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없이 토끼를 죽였을 때와, 외삼촌이 고통 받으며 죽게 내버려 둔 시미의 행동과, 마지막 표정이 허망하면서 목걸이를 만지는 모습에 다 보고 나서도 무언가 적막감이 감돌았어요. 어린 나이에 감히 상상 못할 경험에 대해 시미는 마지막 리뷰처럼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ㅠ 이번 영화는 왠지 모르겠는 데 미드소마도 생각이 종종 났어요. 룬? 같은 것도 그렇고.. 장작불 때문인가..? 이번 리뷰도 미쓰김씨네님의 리뷰 덕에 더욱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와 찰진 리뷰에 감사합니다~! : )b
퇴근후 잠들기전 잘보고갈게요~ 😊
이혼한 외숙모면 피도 안섞인 남 아닌가요??
거길 왜 가ㅠ
외숙모랑 친한듯
그래서 그렇게 먹여댔구만..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분위기랑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해하면서 봤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숙모는 범죄자라 치고, 슈테판도 방관자로 쳐도
마지막에 목걸이를 쥐면 어떡해..
마치 후속작으로 슈테판 먹고, 외숙모도 먹을 것 같은 너낌 ㄷㄷ
슈테판은 몰라도 숙모는 진짜 크리스피해졌을듯
@@user-wb7pv4cl4o 겉바속촉
헉 마지막 해석은 정말....무섭네요..
신선하네요
고통 없이 토끼를 죽였을 때와, 외삼촌이 고통 받으며 죽게 내버려 둔 시미의 행동과, 마지막 표정이 허망하면서 목걸이를 만지는 모습에 다 보고 나서도 무언가 적막감이 감돌았어요.
어린 나이에 감히 상상 못할 경험에 대해 시미는 마지막 리뷰처럼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ㅠ
이번 영화는 왠지 모르겠는 데 미드소마도 생각이 종종 났어요. 룬? 같은 것도 그렇고.. 장작불 때문인가..?
이번 리뷰도 미쓰김씨네님의 리뷰 덕에 더욱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와 찰진 리뷰에 감사합니다~! : )b
😮 넘충격
더 씽도 해주세요~
무섭다 , , 무서워서 미리 엔딩을 보고 안심하고 볼려니 엔딩도 무섭다 ㅠ 보다 마는 걸로 ㄷㄷ
간만에 뭔가 스토리랑 연출이 탄탄한 공포영화 본거 같네여 잘봤습니당
주인공 여자도 싸이코패스 같네요
분위기 쩐다 우리집인가
꽤 좋은 작품임.. 긴장김을 잘 유지하는 좋은 작품
토끼도 망설임없이 죽이고 칼로찌르는것도 태우는것도 서슴치 않은 주인공도 만만치않은 존재다
시미는 아직 배고프다
탐켄치냐..
헉스바리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은데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ex) 넷플ㆍ왓챠ㆍ티빙ㆍ디즈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보니 국내 ott에는 없네요 ㅠ
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포,스릴러장르 많이 올려 주세요~🙂
결국 살인마는 주인공인가?
선추천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어디갔나요
여주 답답그자체
아우 여주 진짜 왔다갔다 암걸리네
간고한테 pt 받으면 금방인데..
덴마크어 인가 스웨덴인가 헷갈리네
여주 미모가 살에 묻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