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골로 돌아가세요.” 딸 귀한 대접받으라고 사위에게 잘했더니 맨몸으로 쫓겨난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의삶 | 인생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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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4
- “장모님 건강 걱정된다더니 말짱하시잖아. 여태까지 어디 아프신적 있어? 당장 다시 내려가시라 그래. 불편해서 살수가 없어, 살수가.”
“어떻게 그렇게 말해? 여태 엄마 고생한건 생각 안하고… 이렇게 쫓아내듯이 말하는게 어딨어? 당신이 엄마 때문에 언제 불편했다고 그래?”
“언제 불편했냐고? 당신은 엄마니까 그런소릴하지. 나는 남의 엄마랑 사는게 편하겠어?”
“뭐? 남의 엄마?”
“그래, 그리고 고생한 만큼 돈챙겨드리잖아. 비싼 아르바이트 하고 내려가신다고 생각하면 장모님도 손해는 아니잖아.”
“당신 너무한거 아니야?”
“너무한건 당신이지. 왜 매번 장모님 때문에 이렇게 싸워야해? 당신도 우리 엄마가 와서 그러면 안불편하겠어? 아니지, 우리 아버지가 와서 그러면 안 불편하겠냐고?”
손주자식 봐 줄 필요없습니다.
사위도 며느리도 남입니다.
한번 온다하면 몇일 청소하고 식사준비하고
가고난뒤에 집 청소하고 몸살난다.
사위하고도 살지말고 며느리 하고도 살지 마세요 조심해도 불편합니다 저도 옛날에 시집살이 호랑이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딸이 문제야
지 편할라고 친정엄마 무수리 부리듯하니 무시하는겨
ㄹㅇ 못되ㅊ먹음
못된 사위야 그대로 니엄니한테 해봐라 진짜 싸가지네
엄니 힘내세요 때려치고 내려가셔서 편안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애봐주는 할머니가 세상 제일바보다 ㅡ법륜스님 말씀
요즘 딸 아들집에 같이 사는거 지옥 입니다 내집에서 편하게 사는게 최곱니다 .. 자식은 오면보고 안오면 안보고 내 취미생활 하며 사는게 정답입니다 .. 같이살면 불편 합니다
앞으로자식생각하지마시고남은인생편히사세요
옛말엔딸집에서는일하다주방에서죽는다는속담이있잖아요
그러니딸집에서고생하며힘들게살지않았으면합니다🙏
내가배아파난자식도나몰라하는데더구나사위믿지마시길,눈치봐야되고불행입니다~
누구나 그자리에서 그일을 안하면 얼마나 힘드는지 모르지요 . 자식도 자신이 우선이지 70이 가까운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그게 부모 위하는 줄 알고 같이 살며 도와주기를 원하는데
사위는 어떻게 알겠어요 .
무릎 허리 병만남는거지요 .
멸리서 기도 하며 잘되기를 바라는게 맞아요 .
끝까지 부모 희생을 바라는 자식의 욕심을 어떻게 충족 시킬수 있겠어요 .
ㅋ@@user-ho5cu9ve1u
오죽하면 과부가 과부사정을 안다고 하잖아요
이말은 실재로 본인이 과부가 아닌이상 추상적으로만 과부의 삶이 힘들겠구나하지
과부의 고통을 백프로 모른다는거죠
부모는 자식생각하는것은 다주어도 아깝지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품안에서떠난것은 자식이지만 다큰성인이고 가정가진사람 입니다
보고싶어도 참고 오면잘해먹이고 바리바리 싸서보내시고 철철히 과일들보내주면
부모도리하는겁니다
애들 생활에 참견도 신경도쓰지말고 내자신 노후 편히살다가는게
제일현명합니다
아무소용 없어요 몸만망가져요
젊은나이에 혼자
사세요
그런대접을 받았으며 또 딸네집에 가는것은 아닌것같네요
행복하게사세요
딸이 너무하네요 엄마를 노예처럼 부리고 미쳤구만
당장 살던곳으로
내려가세요
그런싸가지없는
사위랑 왜같이
사십니까!
듣고있는내내
마음이답답합니다
딸집가봐야
문서없는 종!!
월급없는 무수리 !!
가진돈 마저도 술술
새나감 !!
결국
남은건 병든몸!!
불쌍하고
아둔한
한국엄마 !!
공감100%~~
명언
일본엄마들도 마찬가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이니.
딸도 엄마 아이들 봐달라고 하지마세요 가정부쓰세요 잘해주도 고맙움 마움 없어요
우리엄마는 시골집 팔고 큰아들 메느리에 꼬여 합가했다가 거의 쫓겨나다시피 했습니다.
딸인 우리집에 계시다가
넘어졌는데 수술후 요양병원에서 요양 하다가 수면제 등을 많이 멕여 치매까지..
8년을 지옥같은 요양병원 생활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ㅠ
사위가 왕 싸가지네요 보수를 받고 애를 봐주면 당연한 걸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그냥 잠깐 봐 주던지 아니면 아예 안봐주던지 ^^ 장모의 권위가 떨어집니다 부모의 마음 자식이 어찌 다 알까요 이제라도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 여생 행복 하게사세요 부모 자식간에도 적절한 거리가 필요 합니다
한가족외에는 다 불편함! 떨어져살고 이따끔 봐야함!
자식 손자 오면좋고 가면 더좋다고 하는말 실감하고 살고있네요 ㅋㅋ
요즘 사위가 백년손님으로 누가 여기나요~?내 딸을 귀하게 여겨 주는만큼 딱 그만큼만 여겨주면 됨
장모님 시부모 다
불편한것 당연하죠
각자독립해. 자기인생 책임감. 있게. 사세요
요즘 부모들이 왜 젊은사람
틈에 끼어. 불편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딸들도 엄마. 그만 힘들게 하세요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아도 힘들 나이에
애기치닥거리. 반찬
만들고 사위 눈치
보며 지내야합니까
자신없으면 애기를
낳지말든가
전문가 한테. 부탁하던가. 하지
부모들도
자식 위한다고
질질끌려 질척거리며
살지마세요
딸도 아들도 함께살면 불편한건 마찬 가지인 것 같아요 각자 혼자 살면 문제가 없는데 남의 식구가 들어오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옛말에딸을두면싱크대에서죽고아들을두면길에서죽는데요
딸이 나쁘네 엄마를 종부리듯 하니 엄마 없을땐 설겆이 정도는 해놔야지
딸도 나쁘고사위놈도 그렇고 내몸만챙기고살아야지무슨소용있다고 가라고 할때는. 언제고 웃기는 것들이네
이정도면 사위와 장모사이가 좋아질수 없을듯.
그냥 감옥에서 몇년 사셨다고 생각하세요
사위는 아주 무식한 엘리트 같아요
이젠 편안하게 사세요.
당장내려가세요 왜 그런 대접을 받고살아요 아직 나이도.젊은데 이런데도 안내려가면 더 비참할것입니다
멀리 있다는 핑계로 가지않는게 최상입니다
첨에는 애기 안봐준다고 섭섭해 할수 있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그게 훨 편할겁니다
뚝 뚝 떨어져 살아야됩니다
딸도 사위도. 손주 다 키우고. 나면. 집에돌아가라고하더라구요. 필요하면. 부르고. 필요없으면 내치는게. 자식.입니다. 믿지마세요.돈도 절대주지마시고. 내. 죽고 나면 갖고 가라하세요 4:15 4:17
울동네 할머니도 하나뿐인 딸집에서 애들 3명 봐주고 큰손주 중학생되니 사위랑 딸이 엄청 구박해서 잠도 집에서 못자개해서 낮엔 딸집청소해주고 밤에 근처 노인정에서 주무심 있던돈도 다 딸집 들어오면서 다 딸한테주고 밤마다 노인정가서 주무시는 동네 할머니 생각나는 사연이네요 늙어서 자식하고 살면 안되는 세상인데 딸집이 더 그런듯 아들밥은 앉아서먹고 사위밥은 서서 먹는다는 옛말이 맞아요~
아이구! 아들밥은 앉아서 먹는다구요? 그말도 이젠 옛말이네요!! 아들집에는 가지도 못합니다!아들집에 가도 며느리는 없습니다! 자리를 싹 피하고 없어요! 이런건 50~60년생 며느리들도 그런 며느리들 많아요. 그들역시 시어머니이자 며느리임에도요 손주는 더 거리가 멀어요!남이지요!
맞는말씀
세상천지에 머저런인간이 있노 다른사람 애기맞겨봐라 부모만한가 딸 생각해서 참겠지
😢품 안때 자식입니다 사연을 읽다보니.개.딸.개.사위네.자식 사랑은 짝사랑드라구요 거리를 두시구 혼자 사세요 옛 세상과 다름니다.본인만 사랑하세요😅😅
왜 같이 사는지 자기 애들은 자기들이 보는걸로 해야지 이러쿵 저러쿵 말이 안 나는거지
사위가 그리하는건 딸의 책임 그딸을 그리키운것은 내자신의 탓 그리 생각하니 화내면내자신이 부끄러워서냉정을 찿었네요! 나도 사연과비슷한사건으로 큰 변을당했네요! 내딸이 날 가볍게대하니 사위는 더하드라고요!이젠 상관않고 부탁 받는것도 내자신을 우선으로 상대하니 서로가 편합니다! 볶든 삶든 지네인생이니 말이죠! 옛날엔 하나밖에 없는 내딸!! 이라 생각했었는데. 내생도 한번밖에 없다는걸74살에야 절실히 느꼈으니까요! 자식은 끼고살면 그만큼 자신이 상처받아요! 혼자가 편습니다! 편히 삽시다! 행복은 거기에 있어요!!
잘하셨어요 딸도 사위도 다 소용없네요 절대로 다시는 딸 집가지 마시고 남은인생 맘편히 사세요
자식이 힘들다니 엄마는 맘 안편해 도와주다보면 계속 이모양됩니다.으째 친모를 저렇게 대우할까요. 세상에..!
어머니 얼른 딸집에서 나오세요
제 지인도 애들어릴때 친정엄마 올라오시게해서 애들맡기고 직장다녔는데 애들이 어느정도 크니 손도 덜가고 부부사이 안좋아지니 친정엄마 다시 시골로 내려보내더군요ᆢ
왜 내려가셨냐하니 자기남편이 불편해한다고ㅜㅜ그뒤로
아프시고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지요ᆢ
사위가 예의가 없네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구요. 아기 안심하고 맡기고 살림해주고..입주가정부나 다름없이 부려먹어놓고 돈 많이 준다고? 그런 엄마의 노고를 남편에게 주장하고 설득못하는 딸이 더 바보네요.
그래요
정말 현명한 결단 입니다.
이제 그동안 잘 해줬던 수고 조금은 알거에요
그딸과 사위가......
손자를 봐주려면 내집에서 데리고 와라 데리고 가라 해야지 자냐들 집에 들어가서 생활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딸이 보기에 내엄마가 쩔쩔매는 꼴을 보면 어떨것 같아요? 뼈빠지게 육아에 살림 해주면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주위에 아들딸 집에 가서 그렇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그런취급을 받는걸 더러 봤어요. 이왕 해주려면 좋은일 하면서 당당하게 하세요.
내부모 내가 대접해야 , 내 배우자도 내부모 대접합니다.
딸이 엄마를 애보는 사람으로 쓰니, 사위도 장모를 똑같이 취급하죠
팔다처 병원가까워서
좀가서 치료받으니
거기도병원있는대
왜와그러냐구
양치함 물을몆컵썻네
문은 발로차고
딸보기고생시키는거갖고
장모를 알기를 거지취급을하대요
못살고 가있어으면
정말더욱더 서운했는대
잘살길 다행이지요
그래서 속마음을 알랐어요 소용하나 없어요
다시 들어가는 건절대 아니네요.
그리고 손주봐주고 보수를 제대로 받으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종속되는 기분이 들겠지요.
그리고 사위도 그런생각 하구있잔아요.
ㅠ ㅠ 미국에서도 사위 장모 갈등 최고 심함. . . 파출부와 아기도우미는 남 에게 위탁하는 것이 본전. . .
요즘 엄마들도 똑똑 합니다. 딸집이나 아들집 애기 봐주면 월~부터 금. 까지 정해놓고. 서로 지킬거 지키면서. 도와줍니다
참... 얼쳐구니 없네요.
우리 어른들이 지혜롭지 못합니다.
애때문에 달집에 갔으면서 애봐주면서 독박 살림까지 하시다니요..??
고생을 만들어서 하십니다.
애만봐주고 거실 청소쯤만 했더라면....?
식사준비도 둘이 알아서 하게하고 특별한 요리나 한번씩 해주면 대접 밭으며 살수도 있었을텐데 ...
미련을 떨어서 스스스로 초라해 졌어요...
요즘 젊은이들 살림도 분담 합니다.
딱 거기서 손떼게하고 혼자 다 하면 마음다치고 골병듭니다.
애초에 너무잘못하셧어요
저녁에는아이를부부에게보내야죠 아이와부모가 사사로운정은 이럴때생기는건데 엄마도힘들고 딸이더나쁘네요
이런 말도 들었는데 공감이 가더라고요. "아들 둘의 어머니는 길에서 죽고 딸 하나 있는 친정어머니는 딸 집 씽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있어요😢
벌받을놈. 딸도잘못입니다.
자식들일들 다 그만두고 홀로 재밌게 삽시다요 해줘도 고마운것도 모르는 싸가지없는 것들 그만 안 볼라요
딸가진 부모는 씽크대 앞에서 죽는다더니 조심해야되겟네
며느리 친정 어머니가 아프시니 시어머니인 내가 씽크대 앞에서 죽어가요 어서 졸업해야 겠어요
@@heungpark487
나중에 시어머니가 아프면 며느리가 돌봐줄까요?
@@user-dx6nr1rz5p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을 것 같아요 혼자 잘 해주고 상처 받지 말아야지요 섭섭해하거나 서운해 하지말고 기대하지 말아야지요
@@heungpark487
기대하지 않아도 상처는 받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dx6nr1rz5p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딸생각해서 일하고계시겠지만저싹퉁바가지 경우도없는ㄴ.저런것도 인간인가
할머니고향으로가세요 부탁해요 사위놈
새상살이 참힘들어요 돈이 있써두 없써두 나이들수록 더 힘듬 이다 절은 이들 너히들도 살아봐라 준대로 받는거다
결정잘했어요.
어머니 집으로 가셔서 혼자
사세요 출가했으면 즈그집
일 즈그해결하라세요 내뭄
망가지면 나만천덕꾸러기
됩니다 사위야 느에미 델다
그리해라 싸가지1도 없는
놈아 어머니 건강하세요 ㅠ
딸도 남편과 충분히 상의하고 친정 엄마한테 부탁해야지요 엄마도 딸 고생 덜어줄려고 같이 살았지만 엄마도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지들이 자식키우라고 해야되요 어머니들!!
참.나
딸내미나 사위나
엄마를.장모를 지들
뒷치닥거리나 해주는
식모취급했네
딸년이 더 못됐네
어머님 혼자 사세요!!!
그렇게 고생해봐야
고마움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자식거리두기꼭하셔야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딸이 나빠요 사위도 나쁘지만 왜딻집에 살아요 아이고
엄마.내려가세요
나이들면 모두 다 몸이
아프답니다
눈치보일때까지 같이있다는건 눈치가없는거네요
따로 배솟편하게사시길
우리하고
비씃하네요
두번마음상하면
그때는 완전
남이됨니다
사위가
버릇이 없네요
절대가면않데요
자식은애물단지라는말이딱이네요
그런일을격엇으면 바로가방싸서 나와버리시지 그걸참고 같히계셧다니 부모도그러시네요
아들 딸 혼인 시켰으면 안부나 묻고 사세요
외동딸 하난데 저런 사후 얻을까봐 겁난다 싸** 어머니 빨리 내려가셔서 사세요 답답하게 그 구박 다 받으시지 마시고 제가 마음이 착잡하네요
평생 끼고 사세여 지금 젊은것들한테 멀 바라는건가 내가 딸을 개차반같이 키워 놨는데 개차반 사위보는건 당연한거지 젊은애들이 과일도 못깎고 반찬도 못하고 예의도 없고 부모가 문제다
왜자식은 부모만. 참아주길 바라고
엄마는 그래야된다 생각하는건지ㅡ
이기적인 자식들
😊낳아서 키워주고 공부 가르쳐주고 다해줬는데 왜 결혼해 낳은 손자까지 봐야하나
육아휴직내서 직접키워야지
한번 해주면 죽을때까지 봐줘야한다
딸들이 엄마 부르지 말아야한다
기가찬다
참 친정 할머님 내러가세요 잘~~사는 사위 애기는 알아하것지요 내러가세요 ~ 왜그리 사세요 참답답
자기 자식은 자기가 알아서 키워야지 옛날에 어머니들은 애업고 농사짓고 시부모와 시할머니 까지 모시고 살았는데도 불평없이 잘살았는데 요즘여자들은 부엌에 뜨거운물에 목욕 탕까지 모든게 다 옛날과 다른데 왜 애기키우는게 힘든지...
이제 듣기 시작했지만
시엄니가 불편하듯이
사위도 장모님 불편합니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니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도우미 부르시고 딸래집에서 서로 불편하게
있지마시고 시골 내려가셔요
사위가 많이 불편해 하는데
꾸역 꾸역 있지 마세요
손주바주지 마세요,남들이면 더불편 한걸왜몰라,
머든 적당한 시기에 결정을 해야합니다
오성민씨 딸을 사랑 한다면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불리 해야합니다
나중엔 이혼 하 게 됩니다 딸이 지치기전에 나가세요 나는 18년살다가 지금은 혼자서 살아요 너무 자유롭고 좋아요
사위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 싶으 것 먹고 마음대로 하고
정말 편합니다
의논해서 집 구해서 나오세요
딸이 자주옵니다
불가피할때 며칠 봐주는건 가능해도 한집에서 장시간 사는건 좋지않다.
엄연히 사생활 있고 갈등 생긴다.
원래 애 봐준 공은 없다 한다 . 부모자식간 돈 거래 한자체 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
품 밖자식은 외인이야 가족이라 생각 하면 오산 ....
50대이지만 저는 여기 사위편을 들고싶네요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같이 사는건 아닙니다 도우미를 쓰는게 낫습니다 단지내 시댁이 있어도 시어머니는 꼭 단지내 스벅에서 만나길원하는 이웃맘이 있는데 그 시어머니가 나도 편하고 너도 편하니 이렇게 맛있게 커피마시고 재밌게 얘기도하지 하시더랍니다 별 유난이라 생각했지만 현명한겁니다 여기 친정엄마 고생하면서 불편하게 만드는겁니다
시엄니면 며느리 갈등으로 눈치보며 사는데도 불편하고 친정 엄니 사위 눈치보며 사는데도 불편하고 하지만 시엄니나 친정엄니나 똑 같이 애봐주고 식모살이 하며 같이 사는데 나이가 있고 아픈데 있고 주방 일 애 봐주는거 귀잖아서 가만 앉아 있고 누워있고 하면 잔소리 삼하게 해요 그러니 같이 살지마세요 혼자사셔도 편합니다 젊은 부부 애 키우며 맞벌이도 해요 늙은이는 눈치 밥 먹습니다
가지마세용. 겪어봐야함
에구 혼자사세요
며느리 는 더 하지! 부모 들 편히 두지 왜 불러! 두 명 정도 혼자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는데. 손 끗 까딱 않고 친정 엄마 부리 는 딸 들 보면 저 엄마 참 잘 못 살아 가시네...
저도지금딸에봐주는데 사위든딸이든힘든거모르고 지들할짓다하면서 난 모임도못가고 진짜 자식은 멀리사는게답인것같네요
지들이 알아서 키우라 하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끔 보면서 사세요
자식도 가까이 살면 사이가 안좋습니다.멀리 떨어저서 살아야지 어쩌다 한번씩봐야해요.시골로 잘 내려셨어요. 행복하게사세요
저도그라딸애남애살림하12녀람매키위더니재10분거리혼자사는다늙엇ㆍ즈집올까봐10분거리1년드번죽상학고삐죽20봉트두고갑니다허리아파구굽차탈정도래도전화한토딸은효도는쌜프라고남에자식기다하는게이상하지안나고난다네려노앗네요먼길갈때카지네나이70너거네먹고살다가려구요잘난며느리늣더하구요앝ㄹ딸생각해서자식업다살려구요그게잘사는듯^^
딸2명둔60대인 저도혼자삽니다 혼자사는게얼마나 마음편한줄아세요 이꼴저꼴 안보고 맘편히 시골내려가셔서 혼자사세요. 정말저정도로 싸가지없는 사위는들어보지도못했네요. 사위와딸 멀리하세요~~~
사위놈 왜 그렇는지 아가 봐주려 왔는데 사위놈은 너무 하네 다 소용 없어요 ~~
시 어머니 애기 봐주면 며느리 잘 할까요?
요즘.앞집뒷집
혼자사시는분들너무많아요.정말외로워보여요.훗날나도저렇게.되겠지.자식은품안에자식
같이 살면 구박 받아요 차라리 혼자 살면 남의 눈치 안봐서 마음만은 편하지요
딸 년도 아무 생각이
없네
혼자사는게 최고입니다
저런 바보처럼 남으집에서 일하고있는 요즘 부모들 잘 없을텐데요 앞세대이야기 아닌가요,? 허긴 잇으니 저런 얘기가 나오겠다만. ㅎ~
장모가 그냥잘하냐
다 돈받아
안주면 하시겠냐
사위는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참 훌륭하신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위도 있어?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저게 사람인가?
사위처럼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해줘요ᆢᆢ어머님 참안되셨어요ᆢ자식들 한테 기대치하지말고 혼자편하게사세요ᆢᆢ지식들이 용돈보내주면 친구들과맛난거먹고 놀러다니며 즐겁게사세요ᆢ ᆢ우리나이 현명한생각같아요ᆢ
사위는 장모를 모시고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사위 보다 딸이 더 문제구만 ᆢ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남이되어야한다 멀리 살수록좋고 어쩌다.한번씩 보고살든지 하면 된다
딸두못댔구 사위도 못댓구 홀로사세요
장모님 이 정신 없내요~
늙는것도 억울한대
무슨 손자를 키워주나요
정신차리세요
맞는말씀이네요
손자키워놔더니 내가 잘못키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 안하려고요
당장 내려가세요
뒤도 돌이보지 말고
가세요
파출부 하지마시고
가세요
왜 사위가 싫어 하는 서재를 청소 하나 모지리 장모
하랬으니까 하지 뭘 듣고와서 모지리래? 댓글 잣같이 쓰네
시어머니는.하루밤도 .
못자고.가게하면서.
요즘ㅡ며느리상이다.
시어머니 오시면 친정엄마와 다르지요ㅡ
뭐든지 대접해야하는데 아들이하나요 ?
요즘.대접해주는 며느리가 .
있긴한가요 .시모도 손주잘보지요 .허나 며느리가.불편하니 친정엄마찾는거'아닌가요?
공감 입니다
딸이 맞벌이한다는 말을 못들었는데요
출근하지않으면 자신이 아이랑 살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엄마가 혼자 계시는게
안타까워 올라오시라
한거 아니었나요?
끝까지 들어봤으나 직장 다닌단 얘긴 없으 니 당연히 딸이 집안 일 하고 엄마에겐 자주 안부 하도록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