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작품을 보면 '내가 본 작품'이 나의 경험의 일부가 되듯이 이 작품을 본 관객의 생각이 관객의 개인적 경험으로 녹아들어가기를 원했던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작품이 완성된다는 개념인것 같고요. 관객 하나하나가 이 작품의 결말에 이르러 개인적(다양한 삶의 경험)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의미가 부여되고 해석되고 생각으로 확산된다면 그 또한 재미있는 일이지요.
기시감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한번 해석을 들은 것 같은 영화에요. 어쩌면 기시감이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 이미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이상했던 부분이... 생활고를 걱정하는 여자의 식탁과 음식 그리고 거주 공간의 고급스러움 그리고 갑자기 세상의 종말!! -_-; 이 영상보다는 김씨네님의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더 기억에 남네요. 헤헤..
리뷰가 참 맛집 입니다 ㅎㅋ감사합니다😋
차라리 딸의 말이 사실인 게 덜 비극적일듯 엄마가 너무 안됐어요 ..ㅜㅜ
엄마에게 있던 정신병이 큰딸에게도 유전된건 아닐까싶네요
매번 독특하고 재밌는 영화 리뷰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고구마만 먹이다 마지막에 왕감자 맥이고 끝나네..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생각할 게 많은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잘봤습니다
할머니: '네가 원하는게 있으면 넌 거짓연기를 해서라도 얻어냈지. '
응급식
전 지금 나레이션도 좋고 말투도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진실인지를 알 수가 없는.. 뭔가 심오한 영화네요.
보는 동안 엄마의 감정도 감정이지만, 이자벨이 굉장히.. 안쓰럽다고 느껴졌어요.
이번 영화는 미쓰김씨네님의 리뷰 해석덕분에 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 ~
인어공주 빌런 제시카 알렉산더가 나오네요!! 좋아요!!
잘보겠습니다 평온하고 즐거운주말되세요 미스김님
엄마 옷 예쁘다... 너무 내취향
안녕히주무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우와 12만 넘으셨네요
❤️🧡💛💚💙💜
스토리가 저에겐 좀 어렵지만 빛배분이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배우얼굴이 다한 것 같기도하고
이걸 21분이나 본게 공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보고 나서 돌아보니 거식증에 몸무게는 할머니말대로 구라였고 죽으니까 엄마는 빛을보고 까쓰라이팅 당했고 돈없다면서 집이나 음식이 퀄리티있어보이고 긴가민가는 각자 방식으로 해석하게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김님이 이정도 평한거면 나름 극찬이라 영화 보고 싶어졌어요.ㅋㅋ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나름 잼나요^^
헉 거의 올라오자마자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잘보고있어용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엄마 역할 배우 ㅋㅋㅋㅋ 레지던트 이블에서 질 발렌타인 역할이 맞네 ㅋㅋㅋㅋ
음... 큰 딸이 너무 이쁘다
멜랑콜리아의 큰달과 딸과 어머니와의 관계 그리고 종말 구성이 닮은듯요
저 영화 엄마 배역이 레지던트 이블2의
질 발렌타인 이라니 시간 많이도 흘렀구나
@@peterzek6480 47......
누구나 작품을 보면 '내가 본 작품'이 나의 경험의 일부가 되듯이 이 작품을 본 관객의 생각이 관객의 개인적 경험으로 녹아들어가기를 원했던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작품이 완성된다는 개념인것 같고요. 관객 하나하나가 이 작품의 결말에 이르러 개인적(다양한 삶의 경험)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의미가 부여되고 해석되고 생각으로 확산된다면 그 또한 재미있는 일이지요.
으.. 리뷰만 보았는데도 고구마 100개 먹고 정신병 올것 같은 느낌이예요 ㅜ
기다 아니다로 구분을 할 수가 없지만 잘 봤습니다.
오 이영화 재밌겠는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구글링에 안나오네
큰딸 스칼렛 요한슨 닮았네 짱 예쁘다 했더니 인어공주 마녀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도 레지던트이블 질 발렌타인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캐스팅이 미친 영화네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울증으로 지내는 삶과 그걸 방치했을때 결과를 나타내는거 아닐까요?
밥을 저딴거 주니깐 안먹지. 방금 지은 압력솥밥에 스팸,계란후라이,부대찌개,
묵은김치를 차려놨어봐, 폭식증걸려서 먹다죽는걸로 결말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어디서 다운받을수 있나요? 소장하고 싶은데 잘 못 찾겠네요...
동양 공포 영화 리뷰해주셨음 좋겠어요
세상 종말을 대비하기 위해 완두콩 한알도 거부한다는 썸네일을 라면에 계란까지 야무지게 넣고 막 먹을려고 식탁에 앉으면서 본 저를 반성해 봅니다. 😢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던 중2병 심각하게 걸린 딸과 그런거 모르고 커온 프로병수발러 엄마
거짓말도 계속하면 그것이 진실이 된다
뱃시 너무 이쁘다
리뷰만 봐도 상당히 지치게만드는 영화네요.
이야 딸래미 목소리 좋네..
엄마가 가장 큰 문제네 이 영화에서.
결말을 따로 찾아야 한다는 단점ㅜㅜ
그래도 이채널 좋다
이정도면 결말까지 보여주신거같은데
@@ez4111 아 옛날다시보기중이였거든요ㅋㅋ
벳시 개이쁘당. 내스타일인데 심지어 벳시엄마도...
수면제 영화다!
도대체 뭘말하고싶은지모르겠다 영화가
망작ㅜ
기시감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한번 해석을 들은 것 같은 영화에요.
어쩌면 기시감이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 이미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이상했던 부분이... 생활고를 걱정하는 여자의 식탁과 음식 그리고 거주 공간의 고급스러움
그리고 갑자기 세상의 종말!! -_-;
이 영상보다는 김씨네님의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더 기억에 남네요.
헤헤..
아무리 김씨네가 커버를 할려고 해도 잼없는 영화는 답이 없군요.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요...ㅜ
그나마 김씨네님꺼라 영상끝까지 봄..
영화의 주제는 거식증이 아니라 이세상이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인해 생명체들이 종말을 향하고있다는것이다 그 가속도가 과학자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는 것을 전해주고있다
정말 뭔가.... 기괴하달까....
흠.....딸도 엄마도 모두 정신병같은디???
잘 보고 있는데, 한 가지 건의?해도 될까요? 나레이션 하실 때 가능하면 배우들 대사 나올 때랑 안 겹치게 하셔서 배우들 대사가 안 들리는 부분을 최소화해주실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른 영상들 보면서 느꼈던 점이에요. 감사합니다.
거식증이 주제인 특이한 영화이네요.. 주인공과 어머니가 답답하네요.. 결국 주인공이 죽었네요. 결말이 불친절한 영화이네요.. 할머니가 동생을 살린 것 같네요..
결말을 올려줘서 스포다당했네요...
@@abababd ㅋㅋㅋㅋㅋ
@@abababd 스포 당하기 싫음 댓글을 보지를 말어 절래절래
@@inb11 댓글미리보기로 떠서 본거임;
네요.. 네요.. 네요..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는데...너무 복잡한 것만 보여주는 듯 우울증과 이상한 현상 이제는 뻔하다
엄마랑 딸 미모가 미쳣다고 생각해서 봣더니 레지던트 이블 여주랑 엄청 유명한 분들이구나 ㄷ
여주 존예다.
홀리 쉣
헤헤 벳시 이쁘당
누가 해석좀....
진짜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냥 정신병이었던거네
수고하셨어요 저 감독 과 영화는 앞으로는 쌩 까십시요 에효
그래서 대체 뭔 영화임.........????
생활고가 있다면서 집 으리으리한건 참.. 그리고 영화자체도 뭐가뭔지
엄마가 요리를 잘하시내
정신병은 유전의 영향이 있는 것인가..? 궁금하네
질 발렌타인!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진짜 싸이코영화인듯
큰 딸 켄달 제너 닮았음
우울하군요.
그냥 정신병자 얘기구만...
영화 진짜 지루하고 지대로 짜증나네
불친절한 영화네요
질 발렌타인 온냐넹
약 금단현상아닌가싶어요
와 이딴게 영화라니..
[공포영화] 세상의 종말에 대비하기 위해 일하기를 거부하는 윤석열
와.. 무슨 영화 리뷰 채널에서도 정치냐.
이 무슨 영화 채널에서조차 사람들 기분 나쁘게 만드는 좌빨 정치병자 보소. 좌빨 정치충 징그러운 것들ㅉㅉ
저래놓고 오픈결말이야?ㅋㅋ
감독 씨앙노믜새끠
해설 편집 아무리 잘해도 길고 재미없네요~~ 맛없고 양 많은 음식처럼.
수고하셨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위가 작게 태어난 사람인데 말이 쫌 지나치시네요 남의 아픔을 모르면 글 남기지 마셔요
이쁘다
참 드럽게 재미없는 영화네요
해리포터병에 걸렸구나...
솔직히 영화가 리뷰만봐도 지겹다
WTF
자식이 진짜 엄마 맘도 몰라주고. 한대 맞아야겠네.
꿈보다 해몽이지.. 그냥 망작
끝에말투를 좀더평범하게하면 더나을거같네요
그러면 좀 평범할듯 지금이 특색있고 좋음
삼청교육대 3개월이면 싹 고쳐짐
직접 나레이션은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목소리때문에 영화에 집중이 떨어집니다
나레이션 없는 요약채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직접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딸 너무이쁘네
열린 결말 존나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