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10:02 이 영화가 웃기다고 말하는 사람이 다 있네, 소름돋아

베트맨과 조커가 서로 바뀐듯. 저영화에 베일 이름이 "베이트맨" 임.ㅋㅋ

VP는 부사장이 아니라 부장급 입니다.. 😊

의외로 전문가는 패트릭의 명함을 가장 좋게 보았는데, 다른 명함들처럼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고 깔끔한 정갈함이 금융권에 걸맞은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했음

크리스찬 베일 아역시절 최고영화 태양의 제국 성인되고 최고의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사이코패스랑 나르시시스트 둘 다인 건가

브루스 웨인이 부모님 사고를 겪지 않고 부패한 고담의 재벌가로 자랐을 경우

Sigma

폴 알렌 지금까지 잭 애프론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었네 뭐지

오동통한 두께 ㅋㅋㅋㅋ 너구리냐고 ㅋㅋ

크리스찬베일!?이런영화도 찍엇엇구나

그냥 순수재미로 원탑

블랙코미디 같아요

sigma man

S I G M A

초딩때 보고 개충격이고 재밋게 봣는데 이번에 또봐야짘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유명한 배우들의 젊을때 모습을 보는것도 재밌고, 연기가 다들 미쳐서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크리스찬 베일을 나중에 알게 돼서 그가 나온 영화 찾다가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봤었는데, 리즈 위더스푼이나 자레드 레토 등 여러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영화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ㅋㅋ

페트릭의 권총 총알 두방에 경찰차 두대가 폭발하는 장면 보고 아 상상이구나 싶었음..

배트맨의 일탈 ㄷ ㄷ

누나 7명애 여동생 1명 ㅉㅉ 여자 형제만 8명이면, 정상인도 미칠 듯 ㅉㅉ

🗿🍷🥶시그마ㅠㄷㄷ

대체 무슨 차이임??

오마이갓 할 때 터짐 ㅋㅋㅋㅋ

수아가 아니라 수연이인데...

와 나래이션이 시작하고 끝이없어서 영화집중이 1도안됨 ㅠ

와 다 4년 전인데 이건 5개월 전 .. 다시 돌아와 주시면 안 되나요.

오묘한 영화. 코멘트의 스크립트,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나 차분하고 깊어서 좋아요.

규모, 장소, 캐릭터는 심플하지만 서사 구성과 연기의 정통성, 사운드로 꽈악 들어차 허투루 쓰인게 없는 영화.

결국 애매모호함으로 가득찬 횡설수설 영화라는 것이군.

영상 존나 못 만드네

원작은 안 봐서 잘 모르겠으나, 영화는 저도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씬 발번역 때문에 여태까지 영화 전체를 오해하고 살았네요

달걀껍질 넣었어 ㅇㅈㄹ ㅋㅋ 번역 레전드네

처음 봤을 때 변호사와 패트릭의 대화부분에서 너무 혼란스러워서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서로 이름조차 기억 못하고, 그저 있어보이려는 사람들의 허례허식을 비꼬는 영화로 봤습니다. 주인공이 미치려는 이유도 그런 집단에 속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그빌 처음 본날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어요 나라면 그렇게 안끝낼거같고 인간성을 전부 잃어버렸을거같아요 그렇게 몰입이 될정도로 엄청난 영화예요

소시오패스 한녀보단 나은듯

07:02

2:36 Patrick "BATEMAN" 베이트만... 배트맨?... 크리스챤베일의 배트맨은 2005년 아메리칸 사이코는 2000년 연관이 있을까 그냥 우연일까

결말이 모호하고 중간 중간 헷갈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시청자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 가능하게 한 게 신의 한 수인 듯

'sigma'

처음듣는데 뭔 듣보노래임

시그마

하마터면 구독할 뻔 했네;;;; 어우

12:13 실제 살인이 있었다는 가정에는 공인중개사는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피하려 깔끔히 청소를 하고 모른척을 하는거일수도있겠네요.

명작이죠!!!❤❤

그래서 결국 이퀼리브리엄에서 총을 원없이 쏘고 사람도 마음껏 즉이는군 ㅡㅡ 크리스찬 베일 좋아해요~

집 인테리어, 의상, OST 등 정말 세련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인트로는 몇 번을 다시 보는지 모를 정도에요.

공공의적 1. 아닌가?

정신병자였네

이상하게 생겼네. 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