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놓으세요 마음을 비우고 다 내려놓으면 심신이 편해집니다. 요즘 젊은 며느리들은 정성들여 바리바리 싸다주는 시어머니 음식보단 위생적이지 않아도 시장 반찬을 더 좋아하고 배달음 식을 더 좋아합니다. 솔직히 몰래 버리지 않는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저도 시어미 입장에 있다마는 이제 눈치는 알아서 챙겨야 덜 서럽고 덜 상처받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소독을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며느리의 위생관념을 곱게 봐 주시면 서로 마음이 편할텐데요. 우리집은 외출하였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소독약을 뿌리게하고 손을 씻기를 말했더니 후에 딸이 말하길, 처음에는 사위가 "장모님은 보건당국에서 오신분같다." 했는데 얼마후 사위가 코로나에 걸리고서는 불평이 없어지고 장모님은 AI같은분 이라고 한다더군요.
이글 쓴 애 삼십대 여자일듯 며느리가 그런짓을 해도 잘못한게 없다며 아들네 의지하지 말라고 훈시하며 이거 보는 사람들 세뇌하고 있음 꼭 찝어서 특정인의 수건을 삶는 짓은 시어머니건 누구건 그 사람을 노숙자취급하는 저열한 짓임 그런데 이글은 그런 비인간적 행위에 대한 응징은 커녕 나이먹었으니 니들 인생 같은 부류들이랑 어울려살고 젊은 사람들 인생 개입하지 말라는 내용임
생각 잘 하셨네요!
아들손주 집착은 금물입니다!!!
아들 며느리에 집착끊고
홀로서기 하세요
저도 시모지만 답답하네요 결혼하면 해외동포 입니다 모두 내려 놓으세요 마음 편하게요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다고 하더군요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취미생활하시며 건강관리 잘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할머니가 상처를 쉽게 받으시는거같아요 😢
넘 집착하시면 본인만 상처받습니다
힘들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세요....
아들들은 거의 다 그렇게 무심하지요 집안에 성격좋은 며느리들어오면 소원한 모자지간도 이어주는데 여기 며느리는 욕할것도 없네요 아들이 엄마를 귀히 생각하않으니 며느리도 당연히 귀찮아하는거지요
자식바라기 그만하소. 싫다는데 뭐 그리 애착을 가집니까?
외롭지 않고 어울릴수 있는 복지관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울고짜고 소외감 갖고 그러지 마소.
내려 놓으세요
마음을 비우고 다 내려놓으면 심신이 편해집니다.
요즘 젊은 며느리들은 정성들여 바리바리 싸다주는 시어머니 음식보단 위생적이지 않아도 시장 반찬을 더 좋아하고 배달음 식을 더 좋아합니다.
솔직히 몰래 버리지 않는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저도 시어미 입장에 있다마는 이제 눈치는 알아서 챙겨야 덜 서럽고 덜 상처받습니다.
결혼십년차
아들입맛도
변하더이다
반찬안해주기로
마음먹었네요
음식 해다 주지 말아요 다 필요 없어요 며느리도 괴로워요 살던지 뒤지던지 아예 근처에 가지 마세요
😂😂😂
🤣🤣🤣🤣🤣🤣🤣🤣🤣🤣👍
맞습니다.
푸하하하하😂😂😂😂😂😂
맞습니다~
살던지 뒤지던지 신경쓰지 맙시다 😅😅😅
따로사셔요
서로가편한게좋죠
본인들이 필요함
달라하것지 뭐하러
눈총 먹으면서 주변서
돌까 어리석다
아들이고 딸이고 옆에 남에 식구가 들어오면 모두들 변합니다 부모맘 알아주는 자식 몆안됩니다 자기들도 늙어서 당해보면 그때 느끼겠지요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친구들과 구경다니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돈도물려주지말고 고마운거 모릅니다
외로우시면 친구도 만드시고, 취미생활 하시면, 아들가족들 생각할 시간 모자랍니다.
그냥 먼저 버리세요
결혼시켰으면
적당한 거리 둬야지
잘할려고도 하지말코 평행선 유지 하는게 오래 가지요
들을수록 답답핟,. 슬프다, 전며느리도 이랬는데. .
아들집도며느리땜에 남의집이됨~며느리가좋은성격이못됨~~왜자꾸 아들집에 집착을해갖고 상처만받으심~ 결혼시킴다~남의집이됨~~어떤며느리가들어옴에 따라 효자불효자 나눠짐~~아들들은 그며느리따라가게됨~~
어머니 맘 내려놓고 사세요.
친구들분과 즐겁게 사셔야해요.
아들 자식에게 집착은 그만하세요.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
생각만 내자식이다 하시고
남이자 생각하세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소독을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며느리의 위생관념을 곱게 봐 주시면 서로 마음이 편할텐데요. 우리집은 외출하였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소독약을 뿌리게하고 손을 씻기를 말했더니 후에 딸이 말하길, 처음에는 사위가 "장모님은 보건당국에서 오신분같다." 했는데 얼마후 사위가 코로나에 걸리고서는 불평이 없어지고 장모님은 AI같은분 이라고 한다더군요.
답답하시네요 왜그렇게 아들가정에 깔려고 하세요
며느리세요?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되긴하죠
그게,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우리들도 변해야겠죠..ㅠ
지질하네. 가라고 할때까지 앉아 있다니.왜 꾸준해야 하는지.참참답답하네.왜 눈치까지?
듣기싫고 할머니늦게나도정신차려서되서요
며느라 너도 늙어간다 천벌 받는다
아니무슨 장가간아들한테뭔집착이래? 본인인생재밋게살면되는거지 정신차리셔요제발
이글 쓴 애 삼십대 여자일듯 며느리가 그런짓을 해도 잘못한게 없다며 아들네 의지하지 말라고 훈시하며 이거 보는 사람들 세뇌하고 있음 꼭 찝어서 특정인의 수건을 삶는 짓은 시어머니건 누구건 그 사람을 노숙자취급하는 저열한 짓임 그런데 이글은 그런 비인간적 행위에 대한 응징은 커녕 나이먹었으니 니들 인생 같은 부류들이랑 어울려살고 젊은 사람들 인생 개입하지 말라는 내용임
말투가 왜이래
요즈음에도ㆍ이럿케아들에게ㆍ집착하시는분ㆍ첨보네요ㆍ친구분들과같이사귀면서사는게낫지안을까요ㆍ결혼하면ㆍ내자식아니예요ㆍ이해가안가네요ㅡ
요즘 젊은것들 우리같은 노인네가 찾아오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주책읍씨 다니지 마시고 혼자 재밋게 사는밥을 찾아야 합니다.
집착하지 마시고
노인정가서 노세요
뭔 보태 줄게 그렇게 많으면 저렇게 관심을 많이 줄까 어리썩은 노인이다 ㅎ 좀더 격어봐야 자식이 뭔지 알꺼다
늙으막 엄마들은 자식들 때문에 마음편하게 사는 엄마들이 몇이나될까, 아마 100명중 1분 2분???
너두 자식 키우잖아 두고봐라 그대로 받는다,
저두 아들 성인있지만
근데 아들집 갈생각 손톱만큼도 없슈
아들 결혼하면
명절에 집에 올 생각 말고
처가 가거나 놀러다니라
했고..
며늘은 남집 귀한딸..
며늘한테 밥 얻어 먹을생각
없어요
시엄니들 제발 정신차려요 너도 당해봐?뭘?
에휴~
그러니 자식들이 싫어하지
총각김치 필요하냐고 전화해보실걸...김치건 반찬이건 달라는것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