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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мар 2018
작가 김세라가
15분 동안 책 한권의 내용을 이야기해줍니다.
인터넷에 있는 내용이 아닌
직접 읽고 요약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지적 충족감이
채워 질 것입니다.
15분 동안 책 한권의 내용을 이야기해줍니다.
인터넷에 있는 내용이 아닌
직접 읽고 요약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지적 충족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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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여인의편지(슈테판츠바이크)
#낯선여인의편지 #슈테판츠바이크 #짝사랑 #오스트리아작가 #김세라작가
슈테판츠바이크의 소설 낯선여인의편지의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 : 로망스 (셀바이뮤직)
슈테판츠바이크의 소설 낯선여인의편지의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 : 로망스 (셀바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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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않는다(한강)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작별하지않는다 #한강 #노벨문학상 #소년이온다 #채식주의자 #김세라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않는다의 줄거리와 서평 음악 : A Minor Waltz - Esther Abrami (유튜브제공음악)
소년이온다(한강)
Просмотров 81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한강 #소년이온다 #노벨문학상 #광주민주화운동 #고통의기억 #김세라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 : 스메타나 '나의조국중 몰다우' (셀바이뮤직)
심판(카프카)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심판 #소송 #프란츠카프카 #실존주의 #김세라작가 카프카의소설 심판의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 : 리스트 헝가리언랩소디 2번
비오는날이면가리봉동에가야한다(양귀자)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비오는날이면가리봉동에가야한다 #양귀자 #원미동사람들 #부천시 #김세라작가양귀자의 소설 비오는날이면가리봉동에가야한다릐 줄거리와 서평 음악 : Remembering Her - Esther Abrami (유튜브제공음악)
마당깊은집(김원일)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마당깊은집 #김원일 #대구약전골목 #6.25전쟁후의삶 #가난했던어린시절 #셋방살이 #김세라작가 김원일의소설 마당깊은집의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 : 회상 (셀바이뮤직)
깨끗하고밝은곳(헤밍웨이)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깨끗하고밝은곳 #헤밍웨이 #허무함 #밤늦은카페 #김세라작가 헤밍웨이의 소설 깨끗하고밝은곳의 줄거리와서평 음악 : No.6 In My Dreams - Esther Abrami (유튜브제공음악)
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로버트뉴턴펙)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 #로버트뉴턴펙 #아버지에대한그리움 #미국가난한농부 #장례식 #김세라작가 로버트뉴턴펙의 소설 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의 줄거리와서평 음악 : 회상 (셀바이뮤직)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밀란쿤데라 #프라하의봄 #체코 #키치 #김세라작가 밀란쿤데라의소설 참을수없는 존재의가벼움의 줄거리와 서평 음악 : Pachabelly - Huma-Hum (유튜브제공음악)
뭘 쏘아 올린 거야? 악당이지만 차에 화발류 뿌려 운전자 죽게 하면 몇년형인가?
잠시도 지루할 틈을 못느꼈습니다. 예측불허, 호흡이 가빠지는 듯 했구요. 김승옥 작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듣는내내 어찌나 눈물이나던지요.
작가님의 요약 소설을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어쩜 이렇게 귀에 쏙~ 들어오게 요약을 잘할까 하는 경외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주님 저들은자신이무슨짓을 하는지모릅니다
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보다 더 여자의 일생을 잘 보여준것 같아요. 요즘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상이 거부감없는 세상이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여자든 남자든 뚜렷한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있어야하지을까? 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럽긴 하지만 여자 주인공에게서 자기 의견이 없다는 게 좀 아쉬워요~~~❤
보름 전에 책을 받아들고서도 그 시절의 기억과 마주할 용기가 없어 책을 펼칠 수 없었는데... 문득 이젠 아픈 시간과 마주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시간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의 손길을 건네주신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아프고 비극적인 역사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지금도 기가막힙니다♡♡
정말 사랑스런 여인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런역사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멋지네요^^ 즐거운 취미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우리 여기서 자주 만나요^^♡♡♡♡
너무나 감시하네요 몰입감있게 멋있게 잘읽어주시네요^^❤
글이글은작별할수없는아름다운글이로다
언제나 최고 최고의 🎉🎉🎉🎉
참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좋습니다~~*
칭찬 고마워요^^ 굿밤♡♡♡♡♡♡♡
젊었을때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감정의 혼란>을 읽었고 그 뒤 많은 그의 책을 읽었었는데 <모르는 여인의 편지>도 읽었죠. 그때는 사춘기 소녀의 열렬한 흠모를 묘사한 부분이랄지 대단한 역작이라고 평가 했었고, 이 책이 영화로도 만들어 졌지요. 나이를 이만큼 먹고 생각해 볼 때 이건 다만 남성 작가의 환타지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오늘 작가님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잊었던 부분과도 연결 되고 책의 내용을 세세하게 떠 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슈테판 츠바이크의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를 읽었는데 그의 유작 정도가 될 것 같고 내용은 얼마 되지 않지만 울림이 있는 산문인 것 같았습니다. 세라님께 감사드리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츠바이크 책을 많이 읽으셨군요. 저도 더 읽어봐야 겠어요^^🧡🧡
혼자먄의 허무한몸짓이라 슬프기도 불쌍하기도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저런 사랑, 저 열정. 그쵸. 여러 감정이 얽히죠.🧡🧡
이 책 또한 김건희와 그일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광주는 아직도 아프다.아니 영원히 아플거다. 그러니 제발 그 광주를 왜곡하지 마라...
그쵸. 그 아픔이 현재 진행형이라는것이~~ 🧡🧡
두 번 들었습니다 이 새벽이 달라집니다
전밤, 독자님은 새벽, 우리가 온밤을 지키고 있나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얘기군요..😊
선생님 오랫만에 반가워요^^ 예전엔 지고지순한(?) 사랑이라고 했을것 같은 사랑이네요. 결국 누구를 위한 사랑이었을지... R의 아들도 아버지를 모르고 크는 것이, R도 나중에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을 들으며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시작은 사랑이었어도 결과는 모두에게 죄책감과 충격이지 않았을지... 이젠 솔직한 사랑이 더 공감받는 시대라 책 내용에 공감하기가 좀 힘드네요...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선생님^^❤❤❤❤❤
오늘 굉장히 추워졌어요. 우리 감기 멀리해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영화 마음의 행로 의 작가가 아닐까 했는데 제 촉이 맞았네요. ㅎ 이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마음의 행로와 공통점이 있네요. 특정 시간을 뛰어넘어 다른 삶을 살다가 다시 현실로 복귀한다는 점에서요. 김영하의 흡혈귀와 영화 겟아웃을 합친듯 합니다. 물론 두 작품이 훨씬 뒷 세대 작품이지만요. 이런 판타지 좋아요. ^^
저도 마음의 행로 영화 참 좋아해요. 오늘 급 다시 보고 싶네요. 봐야겠어요.^^🧡🧡
작가님 덕분에 낯선 오스트리아 작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유럽국가중에서 오스트리아 작가의 작품을 별로 대한적이 없었어요. 오스트리아 음악만 익숙할 뿐… 오늘 이 작가의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신선함을 느꼈어요. 작가가 재혼한 젊은 부인과 자살을 했더라구요. 언제나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 습관이 되어 있었는데 이 작가는 더욱 흥미로왔답니다. 아마도 제게 익숙치 않아서였던거 같아요. 그의 유서 원본도 보게 되었는데 죽음을 앞둔 사람의 글씨체가 정갈하고 내용또한 의미심장했습니다. 제게는 오늘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대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젊은 일본 작가들이 ㅈㅅ을 많이 하는 것같아요
유서원본이 있군요.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쌩유^^🧡🧡
슈테판 츠바이크, 처음듣는 작가지만 시작부터 미셸이 그리워지더니 책속으로 푹 빠져드네요. 작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어떤 책이든 명작으로 만들어줍니다.담배꽁초라도소중히 만지작거리던 그녀의 마음을 제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새로운작가와의 만남, 감사합니다.
그쵸. 그 마음. 저두 이해가네요. 아프고 슬픈~🧡🧡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ㅜ숏폼등 미디어에 찌들어서 책읽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소년이온다를 편히 들었네요♡ 감사합니다ㅜ
공감할수 있으니 넘 좋아요.🧡🧡
남여의 사랑은 생명과 존재의 근원, 인생의 극치이지만, 굴레와 족쇠가 되기 십상입니다. 고통과 어리석음의 산실이기도. 아름다움과 기쁨은 순간이요, 착각과 오해의 연속. 하지만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사랑과 이별, 한 번은 겪어야할 행사, 모든 걸 쓸어가버리는 쓰나미임을 알면서도 기꺼이 그곳에 몸과 맘을 던지고 마는 천상천하.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늘 정답이 없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가을도 타고 겨울이 시리게 느껴지는건가봐요.🧡🧡
세라작가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 이렇게 새로운 영상을 항상기다리지만 예전영상들도 불면에 밤을 지날때면 더욱 소중히 찾아듣고있어요~~~
불면의 밤, 공감할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저도 위로가 되는군요🧡🧡
반가움과 설레임으로 귀가 저절로 쫑긋!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시간에 감사하면서^^💛💛
❤
선생님덕분에 많은 책을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많이 많이 올려놓을게요^^💛💛
기다리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모르는 여인으 로부터의 편지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탁월한 해석력과 narration 그리고 멋진 음성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어떻게 그리 짧은 시간 동안에 또한 바쁜 현대의 흐름 속에서도 책을 붙잡고 계셨는지 감탄이 저절로 나오면서 직접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0
저두 다시 읽고 요약하면서 좋았어요. 우리 오래 만나요^^🧡🧡
물론이죠
잘들을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감사히 듣습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굿나잇💛💛
158번째 이야기~^^ 늘 다양한 소설을 올려주셔서 교양미가 점점 쌓이네요~~ㅎ 감사히 잘 들을게요 ~❤
굿나잇^^❤❤❤❤
대학교때 감명깊게 읽은 책 성채와 함께
감사합니다. 작가님 "메디슨 카운트의 다리" 을 작가님의 시선에서 한번 들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네. 꼭 하도록할게요^^♡♡♡♡
지금까지도 그들만이 사는곳이 천국이라며 동상세우고 독재를 하는 나라가 있지요...시대가 어느땐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새. The .boy. 소년은몇살? 어린새는,,,,날지 못/않 는새 를 말하고있다...A boy 가 아닌 The boy 인연유?? 날지 않음은 먹이사냥을 하지 않음, 먹지 않으면? 죽음이라. 생과 사 ,죽음이 둘이아니요 ㅡ하나. 이를 모르고는, 이글은 건조, 무미한 글자들로 끝난다. 심오한 인간의 고뇌에는 가보지도못하고.....
시력이 약해져서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고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 일을하며 살았습니다 요즘은 유투버를 통해 작품을 만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ᆢ 김세라 작가의 목소리리로 소년이 온다 와 작별하지 않는다 를 접하며 문학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한강
국어선생님이셨군요. 🧡🧡 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책 많이 올려놓겠습니다^^
정의는 승리 한다
고맙습니다
공산주의는 처음엔 지성인이라 하는 부류들이 선망했고 나중엔 무지성들이 선동당한 이념. 극과극은 통한다는 아이러니.
혹시 이 채널주인장분이 탈북자 이신지.. 말씀이 북한말 쓰시는거 같네요. 유튜브 채널 종목을 잘 선택하셨네요. 북에선 생소할건데 적응 잘하셨네요. 저보다 났네요.
오늘도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