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기독교 강요" 소개 영상 ruclips.net/video/3IBVDOqDc1c/видео.htmlfeature=shared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성서에도 "내 몸이다 내 피다"했는데 그 뒷 구절에 만 집중하고 성체 성혈을 '상징'으로만 말한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믿는것입니까? 그리스도의 전능함을 부정하시는것입니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이며 하느님이시다" 라고 고백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축복받은 빵과 포도주가 진실로 그분의 몸과 피임을 부정합니까?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냉철하지만 따뜻한 인생 조언](http://i.ytimg.com/vi/fzoFyaVSEp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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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읽을 준비하고 샀는데... ㅋㅋㅋ 지금이라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 챕터 1정도 해주셨음에도 이해하기 쉽고
전공자 아니더라도 읽을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거든요.
함께하겠습니다! 😊😊
신앙생활의기본은칼빈이다가르쳐주려고제자들의글을주석글을쓰셨네요❤
너무 쉽게 알려주셔 이해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접니다!🤚꼭 이 프랑스어 초판 기독교강요 보셔야한다는 영상보고 구매한 사람 ㅋㅋㅋㅋ 책에 먼지 털고 다시 펼칠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금 열심히 읽어가 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칼뱅 기독교 강요 잘 들었습니다 구교의 타락과 폐습을 향한 칼뱅의 변론과 반박이 무색하게 오늘날 그와 같은 구교의 타락과 폐습을 자행하는 교회 현장을 목도합니다
크,,, 드디어 기독교 강요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래오래 기다렸습니다!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살면서 한번은 읽어야지 했던 숙제같은 책이었는데 이번에 도전해야겠네요😂 밝은 모습으로 설명 참잘해줘서 고맙습니다 ^^
저도 이참에 숙제 끝내려고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아는만큼
이해하는 만큼
예수를 알고 이해해야 하는가?
맥락을 알려주는 이 채널로
나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
신학 고전 추천이라니...! 저한테 꼭 필요한 코너군요 😄
드디어 다시 해주시는 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기독교강요 시작해보겠습니다!! (두근두근)
와 이게 드디어...
선생께선 어딜가든 계십니다 허허허?
ㅋㅋㅋ 마침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드디어…🎉🎉🎉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산 책을 펼칠 때가 됐구만....ㅎㅎㅎ 고맙습니다! :)
ㅋㅋㅋ 감사합니다 덮을 때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채널을 통해 구매한 1인입니다. 함께 달려보면 좋겠네요~^^
그러셨군요ㅎㅎ 천천히 완주해보겠습니다!
순수는 결국 타락하죠.
그리고 또 다른 개혁 대상이 됩니다.
단, 초기 생각들은 고전이 됩니다.
장 칼뱅의 개혁주의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했었지만, 여전히 개혁주의 신학을 근본주의 신학에 대한 대안으로 생각하는 어느 분들의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오늘날 보수진영에 대항해서 500여년전 율곡이이 퇴계이황의 사상을 가져오겠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개신교(장로교;감리교등등)가 그 짓을 똑같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ㅎ
친구가 자기와 다른 신학을 하고 있다고 화형해 처한 악마이지 않아요? 칼뱅 선생님이 아니라 칼뱅씨라고 불렀다고 감옥에 보내고 칼뱅 신학 비판하면 고문하고 불태워 죽인 악마임
츠빙글리는 온건파라고 보기에는...
츠테판 츠바이크 의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도 해주세요
칼뱅이 아직도 추앙받는 이유릏 모르겠러요
어거스틴이 회심한 후에 로마교회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엄청 죽였다 하던데 죽임 당한 기독교인 중에는 세례요한의 믿음을 따르던 제자들이 많았다고 그래서 지금도 침례교회는 어거스틴은 나쁜 놈이라고 하는데 칼빈도 같은짓을
했다는데 그런 놈들을 왜 교회에서 존경하나???
성서에도 "내 몸이다 내 피다"했는데 그 뒷 구절에 만 집중하고 성체 성혈을 '상징'으로만 말한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믿는것입니까?
그리스도의 전능함을 부정하시는것입니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이며 하느님이시다" 라고 고백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축복받은 빵과 포도주가 진실로 그분의 몸과 피임을 부정합니까?
존 칼뱅은 마녀 사냥과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한 신학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서 바른 신학이 나올 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한국 기독교에서는 보수,장로파가 주류라서, 외국신학에선 냉철하게 바라보는 칼뱅의 그러한 이면적 시점을 외면하는편이지요
@@아날로그맨션 지금 21세기에도 중세시대 개혁주의 신학이 마치 신의 영원불변하는 뜻인양 떠받드는 근본주의자들의 행태도 저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siowball-v6b장로교신자이지만 이 글에는 동의합니다. 개혁주의 역시 복음을 지향하지만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기에 성경과 동등하게 여기는 것은 조금 경계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기독교 강요를 읽어보시고, 칼빈의 생애가 담긴 책을 보신 후에 칼빈을 판단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름비-q6x 그러니까요.
비정한 학살자가 어떤 시각으로 썼울까요?!
그속에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있었을지...
종교를 강요하지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