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금수저가 살인에 중독되면 생기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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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아메리칸 사이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몇 번을 봐도 재밌는 영화이자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크리스천 베일을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하게 해 준 영화죠 ㅎㅎ
특히 보는 사람에 따라, 인물이나 대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말로 해석이 가능한 영화이니, 꼭 !!!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메리칸사이코
배트맨이 살인마고 고블린이 탐정인 이 미스테리 ㅋㅋ
거기 다 조커가 피해자임 ㅋㅋㅋㅋㅋㅋ
벌코가 탐정ㅋㅋㅋㅋ
Dc 마블 합작 반전 유니버스
@@user-hz4gn3jp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물이나 싸이코영화라기 보단 금융맨이나 증권맨의 스트레스를 잘 묘사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S3xgodwomenslayer333 하도 요새 주식주식 하니까 친 드립 아닌가요?
저 명함씬이 강박,열등감 다 보여주는 씬이었는데 영화 보면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사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그만한 보상을 주지 못하면, 사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알아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하는 법이고, 그런 무게에 비하면 사소한 폭력쯤이야...
영화 아예 안 보신 것 같은데
뭔 개솔
있는거 다 가진 애들이 더 무섭네 자기 자신의 내면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르네 완벽한 사이코 기질을 가지고 있네!
영화는 영화일뿐 과몰입 ㄴㄴ
그래서 상상이라는거야뭐여 ㅋㅋㅋㅋ
걍 패트릭이 꿈꾼게 아닐까 싶습니다
꿈꾼거아님ㅋㅋ
상상
상상이 아니라 망상이지 본인이 진짜로 했다고 생각하잖아 상상은 본인이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분별이 없지 않지
12:13 실제 살인이 있었다는 가정에는 공인중개사는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피하려 깔끔히 청소를 하고 모른척을 하는거일수도있겠네요.
시체 잘못 처리하다가 빵에 가는 리스크가 있어요
한국인줄 아나 ㅋㅋ
조커가 배트맨한테 그러는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심지어 배역 이름자체가 페트릭 "베이트멘" 임 ㅋㅋ
배트맨이 조커한테 도끼빵놓는 영화
형사는 벌코
@@이은경-o7j 이제는 그린 고블린
수스쿼 조커랑 그것의 베벌리 아버지도 출연
리뷰로만 봣을떈 진짜 싸이코패스에 심각한범죄자로 보이네요 ㄷㄷㄷ 공책에 살인묘사된거보고 지렷음ㄷ
알렌은 자기 내면의 투영물일수도 외모는 가꿀수있어도 내면은 부정하고싶은 그런 심리 아닐까요?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패트릭이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잔인하게 살인을 할거라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들 반응이 더 충격적인게 그냥 무시하고 자기들 할말하는게 그 모습이 제겐 소름이었고 무섭게 다가왔습니다.
제 기억에는 패트릭은 Murder and Execution을 얘기하는데 사람들은 발음이 비슷해서 Mergers and Acqusitions(M&A)로 받아들인걸로 기억해요..
10:37 작중 레이건 연설은 1987.8.13에 이란-콘트라 사건 조사가 끝난 후 사과하는 내용. 이란-콘트라 사건이 얼마나 미국 대외정책에 악영향을 주고, 미국내 마약문제를 개판으로 만들었는지는 한 번 찾아보시고... 허례허식만 가득한 개똥철학이란 건 너무했고, 87.8.13의 저 연설은 레이건이 언변으로 치명적인 실책을 넘겨버리는 장면인건 분명함.
2:48 명함 하나도 무서워서 주겠나...아이보리 색채, 오동통한 두께에 워터마크까지 질투하네;;
ㅋ ㅋ ㅋ ㅋ ㅋ 그러개옄
원래 저런부류들은 시간많고 돈많고 모든게 심심하죠 뭔가 열정을 쏟을만한게 필요할뿐입니다
이 영화는 사실상 스릴러를 가장한 뉴욕 여피족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유명한 배우들의 젊을때 모습을 보는것도 재밌고, 연기가 다들 미쳐서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크리스찬 베일을 나중에 알게 돼서 그가 나온 영화 찾다가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봤었는데, 리즈 위더스푼이나 자레드 레토 등 여러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이영화는 삽입곡 또한 지리죠.. 제 인생 영화, ost 10 안에 들어가는 영화
휴이 루이스?
이걸보고 공공의적 이성재를 떠올렸다면 영화 볼 줄 아시는 분..
재밌게 봤던 영화중 하나임 보는 내내 정신병 걸리는줄 무섭기도 하고
페트릭의 권총 총알 두방에 경찰차 두대가 폭발하는 장면 보고
아 상상이구나 싶었음..
공포영화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깨찌질남의 망상기였군요ㅋㅋㅋㅋㅋ개그영화에 더 가까운 거 같아요
3:12 리메이크 ceo 문도 춤
ㄳㄳ
베일형이 그냥 ㅈㄴ 잘생겼어....
솔직히 악역이 주인공인 영화만큼 재밌는영화 없다…
처음 봤을 때 변호사와 패트릭의 대화부분에서 너무 혼란스러워서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서로 이름조차 기억 못하고, 그저 있어보이려는 사람들의 허례허식을 비꼬는 영화로 봤습니다. 주인공이 미치려는 이유도 그런 집단에 속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루스 웨인이 부모님 사고를 겪지 않고 부패한 고담의 재벌가로 자랐을 경우
크리스찬베일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해준 작품!!!
크리스찬배일 넘 좋아
태양의 제국의 소년인게 함정....
오!몰랐어요 연기파 남주배우조아하는데 아역배우였다니!!그때도 연기잘한다고생각했었거덩요
진짜 개명작임
시그마 보고 온 사람 손
손
손
손
알고보니 그냥 미친놈
🤚
연쇄살인마는 백인 중산층 4,50대 남자가 많다던데 젊을땐 저렇게 상상만 하다가 중년쯤되서 일터트리는듯
원작은 안 봐서 잘 모르겠으나, 영화는 저도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씬 발번역 때문에 여태까지 영화 전체를 오해하고 살았네요
죄를 감쪽같이 덮어버려서 주인공이 오히려 정신착란 온것같음
스토리가 좀 어설프죠. 살인 일어 나도 경찰 한번 등장 안하는 영화.
망상이니깐
와 나래이션이 시작하고 끝이없어서 영화집중이 1도안됨 ㅠ
주인공이 친구한면 죽일려햇는데 사실 그친구가 게이야서 플러팅걸어갖고 당황해서 에휴됏다시발 하는 장면 인가
? 어쨋든 그런장면이 잇엇건거같른대 웃겻듬
이 영화에서 살인만 아니면 베일이 진짜 완벽하게 나와서 남자가 봐도 멋짐... 실제로 미국에 이렇게 잘나가는 남자들 많을텐데 부러움.... 머리가 많이 좋아야 하나? 아메리칸 싸이코의 베이트먼이 나에게는 너무 멋지게 다가와서 ......
패트릭이 완벽하지 않은 단 한가지: 명함
그게 겉모습뿐이란거져 문제는
Sigma male....
재미있는건 감독이 크리스찬 베일을 캐스팅한 이유중 하나는 다른 후보들은 모두 주인공이 멋진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베일만이 주인공을 멋지지 않은 인간으로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베이트만은 완벽주의자로 연기하기 위해 운동을 해서 아주 멀끔한 모습으로 나왔죠.@@ThingHoingru
사람을 죽여도 미친놈 같아도 세상 섹시한 크리스챤 베일. 저 풍성한 브라운 헤어 좀 보소.
"조커가 되기전에 처리해버린 베트맨 영화"
이거보면 용찬우가 떠오른다 나르시시스트 패트릭은 그래도 능력이라도 있지
sigma man
히치콕의 싸이코가 워낙에 유명한 영화라 아메리칸 싸이코 라는 제목에서 쌈마이한 영화라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아주 재미있게 본영화.
결말 전 까지 무섭게 보다가 결말이 애매...
배트맨이라기보단 퍼니셔같은 느낌이 듬.. 물론 퍼니셔는 악인만 죽이는거란 차이지만..
공포스릴러 끔찍해서, 표지만보고 안봤던ㅋ 리뷰로 다봤네여ㅋㅋㅋㅈㄱ
아직도 기억에 박혀있는 영화임. 꼭 한번 보셔야합니다.
주인공 같은 인간이 왕이 된다면? 역사에 남을 도살자가 되는 거지.
Ocn에서 절대 안해주는 영화 ㅡㅡ
2000년대 초반이나 1990년대 후반부는 이런 류의 영화가 종종 있었음. 인셉션이라든가. 결말을 시청자가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에 영화들.
2000년대 초반이라고 하기엔 인셉션은 2010년 개봉작이긴 함..
인셉션은 닫힌 결말이었음 연출이 애매하게 나와서 사람들이 헷갈린거지
느낌‘의’ 영화들
이걸 보면서 웃었다니. 난.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실로. 코리안사이코일까나.
S I G M A
그냥 순수재미로 원탑
사설탐정역 아저씨 스파이더맨 빌런아닌가??
님들 결말이 망상인지 실재인지 헷갈리는게 왜 말안한지 궁금하시죠? 영화 다 보시면 이해할겁니다
진짜 재밌게 본 영화ㅋㅋ
배트맨이 사이코로 그린고블린이 경찰로 나오는 영화군요
여피족의 상징적 영화
영상 존나 못 만드네
크리스찬베일!?이런영화도 찍엇엇구나
크리스찬 베일 아역시절 최고영화 태양의 제국 성인되고 최고의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명작이죠
폴 알렌 지금까지 잭 애프론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었네 뭐지
지금보니 보이스1 살인마가 이거모티브로한듯
영화도 좋았지만 크리스찬 베일 정말 잘생김.
조커를 죽인 배트맨을 조사하는 그린 고블린
Sigma
진짜 죽인게 아니고 상상한거구나
모르죠😂 열린결말입니다
3:11
결말없어서 싫어요누르고가요~
10:02 이 영화가 웃기다고 말하는
사람이 다 있네, 소름돋아
Sigma🗿🗿
공인중개사는 알고 있었네. 연기하는 연기
어떻게 이 액면가가 28살
카드 자랑신 에서는 꼭 여자가 질투하는 듯한 표정과 연기가 난 너무 웃겼음
sigma
투자회사에서 vice president는 과장급입니다
내 최애영화
외극에선 워터마크가 그렇게 중요한가...
3:13 문도 ctrl+3
True sigma
사이코패스랑 나르시시스트 둘 다인 건가
3:06 women☕️
VP는 부사장이 아니라 부장급 입니다.. 😊
탐정이 대포 형님이셨군
신도살자 고르가 살인마 금수저이고 그린고블린이 탐정인 스토리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5분 48초 사람머리인가요??
맞다면 새벽에 놀랐네요
Sigma
'아메리칸 사이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였다는거야 말았다는거야
뉴욕서 Tv로 봤던 영화 였는데. 좀 충격였었던 기억이
사람이 미치면 이럴 수 있구나
ㅈㄴ 웃긴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릭:배트맨. 알렌:조커. 탐정:고블린.
조커랑 180도 반대되는 모든걸 가졌지만 욱하는성질에 찌질함까지 갖춘 빌런
Sigma🗿
허례허식?
고블린행님 탐정까지 하셨구나
1989년 뉴욕
미국이. 연쇄살인사건이. 아주많이. 일어나는이유. 스트립걸. 그리고. 알콜중독. 그리고. 각주마다. 진짜. 살벌한 별별연쇄살인이. 많이 일어나는 미국외각지역
Sigma
실제. 살인범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실제. 연쇠살인범 여자나. 남자나. 몽타주가. 비슷해보이게. 비디오가. 그렇게. 보이게됨
2:36 Patrick "BATEMAN" 베이트만... 배트맨?... 크리스챤베일의 배트맨은 2005년 아메리칸 사이코는 2000년 연관이 있을까 그냥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