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참 현명하신 것 같다..지나고보니... 무조건 큰아들 집에서 지내셨고 재산도 아들 둘어게 주셨고 엄마는 돌아가실때까지 오빠네와 사셨다 행여 내가 울엄마 우리집에 오셔서 며칠 노시다 가세요 라고하면 오시고는 싶은데...그러다 몸이라도 아파 큰며느리가 다른 말이라도 할까 그래서 절대 자고 가시지 않으셨다 그러다보니 큰올케는 시어머니는 끝까지 본인이 모셔야 되는 것으로 인식하니 엄마와 오히려 선 지키며 살았고 세 딸들이 친정에 가면 아침 일찍 깨워 아침 차리게 했고 큰 올케는 친정와서 편하게 게으름도 못 피는 시누들이 짠해서 큰올케가 나서서 하고.. 딸들은 친정이 시집보다 힘들었다.. 그러다 이십년 가까이 되어 갈 무렵부터는 윶놀이도 하고 가족 오락도 하고 즐겼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이라도 할라치면 딸들이 돌아가며 간병했고 제사도 없애주시고 큰 올케와 작은 올케 사이도 적정선을 잘 지켰고 그렇게 엄마는 소원처럼 꽃가마는 아니지만 꽃으로 장식한 수의와 꽃관에 누우셨고 장지에서도 꽃에 뭍히셨고 발인전날까지도 그렇게 내리던 비가 발인날은 아주 맑은 하늘을 보여줬고 장지에서 내려오자마자 큰오빠는 그 많은 조의금을 공평하게 오등분하고 오빠 몫의 조의금은 옆동네 살면서 물심양면 도와준 큰언니에게 절반을 나누어 주었고 우리는 오빠에베 받은 돈의 삼분의 일을 조카들에게 골구로 나누어주며 웃었다... 그 후로 엄마의 소원처럼 엄마가 살아계실때보다 더 끈끈한 형제지간이 되었고 지금도 유지중이다 부모의 재산은 부모의 판단대로 움직여야하고 자식은 그냥 주시면 주시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본인들 노력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울 엄마 참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저도 방향 잃지않고 나름 열심히 살아가요 감사해요
두아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분간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어미맘은... 저도 그랬을거 같았으니까요... 가끔은 둘째가 항상 형을 시기하는것 같은 발언을 할때는 저는 동생을 나무라긴 합니다만... 제 경우에 요. 흠!~~~ 남의 얘기같지가 않습니다 어미로서 저도 행동을,아니, 이런 사연듣고서.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돈보고 부모 모시는게 모시는거냐? 돈 없으면 갔다버리 겠네~ 자식들이 돈가지고 저렇게 싸우면 자식들 집에 가지말고 자식들에게 바라지 말고 홀로서기 해야 한다~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바라지도 말고 저렇게 돈 가지고 싸우는데 생활비 주겠나? 그러니 집있으면 은행가서 연금으로 돌려 놓고 그돈으로 생활비로 받아쓰고 아프면 자식보다 119 불러서 병원가고 자식 없다 생각 하고 살아야 할것 같네요~
다들 자기 입장이 있고 그 입장을 부모도 이해하지 못한거죠! 형은 아버지돌아가시고 혼자서 공장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그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서운힐거구요 형이 동생한테 공부 그만하라한건 나름 현명한 판단 같아보였어요 동생은 형이 어떤 힘든과정을 걸쳐 지금현재가 있는지 생각하지않고 형이 돈많은거만 부러워하고 배우지못한 부분에 자극을하고 형부부는 배움의 한을 돈으로 누르고 싶어하는듯요 그러나 돈은 내가 피땀흘려 번돈이 아닌 남의 돈은 탐내는것이 아닙니다 집도 남의집이에요 부모님ㅈ꺼구 형재산도 형꺼구 공무원아들돈도 크든작든 자신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형의 큰재산을 비교하니 내것이 작아보이는거죠 왜 인생을 남과 비교하며 살아서 늘 마음이 가난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안 형님네 부모님도움받아 사업해서 몇백억 재산 가지고있지만 저는 부러워해본적 없습니다 도움받아 사업이 성공했으니 그것또한 그들의 노력의 댓가이고 우린 우리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의 재산이 작아도 그것이 소중하기 때문이에요 아버님도움으로 사업해서 잘사니 마니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요!!!
큰아들이나 작은아들이나 어찌 그리 똑같냐~~^^욕심은 부릴 수록 더욱 더 커지는 법이어서 자신을 괴롭힐 뿐이지요! 돈많고 공부잘하면 무슨 소용이냐!정신세계는 천박한데...어머니 혼자 사시는게 현명합니다. 자식들에게 조금도 기대하지 마세요. 자식은 키울 때만 자식입니다 독립된 남이지요!
맏이가 나쁘네요..동생을 다독이며 다스려 나가야지..왜 동생을 원수같이 생각하나요 그리고 아버지 공장을 맡아 잘 살으면 엄마생활비를 전부 다 대 드려야죠. 동생이 못살면 도와줘야 되지요. 어느집이든 맏이가 욕심이 많으면 형제간 모두 발길을. 끊어지게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이 팔십에 왜 아들한테 휘둘려요 내 것은 잘 지키며 떳떳하게 할 말 다 하세요..아들한테 당하시는것이 바보같아요..요즘부모도 현명해야 됩니다.큰아들이 괘씸하기 짝이네요
동생이 성인이 되어 결혼 까지하였는데 동생을 다스려요. 동생이 결혼까지 하여 사는데 동생을 도와주어요. 자식도 성인이 되면 독립하여 살게 하는데요. 형제는 성인이 되면 각자 잘 살면 됩니다. 자식도 성인이 되면 자립하여 살게 하는데 동생까지 돌보라고 하는지요. 형이 공장을 물려 받았으니 얼마인지 모르지만 비슷하게 둘째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식 성인이 되면 독립시키고 스스로 돌보지 못하면 저집처럼 자식들 싸움한다는 생각입니다. 진작 제사 음식 차리지 말고 자식들 싸움 안 하게 만들었어야지요. 부부싸움도 무지하게 하는데 결혼한 자식들 모이면 사람 숫자가 많으면 더 많이 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누군가 한 명 희생하여야 하는데 부모도 자식에게 희생 하기 싫어하는데 형제 동서에게 희생만 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란 생각입니다. 식당에서 밥 사 먹으며 만나도 서로 싸우는데 밥하고 반찬 만들며 서로 희생많이 하는 것 같아 거의 다 불만이지요.
동생이 아주 잘못 하고 있네 형이 죄인이냐 작은 아들 공부을 시켜도 자꾸 떨 러저서 공무원 시험을 친것 이잕아. 형을 원망 하지 말고 잘살어 작은. 아들이 질투가 많고 쓸때 없이 싸움만 할 려고 하는 작은 아들 때문에 집에 불화가 나네요 기런. 집안이 많아요 그러치만 어머니 이로 인해서 항상 문제 가 되니 어머니 가 중심있게 말씀하시니 문제가 자꾸 생기잕아요. 작은 아들이 나쁘다
저희 어머니도 한자식만 찾다가 형제들이 남이 되었죠.
잘살고 못 사는건 자식들 몫이고
부모는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맞는 말인데
부모맘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bada3792맞습니다 !! 💕👍
아무도주지않고.그냥혼자조용히사시는게답이예요.두자식모두 돈이탐나는게보입니다.건강조심하시고.물려주실생각마시고.도우미구하셔서 편히지내세요.자식이아니라.웨수라더니 에ㅜㅜㅜ휴.나의내일이보이는듯합니다.
어느 아들에게도 가지 마세요 합치면 후회합니다 돈 앞에서는 장사없징요
부모는 모든자식한테 공정하게 해야한다ㆍ 그래야 자식들 그나마 연락하고 왕래하며 산다ㆍ
그건 맞는 말이지만 ,부모마음으로 볼 땐 , 형편이 좀 더 어려운 아들이 마음이 쓰이긴 합니다.자식 키워보면 이해가 되는 일이기도....
@@엘-g2h맞습니다요 ! 💕👌
둘다 나쁘지만큰아들이더나빠요😢
자식이 있는 부모나 없는부모나 현실 적으로 노후가 걱정입니다
아무도믿지
말고 집팔아서
혼자사세묘
자식믿지마세요
자식도 결혼해서 가정꾸리면 남입니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아파트라도 있으니 노후는 걱정 없으시니 자식의지마시고 돈도 자식주지마시고 할머니께서 끝까지 갖고계세요. 힘내세요~
부모 마음은 하나인데 자식 맘은 다 다른듯^^ 품안에 자식이 떠나 분가하면 자기 욕심채우기 바쁜 현실 슬퍼네요 재산 물려 주지 마시고 간병인 쓰시면서 혼자사세요 부모마음 자식은 절반도 모를거예요 건강하세요❤❤
재산관계는똑같이나눠줘야지대신큰자식은조금더줘야지 제사상차리게
무슨 장남은 받을만큼 받았구만 제사는 지네도 그만 안지네도 그만이죠 형이 동생데리고 상위해서 하셔야지 애구 ㅉㅉㅉ
똑부러지게 왜못 하시고 아들 두명 싸우게 하시는지 아들 없이도 혼자 싸인하고 입원하고 하실줄 알아야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내자식이라고모르나요?
욕심많은애는내자식이지만이런글을모아서많이들으니생각이많아집니다여러집안을보니
정말노부모님이병석에계시면돌아가실날을기다리드라구요
부모가 교통정리를 잘하면서
살아야 하겠지요
원래다가저간자식이 더가저가려합니다 다빼가고나면 나몰라라합니다
맞네 큰아들이 공장 물려받았으면 아파트는 작은아들 줘야지
큰아들이 욕심이 많네
하하 모든 집의 큰아들이 욕심을 부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집안 큰아들의 책임이 나머지 아이들보다 크다는 점을 이해해 줘야 한다.
@@dreamradio.doyoon요즘 큰아들이라고 책임은 안짐
그저.잘하고.못하는것을떠나서부모의마음은자식들이건강했으면좋을뜻심내요
장남은너무하네요공장받었으면집은작은아들거지어머니도모신다는대큰아들은양심도파리똥만금도없네요어머님은처신을분명하세요집은작은아들주는것이맞아요
큰아들도 작으아들도 믿지마세요 집팔아 본인위해 남은생사세요 아들주고 얼마안가 요양원신세 아된다는 보장없어요
남 에 애기 가 아니네요
요즘 현실이 자식이
며늘님 상전
자식 ㅋ 배우자 가 최고지요
살던 아파트는 주택연금으로 하여 받아 살고,
치료받고 나중에 남으면 자식들 반씩 나눠가지면 되는데.. 제사도 절에 올리고 말아라
참..어이가 없내요
상식이 없내요
정말 잇는것들이 더해요
참..어머님힘내세요
불쌍한하신 어머님앞에서
싸우지 맛세요
동생도나쁘놈이네
형제는 경쟁상대가 된다.
자기 식구가 생기니까.
그나마 딸들은 그런건 좀 덜하더만
욕심많은 큰아들 얇밉네
작은아들 줘야지 맞는다 생각이든다 엄마가 냉정하게 판단해야됨~ㅉㅉㅉ
남에 식구가 들어와서 욕심부리면
형제간에 우애가 깨집니다
인생은 짧은데~
남에 식구를 탓하다니요
시댁 5형제인데 자기네들끼리 싸움박질하길래 웃음이 나옵디다 ㅋ
남에 식구라니요?
자기 아들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사람을 남의 식구라고 생각하며 사니까 분란(?)이 일어날수 밖에 없겠네요.
남의 식구라면서.. 시댁 가족들에게는 왜 자기 가족 처럼 잘 대하라고 바라실까요?
너무 억지스러운 생각 아닌가요?
옛 어르신들 말 틀린게 없더라고요.
며느리 잘 들어와야지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긴 함 .
울 엄마는 참 현명하신 것 같다..지나고보니...
무조건 큰아들 집에서 지내셨고
재산도 아들 둘어게 주셨고
엄마는 돌아가실때까지 오빠네와 사셨다
행여 내가 울엄마 우리집에 오셔서 며칠 노시다 가세요
라고하면 오시고는 싶은데...그러다 몸이라도 아파 큰며느리가 다른 말이라도 할까 그래서 절대 자고 가시지 않으셨다 그러다보니 큰올케는 시어머니는 끝까지 본인이 모셔야 되는 것으로 인식하니 엄마와 오히려 선 지키며 살았고
세 딸들이 친정에 가면 아침 일찍 깨워 아침 차리게 했고 큰 올케는 친정와서 편하게 게으름도 못 피는 시누들이 짠해서 큰올케가 나서서 하고..
딸들은 친정이 시집보다 힘들었다..
그러다 이십년 가까이 되어 갈 무렵부터는 윶놀이도 하고 가족 오락도 하고 즐겼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이라도 할라치면 딸들이 돌아가며 간병했고 제사도 없애주시고
큰 올케와 작은 올케 사이도 적정선을 잘 지켰고 그렇게
엄마는 소원처럼 꽃가마는 아니지만 꽃으로 장식한 수의와 꽃관에 누우셨고 장지에서도 꽃에 뭍히셨고
발인전날까지도 그렇게 내리던 비가 발인날은 아주 맑은 하늘을 보여줬고
장지에서 내려오자마자 큰오빠는 그 많은 조의금을 공평하게
오등분하고 오빠 몫의 조의금은
옆동네 살면서 물심양면 도와준 큰언니에게 절반을 나누어 주었고
우리는 오빠에베 받은 돈의 삼분의 일을 조카들에게 골구로 나누어주며 웃었다...
그 후로 엄마의 소원처럼 엄마가 살아계실때보다 더 끈끈한 형제지간이 되었고 지금도 유지중이다
부모의 재산은 부모의 판단대로 움직여야하고
자식은 그냥 주시면 주시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본인들 노력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울 엄마 참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저도 방향 잃지않고 나름 열심히 살아가요
감사해요
난 이글을 늦게 보네요 시누이 분들 요즘 본받아야할분들이네요 이런시누이들이기에 올캐언니가 그 고생을 다 이겨 내셨나봅니다 오빠분도 존경스럽네요
옛날부모들은 맏아들 한테 재산 주려함ㆍ 재삿밥 얻어 먹어야 한다나
부모가 우는소리 한다고 해결안나요 할머니목을 모시는 자식이 가지면되는걸
부모행동이
이렇게 중요하네...
내돈가지고
내마음대로 못하고
자식한테 휘둘리네...
내몸은 내가 생각하고 살고
자식도 자식이 알아서 살도록 해야지 늙어서 왜
어리광일까...
형이융통성이부족하고배려심이부족한거갇아요난그렇게생각해요
집을 팔아서 저축해놓고 그 돈을 쓰세요
간병인도 쓰시구요 그런 아들들 다 나눠줘서
어쩔려구요..더 연로하시면 병든몸이로 거지 됩니다..돈은 죽을때까정 주지마세요
맞아요 죽을때까지 현금을갖고있어야합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hellensung-1675그게 다맞는말인데 부모입장에선 그게안된다구여
두아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분간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어미맘은...
저도 그랬을거 같았으니까요...
가끔은 둘째가 항상 형을 시기하는것 같은 발언을 할때는 저는 동생을 나무라긴 합니다만...
제 경우에 요. 흠!~~~
남의 얘기같지가 않습니다
어미로서 저도 행동을,아니, 이런 사연듣고서.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아ㅡㅡ
미래 내집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하다
휴~~~~~
참!!! 큰아들도 쪼잔이네
결론은 자식교육 잘못시킨 부모
돈 부담도 싫고 몸으로 때우는것도 싫고
무시당하는것도 싫고 상대방 무시하는건 괜잖고
다른 사람 희생은 당연하고 내가잘되는건 다 나 잘나서 인줄알고
자식교육 잘못시킨 부모가 죄인
둘다..
어머니 싸울바에
어머님.참힘들겟내요
싸우지 마세요
서로불평하지말고요
외들 그러세요
사이좋게 사세요
진짜공부많이 한분 겸손해야합니다
우쭐은 안됩니다
돈보고 부모 모시는게 모시는거냐?
돈 없으면 갔다버리 겠네~
자식들이 돈가지고 저렇게 싸우면 자식들 집에 가지말고
자식들에게 바라지 말고 홀로서기 해야 한다~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바라지도 말고 저렇게 돈 가지고 싸우는데 생활비 주겠나?
그러니 집있으면 은행가서 연금으로 돌려 놓고 그돈으로 생활비로 받아쓰고 아프면 자식보다 119 불러서 병원가고 자식 없다 생각 하고 살아야 할것 같네요~
부모 제산에 눈 멀어 모시고 없음 안모시고 당신들도 자식 키우고 늙는다 효도해라
팔순잔치에는 각자 알아서 하심 좋아요
다들 자기 입장이 있고 그 입장을 부모도 이해하지 못한거죠!
형은 아버지돌아가시고 혼자서 공장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그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서운힐거구요
형이 동생한테 공부 그만하라한건 나름 현명한 판단 같아보였어요
동생은 형이 어떤 힘든과정을 걸쳐 지금현재가 있는지 생각하지않고 형이 돈많은거만 부러워하고 배우지못한 부분에 자극을하고 형부부는 배움의 한을 돈으로 누르고 싶어하는듯요
그러나 돈은 내가 피땀흘려 번돈이 아닌 남의 돈은 탐내는것이 아닙니다 집도 남의집이에요 부모님ㅈ꺼구 형재산도 형꺼구 공무원아들돈도 크든작든 자신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형의 큰재산을 비교하니 내것이 작아보이는거죠 왜 인생을 남과 비교하며 살아서 늘 마음이 가난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안 형님네 부모님도움받아 사업해서 몇백억 재산 가지고있지만
저는 부러워해본적 없습니다 도움받아 사업이 성공했으니 그것또한 그들의 노력의 댓가이고 우린 우리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의 재산이 작아도 그것이 소중하기 때문이에요
아버님도움으로 사업해서 잘사니 마니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요!!!
큰아들은 욕심이 많고 엄마도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아들분들왜그러셔요
두분이서의논좋게홀로계신어머님게잘해드리셔요
더는보고싶지않아요
화가나서요
요즘흔한말
아들들은필요없다들하는것같더군요
현실적으로 볼때 형이 좀 여유가 매사에 형이 조금 더 쓰야 된다고 봅니다 괜히 형 일까요 손위는 손위 다워야 집안이 잘 돌아가고 조용합니다 만고불변 의 진리
예전에는 손위가 많이
베푼다는게 진리인데,요즘은 맏이가 욕심도 많고
동생이 잘사니 질투하고 그래욪
좀 여유있는 형제가 베풀며 살면 좋은 것이 아닐까요
돈은 어머니가 ㅈ앞으로가지셔야 합니다.자식 돈주고나면 그날로 어머니 구박 시작입니다. 제경허입니다.
그대로 혼자 사세요.
60대 이상 장남들은 책임감이 있어서 집안 잘 이끌어가고 했었는데 . .80년대생 장남들 세대는 대부분 너무 이기적이라서 집안꼴이 말이 아니죠. 책임감이라곤 1도 없음.
큰아들이나 작은아들이나 어찌 그리 똑같냐~~^^욕심은 부릴 수록 더욱 더 커지는 법이어서 자신을 괴롭힐 뿐이지요! 돈많고 공부잘하면 무슨 소용이냐!정신세계는 천박한데...어머니 혼자 사시는게 현명합니다. 자식들에게 조금도 기대하지 마세요. 자식은 키울 때만 자식입니다 독립된 남이지요!
요새는 남이 적이 아니라 형제가 적이다 우리 시댁도 아들이 세명인데 우리가 못 살다가 아파트를 사니까 웃기던데요 자기들은 더잘사면서 이글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지금 세상은 형제가 적이다
만고풍산모두격어본1946생장남입니다만요즘젊은이들이현명하죠무자식이상팔자라는걸아니까요!
예,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세요😅
세상이 어찌 이렇게 변 하는지.
양보가 쉬울 까요?
공평해야 평화가 있죠. 똑같이 받아 그것으로 백배 늘리던 빈깡통 만들던. 받은사람 탓이니 할말 없으리. 내래 지금 그렇케 해나가고 있으며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맏이가 나쁘네요..동생을 다독이며 다스려 나가야지..왜 동생을 원수같이 생각하나요
그리고 아버지 공장을 맡아 잘 살으면 엄마생활비를
전부 다 대 드려야죠.
동생이 못살면 도와줘야 되지요.
어느집이든 맏이가 욕심이 많으면 형제간 모두 발길을. 끊어지게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이 팔십에 왜 아들한테 휘둘려요
내 것은 잘 지키며
떳떳하게 할 말 다 하세요..아들한테 당하시는것이 바보같아요..요즘부모도 현명해야 됩니다.큰아들이 괘씸하기 짝이네요
맞는말씀 입니다
현명해집시다
동생이 성인이 되어 결혼 까지하였는데 동생을 다스려요.
동생이 결혼까지 하여 사는데 동생을 도와주어요. 자식도 성인이 되면 독립하여 살게 하는데요.
형제는 성인이 되면 각자 잘 살면 됩니다. 자식도 성인이 되면 자립하여 살게 하는데 동생까지 돌보라고 하는지요.
형이 공장을 물려 받았으니 얼마인지 모르지만 비슷하게 둘째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식 성인이 되면 독립시키고 스스로 돌보지 못하면 저집처럼 자식들 싸움한다는 생각입니다.
진작 제사 음식 차리지 말고 자식들 싸움 안 하게 만들었어야지요.
부부싸움도 무지하게 하는데 결혼한 자식들 모이면 사람 숫자가 많으면 더 많이 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누군가 한 명 희생하여야 하는데 부모도 자식에게 희생 하기 싫어하는데 형제 동서에게 희생만 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란 생각입니다.
식당에서 밥 사 먹으며 만나도 서로 싸우는데 밥하고 반찬 만들며 서로 희생많이 하는 것 같아 거의 다 불만이지요.
큰아들이 봉인가요 왜 큰아들만 욕을 먹어야 돼죠 맏이든 작은 아들이든 똑 같죠
남은아파트로 노후대책하시면되는데 부모맘은그게안되더라고여 무조건자식테다퍼주고싶지여@@수월래-z6d
부모를 모시고 간호하는건 상위해서 해야됨니다 효도 하는 맘으로 다른건 다 내려놓고 형편에따라 조울도하고 부디치지말고 살아계실때 효를 다하십시요 엄마가 늘 곝에 계실줄 알지만 밤새 안녕입니다 그때 좀더 잘할껄 후해하지마시고 아풀때 잘 해드리세요
이전 사연들은 참 자식들이 나쁘다 했는데.. 이번 사연은 세분다 이해가 되니.. 참.. 답답 하네요.. 이휴...
주택연금으로 돌리는 것이 좋을 듯.
두 아들을 지워버리세요.
부모 행동에따라 형제간의 싸움이 되고 형과동생은 어릴때부터 형제간의 우애를 가르쳐야한다
그의 사이가 않좋아
형이동생만 챙겨서도 동생이 이러지않지
부모가 공평하게 나눠줘야지
자식들 갈라놓는건 부모때문이다
예전엔 자식복 돈복! 요즘엔 무자식 상팔자😭
무자식 상팔자 품안의 자식이란 말은 옛날에 나온 말입니다.
무자식 상팔자라고 하는 것은 문제 부모가 문제자식 만들 확률 90% 효자 효녀는 부모가 만들고요.
우리도아들이셋병.며느리도세명내돈을바레지도안치코.싸우지도안치만.대화도없어요.엇떤게.좋은지모르겠네요.
우리집 친정도 형제끼리 이럽디다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각자도생 입니다
동생이 아주 잘못 하고 있네 형이 죄인이냐 작은 아들 공부을 시켜도 자꾸 떨 러저서 공무원 시험을 친것 이잕아. 형을 원망 하지 말고 잘살어 작은. 아들이 질투가 많고 쓸때 없이 싸움만 할 려고 하는 작은 아들 때문에 집에 불화가 나네요 기런. 집안이 많아요 그러치만 어머니 이로 인해서 항상 문제 가 되니 어머니 가 중심있게 말씀하시니 문제가 자꾸 생기잕아요. 작은 아들이 나쁘다
왜 자식하고 같이살면서 자식들을 편애하지 따로살면서 똑같이 해주지
형제 둘다 잘못이다. 똑 같은 놈들임
양씨는 자식 없다 생각하고 그 집 팔아서 작은 집으로 옮기고 그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도움을 받던지.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던지 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야 한다.
안그러면 저 자식둘이 싸우는 통에
병만더 도지고 졔명에 못산다
주택연금에 들고 은행에서 나오는 돈으로 내집에서 편히 사세요
그리고 나라에서 요양사를 보내주니 적은 돈을내고 하루에 3시간씩 도움을 받으며 살아 가세요 갑자기 아프면 요양사가 있으니 도움을 받게됩니다
잘사는 사람도, 그날이 있기까지, 피땀으로 노력했는데. . .왜 못사는 형제만, 계속 도와야 되나요? 부모를 돌아가실때, 까지 모신다면, 집은 둘째를 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 .
돈이많아도 시끄럽죠 아무것도 없으면 안와요
큰형이속이너무좁아
아버지없으면그집에
아버지대신이라
했거늘
아버지같은마음이
큰그릇이사업이잘
되지매일싸우지
그냥 혼자사세요
사랑이아니고 집판돈이 문져인거죠
돈돈
큰아들이 공장물려받았으나 어린나이에 그만큼 공들여 성공시켜서 동생공부 생활비 형이부담했죠
동생은 형보다 배웠다고 그러면 안된다고봐요
누구덕에 공부를 계속했었나요 형은 공부포기하고 집안일으켜세웠는데
형님 형수님이라고 어느정도 예의를 차렸어도 형님이 그러시겠나요?
혼자 사시다가 밥못해 먹게돼면 요양원 들어가세요 자식들 믿지마세요 세상이😢
다 본인들이 잘못살아온 덕이고 복이다.자식에게 버림받아도 싸다.여자들은 오직 큰아들이고 나머지 자식들은 오죽하겠는가.난 이런걸 미리알기에 모두다 거리를 두고산다.그러니 마음이편하다.
첫째들이 욕심많으면 집안이 콩가루가 된다
맏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당연한것으로 여기면서.. ( 책임은 회피하고 )
대우(?)받을때는 같은 자식이라면서 차별하지 말라는 동생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 ( 권리만 주장 하는 )
어느집이나장남이문제
욕심이하늘을찌른다
이젠안보고산다
돈이뭐길래?
요즘 장남들 다 철딱서니가 없어요.
지도새도 모르게 집파세요 그걸로 노후보내세요 그놈에 제산땜에 형제 자매사이 다 나빠져요부모제산은 다 탐내더이다 나 젊은날릂돌아보시요
요즘
이러면 형제간
원수집니다
장남이 양보는
못할지라도
똑같이 나누어야
아들들 오지 말라고 하세요
돈 많음 자식손에 죽습니다
큰며느리 용돈 받아서 작은 며느리 주면서 두사람 사바사바 하면서 둘째 며느리 챙겨주면 되지
그 잘난 입만열면 그 잘난 인권 개권이 다 망쳐버림 ... 작금 세상은 돈이면 눈깔 뒤집어져 부모도 자식도 없는 개판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
난 큰 아들 맘이 더 이해가 된다 망할 수 있는 가업을 일으키며 가족을 살리려 노력했던 그 노고는 당연? 집 안 대소사에 큰형이 더 돈을 많이 내는 것도 당연?
그럼... 아버지 회사를 왜... 큰아들 언테 주나요?
엄마가 직접 공장 사정님 되서 운영해야지!!!
엄마가 현명하지 못함요... 그래서 재산을 나눠야지
공장도.. 큰아들, 작은 어들 나눠줘야허눈거 아님요????
우리 모두 생활력 강한 엄마가 되십다~~~
큰아들 안테도 공장 반환소송 하시고....
작은 아들에게도재산주지 말고.. 사회에 환원하세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어르신께서
지금까지 봐 온것이 있으니
""나 죽거든 이러 이러해라 변호사입회""
하시면 어떠하시련지요?
베풀줄 모르는 첫째가 나쁜듯...동생 공부만좀 시켜주지..돈도있으면서...
옛 말에 형과 형수가 공부를 다시켰는데 장가가서 모르는체 동생부부 형 을 ㅇ수시 하였습니다
그래도 형에게 고맙다고 해야지요
참 애매한 경우네요
형은 제데로 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작은아들도요...
저도 아들만 둘든 애미로서
사연듣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박현윤고성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늙어서 이런 대접받을바에야. 자식은 왜낳아. 키우고 살아야되죠? 무식하다는. 첫며느리가. 미련한스타일같네요. 남자가. 깍쟁이라 할지라도 여자가 눈치것. 역은맛이 있으면. 그남마 저. 정도는 아니겠는데
어머니에 처신이 중요하네여 .
.왔다갔다 하는 어머니에 태도가 문제내여
맞아요 중심을 못잡은 어머니가 제일큰문제네요
아예 자식을 낳지 않아야 나의 삶이 윤택하다는걸 늙은뒤에야 깨닭음
혼자사세요, 쓰다가 남거든 사회에 환원하셔요,
올케
아니고
동서
들어보니 원래 그런 사람인듯하네요...무식..?
저희 어머님도 한 자식만
다 퍼주시더니 며느리들 불편하고
어머님도 싫고 지금은 후회를
많이 하고계십니다~ㅠ
잔머리굴리느라.둘쩨며느리가화가나게생겼네요.집집마다.이런꼴물견들이있어요.봉투로혜결.쯔쯔
결국돈잉순제 ㅜㅜㅜㅜ
재산 받을려고 부모 모시는건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못간다
자식 키워봫자네 잔치는 못해도 건산곳에 식사하고 여행이라드ㅡ보네지
그러게효자든불효자도 부모가 만든다고 그런데 연쇄드신분들은 꼭큰아들 만최고다 독같이 했어야죠
형편꺼 하면되지 비교 해서는 안되죠 형제도 있고 없고 차이가 나고 없으면 귀가 죽죠 부모는 못 사는 아들 짠하고 걸리죠 아들 두명 엣날에 키울때 좋았을건데 지금은 아님니다 며느리 남ㅈ에딸이고 시셈 하고 질투하고 며느리들 아닌가요 ?
아이고 냬 팔자랑 똑같네
옹졸한 큰아들
자녀들간 사이는 부모처신에 좌우된다
팔순도 필요 없네
무식한 첫째며느리... 근데 정답이없네요
바빠 보세요 다 그러 더라구요
자식,두분다,부모를두고,돈다투은,잘못같네요,그집팔아서,통장에 넣어놓고,그돈으로,어머니,병수발좀하시고들,돌아가시면,상치르고,형제다투지말고,그래도,조금남으면,제사지낼분이,가지고,제사지내고,이렇게,상의하면,다투지않아도될것같은데,그러면,최소한,부모가슴에,엉어리는,없지않을까,싶네요
살아서 잘살면 되지 죽어 제사까지 지내 달라고 할까요.
둘다 똑같군
동생도잘못부모가돈없으면안모시지
덜 아픈 손가락은 있지. 손가락 마다 용도도 다르고.
큰며느리.입을다물고있었으면좋겠네요.철딱선이없길.쯔쯔
둘째놈이 좀 문졔가 있다고 봅니다
큰아들 문제
큰아들 이놈은 아주나쁜놈이내 이런 놈을 맏아들이라고 아무리 작은 공장이라도 공장인데 작은 아파트와 비교가 되는가 엄마가 처신을 잘못햇어요 큰아들 공장을 줫어면 당연히 집은 작은 아들에게 주는게 마땅한듯요
둘다 문제네
둘다 문제가 있음
바보
작은 아들 부부가 들어와서 사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