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모두 배워야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지에서 나온 행동들은 충동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성과 사랑에대해 자세히 알고 더 건강하고 올바른 사랑을 하고 싶어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퀄리티와 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대 철학과 교수님이시군요~~김누리교수를 정주행하다가 성교육관련 추천 프롬이 어려워 영상먼저 찾아왔습니다. 성교육관련 철학적 관점을 좀더 쉽게 많이 다루어주세요 부모용 교사용 학생용으로 따로따로 부탁좀 드려봅니다!~^^ 교사들에게는 에릭프롬,허버트마르쿠제,테오도르아도르노,빌헤름라이히 추천하시던데 쉽게 부탁드려봅니다!~^^
사랑 은 주는것이다!
'사랑해' 라는 말을 강요 당하는 시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랑한다고 말해야하고
확인시켜주고 확인해야하고...
가짜 사랑이라도 확인해야 할 만큼 불안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주 멋진 말씀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을 고백하고, 고백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고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
띵동댕~
정말 사랑은 예술 이네요
그런가요? 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모두 배워야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지에서 나온 행동들은 충동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성과 사랑에대해 자세히 알고 더 건강하고 올바른 사랑을 하고 싶어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퀄리티와 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무지는 충동적인 사랑을 낳는 것 같아요. 자신이 성숙하지 못하면 언제나 성숙하지 못한 사람에 매료됩니다. 성숙한 관념은 성숙한 사람을 알아보게 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게 합니다. ^^
항상 좋은 강의
열심히 반복해서
이해 할때까지 듣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상욱님 감사합니다~!! ^^
저는 유튜브 댓글을 달지 않는데, 교수님 채널에만 유일하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도 한번 다루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강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균님 감사합니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뒤늦게 그 책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가장 훌륭한 책입니다~!! 어릴 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philosjw ㅡㅡ
사랑은 삶입니다 배려입니다 사랑은 가꾸는것입니다 사랑은 보호해야 합니다 사랑은 참으로 묘약입니다 묘약은 세상을 이끌어 왔읍니다 ㅎ ㅎ
좋은 말씀입니다~^^
부산대 철학과 교수님이시군요~~김누리교수를 정주행하다가 성교육관련 추천 프롬이 어려워 영상먼저 찾아왔습니다. 성교육관련 철학적 관점을 좀더 쉽게 많이 다루어주세요 부모용 교사용 학생용으로 따로따로 부탁좀 드려봅니다!~^^ 교사들에게는 에릭프롬,허버트마르쿠제,테오도르아도르노,빌헤름라이히 추천하시던데 쉽게 부탁드려봅니다!~^^
저들은 모두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지식인들입니다. 사회철학의 기회가 오면 차차 다루겠지만..... 일단 다음 강의는 미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수록 재미있어요~^^ 덕분에 알게된 프랑크푸르트학파에대해 공부하게 되네요~^^ 종교관에따라 관점차이가 엄청나네요^^ 감사합니다
@@strawberryokok 서양철학은 종교의 배경에서 발전하였습니다. 종교를 모르고는 서양의 철학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
'사랑의 기술' 책값은 어디선가 만나면 한잔 사는 것으로 하죠
ㅎㅎㅎ 좋습니다.
정말이지 학교에서 가르쳐야합니다 드라마로 사랑을 배운 남녀가 판타지에 빠져 많은사람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거같아요
정작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라도 가르쳐야지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다니엘님 감사합니다. 함께 합시다~!!^^
사랑이 아트가 된다는 건
나를 만났다는 것!
전체로서의 나~
전체로서의 나를 만났다는 건
사랑의 아티스트가 된다는 것!
재밋는 표현이네요~^^
사랑의 기술을 대학생때 읽고 ㅎㅎㅎ 제목을 보고는 절대 예상 할 수 없는 책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생때 이 책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렵고 지루했어요. 이제야 이 책에서 많은 숨은 통찰들을 발견합니다. 위대한 책입니다~!!^^
과정/
에리히프롬/
사랑의기술 소유냐존재냐 출판일자가 거꾸로예요...
그런가요? 다시 확인해 볼게요.
동성애에 대한 사랑은 왜 남녀와의 사랑과는 다르게 온전한 사랑이 될 수 없는거예요?
책 읽었을 때 이부분은 설명이 부족해서 잘 이해가 안되었어요.
어느 대목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알려주시면 다시 보고 답변드릴게요~^^
책에 동성애에 관한 부분이 한줄정도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자연적이지 않다고 표현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