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레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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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양창선-w6k
    @양창선-w6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작가의 삶이 반영된 작품이군요 ★
    ( 브라암스 헝가리무곡 1번 )

  • @해피마미-m1l
    @해피마미-m1l Год назад +4

    요즘에야 작가님영상을 접하네요
    너무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산만한 저의 정신상태를 집중하게만드는 마력이 있으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sera15
      @sera15  Год назад +2

      우리의 좋은 인연에 감사 합니다♡♡

  • @조용히잠잠히
    @조용히잠잠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라비크 ..조앙마두 그가 즐겨 마셨던 칼바도스 사과주. 이 소설때문에 깔바도스를 사먹어 봤는데
    소설의 표현때운에 기대치가 컸던 탓인지 그렇게 맛있지는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ㅋ
    30년 전에 읽었었는데... 개선문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칼바도스가 이상하게 기억나는 단어였어요.
      마셔보진 않았지만요.
      그렇다면 그냥 기억속에 갖고 있을게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3 года назад +9

    어제 와 들으며 느꼈던 여운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으로 다시 만나요”♥️

    • @sera15
      @sera15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좋은책으로요.
      감사합니다^^

  • @평공-o5l
    @평공-o5l 2 года назад +4

    개선문 좋은책 좋은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era15
      @sera15  2 года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저두 감사^^♡♡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года назад +4

    다 앚어버린.... 요약에 해설... 매우 감사합니다

  • @changgyulee7506
    @changgyulee7506 3 года назад +4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 @it9831
    @it9831 3 года назад +3

    good!! thank you**

  • @truth5656
    @truth5656 2 года назад +3

    어릴 때 정말 맘졸이며 라비크를 지지했었는데ᆢ라비크의 인성에 감동하고 사랑했었는데ᆢ 소설의 주인공을 사랑하고 존경해 본 몇 몇 주인공 중 일인 였음

    • @sera15
      @sera15  2 года назад +2

      저두 라비크 좋아해요^^

  • @워니-f5m
    @워니-f5m 3 года назад +4

    라비크의 쓸쓸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forcoresuerterhee859
    @forcoresuerterhee859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좋은 영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종우-f9s
    @김종우-f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살 언저리 어느날 가을중턱의 햇살은 청명하면서 건조했지...한장한장 개선문 책장을 넘기는데 왜이리 아깝던지...깔바도스...어느덧 60을 바라보네...

    • @sera15
      @sera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학은 소중한 추억인듯합니다 ^^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3 года назад +2

    서부전선 읽고 개선문 영화로 본 뒤 울었고 책으로 읽고 또 울었어요

    • @sera15
      @sera15  3 года назад +2

      그쵸
      너무 비극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