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극우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임 대다수 중국 학자들이 동의하지는 않거나 신경도 안씀 하지만 중국 극우학자들이 뭔 짓거리 모르니 남북한 협조 및 중국 학자들을 설득? 해야됨 다만 발해는 피지배층 발갈족90%지배인 고구려인10%? 이라 논란이 있을거라 예상됨 최고 베스트는 발해 이후에 중국의 영토로 편입된 것임
부끄러워서 미안해 내가 나를보고 내가 가짜다 이러면서 내가 중국의 이간질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좋은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요하문명 의꽃 홍산문화 가 우리의 배달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합니다 적봉서부터 요하 그리고 평양까지 고조선의 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합니다 남과북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잘 만들고 가꾸고 기념해야 합니다 ㆍ지도바랍니다
그리고 보존기술과 분석기술도 얼마나 필요한 분야인데. 정치긴장이 완화되고 같이 발굴연구할 날이 오면좋겠네요. 비무장지대와 개성의 고려초기왕성터 유적은 공동으로 발굴하는 작업을 했었던걸로 압니다. 고구려,부여,고조선 유적들도 함께 만주지역까지 가서 발굴하고 그러면 역사학계에 남아있는 일제잔재 사대주의잔재들이 앞으로는 벗겨질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단군을 단순한 신화 속의 인물로 곰과 호랑이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가르쳐 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개탄스럽네요. 이런 맥락에서라면 북한의 역사의식은 남한의 그것보다는 훨씬 진일보 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고조선은 너무 협소해서 실질적인 고조선의 그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고 고조선의 국경은 우리가 현재 대충 짐작하고 있거나 남한의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그런 협소한 의미가 아니라 중국 깊은 곳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문명 국가 였음을 고증하는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뽕 차원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발달된 문명과 그 바운더리가 정확히 어느 정도로 거대했는 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별로 알고 싶어하지도 않은 듯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단군조선의 역사적인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축소되고 우리 민족은 그저 그런 작은 나라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작은 오랑케 나라로 밖에는 남지 않겠지요. 먼 옛날 중국의 광할한 땅을 달리며 발달된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던 위대한 우리 조상들의 업적과 역사가 하루빨리 밝혀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신화라는건 거의 실존 역사를 세월흐름에 따라 전설처럼 구전으로 각색되어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는게 많다고 알고있다. 그걸 밝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에 따라 뭍히거나 외곡되거나 역사로 남느냐가 결정될것이다. 역사의 실체는 관심의 여부이다라고 본다. 관심이있어 파고들음 역사가되고 걍 흘러가는 대로 놔두면 그한세대가 지워지거나. 중요한 사건은 신화나 전설로 사람들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전해져내려오게 되있다.
@@jih3629 현재 물건과 과거 물건의 차이죠. 지금이야 전 세계에서 교역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저 당시 한반도와 그 북쪽에서는 교류라 해봐야 한반도와 중국대륙간의 교역이었고. 동검은 전투나 일상생활용이 아닌 제사용이 주류라 주로 거래되는 품목도 아니었죠. 따라서 특정 형태의 동검이 특정 지역에서 나온다면. 그 지역에 있던 국가나 씨족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을 보여주고 있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팟이고 뭐고 비교할건 아닙니다.
단군(단군은 아주 많이 사람들이 있었음)과 북한 평양과는 단 한 분도 관계가 없습니다. 고조선이나 대부여 북부여 졸본부여 등의 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닙니다. 실제 백두산은 알타이산이라고 합니다. 한반도 백두산은 고려초기에 화산이 폭발되어 천지가 만들어진 산입니다. 시차가 최소한 3,000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문물이 중원으로 부터 한반도로 넘어 왔다는 모화 사상에 바탕을 둔 사대 사관적 삐뚤어진 의식 구조를 가진 (일제시대 에 세뇌 된 교육 방식,노예사관을 조선인에게 심어줌) 한국의 식민사학계가 문제죠, 이에 반해 북한은 자주적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있죠, 어느 방식이 옳은 방식 인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한마디로 한국의 강단식민사학계는 자주적 정체성을 잃은 것은 물론이고 찾으려 노력조차 안 하고 있죠, 바로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근 100년 전에 이런 일이 벌어 질 것을 예견 하시고 민족의 정체성과 자주를 외치며 중국의 사대 사관을 경계하며 삼국사기,아방강역,동국통감,동국사감 등의 내용을 비판 했는지 모르죠,북한의 사학계는 단재의 우려를 씻고 있지만,한국의 강단 식민사학계는 아직도 못 벗어나고 허우적 거리고 있죠 민족/재야 사학계의 원로들의 충고도 개무시 한체 독선적이고 폐쇠적으로 말이죠~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북한은 김일성 일족을 위한 역사만 있을 뿐이다 ..모든것들이 김일성 일가를 신격화 하기 윈한 역사이지 ..개똥같은 이야기 하지마라 . 탈북자가 3만명이 넘지만 그사람들 한국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없다 ..그건 대학교 교수 까지 지낸 사람도 그렇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사실도 모르는게 현실인데 ..북한에서 발표한걸 믿으라는 거냐?
가려진 역사에 대한 연구와 증거를 일단됐고 웃기지마라 식으로 멸시하고 비난하며(뭐가 무서워 저러나 저의가 이해안되지만) 까내리는 게 아니라, 활발하게 많은 바른 지식인들이 연구하고 수정해가며 되찾아야할 상고사의 퍼즐들을 맞춰갔음 합니다. 동북아 역사 연구를 찾아보니 참 학교에서 배운것이 우리민족의 역사가 심히 축소돼있고 한반도로 못박아놓는다 싶었습니다. 상고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요. 새로운 지식 몇가지 소개하자면 조선이란 단어는 당시 북방 유목민족 연방체제의 이름으로 봐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중 큰 한개 조선이 동이족 우리고요(사마천 사기에도 나온. 중국 국가에서 2천년전 만든 사서로 매우 정확한 역사서입니다.). 조선은 동북아 해당국가들에서 주스 ,죠잔, 주잔, 주신, 주리진, 구스 등으로 불린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우리민족의 특징인 단군사화, 절구, 맷돌, 삼신할매 신앙, 서낭당, 정승 등은 다른 몇 북방국가(ex.카자흐, 이름기억 안나 못쓰지만 또 어떤 유목민족 국가 종족)에도 똑같이 있어요. 단어 비슷한 것도 많고요. 그리고 그당시는 유목민족들이기에 영토가 사유개념보단 연방민족간의 공유개념이란 것, 그시절은 고대국가 전이고 불교가 생기기 이전이므로 샤머니즘이 곧 종교요 정치의 큰 부분을 차지했단 걸 알고, 유목민족의 시각으로 우리의 상고사를 봐야합니다. 우리민족은 몇 민족 중 백색?의복의 민족이었는데 흰색을 숭상하며 이 의복을 입는 민족은 제사장을 맡았다는 연구도 들었어요. 백프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대로 적었는데, 등등 더 자세한 것 수정할 것들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저도 알고싶네요ㅎ 그리고 중국 한족은 우리 북방민족과 달리 유목이 아닌 농 중심의(물론 유목민족도 농사를 일정부분 합니다) 남방문화고, 우리 공유영토를 소유하려는 중국과 서로 부딫힘이 있었고 등등 많은 역사사실이 있네요. ☆중국이 곧 동방문화가 아닙니다. 알다시피 한자도 시초가 북방민족이 샤머니즘에 사용하려 만들던 문자고요.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 할것없이 동북공정으로 중국이 전력다해 자기들 역사로 편입하는 연구, 박물관전시, 교과서 수정 등을 20여년째 하고 있어요. 아리랑도 자기들 세계문화로 등재하려다 들켰는데, 지금은 한글 표준제정?도 중국이 추진하려하고 있죠. 우리고유의 온돌 도 유네스코 등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고구려 자기역사라며 방해해서. ) 오랜시간 중화사상을 미는 중국이 참 대단하고 부럽고도 불쾌하네요, 우린 이리도 있는 역사도 못챙기니 위태로울 따름.. 알수록 많은 부분이 가리워져있고 기존사학계에서 외면하고 있는게 우리의 뿌리, 즉 상고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러시아 주도로 동북아역사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에, 한시라도 빨리 우리도 우리 역사를 연구하고 왜곡된 시각(중화사상, 식민사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니면 백년 이백년 뒤엔 우리 뿌리와 역사가 더욱 지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뿌리와 특성과 잠재력은 반도가 아니라, 북방 대륙이고 그 특성을 닮아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포텐이 발휘되고 포용력이 발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역사적으로 타국가를 침략한 국가가 그들의 정신과 의지를 꺾는 방법으로 늘 역사훼손을 택하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단 말을 가만히 성찰해보는 것이 시작일 듯 합니다.
단군조선은 현재 중국땅과 북한땅에서 일어난 역사 입니다. 우리민족의 선조 중 하나라 우리역사이구요. 동시에 중국에서는 자기 땅에서 일어난 것이라 자기 땅의 역사이기도합니다. 또한 많은 코리안들이 중국민으로 살고 있기에 자기의 역사이기도 한것입니다. 빼앗거나 뺏기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역사적 사건이 그 지역에서 벌어진것입니다.
중국께 사료 분석적으로 맞으니까 그렇지 ㅋㅋㅋ 생각을 해봐라 저게 단군릉일 확률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데 솔직히 객관적 직접증거도 없고 5000년된 인골하나로 우기는 수준인데 그논리면 강화도에 아무 고인돌 하나 찾아서 그거 단군릉이라고 우기는거랑 같은거다 쟤네 얘전부터 저문제 같이 연구하자고 한것도 다 거부 한걸로 알고있는데 당연히 개구라지 김정일 백두산에서 태어나고 김일성이 혼자 관동군 다 몰아낸걸로 구라치는 놈들인데
가려진 역사에 대한 연구와 증거를 일단됐고 식으로 때로 몰려와 멸시하고 비난하며(뭐가 무서워 저러나 그 저의가 이해안되지만) 까내리는 게 아니라, 활발하게 많은 바른 지식인들이 연구하고 수정해가며 되찾아야할 상고사의 퍼즐들을 맞춰갔음 합니다. 동북아 역사 연구를 찾아보니 참 학교에서 배운것이 우리민족의 역사가 심히 축소돼있고 한반도로 못박아놓는다 싶었습니다. 상고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요. 새로운 지식 몇가지 소개하자면 조선이란 단어는 당시 북방 유목민족 연방체제의 이름으로 봐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중 큰 한개 조선이 동이족 우리고요(사마천 사기에도 나온. 중국 국가에서 2천년전 만든 사서로 매우 정확한 역사서입니다.). 조선은 동북아 해당국가들에서 주스 ,죠잔, 주잔, 주신, 주리진, 구스 등으로 불린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우리민족의 특징인 단군사화, 절구, 맷돌, 삼신할매 신앙, 서낭당, 정승 등은 다른 몇 북방국가(ex.카자흐, 이름기억 안나 못쓰지만 또 어떤 유목민족 국가 종족)에도 똑같이 있어요. 단어 비슷한 것도 많고요. 그리고 그당시는 유목민족들이기에 영토가 사유개념보단 연방민족간의 공유개념이란 것, 그시절은 고대국가 전이고 불교가 생기기 이전이므로 샤머니즘이 곧 종교요 정치의 큰 부분을 차지했단 걸 알고, 유목민족의 시각으로 우리의 상고사를 봐야합니다. 우리민족은 몇 민족 중 백색?의복의 민족이었는데 흰색을 숭상하며 이 의복을 입는 민족은 제사장을 맡았다는 연구도 들었어요. 백프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대로 적었는데, 등등 더 자세한 것 수정할 것들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저도 알고싶네요ㅎ 그리고 중국 한족은 우리 북방민족과 달리 유목이 아닌 농 중심의(물론 유목민족도 농사를 일정부분 합니다) 남방문화고, 우리 공유영토를 소유하려는 중국과 서로 부딫힘이 있었고 등등 많은 역사사실이 있네요. ☆중국이 곧 동방문화가 아닙니다. 알다시피 한자도 시초가 북방민족이 샤머니즘에 사용하려 만들던 문자고요.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 할것없이 동북공정으로 중국이 전력다해 자기들 역사로 편입하는 연구, 박물관전시, 교과서 수정 등을 20여년째 하고 있어요. 아리랑도 자기들 세계문화로 등재하려다 들켰는데, 지금은 한글 표준제정?도 중국이 추진하려하고 있죠. 우리고유의 온돌 도 유네스코 등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고구려 자기역사라며 방해해서. ) 오랜시간 중화사상을 미는 중국이 참 대단하고 부럽고도 불쾌하네요, 우린 이리도 있는 역사도 못챙기니 위태로울 따름.. 알수록 많은 부분이 가리워져있고 기존사학계에서 외면하고 있는게 우리의 뿌리, 즉 상고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러시아 주도로 동북아역사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에, 한시라도 빨리 우리도 우리 역사를 연구하고 왜곡된 시각(중화사상, 식민사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니면 백년 이백년 뒤엔 우리 뿌리와 역사가 더욱 지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뿌리와 특성과 잠재력은 반도가 아니라, 북방 대륙이고 그 특성을 닮아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포텐이 발휘되고 포용력이 발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역사적으로 타국가를 침략한 국가가 그들의 정신과 의지를 꺾는 방법으로 늘 역사훼손을 택하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단 말을 가만히 성찰해보는 것이 시작일 듯 합니다.
@@황금함대-c8n 환단고기는 말할것도 없이 조선상고사만해도 오류가 많습니다. 단재 선생님께서 많은 개인적인 해석을 하신것도 있고( 고구려 평양성에 남아있는 정방형의 계획도시 배치를 옛날 공동경작지의 흔적이라 하시거나 광개토태왕의 비문에 지워져있는 상대국을 무조건적으로 왜로 해석하시거나) 가장 큰 문제는 이를 연재하시면서(조선상고사는 원래 고구려멸망까지 신문에 연재하기로 하셨던건데 도중에 옥살이를 하셔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어떤 서적을 참고했는지 정확히 모르며, 참고하셨단 서적도 현재는 존재하지않아 그 진위 여부를 가릴수 없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단재 선생께서도 말년에 옥에서 간간히 찾아오던 사람들에게 본인이 가야사와 같은 건 국내 최고라 자부하나 신문에 연재했던 조선상고사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스스로 말씀하셨죠. 만약 건강히 광복을 맞으셔서 계속 집필하셨더라면 더욱 훌륭한 책을 집필하셨을껍니다
그리고 더욱 웃긴건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평양에서 발견된 중국식 무덤 양식은 고조선이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라고 들먹이면서, 중국 북부에서 발견되는 홍산문화에서는 고조선 고유의 무덤양식이 발견되는거에는 일체 함구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맞다 아니다라는 주장이라도 내놨으면 좋으련만..
@@user-tp6je6wz9j 홍산문화에서 발견된 고조선 무덤 양식에 대해선 말이 없고, 고조선 멸망 후 유민들이 세운 낙랑'국'이 아닌 한나라의 지배를 받던 낙랑'군'이라고 우리나라 학자가 말하는걸 방송 내용에서 보고 한탄스러워 글을 남긴건데..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요?
@@user-tp6je6wz9j 아.. 고조선의 역사라는데서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저는 고조선 후의 분열된 국가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었던 건데 말주변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런데 낙랑'군'이라고 우리나라 학자들은 말하고 있네요. 그게 바로 한나라의 지배를 받는 낙랑'군'이지요. 전 낙랑군이 아닌 낙랑'국'이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고조선 유민이 세운 우리나라 역사인 낙랑'국'
제 느낌은 북한학자의 시료 분석은 주체사상이 있는 듯하고요, 남한 학자의 시료 분석은 식민사관이 있는 듯합니다. 고구려의 최전방 성들은 요하에 모두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한사군의 설치 지역을 요하라고 봅니다. 한나라 입장에서 요하는 매우 좋은 방어선이 될 수 있거든요.
![[🏅200만]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 KBS 일요스페셜 1996. 09. 15](/img/1.gif)
타임머신 개발하고 그 시대로 돌아가서
보고싶다 어떤게 진실인지
ㅇㅈ 시간자유자재로 다닐수있는 능력생겨서 진짜 고대문명이나 중세나 모든 역사적순간들 다 가보고싶음 미치도록
나는 그게 가능하다면 임진왜란이나 병인박해 등 같은 안 좋은 사건 전으로 가서 어떻게든 뜯어말리고 싶다. 나라 망하게 하기 싫으면 내 말 들으라고 하면서..
@@은평독수리
그러면 타임패트롤이 당신을 가만안나둘껍니다
시간범죄자로 당신을 잡아들일껍니다
@@은평독수리 죽창한방에 입 다무실거 같은데요
@@성이름-b2k3g ㅣㅣ
단군은 역사ᆢ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중국에 우리 역사 빼앗기지 않으려면ᆢ남북한 협조가 필요하다
네 맞습니다.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야초
중국 극우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임
대다수 중국 학자들이 동의하지는 않거나 신경도 안씀
하지만 중국 극우학자들이 뭔 짓거리
모르니 남북한 협조 및 중국 학자들을 설득? 해야됨
다만 발해는 피지배층 발갈족90%지배인 고구려인10%? 이라
논란이 있을거라 예상됨
최고 베스트는 발해 이후에 중국의 영토로 편입된 것임
@@sjwclover 그럼 당나라의 지배층은 선비족 출신.황제를 비롯.
진시황은 북방유목민족.
논란의 소지 있습니까?
원래 지배층 권력층을 따라가는게 순리죠.
고로 발해는 우리국가 입니다.
논란의 여지 없습니다.
진시황은 우리 동이민족 사람입니다.
동아시아의 사람들은 역사적. 고증도 중요하지만 여러부족들의 피가 믹스메치. 되었다고 보여지내요 그러니 얼굴도 비스무리하고
훌륭하십니다.
단군님의 실체가 들어나무
므로 남북한 내지 동 아시
아관심있는 모두 모이는 토론장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정치를 넘어서 이 얼마나 값진 영상을 유튜브에서 다시본다는게 의미가 있습니까. 싸우지 맙시다.
뭘 갚습니까
ㅇㅈ 맨날 북한 선전용 이러고 ㅋ
애초에 북한 선전용으로 만든 가짜 단군릉인데 정치를 넘는다? 정치에 빠져버린거에요.
@@sugarfree97 뭐래농
이념 ㅡ 공산, 민주 ㅡ를 떠나 한국고대사연구에는 힘을 합쳐야 한다.
당대에 만든 무덤도 아니고 진짜 단군것을 가져다 새로만든건지도 알수없고 ㅋㅋ그리고 단군이 언제적 사람인데 무슨 인골이 저렇게 잘 보관될수가 있냐 ㅋㅋㅋ 썩어 문드러져서 관짝도 없어졌을듯
단군릉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단군이란 건 사람이름이 아닌 직책에 부여된 이름이다. 따라서 단군릉(황제릉 혹은 왕릉)이 한반도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 없다.
북한학계는 단군릉은 본디 요동에 있던 것을 고구려 때 평양으로 이장했다고 주장합니다.(단군릉에서 고구려 유물이 출토된 것을 설명하기 위해)
단군릉 아니면 광개토대왕릉 아닐까??
정설인가요?
수십개의 단군능이 있다고 봅니다.
평양의 단군능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100%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단군의 능인가를 밝혀야지 그냥 단군릉 하니까 그 시대의 역사를 신화로 치부하게 됩니다.
부끄러워서 미안해 내가 나를보고 내가 가짜다 이러면서 내가 중국의 이간질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좋은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요하문명 의꽃 홍산문화 가 우리의 배달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합니다 적봉서부터 요하 그리고 평양까지 고조선의 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합니다 남과북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잘 만들고 가꾸고 기념해야 합니다 ㆍ지도바랍니다
지배자가 왕과 제사장직을 모두 담당하던 옛 제정일치 시대의 여러명의 단군 중 한 사람의 무덤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유인촌씨네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정치 뛰어들었다가...ㅋㅋ
역사스페셜 할땐 진짜 좋아했는데.... 이때가 정말 그립네.ㅋㅋ
사진 찍지마 이씨~ 찍지마! 성질이 뻐쳐서 정말 이씨~ 찍지마!
잣 같은...거시기죠
@@Lizzaiming 진짜ㅡㅡ669
.보통! ㅂ
지도 ㅢㅣㄹㄱㅂ누
명바기 똥닥아주고 주제에 장관 되더니 사람들 개무시에 욕이나 절라 해대던 이중 인격 ㄱㅅㄲ
좋아할새끼가 없어서 유인촌을좋아하냐 ...
유물발굴할때 남북같이 조사했었으면
더욱더정확했을텐데
북한의 인력과 남한의 기술력으로 정밀하게 조사했으면 이런일도없을텐데
아쉽다 북한 옛고구려 유물엄청많을텐데아직도ㅡㅡ
유물발굴에 인력이 뭐가 필요하노ㅋㅋ 삽들고 산이라도 하나 파헤치게
@@박준영-x2r 죄송하지만 빡세기로 유명한게 발굴작업인데요?
그리고 보존기술과 분석기술도 얼마나 필요한 분야인데. 정치긴장이 완화되고 같이 발굴연구할 날이 오면좋겠네요.
비무장지대와 개성의 고려초기왕성터 유적은 공동으로 발굴하는 작업을 했었던걸로 압니다.
고구려,부여,고조선 유적들도 함께 만주지역까지 가서 발굴하고 그러면 역사학계에 남아있는 일제잔재 사대주의잔재들이 앞으로는 벗겨질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onnya4753 영상을보고 댓글다세요
남북 같이조사한건 다른역사조사였습니다
단군평양조사는 북한단독으로
개발당시 발견해서 갑작스럽게 조사한겁니다
다른역사는몰라도 단군신화만큼은
역사적으로 남북역사학자들의
이견이많이다른게사실입니다
@@sunggoo7 전 평양조사를 공동으로 했다고 적지않았는데요. 영상내용 알고있으며, 님께서 북한유물에 대해 남북공동으로 조사하면 좋겠다는 글을 쓰셔서 남북공동조사한 사례가 떠올라서 적은겁니다.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은 고조선의 가장큰 특징이다.따라서 이런유물이 광범위하게 나온다면 이는 고조선의 강역이다.
명도전도 그당시 통용되던 동전입니다
3세기 철기시대 장군총이 만주에 있는데 기원전 10세기 석기/청동기 단군릉이 평양에? 그것도 더 크게? 요동, 만주평야 놔두고 평양에? 고조선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단군의 후손 이지만 세월의 파도속에묻혀도
그정신은 차난하게 사람의 정신속에 겨레의 배달 민족이 살아나고세파의 종교에물든 우리들 진실과 본성은물들지않았어요 찬란히 빛나는 오천년 역사속에
감로수가되여변치않은 무궁무궁한 무궁화 처럼꽃피는 이시대를 하늘은 기다려 왔어요
대한민국의 국혼은살아있어요
단군인골이라고?? 저게 말이되나..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단군을 단순한 신화 속의 인물로 곰과 호랑이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가르쳐 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개탄스럽네요. 이런 맥락에서라면 북한의 역사의식은 남한의 그것보다는 훨씬 진일보 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고조선은 너무 협소해서 실질적인 고조선의 그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고 고조선의 국경은 우리가 현재 대충 짐작하고 있거나 남한의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그런 협소한 의미가 아니라 중국 깊은 곳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문명 국가 였음을 고증하는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뽕 차원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발달된 문명과 그 바운더리가 정확히 어느 정도로 거대했는 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별로 알고 싶어하지도 않은 듯 싶습니다. 더 늦기전에 단군조선의 역사적인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축소되고 우리 민족은 그저 그런 작은 나라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작은 오랑케 나라로 밖에는 남지 않겠지요. 먼 옛날 중국의 광할한 땅을 달리며 발달된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던 위대한 우리 조상들의 업적과 역사가 하루빨리 밝혀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qkdhr wifh
고구려 백제 신라도 흥망성쇠가 있죠
나라가 약할때는 혼자서도 망합니다
그때 연나라와 전쟁을 한거죠
사람이 왜그리 생각이 협소한지요??
@qkdhr wifh
글 못 읽음??
전쟁 없이 나라 혼자서도 망한다자나
아... 그 유사역사학 말하시나요? 우리 조상들이 고대 때 이지스함 1만척 있었다고 주장하는??? 지금 절더러 그걸 믿으라는 건가요? 웃고 갑니다.
와~~단군은 역사가 맞네~ 대단하다~~~
🇰🇷10월3일개천절
단군
홍익인간이념👍💕
영상
감사드립니다_🙏_
홍익인간은.....환웅사상이고
최초건국인 신시개천은....환웅이 한겁니다.
10월 상달도....환웅. 단군이구요.
단군신화는.....잘보시면 환웅신화지 단군신화가 아닙니다.
개천절의 주인은.....환웅입니다.....단군은 환웅의 계승자죠.
김영원 니가 봤냐
@@김영원-w3q 환웅도 우리조상이다 누구면 어떠리!
틀딱 아는척하려고 힘쓰네
개독교놈들은 역사적으로 혐오
평양 대박산 단군릉은 단군왕검의 묘가 아니다.
5대 구을단군의 묘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단군세기 ㅡ
(bce 2092)년
" 7월 구을단군이 남쪽으로 순수하여 풍류강을 건너 송양에 이르러 곧 병을얻어 붕어하시니 대박산에 묻히셨다."
@폭행몬스터 저 릉은 그시대 누군가의 묘일텐데 누구 것일까?
생각이란것은 뇌로하는거란다.
@폭행몬스터 그래도 뇌같은게 있긴 한거같아 보여 다행이다.
좋은 의견입니다
단군은 여러명이지요
41
신화라는건 거의 실존 역사를 세월흐름에 따라 전설처럼 구전으로 각색되어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는게 많다고 알고있다. 그걸 밝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에 따라 뭍히거나 외곡되거나 역사로 남느냐가 결정될것이다. 역사의 실체는 관심의 여부이다라고 본다. 관심이있어 파고들음 역사가되고 걍 흘러가는 대로 놔두면 그한세대가 지워지거나. 중요한 사건은 신화나 전설로 사람들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전해져내려오게 되있다.
대담 중 신의주에서 원산까지 천리장성이 남아 있다고 하는 걸 들었는데 철령에서 공험진까지가 고려 이래의 중국과의 국경이라는 얘기와 뭔가 맞아 떨어지질 않는다..........
저 고구려귀족은 팔자에도 없는 단군이 되버렸네ㅋㅋㅋ
단군은 사람의 이름이 아닙니다.
@@케레이늑대 댓글에 단군이 사람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케레이늑대 단군은 고조선 관직이름임 몰론 정확히는 모르지만....
@@sjwclover 군주의 칭호죠
@@sjwclover 길게 말하면 단군왕검
나도 북한학자들의 연구에 더 가까운 공감을 한다. 특히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는 신라에 대한 평가나 조선에 대한 평가는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동일하다.
그런 국가가 김씨왕조 우상화에 침묵함. ㅉㅉㅉ
신라와 조선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고구려계만 선택적으로 정통성을 받드는 북한의 역사관 말이죠? 북한에서는 이를 주체사학이라고 하죠. 한국에서는 주체사학으로 직접 부르기 뭐 하니까 고구려제일주의라고 하고요. 그냥 정치적으로 왜곡시켜놓은 짭역사관입니다.
중국애들이 한국역사 흡수하려고 발악하는데 그게 애초에 말이 안돼거든 ㅋㅋ 비파형동검이 출토된자리가 아마 고조선영역이였을거임
세계문명의 시작은 고조선으로부터.
@Nicolas F Taiwan No.1
아이팟나오면 미국영토임?ㅋㅋ
@@jih3629 현재 물건과 과거 물건의 차이죠.
지금이야 전 세계에서 교역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저 당시 한반도와 그 북쪽에서는 교류라 해봐야 한반도와 중국대륙간의 교역이었고.
동검은 전투나 일상생활용이 아닌 제사용이 주류라 주로 거래되는 품목도 아니었죠.
따라서 특정 형태의 동검이 특정 지역에서 나온다면. 그 지역에 있던 국가나 씨족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을 보여주고 있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팟이고 뭐고 비교할건 아닙니다.
@@york6339 그건좀 만약에 카자하스탄 같은데서 고려 문명들 나왓다고해서 거기가 고려땅이아니라 이주당한사람들 일뿐인데
비파형 동검 교류안햇다는 증거도없고 확정지을순없을듯
남북한 그리고재중동포들과 부여. 은나라 고조선 환국과 배달의 역사를 연구하고 복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ㅡ
우리는 아직도 일재의 잔제를 털지못하고 있다
식민 사관을 버리고 온전한 우리의 역사관을 다시 세워라
@@배달민주공화국 글에서 나이가 느껴지는데 지금쯤은 부모 곁으로 갔을려나?
그냥 믿고 싶다. 어짜피 밝혀지기 어려운 그 당시 역사이므로 믿고 즐기고 싶다.
인촌이 얼굴 모자이크 요망.
이하동문
공감
저때는 정상인이었습니다.
정치 정신병자들 많네
보지마세요그럼
10월 3일 개천절에 단군릉영상을 보게될 줄이야... 예전에 봤던 영상, 책에서 언급되서 알고 있던 내용~ 다시봐도 재미지네
소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짝짝짝
유인천 장관님 역사저널 유익하게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나라위해 화이팅❤❤❤😊🎉
개성편 보고싶어요
평양은 요동의 영주, 오늘날 심양입니다. 북경 바로 밑의 갈석산 인근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염병
주제가 좋습니다. 단군릉 잘만들었습니다. 핵무기보다 수천배가치 있는것입니다.BC 3,000 이네요.우리가 아는 BC 2,333 보다 700 년 앞서네요.
단군(단군은 아주 많이 사람들이 있었음)과 북한 평양과는 단 한 분도 관계가 없습니다.
고조선이나 대부여 북부여 졸본부여 등의 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닙니다.
실제 백두산은 알타이산이라고 합니다.
한반도 백두산은 고려초기에 화산이 폭발되어 천지가 만들어진 산입니다.
시차가 최소한 3,000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나 정확한 말씀임.
머리 아프네
@@갓상돌 님도 조금만 공부해보면 머리아플일이 전혀 없습니다.
임검단군과 이성계와 고주몽과 유방과 아골타가 태어난 곳이 오늘 날 내몽고 호와호특 즉 함흥이라고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나옵니다.
그렇다면 백두산은 이곳에서 최소한 북쪽에 있다는 말이 되지 않겠는지요?
공감.남북간의 역사학자들의 머리를 맞대여 우리민족 문화유산공동발굴 돼야한디ㅡ
@Lix 그럼 총구를 맞대고 문화유산 발굴하냐 ㅋㅋㅋㅋ 무서워서 발굴하것냐
그럴 일이 없죠. 애초에 가짜니까
모든 문물이 중원으로 부터 한반도로 넘어 왔다는 모화 사상에 바탕을 둔 사대 사관적 삐뚤어진 의식 구조를 가진 (일제시대 에 세뇌 된 교육 방식,노예사관을 조선인에게 심어줌) 한국의 식민사학계가 문제죠, 이에 반해 북한은 자주적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있죠, 어느 방식이 옳은 방식 인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한마디로 한국의 강단식민사학계는 자주적 정체성을 잃은 것은 물론이고 찾으려 노력조차 안 하고 있죠, 바로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근 100년 전에 이런 일이 벌어 질 것을 예견 하시고 민족의 정체성과 자주를 외치며 중국의 사대 사관을 경계하며 삼국사기,아방강역,동국통감,동국사감 등의 내용을 비판 했는지 모르죠,북한의 사학계는 단재의 우려를 씻고 있지만,한국의 강단 식민사학계는 아직도 못 벗어나고 허우적 거리고 있죠 민족/재야 사학계의 원로들의 충고도 개무시 한체 독선적이고 폐쇠적으로 말이죠~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북한은 김일성 일족을 위한 역사만 있을 뿐이다 ..모든것들이 김일성 일가를 신격화 하기 윈한 역사이지 ..개똥같은 이야기 하지마라 . 탈북자가 3만명이 넘지만 그사람들 한국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없다 ..그건 대학교 교수 까지 지낸 사람도 그렇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사실도 모르는게 현실인데 ..북한에서 발표한걸 믿으라는 거냐?
북한으로 어여 너머가쇼 나중에 원망하기있기밊기 아마 틀림없이 자살하네 어쩌네 그러겠지 에효오
@@이정우-v9t9l 세종 대왕이
언제한글만들었어요
가려진 역사에 대한 연구와 증거를 일단됐고 웃기지마라 식으로 멸시하고 비난하며(뭐가 무서워 저러나 저의가 이해안되지만) 까내리는 게 아니라, 활발하게 많은 바른 지식인들이 연구하고 수정해가며 되찾아야할 상고사의 퍼즐들을 맞춰갔음 합니다.
동북아 역사 연구를 찾아보니 참 학교에서 배운것이 우리민족의 역사가 심히 축소돼있고 한반도로 못박아놓는다 싶었습니다. 상고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요.
새로운 지식 몇가지 소개하자면 조선이란 단어는 당시 북방 유목민족 연방체제의 이름으로 봐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중 큰 한개 조선이 동이족 우리고요(사마천 사기에도 나온. 중국 국가에서 2천년전 만든 사서로 매우 정확한 역사서입니다.). 조선은 동북아 해당국가들에서 주스 ,죠잔, 주잔, 주신, 주리진, 구스 등으로 불린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우리민족의 특징인 단군사화, 절구, 맷돌, 삼신할매 신앙, 서낭당, 정승 등은 다른 몇 북방국가(ex.카자흐, 이름기억 안나 못쓰지만 또 어떤 유목민족 국가 종족)에도 똑같이 있어요. 단어 비슷한 것도 많고요.
그리고 그당시는 유목민족들이기에 영토가 사유개념보단 연방민족간의 공유개념이란 것, 그시절은 고대국가 전이고 불교가 생기기 이전이므로 샤머니즘이 곧 종교요 정치의 큰 부분을 차지했단 걸 알고, 유목민족의 시각으로 우리의 상고사를 봐야합니다.
우리민족은 몇 민족 중 백색?의복의 민족이었는데 흰색을 숭상하며 이 의복을 입는 민족은 제사장을 맡았다는 연구도 들었어요. 백프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대로 적었는데, 등등 더 자세한 것 수정할 것들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저도 알고싶네요ㅎ
그리고 중국 한족은 우리 북방민족과 달리 유목이 아닌 농 중심의(물론 유목민족도 농사를 일정부분 합니다) 남방문화고, 우리 공유영토를 소유하려는 중국과 서로 부딫힘이 있었고 등등 많은 역사사실이 있네요.
☆중국이 곧 동방문화가 아닙니다. 알다시피 한자도 시초가 북방민족이 샤머니즘에 사용하려 만들던 문자고요.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 할것없이 동북공정으로 중국이 전력다해 자기들 역사로 편입하는 연구, 박물관전시, 교과서 수정 등을 20여년째 하고 있어요. 아리랑도 자기들 세계문화로 등재하려다 들켰는데, 지금은 한글 표준제정?도 중국이 추진하려하고 있죠. 우리고유의 온돌 도 유네스코 등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고구려 자기역사라며 방해해서. ) 오랜시간 중화사상을 미는 중국이 참 대단하고 부럽고도 불쾌하네요, 우린 이리도 있는 역사도 못챙기니 위태로울 따름..
알수록 많은 부분이 가리워져있고 기존사학계에서 외면하고 있는게 우리의 뿌리, 즉 상고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러시아 주도로 동북아역사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에,
한시라도 빨리 우리도 우리 역사를 연구하고 왜곡된 시각(중화사상, 식민사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니면 백년 이백년 뒤엔 우리 뿌리와 역사가 더욱 지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뿌리와 특성과 잠재력은 반도가 아니라, 북방 대륙이고 그 특성을 닮아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포텐이 발휘되고 포용력이 발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역사적으로 타국가를 침략한 국가가 그들의 정신과 의지를 꺾는 방법으로 늘 역사훼손을 택하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단 말을 가만히 성찰해보는 것이 시작일 듯 합니다.
@@zhelongpiao3291 이거 아주 웃기는사람이네 그럼 누가만들었는데
너무나반갑운 역사공부가
감사합니다
천부경 존중의 공부자로서 행복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희권 교수님 말투가 특이하네
앙두레 리
ㅣ
저건 북한체제 선전용으로 만든거 같음
예수쟁이 ㅎ
단군은실제다 우리의조상을 잘모시고 발전시켜야한다
환단고기를 보면 동의가 중국보다 선진 문물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중국이 우리의 문화를 변형시켜 중국식 으로발전되어 왔다고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단군능이.....평양 대박산에 있다고 기록에 있는 건 사실이니까
저것이 단군능을 복원했다는데 의미를 두면 되겠습니다.
진위여부로... 단군 자체가 있었다 없었다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단군릉이.....평양에 없었다?....손 드세요.
5세기 고구려의 특징적인 무덤 양식 북한측은 이 무덤이 고구려 때 개축됐다 단군릉 평양있다
숙종실록,영조실록,정조실록등에도 평양 강동지방에 '단군릉'이 있다
송호정 교수는 일제 식민사관을 주장하는 학자라던데...
환단고기를 무시하는 일제식민사관 ==> ruclips.net/video/hWjgp5e6moU/видео.html
끝날때 마지막 음악느낌이 되게 웅장하고 좋음
단군 墓?. 신기합니다, 有物을 연구 하여 보면, 당시의 생활을 짐작 하겠어요?. 꿈(夢) 같은 소식 입니다.
서기는 일제시대부터 사용 된거고 우리나라는 월래 단기를 사용 했었는데 흠 단기 2333년 사용을 안하게 된게 왜인지 모르겠음
전세계적으로 서기를 사용하니 따라가는거임 덤으로 업무적으로도 편하고요 일본도 관공서에서 연호 폐기한다고 할정도니 괜히 널리 사용되는게 아니죠
박정희가 60년대 초에 법률 개정하고 폐기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공문서에도 단기 썼어요.
@@Cryth. 단기를 계속 사용했으면 고조선이 신화로 버려지지는 않을텐데 아쉽네요.
@@jeongmunlee9139 정치적으로 있는 것으로 하자와 학문적으로 있다는 다릅니다. 전자를 중요시 하고 있는 자체가 시민의식이 얼마나 낮는지 보여주죠.
중국 한족들도 식민지로 추락한 역사가 다반사다. 거란족 요나라 , 여진족 금나라 , 몽골 원나라, 여진족 청나라 일본의 만주국의 식민지배로 살아온 나라가
중국 한족이다.
중국 한족도 상당기간을 식민지배에 신음하며 살아온 민족이다.
역사스페셜 북한특집 중에 만월대편도 있어요?
한반도조상단군은 결혼 안하는 호천단군 이랍니다
호천단군은 초기에 계시다가 마야로 가셨어요.
단군 대리 기자나 번한단군일수는 있으나 호천단군은 아닙니다.
12지의 진방이 중원과 한반도로 한반도는 여의주 자리가 됩니다.
아예 없는걸 새로 만든거같지는 않은데 북한측의 일방적 주징이라 믿기어렵고 뭔가 발견된것은 맞는데 과장확대해서 꾸며놓은거같다
단군릉 인지는 불확실하지만.. 4군 설치위치는 재야사학자와 북한학자들 의견은 거의일치되네.. 이병도와 식민사학자 제자들이 한반도안에 4군 설치를 주장하고 그것이 교과서에..
역사스페셜하면 유인촌님이 진행하는시간대가 제일 잼있네요
식민사학자 송호정 젊을때네.
고구려 식의 무덤이라도 배운건 고조선으로 부터 배워 내려은것 아닌가
단군릉이라면 하북성 대릉하 주변에 있겠죠.거기서 중국에 밀려 점점 만주,한반도로 들어왔으니......,
무녕왕릉도 벽돌인데 똑 같네요
벽돌무덤이 중국 남송의 영향을 받은거라고 배웠는데요..
@@도원결의-z6u 백제 왕의 무덤이 남송의 영향???시기가 완전히 다른데요...ㅋㅋㅋㅋ 누구에게 배우셨어요??
남송이 아니라 양나라에요 ㅋㅋ.... 남송은 고려시대에 있던 나라... ㅎㅎ;;;;
중국 남조겠죠 양나라ㅋㅋ
백제왕릉은 별개임. 애초에 발견도 거의 안됐을뿐더러
단군할아버님이 노하셔서 갈라놓으셨네 자리가편치않은데 후손들이 몰나라하니
한사군 논란은 지금도 많은걸로 알고있고, 나는 역사학 전공자도 아니지만 낙랑군재평양설에 많은 의심을 가진다. 그러면서도 북한에 단군왕묘는 더더욱 믿기가 어려운게 북한이 정권선전용인게 딱봐도 티가나는데 무조건 민족적이니까 옳다고 받아들이는것 역시 위험하다고 생각함.
돌멩이 옮기느라 북한동포들 엄청 고생햇겟따
단군조선은 현재 중국땅과 북한땅에서 일어난 역사 입니다.
우리민족의 선조 중 하나라 우리역사이구요. 동시에 중국에서는 자기 땅에서 일어난 것이라 자기 땅의 역사이기도합니다. 또한 많은 코리안들이 중국민으로 살고 있기에 자기의 역사이기도 한것입니다. 빼앗거나 뺏기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역사적 사건이 그 지역에서 벌어진것입니다.
그럼 한반도 곳곳에 나타난 고인돌과 청동기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인가? 영남호남도 다른데,만주와 한반도에 사는 모든 지배자들이 고인돌 모시고 청동기 썼나?한나라지.
기대됩니다.
남한는 식민사학자들이 강단을 꽉 잡고 있어서 문제다.
사실을 얘기하면 식민사학이 되는건가? 거짓으로 물든 북한 역사학을 믿으라는건가?
북한의 진위여부는차치하더라도 남쪽의 역사견해에대한 설명은 참으로 빈약하고 이미 틀린 것으로 밝혀진 것조차 구닥다리 의견을 지금의 것인냥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듯
말이 많다는거는 하나의 이유 사관 때문 기존의 역사를 보는 시각이 없어져야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조차 못한다
유인촌이 예전에 전원일기때는 이미지 좋았는데...문화계블랙리스트에 대해 처벌도 안받고...
어디 확인안된 뼈다귀가 가져다놓고 구라치는것이지뭐ᆢ
단군릉과 고구려의 연관성의 성명이 옳은것 같다
정통성의 계성을 위하여
시작부터 잘못된것이 단군은 사람이름이 아니고 탱그리 즉 제정일치사회의 지도자 제사장을 뜻함
설사 5천년전 인골이라고 하더라도 그 인골이 단군의 것이라는 증거가 있는가?
절라 섬노예 유골일 수도
그 인골을 묻어둔 릉의 형태와 옛부터 이곳을 단군릉이라 일컬어 전해져왔다(조선왕조실록에 적혀있습니다)는 근거등이 있기 때문이겠죠.
정확히는 단군이란 명칭이 당시 지배자에 대한 대명사일 수도 있다합니다. 당시 단군의 명칭 흔적이 카자흐스탄,몽골 등 다른나라에도 남아있고요. 상고사, 동북아 역사가 제대로 된 한민족의 시각에서 활발히 연구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hhhhjjjjjify 후손이 겨우 한단 소리가..
선조와 역사 앞에 감히, 왜구 + 노예 따위 업신여기는 말밖엔 안나오는지. 일베 클라스.
@@frhyewfwd2579 대중인가?
단군이 언제쩍 사람인데 저리 깨끗하다고? 말도 안됨
다시 다 공사했다잖아요
저렇게 만든 자체가 오버다.에휘
송한준단군왕검입니다역사를보면서사극드라마찍겠구나생각이들었습니다
유인촌 ....완장찼을때가 엊그제같은데....ㅋㅋㅋ
찌질함에 엄청 웃었었지만....ㅋㅋ
사진 찍지마!! 씨불 찍지마!!! 성질 뻗쳐서 정말.. 쓉 찍지마!!
단군 유골은 개쁠 특히 북한말은 믿을게 못됨
비파형동검이 출토된자리를 쭉 표시해보면 고조선영역으로봐도 됨 홍산문화의 원류는 고조선이 직계
명도전 추가요 고조선 강역이라 추정되는곳에서 압도적 출토됨요
MC가 치우쳤네요 북한이라면 다 반기??
바티칸에 가면 예수를 찔렀다는 창도 있고 그 시체를 덮었다는 천도 있습니다. ㅋ
중국과 북한의 주장이 존재하는데, 남한 학자들은 왜 중국 주장을 따를까요?
중국께 사료 분석적으로 맞으니까 그렇지 ㅋㅋㅋ 생각을 해봐라 저게 단군릉일 확률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데 솔직히 객관적 직접증거도 없고 5000년된 인골하나로 우기는 수준인데 그논리면 강화도에 아무 고인돌 하나 찾아서 그거 단군릉이라고 우기는거랑 같은거다 쟤네 얘전부터 저문제 같이 연구하자고 한것도 다 거부 한걸로 알고있는데 당연히 개구라지 김정일 백두산에서 태어나고 김일성이 혼자 관동군 다 몰아낸걸로 구라치는 놈들인데
근데 왜 고구려 양식이냐... 그리고 누가 유적을 저따구로 해놔...
고구려때 옮기고 개축했다고 주장한다잖아...
@@Cryth. 그래서 뭐라 하는거잖아
12:55 부터 13:18까지 눈 깜빡 몇번임..
5천년전 유골이라는데........ 그만큼 오래되보이진 않네요
내 몸안에 골도 저리 깔끔하지는 않을거같은데ㅋㅋㄱㄱ
석고랑 붙인거 아님??
눈으로 보고 판단할수있는게 아닌데요
탄소연대측정이라는 과학적 측정법이 있음
탄소측정보다 불안정한 방법을 사용했다해서 더 의심가는거죠ㅎ단순히 육안으로 봤을때도 5천년 유골치곤 상태가 좋아서 그런거구요ㅎ
뼈도 젊은이의 뼈군 20대에서 30대
단군이 돌아가셨다면 노인인데
4:43
인골 자체가 남아있는 부분 보니까 남자 인골은 그렇다쳐도 여자인골은 스카플러랑 티비아 부분밖에 없어서 성별구분이 불가능함 ㅡㅡ
전형적인 북한의 사기;
의학용어를아시네
단군후손 이 마한 세우고. 진한까지밀려 서라벌 땅 사라국 세웠는데 마한 역사도 빠져있다 대한민국 학자들이 찻는 연구해야 한다 생각한다
가려진 역사에 대한 연구와 증거를 일단됐고 식으로 때로 몰려와 멸시하고 비난하며(뭐가 무서워 저러나 그 저의가 이해안되지만) 까내리는 게 아니라, 활발하게 많은 바른 지식인들이 연구하고 수정해가며 되찾아야할 상고사의 퍼즐들을 맞춰갔음 합니다.
동북아 역사 연구를 찾아보니 참 학교에서 배운것이 우리민족의 역사가 심히 축소돼있고 한반도로 못박아놓는다 싶었습니다. 상고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요.
새로운 지식 몇가지 소개하자면 조선이란 단어는 당시 북방 유목민족 연방체제의 이름으로 봐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중 큰 한개 조선이 동이족 우리고요(사마천 사기에도 나온. 중국 국가에서 2천년전 만든 사서로 매우 정확한 역사서입니다.). 조선은 동북아 해당국가들에서 주스 ,죠잔, 주잔, 주신, 주리진, 구스 등으로 불린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우리민족의 특징인 단군사화, 절구, 맷돌, 삼신할매 신앙, 서낭당, 정승 등은 다른 몇 북방국가(ex.카자흐, 이름기억 안나 못쓰지만 또 어떤 유목민족 국가 종족)에도 똑같이 있어요. 단어 비슷한 것도 많고요.
그리고 그당시는 유목민족들이기에 영토가 사유개념보단 연방민족간의 공유개념이란 것, 그시절은 고대국가 전이고 불교가 생기기 이전이므로 샤머니즘이 곧 종교요 정치의 큰 부분을 차지했단 걸 알고, 유목민족의 시각으로 우리의 상고사를 봐야합니다.
우리민족은 몇 민족 중 백색?의복의 민족이었는데 흰색을 숭상하며 이 의복을 입는 민족은 제사장을 맡았다는 연구도 들었어요. 백프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대로 적었는데, 등등 더 자세한 것 수정할 것들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저도 알고싶네요ㅎ
그리고 중국 한족은 우리 북방민족과 달리 유목이 아닌 농 중심의(물론 유목민족도 농사를 일정부분 합니다) 남방문화고, 우리 공유영토를 소유하려는 중국과 서로 부딫힘이 있었고 등등 많은 역사사실이 있네요.
☆중국이 곧 동방문화가 아닙니다. 알다시피 한자도 시초가 북방민족이 샤머니즘에 사용하려 만들던 문자고요.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 할것없이 동북공정으로 중국이 전력다해 자기들 역사로 편입하는 연구, 박물관전시, 교과서 수정 등을 20여년째 하고 있어요. 아리랑도 자기들 세계문화로 등재하려다 들켰는데, 지금은 한글 표준제정?도 중국이 추진하려하고 있죠. 우리고유의 온돌 도 유네스코 등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고구려 자기역사라며 방해해서. ) 오랜시간 중화사상을 미는 중국이 참 대단하고 부럽고도 불쾌하네요, 우린 이리도 있는 역사도 못챙기니 위태로울 따름..
알수록 많은 부분이 가리워져있고 기존사학계에서 외면하고 있는게 우리의 뿌리, 즉 상고사인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러시아 주도로 동북아역사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에,
한시라도 빨리 우리도 우리 역사를 연구하고 왜곡된 시각(중화사상, 식민사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니면 백년 이백년 뒤엔 우리 뿌리와 역사가 더욱 지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뿌리와 특성과 잠재력은 반도가 아니라, 북방 대륙이고 그 특성을 닮아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포텐이 발휘되고 포용력이 발휘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역사적으로 타국가를 침략한 국가가 그들의 정신과 의지를 꺾는 방법으로 늘 역사훼손을 택하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단 말을 가만히 성찰해보는 것이 시작일 듯 합니다.
47대 대단군과 소단군들이 있었기 때문에 단군릉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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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ㅂ 일부분 난 못 몰라 줄 d
Hjllla
평양에 있는 단군릉은 왕검이 아니라 5대단군 구을단군릉임
환단고기라는 소설보고 그러는 거임? 증산도 신자세요? 포교 활동은 여기서 하시지 마시고, 증산도 채널인 상생 어쩌고 있잖아요. 거기 가서 하세요.
@@moonyu273 ㅋㅋㅋㅋ 신자 아닌데 ㅋㅋㅋ 그리고 단군실제역사를 말하면 신자냐 ㅋㅋ 소설이 아니라는게 증명되고있는데 가끔 언론뉴스에도 나오고..
@@Boar-z1b79 응 근거 없어
환단고기나 조선상고사는 충분히 참고할 만한 중요한 역사서라 생각합니다 이게 일본이 너무많이 없애버려서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거도 확실한지 모름 중국이나 러시아에 좀 있을꺼 같은데 서로 역사전쟁을 하니 우리나라에 보여줄리가 없을꺼고
@@황금함대-c8n 환단고기는 말할것도 없이 조선상고사만해도 오류가 많습니다. 단재 선생님께서 많은 개인적인 해석을 하신것도 있고( 고구려 평양성에 남아있는 정방형의 계획도시 배치를 옛날 공동경작지의 흔적이라 하시거나 광개토태왕의 비문에 지워져있는 상대국을 무조건적으로 왜로 해석하시거나) 가장 큰 문제는 이를 연재하시면서(조선상고사는 원래 고구려멸망까지 신문에 연재하기로 하셨던건데 도중에 옥살이를 하셔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어떤 서적을 참고했는지 정확히 모르며, 참고하셨단 서적도 현재는 존재하지않아 그 진위 여부를 가릴수 없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단재 선생께서도 말년에 옥에서 간간히 찾아오던 사람들에게 본인이 가야사와 같은 건 국내 최고라 자부하나 신문에 연재했던 조선상고사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스스로 말씀하셨죠. 만약 건강히 광복을 맞으셔서 계속 집필하셨더라면 더욱 훌륭한 책을 집필하셨을껍니다
남북한 평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봐야 할거 같구먼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중국과 일본 사학을 100% 신뢰하고 그대로 따르자는 한국 사학계 보다는 고대사는 북한이 주도해야 맞다.
고기도 안먹어본사람처럼 보임‥한민족인데 정치때문에 가까이 못간다 역사유물 탄소측정기에 넣어보면 더 믿음이갈듯‥
탄소측정기도 아주 완벽한건 아니에요
대한민국에도. 국사학자가 있나요 ? 저는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더욱 웃긴건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평양에서 발견된 중국식 무덤 양식은 고조선이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라고 들먹이면서,
중국 북부에서 발견되는 홍산문화에서는 고조선 고유의 무덤양식이 발견되는거에는 일체 함구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맞다 아니다라는 주장이라도 내놨으면 좋으련만..
평양에서 발견된 중국식 무덤양식은 고조선이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가 아니라 낙랑군 위치 비정의 증거일뿐입니다.
@@user-tp6je6wz9j 홍산문화에서 발견된 고조선 무덤 양식에 대해선 말이 없고, 고조선 멸망 후 유민들이 세운 낙랑'국'이 아닌 한나라의 지배를 받던 낙랑'군'이라고 우리나라 학자가 말하는걸 방송 내용에서 보고 한탄스러워 글을 남긴건데..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요?
@@user-tp6je6wz9j 아.. 고조선의 역사라는데서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저는 고조선 후의 분열된 국가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었던 건데 말주변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런데 낙랑'군'이라고 우리나라 학자들은 말하고 있네요. 그게 바로 한나라의 지배를 받는 낙랑'군'이지요. 전 낙랑군이 아닌 낙랑'국'이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고조선 유민이 세운 우리나라 역사인 낙랑'국'
@@LJS-z8m 낙랑군이 흡사 식민지 비슷하다는것은 과거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한 것으로 요즘은 우리나라 학계의 연구를 통해 낙랑군은 조선총독부같은것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졌으며 고고학자들 또한 낙랑군 지배층=중국인 공식을 부숴버렸습니다.
@@LJS-z8m 한군현중 일부를 제외하면 토착민족이 지배했습니다 베트남이나 우리나라등이요
전혀 아니다. 단군은 한반도로 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방송 나갈때만해도 강단식민사학계가 정체를 숨기고 드러내지도 않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았죠
시간이 상당히 흘러서 많은 사람들이 저놈들 정체를 알게 되었죠
송호정이 이용구 같은 조선총독부 똘마니들 헛소리 하는 게 정말 역겹네요
단군 왕검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여러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북한의 국명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 조선 ,,은 이씨 조선이 아닌 , 단군의 고조선,을 말함입니다
저 인골이 진짜 단군일까... 아닐꺼 같은데 DNA복원 한것도 아니고
유인촌 이런 쌍판떼기가 나온걸보니 아주 오래된 영상이군
우파의 개색=유인촌 좌파의 개색=조국 반박불가임
제 느낌은 북한학자의 시료 분석은 주체사상이 있는 듯하고요, 남한 학자의 시료 분석은 식민사관이 있는 듯합니다.
고구려의 최전방 성들은 요하에 모두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한사군의 설치 지역을 요하라고 봅니다. 한나라 입장에서 요하는 매우 좋은 방어선이 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