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한다고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딸이 혼자 육아 해서 그런지 힘든것 알아서 하는데 사연자님은 본인이 딸한테 주기만 했으니 시집 가서도 받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그래요 재산 있는집 자식들은 받을 생각만 하듯이 본인이 그렇게 키워놓고 누굴 원망해요 지금 부터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마음 약해지지 말고요
자식 그렇게 키웠으니까 그런 결과를 얻는 거야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아직 노인네들 아니겠지요.. ㅎㅎ 효자들을 든 부모들은 정말 자식을 잘 키웠고 감사하다면 나물 낮게 보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워서가 아니라 애 중지 하며 모든 것을 돌봐주고 잘 가르켰어도 이 세상이 젊은 사람들을 이기적으로 만들어서 그 영향력은 더 크다는거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악한 세상이 원인이라는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지요. 자녀들로부터 자유선언하는 시니어들 화이팅 입니다 ~~♡♡♡
저 딸이 저렇게 된 데에는 저 엄마가 그렇게 길렀기 때문~! 엄마는 다 해 주는 사람으로 각인 돼 있음~! 저 딸 엄마한테 잘못 한 거 아는 때는 엄마 죽고 자신의 딸한테 저런 대접 받게 됐을 때 자기 잘못 알게 될 듯~! 그 전엔 절대 모르고 되레 엄마한테 계속 서운 해 할 것임!
우리집은 엄마가 오빠네선 시녀고 딸들이랑 있으면 손하나 까딱 안하는데 오빠 언니네랑 다 같이 놀러 가면 계속 승질냄. 아침일찍 일어나 오빠네 수발 안든다고.. 딸들이랑 놀러 가면 아침 다 차리고 부를때까지 누워있는데 오빠네랑 같이 가면 새벽부터 난리가남. 아침 하라고.. 내가 오빠 시녀 노릇까진 이해하는데 우리 애들이 오빠네 자식 시중들게 하는건 정말 승질남. 그래서 이젠 다같이 잘 안만남. 근데 엄마는 예전처럼 놀길 바람..본인이 형제사이 갈라지게 만들어 놓은걸 내가 말해도 인정안함.😂
딸 버러장머리도문제지만 할머니도 손자가 이쁘지나요 힘들지만 '손자 랑 종일 함께 손자 얼굴 실컷볼생각에 난 신날것같다 딸부부가 여행 무지좋아하는구나 핑게 로 엄마 끌고가는구만 난 부려먹더라도 여행 좀댈고 갔으면 좋겠어요 평생 한번도 안대려가니 물론저희들도 여행거의 안가는편이고 여행 한번 안댈고가고 밑 반찬 만 가끔해다받치니 너무 바람이 쌔고싶다요
못된 딸아 정신차려라 엄니는 도우미가 아니시다
본인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본인 딸이 커서 그대로 배우고 똑같이 닮는다 언제 철이 들래?
엄니 생전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엄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나라고 오냐오냐 다 해줘서 저럼 ㅜㅜ못해주는건 못해준다고 단호히 초장에 얘기했어야죠 다 해줘버릇하니 권리인줄 알아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ㅜㅜ
여행은 친구랑 다니는게 제일 재밌어요
저도 딸.사위가 여행같이가자 하길래 엄마는 친구랑간다고 거절했답니다
모든 부모님 화이팅합시다
여행은 친구보다 남편이 편해서 더 좋아요 친구도 은근 안 맞는 애들 있어서 힘듬 ㅜㅜ수다는 떨어도
자신들의 기념일 여행은 그렇게 소중한데 엄마의 기념 여행에 한점의 배려도 없는 나쁜 여행 이네요 요즘 젊은이들 상당수가 그런것 같아요
🎉🎉🎉🎉🎉🎉🎉🎉🎉🎉🎉🎉🎉🎉🎉🎉🎉🎉🎉🎉🎉🎉🎉🎉🎉🎉🎉🎉🎉🎉🎉🎉
애도 봐야하고, 자식들 눈치도 봐야하고, 내돈 내몸 들여가며 천덕꾸러기에 최고 호구, 여행이 아니라 고행~ㅜ
자녀들과여행하는거 절대말리고싶네요 어린손주들까지 ㅡㅡ나이 칠십이면 내몸건수도 힘들때인데ㅡㅡ서로가 힘듭니다
😊😊
어머니 참지혜롭게 잘하셔네요. 화내지않고 딸한방 잘먹였네요. 같은 부모입자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쩌면 싸가지없는 딸의 마음을 잘 표혀 했구 애타는 어머니의 힘없는 대흥이 아타갑네요 자식 집에 사는니 형무소 살이가 더욱 편할것같아요 어머님들 자림해서살아요 파이팅 😢
딸이 며늘보다 더하네요 생각하는 사고가 부모는 뒷전 자기들 위주네요 자식의 사고가 이런것이 자식을 귀하게 키운 본인의 탓을 하세요~ 이기주의 생각을 그대로 내비추는 자식들 정말 배신감 느껴집니다 요즘 내가 가진것으로 생활이 된다면 자식과는 멀리 할수록 좋은겁니다
정말 저런 딸이라면 어머님이
잘못 키우셨네요
듣다못해 접습니다.휴~~~
여행가자 졸라서 가보니 며눌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속마음엔 식모였던게 아닌가 싶군요.지금도 함께 살자 졸라서 몇달 시험해보자 했늠데 역시 뭔지 알겠더라구요.머리큰 손자들의 태도도 공경은 커녕 귀찮은둣~~누굴 원망하기 보단 내가 더 단단해지는것❤
다큰 손자들은 간간히 용돈 주시면서 이뻐하세요 그런것도 없으면 ㅜㅜ그게 삶의 지혜임
잘하셨어요 엄마가 애 봐주는 사람이냐 싸가지없네
와~
대한민국 딸들이 다 저렇친 않겠지~
엄마를 머슴으로 아네ㅡ너무 귀하게 퀴웟네
요즘 세상 딸래미 시집살이 하는 세상입니다.
절대 자식들하고 여행가지 마세요.
저도 이주전에 여행갔다 왔지만 여행이 아니고 고행이었습니다.
갔다와서는 두번다시는 자식과 여행가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같이 다니면서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을까 나도 애들하고 여행가보니 스트레스만 더 바트라구요 곁에 있으면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직장 생활 한다고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딸이 혼자 육아 해서 그런지 힘든것 알아서 하는데 사연자님은 본인이 딸한테 주기만 했으니 시집 가서도 받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그래요 재산 있는집 자식들은 받을 생각만 하듯이 본인이 그렇게 키워놓고 누굴 원망해요 지금 부터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마음 약해지지 말고요
이런유튜브 잘안보는데 남의 이야기거리 듣다가 잠들겠지 싶었는데 이넘의 남의 못된딸 때문에 화가나서 잠이 확 달아나 버렸다.
나도 그런경험했다오
다신 안가요 애보기돼요 집에서 잠시보기 이쁘지 오랜시간 있으면 에너지 200% 쓰여요
자식들은 지부모를 쓸모있는 도구쯤 여기는거외는 아닌듯
나 50대인데 우리땐 안그랬는데ㅜㅜ세월이 넘 변함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 잘 하셨습니다
저는 여행을 혼자 다닙니다
자유롭게~~
부럽습니다 ᆢ멋지세요 ㆍ
저도 혼자 여행 다니고 싶어요 ㆍ🎉🎉🎉
여자 혼자 다니면 위험할까봐 못감 ㅜㅜ어트케 다니시는지?
귀여운 할머니 화이팅 잘하셨네요 앞으로 역이지 마세요
아이고...자기도 지자식보는거 힘들면서 어떻게 엄마한테 그힘든일을 시키냐...
아
짜증나
딸내미 왜 이러냐 ㅠㅠ
정말 짜증난다
자식들 따라 여행가는거 아니네요ㆍ오나가나 자식은
죽을때까지 예물단지
저런딸이 없는것이
참다행이다
자식들하고 손주들하고 여행가지 마세요 여행이 아니라 죽살 납니다 그리고 세대차이 나서 재미도 없습니다 같은 연배인 친구들이 편하고 더 즐겁지요
완전공합니다
즈자랑낯세우느라절대갓이가지마세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계속
저런 나뿌년
저런 나뿐년
열번도 더 욕했나봅니다
애효
딸이 없어서 이렇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이었습니딘
아들이고
딸이고 같이 가는게
아니지 ㅋ
그래놓고 늙으면 갑자기 돌보라고 난리;;.
손자들함게 여행 가는것 바보지요 절대가지마세요 !?
품안에 자식이지 머리 크면 떼어놓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대로 안되는게 부모의 무조건 사랑입니다.
그럼 계속 헌신하다 헌신짝 되세요 우린 부모들이 없어서 우리가 다 했나요??다 하는거라는 그런 분위기에 자라서 그런거임
자식 그렇게 키웠으니까 그런 결과를 얻는 거야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아직 노인네들 아니겠지요.. ㅎㅎ 효자들을 든 부모들은 정말 자식을 잘 키웠고 감사하다면 나물 낮게 보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워서가 아니라 애 중지 하며 모든 것을 돌봐주고 잘 가르켰어도 이 세상이 젊은 사람들을 이기적으로 만들어서 그 영향력은 더 크다는거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악한 세상이 원인이라는거를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지요. 자녀들로부터 자유선언하는 시니어들 화이팅 입니다 ~~♡♡♡
저 딸이 저렇게 된 데에는 저 엄마가 그렇게 길렀기 때문~!
엄마는 다 해 주는 사람으로 각인 돼 있음~!
저 딸 엄마한테 잘못 한 거 아는 때는 엄마 죽고 자신의 딸한테 저런 대접 받게 됐을 때 자기 잘못 알게 될 듯~!
그 전엔 절대 모르고 되레 엄마한테 계속 서운 해 할 것임!
부모님의 은혜는 조금도 생각하지않는 *** 못된자식들이 있다는것이 이제는 정말싫다 *** 자식들도 나이가들탠데 *** 그때가서 어떻게 할지 *** 대접한데로 자식들이 부모가되면 *** 똑같이 받겠지 *** 그때가서 느끼게 되겠지 *** 그러니 *** 부모님에게 효도하면 *** 나중에 효도받을텐데 *** 불효하면 *** 그대로 자식들이 불효하겠지 *** 그러니까 배우고 본대로 자식들이 하니까 *** 부모님에게 효도하면 자식들도 효도하겠지 *** 뿌린대로 거두는것 *** 항상좋은습관하여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한번 격어 봤는데 또 격어시다니요....아니건 안니라고 하는게 어럽긴하지만...너무 다해주지마세요 자신이 젤 소중히니 본인이 챙겨야 자식도 챙기답니다 ^^♡^^
6박6일 베트남여행을 아들네와 같이 했는데 더워서 밖으로 움직이기도 싫었슴
여행내내 어린손자 둘을 케어하며 보냈는데 나름 손자들과 친해질수있는 계기였슴~~
첨부터 손자들 도우미로 따라간걸 알기땜에 걍 아무생각없어슴 ㅎ
진짜 싸가지 없는 딸이네 ㅋ
자식 잘못 키웠네요…
손주들이 할머니한테 반말??.. 저렇게 지어미를 도우미 취급하는 딸이 역겹네!!
딸이 여우네 .. 할머니는 여우를 키웠어요... ㅊㅊㅊ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하셨어요 ~~
딸아
니인생은
스스로 살아라ㅋㅋ
완전 반전이네요 용기가 쉽진 않으셨을텐데 어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 싸가지 없는 딸 적당히 거리두고 사세요 여행은 좀 외롭긴 해도 혼자하는것도 꽤 괜찮답니다 친구랑하면 더할나이 없지만^^건강하시고 남은 여생 알차게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이 담부터는 여행은 친구들이랑
가세요 훨씬더 재미있답니다
너무잘하셨으요ㅡ
자식키워받자 아무소용없어요
앞으론 본인위해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아닌건 단호하게 말해야합니다
오늘 딸이 중고마켓에서 서랍장이 나왔는데 사고 싶다고 연락왔는데 5단 서랍장이었어요 그래서 운반비가 5만원 할건데 그냥 새거 사라는듯 말했더니 아빠차에 안들어가냐고 하더군요 아빠 무릎수술한거 알면서도 얌체같이 운반비 아끼려고 말하길래 단호히 잘랐습니다 아빠 무거운거 들면 안된다고요
어지간한건 다 해줬더니 가끔 도가 지나칠때가 있어요
잘하셨네요
좋은 부모 되려다 쉬운 부모 된다라는 말이 있듯 단호하게 거절할건 해야겠더라고요
잘해주면 당연한듯
호구로 압니다.
분명한 의사표현을 해야 합니다.
못된 ~ !
자식이 뭔소용있나요~어차피 나이들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갈테데
딸내미가 알뜰해서 이쁘구만요~~
딸이 둘이나 있는데 이 영상을 듣고있자니 내가 당하는것같이 가슴이 아프내요
아직 둘 다 대학생이지만 벌써부터도 정말이지 인연을 끊어버리고싶은때가 많아요.
엄마는 늙어도 언제나 지들편할대로 부리고만싶어하는것같아서.
이딸이 이상한거지요 보통딸들은 저러지 않아요 ㅋㅋ
어휴 속이터져 더이상 들을수가없어나갑니다
정말 이란게 어쩜 그리도이기적인지 아 진짜 무서운세상 미친세상
진짜 날도 더운데
사람들 열받게 하려고 꾸며진거 아닌가요 ㅠ ㅠ
듣다 천불나서 ᆢ
마지막에서야
휴 ~
열받아 숨 넘어갈뻔
꾸며진 이야기가 아닐꺼예요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요
잘하셨어요~ 넘 ~ 마음이 아품니다~ 부러봐도울어봐도 몾오실 어머님을
배려가 권리가 되선 안됩니다
어떠한 관계던지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최선인듯
👍 맞습니다
자식 잘못 키운 탓이요.
사위라는 것도 장모 치아가 나쁜데 부드러운 생선구이나 회를 대접 하든지 해야지 부부가 정말 못됐네. 딸자식 잘 못 키운거요. 누굴 탓하겠오.
잘했어요
이제 혼자 다니세요
저도 같은년배인데 혼자다녀요
조금 외롭긴한데 그래도 홀가분하고좋아요
내속으로 난딸이 저런행동을 하면 배신감에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어째 저런 행동을 할까? 세상에 모든 자식이 다그런건 아니겠죠
정말 슬프네요.
여행은 친구들과 다녀야 합니다
자식과는 환갑때와 칠순때
딱, 두번이면 족하다
내가 자식들과 같이 여행해본 결과네요 ㅎㅎ
딸이 철저히 엄마를 이용해
먹네요
나쁘다
늦었어도 잘 하셨네요 남은 여행 즐기고 가세요
잘하셨어요
에이 나쁜인간들.자기 애미를 식모떼기인줄 아나봐요. 못된것들! 부모한테 불효한 만큼 부메랑처럼 되돌아올겁니다😢😢
따로살고 따로놀고 따로여행갑시다 저런 딸이라면 ‥
딸이 엄마 생각해주는척 나쁜딸이네요 나중에 자식한테 그대로받을겁니다
이땅에서 같이 할 날이 얼마나 된다고 지부모를 종노릇 시키는 저런 딸 먼저 손절하고 연. 끊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쩌겠어요 자식복이 없네요
아유 열받아😊나쁜것 비행기타고
도로 오셔유
딸이참.싸가지가없어요그러면.안되지.힘들면힘든다고하셔야지요.내나이70중반입니나딸이3입니다.절대로그러지않아요.뭐라도엄마가먼저지요.에효참.씁쓸합니다.성질나네요😢😢😢
엄마는 참 잘했어요 교육이 잘못된 딸 반성이 전혀 없네요 제머음이 시원합니다
듣다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ᆢ에휴~~
어릴때부터 교육 잘시켜야
됩니다
울딸한테 고마운 맘입니다
외할머니 기저귀까지
갈아주는 손녀가 있을까요
딸 고마워♡
손녀한테 맡겨요??손녀 대단하네요 맡기기도 쉽지 않은데 🤔
자식을 부모에게 맡기지마 *** 자기자식은 자신들이 키워야 *** 자식을 잘 인도할줄 알게될텐데 *** 그만큼 준비하고 결혼하기를 *** 아예 자기자식 키우지못할거면 결혼하지마 *** 제발 결혼하지마 *** 인구도많아졌는데 *** 홀가분하게 살아라 *** 부모 힘들게 하지말고 *** 부모님이 희생한 은혜도 모르는것들 *** 결혼해서뭐해 *** 은혜도 모르는 자식들은 잘해줄 필요도 없지 *** 효도하는 자식들에게만 잘해줘야지
엄마 여행시켜드릴려는 여행이아니라 딸의 결혼기념여행에 엄마는도움이 로 간거네!!😅
넘않착한딸 심은대로 거둘텐데 고얀지고 어머니 친구들과 여행다니세요
예전에는 딸 가진 부모는 비행기 탄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새 또 세상이 변했네 ㅋ
👍😆
씽크대에서 손자업고
살림하다 쓰러집니다
ㅋ ㅋ 나름이여여
사연자님은 비행기 타긴 타셨네요
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변하네요 너무빠르게 변해
혼자 조용히 있음 추억이 없지요.조금 힘들어도 휩쓸려 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제주도 못가봤다면서요? 칠순인데. 엄마 좀 편하게 해 주지.
정말 잘하셨어요 . 저도 얼마전에 아들내외랑 손자들하고 제주도 갔다가 좀 힘들었어요 자식들은 편할지 모르지만 조금 힘들데요
그에미도 똑같다.무슨마음으로 그렇게행동이나올까.바로 공항으로가서 바로집으로 혼자 돌아와버려야제 .속도좋다.참을걸 참아야지.
딸가족들과 여행가지 마시고 어머니 친구분들과 함께 가세요 마음껏 수다 떨고 쉬다 오세요
애기들 너무 애기땐 며칠씩이나 데리고 여행다니는거 아닙니다
불보듯 뻔하죠 여행이 아니라 생지옥 체험하러 가는거죠..
솔찍히 여행은 친구들이나, 부부 끼리만 가는게 최고죠 ...
친구도 없다면 혼자가 최고 인듲합니다 이런 딸은 앞으로는 역깆지 마세요
자식들하고 절대 여행가지 맙시다
다짐합니다~
자식들 거리두고 살아야 될듯요 기대도 하지말고 주지도 말고 살아요
요즘 자식들 믿으면 상처 받네요 품에 있을때와 결혼들 하고나면 많이 변하는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네요 자식이 뭔지~~~
더 듣다가 속이터져 더는 못듣겠네요.어쩜 딸내미가
저럴수가있는지, 칠순여행이아니라 돈대는
물주며 애기보는도우미가
같이올 필요가없는 악몽
같은 여행이여~~~
아둘이던딸이던여행놀러간다는것은자유스럽지도않고왠지부담스럽드라구요
듣는 내내 열 받네요~~
세상이 변했다지만 딸이 엄마를 대하는게 어쩜 이럴수가 ~~~
70 에는 여행도 힘겹고 손주 둘 같이 갔다오면 사위랑 딸은 자기들끼리 노느라 에너지 충전 만땅인 손주들 도맡길게 뻔한데 몇일 내리 그러고 나면 죽을수도 있어요
해달란다고 다 해주는 엄마가 더 문제네
딱 자를 건 잘라야 두번다시 저러지 않지.
참 염치없고 고약하네요.
이런경우 손절해야합니다.
엄마가 시종인가요?
환나넹ㅛ. 딸 교활하네요.
절대 자식들과 여행은 하지말아야해요.
듣다가 내일도 아닌데 화가나서
딸년 잘키웠네
아 이 방송 속 시원합니다
부모도 독립적일 때 대접을 받습니다
자식만 위하고 살았고 부모
한테 잘하는 모습을 보지
않고 딸이 살아온거같아요
늦게린도 깨우치고 사람이
되어야할듯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하고
다시는 딸사위랑 제주도
안간다 다짐했더랬었네요
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 지금껏 아무 내색도 안하고 있었더니
아직도 제딸은 친정엄마
모시고 제주도 관광 시켜준
효녀인줄 착각하고 있답니다
손주들과 여행은 절대가지 말아야겠네요
우리도 딸이 얼마전 결혼했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애이 낳아도 여행갈거 같은데 사위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더군요 저도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만약 아이낳으면 저랑 가직고 할까벌써부터 걱정더네요 ㅋㅋ
듣는 내내 한숨이나네 딸하고 여행갔다 힘든생각나네 그다음부터 핑게되고 같이안감
어머니
왜 그런여행을 같이 가시나요?
엄마를 종으로 아는 딸이네요 ㅠ 넘 가슴아픕니다
얼마나 서러우실까 😢
아, 나도 정신차려야지.
😂
에공65세 벌써 허리아픈데 가족여행가면 남편이 방석들고 쫓아다니는데 손주커녕 가방도 못들어요 여행비는 다부담 하지요
제가 속이 부글부글 거리네요
세상 이런딸 .....욕도 아깝다.
우리집은 엄마가 오빠네선 시녀고 딸들이랑 있으면 손하나 까딱 안하는데
오빠 언니네랑 다 같이 놀러 가면 계속 승질냄. 아침일찍 일어나 오빠네 수발 안든다고..
딸들이랑 놀러 가면 아침 다 차리고 부를때까지 누워있는데
오빠네랑 같이 가면 새벽부터 난리가남. 아침 하라고.. 내가 오빠 시녀 노릇까진 이해하는데 우리 애들이 오빠네 자식 시중들게 하는건 정말 승질남.
그래서 이젠 다같이 잘 안만남. 근데 엄마는 예전처럼 놀길 바람..본인이 형제사이 갈라지게 만들어 놓은걸 내가 말해도 인정안함.😂
자식들한테 의지도 하지 말고 재산도 물려주지 마세요
노후는 자기가 본인이 모아놓은 돈 가지고 알차게 재미나게 사세요
자식들 절대 주지 말고 병원에 입원해서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반 정도 주든가
반은 사회에 기부하세요
정말18 18년이네 저런 딸하고 어찌 살았을꼬
아들 며느리 손주 셋 사돈내외와 같이 베트남 다낭 여행ᆢ안가려고 했지만 꼭 같이 가고싶다는 며느리ᆢ
참 뜻깊고 대접받는 느낌의 여행이였어요~~
사돈과도 친해진 느낌ᆢ
자식들과의 여행 자식들 나름인것 같아요~~♡
딸가진 엄마는 싱크대에서 죽는다더니~
애들이 랑 여행은 절대 가지 읺는게 최고
속 터집니다...
음... 결론은!!
아무리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결혼하면 무의식적으로
남이 된다!!!....너무나 자연스럽네요..
또다른 가족의 형태이네요.
각자 독립해야죠..
친딸인데 엄마한데 어쩜 이럴수가 있어요.화가나네요
딸네 가정이랑 늘 함께 여행 가보고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서로 불편하겠어요
부모는 자식들의 희생물이 아니죠.
딸 버러장머리도문제지만
할머니도 손자가 이쁘지나요
힘들지만 '손자 랑 종일 함께
손자 얼굴 실컷볼생각에 난 신날것같다
딸부부가 여행 무지좋아하는구나
핑게 로 엄마 끌고가는구만
난 부려먹더라도 여행 좀댈고 갔으면 좋겠어요
평생 한번도 안대려가니
물론저희들도 여행거의 안가는편이고
여행 한번 안댈고가고
밑 반찬 만 가끔해다받치니
너무 바람이 쌔고싶다요
가보고 얘기하시죠?
한번도 못가보니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밑반찬 해주지 마세요.
인연 귾어야
있을수있는 얘기네요
애들 결혼하면 여행은
각자 가얄듯
사위없이 딸만 데리고 가는건
괜찮을듯 싶기도 하네요
같이 손주 봐줄순있으나
사위는 싸가지없이 방관하고만 있고 딸은 더 싸가지없고ㅠㅠ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