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선물(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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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순옥박-m9t
    @순옥박-m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좋은 작품 소개 해주시는 김세라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 @김기주-o2q
    @김기주-o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bongdookim204
    @bongdookim2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고 하지만... 글쎄요.
    살아지는 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어찌할 수 없는 삶, 참 야릇합니다.
    김세라선생님!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쵸.
      그냥 끌려가는듯할때도
      많은듯해요♡♡♡♡

  • @장바라미
    @장바라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47번째 이야기~
    옛날에 읽었던 책인데 다 잊어버렸네요ᆢ다시 듣게되어 좋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작품 소개해 주세요!
    교양미와 지적미가 무럭무럭 자라게요~*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넵!!
      그럴게요. 약속!! ♡♡♡♡

  • @유네오-m4h
    @유네오-m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예전 영상들 몇번씩 보고듣고 합니다.
    이렇게 새롭게 올라오는 영상들도 늘 기다려지고요
    작가님 덕분에 저녁시간을
    여유롭고도 편안하게 즐기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안한 시간에 보탬이 된듯하여
      저도 덩달아 편해집니다^^♡♡

  • @Book-nj5dn
    @Book-nj5dn Месяц назад +1

    넘 설레게하는 소설이네요.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 제가 자랄때와 비슷한 년도예요. 깡패 아니고 깡체(경자오빠. 23살. 직업 건달?)를 꼬셨지만 곧 버림을 당한 깡체는 나(16살)를 찾겠다고 밤기차를 ㅇㅇ(나의 여중 동창이자 깡체 친구의 여동생)이와 탔는데 그만 사고를 쳤답니다. 이때가 겨우 여고 2학년. 어쨌든 둘이 결혼은 성사가 안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505 털실 있었지요. 편물가게도 생겼고 양장점도, 아이스케키 공장도.)

    • @sera15
      @sera15  Месяц назад

      추억은 돌아보면 다 아련하고
      그립기만합니다♡♡♡♡

  • @hbkwon3016
    @hbkwon30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재밌네요~~탱큐

  • @박중천-p5p
    @박중천-p5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석유왕윤펠러
    @석유왕윤펠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소리가 너무 편안한 김세리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마워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꼭요^^♡♡

  • @이은숙-v2r
    @이은숙-v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세라님께 늘 감사하며 기다립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주 만날수있기를 저도
      소망하며^^♡♡♡♡

  • @김순옥-h7h5e
    @김순옥-h7h5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작가님 잘들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유투브에 빠져서 작가님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 @sera15
      @sera15  4 месяца назад

      더 반가워요^^♡♡

  • @이옥선-v5c
    @이옥선-v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새의 선물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이지만 오늘 세라님의 요약을 들으면서 그런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 잊어 먹고 있었네요. 미스터리 김이라는 호칭이 있었고, ㅎㅎ 제목이 왜 새의 선물인지는 아직도 납득 하지 못해서 미진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 생각에, 새는 씨앗을 주었지만, 해는 씨앗을 키울 환경을 만들어주려하지 않아요.
      그것도 원래 갖고있는 내 결핍(어린시절의감옥)이 더이상의 성장을 막는거죠.
      그래서 삶은 호의적이지않구요,
      그러니 새가 준 씨앗을 어떻게 키울것인지가 숙제아닐까 합니다.

  • @username177.7
    @username1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1spacetv
    @1spacetv Месяц назад

    막장인생 소설같습니다

  • @minkim4000
    @minkim400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시 좋은 책을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술술 읽히는 책이었어요. ^^ 왜 저는 진희를 보면 양철북의 오스카가 오버랩될까요? 일찍 철 들어버린 애어른의 앙큼함과 서글픔이 느껴지네요.

    • @sera15
      @sera15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글픔, 그쵸.
      너무 일찍 철들필요가 없어야 하죠♡♡♡♡

  • @서성남-g2p
    @서성남-g2p Месяц назад +3

    우와!
    작가!
    모델도 하시는 구만!
    자신의 책도 소개 좀 해주시지요.
    하하하!
    내용은 안들어오고.
    목소리만!
    억양.
    끊음 과 이어짐!
    아주 곱습니다!
    요즘은 동화 읽어주기.
    예전은
    양지쪽
    문맹 아주머니 할머니에
    춘향전 심청전
    장화홍련.우렁각시....
    그리고 신파로 심순애와 머머!
    살인자 여선생.
    .....
    .......
    낭독 울음바다.
    가끔은 배꼽도 잡고.
    굿데이 투데이 데이!

  • @jbim7676
    @jbim76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듣기만 했는데 따라가렵니다 이기적인 독자 이해해주세요 감사함니다
    작가님의 지속적인 책선택과 낭독을 지지합니다
    읽기 어려울 때 '집요하'게라도 읽는다는 말씀에 감동적이었습니다
    지지 방법을 여쭙고 싶습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쎄요^^.
      그냥 끝까지 읽어내는것. 다 읽고나면 분명히 소득이있거든요.
      그걸 확신하는게 방법아닐까해요^^

    • @jbim7676
      @jbim76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 것도 안들리던 와중에 좋은 책을 대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