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대 페이스가 되어야 다른곳에서 얘기하는 롤링과 차는 동작이 나오는군요. 인상적입니다. 요즘은 달리면서 지치는 시점에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느껴서 심적으로는 지치지 않았는데, 엉덩이가 빠지면 내가 지쳤구나 판단하게 됩니다.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중학교 체력장에 1000미터 만점이 3분53초였다 내가 중학교때까지 축구를 해서 좀 빠른편이긴 했는데 1000미터 기록이 정확히 3분이었다 운동 관두고 일반고 진학에서 고1때 1000미터 뛰는데 마직막 반바퀴 남기고 오버페이스로 퍼져서 걷다시피 들어왔는데 3분20초로 1학년 전체 1등이었다 이영상 보니까 내가 그때 꽤 빨랐던거 같네 아 오해는 마시길 그 페이스로 5키로 10키로 뛴게 아니고 딱 1키로만 뛴거라는거
러닝을 어느 정도 경험한 일반인도 짧은 시간을 달리면 호흡관리가 됩니다. 다만 저 상태로 대략 1킬로미터 이상을 뛰어야 호흡이 정리가 안되고 거칠어지면서 말에 숨이 가득하죠^^; 40대 중반의 살짝 비만형인 지극히 평범한 제 경우를 빗대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실까봐 남깁니다. 저도 꾸준히 러닝중이고 3분대 5킬로미터가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풀코스는 몸이 못버티는 것 같아서 일찌감치 체념;;
기어 체인지라고 생각하면 될듯. 속도와 힘에 따라 자동차도 기어를 적절히 바꿔가며 운전하듯 달리기도 주법을 바꿔야 그 속도에 적절한 자세로 적절한 힘을 주기 때문이지. 뭐 체계적으로 운동할 생각 없으면 그냥 편한대로 뛰어도 상관없지. 근데 저속으로 가려는데 굳이 5단6단 넣어서(기울기 활용,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허벅지 발목 등 신체 부하 강도 상승) 달리면 엔진에 무리가 가겠지. 반대로 고속으로 달리면서도 1단2단 고집하는것도 RPM만 올리고 무리시키는거지. 그 속도에 맞는 주법이 있고 그게 몸에 무리를 안주는 어떤 유형이라는거지, 자기 몸이고 자기스타일대로 주행하는거니 맘대로 달려도 되지만 그러면 부상의 확률이 더 높아질뿐. 그걸 추구하면 그렇게 질주하는거지.
3분대 옆에서 보니까 엄청난 속도네요. 아니..어떻게 저 속도로 풀마라톤을 뛸 수 있을까요 ? 와...4분대도 진짜 넘사벽인데 대단한 분들 너무 많음.
킵둠 2분50초 요 ㄷㄷ 42키로를.... 인간이 아님
진짜 일반인은 4:30 만 뛰어도 엄청 잘 뛰는건데 말이에요. 이정도만 뛰어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데 고인물들 앞에서는 겸손해지는 응애지만 😂
410도 섭3 임..
3분대 페이스가 되어야 다른곳에서 얘기하는 롤링과 차는 동작이 나오는군요. 인상적입니다. 요즘은 달리면서 지치는 시점에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느껴서 심적으로는 지치지 않았는데, 엉덩이가 빠지면 내가 지쳤구나 판단하게 됩니다.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분대 같았는데 역시네요. 여러분 모두가 프로처럼 시간단축을 할필요는 없어요~!!
건강하게 오래 달려보아욧
달리기 못하는 사람은 4분대로 뛰면 그게 최대 속도여... 그럼 기울기 없지...
6~7분대로 뛰면 오히려 기울기 있지...
상대적인거죠
4분대까지 상체를 세울 수 있도록 필요 근육을 만들라는 가르침으로 이해했습니다. 자세가 정말 멋집니다.
그럼 초보자들은 앞으로 기울이지 말고
꼿꼿하게 해도 된다는 말인가?
난 기울이면 무릎 아프던디
초보자라도3분대페이스면 기울여야조 근데 보통초보는6분7분대라서 기우릴필요가없죠 그냥 무릎이 내몸보다 앞으로 오케이?
@@jung-hokim7920 저도 연습 중인데 다리 움직임 만으로 느린 속도에서는 충분히 수평이동의 힘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필요한 다리 근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구야. 저걸 저렇게 편하게 말하면서 가능하다고~~ 페이스 미쳤네요. 보는 것도 숨차고 다리가 마비되는 느낌!
진핑크티에 파란모자 이쁘네요😊😊😊 이번주부터 아침 6시에 아파트내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30분 걷뛰하고 있어요
커뮤서 미드풋 아재라고 놀려도, 잘뛰긴 진짜 잘뛰시네 ㅋㅋㅋㅋ
미드풋아재 힘내세여!!!❤ 저도 미드풋아재가 말하시는거 맥락은 동의합니다.
김 영복 코치님 풀 최고 기록이 2시간 20분 중 후반이에요 물론 오래전에 한참 뛸때지만
6분대도 요즘은 힘들어요
넘사벽같은 러닝입니다
무릎을 앞에 놓아 한다는게 간혹 몸에서 멀리 발을 놓아야 하는것처럼 오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결국 발은 골반 밑에서 착지가 되는것 같은데..
무엇 보다 살 부터 빼야 잘 달릴수 있는듯 ㅋㅋ
무릎을 앞에 놓으라는건 발을 뒤로 흘리지 말라는것을 강조하는거죠
스킵 연습 더하세요.. 스킵 능숙하게하면 다해결되고 이해되는 문제
말씀하신건 특히 b스킵 연습 많이하시면 될듯
아니에요. 무릎을 앞에놓는다는건 사람은 앞으로 뛰는동작시 다리는 자연스레 뒤로 흐르게되요. 아무리 무릎을 앞에 놓는다고 멀리 놓을수가없어요. 즉 다리를 덜 흘리라는겁니다.😂
@@monstershonda맞음. 무릎을 앞에 두려고 한다면 뒤로 밀어내는 시간을 줄이고 간결하게 차고 바로 가져오게됨. 발은 툭 떨구니 전체적으로 닿고
4분대 5분대에 기울기 하면 잘못하면 몸 전체가 앞으로 기우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빠지고 상체만 기웁니다
예전 중학교 체력장에 1000미터 만점이 3분53초였다
내가 중학교때까지 축구를 해서 좀 빠른편이긴 했는데 1000미터 기록이 정확히 3분이었다 운동 관두고 일반고 진학에서 고1때 1000미터 뛰는데 마직막 반바퀴 남기고 오버페이스로 퍼져서 걷다시피 들어왔는데 3분20초로 1학년 전체 1등이었다
이영상 보니까 내가 그때 꽤 빨랐던거 같네
아 오해는 마시길 그 페이스로 5키로 10키로 뛴게 아니고 딱 1키로만 뛴거라는거
역쉬 쌤최고네요
아니 말을 어떻게 편하게..
26:46 감사함다!!
와 처음 4분대 뛰실때, 한 5분 페이스 정돈가 했는데 편안하게 너무 잘 뛰시네요!!
4분 페이스를 저렇게 여유롭게 말하면서...ㄷㄷ
허허허 편하게 뛰는것 보소 😮 최고다
감사합니다👏🏻
자세진짜 좋으시다...
안정감 미쵸따
우와 멋집니다!!
작은 동네 뒷산 오르기만 하다
요즘 10k 런닝 시작 했는데
10키로 52분 키로당 평균 5분대나오는데
케이던스가 180~200 입니다.
문제가있는거 같은데;;;^^
느린데 케이던스만 많은거 같아요
영상 보니까 편한데 엄청 빠르셔서
신기하네요
케이던스를 조금 떨구고 보폭을 늘려보심이? 하체보다 상체간의 연동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포즈 낙하 당기기 중요하다는데
포즈 당기기가 초보들한테는 중요하단얘기
채널이 바뀔때마다 코칭에 변화가 많네요..
그만큼 업글이 되는건가요?
그냥 본인이 말하는 걸 기억 못하는듯..
이제 두달차 40대인데 10키로 630 뜁니다 실력이 늘어가는게 재밌네요
40대면 아직 날아다닐때죠 ㅎㅎ 50대라서 530 패이스로 뛰네요 40대때는 1년안에 400 패이스 갑니다.. 젊다는건 그만큼 좋은것이죠.. 화이팅!!
러닝을 어느 정도 경험한 일반인도 짧은 시간을 달리면 호흡관리가 됩니다. 다만 저 상태로 대략 1킬로미터 이상을 뛰어야 호흡이 정리가 안되고 거칠어지면서 말에 숨이 가득하죠^^; 40대 중반의 살짝 비만형인 지극히 평범한 제 경우를 빗대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실까봐 남깁니다. 저도 꾸준히 러닝중이고 3분대 5킬로미터가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풀코스는 몸이 못버티는 것 같아서 일찌감치 체념;;
40대에 러닝시작한지
이제 한달되어가는데 10km 5분 15초정도인데…. 케이던스190대입니다…
3-4분댄데 어떻게 말씀하시면서 뛰는거죠,,,
최고자세이네요. 뷰리풀
3분대에서 말을 하시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 이거지 속도에따른 자세 변화
ㅋㅋㅋㅋㅋ난 7분으로 15분만 뛰어도 뒤질거같던데
편안함이 내 걷는 편안함이네 ㅋㅋ
형님 그건 체력에 문제가...
@@하잇-s2b7분대 15분이면 15분동안 겨우 2키로 조금 넘은건데 훈련소에서 처음 뛰는 ㅈ돼지가 뛰어도 3키로 20분 나와요 저질체력 맞습니다...
훈련소니 3km20분 나오지 사회서 좆돼지는 그리 못뜀
달리기 폼 멋지다 😊😊
저는 아직 몸이 무거워서.. 7분에서 6분 사이에 있겠습니다.
안 달려 본 사람 : ”주저리 주저리“
달려 본 사람 : ”...네!“
4분대라는건 1km를 달릴때 4분이 걸리는 속도라는 건가요?
그렇죠
기울기를 3분대부터 가져가는건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나 절대적인거고, 일반 러너들은 기울기를 6분대라도 본인 역량에 따라 기울기를 쓸수도 있는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썬코치든 김영복코치든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듯
저도 초본데 느린속도에서 기울기해보니까 발목에 무리가오더라구요
기울기를 왜 쓰지말라고 하는지 이유를 설명했는데 무작정 까기 바쁘네 당신말대로라면 그냥 각자 맞춰서 러닝방법이 모두 존재하니 각자의 방법대로하라는 이상적인 말을 하는건데 그건 개인 맞춤 수업에서나 가능한 얘기 아닙니까
기어 체인지라고 생각하면 될듯. 속도와 힘에 따라 자동차도 기어를 적절히 바꿔가며 운전하듯 달리기도 주법을 바꿔야 그 속도에 적절한 자세로 적절한 힘을 주기 때문이지. 뭐 체계적으로 운동할 생각 없으면 그냥 편한대로 뛰어도 상관없지. 근데 저속으로 가려는데 굳이 5단6단 넣어서(기울기 활용,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허벅지 발목 등 신체 부하 강도 상승) 달리면 엔진에 무리가 가겠지. 반대로 고속으로 달리면서도 1단2단 고집하는것도 RPM만 올리고 무리시키는거지. 그 속도에 맞는 주법이 있고 그게 몸에 무리를 안주는 어떤 유형이라는거지, 자기 몸이고 자기스타일대로 주행하는거니 맘대로 달려도 되지만 그러면 부상의 확률이 더 높아질뿐. 그걸 추구하면 그렇게 질주하는거지.
저속에서 포어풋 쓸려면 기울기 조금 넣어야함.
기울기를 안쓰면서 달리면 순전히 근육의 힘으로만으로 달리는건데 오래 못달립니다. 페이스에 따라 기울임의 정도가 다른거지 아예 기울이지 말라는거는 극단적인 얘기죠. 근데 유튜브 조회수는 그렇게 극단적으로 뭘 해라 뭘 하지마라 흑과백으로 이야기해야 잘나옵니다. 그게 문제에요.
어떤 사람은 엉덩이를 앞으로 하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몸을 앞으로 기울라고 해서
둘 다 어떻게 동시에 하지? 생각했는데
엉덩이가 먼저 였군요…
몸이 먼저 수직으로 서야 해요
체중이 앞으로 솔리면 무릎이 아프게 되실겁니다👏🏻
오 저래 빠른데도 가벼워보이네요
왜 말하는데 헐떡이지 않으시죠...?ㅠㅠㅠ 부럽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분 하프나 풀 기록얼마에요.🏆🏀
기록없
기록 없어요 저 사람이 말한 이력중에 공식적인 기록이 없음
2:26:55(08서울국제마라톤, 3위)
2000년대 최고의 마라톤 군단 ‘위아’(현 현대위아) 출신
누구말이 맞는거야 ㅅㅂ ㅋㅋㅋㅋ 세상이 다 구라쟁이들만있나 ㅋㅋ
멋지네요
자세보다 3분대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신기....
ㅋㅋㅋ 3분정도 달렸을듯
팬이에요
4분대로 10km 달리고 싶다.
금방되실겁니다 유툽영상들이랑 주변에 잘뛰는 사람들핮테불어보니 훈련 마무리때 스피드 훈련을 꼭 넣는다더라고요
나는 500만 찍어도 죽을꺼 같은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 분 풀마라톤 기록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풀코스 완주경험있습니다.
여러번이요
2시간 26분 56초
하프는 1시간 8분 47초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풀코스 완주경험있습니다.
여러번이요
2시간 26분 56초
하프는 1시간 8분 47초
달렸습니다👏🏻
저렇게 오래 달리는데 허리아픈 사람은 기울기 뭐 4분대에서 하는게 아니라 5분 6분대여도 해야함 저거보고 무조껀 기울기는 빠를때 해야 한다고 착각하시면 허리 아작 납니다 본인 허리 상태에 맞게 해야함
느린 속도에서 기울기를 주면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이거 보고 다른분들 혹시 부상당할까봐 코멘트 남겨요
내 전력달리기로 마라톤을 하고 게시네 ㅠㅠ
4분대?
태양계 영역,
3분대?
저에게는 안드로 메다 영역.
제 신기록 10키로 1시간 3분 이기록도 목구멍에
피맛을 보았습니다.
65세 불타는 청년 ~
부럽...^^
어우 난 그냥 5분대 뛰어야징 ㅠㅠ
리듬이 180이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정상체중이 되야 그게 가능함
무슨 후시 녹음 하듯이 설명이 안정적이네요;;;
3분20초 뛰어봤지만...
지금은 5분 정도 ㅜ.ㅜ
머싯당ㅜㅜ
롤링 들어간 거 아닌가요?
억지로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걸 보여드리는 거죠^^
난 입문이라 8분대인데 ㅠ
부럽네요 ㅋ 5키로 겨우 하고
10키로 준비중 ㅠ😢
천천히 하시면 가능하세요
힘내세요 욕심을 부리시면 아마 다칠 거예요
아주 천천히 숨이 차면 3km까지만 가셔도 돼요👏🏻
모자 아디거에요?
정말 모든 운동은 다 선천입니다ㅋㅋ
그냥 하십쇼 이런거 보든 안보든 똑같습니다
창원대운동장이네요
충남대 트랙인가요??
3분대인데 왜 상체가 평온하냐고..그게 불만이고 의문인거지요..
ㅋㅋㅋㅋㅋ
캐냐선수보면 지면에 다을때 느낌이 전혀틀리다 이런표현이 맞나모르겠지만 사쁜사쁜? 우리나라선수는 지면을 찬다는게 확실히 느껴짐 둔탁하고 무리가많이간다로 보임
6분으로 4km만 뛰어도 무릎이 비명을 지르는데..언제 4분대갈지ㅋㅋ
마라톤선슈는 3분대로 42키로 뛴다는거에..경악
와 진짜 편안하다
어떤 코치는 6~7분대 초보들에게도
롤링과 백피치로 차는걸 가르치는걸 봤는데
그냥 몸 작살나라고 일불러 그러는줄ㅋ
태양 코치 말하시는거죠? ㅋㅋ 그 분은 이상하게 광신도들이 많은듯요
@@khs7870보니까 무슨 조깅페이스도 안되는데 빽피치로 뛰게 하던데ㅋㅋ
그냥 빽피치 잠깐 하는게 아니라 계속 빽피치로 뛰고있음 ㅋㅋㅋ
어이가 없던데
@@khs7870 댓글단 사람들보면 논리라곤 1도없고 몇년째 구독한 사람들만 그러고 있더라고요ᆢ한심해서
까로도 거기가서 배우고잇던데요 ㅋㅋㅋㅋ
그 코치는 러닝폼 이쁘게 하는거에 너무 힘을 줌
6분대에도 기울기 롤링 써야된다라고 하는 사람 너무 많음....
자세 좋습니다
근데 세종에 좀 와주세요
뭐냐 나는 6분대에 기울기 하려고 했는데 멍충했네 ㅠㅠ
힐풋인데요?
이 정보 저에게 필요 했어요 ^^
전 5분대라 우선은 기울기 잊고 알려주신 자세에 더 신경써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잔 핑크지❤
숨안차고 대화를 할수 경지...
4분 페이스.. 기울기 없이.. 팔까지 간결하게.. 어떻게? ㅋㅋ
4분대가 뭐에요?
1km 당 4분대 속도 이고, 10km 당으로 환산하면, 10km당 40분대 속도 가 되요.
(시속 으로 환산하면, 12(5분페이스)-13-14-15(4분페이스) 사이 속도가 되요.)
1키로에 n분이구나 감사합니다
저는 10분대 페이스던데.. ㅋㅋ
리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꼊네요 무릎 발목 아파서 못달려요
믓지다 믓져
약간 인위적으로 뛰는거 같아요 몸에힘이약간들어간듯 합니다
황영조 영상보고 오니 괜히 더 그렇게 느껴져요 ㅋㅋ
3분대부터 해도됩니다가 아니고 3분대가 되려면 해야됩니다임
꾸준히 밥먹듯이.선수처럼 안해도댐
잘뛰는친구군요
러너들은 체형이 진짜 신기하게 생겻네
균형잡힌 좋은 몸매아닌가요? 저는 멋져 보입니다.😊
체력 괴물이네 ㄷㄷ
참...3분대도 저리 편하게 뛰시네 😢😢😢
전에 아마추어대회 입상하신 분이랑 아프리카(선수는 아님) 오래달리기 경기 하는거 봤는데 아프리카 청년이 이기던데 흑인 탄력은 어쩔수없는듯...
촬영용으로 잠시 달리는 부분이니...
어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만.....선무당 너클 브레이커 카본화였네....
지도하는 방식이죠 저 아니면 다른 선생님들께 배우시면 됩니다🙏🏻
4분때만진입해도 힘들던데...ㅠㅠ
이러저런 논란은 있지만 잘치긴하네
멋짐멋짐
🌈🏃🏻➡️🏃🏻♀️➡️👍
폼은 대한민국탑인데 왜 유튜브 개망나니들 타겟이 된거지. 김영복이 우습나
요즘 러닝 유튭보면 전에는 당연하게 말하던걸 제목읋 하지말라느니 해서 어그로 엄청 끄는군요.
뒷꿈치부터 닿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어쨌든 결론은 기울기는 하면좋은거네요
그게 아니라고요. 이러니깐 지금 세상이 니편 내편 나눠서 싸우고 난리가 났잖아요. 기본 자세가 안나오는데 기울기부터 하려고 하면 다쳐요.
하면 좋은게 아니고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들어간다는 얘기
빨리 뛰지 마세요
고딩 체력장 1985년도 1km 4분에 뛰었는데. 꼴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