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뱅이회사의카우보이(앨리스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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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й 2024
  • #떠돌뱅이회사의카우보이 #워커브라더스회사의세일즈맨 #앨리스먼로 #노벨문학상 #김세라작가
    앨리스먼로의 소설 떠돌뱅이회사의카우보이 줄거리와 김세라의서평
    음악:NIKA SOUND - 바다가 부르는 소리(셀바이뮤직)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il7rh8re3c
    @user-il7rh8re3c 26 дней назад +1

    오늘도 좋아요.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에요. 술없인 못사시던 아버지. 술따라 가버린 아버지.

    • @sera15
      @sera15  23 дня назад

      부모님에 대한 추억은, 그리움, 그리고 여러감정이 섞여 있는듯해요.

  • @user-bt2vq8ng1o
    @user-bt2vq8ng1o 25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mariakang9767
    @mariakang9767 27 дней назад +2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오네요. 아버지로 또는 어머니로 살아가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책 내용이 더욱 가슴 깊이 울림이 느껴지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밤에 자다가 잠결에 듣고 아침에 다시 들으니 잔잔한 감동이 일렁이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 넘치는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sera15
      @sera15  27 дней назад

      그쵸. 공감백배해요.
      부모로 사는게 젤 어려운듯해요.♡♡♡♡

  • @user-yo4tt1vu1e
    @user-yo4tt1vu1e 27 дней назад +2

    145번째 이야기~
    1930년대의 아버지 얘기를 들으며 "나의 아버지'와 다른 "이 아버지"는 더 인간적이고 더 애틋합니다~
    잘 들었어요!
    늘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 @sera15
      @sera15  27 дней назад +1

      마자요. 아버지얘기는 뭘 말해도 슬픔이 바닥에 깔려있는듯 해요♡♡

  • @user-zk9op9hr5t
    @user-zk9op9hr5t 25 дней назад +1

    국민학교 시절 시골 할머니 보고싶어 혼자 열차타고...방물장수 아줌마...동동구리모,좀약,기생충약...사탕 좀 팔았으면...
    전에도조은음성 갈수록 숙성되는 참 조은음성...

    • @sera15
      @sera15  23 дня назад

      외판원, 추억을 소환하는 직업인듯해요.
      유익한 시간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