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큰 다짐을 하고 한건 아니었지만 묵주기도 매일 5단씩 해봐야겠다고 한게 벌써 1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몇개월이 지난후에는 하루 10단도 단숨에 하게되더라구요. 그 시간이 너무 좋아서요.. 그전에 일상에서 수없이 찾아왔던 악순환들은 다 사라지고 혹여 오더라도 절대 오래가지 않게 되고, 좋은것만을 찾게끔 해주시더라구요. 혹여 죄를 짓더라도 다시 옆에계신 하느님을 찾게 되고 의탁하고 매일 자기전에 죄를 돌아보게 되고 다시금 맘을 다잡고 또 일상을 보내는데, 항상 옆에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모님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묵주기도의 은총을 잘 느끼신거같아요~^^ 오상철신부님 영상에서 봤는데 구마자 입에서 마귀가 하는말이 묵주기도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라고 마귀가 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위해서는 묵주기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마귀들이 성모님을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이유는 성모님은 인간인데 겸손과 순명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셨기에 미치도록 자존심상하고 증오한다는 것을 알았고 성모님은 우리 교회에서 하느님께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본받고 성모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해야만 된다는것을 믿고있습니다.모든 카톨릭 신자분들이 묵주기도로 구원과 평화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묵주기도 처음에 어려웠는데 기도에 온정신을 집중하며 드리니 형제님 말씀처럼 5단 10단 금방 하게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기도를 통해 내안의 분노 미움 슬픔도 점차 줄어들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너그러워 집니다. 누가 나를 공격하고 비난해도 싸우기보다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기도의 힘이 참 대단하다는것을 묵주기도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레지오를 하시면 묵주기도을 열심히 많이 할수 있습니다 저는 87년도 7월110알부터 레지오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 매일 묵주기도을 하지요 이제는 나이가 80대라 일도 안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합니다 하여너무 행복하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들 하시길 묵주기도을 헤드이겠습니다 아멘 🙏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하다보니 마리아 신학이 정립이 되는거 같습니다. 성서를 읽고 묵주기도로 묵상을 하면 성모님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그 이유는 원죄 이전에 존재했던 하와의 대칭점으로서 마리아가 하느님의 구원계획으로 원죄없이 나셨고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 구원 계획에 순종함으로써 원죄를 종결시키고 하느님 나라로 돌아가는 길을 여셨다고 저는 믿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냉담하다가 벼랑끝까지 갔을때, 묵주를 잡았습니다. 성모님께 매달려 당신의 아들 예수 성심의 마음에 일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를 위해 전구를 청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굳이 포현하자면 정신병까지 가기 직전.. 그 병든 영혼의 부분을 어느 순간 치유해 주신 영적 통공을 느낀 후.. 지금은 늘~묵주기도로 예수님의 수난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신 평화 속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b9m 저도 냉담 중 만난 고통의 끝자락까지 몰려 더 살아야 하나 하는 완전히 무너진 순간에 묵주를 잡았습니다. "이 저주 받은 인생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묵주기도로 차차 진정이 되고 4년 정도 하니 사람이 완전 환골탈퇴. 어려움도 다 지나 보냈구요. 묵주기도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셨다니 너무 공감되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까지나 주님 안에 머무시길요❤️😀
반갑습니다.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평신도 소화데레사에요^^ 잘 하셨네요. 묵주기도 이제 한 달 잘 하셨으니, 앞으로 꾸준히 하셔서 1년 하고, 5년 하고, 10년 하시면 되죠. 저도 묵주기도에서 막강한 하느님의 힘을 느낀 다음부턴 안하면 불안해요. 꾸준히 한 지 7년 좀 넘은 것 같아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 완전 공감 100%입니다. 구독했어요. 하느님과 함께 하시는 얘기 자주 올려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찬미예수님... 내적침묵을통한 성찰과 하나님과의 깊은교제... 그냥 일상에서 주님과 대화 해보시는것도 귀한 영적교제 인듯합니다...그냥 주님께서 늘 옆에 저와 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과 기도를 넘어 대화하는것도 좋은 방벚인것같습니다. 잠언 3장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듯이요...^^ 주님은 늘 저의 마음과 생각을 듣고 계시고 늘 매일 현실에서 주님자기자신을.인정하고 자신을 찾아주길 원하시는듯합니다... 저의 경우 주님 지금 이런 속상한 일이 있고 아니면 그냥 느껴지는 일이나 생각을 그냥 이런생각이 드는데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 주님 제가 이런 생각하는데 혹시 삐지시거나 속상하시는 것은 아니니죠? 주님 저랑 저 좀 심심한데 놀아주세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주님과 놉?니다. ㅋㅋㅋ 그리고 평소 생각이는 든일이나 이런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나눕니다...주님께서 특별한 음성을 들려주시지는 않으시지만 뭔가 마음에 너의마음을 잘안다... 너가 나를 늘 일상에서 날 인정해줘서 고맙다라고 마음속으로 말씀해주시고 어려운상황이 생기면 평화를주시고 마음의 안정을 통해서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늘 도우시는 것을 경험합니다...이렇게 주님과 대화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인듯합니다...찬미에수님 할렐루야 아멘....^^ 6:406:40
코로나 때 힘들어서 5단씩 의무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20단 이상 하고 결국 고해성사를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풀라 착용, 성수 등 준성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고, 평일 미사 참례, 어렵다면 잠깐이라도 성체조배를 자주 하게 됩니다. 묵주기도는 죄인들의 회개를 이끄시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회개하게 되었으니까요.
죽산성지 기도학교에서 배울때 신부님께서 던진 한마디가 ,, 20년간 영적 소경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묵주기도 200단 300단 해도 " 나는 죽고,, 예수님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 갈라 2.20) 이 말씀 고백 할 수 없음,, 그 묵주 기도 허공에 떠도는 기도입니다. 20년 만에 처음, 깨달았습니다. 나는 죽기 싫고,, 내 안에 예수님 살게 하고 싶지 않다~ ㅠㅠㅠ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느님과 한 영이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느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 한 적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 하고 계신다 ( 야고보 4.5) 그런데 내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 혼과 육으로만 미사 드리고 봉사 열씸,, 내 의로움으로 선행 영( 프네우마, 성령or악령) 혼( 프쉬케, 생각.지성 .지식.이해) 육( 소마) 눈에 보이는 세계에만 집착된 믿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는 무지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왜? 하늘의 언어,, 영의기도,, 신령한 안어를 주셨을까요?? ( 사도 2장, 코린토전서 14)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 말씀이 곧 하느님이셨다 ( 요한1.1) 성경을 주셨고, 영의 기도도 주셨습니다. 영과.영의 결합된 기도,,, 성령기도 성령은 나약한 우리를 대신해 간구 하시고 , 가르치시고 인도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이끄신다 하셨습니다 ( 로마 8,, 이사야 48) 하느님은 자녀들과.1대 1의 독대 관계를 무지 원하고 계셨습니다. 20년 동안 말없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습니다. 구약 성경을 이제사 마치고 보니 어문 곳에서... 내안에 계셔야 할 주님이셨는데... 바깥어딘가 계신 분으로 여겼답니다. 말씀( 하느님) 은 너희의 입술과 마음에 있느니~ 사탄은 말씀부재,, 기도부재 자녀들을 좋아 한다지요 그래서 사탄은 자녀들과.미사를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오상철 신부님 강론이 기억에 남네요
저는 20년 넘게 구일기도 했어요. 다른 기도들도 함께. 지금도 한손에 묵주들고 기도하면서 이 댓글 올리고 있어요. 그런데 기도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어요. 기도해도 안들어준다는것을,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것, 사주팔자는 무시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빨리 안락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려고요.
영적인 공격은,, 하느님께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일어 난다고 하지요 고난은 유익입니다.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되면 그것을 다시 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야고보 1.2) 믿음 생활은 세상복 누리며 안이하거나 평탄한 삶을 누리는 번영 종교가 아니라 합니다. 믿음은 영적 투쟁 입니다 ( 에페 6장)
저도 매일 묵주기도 20단 봉헌은 레지오 단원의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신심 깊은 레지오 교우의 말을 듣고 매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묵주기도,평일미사,고해성사는 삼위일체임을 저도 느낍니다 ruclips.net/user/liveViZHjsi4uQM?si=X98-fCFePQ4j_dOG
성경에 보면 묵주기도 한다고 은총받는게 아닙니다.묵주기도는 인간이 만들었죠 성경을 모르니 그렇게 말하죠. 내체험이 잘 못된것도 많고 잘못된 것을 증언하면 오히려 죄가됩니다.성경을 깨닫는게 중요하고 성경을 알아야 하느님 마음을 알죠 . 묵주기도 한다고 깨어있는게 아닙니다.악마도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죠.(데살로니카2서2:14-18절 ) 중요한건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고 그 말씀대로 내가 변화되는게 참기적입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죠.마태1:21 처럼 성경을 알고 말씀을 놓고 회개하면서 그 말씀 때문에 변화되는게 기적입니다..
묵주기도가 뭔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묵주기도는 내내 20분동안 머리속으로 성경 생각만 하는 기도에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걸 두눈으로 보며 펑펑 눈물이 쏟아지는 기도를 해보셨나요? 성모님 옆에서 아기예수님을 바라보는 묵상을 해보셨나요? 채찍질을 하는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내 손에 채찍이 있는걸 발견하고 눈물 흘려봤나요 묵주기도는 그런 기도에요. 묵주기도야말로 성경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에요
@@SHG0081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수십수백 종파로 갈라진 형제들이여 성사와 사도들의 전승을 잊어버리면서 요한의 어머니가 되시고 성모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상징하는 성경구절마저 잊어버린 것 아닙니까? 좀 더 잘 들여다 보십시오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존중하면서ㅎㅎ
![[특강]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 악마와 지옥의 존재,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영적인 힘, 회개의 의미와 성모님께 봉헌된 삶, 첫 토요일 미사의 중요성/제주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http://i.ytimg.com/vi/lmm70t93jf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마태오형제님
저는 묵주기도 매일하면서 느낀점입니다^^
1. 저의 죄를 참회하게되고
2. 막연한 두려움이 좀 사라지며
3. 일상의 감사함과 온유함이 생기며
무엇보다도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고계신다는.. 가슴따뜻함이 생깁니다.
마태오형제님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신호를 알아차리게 된다..
영적으로 민감해진다는 뜻이겠지요?
묵주기도 갑니다~~!!!
아멘 묵주기도를 매일 하고 미사를 매일 다니니까 판공성사 마다 머리를 쥐어짜내야 했었는데
살면서 잘못했던 일들이 느껴져요 고백성사의 은총을 같이 주시네요
평신도간의 이런 소소한 이야기와 서로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북돋는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큰 다짐을 하고 한건 아니었지만 묵주기도 매일 5단씩 해봐야겠다고 한게 벌써 1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몇개월이 지난후에는 하루 10단도 단숨에 하게되더라구요. 그 시간이 너무 좋아서요.. 그전에 일상에서 수없이 찾아왔던 악순환들은 다 사라지고 혹여 오더라도 절대 오래가지 않게 되고, 좋은것만을 찾게끔 해주시더라구요. 혹여 죄를 짓더라도 다시 옆에계신 하느님을 찾게 되고 의탁하고 매일 자기전에 죄를 돌아보게 되고 다시금 맘을 다잡고 또 일상을 보내는데, 항상 옆에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모님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엄마라고 부릅니다...엄마...
어머 공감부분 나눕니다.
오로지 주님뜻에 집중하다보니
저는 어느새 비워지고
손의 이끌림으로 하느님의 섭리가 느껴지는데 그게 바로 선순환이였네요..
매일 깨알같은 은총을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 참 감사합니다.
무엇하나 감사하지 않을게 없다는것을 알게 해주셨네요^^
엄마..눈물납니다
묵주기도의 은총을 잘 느끼신거같아요~^^
오상철신부님 영상에서 봤는데 구마자 입에서 마귀가 하는말이 묵주기도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라고 마귀가 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위해서는 묵주기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마귀들이 성모님을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이유는 성모님은 인간인데 겸손과 순명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셨기에 미치도록 자존심상하고 증오한다는
것을 알았고 성모님은 우리 교회에서 하느님께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본받고 성모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해야만 된다는것을 믿고있습니다.모든 카톨릭 신자분들이 묵주기도로 구원과 평화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내가 하는일을 하느님과 연관 지어 하는것이 거룩하게 사는것이라는 말씀 대로
악순환을 끊고
하느님의 뜻안에서 열심히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묵주기도 처음에 어려웠는데 기도에 온정신을 집중하며 드리니 형제님 말씀처럼 5단 10단 금방 하게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기도를 통해 내안의 분노 미움 슬픔도 점차 줄어들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너그러워 집니다. 누가 나를 공격하고 비난해도 싸우기보다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기도의 힘이 참 대단하다는것을 묵주기도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영적감수성이라는 말이 팍!와닿네요 묵주기도를 통해 영적감수성이 높아지나봐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묵주기도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선순환의 고리를 또 꿰어봅니다
맞습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매 순간 성모님이 망토로 감싸고 있다고 느낍니다.
아멘 🙏 좋은쪽으로 거룩한 쪽으로 선순환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오늘부터 묵주기도성월인데 특별히 더 묵주기도를 바치고싶게 형제님께서 말씀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아멘! 묵주기도의 소중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마태오 형제님의 나눔에 공감하며🥰😍🤩 지인들 단톡방에 공유하겠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끊임없이 하느님을 머리속에 담고..아멘
찬미예수님🤗🙏
어제 우연히 보고 구독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동안 상자에 놓았던 묵주를 꺼냈지요 다시 기도 해야하겠습니다
Amen 🙏🙏🌿🌿🕊🕊
맞는말씀이에요. 메주고리예 다녀온 이후로 매일 묵주기도 20단해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요, 좀 지나니까 5단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또 메주고리에 기도학교에 성모님 만나뵈러 10월에 갑니다.
기도지향 올리시면 성모님께 전구해주시길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유투브 를 절제학고 묵주기도 20단까지 할 수 있는 은총과 건강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찬미예수마리아요셉 님 의 축복을 빕니다 💖
주님의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
가족들과 함께 성지순례 여행 갈 수 있도록 기도지향 부탁드립니다 🙏
메주고리예 어디서가시나요? 저도 내년쯤가고싶네요
레지오를 하시면 묵주기도을 열심히 많이 할수 있습니다 저는 87년도 7월110알부터 레지오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 매일 묵주기도을 하지요 이제는 나이가 80대라 일도 안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합니다 하여너무 행복하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들 하시길 묵주기도을 헤드이겠습니다 아멘 🙏
마태오형제님~짧지만 울림이 큰 말씀입니다~
공감이 되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도 더 마음을 다해 묵주기도를 하고 비록 작을지라도 선한 행위로 사랑을 실천해보도록 하려구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묵주기도의 성월에 맞는 영상입니다. 묵주기도간 마태오 형제님을 위하여 같이 빌어드릴게요
별거 아닌게 아니라 매우 최고의 대단한 은총입니다 👍
묵주기도의 비밀이라는 책을 추천드려봅니다 루도비코 성인께서 쓰신 책입니다. 부디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은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 은 총 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대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공감하고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은 평신도들의 선순환을 기대하고 바랍니다. 감사해요 형제님!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저도 공감합니다 영적인 신호를 포착할 수 있었던 느낌
저희성당에서는 10월한달동안 매미사전에 묵주기도 공동으로 바칩니다
묵주기도의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형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지후원미사의 은총이 생각났습니다 ^^
전철타고가면서 오단바쳤습
니다 공감백배입니다 10월 묵주기도성월이잖아요 마음으로 함께
해요🎉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하다보니 마리아 신학이 정립이 되는거 같습니다. 성서를 읽고 묵주기도로 묵상을 하면 성모님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그 이유는 원죄 이전에 존재했던 하와의 대칭점으로서 마리아가 하느님의 구원계획으로 원죄없이 나셨고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 구원 계획에 순종함으로써 원죄를 종결시키고 하느님 나라로 돌아가는 길을 여셨다고 저는 믿게 되었습니다
참좋은형제님 이계셔매일영상잘보고있습니다
묵주기도많이하시고 은총많이받으세요 스카풀라도꼭걸으세요
성모님과,묵주,스카풀라는 뗄레야뗄수없는관계지요 우리나라에계시면제가만든스카풀라보내드리고싶네요
내용이너무순수해기쁩니다
기적의패도 추가합니다ㅎㅎ
@@다람쥐-j9w 네 당근이죠ㅋㅋ
형제님의 간증에 감사드리며 묵주기도 의심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냉담하다가 벼랑끝까지 갔을때, 묵주를 잡았습니다.
성모님께 매달려 당신의 아들 예수 성심의 마음에 일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를 위해 전구를 청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굳이 포현하자면 정신병까지 가기 직전..
그 병든 영혼의 부분을 어느 순간 치유해 주신 영적 통공을 느낀 후..
지금은 늘~묵주기도로 예수님의 수난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신 평화 속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b9m 저도 냉담 중 만난 고통의 끝자락까지 몰려 더 살아야 하나 하는 완전히 무너진 순간에 묵주를 잡았습니다. "이 저주 받은 인생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묵주기도로 차차 진정이 되고 4년 정도 하니 사람이 완전 환골탈퇴. 어려움도 다 지나 보냈구요.
묵주기도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셨다니 너무 공감되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까지나 주님 안에 머무시길요❤️😀
1년정도 매일 5단 바치고 있는데 형제님 말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예전에는 못느꼈던 것들이 계속 느껴져요. 묵주기도는 정말 강력한 영적 치료제 입니다~
찬미예수님 형제님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네 저도 묵주기도가 정말 힘들었는데 하루에 600단을 3일해보고나니 그담부터는. 정말 편히 되었습니다 묵주기도는 제게 은총으로주신 칼 같았아요 영상 너무 공감합니다. 구독해서 자주 뵐께요
현실적인 공감 감사합니다 격공하고 갑니다 유튜부 감사해요❤
좋은 말씀 담은 영상 보며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마태오 형제님 처럼 저에게도 묵주기도를 꾸준히 할수있는 은총주시길 기도합니다. 🙏🙏🙏
찬미 예수님
형제님의 유투브를 시청하는순간
저도 잠깐의 결심을 하게되네요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물음을 던지고
하나 하나 해결책을 찾아보고 하게되는 맘 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그렇군요. 영상을 보며 깨달음이 있네요. 저도 묵주기도를 좀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공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대박 대박 👍 입니다
아멘!
맞아요 하다보면 시간이 짧아지고 은총을 느끼게 되니까 자꾸만 하게되네요😂
하루종일 하느님을 머리에 담고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 간절 하면서도......힘드네요 🙏🙏🙏
감사합니다 💝
매일 묵주기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묵주기도의 은총을 누려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평신도 소화데레사에요^^ 잘 하셨네요. 묵주기도 이제 한 달 잘 하셨으니, 앞으로 꾸준히 하셔서 1년 하고, 5년 하고, 10년 하시면 되죠.
저도 묵주기도에서 막강한 하느님의 힘을 느낀 다음부턴 안하면 불안해요. 꾸준히 한 지 7년 좀 넘은 것 같아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 완전 공감 100%입니다. 구독했어요. 하느님과 함께 하시는 얘기 자주 올려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출근길에 가끔 하고 있는데 꾸준히 해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주기도.. 같은기도문을 가지고 왜 그리 반복할까?.. 평소, 묵주기도하면서도 항상 궁금했는데요.. 예수님 전생애를 각신비 다섯단 안에서 기도할때.. 반복을통해 비로서 깊은묵상안으로.. 즉, 관상속으로 인도해주심이네요.. 해서, 모든기도중에서 으뜸의 관상기도라하는 신부님들과 교부들의말씀에 공감합니다. 또한, 교부이신 봉프르의 루도비꼬성인에 의하면.. 열번씩 매단 반복되는 성모송은 끊임없이 사탄의심장에 비수처럼 꽂힌다하네요.. 미칠듯이 고통스럽고 이프니까.. 묵주기도하는 주님의 자녀들곁에는 얼씬도않하려 하겠지요..
왜냐면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보듯이 하느님께서는 범죄한 하와의 후손과 뱀, 즉 사탄사이의 영원한 원수관계를 만드시고, 범죄한하와를 대신하여 순명하는 새로운하와.. 하느님의말씀에 순명하여 인류를 구원하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모친이 될것임을 기꺼이 받아들인 마리아께 사탄과의 영원한 원수관계늘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사탄은 이미 창조때부터 이룩된 새하와와의 원수관계.. 즉 마리아에게 부여된 거룩한소명이 있기에, 창조때부터 사탄의근간을 뿌리째흔들고 뒤집어놓을 성모님을 싫어하고 피하고싶은것이네요..
이러한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도 좋고 댓글들도 도움되는 글들이 있어요. 틈틈이 영상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무슨 말씀 이신지 알것같아요ᆢ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무엇인가 강렬하게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태오 형제님,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덕분에 묵주기도를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저 또한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형제님이 느끼신 것과 같은 바를 느꼈습니다. 고해성사가 보고싶고, 미사를 드리고 싶고, 성체를 모시고 싶고. 이 모든 은총을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들에게 주시나봅니다 :)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선순환 ...
미사드리고 고해성사 보고 묵주기도 드리고...
하느님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
할렐루야..찬미예수님... 내적침묵을통한 성찰과 하나님과의 깊은교제... 그냥 일상에서 주님과 대화 해보시는것도 귀한 영적교제 인듯합니다...그냥 주님께서 늘 옆에 저와 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과 기도를 넘어 대화하는것도 좋은 방벚인것같습니다. 잠언 3장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듯이요...^^ 주님은 늘 저의 마음과 생각을 듣고 계시고 늘 매일 현실에서 주님자기자신을.인정하고 자신을 찾아주길 원하시는듯합니다... 저의 경우 주님 지금 이런 속상한 일이 있고 아니면 그냥 느껴지는 일이나 생각을 그냥 이런생각이 드는데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 주님 제가 이런 생각하는데 혹시 삐지시거나 속상하시는 것은 아니니죠? 주님 저랑 저 좀 심심한데 놀아주세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주님과 놉?니다. ㅋㅋㅋ 그리고 평소 생각이는 든일이나 이런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나눕니다...주님께서 특별한 음성을 들려주시지는 않으시지만 뭔가 마음에 너의마음을 잘안다... 너가 나를 늘 일상에서 날 인정해줘서 고맙다라고 마음속으로 말씀해주시고 어려운상황이 생기면 평화를주시고 마음의 안정을 통해서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늘 도우시는 것을 경험합니다...이렇게 주님과 대화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인듯합니다...찬미에수님 할렐루야 아멘....^^ 6:40 6:40
영적감수성!!^^딱맞는 표현인것같네요😊
❤
코로나 때 힘들어서 5단씩 의무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20단 이상 하고 결국 고해성사를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풀라 착용, 성수 등 준성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고, 평일 미사 참례, 어렵다면 잠깐이라도 성체조배를 자주 하게 됩니다. 묵주기도는 죄인들의 회개를 이끄시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회개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오스딩 형제님 준성사 저도 기복적인것 같아서 무시했었는데 기적의 메달과 십자가 목걸이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성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마련한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더라고요. 형제님 함께 나아갑시다.
아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아멘
투병중 1년을 매일 묵주기도 20단 받쳤는데 계속 안좋아지는 상황이 벌어져서.,ㅜㅜ 말았는데...결론적으론 믐도 좋아지고 신심도 더 깊어졄어요.
진짜 묵주기도의 힘은 대단해요.저는 암3기입니다.
힘내십시오. 기도드릴게요!!
찬미예수님 은경님, 계속 안좋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몸이 좋아지시고 신심이 더 깊어질수있었을까요 저도 환우라.. 앞이안보여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HiTULIPE 힘내십시오....!! 아멘...
죽산성지 기도학교에서 배울때
신부님께서 던진 한마디가 ,,
20년간 영적 소경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묵주기도 200단 300단 해도
" 나는 죽고,, 예수님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 갈라 2.20)
이 말씀 고백 할 수 없음,, 그 묵주 기도 허공에 떠도는 기도입니다.
20년 만에 처음, 깨달았습니다.
나는 죽기 싫고,, 내 안에 예수님 살게 하고 싶지 않다~ ㅠㅠㅠ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느님과 한 영이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느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 한 적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 하고 계신다
( 야고보 4.5)
그런데 내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
혼과 육으로만 미사 드리고
봉사 열씸,, 내 의로움으로 선행
영( 프네우마, 성령or악령)
혼( 프쉬케, 생각.지성 .지식.이해)
육( 소마)
눈에 보이는 세계에만 집착된 믿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는
무지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왜? 하늘의 언어,, 영의기도,, 신령한 안어를 주셨을까요?? ( 사도 2장, 코린토전서 14)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 말씀이 곧 하느님이셨다
( 요한1.1) 성경을 주셨고, 영의 기도도 주셨습니다.
영과.영의 결합된 기도,,, 성령기도
성령은 나약한 우리를 대신해 간구 하시고 , 가르치시고 인도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이끄신다 하셨습니다 ( 로마 8,, 이사야 48)
하느님은 자녀들과.1대 1의
독대 관계를 무지 원하고 계셨습니다. 20년 동안 말없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습니다.
구약 성경을 이제사 마치고 보니
어문 곳에서... 내안에 계셔야 할 주님이셨는데... 바깥어딘가 계신 분으로 여겼답니다.
말씀( 하느님) 은 너희의 입술과
마음에 있느니~
사탄은 말씀부재,, 기도부재 자녀들을 좋아 한다지요
그래서 사탄은 자녀들과.미사를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오상철 신부님 강론이 기억에 남네요
마태오 형제님 넘넘 반갑습니다아~! 하루동안 틈틈이 묵주기도를 하실 때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틈틈이 묵주기도를 하려고 했더니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3번을 젤 많이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저는 1단 하고 이따가 2단부터 이어서 하고 4단까지 했으면 거기부터 하고 그냥 한단씩 끊어서 해요 ㅎㅎ
저는 새벽에4시반에 겨우 일어나서 5단하는데 .....그것도 일주일잘하다가 한달빼먹고 ㅠㅠ반성합니다
1주일 하신게 어딥니까. 그거 대단한겁니다! 반성하지마시고 스스로를 칭찬하시고 다시 해보면 됩니다..
제생각엔 그분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어린아이 아닐까요?
넘어지면 일어나고,잘 살다가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걸어가고..끊임없이 그분과 공감하면서 넘어지고 일어나고.오늘도 넘어져있는 저에게 일어나라고 손을 내밀어주시는 성모엄마가 계십니다.저는 느껴요ㅎㅎ
마태오형제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배우지 마시구 예수님을 배우세요 .. 저는 죄인이고 위선덩어리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할게요!
저는 20년 넘게 구일기도 했어요. 다른 기도들도 함께. 지금도 한손에 묵주들고 기도하면서 이 댓글 올리고 있어요.
그런데 기도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어요. 기도해도 안들어준다는것을,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것, 사주팔자는 무시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빨리 안락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려고요.
안타깝습니다. 기도는 자판기가 아니거든요. 기도가 원하는것을 얻으려고 하는게 아닌거같아요. 하느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것인것 같아요... 사주팔자라뇨 자매님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묵주를 돌리시면 공허한 메아리가 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안락사라뇨..
혹시 자막이 자동생성인가요? 욕두기도 목주기도.. 자막이 이상하게 나와요~^^
저도 이런 채널 하나 해보고싶었는데 대단하세요
자동 생성하고 제가 수정했는데 미처 못고친 부분들이 꼭 올리고 나면 보여요 ㅜㅜ 다음에 꼭 신경쓸게요 고맙습니다
Not a moment has passed without me being aware of God's presence.
묵주일기도 매일하니 진짜 놀랐습니다.아무도 일도 안일어 났거든요...
항상 안좋은 일만 있었는데.....
영적인 공격은,, 하느님께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일어 난다고 하지요
고난은 유익입니다.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되면 그것을 다시 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야고보 1.2)
믿음 생활은 세상복 누리며 안이하거나 평탄한 삶을 누리는
번영 종교가 아니라 합니다.
믿음은 영적 투쟁 입니다 ( 에페 6장)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것같아요.
성령님이 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채는것, 느껴지는것을 실천하게 된다는 그것, 그것은 묵주기도의 열매입니다.
저도 매일 묵주기도 20단 봉헌은 레지오 단원의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신심 깊은 레지오 교우의 말을 듣고 매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묵주기도,평일미사,고해성사는 삼위일체임을 저도 느낍니다
ruclips.net/user/liveViZHjsi4uQM?si=X98-fCFePQ4j_dOG
마태오 형제님, 성당에서 봉사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낙스빌 한인 천주교 공동체에서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어요~~ 청년때는 성가대를 했어요 구의동 성당에서요 ㅎㅎ
묵주기도한지 일주일째인데..
부끄럽게도 아직 묵주기도 하는 방법이 헷갈립니다ㅜㅜ
이 책, 저 책을 봐도 조금씩 다른거같구..
혹시 묵주기도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얼마든지 알려드릴수 있는데... 저는 신부님이 아니라 애들 아빠랍니다!!
@@DailyBible ㅎㅎ 뭔가 분위기가 신부님 같으셔서 신부님이라구 썼다가 신부님이 아니시란걸 알고 다시 수정했는데 그걸 보셨군요😅
성경에 보면 묵주기도 한다고 은총받는게 아닙니다.묵주기도는 인간이 만들었죠
성경을 모르니 그렇게 말하죠. 내체험이 잘 못된것도 많고 잘못된 것을 증언하면 오히려 죄가됩니다.성경을 깨닫는게 중요하고 성경을 알아야 하느님 마음을 알죠 . 묵주기도 한다고 깨어있는게 아닙니다.악마도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죠.(데살로니카2서2:14-18절 ) 중요한건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고 그 말씀대로 내가 변화되는게 참기적입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죠.마태1:21 처럼 성경을 알고 말씀을 놓고 회개하면서 그 말씀 때문에 변화되는게 기적입니다..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전 생애를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어디에도 써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에 기초해 믿을만한 교리를 맏는 것이지요.
오직 성경...그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크게 보십시오.
묵주기도가 뭔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묵주기도는 내내 20분동안 머리속으로 성경 생각만 하는 기도에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걸 두눈으로 보며 펑펑 눈물이 쏟아지는 기도를 해보셨나요?
성모님 옆에서 아기예수님을 바라보는 묵상을 해보셨나요?
채찍질을 하는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내 손에 채찍이 있는걸 발견하고 눈물 흘려봤나요
묵주기도는 그런 기도에요.
묵주기도야말로 성경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에요
@@SHG0081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수십수백 종파로 갈라진 형제들이여 성사와 사도들의 전승을 잊어버리면서 요한의 어머니가 되시고 성모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상징하는 성경구절마저 잊어버린 것 아닙니까? 좀 더 잘 들여다 보십시오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존중하면서ㅎㅎ
몰라서하시는말입니다. 마태오 형제님이 다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예수님의 약속이십니다.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묵주기도는 사도들의 후계자들의 입을 통해 성령께서 만드신 기도입니다.
특히나 마귀가 무서워하는 기도가 묵주기도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 사탄과 마리아는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공감 감사합니다 격공하고 갑니다 유튜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