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가는길(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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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최한진-p4k
    @최한진-p4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매일 듣고 있습니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 @sera15
      @sera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진님도 건강하세요♡♡

  • @가름바우
    @가름바우 13 дней назад +1

    1980년인가? 어릴때
    차화연씨가 여주로 나온 드라마 본듯 참 예뻣는데
    명화극장이라고 토요일밤에 흑백tv로 시청했어요
    늙은 남주는 북한장교로 자주 나오던 분과
    젊은 남주는 암행어사에서 하인으로 나온분

  • @장바라미
    @장바라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40번째 이야기~^^
    지친 하루 누워서 듣는 한 편의 소설은 참 편안하고 좋으네요!

  • @김현수-c2t
    @김현수-c2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늘 감사합니다~

  • @유네오-m4h
    @유네오-m4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늘 잘듣고 있어요
    명로한음성 간결한요약과 해설까지 ~~~
    항상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인연에 저도 좋습니다^^♡♡

  • @시츄와전원에서놀기
    @시츄와전원에서놀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글 을 차분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 @minkim4000
    @minkim4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각자에겐 본인만의 삼포가 있겠죠. 저에게 삼포는 어디일까요?? 삼포는 제가 부모님 댁을 떠나 나와 살기 전 세월인 것 같아요. 아무 걱정 없이 따사로운 부모님 사랑과 보살핌에 학교 다니면서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몰랐던 시절... ❤

    • @sera15
      @sera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쵸.
      그 시절이 좋았어요.
      그립네요♡♡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라 님 아세요???
    이 소설이 1922년에 나온 일본 야스나리의 첫 소설.. 그대로 베낀 건데...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