 다죽어 각성좀해
하루죙일 혼자 얼마나 처먹었으면 어린여자가 살찐것좀봐
살도 좀 빼고. 게을러보이고 젊은데 자기 관리 안되어 보인다.
@@sunhyekim-r8b인생 포기한거지 아름다운거 거져오는거 아니져
고딩엄빠 보면서 운건 처음인듯...어머니가 딸이 훨씬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할때...펑펑 ㅠㅠㅠ 진짜 자식이 행복하고 건강하면 부모는 제일 큰 행복임...ㅠㅠ...
자식 잘 못키운 죄
@@superstarj9599 꼭 그러케 말하고 싶냐 혼자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냐 ㅉㅉ
남편은 고생안하나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남편이 무조건 잘못해서 그렇다고 돌려까는거같잖음
근데..아들은 무슨죄..
다이어트 급선무지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에게 오늘하루 고생했어 힘들었지?라고 말 할 생각은 왜 못하나요..
심지어 김치하나안놔주고 라면..ㅋㅋ
본인만 듣고싶어하는 말을 해주기를 바라고 정작 힘이 필요한 남편에겐 요구만 하니 16시간 말이 쉽지 진짜 매일 그렇게 생활한다 생각하면 대화 할 기력도 없겠네요 거기다 소통방식도 잘못돼서 4번이나 자살시도 하고 그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남편분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할 듯 ㅠㅠ
남편이. 내아들이라면 런!!!!?!
내말이요…
에구. 아내분 철 좀 들어야할 듯.
여자분 지 성질 못 이기고 자살 소동 벌인 거 아님~??
약간 우울증 이런 거랑은 느낌 다르고..
남편에게 대하는 걸 보니 그냥 본인 기분만 중요한 듯.
남 사정이나 상황은 전혀 안중에도 없네.
이기적이라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듯.
사랑을 갈구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사랑 받을 행동 먼저..
집정리 요리 체중 외모관리
아내분도 육아에 책임감 신체변화 산후우울증, 남편분도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더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의 시간을 서로 외면하기보다는 서로를 아껴주면서 더 똘똘 뭉쳐서 잘 보내시기를 응원해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choiyuree__싸우디마용
남편이 불쌍하다..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아요
해주는건 없는데 바라는건 많네
집정리까지 힘들더라도 몇시간 근무하는지 본인도 알텐데 밥이라도 한끼 성의껏 챙겨주지
해줘도 싫다 밉다하면 문제지만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안해주면서 사랑받고 싶어하는건 모순이지
제다 보기엔 16기간동안 일하고 들어온 남퍈한테 라면 끓어주고 대화보단 쉬고 깊은게 먼저일텐데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내도 남편이 어떻게 일했는지 힘들었는지 등등 관심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choiyuree__싸우지 맙시다🎉
끝까지 보길 잘했다.
남자분 예의있고 책임감있네...
여자분도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아껴주길 바라요.
어머님도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나도 이 영상 보고 느끼는 바가 크네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choiyuree__싸우지마세여
@@choiyuree__ 고아가 뭐라노ㅋㅋㅋㅋ
건설현장서 16시간 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라면 딸랑 하나 끓여주고 ...왜 본인은 일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수고했다하고 밥차려 줄 생각은 안하는거죠?
밥 차려줄려고하니까 본인이 라면먹고싶다고해서 끓어준거지 그걸 남탓으로 몰아가네요 ㅋㅋ
@@준서-c3v들어올 시간에 밥냄새나게 차려놓고 있어야죠 저렇게 아무것도 없이 뭐먹을래?하면 힘빠질듯여 저기운에 생각하는것도 힘들어요 얼른 먹고 쉬고싶으니깐 그냥 라면 끓여달라고하는걸 왜 모르는지
@@준서-c3v피곤해죽겠는데 집에 퇴근해서 왔는데 아무것도 안해있는데 언제 밥할때 까지 기다리냐 ?
아내가 미리 올시간에 맞춰서 해놔야지
애기를 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보내는 사람이고 그런다고 집안 청소 살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16시간을 일하고 들어왔는에 집은 개판이고 밥도 안해줘 ㅅㅂ 너같으면 안지치겠냐??
@@I.M0126 아니ㅋㅋ 남편도 밥말고 먹고싶은거 있을거아니에요? 물어본건대 남편은 평생 밥만먹고싶은거 아니잖아요ㅋㅋ
아기 낳고 우울증 왔다잖아요
산후우울증인가봐요. 일반적인 생각으로 대하면 안돼요.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진짜 내 동생이 저러고 있다 생각해도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그냥 결혼 하지말고 양육비 주고 면접하고 그게 최선...
의리로 결혼하면 안됩니다. 아직 나이가 젊은데 서로 사랑 없이 그 긴 세월을 보낼 순 없어요
저렇게 남편 힘든 건 아랑곳 않고 자기 기분만 알아 달라고 징징대는 모지리. 남편 저녁이 김치도 없는 달랑 라면 한 냄비. 정 떨어져 살겠나.
나가서 16시간 노동하고 들어와 봐라.
이 여자야~~~정신 차려라~~~~연애 때 생각하면,. 우짜노! 남편 분을 보니 나를 보는거 같아 내 맘이 찡하고,슬프고,서글프다..
진짜 고딩엄빠 보면서 처음으로
딸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정상적인 엄마 그리구 아직 미성숙 하지만 가르쳐 줄 수록 더 성숙해질 수 있는 한 단계 한단계를 나아가는 부부의 바람직한 대화를 본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choiyuree__싸우지 마세여😢
@@choiyuree__고은인가 왜자꾸 도배를하지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엄마가 있다는게, , 목소리만 듣고 내가 있는곳으로 한달음에 와주는 그런 엄마가 있다는게요 고은씨, 그 하나로도 예쁘게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있어요. 고은씨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계셔서 부러워요. 힘내셔서 다시 잘지내시길바래요!
남편도 죽고싶을꺼다 책임져야될 가족때매 실행에 못옮기는거지. 아무리 나이어리지만 정신차려라 여자야
사이즈가 안맞아서 콘돔 못쓴다는 이기적인 남편을 둔 고딩 엄마가 이 남자랑 만났어야 했는데....그럼 서로 이해하고 잘 살았을듯
남편을 아주아주 사랑해서 서운한 감정이있는거임 남편한테 쏠려있던 감정들을 하나하나 지우고 내자신한테 집중하다보면 삶은 더 재밌어짐 쉽지는 안겠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육아도 행복하게하고 아기도 행복해져요
남편은 일하느라 힘들고 아내는 육아 하느라 힘들고 서로 대화 하면서 이해하고 사세요~남편 보니까 착하고 아내도 착하고~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choiyuree__싸우지맙시다
나이가 어려서 서로 서툰듯요.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에 하루 피로가 풀립니다.
집안 일이 아무리 힘들다고한들 건설일만 하겠어요.
집에 오면 푹 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필요할듯요.
상대에게 기대하기보다 먼저 노력해보세요.
엄마가 참 멋진분이구 현명한 분같아요
와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진짜 엄마는 위대합니다 ㅠㅠ 각자 입장을 들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앞으로 서로 보듬어주면서 행복하면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서로 지쳤네요.
힘내세요 애 낳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던 시기있었는데...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요ㅜ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먼저 사랑하고 아껴야되요 ㅜ 극복 할 수 있어요ㅜ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choiyuree__싸우지맙시다😅
남자 진짜 불쌍하다
하루에 16시간 막노동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와이프는 하루종일 퍼질러서 집도 안 치우고 집밥도 안 차려놓고 맨날 자살 생각이나하고
어지간하면 남자 편 안 드는데 이 편은 남자가 너무너무너무 불쌍하다
빨리 파혼하고 새로운 여자 만나면 진짜 행복하게 잘 살듯
남자가 너무 아까워
ㅈㄹ하네 니가애낳아봐 얼마나 산후누울중이 힘든지앟아?
그러게요
아내분이 맞벌이를 하셔서 남편분 일을 줄여 주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 헬스 다녀서 살도 빼시고,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세요.우울한 생각은 버리고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다 보면 남편분도 달라집니다.모든 원인을 남에게 찾지 마시고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시고 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아내분이 조금만 노력하시면 두분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행복해지세요😊
200프로맞는말씀.😮
애가 있어서 맞벌이 힘들듯ㄷ
@@배쿠랑애는 지 혼자만 키우나 세상 여자들 다 키우고 사는거고
@자목련-d5z누군가가 봐주니까 일하러나갈수있는거지
정말 좋으신 엄마와.. 책임감 있는 남편.. 엄청난 복인데.. ㅠㅠㅜㅠㅜ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choiyuree__ 당연한 게 어딨습니까.. 부부싸움하신 건지 남자친구랑 싸우신 건지 여기서 화풀이하지 마세요.. 육아랑 비교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고는 무슨 남자만 친 겁니까? 같이 친 거지 책임도 같이 지는 게 부부입니다..
@@choiyuree__ 그리고 저 영상에선 여자에 육아량과 남자의 육아 참여도에 대해 나온 바가 없어요 남편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는 부분인데 왜 저러실까
@@choiyuree__싸우지마요
엄마가 진짜 엄청 좋으신분이다.....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댓글들
@@choiyuree__싸우지마요요요요
남자는 가족 먹여 살리겠다고 혼자 아등바등.. 여자는 사랑 못받아 슬픔에 젖은 비련에 여주인공.. 감정에만 휘둘릴게 아니라 현실로 돌아와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다하는 남편을 먼저 돌아봐주시길..
아니 밖에서 16시간 고되게일하고 들어왔는데 집청소도안하고 라면주고...나도여자이지만 너무하다정말 ...본인이 정떨어지게 행동하고있음 보통 여자들 애보고 집안일힘들고 우울증 이런거 얘기하겠지만 남자들도 티안내서글치 바깥일땜에 스트레스받고 속은 썩어나고.......같은여자지만 일하고들어온남자한테 집안일힘들고 내기분 왜안알아주냐고 징징대지좀 말아라 할일좀잘하고 징징대던지....
스킨쉽하고싶겠어 힘들기도하고 그럴기분이 나게해줘야지......
입장바꿔봐라쫌 남자가그랬다면 아주 난리난리 났을거다
그렇게 얘기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ㅜ
사랑합니다
인죵해요.. 남자 입장이 없네요 뭔가 각본.. 대본.. 느낌과 걍 답답함
저도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딱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전 가정보육도 하는데 남편오는시간 맞춰서 메인음식 하나씩 차려주고 제가 일하느냐 고생많았다 우쭈쭈 해주고 .. 같이 밥먹음서 먼저 오늘 하루는 어땠냐 같이 공감 욕해주면서 제 불평 불만을 내놓거든요. 아기 키우기 넘 힘들죠.. 저도 이명 어지럼증 이리저리 아픈데가 나오는데.. 저건 여자분이 잘못하고 계신겁니다.
16시간 일하고 들어왔는데 라면 주는거 자체가..아니면 환하게 반겨주기라도 하시지 그냥 좀 미련해보여요 ㅠㅠ 스킨쉽에만 연연할건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ㅠㅠ
애키우는집이 저정도면 진짜 깨끗한건데 .. 다들 드라마만 보셨나 ..
둘다 나이가 어려서 맞춰가야할부분도 많고 배워가야할부분도 많고
점차 좋아질거에요
어머니 참 좋으신분이다
저도 저거보면 엥? 이랬는데 어디가 지저분하단건지 저정도면 애키우는집치고 깨끗한거죠 우울증인데 저정도면 잘하는거지
아들셋키웠는데 저거보다깨끗했음 바로바로치우니까 ...자기전 싹 치우고자고... 더깨끗한집도 많은데
@@쏘냐-v9m 우울증이자나요 아직나이도 너무어리고 본인기준에서만 보지마요 쓰레기장도아니구만 오은영만 봐도 애가 6살인데도 집이쓰레기장이고 유투브만 봐도 혼자살아도 쓰레기장 엄청많은데 저어린애가 이글보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응원은 못해줄망정
@@나비-j5f 영상보고지저분하다고한것이아니라... 깨끗하단댓글보고답한거에요 영상상태는 그냥 일반적인거에요
그리고우울증이요? 개개인 성향차이에요
저는..,.. 잊고싶네요
@@쏘냐-v9m 깨끗한집도 많다고하니 얘기한거에요 왜비교를해요 다른사람이보기엔 깨끗해보여서 말한걸 왜본인기준에 말하냐는거죠
우울증기준을 왜본인이 정합니까 옥상에서 저럴정도면 심각한거에요 난괜찮은데? 이거는 본인속으로 생각하세요
남편오고씻고하면 10시겠는데...저녘은좀 오는시간에 맞춰 차려주고~ 밥먹이면서대화도하고
라면꼴랑하나..는좀...
애기어린이집가면 일하세요 이상한생각하지마시구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엄마가 주신 따뜻한 음료의 온도보다 더 따스한 맘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남편 분도 16시간 일 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겁니다 ㅠㅠ 지친 모습이 역력하네요 남편 분 고은님 그리고 따님의 행복을 바라는 어머님 모두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행복하세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choiyuree__ 네
@@choiyuree__싸우디마세용🎉🎉
오늘하루 고생했어 ..는 남편한테 먼저 해줘야할것같은데.. 남편도 어려요..
자기는 그래도 친정엄마도 오고. 애도 등원시키면서 ...애 둘 엄마인데 안타깝네요..
16시간 노동하고 와서 라면 먹이고 쉬지도 못하게하면... ㅠㅠ
신부될 분 너무 무뚝뚝
일 하고 피곤해 들어온 사람을 수고 햇다고 품어주고 반찬도 만들어 챙겨줘야지
무조건 사랑 받을 생각은 잘못한다
남편께 다정하게 다가갈수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바라는게 아니라
행복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맞아요 너무 무뚝뚝하고 차가우신거 같아서 보는 저도 불안ㅜㅜ
남편께는 뭐야. 받들어 살라는건지
서로 받들면 되지 남편께라고 한번 했다고 그냥 까버리네
남자보다 여자가 무뚝뚝.
남자는 피곤해서 여유도 없고 짠하네요..
여자분은 얼마든지 집안분위기 바꿀 수 있겠구만~!!!
남자가 아기 이야기 먼저 꺼내면서 대화의 물꼬를 텄으면 최선이구만.
그거에 대한 답변하면서 자기는 어떻게 지냈는지 쫑알쫑알 귀엽게 이야기하면 남편분도 피곤함이 날라가겠구만.
자기 이야기는 왜ㅈ안묻냐면서 시비. 자기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
아맞다
16시간만에 집에 온 남편에게 라면 끓여줬구나!!
웃는 얼굴 너무 예뻐요 대화하는거 보니 남편분도 멋진분이네요 서로 노력하면 행복해질수 있어요 힘내세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아니 남편 될 사람이 16시간을 일 하는 것 부터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진짜 너무 피곤하거든 16시간을 그것도 막노동을 하는 건데... 집에 오면 완전 녹초가 되여 있을 건데, 이게 큰 문제라고 본다. 아내 될 사람이 이걸 이해를 못한다면 앞으로 두사람은 계속 힘들어 질 거니 그냥 해여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고딩엄빠 보면서 애기 엄마도 아기 아빠도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정엄마도 도와주사는게 너무 다행이고 좋어보여요. 이렇게 응원햐보는건 처음이네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choiyuree__ 싸우지 마세요😂
남편이 불쌍하네 16시간 일하고 들어왔는데 방구석 개판에 와이프는 하루종일 퍼질러있다가 저 표정으로 자기 기분어떤지 안물어봐주냐고 하는거 들으면 진짜 피꺼솟이겠다
보는사람도 피꺼솟
울 엄마랑 울 아빠같음...
ㅇㅈ..
남편이 엄청 피곤할 거 같은데 ㄷㄷ
본인이 원했던 말들을
그저 바라기만하지말고
16시간 일하고 온 지친 남편한테
먼저 따뜻한말 건네 보기도 하고.
너무... 우울모드로 있어요...
보는 사람도 지쳐요....솔직히....
결혼 7일 앞두고... 몸관리도 안하궁....
그리고....일하고 지쳐 배고픈데...
라면이라니요.... 따뜻한밥한끼라도...
본인이 먼저 부지런히 바뀌면....ㅠㅠ
안타깝습니다....두분다
진짜 저게 결혼식 앞둔 여자 몸인가 ㅋㅋ 혼자잇을대 매일 치킨먹을듯
남편도 이해가고 여자도 이해간다,,,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choiyuree__몇개째입니까 싸우지마세요 제발 20개 넘는듯
저도 지금 딱 임신하고 20키로 넘게 찐 상태에서 거울 보면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 그리고 남편 일을 많이하고 집에왔으면 그래도 찌개라도 끓여주고 그러면 좋을텐데…무슨. 살이 문제 아니다 이딴소리 말고!! 살이50프로이상이에요!! 살부터 빼요 쫙!!! 안쓰럽지만 현실이에요.
공감...남편은 퍼진여자 열에아홉다 시러함
아 ㅅㅂ 정답 이혼해야됨ㅜ
결혼초 우리모습같네.
남편 하루 16시간넘게 일하고..
난 집에서 혼자 애보고
난 친정도없고 시댁도 연끊었을때라
너무힘들고 하루종일 집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애기얼굴만보고있고
남편은 퇴근해서 씻고바로자고 너무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임.. 다른댓글들보면 지적이많은데
꾸밀시간도없고 나가도 애기안고 마땅히 갈곳도없음. 애기 분유먹이고 기저귀갈고 애기재우고 하는데 지금은 눈치보여서 더힘들듯.. 진짜 집이란 감옥에 아기랑 갇혀있는기분임..
어설픈 충고같은거 그냥하지마요.
시간이약임 그냥 버텨내야함..
네. 저도 그렇게살았고 우울증이 당연히 왔고 병으로 안착된 건 같은데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텼습니다. 우울증은 지금도 힘들고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그것또한 책임감으로 이리저리 버팁니다. 울아이는 제가 우울증있다는거 전혀 몰라요.그정도로 자식이 전가되는게 싫었기때문에 전혀 티를내고 살지않았어요
지금 제 아이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고 잘살아가는거에 뿌듯함을 느낌니다.
면발보니깐 계란도 안넣고 딱라면..
댓글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어려서 시집온 우리 올케가 애기 키울적에 애기 울때 같이 울었다는 소리 듣고 너무 맘아팠는데.. 대단하시구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애기 얼집가면 나아져요. 진짜 님말도 틀린거없음. 시간이 지나야함. 애 어리면 외모도가꾸기힘들죠. 일단 그래도 좀크고 얼집가면 혼자충전할 시간도생기고 여유가생기면서 신세계열리죠
아진짜.....이 말이 맞아요...시간이 약임
근대...글보니 저도 거의 혼자 독박이고 시댁은 장사한다는 핑계로 도움 안주고 친정은 5분거리인데도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손이 떨려서 엄마한테 잠깐만 도와달라고 해도 신랑 올때까지 참으라고 해서 너무 서럽고 힘들었는데...
맘님은 저보다 더 힘드셨을것 같아서 눈물나네요ㅜㅜ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아기,그리고 남편
엄마 그리고 아내에게 정말 잘해야한다
엄마는 위대하다
남편일하고 왓는데 라면이라니?ㅉㅉ
그러니까 살만쩌가지고.
새벽4시에 출근 오후8시퇴근
지치지.따뜻한밥이라도 챙겨
주던지 라면이 뭐냐.아 피곤하겠다.
여자애가 센스가 없네.새벽7시출근
해도 8시퇴근이면 피곤한데 새벽4시
에 출근하는 데 당연히 피곤하지.남자
짜증나겠다.둘이결혼하지마라.피곤해
죽겠는 데 너가 고생했어.들어오기전에
맛있는 밥좀해놓지.답답하네.남자가
16시간일하니 지칠만도 하지.
여자도 육아하면서 우울증오면 그럴수 있어요 집안일할 마음여유도 없어서 ㅜ
익명이라고 말씀이 좀 지나치신것 같아요 비판은하되 비난은 맙시다
모두..
어려서부터의 자란 환경으로인해 우울증이 있었는데 남편 핑계로 떠미는 것 같아요.남편분께 잘 하세요.저런 남편분은 어딜가나 대접받고 존경받는 남편감입니다. 남편분께 잘 하세요.힘내세요.두분 힘내세요
맞아요
생때같은 남의 귀한 아들까지 힘들어지겠네
둘 다 이해가 된다. 서로 똑같이 노력해야해. 진짜 서로 노력해야해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여자도 집에있으면 24시간이일이에요 일
@@choiyuree__싸우디마마마😢
맞아요 서로 노력해야해요 결혼생활은 서로 노력해야해요❤ 힘내세요 지금은 행복한 가정이시길❤
남편이 하루종이 몇시간을 일을하는데 밥도 안해놓고 본인 기분을물어?
하 진짜 너무싫다ㅠ
집도 안치우고 밥도안하고 심술만부리면 누가좋아해?본인도 남자라는 동물은 집에들어왔을때 보글보글 찌개 끓이는소리에 피곤이 녹고 하는데 라면이뭐야
산후우울증까지 있는데 너무 타박은 주지 말죠ㅠ 남편 아내 둘다 어리고 각자 너무 힘드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차라리 남편 일을 조금만 줄이고 여자분이랑 맞벌이를 하거나 그러면 부담도 좀 줄을텐데
파트타임 알바라도ㅠ
아니 밥을 대충이라도 차려줘야지 ㅠㅠ 에혀
진짜로
누가 보면 7첩반상 차리라는줄 알겠음.
따뜻한 밥 한공기에 계란 김치 김
이정도만 차려도 고마워하겠다
라면은 남자가 해달라해서 그렇다치고
김치도없으면 참
저거는 산후우울증이아니고 그냥 심각하게 게으른거임
@@pa6045산후우울증같은소리하넼ㅋㅋ살이뒤룩뒤룩쪄다지고 우울증같은소리하고자빠졋베
@@pa6045그런 우울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임. 부지런해봐 우울할 틈이없다
남편분 진짜 멋집니다 🎉🎉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남편도 예의있고 참 착한사람같고. 어머니도 현명하셔요❤
역시나 삶을 길게 사신 김영옥선생님 질문과 지적들이 지혜로우시네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choiyuree__싸우디마요
@@choiyuree__댓글 마다 도배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렇게 일도 못하실꺼 같은데요ㅋㅋㅋㅋ정신 차리시고 현실을 사시길,,ㅋㅋ
어머니도 이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자식들도 행복해지고 엄마도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남편 진짜 착하다 와이프도 착한데
어린듯ㅜㅜ
맞아요 너무 어린데 현실은 힘드니 참 관계에 집중하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고은님이나 어머니나 남편분이나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같아서ㅠ다행이에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여자도 집에있으면 24시간이일이에요 일
@@choiyuree__싸우디마마마요
@@choiyuree__전업주부가 남편 저녁밥 차려주는 건 당연한 거 아니예요??????
아 너무 우울하겠다 그심정 알아요, 남편 심정도 이해가기도 하구요.. 하루종일 집에혼자 있는것도 우울하겠고 남편분도 피곤하고 청소안하고 밥안해놓은 집들어오는것도 답답하겠고..
아기 키우는 주부가 집에서 육아 하면서 기뻐 하는게 왜 안될까?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지.
@@superstarj9599 아이 한테 정이 하나도 없는것같음ㅠ 막말로 아이 생각했었으면 자살시도 안함..
결혼은 현실입니다
남편은 자기 본분인 가족위해 바깥일 지나칠 정도로 열일 하네요
육아가 힘들기도 하지만 반면 아기로인해 기쁨 행복이 엄청 큰건데
~~
@@소망이-e6p 사정이 있으니 저만큼 일하는거겠죠. 마누라가 맞벌이를 하지도 않고. 과한 추측은 금물.
@@superstarj9599그렇게 따지면 남편도 일하고 와서 기뻐보이진 않는데요...
큰소리 안 내고 서로 조곤조곤 차분하게 대화하니 좋네요. 이 부부는 잘 살고 있을거라 믿어집니다. 장모님도 좋은 분이시고...자식이 자립하는 길을 알려줘라~명언이다
엄마와 딸 모습보면서 저랑 저희 엄마 생각에 펑펑울었네요..저는 애는 아니고 외할머니 몇십년간 병간호 하는중인데 20대 제대로 맘 편히 나가놀지도 못하고 연애도 한번 안해보고 돈도 많이 못모으고 30대가 다가오는데 모든걸 탓할 순 없지만 항상 생각이 많아요 극단적생각도 수없이 했는데 영상보니 나보다 밖에서 추운날이나 더운날이나 여기저기 어느 밭이고 식당이고 공사장이고 가리지않고 다니며 힘든기색없는 엄마보면서 더 단단해져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제발 단단해지길.. 고은양도 나쁜생각은 접고 행복하게 살았음 해요
산후우울증 진짜 꼭 반드시 상담 받으시고 필요하면 약물 치료도 하셔야해요.. ㅠㅠ 본인 의지로 되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아기도 엄마가 필요하고 남편도 아내가 필요해요.. 본인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생각하고 스스로를 해치지 않길..
진짜 재대로 육아하고 가사하고 외조하면 우울증 올틈이 없음...난 2살차 아들둘키우니 그래도 남편 라면주는짓은안함.라면을 싫어함...😢 우울할 시간이 뭐야 똥쌀시간도 없는데 애들 밤에 재우고 남편아침준비.도시락준비 해놓고 그제야 과자씹으며 부부토크타임을 즐기는...우울증이 오다가 도망가버림.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한테 김치하나없이 라면 냄비 대접하는 수준봐라
@@Lavmint-lk3zg 니 와이프한테나 밥 제대로 차려줘라
@@우앙우-e8b우울증이 왜 없었겠냐? 그땐 우울증이 뭔지도몰라서 걸렸는지도모르고 정신병원을 간다는것부터가 사람취급을 못받았는데 퍽이나 나 우울하다, 힘들다 티라도 낼수있었겠다 안쫒겨나면 다행이지 언제까지 옛날 시궁창마인드에 갇혀살래 아재야.. 현실을살아..
저 여자가 한심한것도맞고, 나도 행동 하나하나 다 맘에안드는데 니가 안겪어본 병을 함부로 씨부리진마 나도 우울증 안걸려봐서 우울증에대해서 아는게없어서 말도 안꺼냄 강하면 안걸리고 그딴 쌉소리는 니가 의사면 인정이다.
@@juiuiㅇㅈㅋㅋㅋㅋㅋㅋ 뭔 조선시대 이야기여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루 16시간근무 ㄷㄷㄷ 그것도 새벽 4시출근... 겨울에 새벽출근하면 진짜 미칠거 같은데
어머니 정말 따뜻하시다..모두 행복해지시길 응원할게요.
남편만 쳐다보고 있지말고 본인 일을 해보세요. 종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고 있으면 남편한테 더 집착하게 되요. 남편말고 다른것에서 본인삶과 즐거움? 활기를 찾을수 있어요. 지금 상태로는 남편은 점점더 멀어질거고 질릴거고 마음을 닫을겁니다. 수정씨가 사회생활도 하고 생기가 돌면 애정을 갈구하지않아도 남편의 관심이 돌아옵니다. 남편이 책임감도 있고 예의도 있고 착해보이는데 그렇게 나만 봐달라고 투정만 부리면 권태로워지고 지치고 정이 점점 더 멀어져요. 현실적인 문제에서 권태기가 온거같으니 잘 극복하세요.
친정엄마가 너무 좋으시네요 ❤ 어머니~ 저런 엄마 별로 없어요. 죄책감 가지시지 말고 행복해지세요❤
딸도, 사위도 너무 좋은 사람들 같아요~ 소통의 창구를 열어주셨으니 더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choiyuree__싸우지맙히다 🎉🎉
결혼생활은 서로간의 끝없는 노력으로 유지되는거 같아요ㅜㅜ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육아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남자만 힘든거 아니에요. 합리화 하면 안되요. 글구 남자가 돈 못모아놓고 사고치거나 한가정을 꾸렸으면 그만한 일을해서 책임을 지세요 돈이있어야 행복한거고 부부싸움을 안해요 일단육아도 육아지만😊
@@choiyuree__싸우디마요 데발
솔직히 파혼 해라.. 남자가 아까워서 안되겠다.
엄마의 성품을 보니..딸도 닮았을것 같아요.남편도 나이보다 성숙하고,차분하게 좋은 분 같아요.고은씨는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고,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스스로를 사랑해야 남편도 고은씨를 더 사랑할거예요.자존감을 가지시고,일상에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남편이 좋아 하겠지? 이렇게 하면 나도 좋네? 아이도 좋아하네?이런것들이 쌓이다보면 그게 행복이지요.
그리고 그런 모습들 속에서 남편도 사랑도 느낄거구요.
내가 좋아하는것,행복한 것을 찾아 나아가는게 결국 내가족의 사랑, 행복을 지키는 일입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엄마도 계시고,아가도 있고..또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니,적극적인 심리치료 받으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맞아요..상대로 인해 내행복이 좌우되는건 맞지만 상대가 변하지않아도 내 자존감을 찾고 내 행복은 내가 찾아가야해요.
성품이 엄마를 닮았든 아니든 딸은 정상이 아니네요. 16시간 노동해 봐야 남편 마음을 알지. 애기 어린이집 보냈다 데려와서 몇시간 보면서 남편과 함께 먹을 밥도 안해놓나? 애미가 그런 거 알면 조언을 해 줘야지 같이 징징거리고 있네.
남자가 너무 이해된다 16시간 일하고 온건 고생했다 한마디 안하면서 본인 힘든 것만 알아주길 바라고 세상에서 자기만 제일 힘든줄 아는 전형적인 자기연민에 빠진 스타일 남자도 사람이다 똑부러지게 활력 있게 살아야 아내로서 존경하고 사랑하지 무기력하게 누워서 살만 찌고 남편한테 바라기만 하고 저건 누구나 싫어한다 상대가 나한테 잘해주길 원하면 본인은 상대를 위해 뭘 했는지 되돌아보길
미리 저녁을 해놔야죠
라면만 딸랑.. 김치랑 계란이라도...
남편분 착하실 거 같어,,, 두분 질 사셨으면,,,
50대 중반 여자 입니다.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손수 만든음식으로 밥상차리고, 집안도 치우고, 자신도 좀 가꾸세요.남편이 항상 먼저 해주길 바라지 말고 아내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힙니디
저도 아들 있는 엄마 입장으로서 새벽 4시에 나가서 밤8시에 집에 돌아 온다는얘기를 들으니 맘이 넘 안타깝습니다! 저 어린 애기 아빠 한테 너무 가혹한 현실로 느껴집니다 아이가 어리고 아내도 경제적으로 못돕는 환경에서 남편이나 아내 둘다 한참 힘들고 지칠때라 봅니다 이런환경 일수록 서로를 돌아보고 힘이 돼줘야 합니다 고딩 애기 엄마도 사랑 하나 믿고 아기 낳고 이런 어려운 현실 앞에 무너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부부들이 이런상황을 넘어 넘어서 깨지지 않는 가정을 만들고 자신의 자녀를 돌보고 양육한다 봅니다
부부 두사람 모두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고 잘 견뎌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새벽 4시부터 밤9시까지 일하는건 대한민국에선 당연한거에요. 그정도일을해야 애들과 가족이 먹고살죠.
나중엔 돈없음 부부싸움하고 이혼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땐 새벽에나가서 야근하는건 기본이였어요. 한 가정을 먹여살리고 할려면 안쉬고 일해야하는거에요. 그능력이안되면 결혼하고 애 안놓으면되는거구요.
@@choiyuree__제발 싸우디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