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성으로 시작된 설명에 대한 감탄과 아이들에게 그림을 읽어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겠다는 설레임과 오늘도 하나님과 이웃과 아름다운 교제 가운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에 감사를 표한 단어가 ‘우아’ 였습니다~ 시리즈 그리고 소곤소곤 흘려주신 출판될 저서 기대할게요 :)
공동체 식사를 위해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그 식탁의 주인공이지 않나 하는 생각 해봅니다. 참여치 못하는 봉사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물론 재정적인 부분을 검토해야 하겠지만,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외부에서 음식을 반입하여 함께하는 식탁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모든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rect Understand🎉ng 구원열차를 타고 함께 교제하면서 같은 방향이라 생각하면 어떨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가룟유다 관계의 단절 죄의 모습 😂 구원의 완성으로 설명하기엔 그림을 보면서 다양성이 존재 동상이몽의 교회도 존재 하지만 교제의 자리 성찬을 위한 자리 벽을 허무는 자리 겸상 공동체 하나님 나라 식탁 ❤ 변화의 자리 복음 교회 개념을 생각케 합니다 😊❤🎉
이 영상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 개념들을 "식탁"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식탁은 하나님이 인간을 초대한 교제의 장소로 비유됩니다. 인간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며, 본질적으로 관계적 존재입니다. 죄와 타락: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식탁을 떠난 것을 죄로 설명합니다. 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다시 인간을 식탁으로 초대하는 것을 구원으로 비유합니다. 교회: 함께 식탁에 모인 사람들의 공동체로 교회를 설명합니다. 성찬: 교회의 중요한 의식으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식사 모임으로 설명합니다. 선교와 종말: 더 많은 사람을 식탁으로 초대하는 것을 선교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누리는 것을 종말론적 비전으로 설명합니다. 이 설명 방식은 복잡한 신학 개념들을 일상적이고 친숙한 "식탁" 이미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는 시도입니다. 영상은 이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와 구원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선교 소도구로 이것 중심으로 재구성하려합니다! 음.. 자리를 박차고 나갔는데... 하나님이 계속 사람을 불러서 돌아오라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귀막고 안듣다가 마지막에 예수님 보내셨는데, 사람들이 죽여버린 ...? 내용까지 포함하면 예수그리스도까지 넣을 수 있으려나요! 식탁하나로 설명이되어 좀더 연구하고 묵상해서 이것으로 복음제시해보려합니다! 기존의 브릿지 예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안믿으면 빠져죽는다.. 혹은 .. 예수님을 통해야만 하나님께 갈수있다는데,,,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 가야하는데?" 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림으로 신학 전반을 설명한다는 시도 자체가 아주 참신하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해준 내용이 기독교 신학의 모든 것을 균형있게 다루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한폭의 그림을 화두로 삼아서 이야기하는 것인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다양한 그림을 통해서 복음을 다루는 다양한 영상들을 보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해당 영상에서 나온 그림은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림이 묵상하기가 참 좋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하나님의 말씀 전 하는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 이다 아무것 도 없는 상태 불모지 같은 것으로 무엇을 전한 다는 것 이지 최소한 거듭 난자 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은 심령으로 전 하는 것 아닌가 주의 영과 함께 역사를 이루는 것 아닌가 이 교회의 현실에 대한 그 죄 값 당신들의 잘못 신학으로 인 한 것으로 보아도 될 까 바울은 철저 하게 주의 영과 같이 역사 함을 경은 말하고 있다
기독교의 문제는 믿는 자기들과 안 믿는 이 세상 사람을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구원열차에 탔고, 식탁에 앉았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벌써 기독교의 구원관은 이스라엘의 선민의식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차별하는 것입니다. 벽을 허물었다고 설명하시지만, 기독교야말로 역사상 가장 높은 벽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하기 위해 창조했다는 설명은, 우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만일 삼위일체로서의 관계가 완벽하다면, 굳이 우리를 창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완벽한 분이 필요 없는 일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더구나 요리문답에 의하면 인간의 제일 가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그 말이 옳다면 분명히 인간을 만든 이유는 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부족한 것(영광, 영화)이 있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으니까요. 정말로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면, 우주나 인간을 창조하기 전(만일 진짜로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이 가장 완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넓은 우주에 인간이 없다면 아무도 하나님을 생각해주지 않기 때문에 황량한 광야에 하나님 혼자 고고한 척 영원히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건 하나님으로서는 너무나 따분한 일이겠지요? 돌멩이 뿐인 우주에서 아무도 자기를 찬양하지 않는데,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내 마음대로 구원해주기도 하고 지옥에 보내기도 하는 맛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와중에 아무 잘못이 없는 인간이 하나님이 영광 받도록 해드리기 위해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성경을 믿음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열린 것이라고 보고, 하나님 답게 누구나 구원의 상태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라고 본다면, 구원의 방법과 상태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에 이미 나옵니다.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에 영생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아들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주장하듯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들(인간)도 아버지와 자기처럼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가복음1장11절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영생을 얻는 것 즉, 구원의 상태는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상태 혹은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시각입니다. 예를 들면 동성애를 악하다고 보는 것(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저는 무익한 종일 뿐입니다), 주일성수하면 좋은 것(이사야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등은 구원의 상태가 아닙니다.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 나는 한 점도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상태라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홍수 후 인간의 모든 생각과 계획은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하셨듯이 모든 인간의 선과 악의 구별은 악한 것에서 나옵니다. 나는 의롭고 너는 죄인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모든 인간관계에 분쟁이 생기지요. 그리고 이것이 나를 괴롭게 하고 모든 사람을 괴롭게 하니, 이게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니 지옥에서 벗어나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려면 선과 악을 구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선언은 창세기 서두에 바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창세기 1장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heaven(s)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이것을 철저히 무시해왔습니다. 기독교가 더 이상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바로 이 창세기 1장1절부터 새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지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의 의미도 새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지만, 예수를 진짜로 믿습니까? 여러분은 그렇다고 답하시겠지요? 그럼 왜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요? 여러분은 예수를 정말로 믿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는다니까 믿는다고 앵무새처럼 딸라 말할 뿐이지요. 정말로 믿는다면, 여러분은 오늘부터 예수가 하라고 한 말을 모두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전까지는 호리라도 나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는 것이고, 참람한 짓입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설명을 따르면 나름대로 논리가 있다고 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많네요. 더 많은 시간을 지나면서 좀 더 깊은 성경의 말씀과 영적인 시각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때 좀 더 깊은 내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여기서 길게 논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그러나 앞으로 계속해서 기도하시면서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후에는 좀 더 깊고 나은 내용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드러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게 구원인 것처럼 말하는 기존의 구원론이 갖고 있는 비성경적이고 치명적인 약점을 정확히 집으셨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서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면 당연히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겠지만 그것은 구원의 결과이지 구원의 본질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성경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개념이 "의롭다고 칭해주셨다"입니다. 소위 이신칭의이지요. 구약적으로는 죄를 지었다가 짐승의 피로 의로움을 회복했다면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단번의 완전한 의로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의로움을 회복한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롬5:1). 구원에 대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다 즉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표현하거나 상속자를 의미하는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었다고도 표현합니다. 님처럼 관계회복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식탁에 비유해서 표현하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고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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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여..!
우아!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성으로 시작된 설명에 대한 감탄과 아이들에게 그림을 읽어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겠다는 설레임과 오늘도 하나님과 이웃과 아름다운 교제 가운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에 감사를 표한 단어가 ‘우아’ 였습니다~
시리즈 그리고 소곤소곤 흘려주신 출판될 저서 기대할게요 :)
공동체 식사를 위해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그 식탁의 주인공이지 않나 하는 생각 해봅니다. 참여치 못하는 봉사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물론 재정적인 부분을 검토해야 하겠지만,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외부에서 음식을 반입하여 함께하는 식탁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모든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라 아직 식사를 권사님/집사님들만 봉사하시네요… 남자 집사님은 설거지 정도로 끝…. 😢(유교적 관습과 한국엄마의 마음이 낳은 …)
@@user-ui5vg4fq6q 저희는 권사님 여자집사님들만해요.. ㅎㅎ 올드하죠.. 상당히 .. 젊은 분들은 그냥 아무도 안하시고..
아이디어가 아주 창조적이네요~
계속 해주시면 좋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사랑이 나를 부르네~ 풍성한 주의 식탁으로~ 떠올라요
오 저도 들어봐야겠네요!!
저희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싶어요
최근 더 초즌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거기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자연스럽게 식탁에 앉아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누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게 하나님 나라구나 생각했었어요
좋은 컨텐츠에도 감사드리고 그것을 잘 전달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 그런 드라마가 있군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놀랏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시에 항시 사랑식탁, 식탁사랑을 나누게 해달라고 하는 소명이 있었는데, 신학적으로 그림과 함께 설명하다니.. 친근했습니다.
평소 하나님은 사랑이고, 세상속에서 사랑은 식탁나눔 식탁관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좋아요 ㅡ공감 백퍼 입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댓글창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시리즈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림으로 아주 잘 섬령해 주었습니다.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설명 좋습니다. 최고의 설명입니다. 젊은이가 어떻게 이렇게 잘 설명하는지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설명해주세요.
그림으로 이해하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으로 포인트도 잡히는 것 같고요~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D🎉rect
Understand🎉ng
구원열차를 타고 함께 교제하면서 같은 방향이라 생각하면 어떨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가룟유다
관계의 단절
죄의 모습
😂
구원의 완성으로 설명하기엔
그림을 보면서 다양성이 존재
동상이몽의 교회도 존재
하지만
교제의 자리
성찬을 위한 자리
벽을 허무는 자리
겸상
공동체
하나님 나라
식탁
❤
변화의 자리
복음
교회
개념을 생각케 합니다
😊❤🎉
이 시리즈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짝짝짝....... 누워서 보고 있지만 속으론 기립박수칩니다. 너무 감탄했습니다.. 복음을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전하면 되겠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 갈증이 해결된 것 같아 참 감사드립니다.
식탁에서의 식사와 교제를 하나님과 나, 하나님과 공동체의 관계로 풀어낸 통찰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00 계속해서 거듭..!
쉬운 설명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조금 느리게 또 조금 부드러운 음성이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식 지혜 총명이 가득하시기를...~^~
오 컨텐츠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한 12개 만드신 이후에 그 중에서 잘된 것 8-9개만 뽑아서, 직접 그린 그림이랑 엮어 책으로 출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특히나 이런 미디어와 신학을 잇는 작업은, 그래도 오신공에서 가장 잘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예리하시군요! 사실 모든 시리즈는 출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소근소근)
이 영상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 개념들을 "식탁"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식탁은 하나님이 인간을 초대한 교제의 장소로 비유됩니다.
인간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며, 본질적으로 관계적 존재입니다.
죄와 타락: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식탁을 떠난 것을 죄로 설명합니다.
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다시 인간을 식탁으로 초대하는 것을 구원으로 비유합니다.
교회: 함께 식탁에 모인 사람들의 공동체로 교회를 설명합니다.
성찬: 교회의 중요한 의식으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식사 모임으로 설명합니다.
선교와 종말: 더 많은 사람을 식탁으로 초대하는 것을 선교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누리는 것을 종말론적 비전으로 설명합니다.
이 설명 방식은 복잡한 신학 개념들을 일상적이고 친숙한 "식탁" 이미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는 시도입니다. 영상은 이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와 구원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엄지 누르고 시청합니다~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
나눔과 관계, 함께, 이것들이 신앙의 핵심이겠지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과의 관계가 새롭게 변화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8:06 식탁교제에서 구원이란 어쩌면 식탁예절에 함께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하나님 나라의 식탁문화가 성령을 힘 입어 율법을 지키는 문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낙서 시리즈 언제 또나와요~?
이번 해외선교 소도구로 이것 중심으로 재구성하려합니다! 음.. 자리를 박차고 나갔는데... 하나님이 계속 사람을 불러서 돌아오라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귀막고 안듣다가 마지막에 예수님 보내셨는데, 사람들이 죽여버린 ...? 내용까지 포함하면 예수그리스도까지 넣을 수 있으려나요! 식탁하나로 설명이되어 좀더 연구하고 묵상해서 이것으로 복음제시해보려합니다! 기존의 브릿지 예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안믿으면 빠져죽는다.. 혹은 .. 예수님을 통해야만 하나님께 갈수있다는데,,,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 가야하는데?" 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5:18 갑자기 상 뒤집어 엎는 인간을 떠올렸다면 너무 나간 상상일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고 남을 존재가 사람인 듯 합니다ㅠ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짓기 전에는 관계를 맺지도 못하고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삼위 하나님이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고 계셨습니다 ㅎㅎ
근데, 이미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이라는 그림이 있잖아요. 혹시 식탁 이미지 말고 다른 건 없을까요? 😅
그림으로 신학 전반을 설명한다는 시도 자체가 아주 참신하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해준 내용이 기독교 신학의 모든 것을 균형있게 다루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한폭의 그림을 화두로 삼아서 이야기하는 것인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다양한 그림을 통해서 복음을 다루는 다양한 영상들을 보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해당 영상에서 나온 그림은 어디서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림이 묵상하기가 참 좋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하나님의 말씀 전 하는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 이다 아무것 도 없는 상태 불모지 같은 것으로 무엇을 전한 다는 것 이지 최소한 거듭 난자 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은 심령으로 전 하는 것 아닌가 주의 영과 함께 역사를 이루는 것 아닌가 이 교회의 현실에 대한 그 죄 값 당신들의 잘못 신학으로 인 한 것으로 보아도 될 까 바울은 철저 하게 주의 영과 같이 역사 함을 경은 말하고 있다
사람은 밥만 먹고 산다, 못 산다?
외람되지만... 혹시 고양이 키우... 아 아닙니다
기독교의 문제는 믿는 자기들과 안 믿는 이 세상 사람을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구원열차에 탔고, 식탁에 앉았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벌써 기독교의 구원관은 이스라엘의 선민의식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차별하는 것입니다. 벽을 허물었다고 설명하시지만, 기독교야말로 역사상 가장 높은 벽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하기 위해 창조했다는 설명은, 우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만일 삼위일체로서의 관계가 완벽하다면, 굳이 우리를 창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완벽한 분이 필요 없는 일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더구나 요리문답에 의하면 인간의 제일 가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그 말이 옳다면 분명히 인간을 만든 이유는 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부족한 것(영광, 영화)이 있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으니까요. 정말로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면, 우주나 인간을 창조하기 전(만일 진짜로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이 가장 완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넓은 우주에 인간이 없다면 아무도 하나님을 생각해주지 않기 때문에 황량한 광야에 하나님 혼자 고고한 척 영원히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건 하나님으로서는 너무나 따분한 일이겠지요? 돌멩이 뿐인 우주에서 아무도 자기를 찬양하지 않는데,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내 마음대로 구원해주기도 하고 지옥에 보내기도 하는 맛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와중에 아무 잘못이 없는 인간이 하나님이 영광 받도록 해드리기 위해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성경을 믿음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열린 것이라고 보고, 하나님 답게 누구나 구원의 상태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라고 본다면, 구원의 방법과 상태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에 이미 나옵니다.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에 영생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아들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주장하듯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들(인간)도 아버지와 자기처럼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가복음1장11절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영생을 얻는 것 즉, 구원의 상태는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상태 혹은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시각입니다. 예를 들면 동성애를 악하다고 보는 것(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저는 무익한 종일 뿐입니다), 주일성수하면 좋은 것(이사야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등은 구원의 상태가 아닙니다.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 나는 한 점도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상태라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홍수 후 인간의 모든 생각과 계획은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하셨듯이 모든 인간의 선과 악의 구별은 악한 것에서 나옵니다. 나는 의롭고 너는 죄인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모든 인간관계에 분쟁이 생기지요. 그리고 이것이 나를 괴롭게 하고 모든 사람을 괴롭게 하니, 이게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니 지옥에서 벗어나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려면 선과 악을 구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선언은 창세기 서두에 바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창세기 1장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heaven(s)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이것을 철저히 무시해왔습니다. 기독교가 더 이상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바로 이 창세기 1장1절부터 새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지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의 의미도 새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지만, 예수를 진짜로 믿습니까? 여러분은 그렇다고 답하시겠지요? 그럼 왜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말을 듣지요? 여러분은 예수를 정말로 믿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는다니까 믿는다고 앵무새처럼 딸라 말할 뿐이지요. 정말로 믿는다면, 여러분은 오늘부터 예수가 하라고 한 말을 모두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전까지는 호리라도 나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는 것이고, 참람한 짓입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설명을 따르면 나름대로 논리가 있다고 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많네요.
더 많은 시간을 지나면서 좀 더 깊은 성경의 말씀과 영적인 시각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때 좀 더 깊은 내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여기서 길게 논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그러나 앞으로 계속해서 기도하시면서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후에는 좀 더 깊고 나은 내용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드러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게 구원인 것처럼 말하는 기존의 구원론이 갖고 있는 비성경적이고 치명적인 약점을 정확히 집으셨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서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면 당연히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겠지만 그것은 구원의 결과이지 구원의 본질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성경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개념이 "의롭다고 칭해주셨다"입니다.
소위 이신칭의이지요.
구약적으로는 죄를 지었다가 짐승의 피로 의로움을 회복했다면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단번의 완전한 의로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의로움을 회복한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롬5:1).
구원에 대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다 즉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표현하거나
상속자를 의미하는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었다고도 표현합니다.
님처럼
관계회복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식탁에 비유해서 표현하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고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