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감사합니다~ 매우 스피디한 진행임다.삶의 형편이 어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옳은 편에 속해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했슴다.옳다는 것, 그것이 매우 추상적일 수 있고 주관적일 수 있으며 또 상황적일 수 있지만 말입니다. 스피디하지만 작품 감상과 평까지 덧붙여 주셨어 감사합니다.전편의 이야기가 상상으로 떠오름니다.작가님 응원합니다.항상 파이팅하시길~
불드쉬프. 내가 배고플때 먹여주고 목마를때 시원함으로 우리가 갇혀서 꼼짝못할때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준 버림받은 우리의 불드시프 과거에도 앞으로도 지금도 넘쳐남니다 무력한 우리의 이웃을 찾아 오시고기다리는 숨겨진 예수님의 구원이 보여집니다 Romans 5:8 KJV [8]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화도 나고요. "그 여자에겐 아무 것도 아닌 일일텐데"라니 참 말 쉽게 해요.자기들이 가게를 하는데 사정상 닫아야해도 맘대로 못하고 화가 나는 손님에게도 굴종해야 한다면 그건 받아들일건가. 게다가 마음이 닫히면 더더욱 힘든게 성매매일텐데.... 그런데 상황이 워낙 그렇게 되어있어서 저역시 말로는 화내더라도 결국 방관하는 일행이 되지 않을까싶네요.그래도, 마지막에 그녀를 더럽게 바라보거나 음식을 주지 않은 모습들이 정말 짜증납니다. 음식 나눠먹을 때부터 느낌 쎄했는데ㅜㅜ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짧은 이야기에 큰 울림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내가 불드쉬프가 되어서 억울함을 느끼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마차에 타고 있던 일행으로 행동하지는 않았었는지 반성하게 합니다.
그쵸. 저도 돌아보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스승 플로베르가 죽기전 이 작품을 읽고 극찬을 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 와~인간의 심리를 어쩜 이토록 정확하게 파헤쳤는지 놀랍네요~❤
마자요. 대단한 작품입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외식, 자기기만, 합리화가 종교행위를 하게하지요. 역설적으로 자신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음을인정하는 자만이 종교행위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인생내내 파령치한 자기기만에 놓여 있습니다~~
그쵸.
그런면이 있죠.♡♡♡♡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잘 얘기해 준 소설이에요. 나에게도 부끄러움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
그쵸. 저두 뜨끔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매우 스피디한 진행임다.삶의 형편이 어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옳은 편에 속해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했슴다.옳다는 것, 그것이 매우 추상적일 수 있고 주관적일 수 있으며 또 상황적일 수 있지만 말입니다.
스피디하지만 작품 감상과 평까지 덧붙여 주셨어 감사합니다.전편의 이야기가 상상으로 떠오름니다.작가님
응원합니다.항상 파이팅하시길~
들어주셔서 저두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이렇게 이해 잘 되게 요약해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책 가지고 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숙제때문에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어서 제가 더 좋습니다.
나도 그자리에 있었다면요, 내가 불드쉬프가 아니라 거기 있던 다른 부인이나, 수녀 혹은 그 남자들이었다면 난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이 이야기에 분노하는것은 불드쉬프의 입장에서 생각한 때문이지만 나라고 그들처럼 파렴치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는 사실에 더 화가 납니다.
그렇죠.
그게 더 두렵죠.
감사합니당~~
배은망덕한 인간들
은혜도 모르고..
한 번 안아주지
불드쉬프 때문에 자유를 얻었는데
에이 참....분노가 치미네요.
수치가 아니라 희생한것데..
몹쓸 인간들!!!
그니까요.
잘 살아야겠어요.ㅠ
감사합니다.
불드쉬프. 내가 배고플때 먹여주고 목마를때 시원함으로 우리가 갇혀서 꼼짝못할때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준 버림받은 우리의 불드시프 과거에도 앞으로도 지금도 넘쳐남니다 무력한 우리의 이웃을 찾아 오시고기다리는 숨겨진 예수님의 구원이 보여집니다
Romans 5:8 KJV
[8]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감사합니다.
불의 앞에서 행동하지 않는 지식인 코르뉘데, 위선의 극치인 수녀들.....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오늘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화도 나고요.
"그 여자에겐 아무 것도 아닌 일일텐데"라니 참 말 쉽게 해요.자기들이 가게를 하는데 사정상 닫아야해도 맘대로 못하고 화가 나는 손님에게도 굴종해야 한다면 그건 받아들일건가. 게다가 마음이 닫히면 더더욱 힘든게 성매매일텐데....
그런데 상황이 워낙 그렇게 되어있어서 저역시 말로는 화내더라도 결국 방관하는 일행이 되지 않을까싶네요.그래도, 마지막에 그녀를 더럽게 바라보거나 음식을 주지 않은 모습들이 정말 짜증납니다. 음식 나눠먹을 때부터 느낌 쎄했는데ㅜㅜ
그쵸.
급 화나고 부끄럽고
그중의 한명일까 움찔 ~
감사합니다.
인간한게 백정도 하나님 ❤구원 선물.이상도이하도.평등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