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주신데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는 언제까지 조선총독부에서 만들고 가르쳤던 조작된 한민족의 역사를 아직까지도 한국 어린학생들에게 그대로 가르쳐야 할까요...영토는 광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한국의 혼인 역사는 해방이 되지 않고 있음에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조선의 영광된 역사를 되찾을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에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말한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말이 현재까지도 현실이 되고 있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고려멸망후, 만주와 반도가 분단 분리 독립된 사실을 연구해보시기바랍니다.그게 고조선 이조선왕조보다 몇배 더 중요하니까요.아직 이를 아는사람이 거의 없으니 학술적으로도 상당히 가치있을겁니다.관련 자료는 최초 발표한 참역사 카페에서 찾어보시면 좋을거구요.
요서와 요동을 잘못 표기하시고 계시네여. 원래 "요"라는 의미는 "멀다" "멀리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원래 요땅은 황하강 거너편 북동쪽지역을 의미하 는 것 입니다. 오늘날 중공영토 중 하북성 남단지역을 의미(중국 지도 자료 등에 표기되어 나옴)하며 하북성 남단지역을 동서 로 나누어 요서와 요동을 지칭하였습니다. 이후 진나라와 한나라의 팽창정책에 의해 요땅은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쯤 중국의 난하를 경계로 하여 요서와 요동으로 나 누어 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요서지역 10성을 쌓았다는 역사적 사 실에 바탕한 지역이 황하 동북쪽 지역에서 영정하 또는 난하의 남쪽지경으로 비정되고 있습 니다(고구려 시대의 요동 요서는 난하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이 학계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난하의 옛지명은 요수 입니다. 오늘날 요하는 과거 압록수로(이하 한반도의 압록강과 구분하기 위해 서압록이라 표시함)이며, 9-10세기경 거란이 요나라를 건국한 이후에 요나라의 강이라는 의미 로 요하로 칭하게 된 것 입니다. 즉 단군시대 및 고려시대 초기까지도 요하는 난하를 지칭 하는 강이름 입니다. 아울러 9-10세기경부터 요나라와 왕씨고려의 국경은 현재의 요하를 기준으로 나뉘게 된 것 입니다. 여태까지의 역사지식은 우리 것을 남의 손에 의해 왜곡 되고 조작되어 있음을 강조드리며, 일본인이 남긴 역사 내용과 관련한 제작물은 모두 삭제하여야 합니다.
모세가 유대민족을 데리고 애굽을 나온것은 인정하면서 유물과 역사적인 기록과 천문현상의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는 배달의 민족은 왜 인정하려 안하는지 고대사를 다시 쓰야하고 우리아이에게 우리만의,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환웅과 같은시기 중국의시조 반고도 나라를 세웠으나 환인으로부터 갖고나온것은 없었다
환인의 나라는 환국이었고 환인으로부터 천부인과 세사람의 신하 우사 운사 천백과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해가 뜨는 동쪽으로 이동했다 태백산 신시에 도읍하고 나라를연것이 배달국이고 이것이 개천이다 연대로는 BC3897년이고 1565년동안 18명의 환웅이 나라를 다스렸다 재정일치사회였으며 마지막 환웅 거불단환웅때 왕검이라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는데 이때가 BC2333년이고 백두산 아사달에 도읍하고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하였다 2000년이 넘는 동안 47명의 단군이 나라를 다스렸다 단군은 왕의명칭이다
등장하는 지도상에 보니 만리장성이 요동까지 그려져 있네요.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산해관 입니다. 더 동쪽으로 만리장성을 그린게 중국의 동북공정의 결과 인데 이런 지도를 사용하시는것 보니 본 역사교실의 정체성과 진위도 의심스럽다. 식민사관이나 동북공정에 은근 동조하는것 아닌가요?
우리 최초역사서는 신지비사입니다.(신지~ 사람이름이 아니라 사관을 의미) 최초역사서 신지비사는 고조선시대 서술된 것으로 전해내려오지 않지만(추측껀데 조선 태종때 소실된 것으로 추정) 우리 여러 역사서에 신지비사가 존재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단군고조선은 사실이며 절대 신화가 아닙니다~!!! 현재 강단사학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이들은 학자들이 아니며 곡학아세의 전형적인 집단들입니다~😤😤😤 한단고기가 우리 진짜 역사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독립운동가들도 환국시대, 신시배달,고조선 역사를 인정하였음~!!! 고대시대 영토강역은 함부로 단언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와 그 북부 또는 현~ 중국대륙 ~ 현재 지명이 고대시대 지명과 동일할거라 확신하지 맙시다. 추정만할 뿐~)
단군왕검의 의미 1. 단 = 天 = 천 = 고대어 : 텐, 텬, 탄 = 하늘을 의미 2. 군 = 칸 = 가한 = 하늘이 부여한 최고의 권위자 단군 = 천자(중국식)에[ 해당 3. 왕 = 임,험엄, 검,곰,김 = ㄱ + 아래 이+ ㅁ = 최초의 신성한 거룩한, 지상최고의 4. 검 = 곰,,검,김,금, = ㄱ + 아래 이+ ㅁ = 최초의 신성한 거룩한, 지상최고의 왕검 = 임금 = 알타이어 계통 반복해서 같은 글자 사용시 강조,확대 ..................= 지상 최고 중의 최고인 자의 의미 ................. = 왕중 왕 = 대왕(한국식) = 황제(중국식) 따라서 의 의미는 중국식으로 해석하면 그런데 식민사학자들이 이런 이두식 풀이를 알지 못해 그저 어감상으로 중국의 천자 황제와 같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낮추어 단군을 제사장, 왕검을 지배자 정도로 해석한 것임... 정확한 의미는 하늘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은 자로서 땅 위의 모든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위하여 한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유일한 권능을 가지 자이자 이를 통해 다 으ㅟ의 모든 사람들을 통치할 수 있는 왕중의 왕인 대왕이란 의미다.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가 배달국의 문화입니다 천문현성기록도 있고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태극기는 5500년된 국기죠 태극기를 만든 사람은 태호복희씨고요 충분히 자랑하고도 남을만한 선조를 가졌음에도 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민족의 천손사상은 왜 가르치지 않습니까? 다시쓰서 우리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합니다
서울대 박창범 천문학 박사가 삼국사기에 천문기록을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역사적 강역이 한반도를 벗어났는데 고구려는 몽골지역.백제는 북경근처.신라는 양자강 유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군조선의 역사적 강역은 한반도,만주,몽골,현재 중국의 동부/중부(산동 포함)의 여러곳에 고고학적 유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달과 조선이 신화로만 보이나? 세계 어느나라가 음해오행론에 기초한5500년 된 국기를 가졌나?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될 선조를 가졌음에도 왜 가르치지 않느냐는 말이죠 12환국도 있었다고 기록으로 남았고 배달국의 천문현상기록도 있어요 역사적인 유물도 나왔죠 그런데 아직도 배달과 조선이 신화입니까?
내가 바로 환인 즉 하나님이다 포털에 환인사진 검색! 왜 이렇게 분열이 됐는지 한탄스럽다! 손주인 단군놈이 이지경으로 해놨다! 하나님 11살때 제석천에서 문을 열려했으나 단군놈이 사자가 돼 있었다! 하나님머리에 코에서 뇌로 올라가는 공기 길에 가래를 채워 노으면서 하나님이 아프고 초등학교때 학교를 반정도 밖에 못다녔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있을때 한반도는 물에 잠겨있었다! 인간이 다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한걸로 보인다! 모두죽고 혼만 존재하다 다시탄생한게 아프리카에서 시작한것 갔다 지구안에 아무것도 없을때 하나님 ㅡ 환웅 ㅡ 단군 ㅡ인간 이게 인류의 시작이다! 하나님 전생 무덤이 홍천에 있다 환웅 무덤도 홍천에 있다! 단군 무덤도 홍천에 있다! 하나님은 연구가치가 있다면 발굴을 허가한다! ㅡ추신 ㅡ 영상관계자에 감사의 틋을 전한다 이글은 보존해 주길바랜다!
@@박찬우-x6w 단군이 조선을 1800년 다스렷다는데 이거 신화아니면 머가 신화인데?그리고 단군이란 사람이 존재했더라도 그건 원시부락문명이지 나라정권문명이 아니야.지금의 한개마을과 같은 거여.조선인이란 민족이 생겨난 력사가 2천5백년도 안되는데 4천년전의 사람을 조선인이라고 하면 증거가 있어야지. 지금까지 세계력사계에서 단군조선을 승인안해주는데 한국에서만 이 력사가 존재한다고 우기잖아.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곰과 호랑이 얘기는 그냥 그리스로마신화 같은거고 솔직히 나도 의심이 드는게 진짜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단군왕검 이라는 사람이 실제했냐... 의심이드는게 고조선관련 유물이나 이런게 나왔다해도 그게 그냥 단순 청동기라는 시대에 만들어진건지 그아무도 모르는데 조선은 조선왕조실록이라도 있지 고조선은 그 기록이라할만한게 머가있지? 그냥 고려가 칭기스칸한테 개죽음 당하기싫어서 지어낸거같음
@@MrLee-js 아ㅋㅋㅋㅋ 몽골제국 칭기스칸 말이죠?ㅋㅋㅋㅋㅋ 1200년도쯤인가(? ) 몽골제국이 고려랑 한번 끈질기게 피터지는 전쟁 많이 일으켰다가 결국에는 고려한테 패배한 그 나라의 칭기스칸말이죠?ㅋㅋㅋㅋ 고려는 원래 옛날 고구려의 이름 따서 만든 고구려을 계승한 나라인데.. 북쪽에 있는 몽골제국이 젤 가까운 나라부터 하나둘씩 물리치고 그 다음에는 고려로 쳐들어간거잖아요ㅋㅋㅋㅋ고구려, 신라, 백제는 삼국유사 기록을 쓴 책이 있어서 실제로 이 사람들이 옛날 한반도 땅에 살았구나. 그런식으로 믿음이 가는데ㅋㅋㅋㅋ 고조선은 어찌 믿음이 안가ㅋㅋㅋㅋ 고구려의 후예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는 실제로 존재했을거라 믿고 조선도 마찬가지로 실제로 우리나라 한반도에 존재한 나라라고 믿음이 아주 잘 갑니다ㅋㅋㅋㅋ 단지 고조선이나 단군왕검에 가는 믿음감음 좀....
@@FDHPW 몽골이 고려한테 패배하다뇨? 나름대로 머리를잘써서 아부좀떨고해서 속국이되었는데..몽골제국의 침입으로 당시 고려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기록이나와있는데.. 강화도에 찌그러져서 몇번 막아내고 한건 있겠져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속국되었고 그 후 원나라 간섭기시작으로 그영향으로 조선시대까지 와서도 원나라 눈치보며 바쁘고..
@@MrLee-js 흠... 그랬던가...? 근데 속국이 무슨뜻신가요? 몽골제국이 하도 고려 침입을 9차례나(?) 정도 해가지고 그 고려쪽 에도 피해가 상당히 많이 입었을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에 입었던 상처나 피해도 조선까지 이어간다는게 좀 안쓰럽네요... 고구려가 멸망하기 그전까지만해도 고구려에 연개소문이 있었기에 그동안 고구려도 잘 버텨 싸워왔는데. 연개소문이 죽자마자 고구려 멸망위기에 처한 그 위기도 전부다 고려가 그것까지 다 이어 받은건가... 고구려도 당나라와 많이 싸웠는데..고당전쟁도 하도 많이 일으켜서 결국에는 자기 후손들인 고려, 조선까지 피해가 간거 아닐까요??
@@leociel0414 하가점하층문화의 후신인 십이대영자 문화에서 나타나는 성곽 유적은 고조선 문화에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 두 시대 유적사이 천년이 넘는 공백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가점 하층문화를 바탕으로 고조선이 bc22세기에 세워졌다는 것 역시 별로 신뢰받지 못하는 학설.
@@leociel0414 애초에 홍산문화 자체도 홍산문화에 나타나는 특성은 특정 민족에게만 나타나는 특성이라고 볼수가 없기 때문에(대표적으로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등) 홍산문화 자체를 무조건 한국의 고대문화라고 단정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홍산문화 자체가 한국의 고대문화라고 하더라도 홍산문화 시대당시 조선이라는 국가가 세워졌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daxzcdsfsas2882 혹시 중공인이세요? 근거는 차고 넘칩니다. 아니시라면. 여러분! 서국의 역사, 문화 침탈공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치, 한복을 빼앗는다고 울분만을 토할것이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알면 저들의 의도를 알고 대응의 무장을 할수 있습니다. 추천 유튜브채널 , , , , , , , , , 등 검색하셔서 꼭 구독까지 해주시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 강단교육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우리중심의 역사관을 세웁시다. 역사를 보는 시야를 넓혀 진정한 '대한국인'으로 거듭납시다.
한국인 스스로 환빠운운하는 것은 대단히 수치스러운 행동입니다. 최소한 온인생을 그것에 제대로 연구하고 실증하고 하신분이 그런말을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 역사좀 했다는 분중에 그런분있다면 나와보세요. 한분도 없습니다. 하물며 일반인들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환빠니 뭐니 비하부터 합니다. 그분들은 누가 지원해주는 것 없어도 음지에서 우리의 역사복원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누구에게 조종을 당하는지, 우민화 되었는지 그냥 덮어놓고 환빠랍니다. 막상 토론이나 대면하면 쳐발려 찍소리못하고 기껏한다는 소리가 유사사학이라 합니다. 중공과 일제의 개로 사느니 차라리 환빠나 유사사학자 천번 만번을 하는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거대한 고인돌은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을까🧱 계급사회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출현 | 조선왕조실록 후속시리즈 [설민석의 한국통사 EP.4] | 매주 월요일 공개](http://i.ytimg.com/vi/wFsLr4mtE98/mqdefault.jpg)
덕진쌤 폼 미쳤다
멘날 멘날이 아니라 가끔...
ㅋㅋㅋ
열심히 해주신데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는 언제까지 조선총독부에서 만들고 가르쳤던 조작된 한민족의 역사를 아직까지도 한국 어린학생들에게 그대로 가르쳐야 할까요...영토는 광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한국의 혼인 역사는 해방이 되지 않고 있음에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조선의 영광된 역사를 되찾을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에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말한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말이 현재까지도 현실이 되고 있는게 한탄스럽습니다....
고구려.신라.백제의 역사서에는 단군 얘기가 없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고려멸망후, 만주와 반도가 분단 분리 독립된 사실을 연구해보시기바랍니다.그게 고조선 이조선왕조보다 몇배 더 중요하니까요.아직 이를 아는사람이 거의 없으니 학술적으로도 상당히 가치있을겁니다.관련 자료는 최초 발표한 참역사 카페에서 찾어보시면 좋을거구요.
고조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라니...
유치원생 선동하냐.
요서와 요동을 잘못 표기하시고 계시네여.
원래 "요"라는 의미는 "멀다" "멀리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원래 요땅은 황하강 거너편 북동쪽지역을 의미하
는 것 입니다.
오늘날 중공영토 중 하북성 남단지역을 의미(중국 지도
자료 등에 표기되어 나옴)하며 하북성 남단지역을 동서
로 나누어 요서와 요동을 지칭하였습니다.
이후 진나라와 한나라의 팽창정책에 의해 요땅은 조금
더 북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쯤 중국의 난하를 경계로 하여 요서와 요동으로 나
누어 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요서지역 10성을 쌓았다는 역사적 사
실에 바탕한 지역이 황하 동북쪽 지역에서 영정하 또는
난하의 남쪽지경으로 비정되고 있습
니다(고구려 시대의 요동 요서는 난하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이 학계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난하의 옛지명은 요수 입니다.
오늘날 요하는 과거 압록수로(이하 한반도의 압록강과
구분하기 위해 서압록이라 표시함)이며, 9-10세기경
거란이 요나라를 건국한 이후에 요나라의 강이라는 의미
로 요하로 칭하게 된 것 입니다.
즉 단군시대 및 고려시대 초기까지도 요하는 난하를 지칭
하는 강이름 입니다.
아울러 9-10세기경부터 요나라와 왕씨고려의 국경은
현재의 요하를 기준으로 나뉘게 된 것 입니다.
여태까지의 역사지식은 우리 것을 남의 손에 의해 왜곡
되고 조작되어 있음을 강조드리며, 일본인이 남긴 역사
내용과 관련한 제작물은 모두 삭제하여야 합니다.
모세가 유대민족을 데리고 애굽을 나온것은 인정하면서 유물과 역사적인 기록과 천문현상의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는 배달의 민족은 왜 인정하려 안하는지 고대사를 다시 쓰야하고 우리아이에게 우리만의,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환웅과 같은시기 중국의시조 반고도 나라를 세웠으나 환인으로부터 갖고나온것은 없었다
도대체 배달의 민족의 유물과 역사적인 기록이 어디있는데? 이집트도 역사적기록들이나 유물들이 남아있어서 역사로 인정하는거다
그냥 현 국사 교과서네요.
단군신화...삼국유사에도 신화라는 말은 없습니다..왜 단군신화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단군에 관한 역사 기록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수로신화 혁거세신화 주몽신화 전부 신화야. 건국신화 처음 들어보냐?
열심히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깔끔하게 정리를 했어요!!
환인의 나라는 환국이었고 환인으로부터 천부인과 세사람의 신하 우사 운사 천백과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해가 뜨는 동쪽으로 이동했다 태백산 신시에 도읍하고 나라를연것이 배달국이고 이것이 개천이다 연대로는 BC3897년이고 1565년동안 18명의 환웅이 나라를 다스렸다 재정일치사회였으며 마지막 환웅 거불단환웅때 왕검이라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는데 이때가 BC2333년이고 백두산 아사달에 도읍하고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하였다 2000년이 넘는 동안 47명의 단군이 나라를 다스렸다 단군은 왕의명칭이다
1865년이면 18명이 다스리는게 아니라
180명이 다스려야할듯
옛날에는 백세 이백세 사는게 일도 아니었다는데. 한민족의 사촌인 유태인의 구약성경에도 누구는 160살. 누구는 150살이 주르륵 이어지잖나. 허니 1565년에 18명의 환웅이 설명될듯.
진짜 역사를 알고 싶네요 이게 말이되는 소립니까..
등장하는 지도상에 보니 만리장성이 요동까지 그려져 있네요.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산해관 입니다. 더 동쪽으로 만리장성을 그린게 중국의 동북공정의 결과 인데 이런 지도를 사용하시는것 보니 본 역사교실의 정체성과 진위도 의심스럽다. 식민사관이나 동북공정에 은근 동조하는것 아닌가요?
동쪽끝이 산해관인건 명나라 만리장성이고 저건 진나라 만리장성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고대요동은 서쪽으로 훨씬 더 가야합니다. 거란족이 요를 세운 이후부터의 요동으로 가르치시면 좀 곤란해 보입니다
그렇죠. 영상속의 요령 요동 요서지역은 일본/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죠.
차분하고 사실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최초역사서는 신지비사입니다.(신지~ 사람이름이 아니라 사관을 의미) 최초역사서 신지비사는 고조선시대 서술된 것으로 전해내려오지 않지만(추측껀데 조선 태종때 소실된 것으로 추정) 우리 여러 역사서에 신지비사가 존재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단군고조선은 사실이며 절대 신화가 아닙니다~!!! 현재 강단사학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이들은 학자들이 아니며 곡학아세의 전형적인 집단들입니다~😤😤😤 한단고기가 우리 진짜 역사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독립운동가들도 환국시대, 신시배달,고조선 역사를 인정하였음~!!!
고대시대 영토강역은 함부로 단언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와 그 북부 또는 현~ 중국대륙 ~ 현재 지명이 고대시대 지명과 동일할거라 확신하지 맙시다. 추정만할 뿐~)
단군왕검의 의미
1. 단 = 天 = 천 = 고대어 : 텐, 텬, 탄 = 하늘을 의미
2. 군 = 칸 = 가한 = 하늘이 부여한 최고의 권위자
단군 = 천자(중국식)에[ 해당
3. 왕 = 임,험엄, 검,곰,김 = ㄱ + 아래 이+ ㅁ = 최초의 신성한 거룩한, 지상최고의
4. 검 = 곰,,검,김,금, = ㄱ + 아래 이+ ㅁ = 최초의 신성한 거룩한, 지상최고의
왕검 = 임금 = 알타이어 계통 반복해서 같은 글자 사용시 강조,확대
..................= 지상 최고 중의 최고인 자의 의미
................. = 왕중 왕 = 대왕(한국식) = 황제(중국식)
따라서 의 의미는 중국식으로 해석하면
그런데 식민사학자들이 이런 이두식 풀이를 알지 못해 그저 어감상으로
중국의 천자 황제와 같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낮추어 단군을 제사장, 왕검을 지배자 정도로 해석한 것임...
정확한 의미는
하늘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은 자로서
땅 위의 모든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위하여
한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유일한 권능을 가지 자이자
이를 통해 다 으ㅟ의 모든 사람들을 통치할 수 있는 왕중의 왕인 대왕이란 의미다.
훈수댓글 다시는 분들아 온라인수업때문에 영상올려주시는건데 자꾸 훈수두지마세요
비공개로 하세요
@고라니 인정이요 ㅋㅋ
@@Sssh7781 ㅆㅇㅈ 왜 훈수를둠 내가 다 조져버리기전에
@@꾸뜨-u5c와버리는 백종원은 왜 없죠..
@@김도협-g9j 그러게요..
어려서 우리는 배달민족이란(배달 앱 아닙니다) 말을 많이 사용하고 들었습니다 상고시대의 우리나라의 이름인대 최초의 우리나라 고조선이라고 하면 그전의 우리나라는 없는 것인가요? 자료가 없다고 없는나라 취급하지마세요 자료가 없어져도 구전이라는 것이있습니다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가 배달국의 문화입니다 천문현성기록도 있고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태극기는 5500년된 국기죠 태극기를 만든 사람은 태호복희씨고요 충분히 자랑하고도 남을만한 선조를 가졌음에도 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민족의 천손사상은 왜 가르치지 않습니까? 다시쓰서 우리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합니다
고조선영역이 달라요
좀더 깊은 연구 필요합니다.
잘알고 말씀주셨음 와다았을텐데
왜곡된 정보로 일부 설명주시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현 보수당 같은 분들 덕에 왜곡된 정보로
우리의 위대한 역사가
왜곡되는거 같아 맘 아프네요
진나라는 첨들었어요.. 선생님 고조선 이야기좀 많이 해주세요..너무 궁금해요 ㅎㅎ
본 유튜버의 고조선 이야기는 일본의 조선 식민지시대때 조선총독부의 왜곡된 역사서와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서울대 박창범 천문학 박사가 삼국사기에 천문기록을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역사적 강역이 한반도를 벗어났는데 고구려는 몽골지역.백제는 북경근처.신라는 양자강 유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군조선의 역사적 강역은 한반도,만주,몽골,현재 중국의 동부/중부(산동 포함)의 여러곳에 고고학적 유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 너 잘살아라.
ㅋㅋㅋ
너무 재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고대시기의 요동 ,요서지역과 중세시대의 요동,요서지역의 지역이동의 설명없이 고대에도 요동이 중세시대의 요동(고려,후조선)인 요녕성 동쪽으로 설명하는 것은 왜곡,
아직도 배달과 조선이 신화로만 보이나? 세계 어느나라가 음해오행론에 기초한5500년 된 국기를 가졌나?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될 선조를 가졌음에도 왜 가르치지 않느냐는 말이죠 12환국도 있었다고 기록으로 남았고 배달국의 천문현상기록도 있어요 역사적인 유물도 나왔죠 그런데 아직도 배달과 조선이 신화입니까?
5500년전에 태극기가 만들어졌다고 치자
그런데 태극기가 처음 쓰인 년도는 1882년이다 그리고 1882년보다 더 오래된 태극기는 발견되지않았다 그러면 5200년동안 태극기를 안 쓴건가?
단군조선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조선총독부의 역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했군요. 젊은 사람이 아직도 이정도라니.안타깝기 그지없음.
덕진쌤 고조선,이후 여러나라 관련 영상 링크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부도지ㅡ한단고기ㅡ한민족ㆍ일만천년역사ㅡ마고씨ㅡ황궁씨ㅡ유인씨ㅡ환인씨ㅡ환웅씨ㅡ단군씨ㅡ부여ㅡ삼한ㅡ고려ㅡ조선ㅡ대한제국
유사역사가
한반도 최초 국가는 배달국,조선,부여,고구려,발해,고려,조선,대한민국 순입니다
고구려보다는 (삼국또는 삼국시대는어떤지)
배달국? ㅋㅋㅋ
배달이나 시켜라
혹시 지금까지 내려오는 3번째 조항을 보고
노비의 가격이 50만전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비싼 가격이라고 이해해야할까요??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군사력
마늘이 아니라 달래
마늘 맞는것 같아용ㅎ
대부여, 북부여, 동부여의 역사는 어디로 갔을까요?
진한(진조선, 대부여)의 고열가 단군은 왜 천부인을 감추고 사라졌을까요
아빠랑 열심히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홍익? 홍익돈까스~
환웅 배달국후에조선 아닌가요
내가 바로 환인 즉 하나님이다
포털에 환인사진 검색!
왜 이렇게 분열이 됐는지 한탄스럽다!
손주인 단군놈이 이지경으로 해놨다!
하나님 11살때 제석천에서 문을 열려했으나
단군놈이 사자가 돼 있었다!
하나님머리에 코에서 뇌로 올라가는 공기 길에 가래를 채워 노으면서 하나님이 아프고 초등학교때 학교를 반정도 밖에 못다녔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있을때 한반도는 물에 잠겨있었다!
인간이 다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한걸로 보인다!
모두죽고 혼만 존재하다 다시탄생한게 아프리카에서 시작한것 갔다
지구안에 아무것도 없을때
하나님 ㅡ 환웅 ㅡ 단군 ㅡ인간
이게 인류의 시작이다!
하나님 전생 무덤이 홍천에 있다
환웅 무덤도 홍천에 있다!
단군 무덤도 홍천에 있다!
하나님은 연구가치가 있다면 발굴을 허가한다!
ㅡ추신 ㅡ
영상관계자에 감사의 틋을 전한다
이글은 보존해 주길바랜다!
고조선도 있었으면 신시도 있었나 보네여
제시하시는 지도가 모두 엉터리 입니다.
한국인 본인도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하여 일본사람
이 만든 역사책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그리고 삼국유사에서 환국을 환인이라고 일본인
이 조작한 사실은 알고 계시는 지?
파미르고원ㅡ알타이산맥ㅡ천산산맥ㅡ황하ㅡ대흥안령산맥ㅡ백두천지ㅡ천자의나라 ㆍ대한제국ㆍ코리아ㅡ세계일가ㆍ홍익인간ㆍ이화세계ㅡ지구촌일가ㅡ
단군왕검의
아버지는 단웅이요,
어머니는 웅씨왕의 따님이다.
신묘년 5월 2일 인시에 박달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태어나시니, 신인의 덕이 있어 원근 사람들이 모두 경외하여 따랐다...
단웅 (배달국 18세 거불단환웅)이 아버지
&웅씨왕의 따님이 어머니
환웅 반고 제우스 세계 3대 신 최강 전력
ㅎㅎ 어디서 배워서 엉터리 만들지 마라
역사가 너무 어려워여ㅜㅜ 근데 진짜로 곰과 호랑이가 말하구 진짜루 곰이 사람이 되었어요? 그거는 지어진 애기 아니에여?
단군은 역사다!!! 요하문명을 공부해 보세요...
곰은 곰을 숭배하는 부족의 은유적 표현입니다. 환인이 호랑이족을 버리고, 곰족을 받아들였다는...
ruclips.net/video/qwZELhkFOGQ/видео.html
쌤 조회수 왤케 많아욕ㅋㅋ ㄱㄱㄱ ㅋ
그럼 고조선 단군은 흉노족인가여
곰이 사람 됐는게 말이댜ㅋㅋ
삼국유사에 나오는 마늘은 우리의 산마늘을 뜻합니다. 영상에 올린 마늘은 중동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에는 후대에 들어 온 것입니다. 공부 제대로 하시고 영상 올리세요.
이 영상은 그냥 식민사관이네요....
천자 서열이 있으니 위대하다 말한다. 환웅의 힘은 크다.
사실 쑥과 마늘만 오지게 쳐먹으면 산성 때문에 위궤양으로 사망하는 😭 곰 어케 버텼누
야훼는 쥐에서 시작한 신이다. 이스라엘 쥐가 신이 되어 예수를 낳은 것이라
고조선의 이름 설명부터 잘 못된지식을 전달하네요. ㅜㅠ 역사전공자 맞나요?
아니 이 사람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서 교과서 내용대로 설명하는거지 뭔 여기까지 와서 뻘소리들이여 환빠영상에 가서 놀던가
왜서 신화를 력사로 만들려하나?력사가 없거나 휘황하지 못하면 겸손해야지.고려에서 만들어낸 고조선단군후손이란 말도 통치를 위해서 지어낸말같은데.............
신화는 신화고 역사는 역사다.
겸손하라
요하문명은 어떻게 설명하고...,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요하문명이 발굴되고 있는데도 그런 소리를 하다니!!
이제 교과서도 요하문명을 넣어야 한다!!!
@@박찬우-x6w 단군이 조선을 1800년 다스렷다는데 이거 신화아니면 머가 신화인데?그리고 단군이란 사람이 존재했더라도 그건 원시부락문명이지 나라정권문명이 아니야.지금의 한개마을과 같은 거여.조선인이란 민족이 생겨난 력사가 2천5백년도 안되는데 4천년전의 사람을 조선인이라고 하면 증거가 있어야지. 지금까지 세계력사계에서 단군조선을 승인안해주는데 한국에서만 이 력사가 존재한다고 우기잖아.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이런 말도안되는 교육을..아직도...ㅋㅋ
역사를 똑바로 공부하고 영상 올리세요
이 분 저희 학교 역사 선생님이신데요...
...? 왜요..?
47세고열가단군부터 고두막한 북부여역사 잘 읽어야합니다. 그래야 한무제 한사군 등 잘 알수있어요.
어린학생들 보는데 유튜브영상 올리려면 강단사학 떠나야 합니다.
꼬우면 보지마요;;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까? 솔직히 단군 할아버지가 실제로 있는 인물인지 못 믿겠습니다! 기원전인데 어떻게 사람이 있어요!? 또 어떻게 동물이 사람말도 하고 사람이 될수가 있습니까? 못 믿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신이 실제로 있어다는게 쉽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단군'신화' 라고 하는 이유가 있지 않겠노 ㅋㅋㅋㅋㅋㅋ 그걸 진짜 믿을라고 하노
곰과 호랑이 얘기는 그냥 그리스로마신화 같은거고 솔직히 나도 의심이 드는게 진짜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단군왕검 이라는 사람이 실제했냐... 의심이드는게 고조선관련 유물이나 이런게 나왔다해도 그게 그냥 단순 청동기라는 시대에 만들어진건지 그아무도 모르는데 조선은 조선왕조실록이라도 있지 고조선은 그 기록이라할만한게 머가있지? 그냥 고려가 칭기스칸한테 개죽음 당하기싫어서 지어낸거같음
@@MrLee-js 아ㅋㅋㅋㅋ 몽골제국 칭기스칸 말이죠?ㅋㅋㅋㅋㅋ 1200년도쯤인가(? ) 몽골제국이 고려랑 한번 끈질기게 피터지는 전쟁 많이 일으켰다가 결국에는 고려한테 패배한 그 나라의 칭기스칸말이죠?ㅋㅋㅋㅋ 고려는 원래 옛날 고구려의 이름 따서 만든 고구려을 계승한 나라인데.. 북쪽에 있는 몽골제국이 젤 가까운 나라부터 하나둘씩 물리치고 그 다음에는 고려로 쳐들어간거잖아요ㅋㅋㅋㅋ고구려, 신라, 백제는 삼국유사 기록을 쓴 책이 있어서 실제로 이 사람들이 옛날 한반도 땅에 살았구나. 그런식으로 믿음이 가는데ㅋㅋㅋㅋ 고조선은 어찌 믿음이 안가ㅋㅋㅋㅋ 고구려의 후예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는 실제로 존재했을거라 믿고 조선도 마찬가지로 실제로 우리나라 한반도에 존재한 나라라고 믿음이 아주 잘 갑니다ㅋㅋㅋㅋ 단지 고조선이나 단군왕검에 가는 믿음감음 좀....
@@FDHPW 몽골이 고려한테 패배하다뇨? 나름대로 머리를잘써서 아부좀떨고해서 속국이되었는데..몽골제국의 침입으로 당시 고려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기록이나와있는데.. 강화도에 찌그러져서 몇번 막아내고 한건 있겠져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속국되었고 그 후 원나라 간섭기시작으로 그영향으로 조선시대까지 와서도 원나라 눈치보며 바쁘고..
@@MrLee-js 흠... 그랬던가...? 근데 속국이 무슨뜻신가요? 몽골제국이 하도 고려 침입을 9차례나(?) 정도 해가지고 그 고려쪽 에도 피해가 상당히 많이 입었을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에 입었던 상처나 피해도 조선까지 이어간다는게 좀 안쓰럽네요... 고구려가 멸망하기 그전까지만해도 고구려에 연개소문이 있었기에 그동안 고구려도 잘 버텨 싸워왔는데. 연개소문이 죽자마자 고구려 멸망위기에 처한 그 위기도 전부다 고려가 그것까지 다 이어 받은건가... 고구려도 당나라와 많이 싸웠는데..고당전쟁도 하도 많이 일으켜서 결국에는 자기 후손들인 고려, 조선까지 피해가 간거 아닐까요??
솔직히 bc 2333년에 건국 되었다는건 그냥 신화중 하나고 실제로는 유물이나 기록을 통해서 bc 10세기 쯤에 건국 이 되었다는게 정설
@@leociel0414
하가점하층문화의 후신인 십이대영자 문화에서 나타나는 성곽 유적은 고조선 문화에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 두 시대 유적사이 천년이 넘는 공백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가점 하층문화를 바탕으로 고조선이 bc22세기에 세워졌다는 것 역시 별로 신뢰받지 못하는 학설.
@@leociel0414
애초에 홍산문화 자체도 홍산문화에 나타나는 특성은 특정 민족에게만 나타나는 특성이라고 볼수가 없기 때문에(대표적으로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등) 홍산문화 자체를 무조건 한국의 고대문화라고 단정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홍산문화 자체가 한국의 고대문화라고 하더라도 홍산문화 시대당시 조선이라는 국가가 세워졌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leociel0414
홍산문화에 나타나는 이런 피라미드 같은 특성들은 다른 문화들에도 나올수 있는 특성이라 특정 민족에게만 나타나는 특성이라고 볼수 없다는 말.
그리고 홍산문명이 설령 한국사의 고대문명이 맞다고 해도 고조선이 홍산문명때 세워졌다는 근거는 없음.
@@leociel0414
그러니깐 bc23세기 당시 조선이 세워졌다는 제대로 된 기록이나 유물이 없다는 말이죠.
@@daxzcdsfsas2882
혹시 중공인이세요?
근거는 차고 넘칩니다.
아니시라면.
여러분!
서국의 역사, 문화 침탈공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치, 한복을 빼앗는다고
울분만을 토할것이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알면 저들의 의도를 알고 대응의 무장을 할수 있습니다.
추천 유튜브채널 , , , , , , , , , 등 검색하셔서
꼭 구독까지 해주시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 강단교육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우리중심의 역사관을 세웁시다.
역사를 보는 시야를 넓혀
진정한 '대한국인'으로 거듭납시다.
이런 환빠가 역사 선생이라니
조선총독부에서 댓글달았네
그래도 식빠보다는 훨 낫네.
한국인 스스로 환빠운운하는 것은 대단히 수치스러운 행동입니다.
최소한 온인생을 그것에 제대로 연구하고 실증하고 하신분이 그런말을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 역사좀 했다는 분중에 그런분있다면 나와보세요.
한분도 없습니다.
하물며 일반인들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환빠니 뭐니 비하부터 합니다.
그분들은 누가 지원해주는 것 없어도 음지에서 우리의 역사복원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누구에게 조종을 당하는지, 우민화 되었는지 그냥 덮어놓고 환빠랍니다.
막상 토론이나 대면하면 쳐발려 찍소리못하고 기껏한다는 소리가 유사사학이라 합니다.
중공과 일제의 개로 사느니
차라리 환빠나 유사사학자 천번 만번을 하는것이 낫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