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도 못해준 가난한 시댁에 꼭 가야해?" 못사는 시어머니한테 갑자기 찾아와 잘하겠다는 며느리의 속내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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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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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끝끼지 효도해야 할텐데
좋은짝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은데
어떤 불여시가 들어와서
아들 눈 어둡게 하고
부모님들 요양원 보낼지 걱정 이네여~
너무 빨리 증여하신듯
잿논시켜서 며늘이 인성을
봐가면서 줘도 늦지 않을듯 하네여
며느리 정말 속 보이네
며느리가 며느리도리는안하구시댁재산만탐내네~남의재산꽁으로탐내다니~쌤통고소하다~현명한아들어머님잘하셨어요~
현명한 부모님과 아드님이시네요
아드님이 현명하시네요
다행 이네요
여유가 있어서 해주면좋은데 너무무리해서 해주면 늙은부모 앞으로 노후에 걱정이다
참 정말 며느리가 속이 훤이보이네요
가증스럽네
시댁에 안간다 할때부터 알아봤어 일찌감찌 이혼해
본인들 벌어살아야지
부모님의 재산을 달라는게 말이됩니까?
못된 며느리이군
그렇게 해주면 열심히해서 살고 부모에게 손벌리지 말아야지
우리나라부모들 가르켜 결혼시켜 다 해주고도 자식들은 결국 부모제산 노리는 자식들
며느리는 계산적으로 살려고 하네 요즘 며느리들 제산보고 결혼한 사람들 많아요 옛날시절하곤 완전다릅니다
집사달라는여자 살 형편이 못되면 결혼 안하는게 났다 나중에 문제생긴다
어려운 인생 사
하 이팅
저봐 땅이있다는말에 마음에도 없는소리 저런며느리 무서위 나중에 땅만뺏고 ,,,,
그런데 결혼하기전 아들과 결혼하고난 아들 천지차이다 배우자들이 남편을 부모에게손벌리게 만든다
앞으로좋은짝맟날거예요
요즘 젊은이들 결혼하기전부터 못살면 이혼생각부터한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보겠단 생각은없어 요즘시대는 이런시대
그러고 자식들이 잘못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윘는데 갈수록세상이 변하니 적당히 하세요 서운해 하지말고
혼전계약서는반드시쓰는것이맞습니다
요즘것들 너무똑똑하다보니 약은좀생이 밤눈이 업둡다더니 !!
같이사는거도이닌데남과비교하고며느리도안다빵점이네
우리나라 부모들도 문제가많다 오로지 모든걸 자식들 한태만 올인하는거
손 벌린다고 또 노후대책도 안해놓고 있는데 빛을내서 해주는 부모 때론 자식들 버릇 버려논다
하지마라모 이혼하던가 !
누가 빚내라 했나
여기 나오는 엄마들은 하나같이 왜그래
본인이 선택한 인생인데ㆍ왜 부모 재산을 탐할까ㆍ본인이나ㆍ본인자식들 결혼시킬때ㆍ바리바리 해주던지ㆍ완전
돈없는줄 알고결혼했으면 그렇게생각하고 살아야지 지금도 시댁에는 안가려하고 돈만밝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