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진했는데 바로 이영상이 기억나서 또 보게 되네요. 연봉협상도 생각했던 인상보다 두배로 받고.. 코로나때부터 올해 참 힘들었는데 모두 화이팅... 06/2024.. 이때 이후로 승진을 또 해서 이젠 연봉이 더 올랐는데도..마음속에 멍울이 진거처럼 허전하고 아프기만 합니다..기쁜일에도 기쁘지가 않고 허무함에 눈물만 나요..절 지옥에서 끌어올려준 이 드라마를 다시보기가 너무 힘듭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언젠가 저도 따라가겠지요...
사람들은 박동훈같이 착한 사람은 성공 할수 없다고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다 말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박동훈 같이 완전 착해야지 인정 받고 성공하지 대부분의 사람은 어중간하게 착해지려고 해서 상처받고 떠나는 거임... 또 기본 멘탈도 좋아야 하고 비록 드라마지만 박동훈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며 다들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노력하고 살아야 함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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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정주행 완료
형님은 영원한 박동훈 부장님이심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어른
🖤😢🇨🇷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해 당신작품을
되돌려 봅니다
앞으로 당신을 볼수없다는게 우리가슴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당신의 팬으로서 당신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잊지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야심있어서 드러내게 일잘하고 라인 관리 잘하고 의전에 빠삭한 사람보다, 저렇게 묵묵히 자기 할일 잘하고 드러나지 않게 주변사람들 잘 챙기는 사람이 승진할때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음.
그런 사람은 보통 승진 못함 해도 엄청 늦게 함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승진이라 볼때마다 눈물나요
회사내에도
정치가판치니다
ㅂㅅ
박동훈과 이선균이 얼마나 다른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갓40이 넘은 나에게 형은 내가 가장 닮고싶었던 사람이야. 박동훈이 현실의 인물은 아니지만, 내겐 형은 박동훈이자 롤모델이었어
남의 경사인데도 저렇게 자기일처럼 열렬히 축하해줄 수 있을까.. 이 장면 진짜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고 뭉클해지는 장면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슯픈일을 같이 슬프하는것보다
기뿐일을 같이 기뻐 해줄수있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라구요
@@또르르-i8j 난 둘다
@@또르르-i8j난 슬플 때 진정 위로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네요. 기쁜 일엔 누군가 옆에 없어도 괜찮음.
상무 라인 생기는거지 ㅇㅇ
전 축하해줄 수 있을까 보다 저렇게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축하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부분이 참 멋졌던 거 같습니다.
난 이장면이 제일 가슴찡하더라.. 진심으로 울먹이며 축하해주는 동료들.. 가족들.. 박동훈이 정말 열심히 살았고 참된어른이라는게 느껴지게 잘 표현된 장면이라서..
나두요
나도 베스트 장면임 1:05초에 됏다 하면서 다들 기뻐할 때 마음이 울컥햇음
고두심이 잘했다 내새끼할때마다 눈물이
이선균 님 아드님 보세요~
아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멋진 배우예요. 꼭 기억하세요.
절대로 비뚤어지면 안돼요.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
꼭요. 삶을 응원합니다.
아 이걸 보면서 이젠 슬픔에 젖어야 하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젠 편안허시길
내 인생드. 특히 이장면은 주기적으로 복습하던 장면인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이선균님 명복을 빕니다
작중 박동훈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 진짜 얼마나 잘했으면 한층 사람 대부분이 축하해줄까.
니개팬다
@@尼-j2b 어디아프나?
@@尼-j2b도준영이니
PD가 시킨거임
심지어 경쟁자마저 축하해줌
보고싶은 박동훈상무님… 영원한 나의 아저씨여..
어떻게 살았으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축하해 줄수 있을까 모두가 시기하고 질투하고 경쟁하는 사회에서.... 착한사람이 되어야지..
그렇지않은 현실이라서 저리 드라마에서 표현 하는거지요
ㅋㅋㅋ너는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있는거냐 ㅋㅋ 회사에서 진급하는 사람 있으면 축하해주지 뭘 질투하고 시기를해 ㅋㅋㅋㅋ 드라마만 백날 쳐봤나 ㅋㅋㅋ
현실에서는 착한사람은 승진을 못하죠. 밑에 사람들에게 욕먹고 윗사람한테 딸랑거리는 사람이 되야지 승진해요.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고.......현실에서는 없는 경우라 드라마로 나오는거고.......조직생활 조금만 해봐도 아는 건데요.
대기업 부장이 최고치여ㅋㅋㅋ
부장나부랭이 할때 ㅈㄴ웃겼음
근데 확실한건 이선균처럼 아랫사람이랑 너무 가깝지않게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 엄청 착한건아닌데 엄청 나쁘지않은 저런 부장님을 은근 직원들이 좋아함.
나의아저씨 최고의 명장면
몇번을 무한반복 듣기한 최애의 드라마~!
이제 이런 멋찐 연기를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잊지 못할거에요
부디 그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선균님.. ...
이선균 참 연기 잘한다. 원래 권력 욕심 없었던 사람이니까 남들 다 인사 소식 볼때 자기 할 일하다가 뒤늦게 인사 소식 보는 거 하며 긴장 풀리면서 의자등받이에 기대고 이마 쓸어올리는 디테일까지...
아 그러네 뒤늦게 봤구나
나의 아저씨 조금만 참고있,었슴 이렇게 좋은날이 올텐데...
내 인생 드라마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박동훈이란 캐릭터가 그 어떤 히어로 영화 주인공보다 더 히어로 같았다.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이지만 절대로 존재할수 없는..
24시간을 오랜 기간 도청해도 사랑, 존경 할수있는 참된 어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
이렇게 상무까지 되셨는데.....지금은 ...편암함에 이르셨나요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 기레기 없는 그곳에서 영원히요
실제로도 이렇게 정의가 이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영원한 승리자는 없다해도..
언젠가 오겠죠 우리앞에 살다가신분들도 그런날을 소망했겠죠
불가능 인류멸망 후 다시 문명생겨도 불가능
3:00 박동'운' 상무도 박부장을 진심으로 아꼈던 것 같음 악역으로 많이 나오신 분이라 드라마 초반에는 조마조마했는데...진짜로 든든한 조력자일줄은ㅋㅋㅋㅋㅋ
오늘 승진했는데 바로 이영상이 기억나서 또 보게 되네요.
연봉협상도 생각했던 인상보다 두배로 받고..
코로나때부터 올해 참 힘들었는데
모두 화이팅...
06/2024..
이때 이후로 승진을 또 해서 이젠 연봉이 더 올랐는데도..마음속에 멍울이 진거처럼 허전하고 아프기만 합니다..기쁜일에도 기쁘지가 않고 허무함에 눈물만 나요..절 지옥에서 끌어올려준 이 드라마를 다시보기가 너무 힘듭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언젠가 저도 따라가겠지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하신걸 인정받으신걸거에요!
왜 이드라마는 보기만하면 눈물이
핑도냐 진짜 인생 명작임 매일 봐도 재밌
진짜 정주행 한번 했는데 다시 정주행 못하겠음 보기만 해도 눈물 나옴 ㅠㅠ
개팬다 니
제일 좋아하는 씬 다시는 이런 장면을 못담는다는 생각에….부디 맘 편히 쉬세요…아 그리고 저 이동훈 차장되었어요 이동훈 팀장될때도 다시 댓글 남길께요 이선균님 그립습니다 ❤️
엄마가 좋아하시는 거 뭔지 모르게 울컥하네
정말 울컥하네요 직장인들이라면 백번 공감할듯 인성좋고 능력있고 성실한 사람이 정말 승진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학연 지연에 밀리는게 현실이라 ㅠㅠ
균,,, 보고싶어요
어려운 자격증 시험 공부 중입니다. 저 "됐다"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해서 눈물이 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저도 되고 싶네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그 간절함이 뭔지 너무 알겠어서 글 남겨요!
7개월 전에 쓰셨으니 이미 ‘ 됐다’란 말 들으셨길 바래요!!
저도 언젠간 꼭 듣고싶네요!
2024년 합격했습니다. 저도 "됐습니다!"
얼마나 박부장이 직원들 신임이 두터우면 같이 상무경쟁했던 경쟁자도 진심으로 축하해줌 ㅎㅎ
저분도 사실 박동훈 견제하고 상무 승진 못하게 하려고 반대측에서 억지로 밀어넣은 후보나 마찬가지라 많이 힘들었을듯...ㅋㅋ
02:20 난 이 기쁜장면이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날까... 고두심 배우님 어쩜 연기를 저렇게하실까...
네. 동감입니다. 고두심 연기 정말 찐입니다.
고두심씨 진짜 연기 와....
아..눈물 난다ㅜㅜ
와
고두심 연기... 미쳤....
너무 뿌듯하고 좋아서 박수치며 함박웃음 짓는데 동시에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뿜어져나오게 되는 이상한 경험!! 회사동료들, 가족들, 후계동 사람들... 참 오랫동안 기억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저 극중의 박동훈이 가진 건축구조 기술사는 실제로 대한민국에 1000여명 밖에 없는 아주 유능한 고급 기술직입니다.
와 그정도나?? ㅎㄷㄷ
기술사 자체가 따기 ㅈㄴ 힘들죠.... 그 분야의 이론을 마스터한다는거니까
@@Plug-h2o 전교 2등
그것도 1등이 전국수석이라
@@고등어선생-x8q 그분은 스님이 되셨죠... 인생 이기고 지고 없다.. 각자 인생이지... 명언입니다
@@레이븐-n1v 수석1등 후 원엔터로 가서 일 배우다가 마약으로 자기 사업 시작하시고 가정을 꾸리셨으나 바람을 피워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를 시전하시다가 모든 걸 잃고 불가에 귀의했다는 이야기
- 박해준 유니버스-
박동훈=진정한어른...
왜 눈물날것 같지....ㅠ
2:33 와중에 등아프니까 동생 밀어넣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형제임.
이 장면 정말 좋았어요 이번 연휴에 나의 아저씨 정주행 했는데 이 장면 정말 좋았음..다시 또 오러 옴
가장 애써준 지안이가
같이 축하 못해줘서
참 가슴아파요 ......
얼마나 가슴 졸이며 기다린 순간이었을까요
아저씨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래요
다시봐도 눈물난다 대한민국 힘을내서 잘살아봅시다 🍀🍀🍀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축하해줄 이사승진이.한번도 없었다...왜그런지.곰곰히.생각해 보니까 이사 승진할 만한 사람은 다 정상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아예 좋으시겠어요~ 모드 ㅋㅋㅋㅋ
공감합니다ㅋ 정상이 아니다 보단 월래부터 예정있더나 학연.지연.백두혈통~ 등등 ㅋㅋ
모 대기업 증권회사 다니던 저희 형은 진짜 라인 안 타고 상무까지 갔었었는데 사장 바뀌면서 새 사장이 자기 라인 아니라면서 명퇴 시키더라구요. 아무 라인이라도 타야되는게 회사 줄타기인듯요..ㅠㅠ
맞는 말입니다. 진심 존경할만한 상사가 진급하는 살례가 없음
박동훈빼고 부하직원 셋이서만 끌어안는게
더 울컥하네 참
둘째 아들 상무 소식에 큰 아들 얼싸 안고 웃는건 모든 엄마들 마음 인가봐용
좋다. 음악도 좋고 사람들 좋아하는것도 좋다
이 드라마는 어떤 짤을봐도 목이 뻐근..울컥..
이선균 연기 개잘한다ㅜㅜ
박동훈같이 인격완벽한 따듯한 인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렵게 승진하고
모두가 축하할때 딱 저런표정을 하고 있을것같단 말이지... 최고다
물론 그 뒤에 고두심님 연기도 진짜진짜 최고다ㅜㅜ
그니까.. 그만큼 잘 살아야해 ... 이선균 연기 멋지다..인생드라마임
착한 사람이 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함께해야 합니다!
진짜 사람 좋은사람 너무 좋은사람 ㅠㅠ
고두심씨 연기력은 정말 대단하다
저두 그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미친 연기력입니다.
도대체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 상무 됐다니 저까지 기분 좋아요
내가 승진했을때 이렇게 축하해주는 사람이없다면 사회적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배우님 그리워서 이 영상 보네요.
2:18 연기력.... 무엇....
자기 일에 충실하며 능력또한 있으며 주위를 돌아보며 같이 나아가자고 할 인품이 되고 그로인해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을 호인
왜 이렇게 감동이예요 ㅠㅜㅜㅠㅠㅠ
100번을 봐도 100번 다 눈물나네 쓰바ㅠ
🖤😢🇨🇷
고두심 배우님 오래오래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아무리 봐도 연기, 연출, 미쳤다는 말 밖엔...
그냥 보고싶다 이선균
볼때마다 고두심분이 기뻐할때가 항상 더 눈물나네요..
아들의 반응이 리~~얼이다~~!! 그걸 아는 나이가 벌써 되었구나...너도....ㅡㅜ;;
박동훈 상대편 후보였던 후배도 괜찮은 사람이라 그 부분도 보기 좋았음.
"누가 될 것 같냐?"
"부장님이요."
2:34
큰형 등짝 스메싱 너무 맞아 기훈이 등짝 대신 들이밀고 뒤로 빠져
ㅋㅋㅋ
등짝 따끔거린가봐
ㅋㅋㅋ
이장면에서 나도 박수치면서 울었다..ㅠ
몇년을봐도 웁니다ㅜㅜ
나이 들어서 보니까 더 와닿네요 박동훈 상무 화이팅 이동훈 과장 화이팅 !
저와중에 박호산 등한번 만지는데 디테일ㅋㅋ
OST 스토리 배우 연기 엔딩까지 더할 나위없었다
이선균, 아이유 인생 연기,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남의 불행은 안타까워하는 일은 쉽지만 가까운사람이 나보다 잘되는일을 축하해주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죠
인생 참 잘 산듯
ost까지 완벽
눈물이 일케 나네
어떤 삶을 살았길래 모두에게 저렇게 축하받을수 았을까?
진짜 연기들도 너무 잘함 👍
진짜 이런명작드라마가 또나올까
주옥같은 장면들너무많지만 이장면도 몇번을돌려봣던지....
회사에서 상무 달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진찌 능력자네
휴ㅜㅜㅜㅜㅜ❤️🩹❤️🩹❤️🩹❤️🩹
아니 드라마에서 그냥 승진한건데
왜 눈물이나냐....
사람들은 박동훈같이 착한 사람은 성공 할수 없다고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다 말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박동훈 같이 완전 착해야지 인정 받고 성공하지
대부분의 사람은 어중간하게 착해지려고 해서
상처받고 떠나는 거임... 또 기본 멘탈도 좋아야 하고
비록 드라마지만 박동훈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며 다들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노력하고 살아야 함
맞는 말씀. 직장 28년차가....^^
@@user-be6mn6kp1u 존경합니다
정말 저런 상사 모시고 영혼을 불태워
회사생활 하고싶다!!!
2022 4.16 14:22 눈물 펑펑 쏟아내고 있네요.
무슨 드라마가 힐링과 존중 삶에 대한 자세... 이 말도 안되는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박동훈 같은 사람은 승진하기 ㄹㅇ힘듬 ㄷㄷ 왕전무 라인 버프 없었으면...
동훈이 같은 아들 동훈이 같은 직장상사로 인생을 살아야
나저씨 가장 통쾌한 장면 죽여버리려 했는데 상무승진에 직접싸인 ㅋㅋㅋㅋㅋ
같이 울었다. 인정받을 능력 인정해주는 따스한 사람들
작중 박동훈은 존경을 받은거다
부럽고..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한다
사필귀정 회자정리 인과응보 다 좋은 말이다
몇번을 봐도 실감이 안납니다. 이선균 배우의 부재가....후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백년동안 볼꺼예요ㅎ
언제나 봐도 기분 좋은 장면
이런 어른이고 싶다
고두심 배우님 보면 우리 엄마 생각남
나 왜 이거보고 우냐ㅠㅠㅠㅠ
미친듯이 빠져들어 정주행했던 인생드라마~
기분좋아지는 장면 나도 승진 합격 하고싶다
조금 잘 되보니까 알겠다. 타인의 잘됨에 저토록 축하를 받으려면 정말, 정말 로 어엄청 주변을 잘 챙겼어야 함을.... 돌아봅시다 우리 주변을, 혼자 피는 꽃은 오래 못 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