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역시 최고분... 저도 살다가 남은 돈 있으면 힘든분들위해 기부할겁니다 용산에서 27년살면서 ... 이혼 했는데요 이혼할때 방5개짜리20년전에 부동산에서3억8500만원 받을수 있다 한 집을 친구가 나아플때1달 돌봐줘서 그친구한테 너 집 방5개짜리 줄께.했더니 친구는 신용불량자가 본인앞으로 못 한다고 딸 앞으로 좀 해달라고 해서 딸 앞으로 약4억짜리 집을선물했네요 ~@♡♡♡
사연 듣고 많은 위로와 공감합니다 부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저도 지금껏 딸네집에서 손자 키워주며 많은걸 느꼈고 마음으로 갈등도 수없이 겪었죠 다행이 딸이 마음이 어진편이라 잘챙겨주고 용돈도 두둑히 주었지만 집안일 하는건 힘들고 고단한 건 어쩔수 없었어요 이제 손주도 중3이고 제가 가진 재산이 조금 있어서 새아파트로 독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홀로서기를 하려고요 세상의 어머님들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재산을 모두 쏟아부어도 헌신을 모두쏟아 부어도 되돌려 주지 않고 밑빠진시루에 물붓기 입니다. 부모형제만 그런줄알았는데 처자식은 더하네요. 늙고병들면 보살피지도 않을 처자식들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했으니 할노릇 다했다면 더는 안된다 해야 맞아요. 쓰니 넘치게했어요. 진작에 그만했어야해요.
자신이낳은 도둑이네요 주는습관을 들였으니 자신이 만들어놓고...늦게라도 엄마가 제정신이 돌아와서 그나마 다행인듯...젊은것들이 부모를 용돈은 못줄망정 뜯어쓰려는 건성부터 고쳐야할듯 정말 듣는동안 스트레스 엄마가 노년에 거지될뻔...늦게나마 애미가 정신이 돌아와서 다행중다행
결혼한 자식 내외가 시부모님의 집에 들어와 사는 것은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괜찮다. 그것도 부모가 다 살아 있을 때 시아버지가 죽고 싶고 시어머니 하나만 있는 집에 들어왔을 때는 주인이 바뀌어. 근데 시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그 집 주에는 원래 주인이 주인이야. 시아버지가 죽고 나면 아들 내 어가 주인이 돼버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와주는 거 하고 기부한 건 달라 기부하면 그 돈이 올바르게 쓰여 질 것 같애 기부금을 받는 그 관리 재단에서 덧없이 쓰고 착복하고 그냥 그렇게 없어지는 수가 더 많아 그러지 말고 양로원이나 고은이 나 그런데 시설을 좀 만들어주고. 그 안에 여러 가지 비품 이런 걸 좀 사주고 학교 든 병원이든 어디든 그렇게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줘야지 돈으로 주는 건 아니야. 그건 착복해 먹어. 중간에서 멍청한 멍청한 짓 하지 마라
나를 왜 낳았냐고 할 때 뭐 답을 못했잖아 병*같이 그런 때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내가 널 닿고 싶어 아니야. 나도 오늘날 생각이 없었는데 난 거야 그냥 나온 거야. 하늘에서 내려준 거야? 그냥 그리고 내가 낳았으니까 너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니가 애냐. 부모가 애를 낳아서 키워서 대학까지 졸업 시키고 그다음에 집어넣어주고 장사하는데 보증금 내 주고 거기까지야. 그 이상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책임지라고 어디서 배웠어? 그런 그런 걸 그런 법 조문이 있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냐 성인이 되면 집을 나가는 거야. 그 독립하는 거야. 너는 성인이 된 후에도 내가 도와줬잖아 그때 그걸 도와주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그렇게 왜 말을 못 했어 이년아
청주 집을 왜 팔어? 아들 며느리가 그런 제안을 해오면 글쎄 생각 좀 해 보자 그카고 청주로 내려갔어야 돼. 그리고 그 집에서 그냥 살던지 팔아 가지고 다른 곳으로 혼자 이사를 가든지 왜 아들 며느리 집에가 가지고 뭐 식당을 차린다고 그니까 애를 봐달라고. 그런 말을 듣고도 거기 부진 부진 붙어 있어. 이 등* 같은 할망구야. 아들 딸 다른 딸은 좀 더 해 대체적으로 아들은 장가보내고 나면 은 최악의 경우에는 원수 최선의 경우에는 그냥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 이거 이렇게 되는 거야. 뭘. 어릴 때부터 끼고 살던 생각 그대로 애틋하게 같이 껴안고 살려고 그게 안 되는거야. 왜 애는 어릴 때 애지? 크면은 부모와 같은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
병*아 아들이 돈을 달라고 그러면은 가진 게 없다. 뭐 유산도 없다. 그럼 어디 빌릴 때가 빌릴 때 라도 없느냐 할 때 글쎄다. 내 한 번 청주에 내려가서 지인들에게 한 번 빌려 빌려 보마 빌릴 수 있을런지는 장담은 못하겠다. 말이나 한번 해보면 하고 빠져나와야지. 그리고 빌딩에 빌딩에서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 있잖아 그걸로 당장 아파트 고 집이고 뭐고 하나 사서 거기서 눌러앉아 그래야지 그러면 아들이 어떻게 된 건가 물어보면 뭐 돈을 빌려 줄 사람 빌려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러면은 어머님 그 동안 거기서 어디서 계시냐 모텔에 계시냐 아니 가까이 지내던 그 친구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 친구도 혼자 사는 사람이라 가지기가 편해. 그래서 그냥 밥도 얻어도 먹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돈 돈 빌리는 문제는 계속 알아보마 그리고 시간을 끌어 약 올리고 그게 일 년이고 이년이고 그렇게 시간 끌다가 못 빌린다. 왜 그렇게 못해 아들 며느리가 생활비 내라고 한 게 얼마나 괘씸하냐 육아비를 받아도 받고 집안 살림을. 입주 가장 부로 써도 월급을 받아야 되고 보험으로 서도 받아야 돼? 근데 거꾸로 생활비를 내라고 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사람으로 대하면 안 되는 거야. 약을 올릴 때까지 올리고 나가떨어지는 꼴을 봐야 돼. 그래야 엄마를 안 찾아 엄마는 거지 니까? 엄마 친구 집에 빌붙어 살고 있는 엄마한테 뭘 찾아오겠어? 자식은 방가 보내면 원수가 되는 거야
사람은 변하지않습니다 아들 며느리 변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돈은가지고 본인을위해사세요
어머니도 참 딱하군요 아들과 관계을 회복하고 십다고요 참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것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또 같은일 반복하지마시고요
ㅖㅖㅖㅖㅔㅖㅖㅖㅔㅖㅔㅖㅔㅔㅖㅖㅖㅖㅖㅖㅔㅖㅔㅖㅖㅖㅖㅖㅖ
싶.
참 어리석은,생각 하지마세요 ,사람고처 살지 못한다는 속언 잍지마세요 마지막으로 하신 말슴 정답입니다,
자녀와 일정 간격과 거리를 두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의 고초를 겪으며 현명한 결정내리셨군요 여생은 자신을 위하여 알차고 보람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들을수록 고구마백개먹은 기분이네요....사이다는 없고 스트레스받고가요
그래서 초반에 듣다 그냥 댓글보고 나갑니다. 답답한 집구석~
쓰니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남은여생 자신만을 위해서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지금 부터는 재산 잘 관리 하시고 편한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물질이 아니라 마음의 정서라는 사연님의 깨달음이 현명하시고 명언입니다 자식들에게는 마음이 전달될 정도의 돈만 주는 정도가 좋을듯합니다
각자도생이 최고이다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
ㅋ 손절이답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그놈의 아들 아들 지겹다🤦😡
그러게요, 아주 꼬수다, 노인네글 정신 상태가 글렀어.
60~~70은 할머니
아닌 시대입니다
여사님 역시 최고분...
저도 살다가 남은 돈 있으면 힘든분들위해 기부할겁니다
용산에서 27년살면서 ...
이혼 했는데요
이혼할때 방5개짜리20년전에 부동산에서3억8500만원 받을수 있다 한 집을 친구가 나아플때1달 돌봐줘서 그친구한테 너 집 방5개짜리 줄께.했더니
친구는 신용불량자가 본인앞으로 못 한다고 딸 앞으로 좀 해달라고 해서 딸 앞으로 약4억짜리 집을선물했네요
~@♡♡♡
동감
어머니본인 인생사세요자식결혼하면남이요 왜 아들집에드러가요집가지팔아서 참 어리석군요😅
애초에 자식에게 도움주면안되요
습관이되버렸네요
그리고당당하세요
자식에게 할말을 부러지게하시고사세요
아들 대가리 커지니까
맘대로 안되네요
주변에 그런놈들 많아요
할머니가 자식을 잘못키웠네요. 반성하세요
요즘 이런자식들 너무 많아요
지네들도 꼭 당합니다
뭔 반성씩이나 품안에 자식이란말도 모르세요.
옳소!
ᆢ정말못바주갯네요이런아들이어디있데요아주못덴네요@@joojoo517ㄷ
남말할 때가 아닙니다.
자식집도 처음부터 사주면 부모님께 감사한줄도 모르고 자립하는 능력도
없어지고 기대요 자기들이 집 장만할때
그때 대출내는 시점에 도움주는게
좋고 배우자 사별후도 자식과 합가는 절대 안해야 합니다 각자도생이 좋고
서로 가끔 만나야 반갑죠ㆍ 손자손녀
육아비나 학비는 여유되면 한번씩 목돈주는게 더 좋고 자식들 용돈도
조금씩 주는게 좋지 큰돈 일시불로 주는것 현명하지않아요 예를들면 3억을 한번에 주느니 5000만원씩
나눠주는게 더 좋아요 나쓸 노후자금이나 비상금은 비밀유지!
자식들에게 기본 해줄거해주고 내삶에 집중하고 누리고 즐기면서 여유있는 노후 건강하게 사는게 행복!
공감 백배입니다
행복하세요 ❤
소가 비빌 언덕이 크고 튼실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더우기 아들을 잘못 키우셨어요. 아버지 대접도 안하고 아저씨라 부르며 모욕했으면 그 2ㅐ산에 눈독들이는 놈이 사람입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일일이 상대하는 시어머니도 문제네
각자도생!
요즘 젊은 사람 들 다 저러지 않겠죠 진짜 화나네 어이 없고 부모를 어떻게 가정부 취급하는지 60 대면 젊어요 연 끈고 본인만 생각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후에 남은 재산 따님에게도 나눠주세요 아들은 다 했으니
아들이 욕심을 버렸을까?
작전을 바꾼건 이닐까?
이분은 정말 기부를 할까?~ㅋ
아들,며느리보다 엄마가더더 문제로세
자꾸자꾸퍼주니 더기대지 ᆢ
집팔아 돈 해주고도 자식ㄴ에게 왜 저런꼴을 당하고살아요? 본인이 우유부단하고 맹하면 서로에게 결코 도움 되지않습니다. 겨우 저런 싹수없는 며느리것에게 ㅉㅉㅉ
60대 중반 아직 색시입니다 그나이에 혼자 얼마든지 살수있고 행복도 찾아서 살아요 자식은 늙음 아무도움 안되요 혼자가 최고 👍
에고 답답하네ㅡ
나도 저럴까싶네요
나도 아들만있는데
그래도 듣자니 할머니가 다시또 아들에게하는게 화가나서 듣기거북하네요
분노스런자식
줬던돈 뺏으셔요.갑자기 화해했네.
며늘 아들 싸가지 없는 인간들 한푼도 더이상 도와주지마세요!! 남는재산 기부하세요!!
소름돋습니다
딸을 어떻게 키우면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싹수 없이 굴 수 있나?아들 역시ㆍ재혼하면 자식들이 은근히 무시한다고 들었네요ㆍ돈이 많으면 몰라도ㆍ저렇게 무시당하느니 같이 안살지요ㆍ절대 돈 있다 표시 내지말고 알게 되더라도 꽉 쥐고 있어야합니다ㆍ
할머님 인생공부 많이하셨네요 앞으로 자식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을 사랑하면서 현실에 현명하게 사세요 늘 건강하세요 😮
기부는 머선기부요 언놈들이 중간중간에 다띠무라꼬 !?
@@참좋은세상-t2k믿을수 잇는기관에 기부해야지요?? 못된자식들 주는것보다 불우한이웃들 도와주는게 낫지요
아니그렇게당하고도정신못차리네ㆍ집을왜오라하나
돈.죽을대까지..비밀로.가직.있어야해요..며느리보다..아들이더.문제내요아직살날말어으니..절때..돈.있는표..내지마셔요
저도. 며느리였지만. 나이 50은. 넘겨야. 세상을. 보는것. 깉아요. 유산은. 천천히. 세상고통을. 겪어본. 후에. 주세요
사연 듣고 많은 위로와 공감합니다
부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저도 지금껏 딸네집에서 손자 키워주며 많은걸 느꼈고 마음으로 갈등도 수없이 겪었죠
다행이 딸이 마음이 어진편이라 잘챙겨주고 용돈도 두둑히 주었지만 집안일 하는건 힘들고 고단한 건 어쩔수 없었어요
이제 손주도 중3이고 제가 가진 재산이 조금 있어서 새아파트로 독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홀로서기를 하려고요
세상의 어머님들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자식 자식 뻔뻔하다 한푼도 주지 말아야
재산을 모두 쏟아부어도 헌신을 모두쏟아 부어도 되돌려 주지 않고 밑빠진시루에 물붓기 입니다.
부모형제만 그런줄알았는데 처자식은 더하네요.
늙고병들면 보살피지도 않을 처자식들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했으니 할노릇 다했다면 더는 안된다 해야 맞아요.
쓰니 넘치게했어요.
진작에 그만했어야해요.
저도 친정형제간들에게 이용당하고
장가간아들놈에게 당하고 ㅜ ㅜ 불쌍한척 쇼하는 형제들에게
이사연은
혈압올리는 내용
이글을 읽 그며 아들며느리 절대 변하지않아요 지금사신는대로사세요 아들며느리 지자 너무못되먹었어요
첨에 너무 잘못 하셨네요 이용만 댱하고 다 털리고 참나 주변에서 듣는 말도 없었나요 딱하네요 내꺼주고 빰 맞는다더니~~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자식들에게 호구되지 마시고 잘 지키세요 딸도 다 믿지는 말고요~
자신이낳은 도둑이네요 주는습관을 들였으니
자신이 만들어놓고...늦게라도 엄마가 제정신이 돌아와서 그나마 다행인듯...젊은것들이 부모를 용돈은 못줄망정 뜯어쓰려는 건성부터 고쳐야할듯
정말 듣는동안 스트레스 엄마가 노년에 거지될뻔...늦게나마 애미가 정신이 돌아와서 다행중다행
손주 뮈가 그렇게 간절할까
어머니 더이상 아들 돈주시면 큰일납니다~
무자식 상 팔자란 말이 틀리지 않네요
부모는 호구로 생각하는 아들과며느리 딱금한 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줄수있을때
다퍼주시오ㅋㅋㅋ
와 시부모 재산이 자기네 꺼라고 당연시 하는 며느리들 ㅇㄱㄹ닥쳐라
누가 할머니 생활을 듣고싶다하나
말삼아 돈들 벌기위해 난리네요
돈 돈돈
중학교 까지나왔다더니 무슨고등 학교 칭구래?
답답하고 짜증 나는 노인네~~혼자 사는 연습해야지 왜 과거에 매달려 고생할까?
자식농사🤦🤔 안타깝네요
경찰들 물러서라
어쩜 광주사태를 본듯하다
절대 이이상돈주지마세요 육아해주고 살림해주고집도사줬는데식비를 내라니요천하에불효자식이네요한푼도 주지말고 편하게사시다가 돌아가실땐 딸조금도와주고 기부하세요
에고 문은 왜. 열어주나여
답답하네
손주가 뭐라고
저런 모질이 소리만. 하는지~ㅉㅉㅉ
지들 집 놔두고 부모집 팔아 즈이 빚을 갚자는 아들..기가 막히네요.
봐주지 마세요
참 못난 여자가 두번째 남편은 잘 만나 경제적 여유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왜 합가를 해가지고 고생을 사서 하고 어이 없어 듣기 정말 거북합니다
며느리 함부로 말할 때 그때 바로 지적 못하는 사람이 왜 같이 살고 있나요 바보가 따로 없습니다
아들이 아니고
왠수네요 십원두 주지마세요?
미리주면 어머니는 뭘로 사시고
아들 능력안되면 자신 며느리는 능력이 있는지요
혼자 열심히 사세요 자식은 지들이 알아서 살게 두고 절대 한푼도 주지말고
내가 쓸거 다쓰고 죽고나면 남은거는 알아서 하든지말든지
능력이되면몸이든
돈이든다내주시오ㅋㅋ
보는것도천불나내요.귀싸댁이.올려붓어요.
며으리 아들 녀석 린연 끗고 혼다 사새요 몾쓸 인간 같으니
글씨나 잘쓰셔 연세가 몆인데 ...
며느리
인연 꾾고
혼자 사세요
몹쓸 인간 같으니 라고 고쳐쓰세요
ㅋㅋ 한글 맞춤법이 새로 나왔나 완전 엉망진창이네.
@@iee7442몇인데 ~
@@iee7442몆인데 아니고, 몇인데
@@Odermary
혼자 배우신분들 철자법 잘 모르십니다
이해해 주세요
과연 아들이 정신차렸을까요?회복이 되고,있다말. 믿음이 안가는 내용들이네요.
너무 염치 없는 요새 며느리들 지새키들 밑에 돈 들어가는거 시부모한테 달라 하고 지새키 낳았으면 지들이 책임지고 키워야지 웃기네
시엄마 가 만만하냐
아줌마 왜 살아요?
스스로. 자기자신를.식모살이를 자처하고있내요..
자식 며느리가.그렇게 무시하고 있는데.
왜.말한마디 못하고.멍청하게..그렇게당하고.있나요?
그자리를.박차고나오셔야지..
그렇게 사니까...더욱.무시당하는겁니다..
답답 하고.멍청한건.약도없내여
며느리 카운터 보고 서빙도하고 종첩춴 줄이고 인건비 줄였으면 그리쉽게 망하진 않았을꺼다
이며늘이야.너친정에미불러다가.애들보라고해라.시모가.니들종이냐.아들아.너가엄마한테돈마껴놨나..아들.며눌아.나팔불지말고..니들맘대로살아라.엄마힌테돈마껴놨니.끝이보이네
나쁜자식들 용돈은 못줄망정 참
자기가 부모뒤 당해봐
야지~~!!!
참아직도정신못차렸네 어떻게집에오라고또하냐 그래놓고또자식욕할건가
지엄마 골수 빨아먹고 사는 자식과 며느리
저런것도 가족인가
돈줘서 아파트해주고 살림해주고 손주키워주고
몸종인가 무수리인가
저런 자식은 없느니만 못하다
이혼하라 며느리 싸가없네 자식집에가서 살림 하느게 안이지 요
으이구 ~우리 아들 놈들 보는것 같네요..
이 싸가지 없는 놈들 어이구 짜증나 진짜..😖😖
어쨋든 남 이랑 사는 건 지옥이다.
듣다보니 참 답답하네요 짜증
맞어 무슨 고구마 같은애기 답답
합가를 왜 하나요?
왜 자식과 합가합니까?
장남, 부모돈 요구권 있나?
결혼한 자식 내외가 시부모님의 집에 들어와 사는 것은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괜찮다. 그것도 부모가 다 살아 있을 때 시아버지가 죽고 싶고 시어머니 하나만 있는 집에 들어왔을 때는 주인이 바뀌어. 근데 시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그 집 주에는 원래 주인이 주인이야. 시아버지가 죽고 나면 아들 내 어가 주인이 돼버려
사람 고쳐슬수있나요
알랑방구껴.돈뜻어가야지.거지될때까지.복아먹는다
저렁것들은주면다까처먹어.주지마.이혼할려하라고해요
싸가지가글러먹었어요.연끗고나가사새요
늙어서 자식과 함께 살며 손주 봐주고 살림까지 해주는 건 정말이지 미련 곰탱이나 하는 짓. 게다가 인간성이 실종된 아들,며느리를 위해 희생을 하다니.
😅
😅차😅😅😅
고마워해안니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와주는 거 하고 기부한 건 달라 기부하면 그 돈이 올바르게 쓰여 질 것 같애 기부금을 받는 그 관리 재단에서 덧없이 쓰고 착복하고 그냥 그렇게 없어지는 수가 더 많아 그러지 말고 양로원이나 고은이 나 그런데 시설을 좀 만들어주고. 그 안에 여러 가지 비품 이런 걸 좀 사주고 학교 든 병원이든 어디든 그렇게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줘야지 돈으로 주는 건 아니야. 그건 착복해 먹어. 중간에서 멍청한 멍청한 짓 하지 마라
내 마지막 조언을 잊지 마 돈으로 기부하지마 물건으로 시설로 건물로 직접 돈 들여서 해줘. 또 하나 장학재단을 설립할 수 있어. 그거는 누가 착복을 못해 알았어? 학교로 하나 세우던지
결혼한아들은,남보다못하다,며느리는,외국인이다,,엄마잘못이네,왜합가를,자식잘못기른댓가,자식과,거리두고각자도생해야함,내살돈은끝까지누구나혼자다,자식도결혼했으니남으로,살아야편함,,
나를 왜 낳았냐고 할 때 뭐 답을 못했잖아 병*같이 그런 때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내가 널 닿고 싶어 아니야. 나도 오늘날 생각이 없었는데 난 거야 그냥 나온 거야. 하늘에서 내려준 거야? 그냥 그리고 내가 낳았으니까 너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니가 애냐. 부모가 애를 낳아서 키워서 대학까지 졸업 시키고 그다음에 집어넣어주고 장사하는데 보증금 내 주고 거기까지야. 그 이상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책임지라고 어디서 배웠어? 그런 그런 걸 그런 법 조문이 있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냐 성인이 되면 집을 나가는 거야. 그 독립하는 거야. 너는 성인이 된 후에도 내가 도와줬잖아 그때 그걸 도와주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그렇게 왜 말을 못 했어 이년아
경찰불러요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집에는 왜 들여놓나 어려워지면 아들내외가 엄마들어와 살겟다고 하겟지
자식잘못키웟네 절대로자식과살지말아야한다
청주 집을 왜 팔어? 아들 며느리가 그런 제안을 해오면 글쎄 생각 좀 해 보자 그카고 청주로 내려갔어야 돼. 그리고 그 집에서 그냥 살던지 팔아 가지고 다른 곳으로 혼자 이사를 가든지 왜 아들 며느리 집에가 가지고 뭐 식당을 차린다고 그니까 애를 봐달라고. 그런 말을 듣고도 거기 부진 부진 붙어 있어. 이 등* 같은 할망구야.
아들 딸 다른 딸은 좀 더 해 대체적으로 아들은 장가보내고 나면 은 최악의 경우에는 원수 최선의 경우에는 그냥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 이거 이렇게 되는 거야. 뭘. 어릴 때부터 끼고 살던 생각 그대로 애틋하게 같이 껴안고 살려고 그게 안 되는거야. 왜 애는 어릴 때 애지? 크면은 부모와 같은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
자식에게의지하지말고사새요딸돔7ㅣㄷ지마요..딸이뛰먹는거아닌지
단편이 남겨준 빌딩 그걸 왜 처분을 한 건데 거기서 임대료가 나오잖아 절반은 관리비로 나가고 절반은 저축을 해놨다매 그걸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서 그 임대로 계속 받아먹고 살면 좀 좋아 왜 파란거를 비용 시 너는 가는데 마다 배변심 같은
병*아 아들이 돈을 달라고 그러면은 가진 게 없다. 뭐 유산도 없다. 그럼 어디 빌릴 때가 빌릴 때 라도 없느냐 할 때 글쎄다. 내 한 번 청주에 내려가서 지인들에게 한 번 빌려 빌려 보마 빌릴 수 있을런지는 장담은 못하겠다. 말이나 한번 해보면 하고 빠져나와야지. 그리고 빌딩에 빌딩에서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 있잖아 그걸로 당장 아파트 고 집이고 뭐고 하나 사서 거기서 눌러앉아 그래야지 그러면 아들이 어떻게 된 건가 물어보면 뭐 돈을 빌려 줄 사람 빌려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러면은 어머님 그 동안 거기서 어디서 계시냐 모텔에 계시냐 아니 가까이 지내던 그 친구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 친구도 혼자 사는 사람이라 가지기가 편해. 그래서 그냥 밥도 얻어도 먹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돈 돈 빌리는 문제는 계속 알아보마 그리고 시간을 끌어 약 올리고 그게 일 년이고 이년이고 그렇게 시간 끌다가 못 빌린다. 왜 그렇게 못해 아들 며느리가 생활비 내라고 한 게 얼마나 괘씸하냐 육아비를 받아도 받고 집안 살림을. 입주 가장 부로 써도 월급을 받아야 되고 보험으로 서도 받아야 돼? 근데 거꾸로 생활비를 내라고 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사람으로 대하면 안 되는 거야. 약을 올릴 때까지 올리고 나가떨어지는 꼴을 봐야 돼. 그래야 엄마를 안 찾아 엄마는 거지 니까? 엄마 친구 집에 빌붙어 살고 있는 엄마한테 뭘 찾아오겠어? 자식은 방가 보내면 원수가 되는 거야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집에는 왜 들여놓나 어려워지면 아들내외가 엄마집에 들어와 살겟다고 하겟지