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죄추정』 (원제 ‘PRESUMED INNOCENT’) 리뷰 | 스콧 터로 | 애플TV 시리즈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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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goodhahahoho
    @goodhahahoh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woonkichoi8021
    @woonkichoi80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브로큰백마운틴 보고 제이크 질할렌의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애플티비서 보면서 역시 최고구나 했습니다. 우리 법체계와 다른 영미법계의 법정특성을 잘 보여주는 드라마 였습니다. 그러나 소설 설명이 너무 재밌게 빠져들게 이야기를 풀어 주시고 포인트 정리 너무나 명쾌하여 저도 책으로 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 유익하게 볼듯하여 기대 됩니다

  • @Gilbert-cy7ug
    @Gilbert-cy7ug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수한 창원사투리 듣기좋네욬

  • @justinkim174
    @justinkim1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책교먹님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독서를 하시나요? 독서가 근로인 행복한 직업인거같아서 ㅎㅎ

    • @morningread
      @morningrea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꾸준하게 읽는 것 보다 날 잡아서 몰아서 읽습니다. ㅎㅎㅎ

  • @이름-w6p3x
    @이름-w6p3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볼륨이 좀 작은 것 같아요.

    • @morningread
      @morningrea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시 예전 마이크 받침대를 꺼내야겠네요 ㅎㅎㅎ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리슨 포드 주연의 1991년작 '의혹'으로 영화도 있었죠

  • @putcall5142
    @putcall51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1년도 영화 '의혹'이네. 드라마 2편까지 봤는데, 영화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