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E. 프랭클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1) "당신의 사랑은 대체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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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seosa1004
    @seosa1004 Год назад +2

    귀하고 선명한 강의!! 감사합니다!!!

    • @philosjw
      @philosjw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 @불꾳선녀
    @불꾳선녀 Месяц назад +1

    철학이 너무 재밌어진 요즘입니다.😊

    • @philosjw
      @philosjw  Месяц назад

      철학의 재미에 빠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양생우
    @양생우 2 года назад +3

    교수님 오늘도 주옥같은 강좌 정말 잘 들었습니다 😂

    • @philosjw
      @philosjw  2 года назад

      부끄러운 강의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크즐레마
    @크즐레마 4 года назад +4

    대처 할 수 없는 사랑에 모든게
    녹아 지네요.
    감사 합니다
    뒤돌아 봐지는 질문에
    눈이 녹는줄 알면서
    눈사람을 만드는 이유를 쬐금
    느껴 봅니다

    • @philosjw
      @philosjw  4 года назад

      녹는줄 알면서 눈사람을 만드는 이유....저도 생각하게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swell8848
    @swell8848 3 года назад +2

    이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으면서 이강의를 보니 내용이 더 깊이 다가옵니다 ^^ 감사합니다 ^^

    • @philosjw
      @philosjw  2 года назад +1

      임물결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늘 칭찬의 글만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swell8848
      @swell8848 2 года назад +1

      @@philosjw 아 네 요즘 제가 인스타에서 시 쓰느라고 자주 못찾아 뵈었네요 건강하시죠? 교수님 강의가 시쓰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swell8848
      @swell8848 2 года назад +1

      @@philosjw 그리고 죽음의 수용소는 그사이에 읽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있습니다

  • @정정화-k5z
    @정정화-k5z 3 года назад +2

    사랑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정이란 것이 복잡하다 보니 구분이 어려운 것 같긴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philosjw
      @philosjw  3 года назад +3

      작가님 몰아서 열공하시는군요. 부끄럽습니다.

    • @정정화-k5z
      @정정화-k5z 3 года назад +1

      @@philosjw
      교수님 덕분에 열심히 들을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 @kimsunghiangel
    @kimsunghiangel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수용소를 통과한 분의 내용을 무엇으로 론론 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philosjw
      @philosjw  2 года назад

      성희니 감사합니다~^^

  • @김경애-u4b
    @김경애-u4b 4 года назад +3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 @philosjw
      @philosjw  4 года назад

      무한신뢰로군요...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ㅎㅎㅎ 감사합니다~!!^^

  • @김경애-u4b
    @김경애-u4b 4 года назад +5

    육체를 학살 할수 있어도
    정신(의미의 의지)을 없앨순 없겠죠 나아가 사랑,헌신 등은
    마법을 낳는다 할수 있겠죠!
    현대인은 단순한 혹은 무의미한 삶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거 같아요
    생활에 지친탓인가요
    대체불가능성!!
    프랭클은 정신적 지고지순한 아가페적
    사랑을 꿈꾸는거 같네요

    • @philosjw
      @philosjw  4 года назад

      아가페적 사랑....그렇습니다. 그것이 에로스의 길이기도 합니다. 아가페를 거쳐서 에로스에 이르는 길....

  • @朱宰寬
    @朱宰寬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행복/

  • @lovewins2025
    @lovewins2025 3 года назад +2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이 내가 살면서 그 사람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람의 고유함을 사랑한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비슷한 조건의 다른 사람이 나타났을 때 마음이 흔들려 이 사람을 아니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떠나고 싶다거나 이 사람이 더 이상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려낸 이미지를 사랑한 것이지요. 그리고 내가 한가지 이미지를 가진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 다른 이미지의 사람들도 사랑할 수는 있지요... 아마 그런 가능성을 알기에 우리는 사랑을 잃을까 두려워하고 질투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구속하기도 하는......이성간의 사랑은 그래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쥬베-m6r
    @쥬베-m6r Год назад +1

  • @애숙김-s1t
    @애숙김-s1t Год назад +1

    🎉

  • @朱宰寬
    @朱宰寬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박/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