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01 함께 퇴근하던 이선균을 위로해 주고 싶던 아이유가 던진 한마디,,☺️

[@DiggleClassic]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Iris0206]

분명 사랑이라는 감정이 있는데도 그걸 표현할 수 없는 환경이라 더 마음아픔

[@gisol8842]

살면서 누군가에게 괜찬은 사람..좋은 사람이라고 들을수 있을까?? 안타깝고 슬프다....

[@김숭늉-l5b]

이건 보는 내내 먹먹한 장면이 많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한 따뜻한 위로를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Hope-2020]

나의최애인생드라마로 위로받고 살았는데 나의아저씨 아무도움이 못되서 너무 미안합니다😢😢😢😢😢😢선균님 좋은사람.좋은배우였어요.......

[@afewgod9]

나는 저렇게 좋은아저씨로 살아오지 못했다. 후회한다. 나한테
혼났던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톰포드-m2n]

“한번 안겨봐도 돼요? 힘이되게” 라고 말하는거 같다.

[@o_f2c]

안겨봐도 돼요? 느끼게.. 라는 거 같은데

[@블유베이]

웩

[@BowlingBall]

와 드라마 볼때는 (?) 이랫는데
댓글보니깐 정말 그러네요

[@강민경-v7u]

진짜 신기하게 아이유는 모든배역이 다 잘어울리는 편..

[@낭경만찰]

겁나 이쁜데 겁나 이쁘지 않은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ggotgrang]

"경직된 인간들은 불쌍하다."
지안이는 조금씩 따뜻해 지고 있는데
박동훈은 아직 인듯 해
안쓰러웠던 장면이었네요

[@steelocean6449]

어찌보면 자신이야기일수도

[@2세-y4e]

처음 본방 볼때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을해도 그당시 이미지랑 소문때문에 거부했던 지인들이 이제는 뒤늦게 드라마를보고 추천해줘서 고맙다고들 하더라고욬ㅋㅋ
정말 생각을많이하게되는 드라마에요

[@casamia269]

그 당시 무슨 소문요?

[@o_o.v29]

ㅇㄷ

[@하하-z4e2m]

@@casamia269 사람들이 아저씨(이선균)이랑 지안 사귀는 결말이라고 짐작해서 욕 엄청 먹었어요

[@jhc2221]

지금 하고있는 멜랑꼴리아? 라는 드라마 보세요
여선생 - 남고딩 로맨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도현 멋있다~
얼른 성인돼서 로맨스 제대로 시작했으면~
이도현만 선생 좋아하지 선생은 이도현한테 감정없다~
가관입니다

[@fanoii]

@@jhc2221 ㅋㅋ 여자면 되고 남자면 안된다는 그게...참....여자인 저도 ....

[@moonhoyang7808]

한 번 안아봐도 되냐고 물어봤을 때 이선균이 그냥 가길 잘했다...누가 몰래 사진 찍을까봐 겁난다

[@신윤아-r2z]

참 많은것을 준 드라마네요.
선균님 보고 갈게요.

[@고해영-u3h]

이지안대사처럼 이선균배우님엄청좋는배우줘

[@2N2-m7b]

이게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네.
아무리 봐도 이 장면은 기억되네
특히 정찬모 상무가 박부장 불러서 설명하는데 클로즈 업되는 이지안의 모습은 결코 잊을 수가 업다.
저 장면의 클로즈업은 편집도 엄청 잘한 .....

[@김진-i5g7k]

3:05
힘내라고 응원해주겠다며
한번 안아주겠다함.
핑계삼아 또 진심을 말하고 있음
그러나 빈틈을 주지않는 박동훈......

[@영희문-t9j]

제발 나의 아저씨 돌려주세요~
괜찮은사람 ,참 좋은사람,
이제 볼수 없다는것이 ㅠ~

[@김진-i5g7k]

2:37
이지안은 한번씩 진심을 던지듯이 박동훈을 놀려먹음 ㅋㅋㅋ

[@와추거나두]

마스크없던 시대에 찍은 드라마 보고있는데 참 좋네요

[@힐링힐링-w3j]

지상파 막장 일일,주말 드라마 하고는 차원이 다른 느낌,,,, 드라마 보면서 힐링하고 싶은데 지상파는 드라마 보면서 욕하라고 만드는게 참 거시기함,,,, 유명 여자 강사가 말한게 막장 드라마는 여자들이 보는 야동이라고 했던게 생각남

[@77eaquast82]

이지안 빅픽쳐 맞음...

[@브레드유건]

내가 불편해서 빨리 걸었던 건 아니구요?
(빨리 걷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issm09un92]

힘나 고마워 👍

[@김인숙-w4r]

저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행복, 감사, 가족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인생 드라마 였습니다. 3일 동안 정주행 하며 행복 했습니다.

[@kkangks79]

영화같은 드라마...

[@너의손가락]

진짜 재미있음.

[@블유베이]

먼가 그렇게 보일라고 힘을 뺀척 엄청 힘을 준게 오그락지는데 이걸보고 감명받는걸 보고 감명받는다 와우내

[@누둘스미추]

괜찮은 사람이예요.

[@rush_dark1788]

마누라 바람피고.. 젊고 이쁜 여자와 저런 상황에 쿨하게 돌아서는 저 남자는 부처님이거나 고자거나 둘 중 하나다.

[@황하철]

이건 분위기가...ㅋㅋ;;

[@jin8441]

부처임...

[@하건-g9l]

부처님이지...수없이 번뇌하고 괴로워해도 옳은 길을 간..ㄷㄷ

[@Ch-px2wq]

고자? ㅎㅎ

[@jan560122]

ㅋ ~~~ㅋ

[@kcshin6810]

또 싸이렌 소리가 들리네요.
아, 박해영 작가!!

[@Ch-px2wq]

나이차이많으니 아마도 포옹 거절하는거 같다 근데 같은 또래 여자가 저럴때 거절하면 병원에 가봐야할거 같음.

[@블래리블래리]

이지안 설정이 주인공이라 그렇지 소설로 쓴다면 이쁘지않은 캐릭터인듯. 저게 실제로 아이유면 겸덕스님도 넘어감 ㅋ

[@도로시-j3l]

이 드라마를 보고 사람들은 치유드라마라고 하드라구요.

[@songyunseong1]

제목만 보고 나이많은 남자와 나이 어린 여자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과거 페미단체들 크게 한방 먹었었지

[@성수동은수저]

현실은 이들을 이상하게 볼수도 있다 생각하면서 본 드라마

[@KIKIKILL1122]

저걸 거절해?

[@걷우]

이광수 닮음

[@이어블로잉에진심인사]

하관이 닮긴했네 ㅋㅋ

[@o_o.v29]

ㅋㅍㅋㅍㅋㅋㅊㅋㅊㅋㅋㅊㅋㅁㅊㄴㅊㅋㅋㅊㅌㅌ

[@배려-p4w]

전혀 안 닮음

[@wsc429]

시비 조금 터니까 바로 축지법행

[@김태현-v3m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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