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으로 안부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셔요~^^ 정성 들여 살게 하소서 / 작자미상 나이 드는 것에 감사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삶을 기쁨으로 엮게 하소서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기쁜 웃음을 갖게 하소서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삶에 자족하게 하시고 나의 미래를 설레임으로 맞을 수 있게 하소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빈틈없는 삶보다는 조금 부족하여도 넉넉함으로 삶의 향기를 갖게 하소서 어차피 인간은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 어울려 사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인생의 큰 흐름이 소망과 감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질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나의 부족함에도 이런 행운과 함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심을 감사하며 더 나이 들어도 깊어지는 기쁨과 소망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 들었지만 맑고 상큼한 마음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받는 일에 마음을 다하면서 삶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엮어가게 하소서
나라에서 인정해준 노인 65세.... 지하철 카드를 받고 이 카드를 써도 괜찮을까? 망설이던 때 (지하철이 적자라는데...) 전쟁직 후에 태어난 세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곯아야했던 때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자녀들에게는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고생을 사서하고 자녀들에게 버림받는 세대 극한 가난에서 부요함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세대 돈이 있어도 손 떨려서 못쓰는 세대들이여!! 이제 자신들을 위해서 마음껏 누리고 써보고 가꾸고 즐기고 사시라~~~~🥳💃 💓클라우디아님💓 오랫만입니다... 어느새 정월대보름!!! 즐겁고 기쁜 명절보내시길 유행하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ㅎㅎ😊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요즘은 말이죠..!! 많은 65세 사람들은 일을 한단 말이에요..? 단순히 일을 하는 걸 넘어 제2 또는 제3의 인생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겠지요..? 정신적으로 무척 건강하거든요..!! 그들 대부분은 손자 혹은 손녀를 하나 둘 가지고 있고, 가능하면 새로운 사회 질서를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 라테는 어쩌고, 저쩌고,,!! "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말입니다. 그건 성별을 구분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다행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는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첫 번째는 육체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두 번째는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정 때문일 거예요. 또 하나는 부부만 남은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기 위한 욕망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결국 어떤 이유 때문에 일을 하게 되었지만, 막론하고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요..!! 일하는 모든 65세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짝짝짝..!! 한 발 더 나아가서 제2 또는 제3의 인생 개척..!! 그냥 욕심 또는 난 안 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도전 해 보세요..!! 왜냐하면요..? 사회는 물론 후배들이 당신의 일자리를 곧 빼앗아갈 거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하시려고요..? 헤헤..!! 특히 남자분들은 말입니다. 좀 더 심각한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십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요..? 설자리를 잃게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 일어날 문제가 무엇인지(?)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잘 아시지요..?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 님..!! ^ㅇ^
@@레오-i4j 메사친.., 레오 님..!! 🙂 덕분에요..!! 아주 잘 잤습니다..!!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맹세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웬걸요. 너무 늦게 들어온 데다, 막걸리 한잔하고 어쩌고, 했더니 새벽 네 시가 후딱 넘어갔지 뭡니까..? 딱 네 시간 자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헤헤..!! 아침이 참, 예쁩니다. !여기는 휴전선과 아주 가까운 곳이에요. 제3의 고향..? 제게는 뭐, 그런 셈이죠..!! 처음 여기로 살러 와서 다녀온 곳이 자유로 끝까지 갔던 거였었는데요. 깜짝 놀라서 중간에 차를 돌려세우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안고 심호흡을 했다니까요..? 왜냐하면 말이죠..!! 이정표에 어머나..!! 개성, 몇 km, 평양, 몇km, 이렇게 적혀있는 거에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건 아마도 옆에 아내와 아이들이 타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얼마 후 그 이정표는 없어졌어요. 아마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었나 봅니다. 하하하..!! ^^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 님..!! ^ㅇ^
@@egp3018 ㅎㅎ 가슴 철렁 느낌 알듯요 저도 여행갔봐는데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강변연가님. 답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지인도 그쪽에. 사시는데 해마다 도토리 가루 고추장 보내주는데 무공해라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좋은 곳에 계서 힐링되겠어요 부럽네요 😆😆😆
뾰족한 묘책과 정답은 없지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우리가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말순임님 고맙습니다 인생이 다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노력이 결코 다 헛되지는 않겠죠. 평안하고 다복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요~ 화이팅 !!!❤😊❤
잠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자주 마련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나의 건강이 뒷받침 되주어야 하듯이 정신적인 힐링도 꼭 필요합니다. 참...말이 쉽지만요.. 님을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가끔 속상하고 힘들때 이곳에 풀어놓으세요^^ 마음의 글 고맙습니다 🙏 💕
이 작품에서 비껴난 말인데요^^ 남편보다 여자가 오래 살아야 자녀와의 관계가 평화롭죠 남자는 70이 넘어도 여자를 원하니 가진 것 사기 당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네요^^ *또 한마디 보태면^^ 장수는 축복이 아니죠😢 80 언저리에서 사망이 축복받은 인생인데...😢(나를포함)
아버지 남수우 지게 짐 받쳐놓고 길 가장자리에 가시넝쿨 베어내실 적에 그걸 왜 하시느냐 물으면 내 길을 내가 닦는다 하셨다 . 내가 아버지 나이 되어보니 아버지 길 닦으신 게 아니라 자식 길을 닦으셨도다 . 막걸리 한 잔에 기분 좋으시고 굵은 소낙비 쏟아져도 우산 없이 걸으시고 천둥번개 지축을 흔들어도 터벅터벅 걸어오실 적에 바쁜 길 재촉하면 그러다가 넘어지면 느린 것만 못하다 하시었다 . 길가에 돌멩이도 집에 들이지 말아라 남의 집에 지푸라기 하나라도 건드리지 말아라 하시었고 하늘에 주먹질하지 말아라 길가에 함부로 침 뱉지 말아라 하신 말씀들 내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행복한 . 하루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안부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셔요~^^
정성 들여 살게 하소서 / 작자미상
나이 드는 것에 감사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삶을 기쁨으로 엮게 하소서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기쁜 웃음을 갖게 하소서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삶에 자족하게 하시고
나의 미래를 설레임으로
맞을 수 있게 하소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빈틈없는 삶보다는
조금 부족하여도 넉넉함으로
삶의 향기를 갖게 하소서
어차피 인간은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
어울려 사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인생의 큰 흐름이
소망과 감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질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나의 부족함에도 이런 행운과 함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심을 감사하며
더 나이 들어도
깊어지는 기쁨과 소망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 들었지만
맑고 상큼한 마음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받는 일에 마음을 다하면서
삶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엮어가게 하소서
😅
@@만들어유대전 만들어유대전님~반갑습니다
행복 가득한 4월 되세요~❤️🙆❤️
😊
@@parkjonghyun9699 종현님 행복한 오후 되셔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새 저도 65세가 되었네요 하지만 아집 마음은 청춘입니다^^같은 나이 여러분 건강하세요~~~~~~~~~아직도 열심히 사회활동중
그럼요 그럼요~😊
청춘이신 행복님~ 멋져요👍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저는 61년생 입니다
고단한 젊은시절을 살았고 지금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순리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마음은 청춘이나 몸은 그러지 못한것 같아요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 들으면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저두 주인공이 되어 보네요❤
오솔길님의 건강을 위해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아니늙을 수는 없는 법! 순리대로 살아가시는 오솔길님의 맘의 평안이 참 좋습니다.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65세부터80세까지가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김 형석교수님☆
명수님 반갑습니다
그럼요~새로운 황금기죠!!!
활력 넘치는 한 주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클라디우님 또렷한목소리 흡수력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기분이 쓱~ 좋아지는 광식님의 마법과 같은 말씀에 덩실덩실~
살짝 몸을 흔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일 가득한 오늘 되셔요 ~🙆
내가먼저입니다 내인생이니까. 감사합니다
나의 몸과 맘이 건강해야 더불어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
그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들 결혼 하고 하는 짓 보면서 이젠 조금 나 자신 챙기고 있는 중이네요. 이런 내용의 책들도 도움되지요
잘 들었읍니다. 강명희 작가님 글 공감 해요.😊 세대마다 세상이 다르니 옳고 그름이 있다 할 수 없지만 모두 가는길은 하나 이죠. 씁슬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대마다 세상이 다르니......
어제보다 더 큰 복 누리시는 오늘 되시길요~❤😊❤
야근중인데 무료함없이 행복한 밤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드립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의리!!!우리는 야근 중~^^
네 상록수님께서도 행복한 오늘, 건강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늘 감사해요 편한밤되세요🥰🥰🙏
레오님~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클라님. 🥰❤
누구나. 나이들면 허무함
조더 잘 살았으면.하는
생각정도는 하겠죠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갈깨요 감사해요
js님 반갑습니다😊 그럼요~
우리는 완벽할 수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즐거운 일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벌써 금요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좋은작품 정겹게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은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벌써 금요일이예요 왤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voki님의 따듯한 마음 감사드려요
좋은 영양제를 먹은 듯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오늘도 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많이 기대되네요.
제가 65세......
행복한 꿈나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정화님 행복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기분좋은 하루 출발~! 화이팅이요!!!❤😊❤🎉
65세가 겉으론 전혀 노인아닌데 65세부터 노년이라하니 그냥 노인인가 합니다! 저또한 생일 안지난 65세😂
오늘도 고운목소리 잘들었습니다 😊😊
하하 맞아요~팔팔하신 형님들께 노인이라고 말하기 쫌 그래요~😁
미옥님의 즐겁고 행복한 65세를 응원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황숙-d9t 황숙님~편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모카55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클라오디아님 고우신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순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황금 같은 귀한 주말 보내세요~고맙습니다 ❤😁❤
작가님 글을 너무 맛깔나게 잘쓰시네요 클라우디님 목소리도 차분하고 좋았구요
구독하고 자주 들으러올려구요😊❤
뒤뚱오리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그쵸! 맛깔스럽기가 소문난 작가님이죠~😁👍
항상 기다리고 일을게요~
고맙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정자님~기분좋은 일 가득 생겨나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고맙습니다 🙆
인생은 60부터 입니다 늘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맘에 와닿습니다 😁👌
즐겁게 살아가시는 조재용님 멋져요~응원할게요~화이팅입니다!❤️🙆❤️
저번에 한번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복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릴께요
오늘도 고운 잠 주무셔요❤️🙆❤️
좋은글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상 잘 했습니다.
은화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 💕
감사히 잘 듣고감니다~^^
투해피님 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주인공의 다짐처럼 그렇게 살게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듣고 가요^^
정란님 반갑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잘 듣겠습니다 🎉🎉🎉🎉🎉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팔식정님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생각할 것이 많은 소설이네요 잘 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답이 없는....
더욱 복잡해지는 노인문제...
지구촌님 어제보다 더 큰 복 누리는 오늘 되셔요~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참좋으시고 정겨워요 감사합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보다 더 큰 복 누리시는 오늘 되시길요~❤😊❤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일산댁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로미오님 반갑습니다 축복 넘치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쁜 음성으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읍니다~^^
경자생 65세
와 닿는 내용들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연님 반갑습니다
심하게 공감되는 현실...
건강관리와 함께 다복한 6월 되시길요~❤️🙆❤️
❤감사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아님❤
아. 65세 내 나이다
그래 손녀가 먹을 딸기는 비싸도 좋은걸로 망설임 없이사고 내가 먹을 사과는 망설여지는 65세 ...
베넷병신 ㅋㅋㅋ
그래도 행복하다 ❤그럼됐지 뭐😊
😂 종숙님~ 아니되어요~😊
할미맘이란 참...😅
손녀와 함께하는 종숙님의 따따블 행복!!!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저도 68세 평생을 가족만 위해서 살아왔는데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삽니다 남은 인생은 오직 나를 위해 살겠다고
@@서천예
서천예님 반갑습니다
네~그래야죠~
힘나고 즐거운 하루하루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제얘기같아 재밌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사연이 담겨 있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많은 정 나누는 소중한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
아직 피아노 레슨을 하면서 한 5 - 10 년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덧 65세거 되었네요! 이번에 92세 어머니도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는 양로호텔로 옮기셔야 되는데 이 소설이 마치 제 얘기 같으네요! ❤
피아니스트 juliannehuh님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걱정도 많으시겠어요....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다녀가셨네요 함께하는 시간 고맙습니다
따듯한 봄 기운에 저녁 공기도 산듯해졌더라구요.
경숙님의 다복한 봄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공감이 되는 소설입니다.
항상 이쁜 목소리
편안하게잘 듣고 있습니다..😊
정.가.음님~반갑습니다 ~^^
비로소 나이듦의 행복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동시에 한가득의 걱정들을 안고 살아가네요
젊은이들 역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고민이 상당한 이 시대의 상황들이 넘 안타까워요...😢
정가음님~ 소확행 누리는 최고의 주말 보내셔요~
❤😊❤
저의 미래가 보이는듯~ 조급해지기도하고 좀더 나은 삶은 어떤 삶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도 Carpe Diem 하려고요!🤗 낭독 감사합니다! ♥️👍
정프란츠님 카프레 디엠!!!
멋져요~😊
정프란츠님의 건강과 행복을 격하게 늘 응원합니다~
❤😊❤
클라우디아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숙님~즐거운 주말 되셔요~🙆
오늘도 님의 목소리에 하루를 정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안부를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셔요~🙋♀️
미래의 모습이 네요
노후대책 잘하고
행복한 날되세요 😊
은자님 반갑습니다 😊
네~최선을 다해야죠~
우리의 노후준비와 건강이 자녀들을 비롯 모두의 행복과 불행을 관여하고 있으니...
평안하고 다복한 은자님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
크라우디아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건우님의 따듯한 말씀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숙경님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소서~❤😊❤
오랫만에 왔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건강 하세요.
모니카님 반갑습니다
다복한 봄 날 되셔요 ~🧡😊🧡
나라에서 인정해준 노인
65세....
지하철 카드를 받고
이 카드를 써도 괜찮을까?
망설이던 때 (지하철이 적자라는데...)
전쟁직 후에 태어난 세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곯아야했던 때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자녀들에게는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고생을 사서하고
자녀들에게 버림받는 세대
극한 가난에서 부요함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세대
돈이 있어도 손 떨려서
못쓰는 세대들이여!!
이제 자신들을 위해서
마음껏 누리고 써보고 가꾸고 즐기고 사시라~~~~🥳💃
💓클라우디아님💓
오랫만입니다...
어느새 정월대보름!!!
즐겁고 기쁜 명절보내시길
유행하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ㅎㅎ😊
가슴이 콕콕 아리고 쓰리는 세대...😢
여병님 덕분에 팥이랑 콩...등등 막 불려놓고 왔어요~자꾸 깜박깜박😁😅
네~여병님도 즐거운 정월대보름 보내시구요~
감기 걸리시면~
아니되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참 잘했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꼭 맞는 말씀이예요
제나이도 65세넘었고
며느리있지만 생일미역국도 내가 끓이고 설겆이도 시키지않는 세대에 살아요
전 지하철카드 만들지 않았어요
너무 늙음을 강조하는것같아 일부러 안만들어요
이게 무슨심리? 웃기지요?
@@유화영-p8n제모습보는듯 합니다.건행하세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감사드립니다.😊
꿈꾸는 마리님~굿모닝입니다~
글쵸...위로도 되구 반성도 필요했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마리님의 행복한 오늘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53년생
공감도 되고 동감 되는 부분도 많아 혼자 웃음지어요
특히 모임후 까페에서 7명이 4잔 시키다가 요즘 각 1잔..각자 시키니 여분의 컵 달라고하려면 (제가 총무)눈치 보였는데 맘 편해요.^^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 님
무엇보다 우리 별사랑님 맘 편해지셔서 넘 다행이예요 ~😁
행복한 오늘 되셔요 🙏 😊 💕
차분한 목소리로 65세 노인의 심정을 너무 애뜻하게 낭독하셔서 고맙습니다
홍재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65세 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현실이고. 저의 일이죠 😅
오늘도 안부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홍재님의 행복한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
1959년생
올해 만65세 돌아오지요
열심히 사신분들 이젠 좀 쉬실수있기를~~
열심히 살아내신 65세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시와요 ~
❤😊❤
ee님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저도
59년생 수고하셨습니다!
염계영님의 평안과 다복을 기원하며 행복한 오늘 되셔요~^^
넘 공감됩니다😢
우리, 오늘도 복 된 하루, 즐거운 하루 만들어가요~
화이팅!!!❤️🙆❤️
브아라.., 클라우디아님..!! :-)
으이그..!! 시방은 듣는 것밖에 못한다
니께유..? 워쩐당가요, 잉..!! 헤헤헤..!!
그라도, 씩씩허게 삽시다용..!! ^ㅇ^
메사친 강변연가님 좋은 꿈꾸세요 ~😆😆🙏
헤헤 알지라 ~
겁나 조심하시구요~안전하게 잘 댕기셔유~^^
지두 씩씩하게 잘 살것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요즘은 말이죠..!! 많은 65세 사람들은 일을 한단 말이에요..? 단순히 일을 하는 걸 넘어 제2 또는 제3의 인생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겠지요..? 정신적으로 무척 건강하거든요..!! 그들 대부분은 손자 혹은 손녀를 하나 둘 가지고 있고, 가능하면 새로운 사회 질서를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 라테는 어쩌고, 저쩌고,,!! "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말입니다. 그건 성별을 구분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다행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는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첫 번째는 육체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두 번째는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정 때문일 거예요. 또 하나는 부부만 남은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기 위한 욕망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결국 어떤 이유 때문에 일을 하게 되었지만, 막론하고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요..!! 일하는 모든 65세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짝짝짝..!! 한 발 더 나아가서 제2 또는 제3의 인생 개척..!! 그냥 욕심 또는 난 안 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도전 해 보세요..!! 왜냐하면요..? 사회는 물론 후배들이 당신의 일자리를 곧 빼앗아갈 거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하시려고요..? 헤헤..!! 특히 남자분들은 말입니다. 좀 더 심각한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십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요..? 설자리를 잃게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 일어날 문제가 무엇인지(?)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잘 아시지요..?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 님..!! ^ㅇ^
@@레오-i4j 메사친.., 레오 님..!! 🙂
덕분에요..!! 아주 잘 잤습니다..!!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맹세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웬걸요. 너무 늦게 들어온 데다, 막걸리 한잔하고 어쩌고, 했더니 새벽 네 시가 후딱 넘어갔지 뭡니까..? 딱 네 시간 자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헤헤..!! 아침이 참, 예쁩니다. !여기는 휴전선과 아주 가까운 곳이에요. 제3의 고향..? 제게는 뭐, 그런 셈이죠..!! 처음 여기로 살러 와서 다녀온 곳이 자유로 끝까지 갔던 거였었는데요. 깜짝 놀라서 중간에 차를 돌려세우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안고 심호흡을 했다니까요..? 왜냐하면 말이죠..!! 이정표에 어머나..!! 개성, 몇 km, 평양, 몇km, 이렇게 적혀있는 거에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건 아마도 옆에 아내와 아이들이 타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얼마 후 그 이정표는 없어졌어요. 아마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었나 봅니다. 하하하..!! ^^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 님..!! ^ㅇ^
@@egp3018 ㅎㅎ 가슴 철렁 느낌 알듯요 저도 여행갔봐는데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강변연가님. 답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지인도 그쪽에. 사시는데 해마다 도토리 가루 고추장 보내주는데 무공해라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좋은 곳에 계서 힐링되겠어요 부럽네요 😆😆😆
경노당에도 못가는 70대 입니다. 80은 되야 경노당에 가야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저의 동네 70대 형님도 노인정 가면 막내라서 심부름 해야한다며 나중에 간다고 하셔요~^^
순자님 기쁨 가득한 오늘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몇 살 먹지 않은 노년입니다. 너무 와 닿아서 친구, 동기간, 또 어디 누구한테들과 공유를 할까 세고 있습니다~^ 46:34
뾰족한 묘책과 정답은 없지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우리가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말순임님 고맙습니다
인생이 다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노력이 결코 다 헛되지는 않겠죠.
평안하고 다복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요~
화이팅 !!!❤😊❤
미국에 사는 저는 25년 전에 왔을 때는 여기 은퇴 정연이 65세 였는데, 이제는 67세로 늘어나 2년 일을 더 해야해요. 요즘에는 아침 6시 전에 일어나 출근 준비 하는게 힘들어요.
이른 새벽 출근준비를 하시는 군요. 체력이 젊은 시절과 같지않으니 건강관리에 힘쓰시고 늘 평안하시길 한국에서 진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필묘한 것이 줄어든다는 구절에 공감합니다
전쟁을 치른 아버지 세대
전후 개발 도상국을 살아온 베이비
세대
중진국에서 배 고픔을 몰랐던 자식세대
태어날 때부터 선진국에 사는 손자세대
4세대의 삶의 묵게가 모두 다르네요
그쵸? 저도 완전공감이요.😊
지찬님~어제보다 더 큰 행복 만들어가는 다복한 오후 되세요~❤😊❤
90세 되신 우리 엄마께서는 딸들에게 데면데면하시다가 이제 곧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는 양로 호탈로 가신다. 이제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어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우리를 살갑게 대해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한 맘이 든다!
힘드셨을 마음글 고맙습니다 평안이 깃든 주말 되셔요
힘내시구요~ ❤🧡💛🙆
너무스글프네요 ㅠㅠ
그러게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니님 건강하고 다복하시길요.🙆🙆♀️🙆♂️
때가되면 나의 DNA는 아들들에게 주고
하늘나라에 있는 어머니 폼으로 세상 사람들 모두 천국가는게 세상이치♡♡
십일만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후 되셔요~🙆
60년생 65세
자녀들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되니 지금이 넘 좋다
자녀는 날 닮은 남이라고 하지않던가 우리부모들은 준비되지않은 노년을 보내지만 우리는 준비된노년을 보내야지
둘이 오누이처럼 사는 지금이 좋다!!!
준식님 멋지세요~👍👍👍
오누이 처럼 살다 가끔은 까페에 함께 가서 애인인 척!? ㅎㅎ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눈물이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그러게요 다은님 으샤으샤 화이팅 외쳐보지만 먹먹함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다은님 평안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급. 변하는 세대격차 인정하구. 수용할때. 마음에 평화를. 찿을수 있을듯합니다 잘듯고갑니다. 😊😊😊
긍정의 마음은 나를 변화시키고 행복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죠 😊
안순복님~어제보다 더 큰 행복 누리시길요~❤😊❤
65세 조금은 늦은듯한 어쩜 시작하기 딱 좋은듯한 그런 나이? 새로유 인생길 잘 찾아가시길 바라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롯이 나를 위한, 소중하고 가치있는 행복을 많이 누리시길 한마음으로 바래봅니다
JHK님~다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
허성은님 편안하게 들으셨나요 오늘도 건강한 꿀잠과 함께 다복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내 이야기
감사합니다~^^
힛^^ ~
문자님 이야기~우리의 이야기~
다복한 오후 되셔요 ❤️🙆❤️
아침내내 나의 얘길 들었네요.
내얘기, 우리얘기, 우리세대얘기로~
제가 59년생입니다.
가슴 찡하게 눈물 쏟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59년1월생
만65세된지
1달입니다
공감이가는
우리이야기~
정숙님의 찡하게 흘린 눈물이 사랑을 담아내며 살아가는
우리의 세상을 유지하는 힘과 마음이네요~
정숙님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저도 늘 고맙습니다 ~😊😘💕
@@김은혜-k1p김은혜님 반갑습니다~
65세 대열에 합류한 은혜님의😊 멋진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
마음글 고맙습니다~ ❤😊❤
너무살기가힘든데 아직내나이55세 젊지늙지도이닌나이 휴
신이신 님~
우리 힘내요~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그럼요~😊❤❤❤😊
결국 다 같은 길로 가는 것........
숙전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는 우리의 생! 사는 동안 좀 더 넉넉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우리의 다복을 기원하면서
숙전님도 평안한 오늘 되셔요~❤😊❤
오랜만이네요!
님의 소리 넘조아요
65세 노인인가?
나인님 반갑습니다~
그 간 잘 지내셨나요😊
요즘은 60,70대도 예전보다 젊음을 유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그쵸?😊
하지만 여기저기 몸이 찌뿌둥해지는 건 막을 수가 없을 듯요~😢
나인님~오늘도 꿀잠 주무시고 개운한 아침 예약이요 ~❤😊❤
🍎🍏
자주포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그냥 웃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
60대가 보는 60대는 청년이건만 ....
내가 20대에 30대에 그 시절 60대를 어떻게 봤었던가?
지금의 젊은이들의 시선도 그 시절 내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우리 모두가 그랬음을...^^;;
나마랴님~지금 우리의 60대는 청년 맞습니다 다만 결이 다른 청년이죠.
우리~청년답게!!!
오늘을 힘차게 살아가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헉!
답을 받았네요. 감사해요.
글 속의 화자가 65세란 소리, 늙은 아버진 80~90대겠지요,, 딱 우리 얘기네요~~😢
가슴이 먹먹해요. 우리의 일이기도 하고 자식의 일이기도 하겠고....과연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 생길까요? 휴우~
평안하고 다복한 9월 되셔요 ~
고맙습니다 🙆
65세가 노인이라니요? 아님니다! 저는 사회생활 하고 있구요 아직은 건강한 청춘입니다😅
건강한 청춘 시우님~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셨죠! 😊
축복 가득한 주말 되셔요~❤️🙆❤️
저는 66세 인데
아직도 일을3개나 하네요
@@김경진-w5m
열정의 삶을 응원합니다
경진님~건강하고 다복하소서~❤️🙆❤️
평생 아버지와 같이 살고있는 50대 딸입니다.초기 치매기이신데...고집도 세시고,씻는것을 무척 싫어 하셔서 방안에서 냄새도 납니다.평생 같이살고있는 내가 만만하신지 말도 안듣고...아이들과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다.나도 자유롭고 싶다.힘들다.ㅜㅜ
힘내시고 본인을 위한 삶도 생각하시길요~
잠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자주 마련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나의 건강이 뒷받침 되주어야 하듯이 정신적인 힐링도 꼭 필요합니다.
참...말이 쉽지만요..
님을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가끔 속상하고 힘들때 이곳에 풀어놓으세요^^
마음의 글 고맙습니다 🙏 💕
치매!!!
좋고 나쁨을 모르는
•상태? ㅡ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역활 그만하시고 ㅡ
요양원 보내십시요 ㅡ
감옥 보내는 것 아닙니다.😢
@@조영란-n2g가족모두 얼마나 힘드실까 공감합니다. 치매가족 상담해주시던 의사선생님 말씀이, 돌봄가족 자신을 위한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고요. 그렇잖으면 우울증등으로 너무 힘들어집니다. 힘내셔요.
그쵸...가족들의 정신건강도 함께 살피고 꼭 신경 써야 합니다!!! 경옥님 다복한 오늘 되셔요~^^
You are so beautiful to me
soowanlee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이 작품에서 비껴난 말인데요^^
남편보다 여자가 오래 살아야 자녀와의 관계가 평화롭죠 남자는 70이 넘어도 여자를 원하니 가진 것 사기 당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네요^^
*또 한마디 보태면^^
장수는 축복이 아니죠😢
80 언저리에서 사망이 축복받은 인생인데...😢(나를포함)
난심님 반갑습니다.
완전 공감의 말씀...^^
새로운 한 주~
소확행 가득하고 재미지는 한 주간 되셔요~🧡😊💛
13:14 ㅇ
쥐띠 경자생 65세 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청춘입니다😊
멋진 장세은님의 청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
오늘도 다복하셔요~
고맙습니다~
❤😊❤
동갑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암에 걸려 죽다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신이 주신 덤 인생을 살고 있는 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저도 동갑으로 감사합니다. 25세에 멈춰있습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보리님 매일매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와우~25세!!! 처럼 활력 넘치는 매일을 사시는 myongkim님을 응원하겠습니다~^^
65세 농협가서 지하철무료카드
받아 타봤네요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진짜로 이제부터놀아야 되나
몸도 열정도 작년과
확연하게 다르다
지하철 무료카드는 그동안 열심히 세금 납부하고 살아온 것에 대한 선물!!!
그리고 지금부터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제2인 인생-행복한 노년'의 삶을 꾸려 가야지요.
일구어내는 만큼 보람이 따르겠죠~?
뭣이든 해보자구요~!
길찬님~우리 화이팅해요~
❤️🙆❤️
요즈음은 75 세가 되야 노인 아닌가요
70대 초반도 젊어요
그럼요~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평안한 주말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65세...후유 얼마 안 남았네요. 아직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난 몇 살이 되면 일 그만 할까? 지금 같으면 70까진 할수 있을것 같은데...
건강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데까지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멋져요 유수수리님~😉👍
서울어르신교통카드 받은지3년이넘었건만
딱2번왕복쓴것밖에없다.
버스정류장기까운곳에살기에 지하철탈일이없다.
뭐가적자라는지
이해불가다.
마음비우기님 교통이 매우 편리한 지역에 사셔서 왠지모르게 손해보는 느낌!적인 느낌?😁🤣
행복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지하철 타고 다닐수있는 여행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박종규-l2n 종규님의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
남의 영업장에서 일인 일잔 주문은 예의입니다
멋장이 해밀님~^^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작은돈에 벌벌 ㅋ
음식시킬때
내것은 제외
울 신랑 하이에나 별명지어줍니다
남은것만 먹는다고
짜증내면서
하이에나요?
아ㅋ 공감되는 이마음 뭐죠?😅
상숙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65세가 왜 노인이 아니지..
나이는 못속이는데..
그럼요~ 나이는 못 속이죠^^
옛날에 비하면 청춘이지만~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내 생일.내가 음식하고 내가 차리고 내가 치운다니..설거지 한번 시키지 않았는데. 며느리는 잘 오지도 않는다.는 글이...
그런데도 집에서 밥 먹을 필요가 있을까?
에구...내 생일인데...넘 서운하네요~차라리...!!?
영주님~축복 가득한 4월 되셔요~고맙습니다 ~❤️🙆❤️
내 환갑때도 며느님들 반찬해드리고 손주업고 며느님식사하시고 누웠다 가시라고 하루종일 손녀업고 설겆이하다 기절해서 다음날 저녁때 일어났음.
짜증난다
나는 아들이며 아버지다
그냥 아버지나 아들로만 살고싶다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이고,손자손녀도 며느리의 자식이예요.과잉충성 말고,자신에게 충성하는게 섭섭함이 없지요.자식들이 부모. 필요할 때 찾아오면 받아주고,나도 내 부분에서 급히 해결 못하는 일 있으면 자식에게 에스오에스 치면 돼요.
난향님 말씀처럼 서운하지만 내 핏줄인 자식에게도 적당한 거리 지키기가 필요해요 😅
기분좋은일 가득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65세 이제는 청년 😂 은퇴라니요?
그럼요 뭐든 도전할 수도 있고 더욱 확장시켜 나갈 수도 있는 나이죠~
사라님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합니다 ~🙆
아파트 헌옷함에 너무새옷들이 많다 아깝다
ㅅ님~그쵸~!!
ㅅ님~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제목의 포인트를 잘못 택했어요 차라리 병든 아버지가 맞지요. 65세건강???. 지금의 65세는 유엔에서 정한 청년기(18~65세)의 나이입니다 참고를 쫌.
여인호님~^^
다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아버지
남수우
지게 짐 받쳐놓고
길 가장자리에 가시넝쿨 베어내실 적에
그걸 왜 하시느냐 물으면 내 길을 내가
닦는다 하셨다 .
내가 아버지 나이 되어보니
아버지 길 닦으신 게 아니라
자식 길을 닦으셨도다 .
막걸리 한 잔에 기분 좋으시고
굵은 소낙비 쏟아져도 우산 없이 걸으시고
천둥번개 지축을 흔들어도 터벅터벅
걸어오실 적에 바쁜 길 재촉하면
그러다가 넘어지면 느린 것만 못하다
하시었다 .
길가에 돌멩이도 집에 들이지 말아라
남의 집에 지푸라기 하나라도 건드리지
말아라 하시었고
하늘에 주먹질하지 말아라
길가에 함부로 침 뱉지 말아라
하신 말씀들
내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행복한
. 하루되세요
남수우님 고맙습니다.
'나쁜 이웃' 영상 고정댓글에
남수우님의 시 '아버지' 올렸답니다~짱 좋아요~😊👍
마음 뭉클 합니다
@@임영진-e6i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65세가 노인인가요 요즘은 아닌것같아요 😅
맞아요~저의 본당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65세 이후 분들이세요~^^
정순님~오늘도 다복하세요 ~
❤😊❤
그래도어딘가노인티내요
요즘 세상에 얘 노인이
어디 있나요
물질 만능의 시대에
@@youngkim8553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 😘 💕 🙏
좋은 글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들어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슨뜻인가요. 그것이 또한 재미있고 의미가 있나요? 손자 손녀 돌보는것 힘들지만 사람 돌보는것 의미 있지 않나요? 몰라 묻는거지만 재미찾아 역 저기 돌아 다니는거 보다 의미 있어요.
미순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소확행 가득 누리는 축복 가득한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여자나이
65세
눈에
뵈는게
없다
현자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에이구 저런노인은
요양원 보다 얼른가야지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소설이지만 안스럽네요 차분한 음성이참고우시네요
즐청하고감니다
캡틴님 다녀가셨네요 ~^^
오늘도 더 큰 복 누리시고 행복하시길요~❤😊❤
아. 메치겟네.
아니 벌써 60이 코앞이네
늙어가는 몸을 보면
짜증과 슬픔이 확밀려온다.
어이쿠 우째요~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으니~
오늘이 우리에겐 가장 젊은 날~
즐겁고 행복하게 노력하자구요~화이팅!!!❤️🙆❤️
70이 코앞인 입장에서는 그 나이는 마지막 청춘이고 마지막 젊음이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게 후회없게 적극적으로 지내시길
@@박종규-l2n
멋진 종규님의 말씀~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